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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3년 전
독자73
백구입니다 아니...잠깐만여 저 죽을 거 가타여.... 선생님 이게 뭐예요 저 죽을 거 같아요 흐어엉어엉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서 말이 안 나와 으아악 황후열전 개좋아!!!!!! 작가님 저 저번 화 댓글에서 ㄹㅇ 레전드라고 했었는데 또 레전드를 갖고 오시면 어떡해요 진짜 너무 좋아요 갓갓갓멜트님,, 한 화가 통으로 과거 얘기인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진짜,,, 너무 좋다,,, 부황과 독대하는 장면에서 정국이 너무 안쓰러워요 뺨 맞은 것도 그렇고 전쟁터에서 죽지 그랬냐느니 소소를 살라지 말았어야 한다느니 너는 너 스스로를 지키라느니… 말을 왜 그렇게 매정하게 하는지˃̣̣̣̣︿˂̣̣̣̣ 정국이의 감정이 드러나는 문장은 다 그랬지만 저는 '태자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 대목에서 특히 더 안쓰럽고 마음이 아팠어요 아버지라는 사람이 차라리 죽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데 그 말과 눈빛이 얼마나 상처가 됐을까요ㅠㅠㅠ 그때의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정국이에게 이런 일이 있었을 줄은 몰랐네요 정국이도 혼자서 참 외로웠겠다 싶어요 따흑 맴찢 ˃̣̣̥᷄⌓˂̣̣̥᷅ 과거의 정국이를 보면 소소에게 벽을 세웠던 행동들이 이해 가면서도 소소를 대할 때 혼인 전과 후의 모습이 극과 극이라 소소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웠을 것 같아요 좋아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놓고ㅠㅠㅠㅠ 황제가 처음부터 차가웠던 건 아니라고 했었는데 과거를 보니 진짜 좋아할 수밖에 없잖아요ㅠㅠㅠ 이번 편은 정국이가 소소를 어떻게 바라봤는지 소소에게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가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소소를 그렇게 매정하게 밀어냈던 사람과 같은 사람 같지가 않아요⸝⸝ʚ̴̶̷̆ ̯ʚ̴̶̷̆⸝⸝ 과거에는 소소한 장난도 잘 치고 이렇게 달달했는데 왜ㅠㅠㅠ 아니 근데 물어도 됩니까? 이거 뭐예요 멘트 뭐예요ㅠㅠㅠ 물어도 되냐고 말해놓고 입술을 물면 어떡해요 이거는 반칙이자나요 멘트 진짜 미쳤다🔨🔨🔨 황제가 이렇게 치명적이어도 되는 것입니까,,,,? 본능적으로 여자 홀리는 이런 치명적인 황제라니,,, 작가님 진짜 천재맞죠( ˃̣̣̣̣o˂̣̣̣̣ ) 끊는 타이밍도 예술이에요,,, 다음부터는 찐사약길… 하… 찌통파티일 것 같은 예감이…… 빨리 보고 싶어요 궁금해 그리고 드디어 다음화에 태형이 나온다!! 다크태형이도 빨리 보고 싶어 악악 이번 편도 진짜진짜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로… 진심입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3년 전
독자2
작가님 이러시면 제가.. 이 시간에 이러시면 제가ㅠㅠㅠㅠㅠㅠ또 앓다가 밤 새요 그니까 좋다구요ㅜㅠㅜㅜ
3년 전
독자3

