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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김남길 몬스타엑스 강동원 이준혁 엑소
카니알 전체글ll조회 7237l 5

( BGM 필수★ Emotional Oranges, West Coast Love )













"Let me drive you home."

("집까지 데려다 줄게.")




아까 클럽 안에서 소이가 소개했던 라크로스팀 주장이었다. 소이와 관련된 이득을 챙기려고 데려다 준다는 말을 꺼낸 게 뻔했다. 거절 대신 무표정으로 응답하다 택시를 잡으러 도로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Oh, I have to give her a ride home."

("아, 그린이는 내가 데려다 주기로 해서.")



내 앞을 가로막은 건 쟈니였다. 쟈니는 이제 막 부드럽게 길가에 멈춘 리무진의 문을 열었다. Please, your Majesty. 과장되게 정중한 척을 하는 쟈니가 내 앞으로 손을 건넸다. 가볍게 그 손을 지나쳐 그의 리무진에 올라탔다. 안 쪽으로 들어가 자리를 비켜줘야 하나, 고민하는 찰나에 쟈니가 밖에서 차 문을 닫았다.



"Seriously? Why do you take care of her?"

("진짜? 왜 챙겨주는 거야?")

"'Cause she's Soyee's friend."

("소이 친구잖아.")



라크로스팀 주장과 얘기하면서도 내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쟈니의 말엔 진심이 보이지 않았다. 나와 마주한 그의 눈빛이 약혼녀의 친구를 보는 눈빛은 아니었다고, 단언할 수 있었다.










[NCT] 친구의 남자친구와 잤다 0.5 + 불마크 관련 연재 공지 | 인스티즈




친구의 남자친구와 잤다





교내 정원을 둘러싼 계단에 앉아 공부하고 있을 때였다. 안녕, 소이 친구. 모두가 그런 식으로 인사했다. 분명 어제 파티에서 소이가 내 이름을 소개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러 저런 식으로 인사하는 거다. 호의 반, 무시 반. 적절하게 섞은 인사는 의도가 너무 투명했으며, 내 기분을 상하게 하긴 충분했다. 차라리 예전처럼 아예 무시하던 때가 나았다.

결국 짐을 챙겨 자리에서 일어났다. 귀찮게 됐네, 속으로 읊조렸다. 알아보는 사람이 많을수록 귀찮은 게 많아진다. 아까 내게 인사를 한 사람 중 하나는 어제 나를 데려다준다고 했던 라크로스팀 주장이었다. 소이에게 과도하게 절친한 척을 한 그는 당연히 나를 발판 삼아 소이와 더 가까워지려는 게 목적인 듯했다. 그건 내게 아주 성가신 눈치를 줬다.

학교는 꽤 큰 주제에 공부하기 편한 공간 하나 없었다. 도서실이나 카페테리아는 죽어도 가기 싫었다. 지난번에 미니 당근 좀 먹었다고 도서실에서 주의를 받았고, 혼자서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한다며 카페테리아에서 쫓겨나듯 타박받았다. 빈 교실을 찾아 하이에나처럼 돌아다녔지만 수완은 없었다.

이대로 집에 가야 하나, 본관 뒷문으로 나서는데 건물 하나가 눈에 들었다. 본관 뒤편엔 철거 예정인 별관 하나가 있었다. 혹시나 학생들이 들어가 사고라도 칠 줄 알았는지 노란 띠가 잇따라 감겨 있었다. 그런 거 안 해놔도 여기 애들은 징계 먹을까 봐 안 들어갈 텐데. 녹슨 문고리, 창문틀에 소복하게 쌓인 먼지가 그를 대변하고 있었다. 소이네 파티에서 마주친 애들한테 무시당하며 인사받을 바에야 차라리 저 먼지 구덩이에 들어가서 공부하는 게 마음 편하겠다 싶었다.

