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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 

 

 


 


 


 


 


 


 


 

그와 같이 집에서 빈둥거리는데 그가 아까 욕조에 물을 받아놓더니, 목욕 좀 해야겠다며 일어선다. 

세상만사 다 귀찮아서 에어컨 바람 맞으며 고개를 마구 끄덕이니, 그가 픽-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고 가는데 

그의 손을 앙- 물어 놔주지않자 그가 아유~ 아프네~ 하고 장난을 친다. 

손을 놔주자 그가 욕실로 들어섰고..  난 무언가 떠올라 티비를 보며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웃다가 

한참 지나 바지를 벗어 위에 옷만 입은 채 욕실 문을 빼꼼히 열어 그를 힐끔 보았다. 

그가 입욕제를 풀어 욕조에 들어서 핸드폰을 보고있다가 나를 보더니 묻는다. 


 


 

"왜요?" 


 

"아니 뭐어.." 


 

"배고파?"

 

"아니요? 아직 배 안 고픈데." 


 


 

완벽하게 욕실에 들어서자, 그가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말한다. 


 


 

"야한데?" 


 

"야해요?" 


 

"위에 옷만 입고 있어서 더 야해." 


 

"아, 그럼 벗지 말아야겠네." 


 

"벗으면 더 좋지." 


 

"헤." 


 

"들어와." 


 

"들어간다?" 


 

"응. 이리와." 


 


 


 


 


 


 


 


 


 


 


 


 


 


 


 


 


 


 


 


 


 


 


 


 


 


 


 


 


 

 

 

 

 

"동욱이가 집에 놀러오라네." 


 

"치이.. 알겠어요! 잘 갔다와요. 오늘은 그냥 집에서 자지 뭐!" 


 

"아니아니, 너도 같이 오래. 고기 구워 먹자고." 


 

"오 진짜 진짜 진짜!?"

 

"진짜." 


 

"리얼릐!?!?!?!?" 


 

"리얼리 리얼리~" 


 

"조아조아! 지금요!?" 


 

"응. 화장 해야 돼?" 


 

"뭐.. 음.. 동욱삼촌을 위해서 조금만 할까?" 


 

"안 해도 예뻐." 


 

"빈말 하지 말지." 


 

"미안."

 

"아씨." 


 

"ㅋㅋㅋㅋㅋ." 


 


 


 

그가 테이블 위에 있던 담배를 자연스레 집길래 노려봤더니, 또 자연스레 검지손가락을 펼쳐 보이며 말한다. 

'마지막' 뭐 마지막이라곤 하지만 저러고 두 세개 더 필 건 알고있다. 

그리고 나도 적극적으로 끊는 걸 도와주지는 않는다. 그도 여태 많이 피웠을 텐데 한 번에 끊는 건 어려울 테니까. 


 


 


 


 


 


 


 


 


 


 


 

띵동- 초인종 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가 초인종 벨 버튼에서 손을 떼길래 인터폰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있으니 그가 큭큭큭 하고 웃기 바쁘다. 

'아 뭐야아 ㅋㅋ 놀래라..' 동욱삼촌 목소리가 들리고 그 다음으로는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신발 벗자마자 무섭게 우다다 달려가 삼초온! 하니 삼촌도 내 말에 반응을 해준다. 역시 반응 재밌다니까 


 

 

"어~ 김석류 아이가~" 


 

"보고싶었지 뭐야~~~!!!!!!" 


 

"ㅋㅋㅋㅋ 그런 말 하면 재욱이가 질투한다." 


 

"아저씨요? 삼촌이랑 있을 땐 안 하는 것 같던데." 


 

"그래? 아닌 것 같은데." 


 


 

동욱 삼촌이랑 같이 그를 바라보았더니 그가 '뭘봐'하고 자연스레 부엌으로 가 물을 마신다. 

누군가의 집에 온다는 건.. 그것도 좋아하는 사람의 집에 온다는 건 너무 흥미롭고 좋아서 키키 웃으니 

삼촌이 쟤 왜 저러냐며 그에게 묻지만, 그는 입에 한가득 물을 담고서 고개만 저을 뿐이다. 

그와 삼촌이 고기를 굽고 있기에 나는 자연스레 일어나서 삼촌에게 말한다. 


 


 

"집 구경 해도 돼요?"

 

"별 거 없는데." 


 

"원래 별 거 없다고 하는 사람 집이 더 볼 거 많더라." 


 

"이사한지 얼마 안 돼서 좀 어수선할 거야." 


 

"두근두근." 


 


 

일어나 제일 먼저 삼촌 방에 들어가니 거실에도 놓은 디퓨저 향이 그대로 은은하게 퍼진다. 

음 냄새 좋구마안- 혼잣말을 하며 구경하는데 침대 쪽에서 여자 향수 냄새가 나기에 코난마냥 삼촌에게 우다다 달려가 말한다. 


 


 

"애인 생겼어요!?" 


 

"웬 애인?" 


 

"냄새가 나는데.. 냄새가.." 


 

"뭐래애.." 


 

"진짜 아니에요?" 


 

"잠깐 만나다 헤어졌지 뭐. 어떻게 알았어? 대단한데." 


 

"그냥 뭐 뭐~~ 뭐어~" 


 

"ㅋㅋㅋㅋ뭐 뭐." 


 

"근데 인테리어 예쁘게 해놨다아." 


 

"그래? 재욱이 집이랑 다르긴 하지?" 


 

"네. 아저씨 집은 완전 심플하고 어두컴컴~해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실 욕실!" 


 


 

욕실 구경 가야겠다며 욕실로 향한 나는 세면대 위에 무심하게 올려진 폼클렌져를 가리키며 말한다. 


 


 

"삼초오오오온!!!" 


 

"왜애!" 


 

"불매운동 몰라요 불매운동!???!" 


 

"뭐가아." 


 

"얼른 와봐요! 얼른! 얼른!" 


 


 

얼른 오라는 내 호들갑에 삼촌이 터덜터덜 와서 욕실 문을 활짝 열더니 내 손에 들린 폼클렌져를 보더니 허탈하게 웃는다. 


 


 

"일본 거야?" 


 

"아니이 모르고 샀어요!?"

 

"아는 동생이 준 거야. 그리고 그거 예전부터 쓰던 건데 한 번만 봐주라." 


 

"오케이." 


 

"오케이. 그만하고 이제 와서 앉지? 고기 다 익는데." 


 

"뭔 고기가 벌써 다 익습니까!" 


 

"한우니까."

 

"아, 바로 가야지." 


