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방탄소년단
배우모델
엔시티
세븐틴
기타
데이식스
몬스타엑스
엑소
소주ll조회 1652l 1











"우리, 사귄다고요."

"나랑 하루 사귀기로 했어"



"니들 진짜 돌랐나. 아님 뭐 사고라도 쳤나."

"찐이야? 진짜? 농담 아니고? 오늘 만우절 아니야, 재미없어."

"왜 사람 말을 못 믿어. 원필아"




어정쩡한 자세로, 어깨동무를 한 채 나는, 아니 우리는 저 셋에게 충격 고백을 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성진은 턱을 괴고있던 팔이 잠시 삐긋했고, 원필은 사레가 들렸으며, 제형은 말없이 들고 있던 핸드폰을 바닥에 떨어뜨리고선 눈을 동그랗게 떴다. 그 모습들을 보고선 순간적으로 현타가 오긴 했지만, 나는 애써 웃음을 지으며 영현에게 눈짓을 주었다. 그러자, 영현은 잡고 있던 어깨를 더 당겨서 제 쪽으로 오게 만들며 저 셋에게 씩 웃어주었다. 그제서야 성진은 나와 영현이 붙어있는 꼴을 바라보며 고개를 젓고선 팔짱을 꼈고, 원필은 우리 쪽으로 바짝 다가와 질문을 퍼붓기 시작했다. 언제, 어디서, 누가, 먼저, 어떻게? 제형은 바닥에 떨어진 핸드폰을 줍고선 묵묵히 다시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너무나 무서울 정도로, 내 예상에 정확히 떨어지는 반응이었다.


나는 남들 몰래 한숨을 한번 짧게 내쉬었다. 그러다, 잡고 있던 내 어깨을 고쳐 잡고 있던 영현과 눈이 마주쳤다. 어디 불편한 거라도 있어? 영현은 고개를 숙여 내게만 들릴 정도로 조그맣게 말했다. 나는 가까이 맞붙게 된 영현의 얼굴을 내 오른손으로 조심스레 밀어내고선 고개를 저었다.










ㅡ좋아하거나, 마음에 드는 남자 있어?




취한 사람을 부축해서 집까지 데려갈 자신이 도저히 없어서, 편의점 앞 테라스에 앉혀 바람을 쐬게 만들었다. 애초에 아예 사람을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취한 상태가 아니어서인지, 얼마 지나지 않아 술이 깬 영현이 내게 던진 첫마디가 저거였다. 괜히 핸드폰으로 인터넷 실검이나, 뉴스 같은 것만 보고 있던 나는 한쪽 눈썹을 꿈틀거리며 대답했다.




"없어요. 그건 왜요"

"그럼 나랑 당분간만 연애하는 척할래?"





그 말에, 나는 마시고있던 물을 뿜어버리고 말았다. 다행히, 영현의 얼굴이 아닌 바닥에 뱉어서, 아니 오히려 얼굴에 할 걸 그랬나. 나는 턱에 남아있는 물기를 손등으로 벅벅 닦아냈다. 물을 뿜게 만든 당사자는 태연한 표정으로 내 행동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뿐이다. 아스팔트에 맺힌 물은, 편의점 조명에 의해 반짝였다. 나를 보고있던 영현의 눈동자도 같이 반짝였다.






"....미쳤어요?"

"도와준다면서"

"도와주는데 연애를 왜 하는데요, 아다리가 안 맞는데."

"원래 안 친했던 사이가 갑자기 살갑게 지내는 게 더 아다리가 안 맞을걸?"

"안 친한 사이가 같이 붙어먹는 게 더더 아다리 안 맞아요."

"글쎄, 적어도 너한테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닐걸."

"아뇨, 적자만 날 것 같은데요."

"공개연애는 나도 생각 없어, 그냥 동아리 멤버들한테만 알리면 돼. 어차피 우리가 당분간의 행동범위는 그것밖에 안될 테니까."

"................"





