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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운은 왜 안 나와?"





그 말에 나는 젓가락으로 집고 있던 양념치킨을 놓치고 말았다. 다행히 아무도 그런 내 모습을 발견하진 못했지만, 괜히 스스로 멋쩍어진 나는 헛기침을 몇 번 했다. 윤도운, 걔 차가 막혀서 좀 늦는다는데ㅡ 각자 안부를 묻느라 정신없어 전체적으로 각자 자기 할 말만 하느라 웅성거리는 분위기들. 500CC로 주문해서 지금은 바닥에 조금 남아있는 맥주를 입에 쭉 털어놓고선 겉옷을 챙겼다. 그러자 내 옆에 앉아있던 친구 한 명이 나를 불렀다.





"하루 너 어디 가?"

"어, 나 잠깐 전화 좀."




물론 이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밖에 나오니 찬 바람이 매섭게도 나를 반겼다. 밖에 배치되어잇는 대리석으로 된 네모나게 긴 의자에 앉자, 찬 기운이 엉덩이부터 허리까지 찌르르 올라왔다. 숨을 들 이 내쉴 때마다 하얀 입김도 따라나왔다. 나는 버릇처럼 입김을 담배연기처럼 불어보았다. 그때, 뒤에서 누군가의 기척이 느껴졌다. 뒤를 돌아보니 어디선가 많이 본 얼굴이 내 눈앞에 있었다. 근데 약간은 어색한 느낌. 머릿속에서 부팅하느라 행동에 잠시 버퍼링이 생겼다.




"........."

"........."




흰 피부에 검은 머리칼, 아니 지금은 붉은 갈색 계열로 염색한, 회색 후드티에 검정 코트를 입은 윤도운이 내 눈앞에 가득 밀려왔다. 어, 그니까. 인사를. 나는 순간적으로 어떻게 인사해야 하는 건지조차 망설여졌다. 하지만, 다행히 도운이 먼저 내게 살갑게 인사를 건넸다.






"간만이네."

"....어. 오랜만."






내 옆에 앉으려는 몸짓을 보이자, 나는 살짝 옆으로 비켜 앉을 공간을 만들어주었다. 그땐 늘 수영장에서 연습하느라 보통 다른 사람들에게서 잘 나질 않는 소독약 냄새가 났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서 흔하게 났던 향수 냄새가 도운에게서 나니까 많이 어색했다.




".........."

".........."





같이 나란히 앉아있으면서도 아무 말 하지 않는 상황이 숨 막혀서, 너 안 들어가? 애들이 기다리던데.라고 먼저 운을 떼려는 순간, 도운은 대뜸 왼쪽 주먹을 허공에 뻗었다. 돌발스러운 그 행동에 이해가 가질 않아 뭐 하는 거냐고 물어보기도 전에, 손을 펼친 도운의 손에는 내 눈에 익숙한 무언가가 있었다.





"이거 기억나?"

"어, 뭐야"




강아지 인형이 달린 2G폰 전용 핸드폰 고리였다.




"..........."

"왜 아직도 갖고 있냐고 할 거지 너."



정확히 집었다. 저거, 윤도운 말대로 왜 아직도 갖고 있냐고 물어보려고 했다. 2G폰 핸드폰 고리라서 가 아니라, 저거 내가 선물해 준거니까.



그때, 스마트폰이 막 나온 시기도 아니었다. 근데 저걸 왜 선물했냐 하면. 그냥 윤도운과 닮았는데 그게 하필 핸드폰 고리였을 뿐이다. 도운이의검지에 고리가 걸려 달랑달랑 흔들리는 강아지 인형. 순간 떠오르는 그 여우 인형 키링. 아, 그래서 내가. 그 키링을 볼 때마다. 그래서 그랬구나. 그제야 지금, 원인을 찾게 되었다.




























ㅡ졸업 전까지 마니또를 진행할 거야





우리가 지금 나이가 몇인데, 무슨 마니또 나며 볼멘소리로 야유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담임선생님은 꿋꿋하게 진행하셨다. 내가 교탁 위에 남아있는 마지막 쪽지를 펴보았을 때, 윤도운이라는 세 글자를 보게 되었다. 그 순간, 나는 뒤를 돌아 윤도운의 자리를 쳐다보았다. 도운은 애들에게 빌린 패딩들로 이불과 베개 삼아 자고 있었다. 하필 걸려도 참. 반 애들이 몇 명인데.





처음엔 윤도운이 교실에 오기 전에 식상하지만 그래도 바나나우유 하나라도 책상 위에 몰래 올려줄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굳이 내가 마니또로 안 해도 다른 애들이 올려놓으니 그거는 패스.



