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방탄소년단
배우모델
엔시티
데이식스
세븐틴
기타
몬스타엑스
엑소
소주ll조회 1060l 2












윤도운과 약속한 날이 되었다.



검은 목폴라를 입은 윤도운이 나를 발견하고선 반갑게 인사했다.

우리가 보게 될 영화 장르는 평범한 하이틴 영화였다. 첫사랑에 관한 줄거리였고, 스크린에 나온 배우들은 자신의 나이대보다 훨씬 어린 학생 역할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질감이 없었다. 우리가 지금 머물러있는 계절은 겨울이었지만, 스크린 안의 계절은 여름이었다. 쨍한 햇빛 아래, 아무도 없는 텅 빈 운동장 스탠드에 나란히 앉아 흰 줄의 이어폰을 나눠끼며 아이스크림을 먹는 남녀 커플. 풋풋하고 예뻐보였다.



내가 만약 윤도운에게서 그런 모습을 발견하지 못한 채로 계속 좋아하는 감정을 품게 되었다면, 그러다 운 좋게도 윤도운과 잘 되어서 저렇게 사귀게 되었다면?



나는 내 옆에 앉아있는 윤도운을 힐끗 바라보았다. 영화 스크린 불빛에 은은하게 보이는 윤도운은 턱을 괸 채로 한껏 집중한 모습이었다. 그러다, 시선이 느껴져 나와 눈이 마주치자 사람 좋은 미소를 지어주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 웃는 얼굴은 똑같네.



그때, 갑자기 윤도운의 얼굴에 강영현의 얼굴과 겹쳐보였다. 그러고보니, 강영현과 영화를 볼 때도 이렇게 눈이 마주쳤던 것같은데.




ㅡ설레서 영화에 집중 못하겠어?




능글능글하게 웃으며 입모양을 크게 벙긋거리는 강영현의 모습에 나는 들고있던 팝콘통에 팔을 집어넣어 손 안에 가득 팝콘을 채워 그대로 강영현의 입에 친절히 넣어주었다. 강영현은 살짝 놀랬는지 눈이 커졌다가 다시 눈을 예쁘게 접으며 웃어주었다. 그 모습에, 결국 나도 같이 웃어주며 강영현의 손을 잡았다. 그러자, 이번엔 강영현의 한쪽 눈썹이 올라갔다가 손을 고쳐잡았다. 그래, 그렇게 손 잡은 채로 영화를 계속 봤었다. 손을 잡은 이유는 글쎄, 내가 안하던 짓을 한다고 했던 행동이었으니까 별 의미는 없었다. 그렇다고 내 스스로 결론지었었다.


근데 여기서 내가 왜 강영현 생각을 하는 걸까.


최근 영화를 보러 간 게 그때 강영현과 갔던 것밖에 없으니까 그렇겠지.라고 나는 생각했다. 사실 순간 어이가 없기도 했다. 전에는 이성적 호감도 없었던 선배였는데, 고작 영화 한번같이 봤다고 신경 쓰이는 건 말이 안 되잖아. 헛웃음이 절로 나왔다. 내가 금사빠 기질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나한테 먼저 플러팅을 걸지도 않았잖아. 솔직히 말하면 플러팅 같은 걸 먼저 한 거는 내 쪽이지. 물론 그 행동들은 내 성격을 고치려고 시도했던 것들이지만은, 하여튼. 응.



ㅡ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

ㅡ네?

ㅡ그냥, 그렇다고. 알아두면 네 마음 더 편할까 싶어서.

ㅡ..........



어차피 강영현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잖아.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감정을 가졌던 사람은 강영현이 아니라 윤도운 이였잖아. 감정이 흐르는 순서가 이상하다고 느껴졌다. 나는 서둘러 시원한 탄산 음료로 이런 감정들을 잠재우려했지만, 탄산때문에 부글거리는 속에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영화 재밌었어?"

"........"

"하루야."

"아, 어어. 재밌더라."