 

"ㅋㅋㅋㅋ." 


 


 


 

그의 옆자리에 털썩 앉으면서 그의 어깨 위로 손을 올리고서 말했다. 


 


 

"어이 자네가 김재순인가. 예쁘다곤 들었는데 진짜 예쁘군 껄껄."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6🤭😍 | 인스티즈 

"어~ 김석류 아이가~" 


 

"보고싶었지 뭐야~~~!!!!!!" 


 

"ㅋㅋㅋㅋ 그런 말 하면 재욱이가 질투한다." 


 

"아저씨요? 삼촌이랑 있을 땐 안 하는 것 같던데." 


 

"그래? 아닌 것 같은데." 


 


 

동욱 삼촌이랑 같이 그를 바라보았더니 그가 '뭘봐'하고 자연스레 부엌으로 가 물을 마신다. 

누군가의 집에 온다는 건.. 그것도 좋아하는 사람의 집에 온다는 건 너무 흥미롭고 좋아서 키키 웃으니 

삼촌이 쟤 왜 저러냐며 그에게 묻지만, 그는 입에 한가득 물을 담고서 고개만 저을 뿐이다. 

그와 삼촌이 고기를 굽고 있기에 나는 자연스레 일어나서 삼촌에게 말한다. 


 


 

"집 구경 해도 돼요?"

 

"별 거 없는데." 


 

"원래 별 거 없다고 하는 사람 집이 더 볼 거 많더라." 


 

"이사한지 얼마 안 돼서 좀 어수선할 거야." 


 

"두근두근." 


 


 

일어나 제일 먼저 삼촌 방에 들어가니 거실에도 놓은 디퓨저 향이 그대로 은은하게 퍼진다. 

음 냄새 좋구마안- 혼잣말을 하며 구경하는데 침대 쪽에서 여자 향수 냄새가 나기에 코난마냥 삼촌에게 우다다 달려가 말한다. 


 


 

"애인 생겼어요!?" 


 

"웬 애인?" 


 

"냄새가 나는데.. 냄새가.." 


 

"뭐래애.." 


 

"진짜 아니에요?" 


 

"잠깐 만나다 헤어졌지 뭐. 어떻게 알았어? 대단한데." 


 

"그냥 뭐 뭐~~ 뭐어~" 


 

"ㅋㅋㅋㅋ뭐 뭐." 


 

"근데 인테리어 예쁘게 해놨다아." 


 

"그래? 재욱이 집이랑 다르긴 하지?" 


 

"네. 아저씨 집은 완전 심플하고 어두컴컴~해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실 욕실!" 


 


 

욕실 구경 가야겠다며 욕실로 향한 나는 세면대 위에 무심하게 올려진 폼클렌져를 가리키며 말한다. 


 


 

"삼초오오오온!!!" 


 

"왜애!" 


 

"불매운동 몰라요 불매운동!???!" 


 

"뭐가아." 


 

"얼른 와봐요! 얼른! 얼른!" 


 


 

얼른 오라는 내 호들갑에 삼촌이 터덜터덜 와서 욕실 문을 활짝 열더니 내 손에 들린 폼클렌져를 보더니 허탈하게 웃는다. 


 


 

"일본 거야?" 


 

"아니이 모르고 샀어요!?"

 

"아는 동생이 준 거야. 그리고 그거 예전부터 쓰던 건데 한 번만 봐주라." 


 

"오케이." 


 

"오케이. 그만하고 이제 와서 앉지? 고기 다 익는데." 


 

"뭔 고기가 벌써 다 익습니까!" 


 

"한우니까."

 

"아, 바로 가야지." 


 

"ㅋㅋㅋㅋ." 


 


 


 

그의 옆자리에 털썩 앉으면서 그의 어깨 위로 손을 올리고서 말했다. 


 


 

"어이 자네가 김재순인가. 예쁘다곤 들었는데 진짜 예쁘군 껄껄."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6🤭😍 | 인스티즈 

"어~ 김석류 아이가~" 


 

"보고싶었지 뭐야~~~!!!!!!" 


 

"ㅋㅋㅋㅋ 그런 말 하면 재욱이가 질투한다." 


 

"아저씨요? 삼촌이랑 있을 땐 안 하는 것 같던데." 


 

"그래? 아닌 것 같은데." 


 


 

동욱 삼촌이랑 같이 그를 바라보았더니 그가 '뭘봐'하고 자연스레 부엌으로 가 물을 마신다. 

누군가의 집에 온다는 건.. 그것도 좋아하는 사람의 집에 온다는 건 너무 흥미롭고 좋아서 키키 웃으니 

삼촌이 쟤 왜 저러냐며 그에게 묻지만, 그는 입에 한가득 물을 담고서 고개만 저을 뿐이다. 

그와 삼촌이 고기를 굽고 있기에 나는 자연스레 일어나서 삼촌에게 말한다. 


 


 

"집 구경 해도 돼요?"

 

"별 거 없는데." 


 

"원래 별 거 없다고 하는 사람 집이 더 볼 거 많더라." 


 

"이사한지 얼마 안 돼서 좀 어수선할 거야." 


 

"두근두근." 


 


 

일어나 제일 먼저 삼촌 방에 들어가니 거실에도 놓은 디퓨저 향이 그대로 은은하게 퍼진다. 

음 냄새 좋구마안- 혼잣말을 하며 구경하는데 침대 쪽에서 여자 향수 냄새가 나기에 코난마냥 삼촌에게 우다다 달려가 말한다. 


 


 

"애인 생겼어요!?" 


 

"웬 애인?" 


 

"냄새가 나는데.. 냄새가.." 


 

"뭐래애.." 


 

"진짜 아니에요?" 


 

"잠깐 만나다 헤어졌지 뭐. 어떻게 알았어? 대단한데." 


 

"그냥 뭐 뭐~~ 뭐어~" 


 

"ㅋㅋㅋㅋ뭐 뭐." 


 

"근데 인테리어 예쁘게 해놨다아." 


 

"그래? 재욱이 집이랑 다르긴 하지?" 


 

"네. 아저씨 집은 완전 심플하고 어두컴컴~해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실 욕실!" 


 


 

욕실 구경 가야겠다며 욕실로 향한 나는 세면대 위에 무심하게 올려진 폼클렌져를 가리키며 말한다. 


 


 

"삼초오오오온!!!" 


 

"왜애!" 


 

"불매운동 몰라요 불매운동!???!" 


 

"뭐가아." 


 

"얼른 와봐요! 얼른! 얼른!" 


