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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달려! 달려! 밟아요!! 밟아!!!!"

 

"안전밸트는 매셔야죠~ 언제 풀었대." 


 

"빨리욧 빨리!! 우리가 먼저 도착 해야 돼!! 무조건! 무조건이야!!!" 


 

"왜." 


 

"뭔가 승부욕이 타오른다." 


 

"정말 쓸데없어." 


 

"뭐라했어요 아저씨?" 


 

"밟고있잖아." 


 

"고고씽!!!!" 


 


 


 

석류가 얼른 더 밟으라며 신나서 막 움직이자, 재욱은 한숨을 내쉬며 잔소리를 하다가도 웃으며 석류를 바라본다. 

하여튼간에.. 쓸데없는 곳에 승부욕은 강해서 말이야. 


 


 


 


 


 


 


 


 


 


 


 


 


 


 

 

"배고프면 휴게소 들러서 뭐 먹고 갈까?" 


 

"응!!" 


 

"나 네가 그렇게 크게 말하는 거 몇주만에 보는 것 같은데." 


 

"ㅗ." 


 

"뻐큐??" 


 

"앞에 봐. 사고 난다." 


 

"네!~" 


 


 


 

해인이 이누의 손을 덥썩 잡으니, 이누는 아무렇지도 않게 '뭐야'하지만.. 

창밖으로 향한 얼굴은 붉어져서 터질 것만 같다. 


 


 


 


 


 


 


 


 


 


 

 

[김재욱/정해인/박해진/장기용] 더블더블_01 | 인스티즈 

"배고프면 휴게소 들러서 뭐 먹고 갈까?" 


 

"응!!" 


 

"나 네가 그렇게 크게 말하는 거 몇주만에 보는 것 같은데." 


 

"ㅗ." 


 

"뻐큐??" 


 

"앞에 봐. 사고 난다." 


 

"네!~" 


 


 


 

해인이 이누의 손을 덥썩 잡으니, 이누는 아무렇지도 않게 '뭐야'하지만.. 

창밖으로 향한 얼굴은 붉어져서 터질 것만 같다. 


 


 


 


 


 


 


 


 


 


 

 

[김재욱/정해인/박해진/장기용] 더블더블_01 | 인스티즈 

"배고프면 휴게소 들러서 뭐 먹고 갈까?" 


 

"응!!" 


 

"나 네가 그렇게 크게 말하는 거 몇주만에 보는 것 같은데." 


 

"ㅗ." 


 

"뻐큐??" 


 

"앞에 봐. 사고 난다." 


 

"네!~" 


 


 


 

해인이 이누의 손을 덥썩 잡으니, 이누는 아무렇지도 않게 '뭐야'하지만.. 

창밖으로 향한 얼굴은 붉어져서 터질 것만 같다. 


 


 


 


 


 


 


 


 


 


 

 

[김재욱/정해인/박해진/장기용] 더블더블_01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그.. 미안해. 단한아..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너무 오랜만인 친구라서 전화를 안 받을 수가 없었어." 


 

"그 친구분은 왜 갑자기 오랜만에 전화를 하셨대요. 카톡 프사도 안 보나.. 떡하니 여친이랑 찍은 사진이 있는데." 


 

"미안해." 


 

"쌤한테 화가 난 게 아니에요.." 


 

"화 풀지~ 연락 안 할게요." 


 

"알겠어요.." 


 


 

해진이 벤치에 앉아 단한의 손을 잡고 흔들자, 단한은 표정이 풀리면서 해진을 바라본다. 

왜 얼굴 보니까 바로 풀리는지 모르겠네. 그나저나.. 이분들 올 시간이 다 됐는데. 


 


 


 


 


 


 


 


 


 


 


 


 


 


 


 


 


 


 


 


 


 

 

 

"……." 


 

"……?" 


 

"뭐하냐? 안 내리고?" 


 


 


 

기용이 조수석에 탄 운이를 보더니 곧 문을 열고선 말했고.. 운이 공주처럼 손을 내민다. 

기용은 그럼 또 손을 뻗어 운의 손을 잡아준다. 


 


 

 

 

 

"공주야 너?" 


 

"그럼 ^^." 


 

"진짜 아침부터 지랄.." 


 

"뭐라했냐 시골닭아?" 


 

"여기 맞나?? 아무도 없는데." 


 

"그러게 왜 아무도 없.. 어? 저기 저분들 아니야?" 


 

"아아 그런가?" 


 

"어 맞네! 사진으로 봤었어! 그! 운이 남친분이랑 아는 분!들!" 


 

"아아아." 