그와중에, 영현이 손에 쥐고있는 핸드폰에는 또다시 연락에 불이 붙었다. 깜빡깜빡 연락알림이 뜨는 화면이 정신없어서 눈을 꾹 감았다떴다. 아직도 남아있는 술기운이 자꾸만 내 몸을 무겁게 만들었다. 두통이 지끈지끈 일었다. 모든 것이 내 눈앞에서 울렁울렁거렸다. 영현이 잠깐 내 시야에서 두 개로 겹쳐보였다. 나는 두 엄지로 관자놀이를 누르며 말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 짓이에요 이건."

"엔간한 족보, 나한테 다 있어."

"과가 다른데 뭔 소용이에요"

"내가 마음만 먹으면 껌이지."

"와 방금 그 말 완전 재수 없었어요"

"그 재수 없는 능력 마음껏 써먹으라고, 적어도 인간관계, 학점 관련에 있어서 골머리 썩이는 일은 없을 거야."

"............"





요즘 들어, 과외 알바를 시작해서 시험공부에 소홀해지는 건 사실이다. 그럴수록 족보의 존재는 점점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즘, 나한테 족보를 보여주는 사람이 있겠냐면, 전혀. 대학 입학하면서 솔플을 자처하면서 살아왔던 터라 이제 와서 족보 달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랑방귀 뀔 수 없는 타이밍이고, 그럴 성격도 못된다. 그리고 또 최근에 주변에서 대학생활 중 연애가 없으면 섭섭하지,라는 구닥다리 말들과 함께 자꾸만 나에게 누군가를 소개하려고 안달 나있었다. 아니, 너네 지인들의 솔로 탈출을 왜 나를 통해 해결하려는데. 애인 있다고 거짓말을 쳐도, 없는 걸 있는 척하니 금방 들통이 났었다. 그래, 이번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니까 꽤나 속이기 괜찮을지도 모르겠고ㅡ 점점 솔깃해졌다.







"............"

"어떡할래?"






손을 내게 내밀며 싱글싱글 웃는 꼴이 얄밉기 짝이 없지만, 생각할수록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니라는 영현의 말이 사실인 게 드러나면서 더더 얄미웠지만, 지금 내 상황에서 딱히 가릴 게 없는 건 사실이다. 그리고 내 안에 계속 품고 있었던 자책감ㅡ 내가, 그 아이를 내버려 두고 선 도망 쳐버린, 물론 꼭 내가 그 아이를 도와줘야 할 의무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하여튼 영현을 도와주게 되면 조금 내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싶었다.







"좋아요, 대신."

"대신?"

"그에 따른 비용은 별도로 받을게요"

"밥으로 대신하면 돼?"

"계약 성사"






내민 손을 맞잡으며 대답하자, 영현이 다른 한 손으로 입을 막으며 박장대소를 했다. 그래, 그래. 계약 성사. 영현은 맞잡은 손을 어느새 깍지까지 자연스레 꼈다. 밤에 부는 가을바람이 시원하게 우리를 스쳐지나갔다. 편의점에서 틀고있는 노래가 희미하게 들려왔다. 밤하늘만큼이나 까만 눈동자를 갖고있는 영현과 눈이 마주쳤다. 시선을 피하지않고 오히려 내게 웃는 영현의 모습을 보자, 이상하게도 목덜미 부근이 간질간질했다. 그 느낌이 낯설고 싫어서 나는 곧바로 손을 빼며 말했다.






"우리 둘만 있을 때는 굳이 이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아, 실례했네. 미안"





그나저나 빙글빙글 잘만 웃는 저 낯짝이 익숙해져야만 할 텐데. 벌써부터 걱정이 앞섰지만, 이미 도장은 찍었다. 무를 수 없는 거, 까짓것 해보지 뭐.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4) | 인스티즈

다정함의 무게W.소주











"거절하는 연습부터 해봐요."

"에이, 그거는 나도 할 수 있지."

