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김남길 몬스타엑스 강동원 이준혁 엑소
1억 전체글ll조회 4623l 2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난 애인이 있고, 원나잇을 했다

w.1억










[김정현] 난 애인이 있고, 원나잇을 했다_01 | 인스티즈


난 애인이 있고, 원나잇을 했다

w.1억










[김정현] 난 애인이 있고, 원나잇을 했다_01 | 인스티즈


난 애인이 있고, 원나잇을 했다

w.1억










[김정현] 난 애인이 있고, 원나잇을 했다_01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아주 미친놈이구만.. 넌 그런 새끼랑 왜 3년이나 만나냐? 나같으면 진작에 헤어졌다고."


"정으로 만나는 것 같아. 이젠 그냥 아무 생각도 없어."


"정으로 만나는 거면 정을 떼! 아니 그딴 새끼한테 어떻게 정이 아직도 남아있지?"


"…애가 막 못돼도 막 미친듯이 못 된 애는 아니잖아."


"…나이도 우리보다 4살은 더 많은 새끼가 철이 안 들었어. 하여간.."



혜윤이는 내 남친을 싫어한다. 장동윤이라는 남자친구를 3년동안 만나면서 모든 스토리를 혜윤이가 다 알기 때문에 혜윤이는 내 남친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극혐해 한다.

혜윤이랑 둘이서 술이나 마시고 있었을까, 술 마시는 사람들은 꽤나 많았고..헌팅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그 모습이 신기해서 턱을 괸 채로 보고있으면 혜윤이가 박수를 한 번 치고 말한다.



"야 우리도 남자껴서 술 마시자! 합석 하자고 하즈아!"


"야 에바."


"왜 에바?? 정동윤은 이보다 더 미친 짓도 했잖아!! 왜 너는 안 되는데?? 왜?? 걔는 되고, 너는 안 돼? 그냥 놀자 오늘만! 어? 그 쓰레기도 이해 할 거야!"


"…에바야.."


"야! 바람피는 것도 아니고! 같이 술만 마시는 건데!!"


"…그래도 알면 엄청 지랄할 걸.."


"지랄 하라 그래! 어차피 너네 맨날 싸우잖아."


"…."


"콜? 오늘 하루만! 놀자! 어?"


"…하 -_-.."


"내가 완전 좋은 걸 발견했거든."


"…뭘?"



혜윤이가 한참 옆을 턱짓으로 가리키기에 그쪽을 보니.. 나는 벙찌고 말았다.

혜윤이가 '저 남자 잘생기지 않았냐?' 하는데.. 



"나 그 누나랑 전화 좀 하고올게."



혜윤이가 잘생겼다고 가리키는 남자는 보이지 않았다. 그 사람과 함께 앉아있던 사람에게 눈이 갔다.



"…."



사람 뒤에서 후광이 난다는 게 진짜 이럴 때 쓰이는 말인가. 꽤나 잘생겼다. 저 사람과 자면 무슨 느낌일까 생각이 들었고, 나는 미쳤다며 고개를 마구 흔들었다.



















술에 잔뜩 취한 건 맞는데. 기억은 다 난다.



'….'



어제 둘 다 술을 엄청 마시고 모텔에 갔고, 이렇게 먼저 저 남자가 키스를 하고.. 결국엔 사고를 쳐버렸다.



[김정현] 난 애인이 있고, 원나잇을 했다_01 | 인스티즈

"혜윤이랑 술 마셨다더니.. 완전 넋이 나갔네. 얼마나 정신이 없으면서 옷도 안 갈아입고.. 어제 입은 옷 그대로 나왔냐?"


"아, 그러니까.. 오늘 너무 피곤하다. 점심만 먹고 들어갈래."



근데 있잖아. 장동윤 저 새끼는 도대체 나 몰래 다른 여자랑 섹스하고 어쩜 그렇게 뻔뻔할 수가 있을까? 

나는 이렇게 찔려서 미칠 것 같은데. 쟤도 참 대단하다 진짜...



"웬일이냐? 나 만나기만하면 좋아 죽으려고 하면서 안 보내주더니."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장동윤을 너무 너무 좋아한다. 3년을 사귀면서 쟤가 나한테 욕을 해도, 다른 여자랑 키스를 해도, 섹스를 해도 내가 너무 좋아해서 따지지도 않았다.

