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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히에에ㅔㄱ 선생님!!!!
4년 전
Winter,Writer
🤍
4년 전
독자12
ㅠㅠㅠㅠ흐어어ㅏㄱ 최근에 텍스트 파일 구매했던 독자입니다 작가님ㅠㅅㅠ..흡 끄흡 신알신 보고 너무 놀랐지만 망설임도 없이 바로 들어왔네요... 작가님 글 특유의 그 몽글몽글함을 너무 애정하는 사람입니다 8ㅁ8.. 곱씹을수록 더 고소해지는 그런 땅콩처럼 뭔가가 있다구요 진챠ㅠㅠㅠㅠ 설레는 마음에 글을 일단 읽었는데 아 작가님 글은 전부 제 취향이라ㅜㅜ 남준이랑 너무 어울리는 표현들에 마음이 따뜻해져요... 왜 난 기뻐서 눈물이 날 것 같지... 작가님이 너무 반가워서 그런 가봐요... 며칠 전에 러블리 러브 텍파 다시 쭉 읽으면서 설레서 이불 막 걷어찼는데... ㅠㅠㅠ 그때도 전했던 말이지만 작가님이 제 학창시절이었읍니다.. 기억에 남는 빙의글이라고 하면 러블리러브 먼저 떠올라요ㅠㅠ 단편이지만 이 글도 몇 번이고 더 읽을 것 같아요 작가님이 풀어내시는 그 방식을 전 너무 사랑해요...
잘 지내시고 계시죠? 코로나 때문에 아직도 외출이 편치 않은 상황인데, 작가님 항상 조심하셔요! 오늘 잠시 집 앞을 다녀왔는데 봄바람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런 날에 이런 글까지 받아볼 수 있어 너무 기뻤습니다 어쩜 이 시간까지 깨어있을 때 찾아와주신 우연 아닌 우연 덕에 기분 좋게 잠들 수 있어요! 너무 기뻐요 ㅠㅁㅠ 작가님 늘 감사해요!

4년 전
Winter,Writer
우리 가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이렇게 다정한가요ㅜㅜ 저 정말 매번 독자님들 복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이번 글도 써놓고 많이 망설였는데, 올리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감사해요! 조금이라도 봄과 가까운 그런 느낌의 글을 드리고 싶어서, 많이 손을 봤는데. 글 올리기 정말 잘했네요! 저. 반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이 힘 받아서 글 잘 써서 올게요. 이 댓글 두고두고 읽어야겠어요. 감사해요!
4년 전
독자2
작가님..닉네임 보고 눈을 의심하며 들어왔습니다...
4년 전
Winter,Writer
너무 어색한 이름이 떠서 놀라셨죠? 저도 글 쓰면서 조마조마... 했어요 ㅋㅋㅋ ㅠㅠ
4년 전
독자3
헐 헉 헉 대박 대박 작가님...?
4년 전
Winter,Writer
🤍
4년 전
독자4

4년 전
독자5
세상에 작가님...진짜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
4년 전
Winter,Writer
그쵸ㅠㅠ 쓰면서도 뭔가 어색하구 괜히 그러더라구욥...
4년 전
독자19
진짜 제가 많은 글잡을 읽어봤지만 작가님이 최고예요...보면서 신기하게도 예쁘다 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글이랄까요..? 표현 자체가 섬세하고 사람 가슴께를 건드는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ㅠㅠ 정말 이 얘기를 꼭 해주고 싶었어요ㅠㅠ 글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겨울소녀님 사랑해요💘
4년 전
독자6
헐 작가님
4년 전
Winter,Writer
🤍
4년 전
독자7
헐 사랑해요
4년 전
Winter,Writer
저도 슬며시 🤍
4년 전
독자10
작가님이 제본 특전이라고 주신 포토카드.. 지금 제 눈앞에 있습니다.. 너무 귀한 것.. 정말 사랑합니다ㅠㅠㅠ흑흑 오랜만에 뵈서 넘 좋아요ㅠㅠ
4년 전
Winter,Writer
귀한 곳에서 귀하게 쓰임 받고 있군요! ㅋㅋㅋㅋㅋ 그때도 지금도 제 글 보러 와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몇 년 전입니까 진짜ㅜㅜ
4년 전
독자8
헐 작가님ㅠㅜㅜ
4년 전
Winter,Writer
🤍
4년 전
독자9
세상에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년 전
Winter,Writer
글이 오랜만이라고 괜찮은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ㅠㅠ 반겨주셔서 감사하구 또 다른 멤버로 봐요 🤍
4년 전
독자11
저 알림 잘못 본 줄 알았어요 진짜 와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Winter,Writer
제대로 보았습니다! 오랜만이라 어색했는데 반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행복하네요 ㅎㅎ 감사해요!
4년 전
독자13
자ㅠㅜㅜㅜㅜㅠㅠ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진짜 머리 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Winter,Writer
머리 깨시면 다음편 없슴니다... 안대여...
4년 전
독자16
조용히 안 깨고 소리만 지를게여 아아아아악 저 진짜 신알림 뜨자마자 으엥으엥 ?! 하면서 와써요ㅠㅠㅠㅠ보고싶었습니당 ㅜㅜ
4년 전
독자14
왜 치환하라시는거지 하면서 치환했더니 세상에 처음에는 약간 소름돋아서 억 하다가 다음 문장보자마자 설레서 녹아버렸네요
언제나 담담하고 조곤조곤한 문체로 써주시는 글 잘 읽고 있어요 완결나지 못했던 아이들도 아쉽고 또 다른 작품으로 만나뵐 수 있겠죠?