"못하는 것 같던데요"

"아니야"

"정말?"






진짜로. 영현은 어깨를 으쓱이다 기지개를 폈다. 일단은, 우리 시험부터 끝내놓고 생각해볼까. 그렇게 말하는 영현의 눈가 밑에는 다크서클이 퀭하니 자리 잡았다. 나 또한, 다크서클이 자리 잡은지 꽤 오래되었다. 지금 내가 읽고 있는 게 영어인지, 아니면 꼬부랑 그림인지 알 수 없을 만큼 피곤이 완전히 맥스를 찍어버렸다.





"저, 잠깐 담배 좀."





그런 내 말에 영현은 눈이 동그래졌다. 하긴, 그 반응은 지겨울 정도로 내겐 익숙했다. 너 담배 피워?라는 질문이 나오기도 전에 나는 미리 차단을 했다. 왜요, 피면 안 돼요? 가시 돋친 내 말에 영현은 어이없다는 듯 픽 웃으며 나를 따라 자리에서 일어섰다.





"나도 같이 따라가도 돼?"

"선배도 펴요?"

"아니, 그냥 구경."

"........"




가끔은, 저 사람이 내가 생각하고 있는 행동 범위를 넘어서서 당황스러웠다. 나와 가짜 연애를 하자는 것도, 그리고 지금 내게 보이는 저 반응도.



"좋을 대로 하세요."



간접흡연이 그리도 좋으시면요.라는 말을 덧붙이려다 꾹 참고선, 담뱃갑을 주머니에서 꺼냈다.























"신기하다."



정말 영현은, 내가 담배 피우는 모습을 가만히 구경하기만 했다. 그리곤, 내가 다섯 번째로 연기를 내뱉었을 때, 영현은 저렇게 말했다. 악의 없는 정말 순수한 감탄사로. 나는 바람 때문에 연기가 영현 쪽으로 오지 않게 등을 지고선, 대답했다.




"뭐가요."

"담배 피우면 기분이 좀 좋아져?"

"....그건 담배가 아니라 마약이죠"

"그런가?"



아이처럼 순수하게 웃는 낯짝을 보고만 있자니, 아무래도 지금 피고 있는 담배는 포기해야 될 것 같았다. 나는, 몇 모금밖에 빨지 못한 담배를 재떨이에 지져껐다. 영현은 대뜸 내게 손을 불쑥 내밀었다. 난 무슨 뜻이냐는 말 대신, 왼쪽 눈을 찡그렸다.





"나도 한 개비만 줄래?"

"비흡연자라면서요."

"응, 지금은 안 피고. 혹시 나중에 피고 싶을 때가 있으면 그때 한번 펴보려고."

".........."





난 담뱃갑에 달랑 하나 남은 담배 한 개비를 그에게 주었다. 고마워.라고 대답한 영현은, 주머니에 넣지않고선 나에게서 받은 새하얀 담배 개비를 가지고 손장난하듯 만지작거렸다. 그러다 대뜸 이런 말을 내게 했다.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

"네?"

"그냥, 그렇다고. 알아두면 네 마음 더 편할까 싶어서."

".........."





순간적으로 내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 건지, 당혹스러웠다. 그니까, 영현의 말뜻을 해석해보자면, 내가 너에게 이성적 관심은 쥐뿔도 없으니, 착각하지 말라. 그 뜻인 건가? 선이 여기 분명하게 그어져있으니, 넘어오지 말라. 이 뜻인 것같다. 그렇다 해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내게 가짜 연애를 하자고 제안을 할 수 있는 건가?





"나중에 그 사람이 이것 때문에 오해하면 어쩌려고요"

"괜찮아, 그럴 일 없으니까."

"뭘 믿고 그리 확신해요"

"걔는 여기에 안 살거든."