건물을 에둘러 걷는데, 마침 좀 깨끗한 창문 하나가 있었다. 깨끗하다고 하긴 뭐하지만, 그래도 다른 창문들에 비해 먼지가 덜 쌓여있고 덜 녹이 슨 듯 했다. 삐걱거릴 줄 알았던 창문은 생각 외로 부드럽게 열렸고, 그 안으로 넘어들어가 손을 툭툭 털었다.



[NCT] 친구의 남자친구와 잤다 0.5 + 불마크 관련 연재 공지 | 인스티즈

"또 보네."



쟈니였다. 역시나 그의 손에 든 건 대마였다.





***





오늘은 일진이 사나운 날인가. 아침에 오늘의 사주라도 보고 나왔어야 하나. 뱉지 못 할 말들을 삼켰다. 대신 다른 단어들로 우리 사이의 공백을 채웠다.



"왜 여기 있어?"

"이 건물이 내 거니까."

"이 건물이 왜 네 건데?"

"아버지가 샀거든. 도서관을 세우겠다고."




내가 특출나게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라. 그는 자조적인 웃음을 보이며 옅은 연기를 내뱉었다. 간혹 그러는 경우가 있다고는 들었다. 제 아이를 '잘 봐달라'는 의미에서의 기부 릴레이. 사립학교에서 이 정도도 예상 못 한 적은 없었지만, 그게 한인일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내 편견 어린 판단은 항상 그가 깨는 듯하다. 꽤 성실하다고 생각했던 이미지 속 그는 실제로는 대마를 피우고 비리까지 저지른다. 여러모로 대단하네. 나를 포함한 모두가 그 한소이의 완벽한 약혼자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 텐데.



[NCT] 친구의 남자친구와 잤다 0.5 + 불마크 관련 연재 공지 | 인스티즈

"Oh, I have to give her a ride home."

("아, 그린이는 내가 데려다 주기로 해서.")



내 앞을 가로막은 건 쟈니였다. 쟈니는 이제 막 부드럽게 길가에 멈춘 리무진의 문을 열었다. Please, your Majesty. 과장되게 정중한 척을 하는 쟈니가 내 앞으로 손을 건넸다. 가볍게 그 손을 지나쳐 그의 리무진에 올라탔다. 안 쪽으로 들어가 자리를 비켜줘야 하나, 고민하는 찰나에 쟈니가 밖에서 차 문을 닫았다.



"Seriously? Why do you take care of her?"

("진짜? 왜 챙겨주는 거야?")

"'Cause she's Soyee's friend."

("소이 친구잖아.")



라크로스팀 주장과 얘기하면서도 내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쟈니의 말엔 진심이 보이지 않았다. 나와 마주한 그의 눈빛이 약혼녀의 친구를 보는 눈빛은 아니었다고, 단언할 수 있었다.










[NCT] 친구의 남자친구와 잤다 0.5 + 불마크 관련 연재 공지 | 인스티즈




친구의 남자친구와 잤다





교내 정원을 둘러싼 계단에 앉아 공부하고 있을 때였다. 안녕, 소이 친구. 모두가 그런 식으로 인사했다. 분명 어제 파티에서 소이가 내 이름을 소개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러 저런 식으로 인사하는 거다. 호의 반, 무시 반. 적절하게 섞은 인사는 의도가 너무 투명했으며, 내 기분을 상하게 하긴 충분했다. 차라리 예전처럼 아예 무시하던 때가 나았다.

결국 짐을 챙겨 자리에서 일어났다. 귀찮게 됐네, 속으로 읊조렸다. 알아보는 사람이 많을수록 귀찮은 게 많아진다. 아까 내게 인사를 한 사람 중 하나는 어제 나를 데려다준다고 했던 라크로스팀 주장이었다. 소이에게 과도하게 절친한 척을 한 그는 당연히 나를 발판 삼아 소이와 더 가까워지려는 게 목적인 듯했다. 그건 내게 아주 성가신 눈치를 줬다.

학교는 꽤 큰 주제에 공부하기 편한 공간 하나 없었다. 도서실이나 카페테리아는 죽어도 가기 싫었다. 지난번에 미니 당근 좀 먹었다고 도서실에서 주의를 받았고, 혼자서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한다며 카페테리아에서 쫓겨나듯 타박받았다. 빈 교실을 찾아 하이에나처럼 돌아다녔지만 수완은 없었다.