뭐.. 근데 또 하필이면 나를 두고 다른 여자랑 섹스를 했는데.. 그 여자가 내 아는 동생이었었지.. 나는 왜 그렇게까지 상처를 받으면서 쟤가 좋았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바보같네.. 와 근데 또 웃긴게.. 하루 아침에 장동윤에게 정이 떨어진 것이다. 왜?? 원나잇한 남자 때문에??

분명 어제 까지만 해도 보고싶다고 찡찡 거렸던 나는.. 오늘 너에게 나같지 않은 말을 했다....

자꾸만 그 원나잇 했던 남자가 떠오르는 거 있지...? 그 남자 이름이라도 물어볼 걸.. 아니! 번호라도... 아니 근데 원나잇이 맞긴 해? 서로 취해서 번호를 못준 거 아니야? 서로 마음은 있었는데!?



"야 정의주."


"어, 왜."


[김정현] 난 애인이 있고, 원나잇을 했다_01 | 인스티즈

"왜 이렇게 멍을 때려. 내가 방금 뭔 말 했는지 모르지?"


"…뭐라했는데?"


"야 그냥 집에 가. 난 동길이랑 밥 먹으면 돼."


"…그럴래?"


"야."


"응?"


"이상하네 오늘 진짜."


"…."


"해장이나 하러 가자."


"…에? 동길오빠랑 먹는다며."


"네가 술 안 깨서 정신을 못 차리는데 어떡해 그럼."


"…."



왜 저래.. 평소엔 간다고 하면 좋아가지고 뒤도 안 돌아보면서.. 오늘은 또 해장을 하라네.

그나저나...



"우연히 마주칠 일은 없겠지..."



난 그 남자가 너무 궁금하고, 보고싶다.

비록 아침이 되었을 땐.. 나만 있고, 그 남자는 없었지만. 나 혼자만의 상상을 펼쳐볼 수는 있잖아.



















이틀이 지났다. 애인이 아닌 다른 낯선 남자와 이러쿵 저러쿵 한지 말이다.

그 사람 나이라도 물어볼 걸.. 이름도 궁금하지만 나이도 궁금했는데.. 직업은 뭔지..도 궁금하고.. 편의점 알바를 끝내니 저녁이 되었고.. 집에 가야 하니, 버스정류장에 서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뭔가 딱 느낌이 되게 쎄한 것이다. 그리고 너무 익숙한 향수 냄새가 나서 고갤 딱!! 돌렸는데.. 오마이갓..

웬 치킨집에서 나와 원나잇을 한 남자가 나오는 것이다. 너무 반갑고, 설레어서 '저기..!'하고 남자를 향해 소리쳤고, 남자는 뒤를 돌아본다.



"…저 알죠!"



남자는 나를 기억하려는 듯 인상을 썼다. 설마 나를 기억 못 하나? 설마? 진짜? 우리 막.. 막.. 그랬는데?? 키스도 막 하고 그랬는데???



[김정현] 난 애인이 있고, 원나잇을 했다_01 | 인스티즈

'….'



어제 둘 다 술을 엄청 마시고 모텔에 갔고, 이렇게 먼저 저 남자가 키스를 하고.. 결국엔 사고를 쳐버렸다.



[김정현] 난 애인이 있고, 원나잇을 했다_01 | 인스티즈

"혜윤이랑 술 마셨다더니.. 완전 넋이 나갔네. 얼마나 정신이 없으면서 옷도 안 갈아입고.. 어제 입은 옷 그대로 나왔냐?"


"아, 그러니까.. 오늘 너무 피곤하다. 점심만 먹고 들어갈래."



근데 있잖아. 장동윤 저 새끼는 도대체 나 몰래 다른 여자랑 섹스하고 어쩜 그렇게 뻔뻔할 수가 있을까? 

나는 이렇게 찔려서 미칠 것 같은데. 쟤도 참 대단하다 진짜...



