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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크리스마스 이브날이 다가왔다.

나와 영현은 크리스마스 당일날을 대비하기 위해 미리 카페에서 만나게 되었다.




"내가 했던 행동이나 말투, 기억하죠?"

"응. 일단은 거절을 잘하라고 했지"

"그다음엔?"

"나에게 오는 부탁을 무조건 다 받아주지 않기. 무례한 행동일 경우 제때 말하기 등등"

"잘 할 수 있을거라 믿을게요."

"고마워, 믿어줘서."

"........."

"나 잘해볼게."



그 말에 괜히 나는 내 귓불을 만지작거렸다. 바람피운 사람처럼 이 자리가 가시방석같이 불편했다. 나는 테이블 밑으로 주먹을 피가 통하지 않을 정도로 세게 쥐며 말했다.



"그리고, 나 할 말 있어요."

"뭔데?"

"나 남자친구 생겼어요."

"........."



영현은 겨울에도 항상 꿋꿋이 마시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이키다, 잠시 멈칫했다. 계속 말하라는 듯, 대답 대신 내 눈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나는 그 시선에 익숙지 못해 습관처럼 손 밑의 살만 뜯으며 말했다.




"그니까, 크리스마스 이후엔 이렇게 따로 만날 일 없을 거예요. 공모전이 끝나면요"

"............"




아무 말 없는 영현에, 나는 그제야 고개를 들었다. 영현은 여전히 나를 바라보고 있는 상태였다. 한쪽 입꼬리만 살짝 올리는 영현의 묘한 표정에 나는 또다시 긴장을 하고 말았다. 아니, 내가 왜? 영현은 한숨 같은 것을 내뱉더니 들고 있던 머그잔을 내려놓았다. 머그잔과 테이블이 부딪치는 소리가 내게는 날카롭게만 들렸다.




"그래 알았어."




아무렇지도 않게 평소처럼 대답하는 영현의 모습에 살짝 기운이 빠졌다.

너무나 순순히 알겠다고 하는 것에 대한 서운함일까?

웃기잖아, 내가 뭐라고 긴장하고 서운해하는 건지.

나는 억지로 한껏 광대를 끌어올리며 영현에게 말해주었다.




"잘하고 와요. 둘이 잘 되길 응원할 테니까"

"고마워."





그래, 깔끔하게 잘 끝냈다.


더 이상 구구절절 무언가를 붙일 이유가 없는 거야. 그럴 사이도 아니니까. 그저, 나와 영현은 서로의 필요를 위해서 잠시 가까워졌던 사이였으니까. 나는 영현에게서 인공적이지만, 사회생활을 위해 필요한 다정함을 배웠고. 영현은 나에게서 호구가 되지 않을 정도의 단호함을 배웠으니까. 그래서 내가 지금 아무런 거리낌 없이 도운이의 손을 잡고 크리스마스 날의 거리를 걷는 게 아니겠어?


크리스마스 날의 거리에는 커플들로 가득 차있었고, 어느새 도운과 내 눈앞에는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가 가득 찼다. 트리에 달려있는, 별도 하나 없는 서울의 밤 하늘 대신 작은 전구들이 별처럼 반짝일 때. 마음속으로 소원을 하나 빌었다. 어느 쪽이든,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쪽으로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루야"

"응"



도운은 자신의 두 손으로 내 양 어깨를 감싸쥐었다. 바람때문에 내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들을 손으로 다정하게 떼주며 말했다.



"사랑해. 이 말을 예전부터 네 앞에서 해주고 싶었어."

".........."



작은 전구의 불빛을 가득담은 도운의 눈동자는 은하수처럼 반짝였다. 잔뜩 상기된 볼이 참 보기 좋아보였다.근데어리석게도 나는 왜 이 상황에서 바람때문에 흔들리는 네 붉은 갈색빛 머리칼을 보니, 설렘을 느끼기보다는 이런 말들을 떠올리는 걸까.



ㅡ글쎄. 순수하게 날짜로만 따지면 생각보다 그리 얼마 안 돼. 걔도 나도, 각자 애인이 생겼을 때가 있으니까.

