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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네 남편은_2 ] 

 

 

 

 

 

 

 

 

 

 

 

 

”여주야~ 김여주~ 술 잔이 비었네? 그럼 얼른 채워줘야지 내가~” 

 

 

 

 

 

 

 

 

 

 

이미 반 쯤 취한 지민은 어설프게 소주병을 든다. 여주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며 한숨을 내쉰다. 내가 저런 술찌 자식이랑 술을 먹어야 한다니. 김여주 인생에 이런 수치가 없다.우쒸. 아 근데 나도 좀 알딸딸하네. 취하면 안되는데. 

 

 

 

 

 

 

 

”박지민 취했다. 여주도 취했나?” 

 

 

 

 

 

 

 

“난 안 취하쥐. 내가 누구? 울 석진오빠의 귀여운 막내 김여주. 술 따위에 취하지 않어” 

 

“취했구나. 잘 알았어” 

 

“엥 누가 취해? 내가 박지민인줄 알아?” 

 

“그치, 근데 너나 박지민이나” 

 

“(울컥) 말 가려서 하자” 

 

 

 

 

 

 

박지민이랑은 다르지, 내가 누군데. 김여주라고. 누구동생? 김석진 동생. 바로 김여주.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 여주의 모습에 태형은 포기한 듯 한숨을 내쉰다. 셋이 술자리를 가지면 늘 이런 식 이었다. 지민이 제일 먼저 취했고, 그러다 여주가 슬슬 눈이 풀리며 같은 말을 반복했다.  

 

 

 

 

 

 

 

 

 

 

 

 

 

 

 

 

 

“여주야, 너 전화 오는데?” 

 

 

 

 

셋 중 가장 멀쩡한 태형은 테이블 위에서 웅웅 거리며 진동음을 내는 여주의 핸드폰을 가리키며 말한다. 어, 그렇네. 왜 몰랐지. 나 진짜 취했나?! 전화를 받는 순간마저 소란스러운 여주 였다. 

 

전화 온 사람은 안 봐도 윤기 였다. 아직 전화를 받지도 않았는데 벌써 윤기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여보세요?” 

 

-“지금 몇시야” 

 

“움.. 정확히 1시 21분.” 

 

-“너 통금은 몇신데” 

 

“12시 였나” 

 

-“이럴거면 통금 왜 만든거야” 

 

“그러게, 통금 왜 만들었어? 없앨까 이참에?” 

 

-“이게 취해서 아무 말이나 하네. 옆에 태형이 있지? 바꿔” 

 

“알쪙, 태형아 윤기가 너보고 전화 받으래” 

 

 

 

 

 

 

 

 

 

 

 

 

 나?

태형은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하고 얼떨결에 전화를 건내 받는다.

 

 

”.. 넵, 전화 받았어요 형” 

 

 

 

 

 

-“어디 술집이야” 

 

“사거리에 포차요... (박지민 소주 내놔바!!!!!) .. 여주야 조용히 해봐, 나 윤기형이랑 통화 중.. (여주얌 소주 여깄어!!! 마셔마셔 !! 부어부어 !! 꺙 여주 멋져 !!!) ..형, 들리세요? 저 혼자는 감당이 안 돼요. 빨리 와주세요” 

 

-“.. 10분 안에 갈게” 

 

 

 

 

 

 

 

네. 얼른요 형. 부탁드릴게요.  

전화를 마친 태형은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놓는 동시에 지민의 뒷통수를 내려친다. 제발 입 좀 다물라고, 박지민 이 웬수 자식아. 인생에 도움이 안돼.

 

 

 

 

 

 

 

 

 

”왜.. 왜 때리냐? 김텽 너 내가 취했다고 만만해?” 

 

 

 

 

“여주 더 맥이지 마, 윤기 형한테 쳐맞기 싫으면” 

 

“.. 윤기 형 오신대?” 

 

“10분 안에” 

 

“.. 여주야, 들었지? 우리 10분 안에 피날레를 장식해야돼” 

 

 

 

 

아니 이 미친놈아. 태형은 지민의 손에 들린 소주병을 뺏으려 했지만 취한 지민을 이기는 건 무리였다. 그래, 네 맘대로 해라 난 모른다. 태형은 한숨을 쉬며 여주의 소주잔이라도 뺏으려 했지만 그조차도 쉽지 않았다.  