"웬일이냐? 나 만나기만하면 좋아 죽으려고 하면서 안 보내주더니."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장동윤을 너무 너무 좋아한다. 3년을 사귀면서 쟤가 나한테 욕을 해도, 다른 여자랑 키스를 해도, 섹스를 해도 내가 너무 좋아해서 따지지도 않았다.

뭐.. 근데 또 하필이면 나를 두고 다른 여자랑 섹스를 했는데.. 그 여자가 내 아는 동생이었었지.. 나는 왜 그렇게까지 상처를 받으면서 쟤가 좋았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바보같네.. 와 근데 또 웃긴게.. 하루 아침에 장동윤에게 정이 떨어진 것이다. 왜?? 원나잇한 남자 때문에??

분명 어제 까지만 해도 보고싶다고 찡찡 거렸던 나는.. 오늘 너에게 나같지 않은 말을 했다....

자꾸만 그 원나잇 했던 남자가 떠오르는 거 있지...? 그 남자 이름이라도 물어볼 걸.. 아니! 번호라도... 아니 근데 원나잇이 맞긴 해? 서로 취해서 번호를 못준 거 아니야? 서로 마음은 있었는데!?



"야 정의주."


"어, 왜."


[김정현] 난 애인이 있고, 원나잇을 했다_01 | 인스티즈

"왜 이렇게 멍을 때려. 내가 방금 뭔 말 했는지 모르지?"


"…뭐라했는데?"


"야 그냥 집에 가. 난 동길이랑 밥 먹으면 돼."


"…그럴래?"


"야."


"응?"


"이상하네 오늘 진짜."


"…."


"해장이나 하러 가자."


"…에? 동길오빠랑 먹는다며."


"네가 술 안 깨서 정신을 못 차리는데 어떡해 그럼."


"…."



왜 저래.. 평소엔 간다고 하면 좋아가지고 뒤도 안 돌아보면서.. 오늘은 또 해장을 하라네.

그나저나...



"우연히 마주칠 일은 없겠지..."



난 그 남자가 너무 궁금하고, 보고싶다.

비록 아침이 되었을 땐.. 나만 있고, 그 남자는 없었지만. 나 혼자만의 상상을 펼쳐볼 수는 있잖아.



















이틀이 지났다. 애인이 아닌 다른 낯선 남자와 이러쿵 저러쿵 한지 말이다.

그 사람 나이라도 물어볼 걸.. 이름도 궁금하지만 나이도 궁금했는데.. 직업은 뭔지..도 궁금하고.. 편의점 알바를 끝내니 저녁이 되었고.. 집에 가야 하니, 버스정류장에 서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뭔가 딱 느낌이 되게 쎄한 것이다. 그리고 너무 익숙한 향수 냄새가 나서 고갤 딱!! 돌렸는데.. 오마이갓..

웬 치킨집에서 나와 원나잇을 한 남자가 나오는 것이다. 너무 반갑고, 설레어서 '저기..!'하고 남자를 향해 소리쳤고, 남자는 뒤를 돌아본다.



"…저 알죠!"



남자는 나를 기억하려는 듯 인상을 썼다. 설마 나를 기억 못 하나? 설마? 진짜? 우리 막.. 막.. 그랬는데?? 키스도 막 하고 그랬는데???



[김정현] 난 애인이 있고, 원나잇을 했다_01 | 인스티즈

'….'



어제 둘 다 술을 엄청 마시고 모텔에 갔고, 이렇게 먼저 저 남자가 키스를 하고.. 결국엔 사고를 쳐버렸다.



[김정현] 난 애인이 있고, 원나잇을 했다_01 | 인스티즈

"혜윤이랑 술 마셨다더니.. 완전 넋이 나갔네. 얼마나 정신이 없으면서 옷도 안 갈아입고.. 어제 입은 옷 그대로 나왔냐?"


"아, 그러니까.. 오늘 너무 피곤하다. 점심만 먹고 들어갈래."



근데 있잖아. 장동윤 저 새끼는 도대체 나 몰래 다른 여자랑 섹스하고 어쩜 그렇게 뻔뻔할 수가 있을까? 

나는 이렇게 찔려서 미칠 것 같은데. 쟤도 참 대단하다 진짜...



