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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흑흑 작가님 오랜만이예요 ㅠㅠㅠ보고 싶었어요ㅠㅠ과거에는 서로 자신의 상처밖에 몰라서 누군가에게 또 다른 상처를 줘버렸다면 이제는 다른 사람의 상처도 보듬고 안아줄 수 있을만큼 성장했네요 작가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4년 전
사라질사람
오늘도 너무 좋게 봐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딱 이번화를 통해 보여드리고 싶었던 점을 어떻게 정확하게 짚으셨는지 그저 감탄중이랍니다! 그렇게 성장하는 글을 써보고 싶었거든요:) 늘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2
따옴이에요! 이제 남준과 여주가 드디어 과거를 놓아주네요ㅠㅠㅠㅠㅠ둘이 껴안는 장면에서 저까지 막 눈시울이 붉어지고 난리네요 참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4년 전
사라질사람
따옴님..늘 이렇게 댓글로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 장면에서 괜히 울컥..했답니다..하핳하그만큼 서로가 성장한것인지 너무 기특하고..(한참동생주제에) ㅠ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3
작가님 븅븅이에요 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성장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이제는 아프지말았으면 ㅠㅠㅠ 그나저나 정구기 부재중 맴찢입니다 ㅠㅠㅠㅠ
4년 전
사라질사람
너무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죠.. 상처를 보듬어주기에는 시간이 약이라는게 맞는 말 같기도, 잔인한 말 같기도 합니다. 이젠 정말 아프지 않기를 저도 바랍니다♡
4년 전
독자4
작가님 저 까까에요ㅠㅠㅠㅠㅠ 역시 완전 빨리 왓져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사라질사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대한 빨리온다고 왔는데 마음에 드셨다닠ㅋㅋ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5
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사라질사람
😭
4년 전
독자6
뿜뿜이입니다ㅠㅠㅠㅠㅠ어흗 세상에 드디어!!!!!!!그나저나 여주가 마음을 내주려는 사람은 석진인가요 정국인가요ㅠㅠ둘다 못잃어...
4년 전
사라질사람
어..저도 둘다 못잃는데..저랑 통하셨네옇ㅎ^^
4년 전
독자7
리오입니다! 지난 5년간 서로가 잊지않고 보낸만큼 앞으로 꽃길만 걸었으면 해요ㅠㅠㅠ!
4년 전
사라질사람
저도..꽃길을 적어보도록 하겠어요!
4년 전
독자8
흑임자입니다! 아아 드디어 이렇게 한 번에 탁 풀려버리네요-! 얼마나 기다린 순간인지!
왠지 오늘 떡밥은 찾기 더 어려운 것 같아요ㅋㅋㅋ큐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주는 육회가 식기 전에 선배네 집으로 갈 수 있길..!
4년 전
사라질사람
과연 육회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도 정말 쓰고싶었고 기다리던 장면이랍니다!! 마음에 올망하게 맘아있던 지통의 유혹을 버리고 그냥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적었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9
와웅... 이 전 화를 제가 너무 늦게 봤군요 하하핫... 남준이와 여주,, 그리고 태형이... 결국 풀리지 않을 것 같았던 과거에 그렇게 엉켜버린 실들이 끊어져 버렸네요.
5년이란 시간 동안 얼기설기 묶여져 왔던 단단한 실 뭉치들이라.. 이걸 풀어 가려면 작가님 고생하실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여주의 결심으로 여주의 용기로 인해 모두 치유받고
과거와 안녕을 고하네요. 작가님의 글은 한 번 보다 보면 좋은 단어들도 많이 나오고 좋은 대사들도 나와서 읽으면서도 많은 것을 알게 되는데, 그게 참 좋아요.
이제 여주는 정국이와 석진이 둘 중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할지... 저는 또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남준이도 여주도 서로가 잊지 못했던 5년이란 아픔을 정리하였으니, 서로서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특히 우리 남준이.. 꼭 행복하자..ㅠㅠ♥ 근데 무슨 떡밥이 어디에...,,8ㅁ8[열매달 열이틀]
4년 전
사라질사람
오늘의 떡밥은 남주인공에 대한 떡밥이었답니다흐흐흐 이렇게 얽히고 섥혀있던 실뭉치를 당사자인 여주가 풀어내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여주가 억누르며 참아왔던 이 마음을 여주 자신이 풀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적었답니다허허 결국엔 그 속에 갇히게 했던것도 여주였을테니까요.(남준이 힘들게 했지만) 오늘도 정성스러운 댓글에 힘이 왕방납니다:)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10
꾸깃꾸깃이에요! 작가님 오늘도 감사해요! 헤헿 드뎌 여주의 마음 속 한 켠의 무거움이 어느정도나마 해소되었네요 ㅠㅠㅠㅠ 그리고 석진이까지 ㅠㅠㅠ 오늘도 작가님 글 읽고 힐링 하고 가여..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해여 ㅎㅎㅎㅎㅎㅎ
4년 전
사라질사람
어머 제 비루한 글로 힐링을 한다니 저는..정말이지 눈물만 흘릴뿐입니다..엉엉 마음속의 무게를 어서 덜어내! 라고 제가 채찍질 해봤습니다.ㅎㅎ 그간 많이 아주 힘들었을테니까요. 오늘도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11
그래 이제 여주야 해방해, 충분히 아팠잖아..
4년 전
사라질사람
드디어 여주는 해방합니다ㅠㅠ
4년 전
독자12
더 퀸입니다 ㅠㅠㅠ 이번 화를 이제서야 보네요 모든 걸 용서하게 된 둘 ㅠㅠㅠ 넘 애틋하네요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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