 

 

 

 

 

 

 

 

 

”울 여주, 잔 내려놔. 너 한잔만 더 마시면 평생 박지민 취급할거야.” 

 

 

 

 

멈머 ? 박지민 취급? 너 말 너무 심한거 아니야? 

여주는 잔뜩 꼬인 혀로 소리를 지르며 태형의 어깨를 잡고 흔든다. 아, 여주야 흔들지마. 나도 토할 거 같아 잠만. 태형은 표정을 구기며 여주를 떼어내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아 윤기 형 빨리 와주세요 제발. 태형은 속으로 윤기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여주를 다독일 뿐 이었다.  

 

 

 

 

 

 

 

 

 

 

 

 

 

 

 

 

 

[민윤기/전정국] 어차피 네 남편은_2 | 인스티즈

”김여주, 일어나” 

 

 

 

 

 

 

 

어, 형 진짜 빨리 오셨네요. 태형의 인사에도 윤기는 대답 없이 여주만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순식간에 차갑게 얼어붙은 분위기에 태형은 마른 침만 꿀꺽 삼킨다. 이미 눈치 따위를 볼 정신도 없는 지민은 테이블에 머리를 박고 잠을 청할 뿐이었다. 물론 여주도. 태형은 차라리 자신도 취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태형아 얘 얼마나 마셨어” 

 

 

 

 

 

 

“여주요? 여주 혼자 두 .. 그 두병 정도” 

 

“누가 먹였어” 

 

“박지민이요 (지민: ? )” 

 

“넌 왜 안 말렸어” 

 

“형 전 억울합니다. 말렸어요 말렸는데 ..” 

 

 

 

 

 

 

 

 

태형은 잔뜩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윤기를 바라본다. 전 여주에게 술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여주에게 제가 어떻게 감히. 태형의 간절한 호소에도 윤기는 기분이 나아지지 않은 듯 했다.  

 

 

 

 

 

 

 

 

 

 

 

 

 

”.....” 

 

 

 

 

 

윤기는 미간을 찌푸리며 여주를 일으킨다. 여주가 휘청거리는 순간 까지도 놓치지 않고 여주의 작은 어깨를 감싸 안는다. 이제 일어나, 석진이 형 화났어. 물론 나도. 목소리에는 짜증이 담겨있었지만, 행동 하나하나에서 묻어 나오는 애정은 숨길 수가 없었다. 

 

 

 

 

 

 

[민윤기/전정국] 어차피 네 남편은_2 | 인스티즈

”.. 나 앙가.. 안가.. 팟찌민 데려와 ..2차 가.. 2차 고!!!” 

 

 

 

 

 

 

 

난 .. 난 이렇게 집에 갈 수 없숴. 이미 늦었다면 그냥 오늘은 죽을 것이야. 그게 인생의 진리지. 

 

눈도 다 뜨지 못한 채 알 수 없는 말만 늘여놓는 여주를 내려다보며 윤기는 한숨을 내쉰다. 이걸 진짜 어쩌지. 취한 애를 앉혀놓고 혼낼 수도 없는 노릇 이었다. 결국 윤기가 태형의 도움을 받아 여주를 업은 뒤에야 상황이 정리 되었다. 

 

 

 

 

 

 

 

 

[민윤기/전정국] 어차피 네 남편은_2 | 인스티즈

”형님.. 조심히 들어가세요! 저도 박지민 데리고 들어가겠습니다! 여주도 잘 가” 

 

부디 살아남길 바랄게. 태형은 속으로 생각했다. 

 

윤기는 대답 없이 여주를 고쳐 업고 가게를 나선다.  

태형은 그 뒷 모습을 보며 기도했다, 부디 여주가 무사하기를. 

 

 

 

 

 

 

 

 

 

 

 

 

 

 

 

 

 

 

 

 

 

[민윤기/전정국] 어차피 네 남편은_2 | 인스티즈

”아아...! 대가리..!” 

