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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몬스타엑스 강동원 이준혁 엑소
커피우유알럽 전체글ll조회 8047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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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에게 대차게 까인 후로 집 가는 길에 얼마나 울었는지 집 가니까 꼴이 말이 아니더라. 어느 정도였냐면, 독서실에 간 딸이 미친 듯이 울면서 집에 오니까 엄마가 나 어디서 맞고 들어온 줄 알고 대체 어떤 자식이 우리 귀한 딸 울렸냐며 겉옷 입고 바로 나갈 기세였다. 

 

다음날 시험이라 대충 안경에 체육복 입고 등교하니까 공부는 좀 했냐며 물어보던 수지가 내 몰골을 보더니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나도 알아.. 내 상태 심각한 거 나도 안다고. 근데 신기하게도 사장님 생각에 개판 날 줄 알았던 오늘 시험은 또 그럭저럭 잘 봤다. 문학 하나 틀렸네... 창균 오빠 탓이다. 가채점을 마치고 채점된 시험지를 보고 있으니 카페 생각이 나서 그만 웃음이 픽, 나왔다. 이제....... 

 

 

 

 

 

[몬스타엑스/유기현] 철벽 쩌는 카페 사장님 좋아하기 8 | 인스티즈

"시험 잘 봤냐 김여주? 문학 쌤 개오바 아니냐. 무슨 문제를 그따위로... 헉, 실환가. 문학 한 개 틀림 너?" 

"........" 

"지금까지 제일 적게 틀린 애가 옆 반 안희연이래. 걔도 문학 세 개 틀렸다는..... 뭐야. 너 울어?" 

 

 

 

 

 

언제 내 자리로 왔는지 내 시험지를 훔쳐보던 수지가 시험지 맨 위쪽에 '-1' 이라고 빨간 펜으로 크게 적어 놓은 걸 보고 입을 떡, 벌렸다. 그러면서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는데 수지의 말이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제.... 이제 못 가잖아 나. 창균 오빠한테 가서 하나 틀린 거 오빠 때문이라고 화도 내야 하고, 그러면 옆에서 사장님이 왜 애 공부 방해했냐고 창균 오빠 혼도 내줘야 하는데. 그 꼴 봐야 되는데 나. 그렇게 생각하니 시험지로 눈물이 툭, 떨어졌다. 손을 들어 올려 얼굴을 묻었다. 씨..... 짜증 나 진짜..... 

 

 

 

 

 

"벌써부터 보고 싶은데, 나 어떡해....." 

 

 

 

 

 

 

 

철 벽 쩌 는 카 페 사 장 님 

 

 

 

 

 

 

 

 

카페를 안 간지 벌써 일주일째다. 사장님을 좋아했으면 얼마나 좋아했다고 하루도 울지 않은 날이 없었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정이 얼마나 든 거야 대체. 밤마다 방에 처박혀서 하도 울어대니까 엄마도 그런 내가 걱정되는지 대체 무슨 일이냐고 방문을 뚜들겼지만 열어주지 않았다. 심지어 며칠은 앓아누워서 학교도 못 가고 골골 됐으니까. 그 덕에 살도 3킬로나 빠졌다. 강제 다이어트 되고 좋네 뭐. 

 

오늘은 드디어 시험 성적표가 나오는 날이었다. 옆자리에 앉은 수지는 성적표 나오면 또 얼마나 깨질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 성적표를 한 명 한 명씩 나눠주던 담임 선생님 입에서 내 이름이 불렸다. 그에 교탁 앞으로 가 성적표를 받으려 손을 뻗으니 종이를 내 손에 올려주던 선생님께서, 

 

 

 

 

 

"고생했다, 여주야." 

 

 

 

 

 

하며 웃으셨다. 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그 자리에 서서 그저 멍하니 성적표를 바라보고 있는 내가 이상한지 내 쪽으로 다가온 수지가 힐끔, 내 성적표를 보더니 놀란 듯 소리쳤다. 아, 깜짝아... 

 

 

 

 

 

[몬스타엑스/유기현] 철벽 쩌는 카페 사장님 좋아하기 8 | 인스티즈

"전교 일 등?! 헐 대박!" 