그렇다고 내가 윤도운이랑 평소에 말을 하는 사이도 아니니 이건 뭐, 내가 어떤 행동을 윤도운에게 해도 나 마니또에요 라고 티가 안날 수 없었다. 그만큼 나와 윤도운은 접점이 아예 없었다.



마니또 진행 기간 동안, 그래도 네가 너 마니또로 되긴 했으니까.라며 얼떨결에 받은 초콜릿을 손에 들고선 시내를 걷고 있었다. 나한테 초콜릿 준 그 마니또처럼 나도 뭐라도 윤도운에게 하나 뭐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어떤 것이 나의 시선을 확 바로잡았다. 강아지 인형이 달린 핸드폰 고리였다.





닮았다, 완전히 똑 닮았어. 윤도운이랑




홀린 듯 강아지 인형 고리를 만지작거리며 오도카니 서있었다. 마침, 가게를 닫으려고 준비 중인 아주머니와 마주치게 되었다. 학생, 그거 사려고?




"요즘 스마트폰으로 다 바꿔버려서 이제 저거 소용이 없어졌어. 남은 재고들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원."

"............"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던 그 말을 듣자마자, 나는 곧바로 망설임 없이 강아지 모양의 핸드폰 고리를 구매하였다.




수요가 바뀜에 따라, 한때는 없어서 못 팔던 것들이 이제는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는다는 것.

나는 그대로인데, 주변의 반응이 변한다는 것



글쎄, 그 나이 때는 그렇게까지 딥하게는 생각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주머니의 말을 더 듣고선 그 핸드폰 고리에 대한 묘한 끌림을 그때의 어린 내가 명확하게 정의를 내리지 못했을 뿐, 나름 저런 이유도 없진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졸업식이 다가오는데도 나는 끝까지 윤도운에게 핸드폰 고리를 전달해주지 못했다.





















졸업식 날은 눈이 내렸다.





각자 사람들은 사진을 찍기 바빴고, 어떤 아이들은 졸업에 대한 싱숭생숭한 감정 때문에 누군가를 끌어안고 울기도 했으며, 또 누군가는 이제 곧 대학생이 된다는 설렘 감어 가득 차 있기도 했으랴.




만인의 연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도운은 마지막까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사진을 찍고 있었다. 나는 점심 먹으러 안 가냐고 재촉하는 혈육에게 잠시만 차에서 기다리라고 먼저 보낸 뒤, 한참 동안 그 인파가 사라질 때까지 뒤에서 기다렸다.




얼마를 기다렸을까, 인파가 다 빠지고 나서 홀로 남게 된 도운은 허공에 한숨을 한번 쉬었다. 하얀 입김과 함께 흰 눈송이가 소복소복 내렸다.








"윤도운"

"........."

"........."





코까지 거의 덮을 정도로 검은 목도리를 칭칭 매고선, 크고 화려한 꽃다발을 들고 있던, 앞머리가 제법 길어 눈을 찌를듯한 검은 머리칼 때문에 도운의 표정이 잘 보이질 않았다. 나는 내가 매고 있던 빨간 목도리를 턱 부근 아래로 끌어내고선 교복 치마 주머니에 넣어놨던 그 핸드폰 고리를 꺼내어, 도운의 손에 쥐여주었다.





"......이게 뭐야?"

"마니또 선물. 늦어서 미안"

".........."

".........."




아무 말 하지 않고 그저 핸드폰 고리 인형만 빤히 쳐다보는 윤도운의 행동에, 나는 처음에 윤도운이 화난 줄 알았다. 그런 줄 알았는데. 도운은 손에 쥐고있던 핸드폰고리를 손바닥을 한번 폈다가 다시 쥐면서,오히려 내 예상 밖의 말을 꺼냈다.





"다행이다."

"뭐가?"

"난 네가 나 싫어해서 안주는 줄 알았어."

".........."

"고마워."





도운이 매고 있는 검은 목도리에 듬성듬성 묻어있는 흰 눈송이를 바라보다, 다시 도운의 얼굴로 시선을 옮겼다. 그러다 보니 내 입술에서 절로 뱉어져 나오는 말 한마디.





"미안해."

"응?"





너 나한테 잘못한 거 있었어? 도운은 당황한 듯한 목소리를 감추려 내게 애써 웃음소리와 함께 섞여보냈다. 흰 입김이 검은 목도리 사이를 비집고 나와 허공이 떠돌아다녔다. 눈은 여전히 내리고 있었다.






"내가 겁이 많아서, 미안."

"........"

"........"