 

 

 

눈을 뜨자마자 느껴지는 두통에 여주는 인상을 찌푸린다. 동시에 느껴지는 더부룩한 속에 후회가 밀려온다. 어제의 나를 죽이고 싶어지는 순간 ..(다들 아는 그 느낌)

 

 

 

뭐지, 똥꼬랑 식도 위치가 바뀐 거 같은데.(대충 속이 뒤집혔단 소리) 여주는 깨질 것 같은 머리를 부여 잡고 몸을 일으킨다. 토할 거 같아도 살려면 물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다. 경험자의 내공 같은 것 .. 

 

 

 

 

 

 

 

 

 

“으엉 .. 토 할 .. 토하고 싶.. 아니 하기 싫..” 

 

 

 

 

 

 

 

”여주 일어났니?” 

 

 

 

 

 

 

 

 

[민윤기/전정국] 어차피 네 남편은_2 | 인스티즈

”흐앙 뭐야 ?!???! 어 .. 오빠 .. 오빠 출근 안했어?” 

 

 

 

 

 

 

당연히 출근 했을 줄 알았는데 .. 거실 쇼파에 앉아있던 석진은 여주가 깨어나길 기다린 듯 하다. 평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여주를 주시하고 있었다.

어제의 기억에 서서히 되살아나면서 여주는 소름이 돋기 시작한다. 그냥 뛰어내릴까. 여기 3층이라 떨어져도 살 수는 있을 텐데..  

 

 

 

 

 

 

 

 

 

 

 

“너 보고 가려고 오늘 늦는다고 연락했어. 오빠 앞에 앉아봐.” 

 

“으응..”

 

 

 

 

 

 

 

 

 

 

 

 

 

”해명할 기회 필요해?” 

 

 

 

 

 

 

 

 

 

평소보다 몇 배는 가라앉은 석진의 목소리에 여주는 입술을 꾹 다문다. 늘 여주를 예뻐하는 석진이 제일 싫어하는 두가지가 있다면, 약속을 어기는 것과 술 마시고 몸을 가누지 못하는 것 이었다.  

 

그리고 여주는 어제 그 두개를 한번에 했지. 

 

 

 

 

 

 

 

 

 

 

[민윤기/전정국] 어차피 네 남편은_2 | 인스티즈

”오빠 미앙해 .. 이제 안 그럴게 .. 나 해명할 건 없고 .. 그냥 대가리 박고 자숙 할게..“ 

 

 

 

 

 

 

 

 

“그런 걸로 못 넘어가” 

 

“(충격) 대가리 박아도 안돼..?” 

 

“안돼” 

 

“그럼 내가 어떡할까 .. 물구나무 설까? 지금은 토할 거 같으니까 내일 부터..” 

 

“당분간 술 금지, 한잔도 안 돼” 

 

“...? 오빠 잠깐만. 차라리 물구나무 설게. 난 꽃 같은 21살 ..” 

 

“너 작년에도 꽃 같은 20살 이라며” 

 

 

 

 

 

 

 

 

 

 

 

”이정도 말하면 알아 들었을 거라고 생각할게, 윤기가 해장국 끓여놨으니까 그거 먹고 좀 자다가 학교 가. 오후 수업이라며. 오빠는 이번 일로 여주 한테 좀 실망했어. 이제 잘할 거라고 믿을게” 

 

 

 

 

 

 

 

 

오빠 .. 숨 좀 쉬면서 얘기해.  

말을 마친 석진은 자리에서 일어나 현관문으로 향한다. 갈게, 밥 꼭 챙겨먹어. 화난 와중에도 밥을 챙겨먹으라는 석진의 말에 여주는 괜히 찡한 마음에 코를 찡그린다. 

 

 

 

쾅. 

거세게 닫긴 현관문 사이로 석진의 모습이 사라졌다. 

오빠가 이렇게 까지 화낸 거 오랜만인데. 저녁에 애교 좀 부려야겠다. 하여간 김여주, 다시는 술 안 먹어야지.(273639번째 다짐) 

 

 

 

 

 

 

 

 

 

 

 

 

 

 

 

 

”일어나, 이제. 밥 먹고 학교 가. 오후 수업 있다며” 

 

 

 

 

으응 .. 교양이라 자체 휴강 하려고. 지금 수업 들으면 교수님한테 내 토사물을 보여줄 자신 있어. 