3년 전
독자72
꾸뀰입니다 ! 너무 놀라서 두 번 읽었어요 ㅜㅜㅜㅜ 대사며 분위기며 ..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이번 화 ㅜㅜ 달달한 게 끝인 건 아쉽지만 아직 정국이가 더 많이 후회했음 좋겠네여 .. ㅎ 이렇게 사랑해 줄 수 있었으면서 그렇게 매정하게 ..!!! ㅜㅜ 다크태형도 보고 싶네여 ㅜㅜ 기다리겠습니다 ! 잘 읽고 있어요 항상 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4
ㅇ,ㅓ
3년 전
독자5
사랑해요 작가님
3년 전
독자6
아...오늘도 잠 못자여 작가님ㅠㅠㅠㅠ
3년 전
독자7
헐?
3년 전
독자18
와 예전엔 이렇게 달달했으면서 ㅠㅠㅠㅠㅠ 황후를 그렇게 무심하게 내쳤단 말이야....? 정국이 너 ㅠㅠㅠㅠㅠ 작가님이 더 후회시킬만 하다! 아 진짜 허어어어어엉 황후열전 진짜 너무 사랑해요 ㅠㅠㅠㅠ 뭘 물어.... 입술을 물어? 와 진짜 멘트 대박 하 미쳤어 퓨ㅠㅠㅠㅠ
3년 전
독자9
헐 작가님.........이게무슨일입니까
3년 전
독자19
은콩입니다... 이제 막 자려던 참인데 신알신 보고 놀래서 호다닥 들어왔지 모에요..........아진짜 너무 므흣하고 너무좋이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사약길 다음에는 달달한 에피소드 또 나오겠죠?ㅠㅠㅠㅠㅠㅠ아 누구랑 이어지든 우리 소소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아 너무 달달하다진챠.......
3년 전
독자10
헐작가님 ㅠ
3년 전
독자11
라임입니다!
아니 아니 이렇게 좋아했으면서!!!!!!!!! 아주 그냥 좋아 죽으면서 왜 그렇게 황후를 내쳤어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하 진짜 이 새벽에 달달한 글 보니 잠은 다 잤네요...^^ 사약길...............기다릴게요 그치만 마음이 많이 아플 것 같아요 따흐흑 ㅠ

3년 전
독자12
아니 이렇게 빨리 오신다구요 작가님?!?!🙉🙉말도안돼,,,,
3년 전
독자13
자까님 ㅠㅠㅠㅠ 너무 햄보케요
3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 오늘도 넘 잘 읽었어요!!!
3년 전
독자15
헐...너무 좋아요...그런데 사약길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6
끄앙
3년 전
독자17
미쳤다..ㅠㅜ
3년 전
독자20
하ㅠㅠㅠㅠㅠㅠ 전정귝 미쳤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1
세상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달달해서 눈물나요..
3년 전
독자22
대박 ㅜㅜㅜㅜㅜ 짱이에요 최고다촤고 근데 사약길이라뇨 안돼요••• 정국 소소 행보카게 해주세여•••
3년 전
독자23
요즘 진짜 작품 생각만 나요 ㅠㅜ 최고네요
3년 전
독자24
작가님 ㅠㅠㅠㅠ
3년 전
독자25
하앙
3년 전
독자26
아 미쳐어ㅠㅠㅠㅠㅠ 제가 미쳐요ㅠㅠㅠㅠ 엉ㅇ엉 최고다 진짜ㅠㅠㅠ
3년 전
독자27
ㅜㅜㅜㅜㅜㅜㅜㅜ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8
슐슐입니다! 과거 서사 너무 좋은 거 아닙니까..ㅠㅠ 풋풋하면서도 아련하네요ㅠㅠ
3년 전
독자29
작가님 사랑해요...
3년 전
독자30
것 입니다 와 이때도 약간 이런 기류가 있었군요.. 와우 정말 만족스러워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3년 전
독자31

3년 전
독자32
작가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요 ㅠㅠ
3년 전
독자33
보라도리입니다
사약길..하..사약길 이라니...