"......."




성의 없는 내 대답에 윤도운은 미묘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약간은 당황한 것 같기도 했다. 하긴 그도 그럴 것이 데이트 신청과 다름없는 것을 수락해서 만난 건데, 반응이 이렇게 미적지근 할 리가 없으니까.


영화가 끝난 후 검은화면과 함께 올라가는 엔딩 크레딧을 보며 난 어떤 감정을 느꼈던걸까.

자꾸만 나를 힘없게 다운시키는 이 감정이 무엇인지 알고싶었지만, 내 스스로도 결론지을 수 없어 더욱 답답했다.




"도운아."

"응?"




사실, 나는 성질이 매우 급한 사람이다.

그리고 복잡 미묘한 감정은 딱 질색이거든.

어떻게든 결론을 내고 싶었다. 그래서,




"너, 나한테 호감 있어?"

"........"

"........"

"없으면 영화를 왜 보자고 했겠어 내가."

"사실은 있잖아, 도운아."

"........"

"나 고등학교 때 너 좋아했었어."



나도 모르게 되지도 않는 무리수를 던졌던 것같다.툭 하는 힘없는 소리와 함께 빈 팝콘 통이 구멍 안에 떨어졌다.


팝콘은 캬레멜 맛이었다.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6) | 인스티즈

다정함의 무게 W.소주









오늘도 다른 날들과 다름없이, 강영현을 만나러 도서관 쪽으로 향했다. 늘 강영현과 앉았던 자리에 가방을 내려놓는데, 종이 하나가 눈에 띄었다. 하늘색 포스트잇에 단정하고 깔끔하게 쓰인 글씨체. 누가 봐도 강영현이 썼다는 게 느껴졌다.




『오늘은 수업 못 받을 것 같아 미안.』





서로 번호도 알면서 굳이 포스트잇에 써놓은 이유가 뭘까.

덕분에 헛걸음만 한 셈이었다. 순간 짜증이 치밀어 올랐지만, 어차피 학원에서 내준 토익 숙제도 마저 해야 하니까. 좋은 게 좋은 거라 생각하며, 책을 펼치는 순간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김원필에게서 전화가 왔다. 밖에서 전화를 받으려고 자리에서 일어서는 순간, 창밖에서 보이는 풍경에 내 눈을 의심했다.







".........?"




저거 강영현 아니야?



뭐야, 근처에 있으면서 왜 저런걸 남긴건데.

나도 모르게 강영현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점점 빨라졌다. 그 이유는 굳이 왜 포스트잇으로 남겼냐고 강영현에게 직접 묻고싶어서 그런거라고, 변명할 상대방도 없으면서 그렇게 나혼자 합리화를 하며 가는 그때. 누군가와 부딪쳐, 들고 있던 커피를 다 쏟고 말았다. 얼음까지 모조리 다. 내 흰색 티셔츠에는 커피향이 솔솔 나기 시작했다.


고개를 들어보니, 나와 부딪친 주인공은 박제형이었다.

박제형 역시 자신의 체크 셔츠에 묻은 커피를 털어내고 있었다. 형이 거기서 왜 나와? 같은 딱 그 느낌. 박제형이 왜 여기 있어. 그걸 물어보기 전에, 내가 잘못한건 맞으니까. 사과로 먼저 말을 시작했다.





"죄송해요 선배."

"됐어, 어차피 세탁할 거라서. 너야말로 괜찮아?"

"네? 네."

"지금 너 영혼이 딴 데 간 것 같아. 무슨 일 있어?"

"아니 그게, 선배도 여기 근처 살아요? 자주 와요?"

"엉, 나 요 앞에 자취하는데. 자격증 때문에"

"............"

"왜?"



아 이거 좆됐다.


