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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이동혁] 내가 널 사랑했던 10가지 이유 09 | 인스티즈
[NCT/이동혁]내가 널 사랑했던 10가지 이유




09



헐 동혁아 벌써 아홉 번째 테이프를 만들고 있는 날 보면서 소름이 돋는다. 곧 너랑 애들을 떠날 생각을 하니까 내 마음이 벌써 찢어지듯이 아픈 것 같아. 그래도 난 너희가 잘 지낼 거라고 믿어. 아홉 번째 이야기는 이유 먼저 말하고 시작하려고. 아홉 번째 이유는 넌 나에게 그 깊은 사랑을 포기할 마음을 줘서 그래서 널 더 사랑했어.


수학여행을 다녀온 뒤 나는 너를 포기할 때가 왔다고 생각했어. 아무리 봐도 너랑 나랑은 마음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지 않기도 하고 내가 널 너무 내 마음에 옥죄어 놓은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수학여행 끝자락에 널 만나서 했던 앞으로 널 안 부르겠다는 말을 지키고 싶어서 널 포기할 방법을 찾았어. 오히려 널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내 마음에는 상처가 많이 나서 매번 너무 아팠어. 그래서 이 결심을 하고 제일 처음 찾아간 사람은 황인준이야.



〈o:p>〈/o:p>

황인준 나 이동혁 포기할 거야. 도와줘.”

진심이야? 어디 아픈 거 아니지?”

너무 아파서, 차라리 얼른 잊고 싶어.”




황인준은 아무래도 내가 너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으니까 누구보다 내 아픔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던 첫 번째 내 빛이야. 진심으로 걱정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같이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한 다음 황인준이랑 나는 이제노를 만나러 갔어. 내가 살면서 가장 무서웠던 순간 함께 있어 주던 두 번째 내 빛이야. 이제노는 내 말을 듣자마자 먹고 있던 아이스크림을 떨어트렸고 나는 그때가 돼서야 내가 무슨 결심을 한 건지 조금은 실감이 났어. 사실 황인준이랑 이제노에게 속 시원한 답을 찾지 못해서 마지막으로 요새 나에게 정신적 지주가 되어줬던 세 번째 빛인 나재민을 만나러 갔을 때 속 시원한 답을 들을 수 있었지.




황이랑 이제노는 뭐라고 했는데?”

그냥 말도 못 하고 안절부절.”

왜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다며. 새로운 사랑을 찾으면 되겠네.”




근데 새로운 사랑을 찾는 게 어디 쉬운 일이야. 나뭇잎이 점점 빨갛게, 노랗게 다양한 색으로 물 들어갈 때 나는 짙게 물든 너를 빼내려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다녔어. 학교에서 최대한 널 마주치지 않고 등교도 따로 하려고 일찍 가고 너랑 계속 이어가던 연락도 먼저 끊었어. 혹여나 급식실에서 널 마주칠까 매일 다이어트를 한다는 마음으로 고구마도 싸서 다녔다고. 내가 널 잊으려고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데. 하지만 시간은 자꾸 흐르는데 내가 널 잊기는커녕 널 그리워하는 걸 본 애들이 나에게 남자를 소개해줬어. 너도 알지? 학생회니까. 인맥도 넓은 나재민이 학생회장 이민형에게 날 소개해 준거야. 생각보다 너랑은 정반대로 다정했고 무심하지도 않았어, 잘 챙겨줬지.




안녕 ##여주.”

선배! 오늘도 학생회 일로 바쁘시죠.”

아니, 오늘은 데이트하려고 회의 빠졌는데.”

그래도 되는 거 맞아요?”




민형선배는 워낙에 학교에서 유명했어. 잘생겼는데 공부도 잘하고 거기에 학생회장까지 맡았으니까. 나도 이름은 들어봤는데 실제로 엄청 좋은 사람이더라. 막상 널 잊기 위해 선배를 이용한다는 사실이 매번 마음에 걸렸지만 널 제대로 지워보고 싶어서 내가 급식을 안 먹고 고구마만 먹으니까 우연히 살도 꽤 빠져서 이제노가 맨날 잔소리했는데. 너는 반에서 도대체 누구랑 논거야. 이제노는 맨날 우리 반으로 와서 잔소리만 하고 가끔 네 소식도 알려줬어. 근데 넌 엄청 잘 지낸다더라. 내가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지도 않았어?