이대로 집에 가야 하나, 본관 뒷문으로 나서는데 건물 하나가 눈에 들었다. 본관 뒤편엔 철거 예정인 별관 하나가 있었다. 혹시나 학생들이 들어가 사고라도 칠 줄 알았는지 노란 띠가 잇따라 감겨 있었다. 그런 거 안 해놔도 여기 애들은 징계 먹을까 봐 안 들어갈 텐데. 녹슨 문고리, 창문틀에 소복하게 쌓인 먼지가 그를 대변하고 있었다. 소이네 파티에서 마주친 애들한테 무시당하며 인사받을 바에야 차라리 저 먼지 구덩이에 들어가서 공부하는 게 마음 편하겠다 싶었다.

건물을 에둘러 걷는데, 마침 좀 깨끗한 창문 하나가 있었다. 깨끗하다고 하긴 뭐하지만, 그래도 다른 창문들에 비해 먼지가 덜 쌓여있고 덜 녹이 슨 듯 했다. 삐걱거릴 줄 알았던 창문은 생각 외로 부드럽게 열렸고, 그 안으로 넘어들어가 손을 툭툭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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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네."



쟈니였다. 역시나 그의 손에 든 건 대마였다.





***





오늘은 일진이 사나운 날인가. 아침에 오늘의 사주라도 보고 나왔어야 하나. 뱉지 못 할 말들을 삼켰다. 대신 다른 단어들로 우리 사이의 공백을 채웠다.



"왜 여기 있어?"

"이 건물이 내 거니까."

"이 건물이 왜 네 건데?"

"아버지가 샀거든. 도서관을 세우겠다고."




내가 특출나게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라. 그는 자조적인 웃음을 보이며 옅은 연기를 내뱉었다. 간혹 그러는 경우가 있다고는 들었다. 제 아이를 '잘 봐달라'는 의미에서의 기부 릴레이. 사립학교에서 이 정도도 예상 못 한 적은 없었지만, 그게 한인일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내 편견 어린 판단은 항상 그가 깨는 듯하다. 꽤 성실하다고 생각했던 이미지 속 그는 실제로는 대마를 피우고 비리까지 저지른다. 여러모로 대단하네. 나를 포함한 모두가 그 한소이의 완벽한 약혼자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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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I have to give her a ride home."

("아, 그린이는 내가 데려다 주기로 해서.")



내 앞을 가로막은 건 쟈니였다. 쟈니는 이제 막 부드럽게 길가에 멈춘 리무진의 문을 열었다. Please, your Majesty. 과장되게 정중한 척을 하는 쟈니가 내 앞으로 손을 건넸다. 가볍게 그 손을 지나쳐 그의 리무진에 올라탔다. 안 쪽으로 들어가 자리를 비켜줘야 하나, 고민하는 찰나에 쟈니가 밖에서 차 문을 닫았다.



"Seriously? Why do you take care of her?"

("진짜? 왜 챙겨주는 거야?")

"'Cause she's Soyee's friend."

("소이 친구잖아.")



라크로스팀 주장과 얘기하면서도 내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쟈니의 말엔 진심이 보이지 않았다. 나와 마주한 그의 눈빛이 약혼녀의 친구를 보는 눈빛은 아니었다고, 단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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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남자친구와 잤다





교내 정원을 둘러싼 계단에 앉아 공부하고 있을 때였다. 안녕, 소이 친구. 모두가 그런 식으로 인사했다. 분명 어제 파티에서 소이가 내 이름을 소개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러 저런 식으로 인사하는 거다. 호의 반, 무시 반. 적절하게 섞은 인사는 의도가 너무 투명했으며, 내 기분을 상하게 하긴 충분했다. 차라리 예전처럼 아예 무시하던 때가 나았다.