 


 

갑자기 운이 멈춰서자 기용이 뭐하냐는 듯 운을 바라보았고, 운이 말하길. 


 


 

"나 낯가려. 먼저 가서 인사해 ^^." 


 

"니가?" 


 

"ㅇㅇ." 


 

 

 

 

"언제부터 낯을 가렸대." 


 

"오늘부터 헤>〈 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용이 쯧쯧 혀를 차며 먼저 앞장 서서 해진과 단한에게 다가갔고, 해진과 단한도 기용을 보고서 일어선다. 

저 멀리서 대화하는 셋을 보고서 운이도 슬금슬금 다가가 인사를 한다. 


 


 


 

"어머어머 안녕하세용. 저는 고운입니당." 


 

 

 

"아, 네. 안녕하세요." 


 

"어머 너무 잘생기셨는데요!?!?" 


 

"아 ㅎㅎ 남자친구분이 더 잘생기셨는데요 뭐." 


 

"아니에요!! 진짜 훨씬 잘생기셨고! 어머어머 옆에는 너무 예뻐요! 진짜 와 사랑해요. 혹시 나이가..........." 


 


 


 

낯 가린다던 운이가 단한이의 손을 덥썩 잡고 나이를 묻자, 단한이 특유의 그 미소를 띄우며 말한다. 


 


 


 

"^-^... 스물다섯이요.." 


 

"어머어머 언니네 언니!!!!!!! 내가 또 스물넷이잖어!! 우리 한살 차이잖어! 언니 말 편하게 해요!!" 


 

"아, 그럴까요..??" 


 

"앙 좋자나!!!! 허 넘 귀엽잖어!!" 


 

 


"……." 


 

 

 

"낯가린다고 할 땐 언제고.. 아주..." 


 

"……." 


 

"아! 형님.. 맞으시죠..?" 


 

"그렇겠죠?" 


 

"혹시 나이가.." 


 

"서른 일곱이에요. 그쪽은.." 


 

"아이고.. 저는 스물여덟입니다 형님." 


 

"어우 너무 그러지 마요ㅋㅋㅋㅋ..." 


 

"ㅋㅋㅋㅋ너무 잘생기셨잖아요." 


 


 

서로 칭찬을 하는 이 상황은 누가 본다면 웃기다고 배를 잡을 것이다. 


 


 


 


 


 


 


 


 


 


 


 


 


 


 


 


 


 


 


 


 


 

"자아~ 자아!!! 저는 김석류구요!! 저~기 멀리 딱 봐도 야하게 생기신 아저씨 있죠? 그 분 여자친구입니다. 나이는 스물 넷! 으캬캬캬캬!!!" 


 

"어! 나랑 동갑! 동갑!! 시불ㅋㅋㅋㅋ-_- 나도 스물 넷이구요!! 고운입니다! 외자예요. 

저~~기 딱 봐도 공룡처럼 생긴 애 있죠? 쟤가 내 남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못생겼어 하.." 


 

"아 ^-^ 난 고단한이야.. 스물다섯이고!" 


 

"아 언니 왜 남친 소개 안 해요!!!!!!!!!!!!!!!!!!!!!!!!!!!!!"〈- 석류 


 

"그러니까 시불 언니 미쳤어요?〈- 운 


 

"아 그래.. 저기 셔츠 입은 사람이.. 그래 ^^."〈- 단한 


 


 


 

모두가 하나같이 이누를 바라보았고, 가만히 앉아서 언니들을 바라보던 이누는 침을 꿀꺽 삼키며 말한다. 


 


 


 

"네..?"〈-이누 


 

"소개 안 해요??"〈- 석류 


 

"아.. 이런 거 어색해서.."〈- 이누 


 

"우리도 어색해요! 전학 갈 때만 했던 자기소개..후.. 인생.."〈- 운 


 

"괜찮아요! 이러면서 친해지는 거죠 ㅎ_ㅎ"〈- 단한 


 

"아.. 그럼....."〈- 이누 


 


 


 

^-^ 단한. 

ㅍ_ㅍ 운 

ㅎㅅㅎ 석류 

모두 이런 표정으로 이누를 보고 있었을까. 

이누가 곧 떨리는지 말을 더듬으며 말한다. 


 


 

"스물세살이구요. 김이누입니다. 저기.. 저.. 음.. 계속 웃고있는 사람이 남자친구구요."〈- 운 


 


 

웃고있는 사람이라는 말에 모두가 해인을 보았다. 모두가 해인을 바라보자, 장 봐온 것들을 정리하던 해인이 뻘쭘한 듯 고갤 돌려 말한다. 


 

 


 

 

 

"왜요..?" 