"웬일이냐? 나 만나기만하면 좋아 죽으려고 하면서 안 보내주더니."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장동윤을 너무 너무 좋아한다. 3년을 사귀면서 쟤가 나한테 욕을 해도, 다른 여자랑 키스를 해도, 섹스를 해도 내가 너무 좋아해서 따지지도 않았다.

뭐.. 근데 또 하필이면 나를 두고 다른 여자랑 섹스를 했는데.. 그 여자가 내 아는 동생이었었지.. 나는 왜 그렇게까지 상처를 받으면서 쟤가 좋았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바보같네.. 와 근데 또 웃긴게.. 하루 아침에 장동윤에게 정이 떨어진 것이다. 왜?? 원나잇한 남자 때문에??

분명 어제 까지만 해도 보고싶다고 찡찡 거렸던 나는.. 오늘 너에게 나같지 않은 말을 했다....

자꾸만 그 원나잇 했던 남자가 떠오르는 거 있지...? 그 남자 이름이라도 물어볼 걸.. 아니! 번호라도... 아니 근데 원나잇이 맞긴 해? 서로 취해서 번호를 못준 거 아니야? 서로 마음은 있었는데!?



"야 정의주."


"어, 왜."


[김정현] 난 애인이 있고, 원나잇을 했다_01 | 인스티즈

"왜 이렇게 멍을 때려. 내가 방금 뭔 말 했는지 모르지?"


"…뭐라했는데?"


"야 그냥 집에 가. 난 동길이랑 밥 먹으면 돼."


"…그럴래?"


"야."


"응?"


"이상하네 오늘 진짜."


"…."


"해장이나 하러 가자."


"…에? 동길오빠랑 먹는다며."


"네가 술 안 깨서 정신을 못 차리는데 어떡해 그럼."


"…."



왜 저래.. 평소엔 간다고 하면 좋아가지고 뒤도 안 돌아보면서.. 오늘은 또 해장을 하라네.

그나저나...



"우연히 마주칠 일은 없겠지..."



난 그 남자가 너무 궁금하고, 보고싶다.

비록 아침이 되었을 땐.. 나만 있고, 그 남자는 없었지만. 나 혼자만의 상상을 펼쳐볼 수는 있잖아.



















이틀이 지났다. 애인이 아닌 다른 낯선 남자와 이러쿵 저러쿵 한지 말이다.

그 사람 나이라도 물어볼 걸.. 이름도 궁금하지만 나이도 궁금했는데.. 직업은 뭔지..도 궁금하고.. 편의점 알바를 끝내니 저녁이 되었고.. 집에 가야 하니, 버스정류장에 서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뭔가 딱 느낌이 되게 쎄한 것이다. 그리고 너무 익숙한 향수 냄새가 나서 고갤 딱!! 돌렸는데.. 오마이갓..

웬 치킨집에서 나와 원나잇을 한 남자가 나오는 것이다. 너무 반갑고, 설레어서 '저기..!'하고 남자를 향해 소리쳤고, 남자는 뒤를 돌아본다.



"…저 알죠!"



남자는 나를 기억하려는 듯 인상을 썼다. 설마 나를 기억 못 하나? 설마? 진짜? 우리 막.. 막.. 그랬는데?? 키스도 막 하고 그랬는데???



[김정현] 난 애인이 있고, 원나잇을 했다_01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아.. 아, 네."


"…길에서 이렇게 만나니까 반가워서요!.."


"아~.."


"…치킨 드시고 나오시나봐요..!"


"…아, 아뇨. 친구 가게라서."


"…아아."


"…이만.."


"…아, 저기요!"


"에?"


"…번호 주실 수 있나요!.."



미친년. 아주 좋아한다고 티를 내라! 티를 내!! 남자친구도 있으면서.. 난 쓰레기야.. 진짜... 맘 먹고 말했는데.

남자는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았다. 아니, 표정이 원래 저런가?



"…친해지고 싶어서요."



"남친 있잖아요. 근데 내 번호가 왜 필요한가 싶은데."


"…네?"


"그쪽이 그때 말했잖아."


"…."


"본인 입으로 직접. 잠들기 전이었나."


"…아."


"그쪽도 나도.. 별 생각 없이 그냥 잔 거잖아요. 그냥 잊어요. 내가 애인 있는 여자 건드리는 거 엄청 싫어해서."