결국 짐을 챙겨 자리에서 일어났다. 귀찮게 됐네, 속으로 읊조렸다. 알아보는 사람이 많을수록 귀찮은 게 많아진다. 아까 내게 인사를 한 사람 중 하나는 어제 나를 데려다준다고 했던 라크로스팀 주장이었다. 소이에게 과도하게 절친한 척을 한 그는 당연히 나를 발판 삼아 소이와 더 가까워지려는 게 목적인 듯했다. 그건 내게 아주 성가신 눈치를 줬다.

학교는 꽤 큰 주제에 공부하기 편한 공간 하나 없었다. 도서실이나 카페테리아는 죽어도 가기 싫었다. 지난번에 미니 당근 좀 먹었다고 도서실에서 주의를 받았고, 혼자서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한다며 카페테리아에서 쫓겨나듯 타박받았다. 빈 교실을 찾아 하이에나처럼 돌아다녔지만 수완은 없었다.

이대로 집에 가야 하나, 본관 뒷문으로 나서는데 건물 하나가 눈에 들었다. 본관 뒤편엔 철거 예정인 별관 하나가 있었다. 혹시나 학생들이 들어가 사고라도 칠 줄 알았는지 노란 띠가 잇따라 감겨 있었다. 그런 거 안 해놔도 여기 애들은 징계 먹을까 봐 안 들어갈 텐데. 녹슨 문고리, 창문틀에 소복하게 쌓인 먼지가 그를 대변하고 있었다. 소이네 파티에서 마주친 애들한테 무시당하며 인사받을 바에야 차라리 저 먼지 구덩이에 들어가서 공부하는 게 마음 편하겠다 싶었다.

건물을 에둘러 걷는데, 마침 좀 깨끗한 창문 하나가 있었다. 깨끗하다고 하긴 뭐하지만, 그래도 다른 창문들에 비해 먼지가 덜 쌓여있고 덜 녹이 슨 듯 했다. 삐걱거릴 줄 알았던 창문은 생각 외로 부드럽게 열렸고, 그 안으로 넘어들어가 손을 툭툭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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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네."



쟈니였다. 역시나 그의 손에 든 건 대마였다.





***





오늘은 일진이 사나운 날인가. 아침에 오늘의 사주라도 보고 나왔어야 하나. 뱉지 못 할 말들을 삼켰다. 대신 다른 단어들로 우리 사이의 공백을 채웠다.



"왜 여기 있어?"

"이 건물이 내 거니까."

"이 건물이 왜 네 건데?"

"아버지가 샀거든. 도서관을 세우겠다고."




내가 특출나게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라. 그는 자조적인 웃음을 보이며 옅은 연기를 내뱉었다. 간혹 그러는 경우가 있다고는 들었다. 제 아이를 '잘 봐달라'는 의미에서의 기부 릴레이. 사립학교에서 이 정도도 예상 못 한 적은 없었지만, 그게 한인일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내 편견 어린 판단은 항상 그가 깨는 듯하다. 꽤 성실하다고 생각했던 이미지 속 그는 실제로는 대마를 피우고 비리까지 저지른다. 여러모로 대단하네. 나를 포함한 모두가 그 한소이의 완벽한 약혼자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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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글 너무너무 재밌어요!! 일주일이 기다려질것같네용 ㅎㅎㅎ 다음 글도 기대하며 일주일 뒤에 봬용!!
3년 전
카니알
세에상에,,, 동접,,, 우리 이거 인연💚 아마 금요일에 올 것 같아요,,,! 금요일에 올 수 있도록 미리미리 쓰는 중이에용,,,! 다음에 또 봬요(о´∀`о)
3년 전
독자2
이런 분위기 글 넘 조아유... 금요일마다 대기합니당!
3년 전
카니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요일에 보아요 우리,,, 현생만 아니었어도,,, 자주 볼텐데 흑흐규ㅠㅠㅠ
(´°̥̥̥̥̥̥̥̥ω°̥̥̥̥̥̥̥̥`)