3년 전
독자34
흐엉 ㅠㅠㅠㅠ 안됩니다ㅠㅠㅠㅠ 사약길 몬보냅니다ㅠㅠㅠㅠ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찌통파티 펼쳐질 거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맴찢 ㅠㅠㅠㅠ
3년 전
독자35

3년 전
독자41
슈가나라에요!!!
와 미쳤다 진짜...ㅜㅜㅜㅜㅜ 알람 떠서 좋아허 소리 지를 뻔 했어요ㅜㅜㅜ 이렇게 빠르게 와주시다니.. 너무 좋아요ㅠㅠㅠ 정말 과거에도 정국이는,,, 세상 섹시하고.. 여주는 세상 맑네요ㅜㅜㅜ 사내라고 하는데 제가 다 떨려서는ㅜㅜㅜ 다음화도 기다리겠습니다!!!!

3년 전
독자36
쥬스예요 입니다. 작가님 23화 알림떠서 엄청 놀랐고 기뻤어요ㅠㅠ 이렇게 빠르게.. 너무 좋아요ㅠㅠ 이번 글 너무 두근두근했어욯ㅎㅎ
3년 전
독자37
정말 좋아요ㅜㅜㅜㅜ오늘두 잘 읽고 갑니다ㅜ🤦‍♀️
3년 전
독자38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 이렇게 빨리 와주시다니ㅠㅠㅠㅠ 둘의 달달한 모습 보면 막 흐뭇하고 그런데 사약길이라니ㅠㅠㅠㅠ
3년 전
독자39
작가님 이렇게 빨리 찾아오시다니ㅜㅜㅜ 그러면 저 눈물흘립니다... 본능적으로 치명적인 전정국 ㅠㅠㅠㅠ 최고다.... 그나저나 지금의 소소는 이때의 기억이 없는건가요??
3년 전
독자40
레모입니다~ 오늘꺼는 너무너무 설레네요! 둘의 신분과 처한 상황만 없었더라면 참 예쁜 커플이고 인연이었을텐데 앞으로 펼쳐질 사약길이 걱정됩다ㅠㅠ 사약이라도 부디 덜 쓴 사약이었으면 좋겠습니다..
3년 전
독자42
작가님 진짜 너무 기다렸어요 허어어
3년 전
독자43
짜끄리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ㅠ달달 그 자체.....
3년 전
독자44
작가님 ㅡ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21.238
아아니 작가님 밍융입니다 이렇게 빨리 오셔서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이게 달달한 부분이 없다구요....? 심히 달달한데요.....? 저 지금 심장이 너무 뛰어요 핫싀 소소한테 이렇게나 다정하고 달달한 태자였는데 대승상이 다 망쳤네!!!!!!! 우리 소소랑 정국이 행복길만 걸어!!!!!! 24화부턴 사약길이라구요....? 다음부턴 손수건 하나 준비해서 보면 되는 거죠...? 소소한테 정국이도, 정국이한테 소소는 첫사랑이나 다름없을텐데 이 아이들 불쌍해서 어째요... 너무 멀리 돌아왔다 아가들아,,, 사약길 중간에 간간히 달달길도 넣어주세요.... 과거서사 너무 좋네요....(우럭
3년 전
독자45
ㅇㄴ 몬지입니다 작가님 달달함이 없다고 해놓고 이렇게 달달한걸 들고오시다니 정말 행복합니다 작가님 ㅠㅠㅠ아 뽀뽀!!!!!하루에 뽀뽀 몇번!!!!!몰라 계속해ㅠㅜㅜ!!!!!!
3년 전
독자46
꼼듀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아니 이 새벽에 이런 달달함을 주시다니요ㅠㅠㅠㅠ저 설레서 잠 못 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47
고냥 미쳤습니다. 상처입고 나서도 저리 매력이 흘러넘치다니...ㅠ
3년 전
독자48
조금전에 21,22를 읽고 왔는데 너무 행복하네요 작가님ㅠㅠㅠㅠ 별 경험은 없어도 타고난 정국이............ㅇ<-< 사내.... 사내................와.........치명적인 사내...................죽겠어요..
3년 전
독자49
하....... 작가님...... 자꾸 이러시면 저 당뇨병 걸려요.......... 이렇게 달달했다니........... 엉엉 앞으로도 달달해 주라 제발 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50
어뉘... 아뉘...진짜... 안 자길 잘했다 나 자신
과거는 나름 달달하구먼요...왜 자꾸 사약길만 걷나요ㅠㅜㅜ 눈물 줄줄 아늬 정국인 대체 지금까지 살아있는 게 용하다 증말 무슨 일이야 잠도 못 자고... 흐미...

