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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망고예요!!! 지금 보고싶은데 시간이 넘 늦어서 낼 일어나서 보고 또 댓글달러 올게요!!! 첫번째 댓글 하고 싶어서 선댓남겨욯ㅎㅎ히히
3년 전
독자2
망고입니당 하핳 석진이 진짜...대박이야ㅠㅠㅜㅜㅜㅜ엄청 설레요,,흐헝헝헝 휴가 두 달 중에 벌써 한달 반이 지나가다니ㅜㅜㅠㅠㅜ여주랑 석진이 꼬오오오옥 행복하게 해주세여...여주는 진짜 행복해야돼! 태형이는 진짜 누나 생각 많이 하는구나 현실남매를 벗어났네욯ㅎㅎ히힣 저런 동생 있으면 와우 전 그냥 절하고 다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자리에서 석진이가 장난 반 진담 반으로 했다는 얘기가 궁금하네요! 여주따라 서울로 가는 것인지 아님 결혼~~~~?~?~?~?아무래도 좋습니다! 떨어지지만 말아라ㅜㅜ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여 작가님👍
3년 전
odod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런 동생 있으면 절하고 다닙ㄴ다 어이구!~~.. 이러면서 흑흑 현실은 못난오래비 한명 이써요 ^^,, 답댓 너무 늦게 달아서 정말 죄송해요 ㅜㅜ 얼른 다음화 내러올게요 감사합니다 망고님 >ㅁ<
3년 전
독자3
작가님 큰일 났어요... 제 여름의 시작엔 작가님의 이야기가 채워졌어요 희희💜💜
이제 더워지네요.. 정말로 이야기 배경 바다로 가고 싶어져요 벌써부터 많이 덥고.. 슬슬 반팔을 꺼내게 돼요.
바다를 가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날 만큼 너무 오래되어서 이야기를 볼 때마다 바다로 가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생겨요... 답답한 현생을 벗어나고 싶은가 봐요 ㅎㅎ
아무도 없는 바다 어딘가 모레 사장에 호석이의 바가 있을 것만 같고 석진이의 펜션이 있을 것 같고 그곳에서 같은 모습으로 우리 탄이들이 있을 것만 같아요. 작가님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가슴속에 매직샵이 열리는 기분이 들어요.. 그만큼 너무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라서 그 속에서 저도 여주처럼 위로를 받는 것 같고 그러네요..
바닷바람이 얼마나 시원할까요 답답한 속을 훑고 지나가 줄까요... 지금 남준이의 노래를 듣고 있어서 그런지 엄청나게 감성적이 된 탓에 그냥 생각나는 대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어요.
음 뭐랄까 이야기 속 여주는 정말이지 사랑스럽고 아이 같네요 어른 아이 같기도 하고.. 여주의 캐릭터를 너무 잘 잡으셔서 석진이만큼 저도 여주를 많이 아끼고 사랑하게 되었어요.
힘들었던 그곳으로 돌아가야 할 날이 머지않았네요, 부디 이번엔 기다림이 없는 석진이의 사랑이 여주에 곁에서 떨어지지 않고 온전히 붙어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대로 행복한 결말 가즈야💜💜 항상 예쁜 표현력으로 마음을 치유해주시는 작가님 오늘도 감사해요💜[민트슈가]

3년 전
odod
맞아요 오늘 더워서 반팔입고 다녔는데 갑자기 바다가 생각나더라고요! ㅠㅠ 이번 여름을 위해 이 글을 쓸려고 했는지 몰라요. 갑자기 코로나 확진자수가 급격히 늘고.. ㅜㅜ 아주 심란해죽겠어요. 민트슈가님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다음화 얼른 내러올게요! 가끔은 여주가 힘든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우는 모습 자주 보여주는거 아닌가 걱정했거든요.. 독자분들이 지루할 수도 있구.. 그래도 내가 쓰고싶은거 까짓꺼 써보자!하는 생각으로 쓰고 있어요 ㅎㅎ 항상 감사해요 !!!!!!!!!!!
3년 전
독자4
핫초코입니다유...
오늘은 뭔가 좀 슬프네요... 이 곳은 그저 쉬려고 온 곳이고 배우가 직업이니..ㅜㅜ 그나저나 석진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설마 같이 따라가는 건가...?

3년 전
odod
슬프다닛 ㅜㅜ 이제 슬퍼하지말아요! 이제 여주랑 석진이가 행복할 일만 남았는걸요!!!!!!
3년 전
독자5
여주랑 석진이 이대로 떨어지게 되려나요? ㅠㅠㅠㅠ 둘이 붙어 있는 모습이 제일 좋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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