3년 전
비회원73.180
너무 재밌어요,, 일주일 뒤에 뵐게요💚 글 올라오는 날만 기다립니다!
3년 전
카니알
금요일에 봬용!!! 비회원 분들은 신알신이 안 가서ㅠㅠ 꼭 시간지켜 올게요!!🙏
3년 전
비회원101.66
와..작가님... 세쿠시한 분위기..❤글 너무너무너무 좋아요..💚필력 너무 좋으세요!! 매주 기대할께요!!
3년 전
카니알
필력이 좋다니,,, 넘 감사합니다,,,💚 금요일에 또 봬용!!! :))
3년 전
독자3
아 진짜 이런 치명적이고 퇴폐적인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쟈니라서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작가님 필력도 최고 (⑉• •⑉)💚
3년 전
카니알
이게 다 쟈니가 만들어낸 분위기랍니다아,,,💚 시카고 핫가이 덕분에 어디 내놓기도 부끄러운 글이 칭찬 받아 좋네용(*´꒳`*)
3년 전
독자4
이렇게 쟈니가 주인공인 글은 오랜만 아니면 거의 처음 보는거 같아요 쟈팸으로서 쟈니가 주인공인 글 써주셔서 ㅠㅠ 너무 좋아요 잘 보고 있어요!!! 글구 글 속 쟈니가 너무 잘어울려서 눈물 한바가지ㅠㅠㅠㅜ 흘리고 가요ㅠㅠㅠㅠ💚💚💚💚💚
3년 전
카니알
우리 쟈팸!!! 푸쳐핸섭!!!! ٩( 'ω' )و
짤 선택에 심혈을 기울이길 잘했나봐여,,, 글 속 쟈니가 잘 어울린다니 흣흑흐규ㅠㅠㅠㅠㅠㅠㅠ 넘모 감사합니다 흐그흣규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5
작가님 오늘도 잘 읽었어요 저는 불맠 찬성이요..ㅎㅎ
3년 전
카니알
( ͡° ͜ʖ ͡°) 헤헤,,, 불맠 달구 막장에 치닫겠읍니다,,,💚
3년 전
독자6
작가님.. 저 금요일만 기다릴게요...💚
3년 전
카니알
우리 금요일 열버단해요,,, 열심히 버티기,,,٩( ᐛ )و💚
3년 전
독자7
작가님 이런 치명치명한 글 너무 좋아요💚💚💚매주 금요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D
3년 전
카니알
치명치명 그거 다 서쟈니가 만들어준 그런,,, 유노댓,,,, 유노 아이노,,,,💚
금요일에 본편으로 봐용((o(^∇^)o))

3년 전
독자8
허 뭔가 막장 급전개라니 제가 나쁜짓 하는 것 같아서 가슴이 벌렁거리는데 그래도 좋네유 헤헤 글로라도 시원하게 막장길 한번 달려보네요 유후 그리고 독자선생님들,,, 앙콤들 하셔라😎 불맠을 사랑하는 마음이 저만 있는 것이 아니었나봅니다 대!동!단!결!🔥금요일에 올라올 다음편 기대할게용💚
3년 전
카니알
막장 로드 개장~!~!~!! 시원하게 함께 달려유우우우🔥🔥🔥 금요일에 봬요 그럼~💚
3년 전
독자9
막장이요... ?̊̈ ?̊̈ 이렇게 단시간에 이 글에 빠진 제가 더 막장..ㅠ 순식간에 읽어버리고 아쉬워서 다시 읽었어요ㅠ 노래랑도 찰떡이고 후후악 어케 이런 찰떡궁합으로ㅠ 감동입니다용
3년 전
카니알
막장을 쓰는 제 인생 레전드 막장,,, ㅎㅎ,,,, 아쉬워서 다시 읽으셨다니까 왠지 부끄럽고 좋네유,,,,💚 선곡에 공들인 맛을 느끼며 저는 이만 총총,,, 금요일에 또 봬유💚
3년 전
독자10
선생님?? 우연찮게 글잡을 들어왔다 이 글을 봤는데 운명이라고 해도될까요?? 카아ㅏ아아악 쟈늬 너무 찰떡이고 또 누가 나올지 궁금해여..!! 이제 금요일만 기다리면되는건가용 신알신하고갑니당😘
3년 전
카니알
끄아앙아아아앙 우리 데슷히니 맞쥬맞쥬! 금요일에 본편 업로드 예정이에용!!! 신알신 감사합니당💚
3년 전
독자11
오마이갓...쟈니...
불맠 완전 찬성이여....