 


 

얼른 오라는 내 호들갑에 삼촌이 터덜터덜 와서 욕실 문을 활짝 열더니 내 손에 들린 폼클렌져를 보더니 허탈하게 웃는다. 


 


 

"일본 거야?" 


 

"아니이 모르고 샀어요!?"

 

"아는 동생이 준 거야. 그리고 그거 예전부터 쓰던 건데 한 번만 봐주라." 


 

"오케이." 


 

"오케이. 그만하고 이제 와서 앉지? 고기 다 익는데." 


 

"뭔 고기가 벌써 다 익습니까!" 


 

"한우니까."

 

"아, 바로 가야지." 


 

"ㅋㅋㅋㅋ." 


 


 


 

그의 옆자리에 털썩 앉으면서 그의 어깨 위로 손을 올리고서 말했다. 


 


 

"어이 자네가 김재순인가. 예쁘다곤 들었는데 진짜 예쁘군 껄껄."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6🤭😍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왜 이러세요 오빠." 


 

"오빠라니 내가 당신보다 13살이 어려." 


 

"아저씨 컨셉 아니었어?"

 

"아닌데." 


 

"다시." 


 

"어이 자네가.." 


 

"아닙니다." 


 

"아씨."

 

"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뭐하냐?" 


 


 


 

둘이 쿵짝 쿵짝 잘 맞네.. 중얼거리던 삼촌이 내 그릇에 고기 한점을 둔다. 

감사합니다아- 하고 나 먼저 먹으려다 상추 쌈 크게 싸서 그의 입에 넣어주니, 삼촌이 말하길 


 


 


 

 

 

 

"아니 너 먹으라니까? 쟤는 살면서 한우 엄청 먹었어. 너 먹어, 너." 


 

 

 

 

"뭔 소리? 나 오늘 태어나서 한우 처음 먹어봐." 


 

"지라알." 


 

"ㅋㅋㅋㅋ지라알?"

 

"생긴 게 이거 한우야~ 하고 입에 삼겹살 넣어주면 밥상 다 뒤엎게 생겼구만요." 


 

"왜 생긴 거 가지고 뭐라그래?"
 


 

"그러니까 석류 먹여. 석류 먹으라고 비싼 걸로 잡아왔으니까." 


 

"아니 그쪽이 잡으셨어요?" 


 

"마음만은 그렇지." 


 

"참나 ㅋㅋㅋ." 


 

"그리고 석류야 한우는 쌈에 싸 먹는 거 아니다. 쟤 주길 잘했어. 다음부턴 고기만 먹어?" 


 


 


 

네엥- 하고 또 내 앞에 놓아주는 고기를 입에 넣고서 뇸뇸 씹으니 그가 나를 보고 웃는 게 보였다. 

그가 냉장고에서 자연스레 맥주를 가져와 앉길래 그에게 물었다. 


 


 

"오오 그럼 오늘 내가 운전해도 되는 부분인가." 


 

"그래도 되고." 


 

"믿습니까?"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뭐.. 가까우니까."

 

"푸헤헤." 


 


 

아 맞다.. 짱구.. 밥 먹을 때 짱구 안 틀고 보면 뭔가 허전하다니까.. 중얼거리며 유튜브에서 짱구를 트는데 

그가 맥주 캔을 따며 내게 말한다. 


 

 

 

"동욱이한텐 불매운동 안 한다고 그러더니 너는 왜 짱구보냐?" 


 

"짱구가 왜요." 


 

"일본 거잖아." 


 

"아 에바야아아." 


 

"에바야?ㅋㅋㅋ" 


 

"에바야." 


 

"ㅋㅋㅋㅋㅋ."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6🤭😍 | 인스티즈 

 

"에바가 뭐야?" 


 

"아 실환가! 삼촌.. 아...;;;"〈- 석류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6🤭😍 | 인스티즈 

"아 실환가." 


 

"아 왜애! 모를 수도 있지...!" 


 


 


 

푸흡- 하고 그와 내가 웃으니 삼촌이 그래서 에바가 뭐냐면서 계속 물어보길래 '오바'라고 했더니 

허무한듯 한숨을 내쉬면서 가슴팍을 내리치는데 얼마나 웃긴지 모르겠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6🤭😍 | 인스티즈 

"석류는 곧 개강 아니야? 쉬다가 또 학교 가려면 피곤하겠다."

 

"아 개강 너무 싫어요오." 


 

"이제 대학까지 졸업하면 완벽한 어른이야 너. 다시 대학을 가지 않는 이상 너는 학생이 될 수 없어. 

그러니까 지금을 즐겨." 


 

"어른 되면 어때요.. 난 지금도 벌써 어른인 것 같은데.." 


 

"재욱이한테 물어보지? 재욱이가 나보다 더 어른스러워 보이지 않아? 물론 내가 더 어른스럽지만."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6🤭😍 | 인스티즈 

 

"동욱이한텐 불매운동 안 한다고 그러더니 너는 왜 짱구보냐?" 


 

"짱구가 왜요." 


 

"일본 거잖아." 


 

"아 에바야아아." 


 

"에바야?ㅋㅋㅋ" 


 

"에바야." 


 

"ㅋㅋㅋㅋㅋ."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6🤭😍 | 인스티즈 

 

"에바가 뭐야?" 


 

"아 실환가! 삼촌.. 아...;;;"〈- 석류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6🤭😍 | 인스티즈 

"아 실환가." 


 

"아 왜애! 모를 수도 있지...!" 


 


 


 

푸흡- 하고 그와 내가 웃으니 삼촌이 그래서 에바가 뭐냐면서 계속 물어보길래 '오바'라고 했더니 

허무한듯 한숨을 내쉬면서 가슴팍을 내리치는데 얼마나 웃긴지 모르겠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6🤭😍 | 인스티즈 

"석류는 곧 개강 아니야? 쉬다가 또 학교 가려면 피곤하겠다."

 

"아 개강 너무 싫어요오." 


 

"이제 대학까지 졸업하면 완벽한 어른이야 너. 다시 대학을 가지 않는 이상 너는 학생이 될 수 없어. 

그러니까 지금을 즐겨." 


 

"어른 되면 어때요.. 난 지금도 벌써 어른인 것 같은데.." 


 

"재욱이한테 물어보지? 재욱이가 나보다 더 어른스러워 보이지 않아? 물론 내가 더 어른스럽지만."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6🤭😍 | 인스티즈 

 

"동욱이한텐 불매운동 안 한다고 그러더니 너는 왜 짱구보냐?" 


 

"짱구가 왜요." 


 

"일본 거잖아." 


 

"아 에바야아아." 


