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선고받은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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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선댓 답니다 보랏빛 하늘이에요 ㅠㅠㅠ 기다렸어요 ㅠㅠㅠ!! 4년 전 독자3 흐어 ㅠㅠㅠ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 글 볼때마다 너무 마음 아파서 정말 ... 누가봐도 힘든 상황인데 둘이 참 행복했으면 좋겠구 하ㅜㅠ 내일 일도 있으신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잘 보고 있답니다 4년 전
	독자2 공구일이입니다 ㅠㅠㅠ얼마만에 보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15.16 헉 저 꾹절미에요 선댓! 4년 전 비회원15.16 ㅠㅠㅠㅠ 침벌레님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오셨는데 비회원댓이라니 부끄럽네요^^.... 태형이가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게 더 눈물나고 슬퍼요ㅠㅠㅠㅠ 태영이 오탄줄 알았는데 점점 잊어가고있는거라니 잔인해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4 작가님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ㅜㅜㅜ 다시 글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5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작 알림 온 거 보고 놀라서 헐레벌떡 뛰어왔어요... 오늘도 역시나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ㅠㅠㅠㅠ 4년 전
	독자6 ㅠㅜㅜㅜ오랫동안 기다렸슴다 글 내주셔서 감사해요ㅜㅜㅜㅜ 이번 화도 역시나 최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7 읽다가 눈물나네요ㅠㅜ기다렸어요 알림 뜬 거 보자마자 성큼 다가왓네요ㅠ 새드엔딩인 걸 알지만 얼른 결말을 보고 싶어지네요 태형이 진짜 못됐어 진짜.. 4년 전
	독자8 작가님 오래만이예요 ㅠㅠㅠㅠ!!읽으면서 감정몰입되고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ㅠㅠㅠㅠ 열린 결말이 알지만 너무 속상하고 슬퍼요 ㅠㅠ 4년 전
	독자9 기다럈아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너무 슬퍼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0 작가님ㅠㅠ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진짜ㅠㅠ 4년 전
	독자11 허어ㅓㅜㅜㅜㅠㅠㅠ미ㅊㅣㄴ..ㅜㅜㅜㅜ오늘 정주행했어요 ㅜㅜㅜㅜ글보고 운거 처음이에요ㅜ너무 슬프네요ㅜㅜ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2 리본이에요!!! 작가님 너무 반가워요ㅠㅜㅜ 잊지 않고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4년 전
	독자13 아 ㅠㅠㅠㅠㅠ너무 슬퍼서 눈물 찔찔 흘리면서 봤아요 너무 안타까워서 ㅠㅠㅠ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ㅠㅠㅠ몸 건강하시구 다음 편에서 봬요 ❤️ 4년 전
	독자14 기다렸어요 ㅠㅜㅠㅠㅠㅠ 작가니뮤ㅜㅠㅜ 작가님땜에 나 지금 코찔찔이 됐어 ㅠㅜㅠㅠㅜ 눈이 팅팅 부었다구요!!!!!ㅠㅜㅠ다음 편 꼭 나와야 되요 알겠져ㅠㅜㅠ 4년 전
	독자15 병이 엄청 빠르게 악화되고있네요....지영이랑 태형이도 정말 많이 속상하고 맘아프지만 가장 힘든 건 지금 여주 본인인 것 같아서 아무말도 못하겠어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다는 거 아실려나?!??!?❤️❤️ 4년 전
	독자16 아악 다시 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요ㅠㅠㅡㅠㅜㅜ 처음부터 봤는데 또 눈물 주르륵........ 4년 전
	독자17 작가님 ㅠㅠ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ㅠㅠ 4년 전
	독자18 보라도리 입니다. 미친 오늘 너무 슬프잖아요...진짜 휴지로 눈물 닦으면서 봤어요ㅠㅠㅠ 4년 전
	독자19 작가님ㅜㅜㅜ 너무 오랜만이잖아용 반가워요 침벌레님 4년 전
	독자20 눈물 훔치면서 봤어요 ㅠㅠㅠㅠ진짜 다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새드엔딩일꺼 알지만 네용이 머무 좋아서 자주 보게되는 글이에요,, 잘 보고 가요 작가님 다음 글도 기다릴게요💛 4년 전
	비회원175.102 저 진짜 눈물 한바가지 쏟았더니 눈아파요... 아니 새벽이라 끅끅 거리는중..ㅜㅠ 너무 슬퍼요 하.. 4년 전
	독자21 아 어떡해 태형이 잊어버리면 안 되는데... ㅠㅠㅠㅠㅠㅠ 앗 쒸 눈물나요 4년 전
	독자22 밤에 펑펑 울었네요 흑흑ㅠㅠㅠㅠㅠㅠㅠ와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진짜ㅠㅠ 4년 전
	독자23 아 에바 .. 너무 슬퍼요 진짜 ㅜㅜ 찌통이다.. 아 진짜 여주의 세포들이 점점 죽어가는 것 같아요 ㅜㅜㅜ 맘 아파.. 4년 전
	비회원175.102 이거 진짜 맨날 정주행해요ㅠㅠㅠ 리메이크 전 글도 보는데 그것도 정말 재밌지만 리메이크된 글이 뭔가 더 감정이입이 잘되고.. 여하튼 확실한건 침벌레님 필력 미쳤다는거.. 비회원이라 알림 설정 하는것도 모르고ㅠㅜㅠ 사던가 해야죠 휴 3년 전
	독자24 다시봐도,, 언제 와도 읽을때마다 심장이 아파오고 눈물이 그냥 차오르는 글이에요,,, 너무 슬픈걸,,,, 3년 전 독자25 행복하자 여주야 태형아 3년 전
	독자26 아진짜 ㅠㅠㅠㅠㅠ둘한테 너무 가혹해 ㅠㅠㅠㅠㅠ진짜 울음 꾸역꾸역 참았어여 3년 전
	독자27 작가님 작품 잘 보고 있습니다. 두번째 보고 있는 작품인데 마음이 다 아프네요 ㅜ ㅜㅍ푸푸푸ㅜ푸 3년 전 침벌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알림 울리길래 기쁜 마음으로 달려왔어요(웃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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