ㅡ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만한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ㅡ그만한 감정의 이상을 느껴보지 못해서 돌아오는 거지



하지만, 궁금해졌다. 도운이 너도 이런 감정으로 날 좋아했던 건지 말이야. 네가 갑자기 이렇게 감정이 폭주할 사람이 아닌걸 고등학교 때부터 이미 알고있었는데. 왜 나한테 곧바로 그랬을까 넌. 그래서 정말 어리석은 걸 알면서도 이런 질문을 던지고 말았다.




"계속해서 날 좋아했던 거야?"

"....무슨 뜻이야?"

"중간에 다른 사람을 사귀었다든지, 그런 거없이 계속 쭉 말이야."

"......"

"......"



예상치못한 내 질문에 곤란한 듯, 내게 멋쩍게 웃는 도운의 얼굴을 보자 나는 말없이 씩 웃어주었다. 그래, 그게 오히려 말이 안되겠다. 난 도운의 볼을 살짝 꼬집으며 웃어주는 걸로 넘어가기로 했다. 사실은 그 대답이 긍정일지 부정일지에 대해 상관없이 그 뒷감당을 할 자신도 없어서였다. 도운은 꼬집고있던 내 팔을 붙잡고선 자신 쪽으로 끌어당겼다. 순식간에 서로의 거리가 가까워졌다. 눈을 스르르 감는 도운에, 나도 따라 눈을 감았다.


"...사랑해"



이렇게 말하면서 입술을 맞대는 도운이의 행동에, 나는 가만히 따라갈 수 밖에 없었다. 그래야, 지금 영현은 그 여자와 데이트를 잘하고 있을까 와 같은 잡생각을 떨쳐낼 수 있었으니까. 난 팔을 도운의 목에 두르며 속도를 맞췄다. 눈을 살짝 떠보니, 흐릿하게 트리 전구들의 노란 불빛들이 잔뜩 번져보였다. 나는 다시 눈을 감고선 도운의 목을 더욱 끌어안았다.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8) | 인스티즈

다정함의 무게 W.소주








"제출은 내가 할게 고생했어."

"아뇨, 선배도 고생했어요."

"......"

"......"




드디어 공모전에 낼 작품을 끝나게 되었다.

정말로 강영현과 함께 해야 할 일들이 끝나자, 순간 침묵이 감돌았다. 전에도 항상 있었던 상황인데 왜 오늘따라 이 침묵이 무겁게만 느껴지는 건지. 이젠 정말 따로 만날 일이 더이상 없어서 그런걸까. 나는 입이 자꾸만 바싹 말랐다. 뭐라도 떠들어야 될 것만 같았다. 무슨 얘기를 꺼낼지 고민하는데, 영현이 먼저 그 무거운 침묵을 깨뜨리며 말했다.



"데이트는 나름 괜찮았어."

"다행이네요."

"지금 담배 피러갈거야?"

"아, 선배가면 좀이따 가려고요."

"같이 가."

"간접흡연이 뭐 그리 좋은거라고 따라와요"

"나도 필건데."

"....네??"



순간 잘못들었나싶어, 나는 눈을 동그랗게 뜬 채로 영현을 바라보았다. 영현은 빙글빙글 웃으며 패딩 주머니를 뒤적이더니, 작은 은색 케이스를 꺼내 그 안에 들어있는 담배를 꺼냈다. 아니, 그 담배 한개비 보관한다고 케이스에 넣어두기 까지 해요. 마침 다 먹은 껌 케이스가 있길래. 얼른 가자. 영현은 어깨를 으쓱이며, 내 등을 떠밀며 말했다.



"처음 피는 사람치고는 자세가 자연스럽네요."

"겉멋만 든 거야. 지금 눈 빨개진 거 보이지. 이렇게 매운 걸 어떻게 펴?"



정말 처음 피는 사람 치고는 담배를 잡는 자세는 무척이나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누가 봐도 밀려오는 담배연기들을 감당하지 못하고 눈이 붉어진 채로 콜록거리는 모습을 보면 확실히 담배에 익숙지 않은 사람은 맞기는 한가보다. 그렇게 기침을 하면서도 끝끝내 담배를 놓지 않고 다시 한번 담배를 입에 무는 영현이다. 그 모습이 잘 어울린다 하면, 너무 좀 그런가? 영현은 연거푸 기침을 하면서 연기를 내뱉었다.