그런 내 말에 도운은 말없이 그저 동상처럼 아무 움직임 없이 서있기만 했다. 말 뜻을 이해한 건지, 아닌지 전혀 표정을 읽을 수 없었다. 저 멀리서 도운을 부르는 누군가가 다가오고 있었다. 졸업 축하해. 그리고선 나는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당연히 그 후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그래, 그때 그랬지. 그러고 보니 오늘 날씨도 잘하면 눈이 온다고 했던 것만 같다. 옛 추억의 회한에 젖어 윤도운이 내게 건네준 강아지 인형을 손으로 만지작거리기만 했다.웃기게도 인형은 때가 탄 곳없이, 새 것처럼 아주 깨끗해보였다. 그 때,대뜸 도운이 내게 말했다.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

"누군가 알아준 것만으로도 외롭지 않았어"

"........."




어느새 내 시선은 도운이의 붉은 머리칼에 고정이 되어버렸다. 그다음엔 앳된 얼굴은 온데간데없이, 성숙해진 도운의 이목구비를 눈부터 코, 입, 턱까지 차례차례 옮겨갔다. 그렇게 시선을 옮기는 동안에도 도운은 가만히 내가 강아지 인형을 만지작거리는 손길을 보고 있기만 했다. 엇갈리는 시선들을 유지하고만 있는 중에ㅡ






"하루야"

"어."

"나랑 영화 볼래?"

"..........."

"나 너랑 영화 보고 싶어."





날씨는 이미 겨울이 다가왔는데 내게는 갑자기 봄이 들이닥쳤다. 그리고 다행히 오늘 밤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다.




왜 다행이냐고?

만약에 눈이 왔다면, 나는 바로 그에게 널 좋아했었다고 고백했었을 것만 같으니까.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5) | 인스티즈

다정함의 무게W.소주















"동창회 재밌었어?"

"왜 궁금해요 그게."

"그냥 형식상 하는 얘기였는데... 나 방금 상처받았어."





자신의 가슴팍을 양손에 얹고선 장난 식으로 찡그리는 표정에도 나는 웃어주지 못했다. 그러면 토요일 영화 보는 걸로 하는 거다?라고 말했던 도운의 목소리가 아직까지 내 귓가에 생생히 맴도는 것만 같았다. 오늘은 영현이 밥 대신, 내가 영어 과외수업할 자료를 봐주는 걸로 대신해주었다. 빨간펜으로 문법적 표현이 틀린 것들을 고치고 있던 영현을 보고 있자, 이번에는 영현이 내게 했던 말이 떠올랐다.




ㅡ누군가를 좋아했던 경험이라도 있었어?

ㅡ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




"........."





If i were to love you, what would you do?



지금 상황에서, 하필 영어 구문도 이런 것만 보인다니. 나는 채점하고 있던 것을 멈추고선 한숨을 한번 내쉬었다. 괜히 핸드폰 화면을 켜보았다. 12월 17일. 영현이 말한 크리스마스가 곧 일주일을 앞두고 있었다. 나는 이번 주 주말에 도운이를 만나기로 했고, 그렇다면.





"일어나요."

"응?"

"수업해야죠."


















평일날. 애매한 시간대라서 그런지, 꽤나 한적했다. 영화티켓을 구매하는 동안, 팝콘 라지 사이즈를 산 영현이 나를 보고 씩 웃어주었다. 오늘 수업은 뭐길래?





"이제부터 제가 진상 짓을 좀 할 거예요. 그거, 받아주지 않는 연습하기."

"어떻게 진상 짓을 하게?"

"지금부터 보면 알아요."






나는 비어있는 영현의 오른손을 잡았다. 놀란 눈으로 보는 영현에게 어깨를 한번 가볍게 으쓱이고선, 엘리베이터 쪽으로 향했다. 영현의 높게 뻗은 코의 옆모습을 슬쩍 바라보았다. 오늘은 드롭피어싱을 아닌 검은색의 스터디 귀걸이였다.




"....선배가 좋아하는 사람 말이에요"

"응?"

"한국이 아니고 다른 곳이라면 미국에 있을 때에요?"

"정확힌 고등학교 때지?"

"꽤 오래 좋아했네요."

"글쎄. 순수하게 날짜로만 따지면 생각보다 그리 얼마 안 돼. 걔도 나도, 각자 애인이 생겼을 때가 있으니까."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만한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그만한 감정의 이상을 느껴보지 못해서 돌아오는 거지"

"첫사랑을 아직도 못 잊은 거네."

"첫사랑까지야."

"지금보다 그때가 더 심했어요, 아니면 지금이 더?"

"뭐를 더 심해졌어?"