 

 

 

 

 

수지의 외침에 반은 순식간에 웅성웅성 거리기 시작했다. 김여주 전교 일 등이라는데? 와, 이번에 진짜 이 갈았구나. 하며 말이다. 또 옆에서 나를 끌어안고 축하한다며 방방 뛰어대는 수지에도 그저 가만히 성적표만 쳐다보았다. 지금은 어떤 것도 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결국.... 했네. 5등 안에 드는 거. 

 

 

지금 나는 카페 앞에 서 있다. 쫄지 마 김여주. 할 수 있어. 약속한 거잖아? 나는 당당해! 마인드 컨트롤을 아무리 해봐도 쿵쾅 쿵쾅 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는 건 어려운 일이었다. 심호흡을 크게 한번 하고 카페 안으로 발을 들어섰다. 어디 있지. 카페 안을 두리번 대자 카운터에 있는 사장님과 그대로 눈이 마추쳤다. 그래, 김여주. 가자, 가는 거야! 당차게 걸어가 사장님 앞에 섰다. 카운터를 기준으로 마주 보고 선 사장님과 나. 

 

 

 

 

 

[몬스타엑스/유기현] 철벽 쩌는 카페 사장님 좋아하기 8 | 인스티즈철벽 쩌는 카페 사장님 좋아하기 

 

 

 

 

 

 

 

 

 

 

사장님에게 대차게 까인 후로 집 가는 길에 얼마나 울었는지 집 가니까 꼴이 말이 아니더라. 어느 정도였냐면, 독서실에 간 딸이 미친 듯이 울면서 집에 오니까 엄마가 나 어디서 맞고 들어온 줄 알고 대체 어떤 자식이 우리 귀한 딸 울렸냐며 겉옷 입고 바로 나갈 기세였다. 

 

다음날 시험이라 대충 안경에 체육복 입고 등교하니까 공부는 좀 했냐며 물어보던 수지가 내 몰골을 보더니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나도 알아.. 내 상태 심각한 거 나도 안다고. 근데 신기하게도 사장님 생각에 개판 날 줄 알았던 오늘 시험은 또 그럭저럭 잘 봤다. 문학 하나 틀렸네... 창균 오빠 탓이다. 가채점을 마치고 채점된 시험지를 보고 있으니 카페 생각이 나서 그만 웃음이 픽, 나왔다. 이제....... 

 

 

 

 

 

[몬스타엑스/유기현] 철벽 쩌는 카페 사장님 좋아하기 8 | 인스티즈

"시험 잘 봤냐 김여주? 문학 쌤 개오바 아니냐. 무슨 문제를 그따위로... 헉, 실환가. 문학 한 개 틀림 너?" 

"........" 

"지금까지 제일 적게 틀린 애가 옆 반 안희연이래. 걔도 문학 세 개 틀렸다는..... 뭐야. 너 울어?" 

 

 

 

 

 

언제 내 자리로 왔는지 내 시험지를 훔쳐보던 수지가 시험지 맨 위쪽에 '-1' 이라고 빨간 펜으로 크게 적어 놓은 걸 보고 입을 떡, 벌렸다. 그러면서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는데 수지의 말이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제.... 이제 못 가잖아 나. 창균 오빠한테 가서 하나 틀린 거 오빠 때문이라고 화도 내야 하고, 그러면 옆에서 사장님이 왜 애 공부 방해했냐고 창균 오빠 혼도 내줘야 하는데. 그 꼴 봐야 되는데 나. 그렇게 생각하니 시험지로 눈물이 툭, 떨어졌다. 손을 들어 올려 얼굴을 묻었다. 씨..... 짜증 나 진짜..... 

 

 

 

 

 

"벌써부터 보고 싶은데, 나 어떡해....." 

 

 

 

 

 

 

 

철 벽 쩌 는 카 페 사 장 님 

 

 

 

 

 

 

 

 

카페를 안 간지 벌써 일주일째다. 사장님을 좋아했으면 얼마나 좋아했다고 하루도 울지 않은 날이 없었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정이 얼마나 든 거야 대체. 밤마다 방에 처박혀서 하도 울어대니까 엄마도 그런 내가 걱정되는지 대체 무슨 일이냐고 방문을 뚜들겼지만 열어주지 않았다. 심지어 며칠은 앓아누워서 학교도 못 가고 골골 됐으니까. 그 덕에 살도 3킬로나 빠졌다. 강제 다이어트 되고 좋네 뭐. 