 

"에바야?ㅋㅋㅋ" 


 

"에바야." 


 

"ㅋㅋㅋㅋㅋ."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6🤭😍 | 인스티즈 

 

"에바가 뭐야?" 


 

"아 실환가! 삼촌.. 아...;;;"〈- 석류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6🤭😍 | 인스티즈 

"아 실환가." 


 

"아 왜애! 모를 수도 있지...!" 


 


 


 

푸흡- 하고 그와 내가 웃으니 삼촌이 그래서 에바가 뭐냐면서 계속 물어보길래 '오바'라고 했더니 

허무한듯 한숨을 내쉬면서 가슴팍을 내리치는데 얼마나 웃긴지 모르겠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6🤭😍 | 인스티즈 

"석류는 곧 개강 아니야? 쉬다가 또 학교 가려면 피곤하겠다."

 

"아 개강 너무 싫어요오." 


 

"이제 대학까지 졸업하면 완벽한 어른이야 너. 다시 대학을 가지 않는 이상 너는 학생이 될 수 없어. 

그러니까 지금을 즐겨." 


 

"어른 되면 어때요.. 난 지금도 벌써 어른인 것 같은데.." 


 

"재욱이한테 물어보지? 재욱이가 나보다 더 어른스러워 보이지 않아? 물론 내가 더 어른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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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이 사람이." 


 

"저봐 맥주 몇모금 마셨다고 벌써부터 얼굴 빨개져서는."

 

"ㅋㅋㅋㅋ얼굴 빨개진 게 뭐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저씨 귀엽지 않아요? 얼굴 빨개져서 헤켘켘"〈- 석류 


 

 

"근데 너는 재욱이한테 언제까지 아저씨라 부를 거야?" 


 

"네????" 


 

 

 

 

"뭐 13살 차이면 아저씨.. 맞긴 한데. 

그래도 사랑하는 사이에 나이 차이가 뭔 상관이야? 사랑하는 사이면 그냥 남녀지." 


 

"오오오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오 동욱삼초오온~~~~~~" 


 

"오오오오오오오." 


 

"그래도... 이게 너무 익숙해요..오빠.. 라고 하기엔.." 


 

 

 

 

"……." 


 

"우웨에에엑."
 


 

 

 

"왜 자기 혼자 불러놓고 자기 혼자 더러워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를 다 먹고, 다 치우고선 티비를 보고 있는데 아까 삼촌이 준 사탕을 먹는데 왜 이리 달고 맛이 없는지 

으에- 하고 사탕을 쪽 내밀고서 그를 바라보자, 그가 나를 보며 말한다. 


 

 

 

 

"먹기 싫어?" 


 


 

고개를 끄덕이니, 내 입술 사이로 삐죽 나온 사탕을 보다가 가까이 다가와 입으로 사탕을 가져간다. 

자연스레 사탕을 먹는 그에게 물었다. 


 


 

"맛 없죠. 맛 되게 이상하지 않아요?" 


 

"메론맛인데?"

 

"그니까아.. 메론맛 노맛 노맛." 


 

"다 잘먹는줄 알았는데 가리는 것도 있어, 김석류씨?"

 

"제가 무슨 돼지입니까?" 


 

"아뇨."

 

"돼진데. 뭘 아닙니까."
 


 

"맞다고 하면 때렸을 거잖아?" 


 

"딩동댕!"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가 맥주 한캔 더 먹어도 되냐며 내게 허락을 맡았고,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이니 

그가 냉장고로 천천히 걸어가 방 안에서 통화를 막 하고 나온 삼촌에게 '맥주 하나 더 마시자.'한다. 


 


 

 

 

"근데 너 무슨 냉장고를 술 채우려고 샀냐? 냉장고에 다 술 뿐이네." 


 

 

 

"술 종류별로 마시고 싶어서 하나하나 사다보니까 그렇게 됐던데?" 


 

 

 

"색다르고 좋긴 한데 너무 돈낭비 아니냐?" 


 

"그럼 전시용?" 


 

"ㅋㅋㅋ 부자세요?" 


 

"ㅋㅋㅋㅋ아, 석류 게임 좋아한댔지? 플스 있으니까 키고 해." 


 


 


 

그 말에 신나서 빵댕이 흔들며 좋다고 하자, 삼촌이 게임기를 켜주었고 

게임에 집중을 하고 있는 동안에 삼촌과 그는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눈다. 

게임을 하는 동안 삼촌과 그의 대화에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지만 굉장히 신경이 쓰인다는 건 팩트다. 


 

 


 


 


 


 


 


 


 


 


 


 


 


 


 


 


 


 

 

 

"괜찮겠어? 그냥 대리 부르지?" 


 

"아닙니다아! 자신 있슴니다!!" 


 


 


 

자신 있다며 시동을 키고.. 핸들을 잡은 석류에 옆에 앉은 재욱이 석류에게 말한다. 


 


 


 

"천천히 밟아. 긴장해서 훅 밟지 말고." 


 

"알겠다구용. 마! 재욱이! 나 못 믿나!"

 

"살짝 불안해서 그래." 


 


 

곧 슝-! 하고 주차 되었던 차가 빠르게 속도를 냈고 맞은편에 주차 된 차를 박은 석류에 

밖에서 팔짱을 낀채로 배웅을 해주던 동욱이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선 이 광경을 지켜본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6🤭😍 | 인스티즈 

 

"괜찮겠어? 그냥 대리 부르지?" 


 

"아닙니다아! 자신 있슴니다!!" 


 


 


 

자신 있다며 시동을 키고.. 핸들을 잡은 석류에 옆에 앉은 재욱이 석류에게 말한다. 


 


 


 

"천천히 밟아. 긴장해서 훅 밟지 말고." 


 

"알겠다구용. 마! 재욱이! 나 못 믿나!"

 

"살짝 불안해서 그래." 


 


 

곧 슝-! 하고 주차 되었던 차가 빠르게 속도를 냈고 맞은편에 주차 된 차를 박은 석류에 

밖에서 팔짱을 낀채로 배웅을 해주던 동욱이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선 이 광경을 지켜본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6🤭😍 | 인스티즈 

 

"괜찮겠어? 그냥 대리 부르지?" 


 

"아닙니다아! 자신 있슴니다!!" 


 


 


 

자신 있다며 시동을 키고.. 핸들을 잡은 석류에 옆에 앉은 재욱이 석류에게 말한다. 


 


 


 

"천천히 밟아. 긴장해서 훅 밟지 말고." 


 

"알겠다구용. 마! 재욱이! 나 못 믿나!"