 

"아아 보지 마요 언니들...!" 


 


 

이누가 언니들의 팔을 잡고 대놓고 보지 말라며 울상을 짓자, 언니들은 또 기분 좋아서 으켈켈켈 웃으며 이누를 놀린다. 


 


 


 


 

[김재욱/정해인/박해진/장기용] 더블더블_01 | 인스티즈 

 

 

"왜요..?" 


 

"아아 보지 마요 언니들...!" 


 


 

이누가 언니들의 팔을 잡고 대놓고 보지 말라며 울상을 짓자, 언니들은 또 기분 좋아서 으켈켈켈 웃으며 이누를 놀린다. 


 


 


 


 

[김재욱/정해인/박해진/장기용] 더블더블_01 | 인스티즈 

 

 

"왜요..?" 


 

"아아 보지 마요 언니들...!" 


 


 

이누가 언니들의 팔을 잡고 대놓고 보지 말라며 울상을 짓자, 언니들은 또 기분 좋아서 으켈켈켈 웃으며 이누를 놀린다. 


 


 


 


 

[김재욱/정해인/박해진/장기용] 더블더블_01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그렇게 좋냐? 눈 한 번을 안 떼네." 


 


 

해진이 2층에서 놀고있는 단한을 계속 보고있자, 재욱이 해진의 옆자리에 앉으며 말한다. 

해진은 재욱의 말에 곧 그저 작게 웃으며 말한다. 


 


 

 

 

 

"시간 안 될 것 같다더니. 어떻게 왔네. 비싼 척은 다 떨더만." 


 

 

 

"네 저 비싼 남자 맞구요~ 석류가 엄청 가고싶어 했거든.. 석류 생일도 제대로 못 챙겨줬으니까. 좀 놀으라고 알바생들로 다 쓰고 왔지." 


 

 

 

"아, 형님들은 원래 알고 계셨던 거예요?" 


 

 

"응. 해인이랑 기용이는 원래 알고 있던 사이야?" 


 

 

[김재욱/정해인/박해진/장기용] 더블더블_01 | 인스티즈 

"응. 해인이랑 기용이는 원래 알고 있던 사이야?" 


 

 

[김재욱/정해인/박해진/장기용] 더블더블_01 | 인스티즈 

"응. 해인이랑 기용이는 원래 알고 있던 사이야?" 


 

 

[김재욱/정해인/박해진/장기용] 더블더블_01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아, 아니요. 제 여자친구랑 해인이형 여자친구랑 친구라서 알게됐죠. 또 해인이형이 그 단한이랑 아는 사이라고 하던데. 맞죠?형." 


 

 

 

"네. 맞아요." 


 

"어.. 형.. 말 편하게 하셔도 되는데.." 


 

"아, 네. 편해지면 할게요 ㅎㅎ." 


 


 

위에서 우당탕탕 소리가 들리자, 재욱은 위를 쳐다보며 말한다. 


 

 

 

 

 

"저 위에는 왜 저렇게 시끄러워? 뭔 얘기를 그렇게 하길래." 


 

 

 

"……." 


 

 

 

"아, 해인이 너는 이누? 이누랑 어떻게 만나게 된 거야? 둘다 엄청 소심해 보이던데." 


 

 

"맞아요. 대충 봐도 성격도 엄청 달라보이던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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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대충 봐도 성격도 엄청 달라보이던데.. 어떻게.." 


 

 

[김재욱/정해인/박해진/장기용] 더블더블_01 | 인스티즈 

"맞아요. 대충 봐도 성격도 엄청 달라보이던데.. 어떻게.." 


 

 

[김재욱/정해인/박해진/장기용] 더블더블_01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저희요..? 별로 특별한 내용은 없는데..." 

 


 

 

 

"본인들은 특별한 거 모를 걸? 어디 한 번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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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ㅔ헤 1억 세계관에 오신 걸 환영하구요!!!! 

맛뵈기로 1화 올려드려쪄요 ! 기대하라구 >_〈 상황추천도 받는다구!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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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사랑합니다
4년 전
독자2
읽고 올게요❤️
4년 전
독자5
아아ㅏ앙ㅇ아아아ㅏ아아ㅏㅇㅇ아앙ㅇ아아 자까님,, 어디에 영혼을 담을까요ㅠ 다들 좋아가지고 하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7
맞아 그리고 자까님 제목에 기용이가 없고 해인이가 두명...! (소근소근)
4년 전
독자3