 

오늘은 드디어 시험 성적표가 나오는 날이었다. 옆자리에 앉은 수지는 성적표 나오면 또 얼마나 깨질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 성적표를 한 명 한 명씩 나눠주던 담임 선생님 입에서 내 이름이 불렸다. 그에 교탁 앞으로 가 성적표를 받으려 손을 뻗으니 종이를 내 손에 올려주던 선생님께서, 

 

 

 

 

 

"고생했다, 여주야." 

 

 

 

 

 

하며 웃으셨다. 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그 자리에 서서 그저 멍하니 성적표를 바라보고 있는 내가 이상한지 내 쪽으로 다가온 수지가 힐끔, 내 성적표를 보더니 놀란 듯 소리쳤다. 아, 깜짝아... 

 

 

 

 

 

[몬스타엑스/유기현] 철벽 쩌는 카페 사장님 좋아하기 8 | 인스티즈

"전교 일 등?! 헐 대박!" 

 

 

 

 

 

수지의 외침에 반은 순식간에 웅성웅성 거리기 시작했다. 김여주 전교 일 등이라는데? 와, 이번에 진짜 이 갈았구나. 하며 말이다. 또 옆에서 나를 끌어안고 축하한다며 방방 뛰어대는 수지에도 그저 가만히 성적표만 쳐다보았다. 지금은 어떤 것도 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결국.... 했네. 5등 안에 드는 거. 

 

 

지금 나는 카페 앞에 서 있다. 쫄지 마 김여주. 할 수 있어. 약속한 거잖아? 나는 당당해! 마인드 컨트롤을 아무리 해봐도 쿵쾅 쿵쾅 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는 건 어려운 일이었다. 심호흡을 크게 한번 하고 카페 안으로 발을 들어섰다. 어디 있지. 카페 안을 두리번 대자 카운터에 있는 사장님과 그대로 눈이 마추쳤다. 그래, 김여주. 가자, 가는 거야! 당차게 걸어가 사장님 앞에 섰다. 카운터를 기준으로 마주 보고 선 사장님과 나. 

 

 

 

 

 

[몬스타엑스/유기현] 철벽 쩌는 카페 사장님 좋아하기 8 | 인스티즈 

철벽 쩌는 카페 사장님 좋아하기 

 

 

 

 

 

 

 

 

 

 

사장님에게 대차게 까인 후로 집 가는 길에 얼마나 울었는지 집 가니까 꼴이 말이 아니더라. 어느 정도였냐면, 독서실에 간 딸이 미친 듯이 울면서 집에 오니까 엄마가 나 어디서 맞고 들어온 줄 알고 대체 어떤 자식이 우리 귀한 딸 울렸냐며 겉옷 입고 바로 나갈 기세였다. 

 

다음날 시험이라 대충 안경에 체육복 입고 등교하니까 공부는 좀 했냐며 물어보던 수지가 내 몰골을 보더니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나도 알아.. 내 상태 심각한 거 나도 안다고. 근데 신기하게도 사장님 생각에 개판 날 줄 알았던 오늘 시험은 또 그럭저럭 잘 봤다. 문학 하나 틀렸네... 창균 오빠 탓이다. 가채점을 마치고 채점된 시험지를 보고 있으니 카페 생각이 나서 그만 웃음이 픽, 나왔다. 이제....... 

 

 

 

 

 

[몬스타엑스/유기현] 철벽 쩌는 카페 사장님 좋아하기 8 | 인스티즈

"시험 잘 봤냐 김여주? 문학 쌤 개오바 아니냐. 무슨 문제를 그따위로... 헉, 실환가. 문학 한 개 틀림 너?" 

"........" 

"지금까지 제일 적게 틀린 애가 옆 반 안희연이래. 걔도 문학 세 개 틀렸다는..... 뭐야. 너 울어?" 

 

 

 

 

 

언제 내 자리로 왔는지 내 시험지를 훔쳐보던 수지가 시험지 맨 위쪽에 '-1' 이라고 빨간 펜으로 크게 적어 놓은 걸 보고 입을 떡, 벌렸다. 그러면서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는데 수지의 말이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제.... 이제 못 가잖아 나. 창균 오빠한테 가서 하나 틀린 거 오빠 때문이라고 화도 내야 하고, 그러면 옆에서 사장님이 왜 애 공부 방해했냐고 창균 오빠 혼도 내줘야 하는데. 그 꼴 봐야 되는데 나. 그렇게 생각하니 시험지로 눈물이 툭, 떨어졌다. 손을 들어 올려 얼굴을 묻었다. 씨..... 짜증 나 진짜..... 