그렇게 말하면서 영현은 손바닥에 담배 개비를 굴리고 있었다. 아, 한국말고 다른 곳에. 라는 말을 덧붙이면서 말이다. 그러고 보니, 영현이 중고등학교 생활을 미국에서 보냈다는 걸 들은 적이 있었던 것 같았다. 나는 비상용으로 하나 갖고 다니는 초록색 라이터를 그에게 주며 말했다.






"그 여자분에게서 애인이 생기면, 그때 제가 준 담배를 피우겠네요."

"생각보다 눈치가 많이 빠르네?"

"네, 뭐."

"너는, 있어?"

"좋아하는 사람이요?"

"응."

"없어요."

"아니면, 누굴 짝사랑했던 적이라도?"

"꼭 내가 누굴 좋아해 본 적 없었던 사람처럼 구네요."

"기분 나빴으면 미안, 악의는 없었어."

"있었겠죠, 근데 기억이 잘 안 나요."






짝사랑. 누군갈 좋아해서 가슴이 뛰어본 적이 내겐 오래된 일이긴 했다. 물론, 대학 와서 연애를 안 했던 것은 아니지만. 정말 내가 그 사람이 마음에 들어서, 가슴 설레서 연애하진 않았던 것 같다. 그렇다면, 내가 정말 보기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눈을 제대로 마주칠 수 없을 정도의 감정을 느끼게 한 사람은? 아무래도 고등학교 때의 그 아이, 윤도운밖에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말 그대로 기억이 잘 나질 않았다. 고의로, 그리고 자의로 그의 이름과 얼굴을 지워버렸으니, 그를 좋아했던 감정의 기억마저 희미할 수밖에 없었다.




그 아이의 생각에 담배가 다시 당겼다. 나는 남은 한 개비를 영현에게 준 것을 순간 후회하며 입맛을 다시다 영현에게 말을 걸었다.





"그거 다시 저한테 주면 안 돼요?"

"응, 싫어."

"진짜로 거절 잘하시네요."




그 말에 영현이 웃음을 터트렸다. 거봐, 내가 거절은 잘 한다고 했잖아.





"누가 준 건데, 당연히 안 주지."

"이상한 거에 왜 의미 부여해요."

"이상한 거 아닌데."

"..........."

"들어가자, 춥다."





도대체가, 영현과 대화를 하면 할 수록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진짜, 이상해. 이상한 사람맞아.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바닥까지 긁어온 체력을 다 쓴 탓에, 시험을 다 보고 나니 머리가 핑핑 현기증이 일었다. 시험이 끝나자마자 강의실 안에 있던 사람들이 쏜살같이 빠져나갔지만, 나는 그럴 기운조차 없어 책상에 그대로 엎드렸다. 그러고 보니, 내일 은 그렇게도 친구가 난리 친 동창회 날인데 그냥 가지 말까. 바닥난 체력 때문에 모든 약속들이 귀찮았다.




"수고했어."

"아, 감사합니다."




언제 왔는지, 이온음료 캔을 내 볼에 갖다 댄 영현이 내 앞에 서있었다. 근데 제가 여기서 시험 보는 건 어떻게 알고. 아까 복도에서 원필이 만났는데 알려주더라. 아.





"밤새웠나 보네."

"네, 집 가면 바로 자려고요."

"푹 쉬어. 그래야 나중에 나한테 과외하러도 오니까."

"비유 한번 죽이네요."

"근데 과외 말이야, 좀 빨리 서둘러야 될 것 같아."

"왜요, 그럴만한 일이 있어요?"

"응, 걔가 오기전에는 내가 좀 바뀌어있어야 되니까."

"걔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말이야."

".........."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한국에 한번 온다고 해서."

"가짜 연애기간이 생각보다 많이 짧네요?"

"왜, 아쉬워?"

"아뇨. 근데 동아리 사람들이 좀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해서요."

"그럼 그 사람들 앞에서만 좀만 더 오래 그렇게 연인인 척 행세하면 되니까."

"완벽하네요."