 

 

 

 

 

 

 

 

“잘하는 짓이다. 술병 나서 수업 빠지고” 

 

“우웅 .. 오빠까지 화내지마러.. 나 서러워서 어케 살아” 

 

“이럴 때만 오빠 소리하지” 

 

 

 

 

 

 

 

 

 

 

막 잠에서 깬 여주는 칭얼 거리며 윤기의 허리를 끌어안는다. 아이처럼 품을 파고드는 여주를 내려다보며, 윤기는 여주의 등을 토닥인다. 혼 좀 내려고 했더니, 또 이런 식으로 넘어가네. 윤기는 술 기운에 붉게 물든 여주의 볼을 톡톡 치며 얘기한다. 

 

 

 

 

 

 

 

 

 

[민윤기/전정국] 어차피 네 남편은_2 | 인스티즈

“이제 정신 차리고 일어나. 밥 차릴테니까” 

 

 

 

알겠당 ... 

여전히 눈을 감은 채 고개만 끄덕거리는 여주는 알겠다는 말과 달리 윤기의 품에 더 파고든다. 오빠 .. 나 넘 졸린데. 밥 나중에 먹음 안되나.  

 

윤기는 여주에게 약했다. 지금도 그렇듯이, 여주가 조금만 조르면 거절하지 못했다. 늘 단호하고, 무뚝뚝해보이는 윤기 였지만 여주에게만은 예외였다.

 

 

 

 

 

 

 

 

 

 

“얼마나 더 잘건데” 

 

“흠 .. 두 시간?” 

 

“그럼 두 시간 뒤엔 일어나서 꼭 먹기로 약속해” 

 

“당연하징, 약속약속” 

 

 

 

 

 

 

 

 

자, 손가락 걸고 약속해줄게 내가. 내 말 믿징?  

여주는 장난스럽게 윤기의 새끼손가락을 잡는다.  

 

윤기 몸에서 나는 익숙한 살 냄새가 좋았다.  

난 윤기 냄새 좋아, 완전 좋아. 나두 윤기 바디로션 쓸래, 같이 쓰자. 장난스럽게 윤기를 끌어안으며 말을 이어가던 여주의 목소리가 점점 희미 해져갔다.  

 

 

애도 아니고, 등 좀 토닥여준다고 금방 자네. 애 맞나. 자신의 가슴 팍에 얼굴을 묻고 고르게 숨을 내쉬는 여주를 한참동안 내려다보던 윤기는, 여주를 안아들고 결국 방으로 향한다. 여주 방으로 데려갈지, 자신의 방으로 데려갈지 잠시 고민을 하다가 결국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내 침대가 더 넓으니까, 거기서 편하게 자게 해줘야지. 속으로 생각하며 여주의 등을 규칙적으로 토닥여준다.

자신의 품에서 우웅 소리를 내며 더욱 어깨에 얼굴을 묻는 여주는 영락 없는 어린 아이 였다. 적어도 윤기에겐 그랬다. 지난 날을 여주네 남매와 함께 자라오면서, 여주는 윤기에게 소중한 가족인 동시에 첫 사랑 이었다.

 

 

 

눈치없는 여주는 아무것도 모르고 윤기에게 안겨오곤 했지만, 그럴 때마다 윤기가 어떤 기분으로 무엇을 인내하고 있었는지는 본인만 알았다. 지금도 그랬다. 윤기는 여주를 침대에 눕히고 나오려 했지만, 그냥 나가기엔 잠든 여주가 지나치게 사랑스러웠다.

 

 

 

 

 

 

 

 

 

”... 잘 자네” 

 

 

 

 

 

 

 

윤기의 팔을 베개로 삼은 여주는 작은 숨소리를 내며 잠들어있었다. 코 끝에 퍼지는 여주 특유의 달콤한 냄새에 윤기는 얼굴을 찡그린다. 여주의 숨결이 팔에 닿을 때마다 느껴지는 간질간질한 느낌에 뭔가 확 달아오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 

 

 

 

 

 

 

 

그때 자신의 품을 더 파고드는 여주에 윤기는 결국 몸을 일으킨다. 이 이상 여주와 살이 닿으면 여주를 상대로 하기 싫은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았다. 그런 상상에 여주를 안주 삼기에 윤기에게 여주는 너무 소중한 존재였다.  

