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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내게로 데려다 주는 이 시간 그 공기 너의 말투 네 표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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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사단/낭] 사랑이란 건 정말 신기하지 아무리 지쳐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마법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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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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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사단/낭] 헤요해요 첫 불의 영광을 이나은이 가집니다 ㅋㅋ
591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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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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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헤사단/낭] 해요에 조승연 있다 조승연 보유 단톡 오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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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헤사단/낭] 달빛 아래 서서 손을 잡아줄 그런 사람 찾는 일 혹시 있을지 수많은 별들 중에 말야
731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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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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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사단/낭] 나는 어제 다들 일찍 잘 거라 생각했어요... 착실하게 방 다 썼더라 칭찬해...
570
4년 전
[헤사단/낭] 한 걸음 뒤엔 항상 현정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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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헤사단/낭] 역대급 조용한 해요의 밤 확인이요 연휴 끝난 다음 날이라 그런 걸로 알게요 다시 패쓰였던 너희로 돌아와요
710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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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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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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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사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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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요해요
01.28 10:39
[헤사단/낭]
오늘 직장인 해요들 다들 너무 무리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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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07:40
[헤사단/낭]
벌칙 걸려서 약간 삔또 상한 구정모 느낌을 살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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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요해요
01.28 01:33
[헤사단/낭]
괜한 기대를 눌러 담아 매일 밤 억지로 눈을 감아 please good n..
710
헤요해요
01.28 01:11
[헤사단/낭]
벌칙은 뭘로 하면 좋을지 짱구 굴리는 수빈이를 나타낸 짤이랍니다
571
헤요해요
01.27 23:14
[헤사단/낭]
이제 곧 지우 볼 수 있는 건가 달콤살벌 단맵녀 김지우 보고 싶어요
528
헤요해요
01.27 22:27
[헤사단/낭]
찐으로 해요스러운 짤들 아닌가요 아 만족스러움
568
헤요해요
01.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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