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그럼 나랑 강영현같이 있는 모습을 봤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당연히 의심을 갖겠지. 누가 봐도 사귀는 사이 같지 않아 보였을 테니까. 이런저런 이유로 멘붕에 빠져있는 동안에 대뜸 자신이 입던 체크 셔츠를 벗더니 내게 입히는 박제형이다. 이거는 왜요, 세탁해서 달라고요? 그러자 박제형이 셔츠의 맨 윗단추를 손수 채워주며 말했다.




"다 보여."
".....아"
"어디 급히 가는 것 같던데 마저 가. 세탁해서 돌려주면 더 좋고. 나 간다."
"........."






흰 티셔츠라 그런지, 커피때문에 속옷이 다 비추고 말았다. 나는 재빨리 단추들을 마저 잠궜다. 박제형은 다음에 셔츠 돌려달라며, 도서관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박제형은 저런 순간에도 무신경해서 이럴땐 참 편하긴하다. 아, 이럴 때가 아니지. 나는 다시 빠른 걸음으로 걷기 시작했다. 문을 열고 밖에 나가니, 차가운 바람이 내 폐 안까지 들어가 기침이 절로 나왔다. 젖은 옷 때문에 더 춥게 느껴졌다. 이러다 감기 걸리면 재수없는건데. 날씨는 뭐라도 내릴 듯이 흐렸다. 아, 저기있다 강영현.





"...........?"




혼자있는 줄 알았더니, 강영현 옆에는 어떤 여자가 서있었다.

나는 조용히 팔짱을 끼고선 머리를 전봇대에 기대어 삐딱하게 서서 지켜보았다. 뭐야 꼭 구도가 바람피는 남자친구 보는 느낌이네. 분위기상, 그때 강영현이 자기가 좋아한다고 말했던 여자 같은데. 밝은 갈색의 똑단발이 무척 잘 어울려 보였다. 전체적으로 아담하니, 웃는 것도 귀엽게 생기기도 했고. 한마디로 완전 나랑 반대인 스타일이네. 아니,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나는 패딩 주머니를 더듬어, 담배 하나를 꺼냈다. 내 눈앞에 보이는 저 풍경들을 안주삼아 담배를 태우니, 지금 내가 담배연기를 내뱉는건지 삼키는 건지 모르겠다. 강영현은 내가 담배를 피고있는 몇 분동안 앞에 있는 여자와 즐겁게 무어라 대화를 하다, 손을 흔들어 헤어졌다.

저 멀리 담배를 태우고있는 날 발견한 강영현이 놀란 표정으로 잠깐 멈칫하다 내 쪽으로 걸어왔다. 나는 서둘러 담배를 지져끄며 손날로 허공을 휘저었다.





"어."
"....."
"....."
"도서관에서 잠깐 쉴려고 나왔는데, 보이길래. 아니, 그 우연히 발견해서"





뭐라 하지도 않았는데 괜히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변명같이 늘어놓는 내 모습에 강영현은 입꼬리만 살짝 올린 채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들고 있던 커피를 마셨다. 나는 재빨리 화제를 돌렸다.





"아까 옆에 있던 여자분. 선배가 좋아한다던 그 사람이에요?"
"....응?"
"........"
"아니? 나랑 같은 과 후배인데, 공모전때문에. 걔가 우리가 할 주제에 대해 빠삭하게 잘 알고있길래."
"아.."


그 순간, 내가 느낀 감정은 안도감이였다. 안도감? 내가 도대체 왜?



"어, 눈온다ㅡ"
"......."




어쩐지 하늘이 흐리다했더니, 함박눈이였다. 하얀 눈송이들이 강영현의 붉은 머리 위에 안착했다. 나는 강영현의 눈 대신에, 머리 위에 있는 눈으로 시선을 고정한 채 말했다.




"문자로 하지, 왜 포스트잇으로 써놨어요."
"이것 때문에."