내가 너를 멀리한 지 3주 정도 시간이 흘렀을 때 민형선배를 소개받았고 민형선배와 2주 정도 연락을 하다가 선배가 먼저 고백을 했어. 낙엽이 다 물들고 힘없이 떨어지던 때에.




“##여주야 나 너 좋아해.”




네가 이런 말을 나에게 했으면 어땠을까. 고백을 듣고 너를 진짜 정리할 때가 왔다고 느꼈어. 이 고백만 받아주면 너랑 끝나니까 사실 쉽사리 답을 하진 못 했어. 나는 며칠을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해서 민형선배에게 시간을 구하고 나는 혼자서 당일치기로 할머니 댁에 갔을 때 봤던 바다를 보러왔어. 물론 내가 왔을 땐 여름과 달리 너무 차가운 바람이 드러난 내 살결을 따갑게 스쳐 지나가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딱 한 가지 내 머릿속을 맴돌던 말이 있어.




다음 생에는 너로 태어나서 날 가슴 아프도록 엄청 깊게 사랑할 거야.”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민형선배를 만나 그 고백을 받아줬고, 이로써 너를 보냈어. 사실 널 지우려는 목적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네가 날 봐주길 하는 마음으로 민형선배를 만났던 것 같아. 물론 선배랑 나는 일부러 티를 내려고 하지 않았지만 워낙에 선배가 인기 있는 탓에 급속도로 소문이 퍼졌더라. 너는 언제 들었어? 내가 민형선배랑 사귄다는 거. 선배와 연애는 사실 좋았어. 물론 내가 연애 감정은 아니었지만 나름 연애하면 이런 느낌이구나, 알려준 사람이지. 민형선배와 만난 널 피하지 않고 만났어. 내가 널 만나러 가지 않으면 넌 나를 만나러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이었지. 애들은 사실 날 안쓰럽게 봤어. 내가 널 잊기 위해 애쓰는 걸 다 봤으니까.




“##여주야 오늘 급식 같이 먹자.”

좋아요, 선배.”




선배가 날 데리고 급식실에 갔을 때 널 정말 오랜만에 본 것 같아. 진짜 신기하게 어쩜 이렇게 우연히 마주치지도 않지. 너는 무슨 일로 애들이랑 같이 앉아서 급식을 먹고 있었고 나랑 눈이 마주치자 당황했는지 우왕좌왕하다가 물컵을 쏟았는지 애들이 시끄럽게 뭐라고 하더라. 나는 선배 앞에 앉아서 급식을 먹는데 내 자리가 하필 네가 앉은 자리 대각선이라 네가 너무 잘 보였고 시선을 피하기 어려웠어. 너 그때 왜 날 쳐다봤어? 그때 제대로 체해서 결국 별로 먹지도 못한 거 다 토해내고 선배가 보건실 데려다줘서 보건실 침대에 눕고 선배가 나간 뒤에 누워서 천장을 보는데 아까 네 눈빛이 계속 생각나면서 현타가 왔어. 선배는 항상 날 사랑에 빠진 눈으로 보는데 그 눈 속에 비친 나는 행복해 보이지 않았어.




선생님 저 조퇴하고 싶어요.”




나는 학교에 더 있다가는 정말 내 정신을 놓아버리고 너에게 다시 달려갈 것 같았어. 그냥 네가 그리웠어. 그래서 난 또 네가 없는 곳으로 도망치려고 했는데 보건실을 문을 열었을 때 네가 앞에 서 있었어. 너무 슬픈 눈으로 바라보는 네 눈 속에 비친 나는 사랑에 깊이 빠진 사람의 눈빛이더라. 그리고 그 눈 속에서 눈물이 흘러내렸지. 널 보자마자 정말 안기고 싶었는데 그냥 도망쳤어. 그때 네가 날 따라왔다면 지금의 우리는 달라졌을까? 하지만 넌 날 따라오지 않았어. 내가 1층에 도착했을 땐 내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오히려 믿기 싫었어.