3년 전
독자51
이 새벽에 황후열전이라니,,,정말 사랑합니다,,
3년 전
독자52
송월입니다

이렇게 일찍 와주시다니ㅠㅠㅠ
정국이랑 소소는 저렇게 과거에 달달햤으면서 지금은 왜ㅜㅠㅠ 사약길이라뇨ㅠㅠㅠ

3년 전
독자53
이것들아ㅠㅠㅠㅠ 이때처럼 그냥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하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흐흙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얘네 행복하게해주세요...쥬륵
3년 전
비회원138.219
작가님 민데일리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와주셔서 지금 주먹물고 울고 있는 중이에요...이렇게 과거를 보니까 정국이의 밀어내던 행동이 더 이해가 가는 거 같아요ㅠㅠ이번화전까진 머리로는 받아들일 수 있어도 마음으로는 못 받아들였었는데...광광 지난번에 앞으로의 10화라고 하셨으니..앞으로 9화동안은 달달한 장면이 없는 거겠죠...?🥺빨리 둘이 행복해지길 바라봅니다ㅠㅠ흑흑

3년 전
독자54
헉 작가님 꿀이에요! 이렇게 빨리 오시다니ㅠㅠㅠㅠ 공부하다 들어왔는데 알림 와있어서 행복했어요 글이 너무 재밌어서 끝났을 때 엄청 아쉬워요ㅠㅠㅠㅠ 정국이 다쳐서 어떡해ㅜㅜㅜ 저때는 둘 다 너무 풋풋했네요 마지막에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3년 전
독자55
헐 작가님ㅠㅜㅠㅠㅠㅠㅠ 신안실 떠서 깜짝 놀랐어요ㅠㅡㅠㅜㅠㅠㅠㅜㅠ 이란과거가 있었다니ㅠㅜㅠㅠㅠㅠ
3년 전
독자56
ㅠㅠㅠ정국이가 소소에게 거리를 둘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 것도 같으면서도 소소 입장에서는 결혼 전에 이렇게 자신에게 아낌없이 애정을 보였던 정국이가 변해서 얼마나 서러웠을까 싶기도 하고ㅠㅠㅠㅠ정말 명작이에요ㅠㅠㅠㅠㅠ지금까지 읽은 모둔 글 중에 제일 이입이 많이 되는거같아요
3년 전
독자57
지난번 사족때문에 걱정하면서 들어왔는데 오늘까지는 안심해도 되는거였네요 ^.ㅠ... 과거 얘기라니 ㅠㅠ 알지 못했던 일이 많네요,, 대체 저렇게 좋아서 못 참다가 뭘 계기로 변해버린건지 ㅜㅜㅜㅜㅜ 알것도 같지만 참 상황도 너무하고 아무리 그래도 전정국도 우리 소소한테 너무 했었구ㅜㅜㅜㅜ
3년 전
비회원11.51
강아지고양이지민이 에요ㅠㅠ 하아 상상만해도 눈 앞이 깜깜해지는 사약길,,,, 우리 소소 언제 행복해지나요,,, 다크태형이라니 ,,,,,,,,,,,,,,,, 황후열전 너무 조아요 증맬루.. 하루종일 봤던거 또 보고 또 보는 것도 1년은 할 수 있다구요
3년 전
독자58
문라이트입니다ㅜ아 진짜ㅜㅜㅜㅜㅜㅜ대박이에요.,,왜그랫어 정국아..,.,,,,,왜 내쳤어....,ㅎㅏ....둘이 사랑하게 해주세요....
3년 전
독자59

3년 전
독자60
쿠키소년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약길이라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정국이랑 소소 행복하게 해주세요 ㅠㅠㅠ 다음화를 간절히 기대해용!!!