"성격이요, 성격."

"현재가 더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안 고치고 오히려 왜 더 그렇게 된 건데요"

"그때의 내가 살 길이 그것밖에 없었어"

"..........."

"..........."





타이밍 좋게 엘리베이터가 내려왔다. 우리는 말없이 손을 잡은 채로 안으로 들어갔다. 티켓에 쓰인 영화관을 가기 위해서 3층을 눌렀고,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 동안 나는 잠시 잡고 있던 영현의 손을 만지작거렸다. 군데군데 굳은 살이 박혀있어, 전체적으로 손이 단단했다. 영현은 살짝 움찔거리다 나를 보며 웃어주었다. 왜, 할 말 있어?





"최종 목표는 성격을 개조해서 그 사람과 잘되고 싶다. 이거네요"

"굳이 결론을 내리면, 응."

"나도."

"어?"

"나도 같아요 목표는."

"나 지금 이해를 못 했어. 너도 성격을 고치고 싶다고?"

"네."

"갑자기 왜? 너라면 신경 안 쓸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바꾸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선배처럼은 아니지만, 비슷하게라도 한번쯤은 살아볼까 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구나."

"세상 모든 사람이 선배처럼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고 성격을 바꾸고, 다 그렇진 않아요."

"넌 아니야?"

"난 맞아요. 근데 좋아하진 않아요"




뭐야 그게. 수수께기도 아니고. 영현은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어주었다. 나는 어깨를 한번 으쓱이고선 잡았던 손을 빼고 3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에서 먼저 내렸다.


원인을 따지자면, 윤도운이 주 원인인게 맞기는 하다. 하지만, 좋아하는 감정은 아니였다. 그냥 언젠가 한번쯤은 궁금하긴 했었다. 만약에 내가 어릴 때 내 가치관을 잡는데에 갈팡길팡하고있을 바로 그 때, 내게서 도운이의 그런 장면을 보지않았더라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무던하게 묻어가며 살아갈 수 있는 성격이 되었을지. 그리고, 그 성격이 오히려 내게 맞는 건지. 윤도운과 대화를 하면서 내 스스로에게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한번 바꿔보기로 했었다. 다행히 내 바로 눈 앞에 좋은 예시가 있으니, 영현의 성격을 그대로 한번 따라해보면 되는거다.


영현이 곧바로 내 앞쪽으로 걸어오더니, 내 어깨를 살포시 잡고는 내 쪽으로 가까이 고개를 숙였다. 서늘한 눈매 안에 들어있는 까만 눈동자에 내가 가득 담겨있었다.





"그럼 우리 쌤쌤이네. 각자 서로의 성격을 따라 하면 되는 거고."

"그런 셈이죠."

"..........."

"..........."

"그래."



내 어깨에서 빠져나오는 영현의 손을 나는 또다시 덥석 잡았다. 이번엔 깍지까지 끼고선, 남은 한 손으론 영현이 들고 있던 팝콘통에서 두어 개의 팝콘 조각을 꺼내 영현의 입에 넣어주었다. 내가 진상 짓 한다고 했잖아요. 무어라 영현이 말하기도 전에 먼저 선수쳤더니 영현은 눈이 접히게 웃어주었다. 이건 진상 짓이 아닌데?





"할 거면 제대로 해야지."

"..........."

"앞으로 기대할게?"





서로의 얼굴 간격이 종이 한 장만큼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영현은 얼굴을 맞붙여오다가 다시 뒤로 물러갔다. 능구렁이같이 웃는 영현의 저 특유의 표정에 나는 괜히 자존심이 상했지만, 일단 오늘은 이쯤 해서 그만하기로 했다. 그래야만 내가 영현의 페이스에 말리지 않을 것 같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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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너무 재밌어오ㅠㅠㅠ진짜 체고야ㅠㅜㅠ
•••답글
소주
저두 독자님...너무 사랑해요 최고야..♥ 뒤늦은 답댓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이제야 시간이 좀 생겨서 달게되었어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요♥

•••
독자2
으악 둘이 얼른 만났으면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새해 부터 너무 줗네요 작가님!!
•••답글
소주
새해 댓글을 이제야 달아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ㅠㅠㅠㅜㅜ,,, 그동안 현생때문에 너무 정신이 없었네요
2020년도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라요♥ 오늘 날씨가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ㅎ