집에 들어가자마자 아무것도 없는 위에서 뭘 그리 급한지 다 토해냈고 울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침대에 누워 억지로 잠을 청했어. 나에게 다가올 후폭풍들이 두려워서 눈을 감는 걸 피했다고 생각했지. 그러나 눈을 떴을 때 나는 학교에 가야 했지. 엄마에게 이걸 말할 수도 없으니까. 휴대폰을 보면 선배에게 부재중 전화도 엄청 쌓여있고 그냥 애들 문자나 전화도 엄청 많이 쌓여있었지.




여보세요? 선배.”

-“몸은 괜찮아? 어제 동혁이가 와서 얘기해줬어.”

죄송해요. 몸이 급격하게 안 좋아져서.”

-“아니야. 오늘 학교 오는 거지?”

.. 할 말이 있는데, 언제 얘기할 수 있을까요?”

-“끝나고, 끝나고 보자.”





선배 목소리가 떨리는 게 느껴져서 벌써 입이 떨어지지 않았어. 선배는 지금까지 날 사랑해줬는데, 내가 어떻게 헤어지자고 말을 하겠어. 학교에 도착하자 황인준은 정색하면서 욕을 했고, 이제노는 그냥 걱정 어린 눈빛으로 쳐다만 봤고, 나재민은 웃으면서 날 걱정해줬어. 나는 미안해져서 급하게 변명을 하다가 우리 반으로 들어오는 널 보자마자 나는 또 반을 나와 도망쳤어. 너는 그때 뛰어와 나를 잡았어, 처음으로.





나 좀 놔주라.”

왜 피하는데.”

그냥 지금은 널 못 보겠어.”

그럼 얼마나 지나야 날 볼 수 있는 건데.”

넌 왜 보자고 한 건데.”

미리 말 안 할 거야.”




나는 빠르게 널 지나쳐 반으로 들어왔어. 선배를 마주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우연히 마주치는 일은 없었어. 학교 수업이 끝날 때쯤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졌어.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 난 어차피 죄인인데 어떻게 말을 해야 불쌍한 죄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고민했어. 종이 울리고 나는 반 앞에서 기다리는 선배에게 다가갔어. 벌써 눈물이 나는 것 같은데 걸어가는 길도 평소와 비슷했어.




선배 있잖아요.”

알았어. 너 마음 잘 알았으니까 미안해하지 마.”

“...그게...”

그래도 나 너 진심으로 좋아하는 거 알지? 언제든지 나 이용해.”

정말,”

미안하다고 하지 않기로 약속해.”





선배는 너무 좋은 사람이라서 더 미안했다.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이 선배에게 조금이라도 값을 치르는 걸까. 바보같이 나처럼. 다음에는 선배를 더 먼저 보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기도 했어, 한편으로는 너에게서 벗어나긴 글렀다고 생각했지. 아홉 번째 이야기도 끝이 났네. 오늘 이야기는 그냥 짝사랑 중에 반항 좀 해봤어. 다음이 마지막이네. 이유는 꽤 뻔해. 그리고 가장 최근 이야기라 너도 확실하게 기억하지? 내가 왜 떠났는지. 부디 이 이야기의 끝이 슬프지 않길 기도할게, 안녕.









사담 =-=

여러분의 댓글에 힘입어 달려왔습니다. 물론 어울리는 브금을 제대로 찾지를 못해서 허전합니다...

마지막화는 조금 더 손을 보고 올릴게요!

치환은 오늘도 아마 되지 않겠죠?


혹시 동혁이 외전이 보고 싶으시다면 소리 질러~!


 
독자1
동혁이 외전 주세요~!~!~!!!~!!!!~!!~!!!
•••답글
독자2
작가님ㅠㅠㅠㅠ저 진짜.... 심장 부여잡아요..... 아.... 어느 방향이신지.... 절이라도 하겠습니다.... 작가님ㅠㅠㅠㅠ💕💕💕💕💕
•••답글
비회원47.8
동혁이 외전 소리 지릅니다~~~~!!!
•••답글
비회원47.8
동혁이 외전 소리 지릅니다~~~~!!!
•••답글
독자3
ㅠㅜㅠ작가님ㅠㅠㅠ저 다시 읽으러 왔어요 절대 삭제하시면 안되요 ㅠㅠㅠㅠ아마도 제가 감정을 잃어버릴때마다 몇번이고 찾아오게 될 것 같아요 ㅠㅜㅠ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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