3년 전
카니알
독자11님,,,, 불맠,,,,, 완전 찬성,,,,🔥(끄적끄적) 헤헿 금요일에 봐용ㅎㅎㅎ
3년 전
비회원197.127
헉헉 ㅠㅠㅠ 너무 재밌어여,,, 불막.,,, 비회원인 저도 보고싶은데ㅠㅠㅠ 메일링 비회원도 보내주실 수 있을까여...? 만약에 불막 쓰신다면요 ㅠㅠㅠ 즨짜 저 진짜 이거 보려고 인스티즈 들어와여,,,,
3년 전
카니알
메일링 관련 공지 드릴 예정이에요!! 이거 보려고 인티 들어오신다니,,, 세상에,,,, 아이디 선물해드리고 싶다,,,,,,,,,,,, 흐긓ㅎ극흐규ㅠㅠㅠㅠㅠㅠㅠ 할미를 감동시키시다니 즈니 증말 사랑💚
3년 전
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번씩 읽었습니다,,, 이거 완벽한 상태로 읽을라고 방청소 삭하고 샤워삭 하고 딱 침대에 누워서 보는중인데 진짜.....너무 행복하네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감사합니다,,,, 최곱니다....행복하세요 ,,,,,
글 너무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

3년 전
카니알
아니,,,,, 바른생활 독자님이시네,,,,,,, 제 글이 넘 마라맛이 될까 두렵읍니다,,,,,,,,,, 하지만 좋아해주셔서 왕감사합니다,,(((o(*゚▽゚*)o)))♡
3년 전
독자13
허허 외국권 생활을 하는 저에게는 너무 리얼하고 공감하는 분위기라 더 몽글거리는 거 같아요 쟈니 같은 플러팅남이 있다면 지구 끝까지 같이 갈 거예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당
3년 전
카니알
허허! 외국권 생활...! 저 그냥 뇌내망상과 구글링의 콜라보로 끼적끼적거리는 글인데 입맛에 맞으신지요,,,,, 넘모 픽션이 아닐런지요,,,,,,,。゚(゚´ω`゚)゚。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14
작가님 ㅠ ㅠ 넘 재밌어요 ,, 신알신 신청 후다닥 누르고 왔습니다 ㅎㅎ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분위기에 젖어드는 느낌이에요 ㅠㅠ 브금도 찰떡이고 ,, 다음화가 기다려지는 글이에요 ㅠㅠ!! :)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년 전
카니알
다음화가 기다려지는 글,,,, 분위기에 젖어드는 늑김,,,,,, 이 할미 감동에 절여져 눈물 바다를 이룹니다 흑흑 (´༎ຶོρ༎ຶོ`) 독자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3년 전
독자15
작가님의 글은 제 삶의 한줄기 빛과 소금,, 퇴폐적인 분위기 댑악적,, 뒤가 복잡한 부잣집 도련님 쟈니 넘나 잘 어울리쟈니,,ㅜㅜㅜ 작가님이 체고시다💚💚💚💚
3년 전
카니알
넘모 칭찬만 해주시니까 앞구르기 했어요,,, 사실 쟈니 짤이 다 한 글이지만,,, 퇴폐섹시막장 갑시다아아! 헤헿💚
3년 전
독자16
오마갓... 방금 첨 읽었는데 전편 보러 지금 바로 달려가요 분위기에 발려 버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 글 너무 좋아요
3년 전
카니알
전편 얼른 고고고고고 짧아서 호록 읽을 수 있을 거예요,!,!,!,!! 글 넘 좋다니 넘 감사합니다(о´∀`о)
3년 전
독자17
제목에 이끌려서 별 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정독하고 가요 분위기 대박,,, 금요일만 기다릴게요,,💚
3년 전
카니알
금요일 11시 딱 맞춰서 와야겠어요,,,💚 벌써부터 글 올리구 독자님 만날 생각에 콧구멍 드릉드릉,,,!!
3년 전
독자18
작가님 매주 금요일 기억할개요 ㅠㅠㅠ
3년 전
카니알
금요일 시간 맞춰 꼭 마감할게요,,!,!,!!,! 또 봬유(〃ω〃)
3년 전
독자19
진짜 너무 재밌어요... 어떡해 정말... 하이틴 영화 세편은 본 것 같아요 지금 ㅜㅜㅜㅜㅜ 징짜 퇴폐섹시가 뭔지 알것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ㅠㅠㅠㅠ
3년 전
카니알
하이틴 영화를 너무 많이 보고 쓰는 글이라 그런 가봐요,,,, 하이틴 영화 왕조아하는 할미 나야나,,,,, 사실 저는 아무거또 안 해쏘요,,, 퇴폐섹시=짤이 다 함 ㅇ<-<
3년 전
비회원125.174
작가님 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
3년 전
카니알
분위기 좋다니 다행이에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3년 전
독자20
미쳤어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저 금요일만 기다립니다 .. ㅠㅠㅠㅠㅠㅜㅜ
3년 전
카니알
금요일 같이 버텨요,,,, 나 현생 제끼고 금요일만 보고 살잖아요,,,,,, 훟하후하_(:3」z)_
3년 전
독자21
헉 아슬아슬한 분위기 너무 좋아요 증말,,,, 금요일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금요일에 봬용💚
3년 전
카니알
그래서 사실 큰일이에요,,, 금요일 얼마 안 남았는데 중간에 글 날림 ㅎ,,, 하지만 저는 금요일에 옵니다,,,!,!,! 의지의 코리안,,,,!!! 금요일에 또 봬용💚💚
3년 전
독자22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작가님 이 밤에 잠 다 잔거같네요 ㅎㅎ
3년 전
카니알
제 글은 낮에 보면 부끄럽고 밤에 보면 이불 차는 그런 글,,,,🔥 알쥬알쥬? 몬지 알쥬???( ͡° ͜ʖ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옹,,,!,!,!!

