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호그와트; 일곱 개의 호크룩스 61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친구니까 자신을 이용하라니 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지민아 ㅠㅠㅠㅠ 아이고 희완아 ㅠㅠㅠㅠ 4년 전 육일삼 그대.. 울지 마세요.. 제가 울리긴 했는데..(?)... 웃을 수 있는 이야기를 언젠가 꼭 데려오기로.. 4년 전
	비회원72.238 진이 입니다! 아이고ㅠㅠㅠ 드디어다음화군요 다치지말고 바스라지지마라제발 ㅠㅠ 지민이우는짤 나무아파요ㅠㅠ 내맴찢 오늘 보고잘수있어서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4년 전 육일삼 안녕하세요 진이님! 회장과 같은 마음으로 염원하게 되는 내용이었네요ㅎㅎ 저도 저 짤 사진으로도 보고 움짤로도 봤는데 진짜.. 번진 듯한 눈화장이랑 머릿결까지 안 슬픈 게 없더라고요 흑흑 짤 선택을 잘 한 것 같으면서도.. 눈물 나는 그런 상황.. 4년 전
	독자2 하.. 이번 편에 지민이 너무 맘 아파요.. 울고 있는 지민이 짤이라니.. 정말 그 이미지가 떠나지 않아요... 마치 정말 저렇게 울고 있는 것만 같아서.. 여주에게 자신을 이용하라며 소리치는 모습은 정말이지 다급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제 드디어 결전의 순간이 다가왔네요. 여주는 결국 불의 잔에 자신의 이름을 넣었고, 주변 사람들의 우려에도 꿋꿋하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위태로워 보이고 두려워 보이는 것은 왜 일까요.. 여주이기 때문에 가능한 결심들 그리고 그 때문에 겪어야 하는 모든 짐들이 안 그래도 야윈 여주의 어깨를 너무 무겁게 짓누르고 있네요. 제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모두 다 행복했으면...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일곱 다이아] 4년 전 육일삼 안녕하세요 다이아님! 지민이 우는 짤은 딱 저 때가 생각나서 선택한 건데 효과가 컸나 봐요ㅋㅋㅋㅠㅠ 꿋꿋하지만 어딘가 위태로운 여주를 잘 캐치해주셔서 기쁩니다! 다이아님이 원하시는, 혹은 납득할 수 있는 결과가 나타나길..!! 4년 전
	독자3 지민이 너무 맘아프고 모든걸 내려놓은 여주에 또 맘이아파요ㅠㅠㅠㅠ모두가 해피엔딩이길 바래봅니다ㅠㅠㅠ 4년 전 육일삼 정말.. 그래서 쓸 때마다 남모르게 죄책감 드는 사람 나야 나.. 겨우 열일곱짜리 한테 제가 무슨 일을 시킨 건지 모르겠어요^^;.. 4년 전
	비회원162.11 ㅠㅠㅠㅠ 지민 ㅠㅠㅠㅠ 울지 마ㅠㅠㅠㅠㅠ 친구라니 진짜 미쳤네요.. 하 진짜 다들 안 다치고 무사했으면 좋겠는데..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진짜루.. 4년 전 육일삼 주인 말고 친구 하면 안 되냐는 우리 여주의 말로.. 울면서 말하는 지미니.. 많은 분들의 심금을 울려버렸군뇨..😥 4년 전
	독자4 지민이 너무 짠한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따흐규ㅠ 4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