액정이 완전히 산산조각이 난 자신의 핸드폰을 내 눈앞에 들이미는 강영현이다. 어제 바지 뒷주머니에 넣었는데, 아스팔트에 떨궈서 박살이 났거든. 수리를 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오늘이라도 하려고



"연락은 해야겠는데, 그렇다고 원필이나 성진한테 네 번호를 물어볼 수가 없잖아. 걔네는 우리 사귀는 줄 아는데 어떻게 여자친구 번호도 못 외웠냐고 의심할 게 뻔하니까."
"그럼 일부러 여기까지 와서 포스트잇을 붙인 거예요?"
"그것밖에 방법이 없잖아."
"........."





그제야 나는 시선을 강영현의 눈 쪽으로 돌렸다. 눈이 마주치는 순간, 무언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됐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


아 이거 존나 골때린다. 라고.










































첫글과 막글
· [막글]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11)  27  그저께
· [첫글] [데이식스/김원필/박제형] 장마_1일차  34  1년 전

위/아래글
· 독자님들의 의견을 꼭 꼭 듣고싶은 사항이 있어요 한번만 투표해주세요  9  17일 전
· 만약 글의 주인공을 바꿔서 쓰게 된다면?  22  17일 전
·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9)  27  21일 전
·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8)  17  1개월 전
·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7)  23  1개월 전
· [현재글]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6)  10  1개월 전
· [데이식스] 거울_단편  11  1개월 전
· [데이식스] 월로적승_06  16  1개월 전
·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5)  22  3개월 전
·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4)  10  3개월 전
·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3)  19  4개월 전
· [데이식스] 월로적승_05  14  4개월 전
· 작품 속 노래 플레이리스트+장마 관련 tmi들+Q&A도 받아욥  15  4개월 전
·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2)  13  4개월 전
·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 (1)  21  5개월 전
· 무엇을 좋아하실지 몰라서 다 가져왔어요  22  5개월 전

공지사항
· 독자님들의 의견을 꼭 꼭 듣고싶은 사항이 있어요 한번만 투표해주세요  9  17일 전
· 작품 속 노래 플레이리스트+장마 관련 tmi들+Q&A도 받아욥  15  4개월 전
· 독자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14  6개월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독자1
진짜... 자려다가 알람떠서 바로 달려왔어요... 역시 너무 좋아요!! 진짜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ㅠ 몇 번 더 읽고 자야겠어요ㅠㅠㅠ
•••답글
소주
뜨자마자 와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ㅜ..저야말로 오래 기다리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반토막난 분량만큼 빨리 올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제글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좋은 밤 되세요💕💕

•••
독자2
소주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기억하실지 모르지만 독자5입니다...! 현생 때문에 올리신 글들 하나도 못 읽다가 지금 따끈따근한 새 글을 제가 드디어 읽을 수 있네요! 너무 오랜만이라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겠어요 근데 너무 설레는 거 있죠! 작가님 글은 읽고 또 읽어도 더 읽고 싶어져요...오늘 밤을 아무래도 작가님 글로 보내야겠어요ㅎㅅㅎ오늘 글도 섬세한 감정 그리고 상황 표현이 예술이에요..영현이, 도운이 그리고 여주가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계속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언제나 행복 가득한 일들만 있기를 바라요 그리고 플챙유건 하세요💝💪
•••답글
소주
독자5님 반가워요 (。ŏ_ŏ。)암호닉 신청 잘 받았어요♥♥
현생이 참 얄궂은 존재인 것같아요 ㅠㅠㅠㅠ.. 저도 알바하고 전공공부하고 그러면 하루 순삭...!ㅋㅋㅋㅋ
아무래도 좀 여유가 생겼을 때 미루지말고 바로바로 글을 올려야겠어요
저도 이번에 다정함의 무게 의 글을 쓰면서 흐름을 놓치지않으려고 계속 정주행하는 중인데, 어우 아직 글에 서툰게 너무나 눈에 보여서 부끄럽더라구요..ㅎ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좋은 일만 있길 바라요(ღˇ◡ˇ)♡