3년 전
독자23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음니다 사랑해요 제대로 모시겠읍니다 글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ㅠ 아 양호 너무 치명적...
3년 전
카니알
기다리고 있었다니,,,,!,!,!! 넘모 감사합니다,,,, 금요일엔 제가 제대로 모시겠읍니다,,,, (๑>◡<๑)
3년 전
독자24
선생님선생님 최고됩니다... 행복합니다... 아시나요제맘을...
3년 전
카니알
아유,,, RGRG,,,!,!,!! 우리 독자님 행복하기만 하면 저는 충분쓰,!,,,,!! (//∇//)
3년 전
독자25
와... 오늘 처음 읽었는데 글 자체가 퇴폐적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 섹시나른 .. 읽는데 빠져든다고 해야하나 ㅎㅎ 재밌는 글 계속 부탁드려요!!
3년 전
카니알
허헣ㅎㅎㅎㅎ 섹시 나른,,,, 고 느낌 나면 전 성공이에요옷,,,!,!,!,!! 정기적으로 뵙겠읍니다~!~!~!!💚
3년 전
독자26
헉 금요일마다 대기타고 있어야겠아요ㅠㅠ 너무 좋아요 이런 분위기 ㅜ
3년 전
카니알
금요일마다 열심히 업로드 하겠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3년 전
독자27
섹텐 낭낭한 글 ㅠㅠㅠ... 진짜 설정부터 다다 너무 좋아요... 어떻게 이런 글을 쓰셨나요... ㅠㅠ 매주 금요일을 기다리는 보람이 생겼네요. 잘 챙겨보겠습니다. 부담 없이 오래 건필해주세요 ! 재밌는 글 너무 감사합니다 ;0;
3년 전
비회원143.189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비루한 비회원이지만 감정씬 다 따라 잡고 싶어요.... 오늘도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3년 전
독자28
우왕. ㅜ ㅜ 진짜 인티에서 올 만에 잼난거 나온거 같구 다음편도 기대 완전 되잖아용. ㅜ ㅜ💚🥺
3년 전
독자29
헉 인기글에 있어서 봤는데 필력 장난 없으시네요!!!!
3년 전
독자30
금요일마다 대기타겠습니다. 쓰앵님 기다릴께요💚💚💚💚💚
3년 전
독자31
작가님 저 지금 0부터 하나씩 정주행하고있는 중인데요.. 쟈니 플러팅에 자꾸 웃음이 나서 미치겠어요~ㅎㅎ 내가 주인공도 아닌데 진짜... 글 너무 잘쓰시는 거 아니예요? 작가님 이런식으로 하시면 우주 최강밖에 못 돼요 진짜. 아악 저 이런 글 첨이라 넘 설레고 좋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읽겠습니다 ㅎㅎ
3년 전
독자32
와,,, 진짜 서쟈니 왜케 섹시하죠,,,? 아 진짜ㅜㅜㅜ다음편이 나와있는 지금 봐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ㅠㅜㅜ
3년 전
독자33
ㅠㅡㅠ 작가님 저 이제 이거 보기시장했는네 너무 재미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같은거 안받나요?? 아 여즘은 이런거 안받나?? 제가 몇년만ㅇ 들어와서 본거라ㅠㅡㅠ
3년 전
독자34
너무 재밋어요ㅠㅠㅠ 분위기 무엇 ㅠㅠ 진짜 치명해서 코피가 주륵르륵 작가밈 사랑해용
3년 전
비회원248.195
헉 많이 늦었네요.. 카니알님 혹시 지각 덧글도 메일링 해주시나요? 염치를 무릅쓰고 메일링 부탁의 덧글을 남깁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3년 전
독자35
워...자까님...이정도면 솔직히 약간진짜 작가님을 편한 침대에 테이블 드리고 좋아하시는것들 잔뜩 조공해드리며 글쓰게 해드리고싶어요..♡
3년 전
독자36
진짜...인생작 만난거같아오... 어떡햐....
갑자기 유학가서 하이틴물 하나 찍고있는거 같은데..
진짜 최고된다.....