3년 전
독자61
밀키
세상에 가능하냐...
이런 과거가 엉엉엉 근데 왜 그랬 ㅇ엉어엉유ㅠㅠ

3년 전
독자62
작가님 로라로라예요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일찍 와주시다니... 너무 좋아요ㅜㅠㅠㅠ 이 다음엔 다크 태태라니.. 기대하겠습니다 ㅠㅠㅠ!
3년 전
독자63
작가님 ㅠㅠㅠㅠ 꿀레몬청입니다 ㅠㅠㅠ 아 진짜 오늘 화랑 저번 화에서 정국이가 너무 달달하는 바람에 예전에 정국이가 모질게 굴면서 황후에게 상처 줬던 거 다 잊어버릴 것 같아요 8ㅅ8 하지만 우리 정국이 많이 구르면서 후회해야 하는데,, 진짜 누구한테 뺏길까 봐 황후가 더 이상 자기 안 좋아할까 봐 전전긍긍하면서 애정 갈구하는 모습 봐야 하는데,, 저 그거 보고 저세상 갈 거예요,, 물론 작가님께서 단단히 일러주신 덕분에 앞으로 정국이도 태형이도 험난한 스토리가 나올 거라는 게 충분히 예상이 되지만 또 황후가 그렇게 마음 아프진 않았으면 좋겠다는 모순적인 마음... ㅎㅎㅎ 그리고 왠지 최근 2개 글 읽고 나서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하면 정국이 마음에 더 이입이 돼서 절절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ㅠㅠㅠ 물론 백야랑 막 그렇고 그러던 때에는 다시 봐도 영 흥미가 안 생기겠지만요 -ㅅ- 진심으로 늦게라도 좋은 글 계속 이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결말까지 몇 화 정도 남았는지 슬쩍 궁금해지지만 그저 작가님 믿고 몇 번이고 정주행하면서 기다릴게요 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3년 전
독자64
작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 망이망이에요!!! 자고일어나니 세상에 아마 자기 전에 봤으면 잠 못잤을 것,,, 과거에 저렇게 달달했다니,, 역시 어남꾹이조,,,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근데 사약길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ㅠㅠㅠㅠㅠ 하지만 소소는 단단하니까., 잘 이겨낼거야,,
3년 전
독자65
헐 일단 선댓 ㅠㅠㅠㅠㅠ 바로 오시다니 정말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69
와 작가님 여기서 이렇게 끊다뇨ㅠㅠㅠㅠ 왜 다음 이야기는 없는 거죠 선생니뮤ㅠㅠㅠㅠㅠ 진짜 읽읓 때마다 너무 좋아서 울어요ㅠㅠ
3년 전
독자66
허어어억...사약길이라녀......그래두 담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미쳤다 인티들어오자마자 이게 무슨 행복이람ㅠㅠㅠㅠㅠㅠ 너무 진짜 좋아요...오늘더 ㅠㅠㅠㅠㅠㅠㅠ 과거 이야기...넘 좋아서 이따 다시 한 번 봐야겠어요ㅠㅠ
3년 전
독자67
헐 소소 과거가 이렇구나 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냥 둘이 행복했으면 좋갰다 ㅠㅠㅠ 둘이 알콩달콩 살아라 ㅠㅠㅠ 다음화부터는 사약길이라니 ㅠㅠㅠ 마음의 준비를 좀 하고 있어야겠네요 ㅠㅠㅠㅠ 진짜 볼수록 재미있네요 ㅠㅠㅠ
3년 전
독자68
[눈누난나] 입니당 ㅠㅠ
과거에는 그래두 나름 달달(?) 했었는데 ㅠㅠㅠㅠㅠㅠ푸엥 사약길 이후에.... 달달함도 있겠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70
캬 진짜 좋네요 달달한것이^^
3년 전
독자71
오 마이 갓 끼를 타고났네요 ㅎㅏ... 진짜 곤란해 이러면...... 🤦🏻‍♀️
3년 전
비회원28.106
안녕하세요 작가님!! 죄수생이예요!! 와 벌써 오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ㅎㅎㅎㅎ 에휴 정쟁은 역시 잔인하군요.. 우리애들 마음아파 흑흐규흐르긓 ㅠㅠㅠㅠㅠ 다음편부턴 사약길이라니 벌써 맴찢이네요ㅠㅠ
3년 전
독자74
아 대박 바로 오셨어 넘 재밌어요...💜💜
3년 전
독자75
소소랑 정국이 로맨스ㅜㅜㅜ 너무 좋네요 태자로서 왜 멀리하려고 했는지에 대해서 설명이되는 편같아요 둘이 달달한 모습 넘 좋네요 ㅜㅜ 이제 어떻게 될지 ㅜㅜ 다크한 태형이는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3년 전
비회원237.67
끄아아앙앙 자메이칸이애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항상 너무 몰입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ㅠㅠㅠㅠ진짜 작가님 글이 세상에서 젤 재밌어요ㅠㅠㅠㅠㅠ늘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76
아ㅠㅠㅠ이글 볼때마다 너무 행복해요ㅠㅠㅠ작가님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77
헉 이렇게 금방 다시 와주시다니ㅠㅠㅠㅠ 오늘도 너무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앞으로 고생길 시작이라는 말이 너무 아쉽지만 그래서 한편한편 읽을수록 아 처음부터 다시 정주행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너무 재미있어요 작가님~~ 오늘도 설레는 정국이에 광광 웁니다ㅠㅜㅠ 담편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을게요~~^^
3년 전
독자78
앞으로 찌통 나올 때마다 오늘 화 보면서 찢어진 가슴 달래겠습니다,,,
3년 전
비회원22.66
[피글렛]입니다 으아 습관처럼 들어왔다 떠 있는걸 보고 입틀막,, 진심 와우내,,, 육성으로 터져부렸됴ㅋㅋㅋ 이렇게 금방 오시다니 거기다 달달해 둘이 입도 맞춰 새상을 가진 기분이란게 이런걸까여ㅎㅎ 둘만으로도 너무 충분한 그런 전재❣️ 소소 정국이 꽃길만 걸어❣️❣️ 근데 닼닼한 텽이도 궁금해지네여 어떻게 닼해졌는지><
3년 전
독자80
[꿀호떡]입니다 이번편 와우 그저 와우에요 선생님
다친 정국이 보면서 맴찢이었는데 물어도 된다는게 입술이었나요...? 치명적인거 정구기 다해