 

 

 

 

 

"벌써부터 보고 싶은데, 나 어떡해....." 

 

 

 

 

 

 

 

철 벽 쩌 는 카 페 사 장 님 

 

 

 

 

 

 

 

 

카페를 안 간지 벌써 일주일째다. 사장님을 좋아했으면 얼마나 좋아했다고 하루도 울지 않은 날이 없었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정이 얼마나 든 거야 대체. 밤마다 방에 처박혀서 하도 울어대니까 엄마도 그런 내가 걱정되는지 대체 무슨 일이냐고 방문을 뚜들겼지만 열어주지 않았다. 심지어 며칠은 앓아누워서 학교도 못 가고 골골 됐으니까. 그 덕에 살도 3킬로나 빠졌다. 강제 다이어트 되고 좋네 뭐. 

 

오늘은 드디어 시험 성적표가 나오는 날이었다. 옆자리에 앉은 수지는 성적표 나오면 또 얼마나 깨질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 성적표를 한 명 한 명씩 나눠주던 담임 선생님 입에서 내 이름이 불렸다. 그에 교탁 앞으로 가 성적표를 받으려 손을 뻗으니 종이를 내 손에 올려주던 선생님께서, 

 

 

 

 

 

"고생했다, 여주야." 

 

 

 

 

 

하며 웃으셨다. 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그 자리에 서서 그저 멍하니 성적표를 바라보고 있는 내가 이상한지 내 쪽으로 다가온 수지가 힐끔, 내 성적표를 보더니 놀란 듯 소리쳤다. 아, 깜짝아... 

 

 

 

 

 

[몬스타엑스/유기현] 철벽 쩌는 카페 사장님 좋아하기 8 | 인스티즈

"전교 일 등?! 헐 대박!" 

 

 

 

 

 

수지의 외침에 반은 순식간에 웅성웅성 거리기 시작했다. 김여주 전교 일 등이라는데? 와, 이번에 진짜 이 갈았구나. 하며 말이다. 또 옆에서 나를 끌어안고 축하한다며 방방 뛰어대는 수지에도 그저 가만히 성적표만 쳐다보았다. 지금은 어떤 것도 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결국.... 했네. 5등 안에 드는 거. 

 

 

지금 나는 카페 앞에 서 있다. 쫄지 마 김여주. 할 수 있어. 약속한 거잖아? 나는 당당해! 마인드 컨트롤을 아무리 해봐도 쿵쾅 쿵쾅 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는 건 어려운 일이었다. 심호흡을 크게 한번 하고 카페 안으로 발을 들어섰다. 어디 있지. 카페 안을 두리번 대자 카운터에 있는 사장님과 그대로 눈이 마추쳤다. 그래, 김여주. 가자, 가는 거야! 당차게 걸어가 사장님 앞에 섰다. 카운터를 기준으로 마주 보고 선 사장님과 나. 

 

 

 

 

 

[몬스타엑스/유기현] 철벽 쩌는 카페 사장님 좋아하기 8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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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꼬맹이 너 이거 위조 아니지?" 

"아, 뭐래요 진짜." 

"꼬맹이 클라스 오진다... 나 전교 일 등 성적표 처음 봐." 

 

 

 

 

 

신기한 듯 내 성적표를 이리저리 보는 창균 오빠의 모습에 그저 웃음이 나왔다. 전교 일 등 못 했어 봐. 오빠 때문에 문학 한 개 틀렸다고 엉엉 울었을 거야 진짜. 수고했어, 여주야. 멋지다. 민혁 오빠와 형원 오빠 역시 장하다며 내 머리를 마구 쓰다듬었다. 그 사이에서 좋다고 헤헤 거리고 있다가 그제서야 웃음을 멈추고 사장님을 쳐다봤다. 

 

 

 

 

 

"보여줄 거죠? 영화." 

 

 

 

 

오빠들의 반응에 자신감을 얻은 내가 좀 더 당당하게 말을 꺼냈다. 봤죠. 전교 일 등이 얼마나 어려운 건데. 내가 사장님이랑 영화 하나 보자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내 눈빛을 읽은 사장님이 골 때린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는, 

 

 

 

 

 

[몬스타엑스/유기현] 철벽 쩌는 카페 사장님 좋아하기 8 | 인스티즈

"너를 어떡하면 좋을까, 여주야." 