 

"살짝 불안해서 그래." 


 


 

곧 슝-! 하고 주차 되었던 차가 빠르게 속도를 냈고 맞은편에 주차 된 차를 박은 석류에 

밖에서 팔짱을 낀채로 배웅을 해주던 동욱이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선 이 광경을 지켜본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6🤭😍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헐.." 


 


 

 


 

삐삐삐- 하고 박힌 차가 요란한 소리를 내고.. 재욱이 어이가 없으면서도 웃긴지 웃으며 석류에게 말한다. 


 

 

 

 

"아니.. 그렇게 확 밟으면...ㅋㅋㅋ" 


 


 

 

돈도 꽤 많이 나올 텐데.. 화낼 법도 한데 이 상황에 내가 많이 놀랐을까봐 

'괜찮아, 일단 내려봐.'하고 나를 진정시키는 이 사람은. 

내 애인이다. 

 


 

 


 


 


 

 

 

 


 


 


 


 


 


 


 


 


 


 


 


 


 


 


 


 


 


 


 


 


 


 


 


 


 


 


 


 


 


 


 


 


 


 


 


 


 


 


 


 


 


 


 


 


 


 


 


 


 


 


 


 


 


 


 


 


 


 


 


 


 


 


 


 


 


 


 


 

- 

- 

- 

여러분 오늘 뭔가 허전하지않아요? 

저 바본가바여 왜케 허전하지 했더니 남길 예주가 안 나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썼다!!!!! 하고...이미 끝냈기 때문에.. 다음화에 예주 남길 써드릴게요 헤헤.. 


 


 


 


 

근데ㅐ 생각해보니까 

벌써 쟤 아저씨랑 연애한대가!! 불맠까지 포함해서!! 54화 정도 나왔어요.. 소름....ㄱ- 

뒤늦게 정주행 하신 분들은 불맠 메일링 못 받으셨을 텐데.. 

못 받으신 분들은! 댓글에 글과 함께 메일 써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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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첫댓 호다닥
4년 전
독자9
석류..대책없는 아가.. 귀여우니 봐준다
4년 전
독자2
아 두번째댓
4년 전
독자16
오늘 안나온 남길예주 커플얘기 기다리게씀당 오늘도 글써주셔서 감사해용😘
4년 전
독자3
오예
4년 전
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남길예주 없는 거 못 느끼고 있었어욬ㅋㅋㅋ동욱삼촌땜시ㅋㅋ아닠ㅋㅋㅋ누가 엑셀을 그렇게 푹 밟나 참ㅎㅎ귀요미네
4년 전
독자4
셋사ㅏㅏ..ㅇ에ㅜㅠㅠㅠㅜㅜ
4년 전
독자6
작가님 @불가사리입니다ㅠㅠㅠㅠ 아니 동욱삼초누ㅠㅠㅠ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진짜 제가 석류 재욱님 만큼 좋아하는 분이 동욱님.... 크으으 오늘 진짜 감탄하구 갑니다ㅠㅠㅠ 대유잼 동욱님 약간 나이차이가 안느껴지는 느낌이에요 읽다가 저 개강에서 한 5초 멍하니 있었어요 생각도 안하고 살았는데.. 개강이라니 개강...개...강..... 차도 어떻게 될지ㅋㅋㅋㅋ 진짜 너무 재밌습니드 감사해용
4년 전
1억
불가사리늼,,,,❤️히이이이이잉 흐응ㅇㅇ 후우우웅 ㅠㅠㅠ 저 심심해서 옛날 글 댓글 보는데 불가사리님 있어서 넘나 반가운 것
4년 전
독자28
앗 저를 기억해주는 것만으로 넘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 저두 작가님 글 맨날 정주행하는데 보다가 댓글에 예전에 단 글 보면 어색하면서도 부끄부끄하더라구요ㅠㅠㅠ 진짜 작가님이랑 작가님 글이랑 진짜 헤어날수없는 매직...👏👏👏👏
4년 전
독자5
꺄 신나요 ㅋㅋㅋ 차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4년 전
독자7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차 어뜩해요 ㅠㅜ
4년 전
독자8
윰니에용
아...저도한번 냅다 박은 적이있어서...하...그 기억이 떠올라버렸어요ㅠㅠ

4년 전
독자10
계란찜이용
아니 여주 운전 어떻게욬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욱삼촌은 역시 힐링입니다요..ㅠㅠㅠ