아직도 영현의 가방에서 달랑거리는 여우 인형 키링을 보며 대답했다. 난 이제 그 아이에 대한 자책감을 영현을 통해 대신 덜어내게 되는 거고, 저 사람은 저 사람 나름대로 바꾸고 싶은 성격을 바꿔놓는 거니까. 계산은 완벽하다. 물론, 그것이 둘 다 완벽하게 수행된다는 가정하에 말이다.




완벽해야만 했다.

그리고, 완벽할 거야.





나는 내 스스로 최면처럼 되새기며 고개를 끄덕였다.
















첫글과 막글
· [막글]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11)  24  어제
· [첫글] [데이식스/김원필/박제형] 장마_1일차  34  1년 전

위/아래글
·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7)  23  1개월 전
·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6)  10  1개월 전
· [데이식스] 거울_단편  11  1개월 전
· [데이식스] 월로적승_06  16  1개월 전
·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5)  22  3개월 전
· [현재글]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4)  10  3개월 전
·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3)  19  4개월 전
· [데이식스] 월로적승_05  14  4개월 전
· 작품 속 노래 플레이리스트+장마 관련 tmi들+Q&A도 받아욥  15  4개월 전
·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2)  13  4개월 전
·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 (1)  21  4개월 전
· 무엇을 좋아하실지 몰라서 다 가져왔어요  22  5개월 전
· [데이식스] 장마 外  34  6개월 전
· 독자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14  6개월 전
· [데이식스] 짧은 조각글(홍콩 下)  22  7개월 전
· [데이식스] 월로적승_04  17  7개월 전

공지사항
· 독자님들의 의견을 꼭 꼭 듣고싶은 사항이 있어요 한번만 투표해주세요  9  보름 전
· 작품 속 노래 플레이리스트+장마 관련 tmi들+Q&A도 받아욥  15  4개월 전
· 독자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14  6개월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독자1
작가님!!!! 자기전에 잠깐 들렸는데 올라와 있어서 소리지르고 들어오ㅓ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부러 신알신 안해놨거든요 뭐랄까 오늘은 올라왔을까 하는 그 두근거림을 느낄려고....? ㅋㅋㅋㅋ 오늘도 영현이는 참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영현이도 하루도 서로에게 꼭 좋은 영향이길 바래요.... 다음편도 저는 매일매일 기다립니다... 작가님 날이 추워요 건강하세요 ㅠㅠㅠㅠ
•••답글
소주
두근거림을 자주 느낄수있게 제가 자주오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곧 종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용ㅎㅎ
신기하게도 제 글을 읽는 시간대가 다들 밤11시~3시더라고요 물론 아마 제 글말고도 다른분들의 글도 그럴것같기는하지만..!
미세먼지도 너무 심하더라고요 요즘..^^ㅠ 독자님두 항상 건강!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독자2
세상에.... 다정함의 무게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이렇게 선물을 주시고 가시다니 저 울어요ㅠㅠㅠㅠㅠㅠ 읽어 내려갈 수록 영현이도 하루도 알다가도 모를 사람들인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그래서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기도 하구요! 항상 감사하게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하세용!
•••답글
소주
다음편은 아주 좋은 선물로 느껴질수있게 좀더 분량늘려서 가져올게요..❤
이번 다정함의 무게는 어느 성격이다! 라고 확정하기보단 개인 각각의 입체적인 성격을 그리고싶은 제 능력을 벗어난 욕심을..내고...있습니다..😭
저야말로 제 글을 읽어주는 것에 대해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있어요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마스크도 챙겨야할것같더라구요 미세먼지가..😢