"이렇게 담배 피우는 걸 보면. 선배가 좋아하는 그분이 남자친구 있다고 하셨나 봐요?"

".........."



그런 내 말에 영현은 고집대로 계속해서 피던 반쯤 남은 담배를 땅바닥에 버려 검은색 컨버스 신발 뒤축으로 지져끄면서 나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또, 또 나왔다. 그 고요한 눈빛. 영현은 불이 식어버린 담배꽁초를 집어 들고선 그대로 쓰레기통에 시선을 고정한 채 버리며 내게 말했다.



"아니."

".........."

"사귀기로 했어, 그 사람이랑."



ㅡ그 여자분에게서 애인이 생기면, 그때 제가 준 담배를 피우겠네요.

ㅡ생각보다 눈치가 많이 빠르네?



그럼 도대체 왜. 뒤통수에서 쥐가 나듯이 저린 느낌을 받았다. 왜 자꾸만 온몸이 죄이는 느낌을 받는 걸까. 어째서 내 목이 계속해서 갈증을 느끼는 걸까. 영현은 손으로 흐트러진 자신의 머리를 털듯이 정리했다. 찰떡같이 어울리던 붉은 색 머리칼은, 뿌리가 자라 군데군데 검은색이 눈에 띄었다. 나는 그런 모습을 보며 윗 입술을 한번 말아올리다, 끝내 말을 뱉었다.



"......오래가요."

"응, 너도."



그동안 고생했어, 여러모로. 영현은 내 뒷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렇게 내게 뒷모습을 보이며 떠났다. 흐린 하늘에는 한겨울에 눈이 아닌 비가 내렸다. 그래서인지 우산을 가져오지 않은 나는 젖어버리고 말았다.





























『옷이 없어서 밖에 못 나가고 있어』오전 11:04

『? 그게 무슨 말이에요』오전 11:47

『내 거 셔츠 달라는 말이야』오전 11:50




"아"



완전히 잊고 있었다.


그럼, 도서관 있을 때 말씀하세요 제가 그 때 줄게요. 나 지금 도서관인데. 네, 지금 갈게요 그럼.도서관 입구 앞에서 기다리고있던 제형에게 나는 셔츠가 안에 들어있는 종이봉투를 건네주었다.





"봉투도 내가 가져?"

"네, 가져가기 편하게."

"됐어, 나 바로 입을거라서."



정말 입을 옷이 없었던 건지, 옷을 내게서 다시 받자마자 곧바로 입어버리는 제형이다. 제형은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단추를 채우며 대뜸 내게 이렇게 말했다.




"너, 영현이랑 안 사귀지. 그니까 내 말은, 처음부터 말이야."

"........."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브레이크 없이 말할 줄은 몰랐는데. 난 앞니로 입술을 잘근잘근 씹어댔다. 입술에 바른 붉은 립스틱의 맛이 씁쓸했다.




"왜 그런 거야?"

"눈치챘네요?"

"처음부터 이상했는데, 도서관에서 우연찮게 보니까 확신이 생겼지"

"차피 공모전만 끝나면 곧 헤어졌다고 말할 거였어요"

"내가 궁금한 건 그게 아니라는 걸 알 텐데"

"이유를 굳이 말해야 돼요?"

"넌 손해 볼 장사할 성격이 아닐 테니까. 궁금해서"

"........."

"걔가 너한테 협박했어?"

"아뇨, 그런 부류는 아니고."

"음"

"........."

"너 영현이 좋아하지."

".....미쳤어요?!?"

"아니면 말고, 왜 이리 발끈해."

"......."

"너도 아닌 척하면서 알고 보면 참 피곤하게 산다."

"선배"

"왜"

"...라이터 있어요?"

"곧 새해 되니까 끊어라."