•••
독자3
하루와 영현의 정반대가 되려 채워짐이되지않을까 그래서 서로 무언가 깨닫지않을까라는 혼자만의 깨달음이 드네요!오늘도 잘읽었습니다!❤️ (새해 첫글을 작가님 글을 읽게되어 영광이에요!! 이영광 올해도 부탁드릴게요!!새해복많이받으세요!!)
•••답글
소주
엇 저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셨어요...!!! 플러스 마이너스를 합한 느낌을 드리고싶었는데 이렇게 캐치를 해주시다니...이럴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답니다 ㅎㅎㅎㅎㅎㅎ
독자님의 새해 첫글이 제 글이 되어서 너무 기뻐요 ㅠㅠㅠㅠㅜ...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할게요
늦게 댓글을 달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
독자4
미쳐따 영현시...심장이 아주 쫄깃해져버려ㅜㅜ
•••답글
소주
긴장감있는 글이 되고싶어요...!!!!! 그러기위해서 많이 공부를 좀 해봐야겠어요 ㅋㅋㅋ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늦게 찾아와서 죄송해요

•••
비회원145.196
작가님 정말 최고봉ㅜㅠㅜ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ㅜㅜ ♡♥
•••답글
소주
으아아 아닙니당ㅎㅎㅎㅎ저는 독자님이 제일 최고!!!! 늦었지만 독자님두 올해 좋은일만 있길 바라요♥
•••
비회원9.209
작가님!! 기달렸어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김사합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답글
소주
기다리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해요...ㅠㅠㅠㅠ...이제야 좀 글을 자주 쓸 수 있는 환경이 되어서 아마 자주 올릴수있을것...같아요!!!! 노력해보겠습니다
늦게 댓글을 달아드려서 정말 죄송하구...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요♥

•••
비회원85.174
아 위에 비회원보고 비회원도 댓글달수잇는거아랏서여ㅜㅜ 우연히눌러서봣다가 4까지 후루룩보고 맨날담편언제나오나 기다렷어여ㅠㅠㅠㅠ 진짜루 넘재밋어요 넘쫠깃해~!~!~!~!~!~!
•••답글
소주
으아아ㅏㅜㅜㅠㅠ왔다갔다 불편하실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비회원님 독자님도 저에게 다 똑같은 정말 소중한 독자님들이랍니다 ㅎㅎㅎ
자주 오도록 노력해볼게요!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비회원25.246
저만 도운이랑 이어졌음 좋겠는가요..... 흑흑ㅠㅠㅠ
•••답글
소주
ㅎㅎㅎㅎㅎㅎ...이제 가다보면 알게될거에요!!!
늦게 댓글 달아서 정말 죄송해요...요즘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 플챙유건!♥

•••
독자5
왁.... 진짜 작가님 쵝오 ㅠ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답글
소주
ㅠㅠㅠㅠ...저는 독자님이 더 쵝오... 먼가 더 쫄깃하고 막 설레고 그런 글 써드리고싶은데..ㅎㅎㅎㅎ..연애라도 해야하나 (먼산)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이제서야 댓글 달아서 정말 죄송해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구 날이 많이 추워요!! 감기랑 코로나 조심! 사랑합니다♥

•••
독자6
우연히 봤다가 장마까지 전부 다 읽었어요! 글 너무 제 스탈이에요...장마도 그렇고 이번글도 그렇고 사람사이의 그 오묘한 느낌이나 관계를 잘 표현하시는 거 같아요 설렘은 덤... 암튼 너무 잘 읽고 갑니다ㅎㅎ
•••답글
소주
오 장마까지 다 읽고 이 글까지 읽어주시다니....정말루 사랑해요...♥
장마도 그렇고, 다정함의 무게도 그렇고 사실은 제 주변에서 겪었던 일이나 제가 겪었던 일 토대로 인물의 감정선을 쭉 짜는 거라 가끔은 이게 왜 이렇게 돼? 얘가 왜 갑자기 쟤한테 저런 감정을 느끼는건데? 라고 생각하실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잘 표현이 되었다고 하니 너무 다행이네요 ㅠㅠㅠㅜㅜ
이제서야 댓글을 달게되어서 정말 죄송하구...자주 뵐수있도록 어떻게 좀 해봐야 될것같아요 ㅋㅋ큐ㅠㅠㅜ
요즘 코로나도 그렇고 날씨가 너무 추워지더라구요 코로나,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길 바랄게요 사랑해요♥

•••
비회원202.186
장마 거울 다정함의 무게 홍콩 다 가볍지 않아 좋아요 !! 저는 도운일 밀어 보겠습니다 ♥️
•••답글
소주
오오오 도운이를 밀고있는 독자님들이 계시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제 글을 읽고나서 조금의 여운이라도 독자님에게 남는다면 저는 그걸로 너무 행복한 것같아요 그래서 좀 더 무게감있게 글을 쓰는 것같구요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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