•••
독자3
세에상에 작가님!!!!너무 기다렸어요!!너무 보고싶던 글이라 몇번이고 다시보고있었다가 댓글남겨요!! 유독 작가님글이 가독성이 좋아서 그런가 여러번읽어도 곱씹는맛이 있는거같아요!아직 다풀리지않았지만 기대되는 다음이야기들도 기대하며 기다릴게요!! 일교차가 심해요 건강꼭 챙기세요!!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답글
소주
으아아아ㅏ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ㅜ!!!!! 제일 중요한 것중 하나가 가독성이라 생각해서인지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요
사실 제가 제 글을 몇번 정주행 하다보니, 가끔 어떤 대목에는 감정선을 좀 불분명하게 서술하는게 있어서 아마 읽으실 때마다 느껴지는 감정들이 달라지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 실제로도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독자님들도 계시구요
코로나가 언제쯤 되서야 잠잠해질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까진 감기도 걸리지않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랄게요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ᐛ )و♥

•••
독자4
잘 보고 가요❤ 아껴뒀다가 오늘 읽었는데 넘 재밌어여ㅠㅠ
•••답글
소주
ㅠㅠㅜㅜ아껴둘만한 글이 아닌데 이리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자주 올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고마워요♥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ଘ(੭*ˊᵕˋ)੭* ੈ✩‧₊˚

•••
비회원85.174
아악 너무재밌어..작가님 너무재밋다구여.. 골때리게재밌어😭😭😭😭😭
•••답글
소주
ㅋㅋㅋ쿠ㅜㅜㅡ너무 좋아요 짜릿해 독자님이 최고야....♥
이제야 댓글을 달아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바랄게요ʚ❤︎ɞ

•••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참고하면 좋아요
맞춤법 지키기
공동 연재 기능
메일링, 작가 개인홈 규칙