 

 

 

 

 

이렇게 세상 예쁘게 웃는데.... 내가 어떻게 카페를 끊어요, 사장님. 

 

 

 

 

 

 

 

 

 

 

*** 

💜암호닉💜 

(계속 신청 받고 있고, 가장 최근 편에 신청해주세요!) 

후추, 뿜뿜이, 흑임자, 설레, 츄츄, 홍화, 자몽, 따랑, 키키, 망고 

 

암호닉 신청 다들 감사드립니당! 

 

마지막 유기현 움짤 넘 예뻐ㅠㅠ  

 

오늘 편 브금 정하는 거 진짜 여태 글 중에 가장 오래 걸렸어요.... 브금만 30분 넘게 고른 건 오늘이 처음이야,,,,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글 분위기와 잘 맞게 골라졌다고는 생각해서 꽤 마음에 듭니당..!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예쁜 댓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남겨주시는 댓글 덕에 그거 보려고 얼른 글 쓰려는 거 같아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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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세상에 세상에 역시... 이세상이 아닌 저세상 간지로 돌아욌구나 여주야... 역시... 다년간의 갈고닦은 빙의글 고인물의 햅삐 회로란... 하앍 여기 ㅇㅓ? 기현 솨좡늼 반응를 보아한고~ 하니! 여주랑 일단 밀당 작전이 시작되는건가요😏
🤸‍♀️둑흔둑흔🤸‍♀️
이거이거 밀당으로 아주 오래오래 밀당인 듯 알콩인듯.. 밀당인듯 달콩인듯.. 하는 이야기 들려주시다가 어?! 햅삐햅삐 회로 짱짱히 연결하셔서 네? 우리 컵흘들 행복하게 해주셔요~!~!~!~ 알겠져~!~!~~!????!?!!!~#!?!~

3년 전
독자2
아니... 일단 여기서 더 밀어내서 우리 여주 마음 아파하며 포기하려하면 어째.. 아 근데 만약에 그렇게 공백이 생기는데 둘이 아떨게 다시 마주할지 그런 에피소드 너무 궁금하다... 그런경우라면 역시 은근한 큐삣뜨흐 면서 솨장님 뼈때려주는 카취가줙들의 활약도 진짜 재밋을 듯...
3년 전
독자3
녜... 이상 새벽의 과몰입러 였슴다... (춍춍..
3년 전
커피우유알럽
악 미쳐써....... 과몰입 사랑해요......... 댓글 너무 예뻐ㅠㅠㅠㅠㅠㅠ 진짜.... 기현이 계속 밀어내다가 여주 지쳐서 포기하게 생겨써ㅠㅠ 유기현 이제 좀 받아조라....!!!!!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다음편이 나왔어요! 시간 나실 때 천천히 들러주세요☺️💜

3년 전
독자4
아유 ㅠㅠㅠㅠㅠㅠ세상에 ㅠㅠㅠ 혹시나 성적표 들고와도 차갑게 무시할까봐 걱정됐는데 다행히 그렇게 예쁘게 웃어주시면 ㅠㅠㅠㅠ 진짜 다행이에요 ㅠㅠㅠ 작가님 진짜 이렇게 써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 오늘도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당!!!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담 글도 기대하면서 기다릴게요!
3년 전
커피우유알럽
진짜ㅠㅠㅠㅠ 유기현 막짤 너무 예쁘죠ㅠㅠㅠㅠ 저도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독자님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다음편이 나왔어요! 시간 나실 때 천천히 들러주세요☺️💜

3년 전
독자5
츄추입니다-

기혀니가 매몰차게 또 그러면 어쩌나 싶었는데 ㅠㅅ ㅠ 역시 스윗현이 어디갈소냐~~~ ㅎㅎ 행복해라ㅜㅜㅜ 얼른 둘이 사겨버려라!!!!! 알콩달콩 콩 볶아버려ㅠㅠㅠㅠ 진짜 근데 여주오 대단해ㅠㅠㅠㅠ 전교 1등 ㅠㅠㅠ 역시 어떤 한 목표가 있으면 그거 바라보면서 공부하면 내가 그 안에 들더라구요ㅠㅠㅠ 정말 노력이라는 거 힘들지만 목표 달성하면 그 뿌듯함에.. ㅎㅎ 어늘도 잘 읽구 갑미다❕