•••
독자3
후오어어엉작가님 오늘도 신알신뜨자마자 읽네요..제 달에 몇안돼는 행복이에요..뭔가 점점 영현과 비슷한부분이 있다 느껴지는거 같아요 알게모르게 흐르는 상황의 흐름이 기분좋네요!!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답글
소주
그 행복 안에 제 글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영현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는게 독자님을 말씀하는건가요? 글 속의 주인공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는걸 말씀하시는건가요🤗.. 제가 난독이라 이해를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아직 기승전결중에 기~승 을 가고있어요 전개가 너무 느린것같아서 가급적 진도를 내는중입니다..ㅎㅎㅎ점점 스토리 라인이 보일..거에요!! 아마도..ㅠㅠㅠ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
독자4
와 댓글 처음 남겨보는데 작가님 진짜 글이 너무 좋아요ㅠㅠㅠ 캐릭터 설정도 그렇고 글 자체가 그냥 너무 좋네요... 이런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다정함의 무게만 기다리면서 살아야겠어요..!!!
•••답글
소주
독자님의 첫 댓글이 저라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진짜 고마워요
이번 글의 캐릭터 설정은 제가 실제로 겪거나 영화 드라마 소설에서 매력을 느꼈던, 알듯말듯 파악하기 힘든 사람들의 성격으로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설정해보았답니다(tmi)
저는 독자님들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니 저야말로 너무 감사하죠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
독자5
작가님! 요즘 제 폰에 알림이 안 떠서 여태 바쁘게 살아오다가 오랜만에 들렀어요! 좋은글이 이렇게나 많이...주륵ㅜㅜ 행복하게 읽구 잘 수 있을것 같아요 뭔가 작가님의 글은 감정을 세세하게 묘사하는게 아닌데도 그 감정들이 잘 느껴지는것 같아서 좋아요...💛 요즘 날씨 또 따뜻하다가 추워질거라구 하니 작가님 건강 꼭 챙기셔요!
•••답글
독자6
안니 세상에 저 도입부 갑자기 우리 사귀어..? 뭐야 뭐야..! 왜 초면내용이야 하면서 잘못 누른 줄 알구 앞에거 다시 읽구 와서 읽었어요 뭔가 하루 텐션은 혼자만 가라앉듯이 묵직했다가 또 혼자만 떠다니듯이 흐려지는게 읽으면서 차분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브라이언... 후 이즈 쉬...... 누구 조와하는건데...ㅠ
•••답글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참고하면 좋아요
맞춤법 지키기
공동 연재 기능
메일링, 작가 개인홈 규칙