할 말이 없었다. 이 사람 입장에서도 어이가 없을 것이다.

한참 벙쪄서 남자를 보고 있으면, 곧 갑자기 저 멀리서 교복을 입은 여고생들이 해맑게 웃으면서 남자에게 다가오는 것이다.



"쌤!!! 여기서 뭐하세요!?!?"


"…뭐야, 너네 야자는?"


"쨌어요 ><!"


"자랑이다 이씨. 너네 고3이야."


"ㅎㅎㅎㅎㅎㅎ 쌔애애앰 밖에서 보니까 더 잘생겼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침대에서는 다정했는데.. 밖에선 이렇게 까칠한 나의 원나잇 상대 남자는.. 또 나를 설레게 했다.

아이여자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쌤이라는 걸 알고난 뒤에는.. 심장이 더 빨리 뛰기 시작했다.


















































































-

-

-

-

1억이의 신작 도전기..랄까..

계속 신작이 나와도 당황 하지 말아여.. 자리를 찾게 되면!!! 그 글만 계속 낼 커니카..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일억쒸!
3년 전
1억
헷...
3년 전
독자7
근데 일억쒸 왜 자리 찾고 있어 얼른 내 옆자리로 오지않구
3년 전
독자4
1일 1출석 사랑해❤️❤️
3년 전
독자2
냥냥펀치냥냥
3년 전
1억
낭낭나아ㅏ낭!!!
3년 전
독자5
내사랑!! 먼저 보고올게요❤️❤️
3년 전
독자10
아우 재미져😆😆 제 삶의 낙이에요 히히... 오늘도 꿀잠 잘 수 있겟당... !! 맘이 몽글몽글해요! ㅎㅖ유니의 사이다도 너무 좋구~ 동유니 정혀니 다 어떻게 될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키키키 빨리 잘되길🙏🏻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당
3년 전
독자3
선댓!! 보고올게용
3년 전
1억
뀨!?
3년 전
독자8
헐 대박.... 작가님이다ㅠㅠㅠ
작가님 글 매번보러오는 델리만쥬에요
오늘도 보러왔지용ㅎㅎ
그냥 작가님 제 사랑 드리겠습니다!!❤️❤️

3년 전
독자6
기린 왔드아ㅏ아ㅏㅏㅏ
3년 전
독자9
아니 요즘 작품 다 미쳣는데 나 여기서 고르라고 하면 못골라 엉엉 김정현이라니 그것도 선생님이라니 까칠하다니 발림 포인트가 몇개야 엉엉 사랑훼~~~~
3년 전
비회원201.37
밍ming 직업이 선생님이라니,,, 너무 좋아요,,, 진짜 뭔가 선생님이라는 직업만으로도 섹시,,,해요ㅜ 게다가 김정현이라니ㅜ 넘 좋다
3년 전
독자11
우소로롱

자까님... 실패하는 신작이읍네여... 신이내린 글솜씨네여....

