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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최범규가 줬다니깐 목걸이 숨기는 강태현 진짜 대박적 모먼트 ㅜㅠㅠㅠㅠㅠ하..
4년 전
42
강군 안그래도 전화로 박살난 자존심 목걸이로 완전 빡쳤습니다,,,
4년 전
독자2
강태현 존..버..
4년 전
42
강군도 참기만 하는 성격은 아닐거라 믿습니다,,,
4년 전
독자3
태혀나..인생 길다..길게 보자^-^..!!!선물 사려고 사람 많은곳 시릉데 홍대까지 갔다는ㄱㅔ..후૮(꒦ິཅ꒦ິ)ა
4년 전
42
강군 말로는 싫다 싫다 하면서 몸으론 인정하고 있네요 :D
4년 전
독자4
저 강태현이 해도 될까요??ㅜㅜㅜㅜ
4년 전
42
강군이 되고 싶으신건가요...? 김양이 요즘 많이 매력적인가 보네요 여기저기서 남주를 자처하시는 분이 늘어나고 있어요...!!
4년 전
비회원64.183
하 진짜... 내가 몬살아... 둘 다 걍 울집 사위로 임명한다!! 나 편견없는 사람이야!! 둘 다 포기 못 해!!!!!!!!!!!!!!!!!!!!!!!!
4년 전
42
안됩니다. 강군과 최군은 저희 엄마 사위거든요.
4년 전
독자5
와ㅜㅜㅜㅜ 오늘은 범규한테 좀 끌리지만 그래도 전 태현이로 밉니다ㅜㅜ 잘 읽고 가요!!!
4년 전
42
아... 안돼... 최군 주식에 제가 모든걸 걸었다구요...
4년 전
독자6
태현이 항상 한발자국 늦네요ㅠㅠㅠ 이젠 안쓰러울 지경.....ㅠㅠㅠㅠ
4년 전
42
짝사랑은 늘 그런거죠 역시 사랑은 타이밍... 하이퍼 리얼리즘!(제 얘기라곤 말 못합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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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42
저런 남자애 보신 분 손을 들어주세요,,, 전 없습니다,,, 저런 대놓고 플러팅 사실 김양은 설렜습니다
4년 전
비회원36.3
아아악 달달해 ㅠㅠㅠㅠ 작가님 제가 단 거 좋아하시는 거 어케하시고 이렇게 초콜릿보다 몇 배는 단 글을 써주시는거에요? 진짜 취향저격을 넘어서서 취향을 쏴버렸어요 아주 구냥!!! 제 취향 아닌 글 쓰셔도 제가 취향을 바꿀것 같네요 진짜 휴.... 뭔가 한국판 미드 보는 느낌이에요. 엥? 그럼 한국드라마 아닌가? 아니 어쨌든 태현이 애써 관심없는 척하는 거 너무 귀엽고 범규는 아주 그냥 사랑을 퍼다주네요... 여주야 너 정말 눈치채줘.. 근데 남주는 태현이로 후후훗
4년 전
42
최군 분량 오늘을 위해 모든 걸 걸었습니다... 제가 취향을 저격했다니 완전 뿌듯합니다! 우화아악! 최군 사실 노래방은 노림수.... 최군은 완전 불도저처럼 들이대는데 김양 제발 강군이나 최군의 마음을 알아줘... 강군은 그럴 수 있다 쳐도 최군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오늘 흔들리는 김양의 마음을 중간중간 넣었습니다 후후.. 남주는 사실 저도 몰라요(소근) 미래의 제가 정하지 않을까요...?
4년 전
비회원21.238
아 범규 주식 살 뻔 했지만 저는 태현이요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범규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있죠? 사람이 저렇게 러블리해도 되나요???? 휴먼이 아니라 앤젤인게 분명합니다. 여주야,,, 너 인생 너무 잘 살았다 야,,,,
4년 전
42
아... 최군 주식 떡상하는 소리 분명 들렸는데... 최군 오늘 완전 장난 아니쥬ㅋㅋㅋㅋㅋ 김양... 대일고 아이유... 완전 다 가졌다 김양!!!!!! 아악 부럽다!!!
4년 전
독자8
와우... 정말 범규 주식을 팔려는 강렬한 의지가
보인 회차 같아요... 근데 태현이도 참지않긔st라
더 기대됩니다 잘보고 가요~~~

4년 전
비회원160.132
아 태현아ㅜㅜㅜㅜㅜㅜㅜ 아 마음아파ㅜㅜㅜㅠ 최범규 진짜 귀엽네ㅜ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10
태현이 짠내 뭔데...여주가 나빴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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