3년 전
비회원78.76
청록입니다!!! 이렇게 빨리 와주셔도 좋고 길게 가끔씩 와도 그냥 다 좋아요ㅠㅠㅠ그런데 저는 읽으면서 오늘 짧다고 못 느꼈어요..... 평소보다 내리는 게 짧았던 것 같은데 그 분위기며 대사며 더구나 정국이와 소소의 그 미묘한 감정선 따라가야 하니깐 시간 후딱 갔어요 약간 요번편은 여태까지의 엉킨 매듭의 처음은 이랬고 지금까지 이렇게 이어지고 있다를 보여주는 압축 편같다고 해야할까요..? 그냥 너무 좋았어요 진짜 읽으면 머리속에서 그려진다고 할까요ㅎㅎㅎ
3년 전
독자81
진짜 너무 최고에요........사랑합니다....
3년 전
독자82
새싹이입니다!!!!아니 이 과거는 또 무엇입니까ㅠㅠㅠㅠㅠ 이 과거는 또 왤케 달달한겁니까ㅠㅠㅠㅠ 아니 이 파릇파릇하고 이 풋풋한 감정들 진짜 다 어디간거여ㅠㅠㅠㅠ왜 현재에서는 있을수 없는일이 되어버린거냐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83
작가님.. 형뚜그랬잖아요입니다..
이렇게 보너스 컷 같은 전개 너무 좋습니다. 과거 회상 사랑합니다.