3년 전
독자12
와 김정현ㅠㅠㅠㅠㅠㅠ진짜 불시착보고 반했는데 드디어 작가님이 써주시는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3
ㅠㅠㅠㅠ정혀뉴ㅠㅠㅠㅠ저 이거요ㅠㅠ리거ㅠㅠㅠ
3년 전
독자14
흫 뭔가 다른 느낌인데 이 느낌도 너무 좋네요 흫ㅎ 자까님 글 다 너무 재미있어요...
3년 전
독자15
까칠한데 쌤이야.. 저 죽어요
3년 전
독자16
이거다...
3년 전
독자17
김정현 앓다죽으루ㅜㅜㅜ
3년 전
독자18
작가님 새로운 인물로 연재 해주세요ㅜㅜㅜㅜ우리 김정현씌 부ㅐ탁해요 너무 좋아여.. 원나잇이라니
3년 전
독자19
헐헐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김정현이라니ㅜㅜㅜ
3년 전
독자20
신작만 계속 내주세여!!!! 짱저아!!
3년 전
비회원86.126
뭐든 작가님 글이라면 다 좋아요!!!
3년 전
독자21
헐 대박 대박 작가님 이거에요!!!!!!!이겁니닥!!!!!!!!!!!!!!!!!!!!!!!!!!!!!!끄아아아악!!!!!!!!!!!!!
3년 전
독자22
와 김정현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3
요즘 작품 넘 다양하게 내주셔서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이번에는 김정현이라니... 정말 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4
와 애인 있는데 원나잇... 하 완전 완전 기대 ㅠㅠㅠ 너무 좋아요 이런 내용!!! 근데 또 그 남자가 여주 애인 있는 것도 알고ㅠㅠㅠ 인기 많은 쌤이야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224.201
다섯명의 아저씨일줄 알았는데!!
3년 전
독자25
쌤😭😭😭😭😭정현쌤 ㅠㅠㅠㅠㅠ이거 바래요!! 독특해요ㅠㅠ좋아
3년 전
독자26
아 너무 재밌어 정말 미치겠넹 ,,,,,
3년 전
독자27
김정현이라니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좋아요
3년 전
독자28
작가님 이번엔 김정현....오바에요ㅠㅠㅠ진짜 내 하트비트가 ㅠㅠㅠ침 닦아 ,,,,,넘 잘보고갑니당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3년 전
독자29
🥰🥰🥰므흣
3년 전
비회원162.101
신작이 어떻게 맨날 재밌을 수가 있죠...?하 너무 지밌어용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30
헉 재밌을 거 같아요!!! 기다립니다...ㅎ..ㅎ
3년 전
독자31
휴롬원액기 이거다 이거... 자리 잡읍시다 일억쒸 이거네 이거야
3년 전
독자32
정현..최고죠... 김정현글 넘 좋아요ㅠㅠㅠ
3년 전
독자33
꺄아아아아아아아앙 찜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김정현 너무 조항 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34
정현씨의 매력은 역시 까칠함이죠ㅠㅜ💕💕💕
3년 전
독자35
헐 이거야 벌써 내원픽인 우꾸아저씨 제쳤어!
3년 전
독자36
정현씨,,,선생님이라니,,,,미쳐( ͡°Ĺ̯ ͡° )
3년 전
독자37
남주 선택하는 작가님 안목 진짜 너무 좋아요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132.142
1억님 장동윤이 똥차라니...조쿠요 친규가 김혜윤이라니 부러워서 숨이 안쉬어지구요 김정현이 학교쌤이라니 심장이 우주로 튀어나갔어요....
3년 전
독자38
재미있어요!!!!
다음편 빤니 써주세요!!!
궁그미!!!!

3년 전
독자39
꿀떡 아니 여즘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니에요 ?!??? 전 다 좋아요 ,,,
3년 전
독자41
그대의 도전에 응원합니다!!!!!
근데 모든 작품이 재미있어서
도전 안해도 돼~~~~~~
이번 작품도 대작이야.....
내가 장담한다!!!!

3년 전
독자42
작가님은 뭘 써도 이렇게 다 재밌게 내요ㅠㅜㅠㅠ.. 이런 장르 좋아해요!!!!!이거 계속 써주세요 ㅠㅠ
3년 전
독자43
더요...더...저 무슨 신작이든 다 잘먹을 자신 있습니다 1억 최고... 아 김정현...... 아 선생님이라니 아 무조건 되는 주식.
3년 전
독자44
와ㅏㅏㅏㅏㅏㅏ,,,지금 저만 대작 스멜 맡은거 아니죠?!?!?!! 이게 머선일입니까 자까님...?!?!!! 이거 무조건 되는 주식.
3년 전
독자45
너 무 좋 아 요 진 짜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46
아 진짜,,,, 개즇다...
3년 전
독자47
오늘/!!!!!!일억님 괜찮아요 일편짜리
신작이어도 난 다좋아 근데 이거 너무좋아