 

 

 

 

몸이 달아오른 건지, 얼굴이 화끈 거리는건지 뭔가 뜨거운 느낌에 윤기는 자신의 방을 나와 쇼파에 털썩 주저앉는다. 

 

고개를 젖혀 바라본 천장이 평소보다 높아보인다. 

여주는 어떤 마음일까. 그 전에, 나는 무슨 생각일까. 예전처럼 여주를 아무렇지 않게 바라볼 수 없는 순간이 생겨났다. 

 

 

 

짧은 바지를 입고 집 안을 돌아다니는 여주 때문에 괜히 관심도 없는 티비에 시선을 고정 시켜야 했고, 갑자기 여주가 자신을 끌어안을 때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에 집중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여주를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

저 저번에 세분이나ㅜ댓글 달아주셔서 기뻤어요(울컥)

가끔 가져올게요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삼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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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글 너무 설레고 좋습니다!!!! 다음글도 기대할게용 ㅠㅠㅠㅠㅠ 계속 기달리게 될거 같아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글 감쟈함니다앙
•••답글
내옹
ㅠㅠㅠㅠㅠㅠ 넘 감사합니당 ㅠㅠㅠㅠ 읽어주셔서 저야말루 감사해요💜💜
•••
독자2
여주가 잘못했네여!!!! 작가님 전 윤기로 갈게용ㅠ 아 정국이도 궁금한데 윤기 너무 좋네용ㅠㅜ
•••답글
내옹
ㅠㅠㅠ 감사해용 ㅠㅠㅠ 이제 곧 정국이도 나옵니다 !-! 과연 남편은 ?! ㅋㅎㅋㅎㅋㅎㅋㅋ 힛 ㅠㅠㅠ 계속 함께해주세오
•••
독자3
2화가 와도 전 사라지지않았죠!!! 오늘도 기대이상입니다 자까님~~~~윤기 넘 설레ㅜ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왜설레 왜때문에 설레ㅠ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저런 사람 존재하냐구요...
•••답글
내옹
민윤기... 너무 조아해요 ㅠㅠㅠㅠㅠㅠ 흑 댓글 감사합니다앙 💜
•••
비회원142.178
어흑ㅠㅠㅠㅠ글에서 완전 단내 진동하는 거 실화냐고요ᅲᅲᅲᅲᅲ짤도 완전 안성맞춤이구ㅠㅠㅠㅠㅜ넘모 조 씁니다
•••답글
내옹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감사합니당 ㅜㅜㅜㅜ 열심히 쓴 보람이 있네요... 사랑ㅇ랍니다💜💜
•••
비회원149.216
첫사랑... 첫사랑이라니... 첫사랑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 너무 설레요ㅜㅠㅜㅜㅜㅠㅜ 아 진짜 아ㅠ 이런 글 써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ㅜㅠㅜ 너무 재밌어요ㅜㅜㅜ
•••답글
독자4
크 작가님
빨리 삼화 가져오세요
안 그럼 유혈사태를 보시게 될 것이야요
어서...!!!

•••답글
내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잉 사랑합니다 ㅜㅜㅠ 3화에도 와주셔야 해요💜💜
•••
비회원249.251
저런 오빠들 어디서 만날 수 있나요...ㅜㅜ 아는 오빠가 윤기라니ㅜㅜㅜ 너무 부러운데...
•••답글
독자5
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 달다달아ㅠㅠㅠㅠ
•••답글
독자6
작강님 어서 다음화가 필요합니다... 빨리요 현기증나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
•••답글
독자7
아아아아아아 작가님 ㅜㅜ 이래놓고 윤기찌통이면 저 울어여 ㅜㅜㅠㅠㅠ 흐윽 ㅜㅜㅜ
그래서 다음편은 언제라그여 ? ㅜ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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