4년 전
독자12
린이에여!!
앜ㅋㅋㅋㅋㅋ차 어뜩해옄ㅋㅋㅋㅋㅋ

4년 전
독자13
애봉이여ㅏ요... 아니 잠시만... 넘나 당황쓰... 아아니 이게 뭐람... 그리고 아저씨 반응 무엇... 아니... 아... 사실 제가 며칠 전에 차를 박았거든요^^ 그때 아버지께 당했던 일들을 생각하니 재욱아저씨 더더욱 대단하구요... 찐사랑 인정합니다... 이건 인정해야만 한다 ㅇㅈ? ㅇㅇㅈ... 아니 어떻게 저럴수있찌... 결말이 너무 강력해서 앞이야기 다 까먹어버린 제 마음 이해하시나요...?^^*
4년 전
독자15
나도 원한다... 재욱의 찐사랑...
4년 전
독자14
흐어어어어어어어엉 작가님 뒤늦게 정주행했는데 하 넘 설레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작가님이 제 입시인생의 한줄기 빛이시네여ㅠㅠㅠㅠㅠㅠ오늘 이 편 보려구 하루죙일 공부 열띠미 했슴ㄷr,,,,진짜 작가님 넘 사랑하규ㅠㅠㅠㅠㅠㅠㅠ글 오래오래 많이많이 써쥬세오ㅠㅠㅠㅠ 제 이멜은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 자까님 진짜 제 사랑 다 드세요 ㅠㅠㅠㅠㅠ❤❤❤❤❤
4년 전
1억
후.. 독자님 지금 보내드릴까요? 아님 내일 보내드릴까요 👶응애
4년 전
독자17
지금 보내주시ㅣ면 여기서 사랑한다고 소리지를게요ㅠㅠㅠㅠㅠ
4년 전
1억
보내드려찌용 👶❤️
4년 전
독자22
소리질렀는데 들으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 앞으로도 작가님 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편안함 밤 보내세요❣❣
4년 전
독자18
뒤늦게 정주행한 독자가 바로 접니다ㅠㅠㅠㅠㅠ 엉엉 저 작가님 예전 글도 다 봤었는데 왠지 익숙한 필명이다 했어요ㅠㅠㅠㅠ 믿고 보는 작가님ㅠㅠㅠ 진작에 볼걸 그랬어요ㅠㅠㅠ 가능하시다면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ㅠㅠㅠ 작가님 글 보느라 요즘 밤을 새요...ㅠㅠ 배우님 원래도 좋아했는데 글이랑 짤이랑 보면서 더 영업 당하는 거 같아요ㅠㅠ
4년 전
1억
흥흥흥 이제 자주 보아요 아게쬬 ? 뿌우 ? 보내드려써용 ㅎㅎ
4년 전
독자29
작가님 저는 오늘 여기서 뼈를 묻겠습니다
4년 전
독자19
오늘 너무 재밌어요ㅋㅋ 꽁냥꽁냥 셋이서 즐거운분위기 너무 좋네요.
4년 전
독자20
작가님너무늦게서야알게되어서안타까워요벌써정주행을2번이나했습니다!! 블로그를통해서알게되었는데작가님덕분에인스티즈도처음가입하게되었어요나쁜남자때부터김재욱배우님좋아했는데이렇게짤들과함께설렘폭발하는글써주셔서요즘정말행복합니다!! 뭔가진짜현실연애인것같아서더욱공감되는것같아요이커플이결혼하고아기낳을때까지하겠습니다!!항상글재밌게써주셔서감사해요 그리고늦게나마가능하시다면(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입니다 앞으로도응원할게요♡♡♡♡@
4년 전
1억
헉스 블로그!!!!! 어케 또 찾아주셨네 헤헤 😍케켘 보내드럈으니 확인해주세료 키킽
4년 전
독자21
미치겟어요 ,,, 제가 할말이 엄청많ㅇ긴한데요 이게또 하다보면요 끝도업는 얘기거덩요 여차저차해서 메일링 다 놓쳤다는 얘긴데 사랑합니다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4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뜩해
4년 전
독자24
뒤늦게 정주행하는 독자까지 챙겨주시는 이시대 최고의 작가님ㅠㅠㅠㅠㅠ 감사하고 사랑해요ㅠㅠㅠ 제 이멜은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거예용!
4년 전
독자25
차 박은거 까지 귀엽다 할 정도면 진정한 트루러브네요ㅠㅠㅠㅠㅠㅠㅠ 세상 제일 부러워요ㅠㅠㅠㅠ
4년 전
독자26
유 아 마이 에브리띵 투미 ㅠ ㅅ ㅠ 💕❤️💕 오늘도 광대 올라가서 아프네요 잘 읽고 갑니다 총총 자까님 가지마요 계속 여기서 재우꾸랑 남기리랑 동우기랄 삽시다 우리 다같이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4년 전
독자27
으아아ㅏㅇ아 너무 재밋어요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 어떡햌ㅋㅋㅋㅋㅋㅋ
4년 전
독자31
우와으아 54화라뇨 진짜 천재 아입니까? 너무 어무 재미져요오
4년 전
비회원153.138
석류 귀여우니 봐준다ㅠㅠㅠㅠ아조씨... 사랑해요 아 작가님 사랑해요 악!!! 으악!!!! 항상 이러케 사랑고백을 하지만 자까님께 닿을수 업숴는 무슨(아무말) 암튼 사랑해요
4년 전
독자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제 석류 하는거만 봐도 괜히 내가 흐뭇하고 뿌듯뿌듯,,,마치 라잌 내가 재욱아찌가 된 이 기분
4년 전
독자33
아 석류 귀여워ㅋㅋㅋㅋㅋ동욱삼촌과의 케미도 굿 재밌어여
4년 전
독자34
헉 소중한 차.,. 차까지 내준거면 찐사랑이 확실합니다..!!!
4년 전
독자35
차가 너무 걱정되는 진지충 저뿐인가욬ㅋ큐ㅠㅠㅠㅋ큨큐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아 :)
4년 전
독자36
아니 세상에 진짜 자까님ㅠㅠㅠㅠ저 뒤늦게 하루만에 정주행 하고 이편 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감동 그 자체에요 리얼루ㅠㅠㅠㅠ행벅합니다!!!오늘 이거 봤으니 할 일 다 한겁니다!!!!!! 사랑!합!니!다! 럽유!작!가!님!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4년 전
독자37
뒤늦게 정주행하는 독자에여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을 왜 이제야 보았는지요ㅠㅠㅠㅠㅠㅠ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밤새고 정주행하면서 웃고 슬프고 막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동욱삼촌까지 나와서 너무 행복해여ㅠㅠㅠㅠㅠ작가님의 글을 보고 잘수있어서 너무 기뻐요ㅠㅠ
그리고 실례가 안된다면..ㅎ(((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20.229
정국이 글부터 예전부터 봐왔었는데 이 글은 뒤늦게 정주행하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38
오늘도 기다렸어용!!!!!
완전 재미있어요!!!?
언넝 다음편 빨리 써주세요!!!!!
목 빠지게 기다린다규요!!!!!!
하루라도 안보면 가시가 돋아여 ㅠㅠㅠㅠㅠ
허리업 해주세요 작가님!!!!!