3년 전
독자48
드디어 김정현!!!!!!!! 혹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진짜 절받으세요🥰🥰🥰🥰
3년 전
독자49
저 왜 이거 지금 본 거예요ㅠㅠㅠ?!??!
3년 전
독자50
원나잇 상대가 정현인데다가 직업이 선생님..대박입니다..ㅜㅜㅜ
3년 전
독자51
하 선생도 원나잇을 합니다! 그게 더 설레고ㅠㅠㅠㅠ 정현씌라서 더 설레고ㅠㅠㅠㅠㅠㅠ서귀는 거 벌써부터 보고파유
3년 전
독자52
소재 짱조아요!!!!!!!! 설렘솔렘
3년 전
독자53
남주가 김정현인데 말해 뭐해 미쳤어요 작가님 이번 것도 아주 미쳤어여ㅠㅠㅠ 후엉 너무 좋아요
3년 전
독자54
쏠링
저 이거 왜 이제 봤을까료 ..
왜 그랬을까요 ...
엉엉 ㅠ

3년 전
독자55
ㅠㅠㅠ흐 간드아 정주행
3년 전
독자56
아 ...... 띵작 발견 너무 재밌자나여 ~ ~ ~
3년 전
독자57
개쩔어요 진짜...
3년 전
독자58
대박 ... 아 기대돼요 앞으로의 내용 ㅠㅠㅠㅠ
3년 전
독자59
악...너무 재밌어요ㅠㅠ왜 이 글을 실시간으로 못 봤는지ㅠㅠ오늘은 이 글로 제 주말을 보내야겠습니당...
3년 전
독자60
아 어뜩해ㅠㅠㅠㅠ정주행 할 생각해 설레요
3년 전
독자61
헤어져!헤어져! 저런 스렉이랑 빨리헤어지고 선생님만나쟝!!!!!@아 저렇게 무뚝뚝하고 그런데 침대에선 다덩하다구욧..ㅡ 헷
3년 전
독자62
윰니...컴백....안녕쟈긔....?
3년 전
독자63
헤어지고 만너보리자!! 엉옹
3년 전
독자64
어우..너무조아♡
3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호석/단편] 스님 꼬시기 5 송월 04.03 21:24
[김재욱] 쟤 13살 차이 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0637 1억 03.28 01:26
[김재욱] 쟤 13살 차이 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0521 1억 03.26 01:58
몬스타엑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김딸기 03.25 00:3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선택에 후회는 없도록 <제 13장 악마의 첫 번째 친구> 연필그림 03.24 05:47
투모로우바이투.. [투바투/휴닝카이] 보르도에서의 하룻밤 012 내일도 03.20 20: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 1억 03.16 02: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1억 03.15 02:35
엔시티 [nct/정재현] 나 그 짝남이랑 연애해 jayjayjay 03.13 05:00
[김재욱] 쟤 13살 차이 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0229 1억 03.10 01:0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지우학 과몰입해서 적어보는 지우학 방탄버전 옾더레6 최고양 03.09 00:1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지우학 과몰입해서 적어보는 지우학 방탄버전 71 최고양 03.08 22:4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석진/단편] 키웠더니 잡아먹힘 9 송월 03.07 21:51
[김재욱] 쟤 13살 차이 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0138 1억 03.07 00:5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단편] 돔과 서브의 하룻밤 23 송월 03.06 22:33
(안효섭) 연실...2 연 실 03.06 14:42
연실. (잠시 머물러 쉴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방) 연 실 03.06 06:46
[공유] 대배우랑 연애할 수 있을까_0128 1억2 03.04 01:58
[김재욱] 쟤 13살 차이 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0032 1억 03.04 00:04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 여주의 몬스타엑스 TALK 1020 만떡 03.03 00: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지우학 과몰입해서 적어보는 지우학 방탄버전 68 최고양 02.26 23:2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 여주의 몬스타엑스 TALK 97 만떡 02.26 13:55
엔시티 [NCT/정우]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고 해도, 너를 사랑할게 02 이도시너와나 02.25 14:2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지우학 과몰입해서 적어보는 지우학 방탄버전 59 최고양 02.23 21:24
세븐틴 [세븐틴/버논] 최한솔이 나 먼저 좋아해서 이상하게 꼬셨음 좋겠다…2 chwewing 02.22 23:0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지우학 과몰입해서 적어보는 지우학 방탄버전 45 최고양 02.22 20:16
엑소 나는 매번 이렇게 늦어, 그리고 아직도 널 생각해 02.21 04:38
전체 인기글 l 안내
4/23 15:36 ~ 4/23 1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