"와, 진짜 치사해"




그렇게 말하면서도, 제형은 얼마 안남은 초록색 라이터를 내게 던지듯 주었다. 나는 담배를 바로 피우지않고선, 그저 라이터로 불을 켰다 껐다하는 손장난을 반복했다. 정자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서로의 몸을 기댄 채 앉아있는 커플의 모습이 보였다. 나는 흐릿한 불꽃이 켜졌다 꺼졌다를 계속 지켜보며 말했다.




"원래 사람은 이기적인 게 맞죠? 결국은 다 자기한테 유리한 쪽으로 선택을 몰게 되어있잖아요."

".........."

".........."

"지금 네 양심에 찔리는 행동을 하고 있나 봐?"




웃음을 흘려보내며, 팔짱을 낀 채로 나를 뚫어져라 보는 제형의 시선을 애써 피하며 나는 대답했다. 눈을 마주치게 되면, 내 모든 생각을 꿰뚫어볼까 봐 무서웠다.





"....사람과의 관계가 너무 어려워요"

"누구나 다 그래. 너만 그런 거 아님."

"선배도 그래요?"

"야, 나도 사람인데."

"의외네요"

"적어도 굶어죽지 않으려면 사회생활은 해야 되니까"

"나는요, 선배."

"엉"

"내가 어른이 되면, 내 감정을 스스로 완벽하게 컨트롤할 줄 알았어요."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고. 딱 이렇게. 나는 곧바로 담배에 불을 붙이곤 다시 제형에게 라이터를 돌려주었다. 제형은 그런 내 모습에 어이가 없다는 듯 픽 웃음을 짓다가 다시 내게 라이터를 손에 쥐어주었다. 얼마 안남은거라서, 너 가져라. 난 마치 내 마음처럼 이리저리 흘러가는 담배연기를 보며 말했다.



"근데 지금 보니까 영 아니에요. 어찌 보면 내 중고등학교 때보다 더 휘둘려요. 내가 맞는다고 생각했던 틀이 자꾸만 어긋나요. 미칠 것 같다고요"

"그거 혹시 강영현 얘기?"

"...아, 그런 거 아니라고요"

"그래. 아니라고 치자."

".........."

"...그렇게 다들 기계처럼 어느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결정을 잘했을 거면, 왜 티비에 나오는 그리 흔한 로맨스 드라마가 흥하겠어."

"..........."

"네 감정을 거부할 게 아니라, 받아들이고 이걸 어떻게 다룰지를 생각해."

"그냥 다른 감정으로 덮을 순 없는 거예요?"

"크기에 다르지, 그건 네 판단. 난 자격증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먼저 가봄."




제형은 또다시 도서관으로 발길을 옮겼고, 난 제형이 내게 준 초록색 라이터를 가만히 보기만 하다가 어디에 홀린 듯이 핸드폰을 꺼내 전화를 걸었다. 이렇게 해야만 할 것 같아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정말 어떻게든 돌아버릴 것 같아서.





ㅡ여보세요?

"도운아."

ㅡ응, 무슨일이야.





제형은 감정의 크기에 따라 다른 감정으로 그것이 덮여질 수 있냐 없냐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나는 내가 도운이를 만나는 것만으로도 강영현에 대한 감정이 덮여졌으면 좋겠어. 도운이 너도, 나에 대한 감정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마침 외로웠는데 타이밍이 좋아 나랑 사귄거라 한더라도 난 아무래도 상관없어. 그저 난 네 감정이 다른 감정으로 덮여질 수 있을 만큼의 크기였으면 좋겠어.네가 제발 내가 너를 향한 감정만큼만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도운아 사랑해."

ㅡ.........

"사랑해, 사랑해."




난 끝끝내 울어버리고 말았다.

그래, 결국은 내가 제일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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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정말 작가님 글은 읽고 나면 여러가지 생각이 드든 것 같아요ㅠㅠㅠㅠ 도운이와도 영현이와도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진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 기대되네요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답글
소주
사실 저도 글을 쓸 때마다 제가 느끼는 인물의 감정선이 항상 다를때가 좀 많아요😂 인물을 입체적으로 만들려고 하다보니 생기는 불상사...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ㅎㅎ❤ 좋른 하루되세요!