4년 전
독자15
와아 작가님. ㅠㅠㅠㅠㅠ독방에서 놀다가 자려고 마지막으로 쪽지함 확인했는데 ㅜㅠㅠㅠㅠㅠㅠ넘 보고시팟서요ㅜㅠㅠㅠㅠㅠㅠ 오늘 밤을 달콤하게 보낼 선물 넘넘 감사히 잘 읽엇슴니다아아ㅜㅠㅠㅠ사랑해요
4년 전
독자17
대박...신알신 보고 나 진짜 깜짝 놀라버렸다
하항!!!!! 너무 좋다’ㅜㅜㅜㅜ
내 이름이 이렇게 이쁜 말이었던가ㅜㅜㅜㅜ
자주 놀러와주세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4년 전
독자18
제가 제대로 본 게 맞죠...? 정말인가요..? 작가님..?
4년 전
독자20
작가님....? 대박 ㅠㅠㅠㅠㅠ작가님 돌아오시다니 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21
여름 내음과 설렘..너무나도 충분하게 전달 되었어요! 따뜻한 마음으로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4년 전
독자22
와 예쁜말이라고했댜니 그게 이름이라니 ㅠㅠㅠㅠ 진짜 상상도 못한 정체 ㄴ.0.ㄱ ㅠㅠ 작가님 진짜 천재 아니십니까 ㅠㅠ
보는순간 진짜 설렜어요 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최고에여

4년 전
독자23
아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저 요즘까지도 작가님 글 찾아보고있었는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작가님 글의 남준이가 너무 좋아여ㅠㅠㅠ그래서 로맨틱도 몇번씩 다시 읽었어요ㅠㅠㅠㅠㅠ정말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건데 더 연재안해주시나요??ㅜㅜㅜ로맨틱 못잃어ㅠㅠㅠㅠ
4년 전
독자24
선생님.. 넘 오래만리에오ㅠㅠㅠㅠ 이렇게 설레는 글을 들고 찾아오시다니 오바자냐요ㅠㅠㅠㅠㅠㅠ 엌덕해 제 학창시절을 제대로 미화시켜주는 글이군요ㅠㅠㅠ
4년 전
독자25
옴마.... 저 지금 얼떨떨... 선댓인데... 안 읽어도 이미 명필이십니다
4년 전
독자26
아유... 귀여워... 너무...너무!!!!!!!!!!! 너무 귀여워어....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봄에 못 나가고 있는데 배경음악이랑 글 내용이 봄을 생각나게 하네요
거기다 제가 늘 치환하는 이름이 김봄이라 더 따뜻하고 설레요😊
창문 좀 열고 봄기운 느껴질 때 함께 읽으면 더 좋은 그런 예쁜 글이에요 와주셔서 감사해요💜

4년 전
독자27
와 미쳤다🤦‍♀️ 김남준 현실 고증 엄청나네요... 심장 입 밖으로 튀어나올 거 같아요.... 이름 왜 치환하라고 하셨는지... 이름이 왜 중요하다고 하셨는지... 비지엠은 왜이렇게 또 찰떡인지.... 허윽ㅠㅠㅠ 💟💟
4년 전
독자28
와씨 이게 뭐람?? 미쳤다 진짜 김남준 현실이냐ㅠㅠㅠㅠ 귀여워 죽어요ㅠㅠㅠㅠ 어우 설레
4년 전
독자29
리본입니다!!! 잊지않고 와주셔서 감사해요ㅜㅜ 봄에봐도 좋은 겨울님 글... 사랑합니다ㅜㅜ♡
4년 전
독자30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저 0415에여!!!ㅠㅠㅠ저 알람 잘못온줄 알았자나여ㅠ 너무 오랜만이에요진짜류ㅜ겨울님도, 겨울님 글 처럼 따뜻한 글도 너무 그리웠고 보고싶었습니다💜 올 봄 깜짝선물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ps) 아 그리구 원래 이름치환하는거 별로 인좋아하는데 작가님 믿고 했더니 진짜 심장 쿵했어요 진짜루.. 여전히 작가님 글은 너무 따뜻하네요😊

4년 전
독자31
글이 봄 햇살처럼 따사로워요🥺
4년 전
독자32
지굼 닉넴 신청해두되여,,,?
4년 전
독자33
와 엄청 설레여ㅠㅠㅜ 그저 이름만 불렀는데 왜 이렇게 설레죠...? 이래도 되는건가요...? 제 심장이 남아돌지 아노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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