3년 전
커피우유알럽
츄츄님! 스윗켠..... 철벽켠도 최고지만 스윗켠은 역시 못 이기겠죠.....?? 빨리 콩 볶아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멋있어요!!ㅠㅠ 전 끈기가 부족해서..... 그래도 어느 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진짜 그것만 바라보고 한 가지를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네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다음편이 나왔어요! 시간 나실 때 천천히 들러주세요☺️💜

3년 전
비회원21.238
키키입니다!!!!! 우리 여주 장하다!!!!!!!! 전교 1등이라니 사장님 영화 안 보여주면 진짜 나쁜 거야!!!!!!!!! 진짜 울 여주 차일까봐ㅠㅡㅠ 을매나 맘 졸였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 진짜 심장을 쥐었다 놨다 하네요 ㅎㅏ 성적표 보면서 어화둥둥 해주는 오빠들도 최고ㅠㅠㅠㅠㅠㅠㅠ 울 여주 행복만 하자~!~!!~!~ 사장님 울 여주 귀엽죠 사랑스럽죠 그러니까 밀당 그만해조요~!~!!~!~!~ 사장님은 여주가 좋아진 게 맞다니까요🤍 오늘도 잘 읽엇서요 작가님💛
3년 전
커피우유알럽
키키님!! 얼른 영화 보여조라ㅠㅠ 보여조ㅠㅠ 여주 1등 했자너ㅠㅠ! 여주 기 안 죽게 옆에서 우오아아아! 하면서 여주 우쭈쭈 해주는 카페 오빠야들도 최고죠ㅠㅠ 이미 켠사장님 여주에게 감겼어........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다음편이 나왔어요! 시간 나실 때 천천히 들러주세요☺️💜

3년 전
독자6
작가님....망고입니다.....어흐............................전교1등하면 유설생씨 가질수있는건가요 전 평생못가지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다행이예요 1등한번에 바로사르르풀다니 다음화기대되요 작가님 너무많은글써주고계신데 넘감사하고 무리하지마세요!
3년 전
커피우유알럽
망고님!!! 엇......... 저도 장담은 못하지만....... 가질 수 있다면 다시 고등학교 재입학 해서 전교 1등 노려 볼래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걱정까지ㅠㅠㅠ 감사해요❣️

다음편이 나왔어요! 시간 나실 때 천천히 들러주세요☺️💜

3년 전
독자7
뿜뿜이입니다ㅠㅠㅠㅠ매섭ㅇ게 밀어내기가 무섭게 전교 일등 성적ㄱ표 들고 나타난 울 여주,,,덕분에 무장해제 되어버린 유기현ㅠㅠㅠㅠ맨날 그렇게만 웃어주라 주ㅠㅠ
3년 전
커피우유알럽
뿜뿜이님! 진짜ㅋㅋㅋㅋㅋㅋ 밀어냈는데도 저렇게 다가오면 맘이 사르르 풀릴 거 같긴 해요ㅠㅠㅠ 무장해제라니.... 말이 너무 예쁘다...... 여주한테 무장해제 된 유기현,, 넘 좋은데요?ㅠ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이 나왔어요! 시간 나실 때 천천히 들러주세요☺️💜

3년 전
독자8
어떡하긴요 빨리 어떻게든 해봐요... 아나...........
3년 전
커피우유알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해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이 나왔어요! 시간 나실 때 천천히 들러주세요☺️💜

3년 전
독자9
어떡하긴 뭘 어떡해요 그냥 저는 행복회로나 돌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사장님도 이제 여주 좋아하는거 그냥 인정해요 인정하라구요ㅛㅛㅂ!!!!
3년 전
커피우유알럽
이제 켠사장님 여주한테 제대로 감겼다!!!! 그깟 나이차이 별 대수냐!!!!!!!!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이 나왔어요! 시간 나실 때 천천히 들러주세요☺️💜

3년 전
독자10
역시 대단해ㅠㅠㅠ 여주ㅠㅠㅠ 이제 행복한 일만 남았지 뭐!!행복해라!! 여주랑 기혀니!!
3년 전
커피우유알럽
진짜ㅠㅠ 대단해 우리 여주ㅠㅠㅠ 이제 콩 볶을 일만 남아따!!!!!! 여주랑 유기현 행복해라!!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다음편이 나왔어요! 시간 나실 때 천천히 들러주세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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