인물별로 골라보기
B.A.P
B1A4
f(x)
JYJ
SF9
데이식스
엔시티
갓세븐
나인뮤지스
뉴이스트
동방신기
러블리즈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박진영
방탄소년단
배우모델
블락비
하이라이트
비정상회담
비투비
빅뱅
빅스
샤이니
세븐틴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스트레이키즈
신화
아이유
아이콘
양현석
업텐션
워너원
에이핑크
엑소
여자친구
위너
이수만
인피니트
주르륵
프로듀스
기타
번호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배우모델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33 101 1억 03.31 02:03
엔시티 [NCT/김도영] 김도영 선배랑 지독하게 엮이고 싶다x5 58 김시민 04.05 00:13
방탄소년단 [김태형/박지민/전정국] 가이드의 유혹 💋💋💋 38 집순이 03.30 21:59
엔시티 [NCT/도영] 네오한 김대리와 회사생활(다) 39 너는 지금 뭐해.. 04.03 00:02
엔시티 [nct/정재현] 카페 사장님 짝사랑하는 정윤오 보고 싶음 62 너무시끄러운고.. 04.02 00:06
엔시티 [NCT/이동혁] 대학 선배 여주 조아하는 동혁이 진짜 귀여울 듯 진짜 진짜 진짜.. 79 도녁이는신의한.. 04.05 01: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석진] 계약결혼의 법칙 03 21 코레 04.05 04: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이생망 일지 18 完 (B) 20 언젠가봄 04.01 21:24
14736328 배우모델 야구ㅏ들,, 16 1억 20:34
1473568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방탄스타그램 - 00. 인물 소개 방아리 19:42
1473494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이생망 일지 외전 1 7 언젠가봄 18:45
1473400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어쩌다 로맨스 02 6 챼리 17:22
14732973 데이식스 [데이식스/강영현] 어떻게 하는 건데, 사랑. 中 모아 15:54
14731654 세븐틴 [세븐틴/ㅆr강] 웰컴 세븐틴학과 교양 필수 사이버 대체 강의 (지도 교수: 김민.. 2 1323 13:58
1472435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김태형] 정글까마귀에 관한 아주 사소한 고찰 (12) 4 Nu_까마귀 1:17
14723632 배우모델 그로묜은...이짜나.. 36 1억 0:47
14720035 배우모델 [주지훈] 탑스타는 날 좋아해?_01 66 1억 04.05 21:57
14718453 데이식스 [DAY6/김원필/박제형] 작전명! 여자친구? 디제이! 2 부재불명 04.05 20:20
1471709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욕심 01 복이 04.05 18:48
14714536 세븐틴 [세븐틴/지훈] OFF ON OFF _ 회사원 훈 x 유급 고딩 나 (조각글) 3 1323 04.05 15:25
1470964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석진] 계약결혼의 법칙 03 21 코레 04.05 04:18
1470933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꽃피는 봄이 오면 10 2 odod 04.05 03:56
14708929 엔시티 [NCT] 알오물 1 9 슷이 04.05 03:31
14707395 엔시티 [NCT/태일] 네오한 문사장의 둘째아들(파편) 4 너는 지금 뭐해.. 04.05 02:14
14707376 배우모델 [이재욱]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_02 53 1억 04.05 02:14
14706271 엔시티 [NCT/이동혁] 대학 선배 여주 조아하는 동혁이 진짜 귀여울 듯 진짜 진짜 진짜.. 79 도녁이는신의한.. 04.05 01:25
1470585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어쩌다 로맨스 01 7 챼리 04.05 01:06
14704745 엔시티 [NCT/김도영] 김도영 선배랑 지독하게 엮이고 싶다x5 58 김시민 04.05 00:13
14704219 데이식스 [데이식스/강영현] 어떻게 하는 건데, 사랑. 上 1 모아 04.04 23:52
14703863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세븐틴 사생팬으로 오해받은 썰 20(完) 9 커피우유알럽 04.04 23:33
1470171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알바지옥 TALK! (01) 4 Nu 04.04 21:28
14700492 세븐틴 11시쯤 사생팬 썰 들고 오겠습니다! 6 커피우유알럽 04.04 20:08
1470023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욕심 00 3 복이 04.04 19:52
14691516 데이식스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11) 27 소주 04.04 03:11
14690017 기타 [황윤성/이은상] 초코칩은 사랑을 싣고 C 6 자몽단 04.04 01:52
14689863 데이식스 [DAY6/윤도운/강영현] 사랑은 무브! B 7 부재불명 04.04 01:45
1468974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김태형] 정글까마귀에 관한 아주 사소한 고찰 (11) 8 Nu_까마귀 04.04 01:39
14689217 배우모델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end 102 1억 04.04 01:16
14688880 방탄소년단 [김석진] 작업의 정석 2 조각쟁이 04.04 00:58
1468803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석진] 다이렉트 - 17 11 purple moon 04.04 00:19
14687461 엔시티 [NCT/마크] 앞으로도 7 04.03 23:50
1468697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석진] 다이렉트 - 16 6 purple moon 04.03 23:19
1468653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풀꽃 반지(EL CIELO) Prologue 1  책방 주인 04.03 22:56
14684577 엔시티 [NCT/김도영] 김도영 선배랑 지독하게 엮이고 싶다x4 49 김시민 04.03 20:59
14682998 배우모델 [김태평] 하숙생 아저씨 9 핑키포키 04.03 18:53
 처음   @@@
123456789101112다음
이용 규칙
   새 글 (W) 
글 번호로 찾아가기 l 페이지로 찾아가기
자필만 게시 가능 (펌/표절 금지), 친목 (암호닉 제외) 금지
글잡담 F의 모든 글에 악의적 캡쳐를 금합니다 (적발시 처벌)
최근 2분 사이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4/6 20:46 ~ 4/6 2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최근 2분 사이 글잡담 F의 인기글 l 안내
4/6 1:10 ~ 4/6 1:12 기준
1 ~ 10위
급인기 게시판 l 인티장터(연) 무료 나눔 54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등록 정보 확인 l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TEL : 070-7720-0983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권리 침해 l 광고 l 채용 l 모바일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