4년 전
독자6
오께이 드디어 다 뭉쳤어 뿌듯하다
4년 전
독자4
앗 첫댓글은 놓쳤지만 정성스럽고 긴 댓글 놓치지 않을꼬에욤>-<
4년 전
독자8
와 최고다최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계관 대박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9
우오아우와 뭐냐규 넘무 재밌겠어어어엉♥️♥️ 작가님 오늘도 글 쓰시느라 아주 고생 많으셨어요ㅠㅠㅠ 다 읽어본 사람들만 아는 이야기라서 햄복훼 아쥬🎀 날씨 추워졌는데 롱패딩만 입고 다녀유
4년 전
독자11
흡ㅠㅠ 다 같이 만났어ㅠㅠ 이 세계ㅣ관 미쵸따
4년 전
독자12
와.. 드디어 다 만나다니..!! 너무 기대되는 조합입니다ㅠㅠ 이 세계관 완전 오예입니다!!
4년 전
독자13
미쳤다....작가님이리와 뽀뽀해버릴랑께
4년 전
독자14
와 작가님 장난없으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 제 심장이 이 세계관 읽다 사라져버렸어요.. 책임지세요!!!
4년 전
독자15
윰닌데요!!!!그래 이거였어요ㅠㅠ일애기유니버스ㅠㅠ일애기세계관짱인것이라구요!!!!!
4년 전
독자16
ㅎr 좋다 작가님 너무 좋네요 이렇게 네버엔딩스토리가시죠
4년 전
독자17
작가님 기다렸자나영!!!!
왤케 오랜만인것 같뎌?
다음편도 빤니 써주세영 !

4년 전
비회원203.47
미쳤어요 ㅜㅜㅜ 와 너무좋자나여 여기가 세계관맛집이라더니!! 아니 더블더블이라니.. 미남미녀집합소군여 아주그냥 여너무너무잘보고갑니다!!
음.. 다같이 보드게임 젠가나 카드게임같은거하는거보고싶어요!ㅋㅋ벌칙 뽀뽀같은거?ㅎㅎㅎ

4년 전
독자18
와농오아오오아오오아오ㅠㅠㅠㅠㅠㅠㅠ 넘좋아요ㅠ넘좋아ㅠㅠㅠㅠ으옹 다좋아ㅠㅠ
4년 전
독자19
호우~~5진다!!!!!!!!대박이다 이건
4년 전
독자20
아 작가님 이런 내용 너무 좋아요!!!!!
짱 좋아요ㅠㅠㅠ 작가님도 좋아요❤️🙈🙈

4년 전
독자21
너무 좋아요옹 근데 남길&예주는요?ㅎㅎㅎ그래도 다 좋아❣️
4년 전
독자22
뭐야 이건 아저씨들 다 만났네💜
아 기용쓰는 아직 아저씨 아니지만 그냥 그렇다고 하구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쓰룽햅니당

4년 전
비회원136.6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합선물세트쟈나ㅠㅠㅠㅠㅠㅠ자까림 산타야모야 ~~~
4년 전
독자23
세계관은 역시 재밌어, 짜릿해 ! 역시 자까님의 필력은 ㅠㅠㅠㅠㅠ 말해뭐해 ㅠㅠㅠㅠㅠㅠ 짱이에요 너무 재미써 학학
4년 전
독자24
야아아아ㅏ ㅠㅠ 미쳤다 작가님 이름표 다시느라 고생하시겠어요 ㅠㅠ 그래도....멈추지말아줘요제발♡띄어쓰기없이말할게요사랑인것같아요
4년 전
독자25
와 드디어 다들 모이셨구나!!!앞으로 어떤글올지 너무 기대되요!!!!너무 잘 읽고 가요!!
4년 전
독자26
들어보자 !!!!!!!!
4년 전
독자27
저엉마루ㅜㅜㅜㅜㅜ 작가님 글 오늘더 너무 재밌고 정말 이 4커플 조합 너무 찬성합니다 저는 그냥 여기에 묻히면 될 것 같아여(주섬주섬) 세상 너무 설레고 앞으로 더 어떻게 될지도 기대되구 완전 짱짱이에용>-<♡
4년 전
독자28
1억님 사랑합니다 현기증나요 최고.. 드디어 다 뭉쳤네요ㅠㅠㅠ 허흑
4년 전
독자29
세상에....조합 장난아니네요퓨ㅠㅠㅠㅠ 작가님 기대할게요!!!!!
4년 전
독자30
와...진짜잼써여........대박.....
4년 전
독자31
셋뚜셌뚜~
종합선물셋뚜♡♡

4년 전
독자32
다 모아두니 너무 행복하네여 헉헉
3년 전
독자33
작가님 이거 미춌는데요????
손석구편 끝나고 이편 연재 해주세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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