인물별로 골라보기
B.A.P
B1A4
f(x)
JYJ
SF9
데이식스
엔시티
갓세븐
나인뮤지스
뉴이스트
동방신기
러블리즈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박진영
방탄소년단
배우모델
블락비
하이라이트
비정상회담
비투비
빅뱅
빅스
샤이니
세븐틴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스트레이키즈
신화
아이유
아이콘
양현석
업텐션
워너원
에이핑크
엑소
여자친구
위너
이수만
인피니트
주르륵
프로듀스
기타
번호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배우모델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32 124 1억 03.29 21:00
엔시티 [NCT/김도영] 김도영 선배랑 지독하게 엮이고 싶다x4 49 김시민 04.03 20:59
방탄소년단 [김태형/박지민/전정국] 가이드의 유혹 💋💋💋 34 집순이 03.30 21:5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이생망 일지 17 27 언젠가봄 03.29 19:08
엔시티 [NCT/도영] 네오한 김대리와 회사생활(다) 39 너는 지금 뭐해.. 04.03 00:0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석진] 계약결혼의 법칙 03 19 코레 4:18
엔시티 [nct/정재현] 카페 사장님 짝사랑하는 정윤오 보고 싶음 38 너무시끄러운고.. 04.02 00:0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어쩌다 로맨스 00 15 챼리 04.02 20:56
14714536 세븐틴 [세븐틴/지훈] OFF ON OFF _ 회사원 훈 x 유급 고딩 나 (조각글) 1323 15:25
1470964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석진] 계약결혼의 법칙 03 19 코레 4:18
1470933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꽃피는 봄이 오면 10 1 odod 3:56
14708929 엔시티 [NCT] 알오물 1 2 슷이 3:31
14707395 엔시티 [NCT/태일] 네오한 문사장의 둘째아들(파편) 2 너는 지금 뭐해.. 2:14
14707376 배우모델 [이재욱]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_02 40 1억 2:14
14706271 엔시티 [NCT/이동혁] 대학 선배 여주 조아하는 동혁이 진짜 귀여울 듯 진짜 진짜 진짜.. 43 도녁이는신의한.. 1:25
1470585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어쩌다 로맨스 01 7 챼리 1:06
14704745 엔시티 [NCT/김도영] 김도영 선배랑 지독하게 엮이고 싶다x5 46 김시민 0:13
14704219 데이식스 [데이식스/강영현] 어떻게 하는 건데, 사랑. 上 1 모아 04.04 23:52
14703863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세븐틴 사생팬으로 오해받은 썰 20(完) 8 커피우유알럽 04.04 23:33
1470171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알바지옥 TALK! (01) 4 Nu 04.04 21:28
14700492 세븐틴 11시쯤 사생팬 썰 들고 오겠습니다! 6 커피우유알럽 04.04 20:08
1470023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욕심 00 3 복이 04.04 19:52
14691516 데이식스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11) 24 소주 04.04 03:11
14690017 기타 [황윤성/이은상] 초코칩은 사랑을 싣고 C 6 자몽단 04.04 01:52
14689863 데이식스 [DAY6/윤도운/강영현] 사랑은 무브! B 5 부재불명 04.04 01:45
1468974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김태형] 정글까마귀에 관한 아주 사소한 고찰 (11) 8 Nu_까마귀 04.04 01:39
14689217 배우모델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end 96 1억 04.04 01:16
14688880 방탄소년단 [김석진] 작업의 정석 2 조각쟁이 04.04 00:58
1468803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석진] 다이렉트 - 17 11 purple moon 04.04 00:19
14687461 엔시티 [NCT/마크] 앞으로도 6 04.03 23:50
1468697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석진] 다이렉트 - 16 6 purple moon 04.03 23:19
1468653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풀꽃 반지(EL CIELO) Prologue 1  책방 주인 04.03 22:56
14684577 엔시티 [NCT/김도영] 김도영 선배랑 지독하게 엮이고 싶다x4 49 김시민 04.03 20:59
14682998 배우모델 [김태평] 하숙생 아저씨 8 핑키포키 04.03 18:53
1467957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클리셰 때려 박은 물 9 언젠가봄 04.03 13:37
1467499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모르는 선배가 자꾸 밥을 산다._12. Like a bug in w.. 6 사라질사람 04.03 03:09
14673788 배우모델 [이재욱]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_01 59 1억 04.03 02:00
14671126 엔시티 [NCT/도영] 네오한 김대리와 회사생활(다) 39 너는 지금 뭐해.. 04.03 00:02
14669467 배우모델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35 86 1억 04.02 22:42
146692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석진] 다이렉트 - 15 7 purple moon 04.02 22:30
1466897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정호석/민윤기] 너 탄이 빅히트 입사한 썰 -17- 16 지화자 04.02 22:12
14668511 방탄소년단 [전정국] 연하의 정석 6 조각쟁이 04.02 21:44
1466774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어쩌다 로맨스 00 15 챼리 04.02 20:56
1466294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호랑이의 보은 B 4 화백 04.02 14:08
14659009 데이식스 [DAY6/윤도운/강영현] 사랑은 무브! A 5 부재불명 04.02 03:54
 처음   @@@
123456789101112다음
이용 규칙
   새 글 (W) 
글 번호로 찾아가기 l 페이지로 찾아가기
자필만 게시 가능 (펌/표절 금지), 친목 (암호닉 제외) 금지
글잡담 F의 모든 글에 악의적 캡쳐를 금합니다 (적발시 처벌)
최근 2분 사이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4/5 16:20 ~ 4/5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등록 정보 확인 l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TEL : 070-7720-0983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권리 침해 l 광고 l 채용 l 모바일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