3년 전
독자37
글 너무 잘쓰세요 진짜 몰입도 대박이에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3년 전
독자38
완전 분위기 머박적,,, 쟈니 사랑하고 그린이도 잘 됐으면,,
3년 전
독자39
진짜 어떻게 이런 글을 생각해내시고 쓰시는건가요? ㅠㅠㅠ 글 분위기랑 쟈니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ㅠㅠ
3년 전
독자40
후... 미쳤어 ㅠㅠㅠ 그냥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오ㅓ요 ㅠㅠㅠㅠㅠㅠ 쟈니플러팅 무슨일이야 ㅠㅠㅠ 어어어어어엉
3년 전
독자41
쫄리면 안 해도 돼 이 문장 진짜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작가님 글 진짜 사랑합니다
3년 전
독자42
큰일났다 레전드를 발견해버린것같다💚💚💚💚진짜 햇치명치명해서 너무 좋아요
3년 전
독자43
아 이런 퇴폐적이고 치명적인 분위기 너무 좋아요 ... 아껴보고 싶은 ㅠㅠ 아 근데 다음 내용은 또 궁금하고 ㅠㅠㅠㅠ
3년 전
독자45
아 댑악 진자.... 이런거 너무 좋아한단 말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할거에요 책임져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 너뮤 조항아아
3년 전
독자46
아놔 .......... 진짜 미친...................
3년 전
독자47
악악 !!! 이거 진짜 대작이에요 이거 왜 이제 본걸까.. ㅠㅠㅠㅠ 한동안 인티 안들어오다가 글잡에서 살고잌ㅅ는데 ㅠㅠㅠ이거 진짜 대작!!!
3년 전
독자48
와 오늘도 분위기 장난 아니였어요 ㅎㅎ쵝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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