•••
독자2
작가님 !!! 오늘도 좋은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점점 이야기가 더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 ㅠㅠ 앞으로 나올 내용이 더 기대됩니다 !!!
•••답글
소주
스토리가 산이 되지않게...계속 정주행하면서 조심해보께요 ㅎㅎㅎ😢😊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요즘 같은 때에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
독자3
이름이 소준데 왜 달달하냐구 했던 독자임니다ㅠㅠ!! 이번편은 되게 묘한것같아요 영현이는 진짜 사귀기로한것이며 도운이랑 여주은 어떻게될지도 상상이안가네요 분위기 아련해서 미칠것같은,,,, 다정함의 무게 시리즈로 연재해주세여 사랑햄요💛ㅠㅠㅠ
•••답글
소주
ㅎㅎㅎㅎ그 댓글 당연히 기억나요 기억나요! 시리즈물이라면 이 인물 그대로 다른 에피소드를 가져오는 것을 뜻하는건가요 아니면 영현이 아닌 다른 멤버로 주인공으로 하는걸 뜻하는건가요?🤔 어쨌거나 시리즈물도 고민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비회원22.35
세상 모든 사람들이 소주님 글 읽었으면... 게다가 선곡 항상 최고세요ㅠㅠ🥰
•••답글
소주
아우 세상에 선생님...너무 과찬입니다 ㅠㅠㅜㅜㅜ 아직도 기본기가 너무 부족한 제글을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독자4
와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정주행 후루룩 해버렸습니다.... 다음 편 기대하고 있어요 신알신도 누르고 가욥🥺
•••답글
소주
신알신 감사드려요!! 제 목표는 어색함없이 스토리라인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것인데 재미도 함께 가져갈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오늘도 너무 감사드려요❤💕🙏🙏

•••
독자5
애들의 노래가사가 떠올라요.”결국엔 날 봐버렸어” 전혀 다른 상황이긴하지만,언젠가 덕지덕지 덮어져있던 포장지가 다 찢어져 마주하게 된다면,그땐 받아들이기조차 힘든 감정들일게분명해 불안하고 안타깝고 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그 달콤함을 기대했지만 혀에서 느껴지는 씁쓰레함이라는게, 알면서 달콤함을 원하듯 오늘도 글을 읽으며 달콤함을 원하며 입안에 집어 넣네요!! 그뒤가 매우 기대가되고 그러면서 갈구하는 감정이 그럼에도 좋다는 말입니다!헤헤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답글
소주
포장 노래 너무 좋죠...ㅎㅎㅎ 독자님 댓글보자마자 바로 노래 틀면서 댓글 쓰는 중이에요
덕지덕지 덮여있는 포장지라는 표현이 딱 맞아떨어지는 것같아요 그게 영현일지 주인공일지 도운일지 아직 밝혀드릴순없지만 제가 의도한 바를 너무 정확하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할따름...❤
카카오 함유가 많이 된 초콜렛이 특히 그렇죠 첫 맛은 씁쓸하지만 끝 맛에 잠깐 스치는 단 맛때문에 계속 먹게되는 그런거요! ㅎㅎㅎ 단 맛도 함께 첨부할 예정이 기다려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비회원108.139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늘 노래도 글이랑 너무 찰떡이에요.. 제목이 궁금합니다ㅠㅠ짱이에요
자기 감정을 숨기고 받아들이지 못해 지금 여주와 영현이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돼요❤️ 코로나 조심하시구 행복하세요 작가님🥰

•••답글
소주
으앗 노래 제목 질문하셨는데 이제야 답변해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ㅠㅠㅜㅜ
이 글에 첨부된 노래는
콜드-마음대로 입니다!!
이제 슬슬 감정선을 고조시켜보려해요 ㅎㅎㅎㅎ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독자6
선생님... 이글 n번째 정독 중이에요.. 어서 와주세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답글
소주
앗....곧 돌아올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욯ㅎㅎㅎㅎㅎㅎ...싸강때문에 정신이 없었네요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빨리 올게요!!!!

•••
독자7
ㅠㅠㅠ너무 고생많으십니다ㅠ 저도 미루고미루다 내일부터 들으려구요..주륵.....
현생 파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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