4년 전
독자39
가뿅이에여~~ 작가님 진짜 계속 메일링 해주시는고 넘 천사 ㅠㅠㅠㅠ 오늘 석류랑 우꾸 왤케 잘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놈놈 기엽꾸ㅠ 동욱아저씨도 너무 귀여워 하.. 다들 너무 기여운뎈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차박은거 와 이와중 재욱쓰 넘넘 스윗하자나여????
4년 전
독자40
앗 43화부터 봐서 메일 써 놓긴 했는데 늦게 봐써여ㅜㅠㅠㅠㅠ작가님 아저씨 얘기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ㅜㅠㅠㅠ 지쳤을때 보면 하루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느낌이랄까여..ㅎㅎ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4년 전
독자41
와....마지막 석류 이놈아ㅏ 지만 재욱시 너무 다정해서 더 섹시해보이는거ㅜ압니까ㅜㅜ 석류 잘했어 할뻠 했잖아요ㅜㅜ 진짜 뭐만 해도 섹시해 재욱씨ㅜㅜ 작가님 잘못입니다 ❤️ 빠져버리게ㅛ어요ㅠㅜ
4년 전
독자42
기다려써요 작까님 ㅠㅠㅠㅠㅠ
오늘 편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는데 역시 실망시키지않네요 ..!♥️ 언제나 글 넘나 재밌게 보구가욥..!!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4년 전
독자43
으아ㅏ 사탕에서 발렸어요,,,ㅠㅠ 작가님 항상 글 잘보구 있어요!! 제 욕심이겠지만 100화까지 가즈아!!!!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4년 전
비회원71.67
저 ㅠㅠㅠ정말잘보고있슴이다 작가밈 ㅠㅠㅠ더좋은글 마니써주세요유ㅜㅜㅜ [email protected] 임니닫 ㅠㅠ
4년 전
독자44
하.. 차를 박아도 스윗한 재욱님.... 진짜 찐 사랑 인정... 그리고 사탕 ㅠㅠㅠㅠㅠ 넘 좋쟈나요ㅠㅠㅠ
4년 전
독자45
작가님...한참 글잡에 빠져살았을 때도 작가님 글 봤었어요ㅠㅠㅠ현생에 치여 인티 글잡 안 본지 오래됐는데 작가님 덕분에 이렇게 또.. 발을 들여봅니다ㅠㅠㅠㅠㅠ뒤늦게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매번 이렇게 한발 늦은 저 같은 바보를 위해 메일링 해주시는 당신은 정말...... 사랑입니다💓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4년 전
독자46
헐...어뭐뭐....여주야..너는 운전..하지마..^^ 얼마나 돈이 나갔을려나...그러면 동욱님는 솔로니깨 제가 가지죠..ㅎ
4년 전
독자47
바닐라라떼예요! 동욱아찌ㅠㅠㅠ너무 귀여워
취한 와중에도 스윗한 아저씨는 최고❤️

4년 전
독자48
아 진짜 작가님 너무 감사드려요 저번부터 정주행하다가 푹 빠져서 잘 보고있어요 제 사랑드립니다❤️❤️❤️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

4년 전
독자50
앜ㅋㅋㅋㅋㅋㅋ어떻게 바로 박냐구요 ㅋㅋㅋㅋㅋㅋ진짜 여주 매력쩌러여ㅠ
4년 전
독자51
ㅠㅠㅠ뒤늦게 봐서 너무 즐겁쟈나요ㅠㅠㅠㅠㅠ너무설레고 귀엽고 난리도 아니고ㅠㅠㅠ요즘 이거 본다고 밤을 새여ㅠㅠ 다 보고 또 정주행할거같아휴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거 제 이멩입니다ㅠ
4년 전
독자52
재욱이 진짜 짱이다...화낼법도한데 절대안내...여주 부럽다ㅠㅠㅠㅠ
4년 전
독자53
진짜.... 화도 안내고 사탕도 그냥 가져가서 먹구 ㅠㅠㅠㅠ 이 스윗한 사라마ㅠㅠㅠ 그리구 동욱님..... 여주 챙겨주는거 너무 좋고 귀여운 사람 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96.221
늦게 정주행한 사람, 비회원까지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애청자로서 작가님 응원합니다
제 메일은 [email protected] 입니다

4년 전
비회원199.169
넘무 재미있다구요ㅠㅠ 불맠보고 싶어요오
이메일은[email protected]에오ㅠㅠㅠ

4년 전
비회원12.4
블로그에서 보다가 바로 여기로 와서 정주행 했어용ㅎㅎ 재욱님한테 빠졌숩니당ㅜㅜ 최고에요ㅜㅜ 보면서 싸울때마다 울고있어요..ㅎㅎ 감탄하면서 잘 보고있어용 작가님 체고에오❤️❤️ ([email protected])
4년 전
비회원9.183
정주행 드디어 끝낸 독자입니다ㅜㅜ 머무 설레고 역시 김재욱,, 역시 작가님 ㅠㅠ 오래 길게 연재해주세요ㅜㅜㅜ ❣️❣️❣️ 제 이메일은 [email protected] ,, 저는 작가님 확인하시면 이제 제대로 정주행 성공입니다,, 꺄울 ㅜㅜ
4년 전
비회원186.78
뒤늦게 정주행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불맠못받았는데 진짜 꼭꼭 받구십습니다 ,,도와주세용 ㅜㅜ 너무너무 감사해요💖💖💖 좋은글써주셔서 ㅠㅠ
[email protected] 입니당 ㅠㅠ

4년 전
비회원166.28
현생때문에 오랜만에 들어와서ㅠㅠ 밀린내용 다 정주행했어요!! 여전히 재밌어요 작가님 최고!! 입니다!!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

4년 전
비회원3.141
아이 원트 불맠 이멜 [email protected]
4년 전
독자54
앜ㅋㅋㅋㅋㅋ갑자기 저렇게 감동을 받는다구요??ㅋㅋㅋㅋㅋㅋ
4년 전
독자55
마지막 운전하는 거 보니까 저 오늘 기능시험치러가는데 다 떨리네욥... ㅡㅜㅠㅠㅠㅜㅜㅠㅠㅜㅠ 이 조합도 너무 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릏네여^_^
4년 전
비회원155.190
흐어 작가님ㅠㅠㅠㅠ나이차이 많이 나는 글은 별로 안좋아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틀전에 작가님 알게 되어서 그만 1화부터 후루ㅜ루호구후ㅜ루ㅜ읽어버렸어욤...ㅎ 저의 취향까지 단번에 바꿔버리는 작가님은 진정한 마이 러버...❤ 싸랑해요 작가님 글 너무 잘읽고있어유!! 제 이메일은 [email protected]입니당! 메일링 다시한번 감사드려용...♡
4년 전
비회원112.180
현생에 치여서 요즘 못 온 1인 입니다...ㅠㅠㅠㅠㅠ ([email protected])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56
저 최근에 정주행 했어요!!! 다 주세요!!! 나혼자 백년 천년 만년 볼꺼야!!!!!!!!!!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4년 전
독자57
슈옹이에요
마지막 와우 여주가 ㅋㅋㅋㅋ 대단합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아저씨도 대단하다고 느껴지고요 ㅠㅠ 작가님 글
너무 기다렸는데 글을 읽고 다 보고 잠이 들어버렸어요 ㅋㅋㅋ 큐ㅠㅠㅠ 이제서야 다시 보고 댓글을 달아요ㅠㅠ
역쉬 믿고보는 작가님글 재미있어요 흐흐흐

4년 전
독자58
오늘은 간만에 동욱삼촌 나왔네요~~~차사고에도 웃는 재욱천사,,,!! 오늘도 너무 좋네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작가님 사랑해요!!!!!
4년 전
비회원139.198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ㅠㅠㅠ💖💖
작가님은 사랑입니다 😆
[email protected]

4년 전
독자59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석류...
4년 전
비회원245.103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 [email protected]
4년 전
비회원176.81
너무 재밌오ㅠㅠ매일 기다려요 불맠너무 좋아요><
[email protected]

4년 전
비회원227.206
현생에 치여서 뒤늦게 보러왔어요ㅠㅠㅠ
오늘도 여전히 귀여운 여주랑 재욱씌ㅠㅠ
[email protected]

4년 전
비회원149.185
악ㄱㅠㅍ진 짜 글 너무 잘 읽고있어요ㅠ💖 이번에 정주행 다 해가지고 보고있는데 저번에 못봤던 불맠글은 울면서 못보고 있어요ㅠ 늦게본자의 후회,,😭 글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 [email protected]
4년 전
비회원6.101
너무 잘보고 있어요! 회원도 아닌데 이거 때문에 맨날 인티 들어오ㅏ요 ㅠㅜㅠ 앓다쥬글 재욱 ㅠㅠㅜ 벌써 두번은 정주행한 것 같은데 불맠타이밍을 놓쳐서 한번두 못받아봤어요,, 여튼 좋은 글 감사해요!!!❣🙆‍♀️ [email protected]
4년 전
독자60
작가님 너무 잘 보고있어요 !! 늦게 보기 시작해서 불마크 못봤는데 ㅜㅜ 감사합니다 정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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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독자61
너무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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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독자62
아니 재욱 너무 스윗... 차 박으면 화낼 만도 한데 웃어 넘기기 ㅠㅠㅠㅠ 사랑한다 재욱
4년 전
독자63
아아아ㅏㅏ 불맠 ㅠㅠㅠ 지금도 가능하다면 꼭 부탁드려요 이런 명작을 왜 제가 이제 알아가지구... 너무 사랑합니다...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4년 전
비회원115.239
작가님 저 작가님 글 보려고 인스티즈 가입했어여!!!!!ㅋㅋㅋ
네이버에서 우연찮게 정독하다가 안올려주시길래 보니깐 인스티즈에서 연재 하고 계시길래 후다닥 가입했답니다ㅋㅋㅋㅋ 마지막까지 불태워주세엽!!!
[email protected] 으로 부탁드려요❤️

4년 전
독자64
박은 차가 외제차가 아니길 바래야하는데.. 그러고보니 재욱 아저씨 차도 모르네요..? 재욱 아저씨 차도 외제차가 아니길 빌어봅니다..!
4년 전
비회원33.15
하 증말 김재욱씨 세상에 넘나 필요한 존재...... 거의 이틀만에 1화부터 여기까지 왔슴둥 ㅎㅎ 이메일 마감.....안되었다면 비회원인 저도 남기고 갑니당,,,,, [email protected]
4년 전
독자65
석륰ㅋㅋㅋㅋ마무리가 사고치네요 ㅋㅋㅋㅋㅋㅋ앞으로 차대해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하네요!
4년 전
독자66
ㅋㅋㅋㅋㅋㅋㅋ차 어떡해ㅋㅋㅋ그래도 귀엽네용
4년 전
독자68
마지막 뭡니꽈...ㅠㅠ 쏘 스윗
4년 전
독자69
치 어떡해여 ㅠㅠㅠㅠ 근데 귀엽당
4년 전
독자70
진짜 석류 먼저 걱정해주는 재욱님은 최고 아니에요?,,,,,🧡 작가님 진짜 저 정주행 달리고 있는데 매 화 읽을때마다 너무너무 재미있고 너무 잘쓰시는것 같아요 ㅎㅎ
4년 전
비회원11.50
와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불맠 한번도 못봤어요 ㅠㅠㅠ 너무 보고싶어욤 >< [email protected]
4년 전
독자71
하 동욱 연애사도 재밌을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독자72
와.... 재욱 아찌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보살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 근데 귀여워여ㅠㅠㅠㅠ
4년 전
독자73
아 우리 작가님 배려... 크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4년 전
비회원166.175
뒤늦게 정주행한 사람들까지 챙겨주는 당신은 뎡말 천사에오... [email protected]
4년 전
독자74
스윗...쏘스우ㅣㅅ..내용도...작가님도..
4년 전
비회원152.165
일억님 필력에 삘 받아서 미친듯이 정주행 하고 있습네다... 근데 이거슨 스토리상 불맠을 보지 않고서는 짤린 중간 내용에 도저히 오늘 밤 잠을 못 이룰 것 같다구요... [email protected] 너무나도 뒷북이지만 염치 불구하고 부탁 드릴게요❤️
4년 전
독자75
나도 차 잘 박을수있어요ㅜㅜ어디 김재욱같은남자없나ㅜㅜ
작가님 6개월전에도 열일하셨네요ㅜ

4년 전
비회원129.69
지금 너무 늦은 정주행중인데..민폐인거계죵ㅠㅇㅜ
지금 새벽 1시부터 현재 5시까지 정주행중입니다컄컄쿜
보다보니까...멈출 수 없써요...마치...냉장고에서 막 꺼낸 보리차같달까요...중독이예여...중독...
[email protected]

4년 전
독자76
헉 화도안내 전나멋있다ㅠ
4년 전
독자77
아 석류 ㅋㅋㅋㅋㅋㅋ차박아버리고 그런데도 화내지않고 웃어주는 재욱씌 리스팩 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비회원16.110
작가님 진짜....💛 가능하다면 부탁드려요오오ㅠㅠㅠ[email protected]
4년 전
독자78
오늘도 잘봤습니다!!
4년 전
비회원180.230
일억님 진짜 미치겠어요...정주행하면서 자꾸 새로운 스토리에 미치겠어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email protected]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79
석류 은근 캐릭터 노답이야.. 김재욱때문에ㅡ참고 본다
4년 전
독자80
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면허어케딴거얔ㅋㅋㅋㅋㅋㅋ
3년 전
비회원171.119
뒤늦게 정주행인데 가능하다면야ㅠㅠㅜ
[email protected]

3년 전
비회원118.254
안녕하세요 작가님! 며칠 전에 재욱님 글 검색하다가 우연히 작가님 블로그에서 이 작품을 보게되었고 1억작가님글로 인스티즈까지 입성하게 되었어요! 처음 온 곳이라 사실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ㅠㅠ기간제한을 안해놓으셨길래 혹시 괜찮으시다면 메일링?이라는거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1화부터 재밌게 볼게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81
작가님 안녕하세요 뒤늦게 작가님 작품들을 정주행 중이에요 ㅠㅠ 가능하다면 메일링 부탁드려요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
3년 전
비회원2.110
뒤늦게 정주행 중인데 가능할까요...?😭
[email protected]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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