3년 전
독자84
아 작가님 저 지금 이거 한 시간 동안 읽는 중이에요 책임지세요 진짜ㄹ 하...
3년 전
독자85
꾸무르입니다... 달달한거 너무 조아요ㅠ 10화 지나고 나면 더 달달해지겠죠...??ㅎ 그렇다고 믿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소소랑 황제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86
작가님 좋아서 죽겠습니다 진짜
3년 전
독자87
베라입니다 작가님 ㅠㅠ 다음 편이 생각보다 빨리 올라와서 놀랐어여...! 두 사람 과거가 엄청 궁금했는데 오늘로 어느정도 해소가 되네요 그 다음 편도 궁금해요ㅜㅠ
3년 전
독자88
작가늼 자주 와주세요오ㅠㅠㅜㅠㅠ재밌어용
3년 전
독자89
허억허억 전 더 오래 기다릴 준비 하고있었는데 신알신 뜬거보고 울면서 달려왔습니다ㅠㅠㅜㅠㅠㅠㅠㅠㅠ ㅏㄱ가님 체고ㅠㅠㅠㅠ 오늘도 소소는 사랑스럽습니다ㅠㅠㅠㅠ
3년 전
독자90
태자가 모솔이지만 매우훌륭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92
한번 읽고 또 앍고 두번 읽고 세번 읽고 대사를 외우자...
3년 전
독자93
뚜루뚜루입니다!! 이렇게 금방 다시 와주시다니ㅠㅠㅠ 과거 이야기 달달하고 참 좋네요ㅠㅠㅠ 이번 글도 계속 보러 올게요ㅠ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94
ㅠㅠㅠㅠㅠㅠ 이런 달달씬도 좋지만 역시 정국이는 후회를 좀 해야겠어욯ㅎㅎㅎㅎ
3년 전
독자95
릴리피치에요 ㅜㅜㅜㅜㅜㅜㅜ 며칠동안 글잡 확인을 안했는데 연달아 두편보는 행운이 ㅜㅜ 💜💜
3년 전
독자96
과거얘기가 넘 안쓰러우면서도 달달하고 풋풋한 내음이 나네요~ 늘 그렇지만 작가님 글 솜씨에 반하고 맙니다
3년 전
비회원173.185
작가님 삐요에요!
와,,, 과거 회상 씬 진짜,,,, 둘이 저렇게나 알콩달콩 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둘이 사랑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에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3년 전
독자97
아아...작가님 ㅠㅠ 이리 과거 이야기가 나오니까 현재 상황이 더 안쓰러워지네요....ㅠㅠ
3년 전
독자98
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넘 맴찢,, 가장 나쁜 건 소소 아부지,, 왜 그러신담니까,, 로미오와 줄리엣이냐고요ㅠㅠㅠㅠ 작가님 이제야 봤는데... 넘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99
알로하이에요
와,, 작가님.,,, 절 죽여주소서,,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손이 떨리네요뷰ㅠ 아니 물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입술이라녀!!!!!! 히,,, 진짜 대박!! 아니 이거 어쩌면 좋아요ㅠㅠ 맨날 황후열전병에 살아요 제가ㅠㅠ

3년 전
독자100
캔디에여!아 대박...아니 정국이 무슨 일이야ㅠㅠㅠ태자때 정국이도 왤케 여심 쾅쾅쾅입니까!!?!!!심장 진짜ㅠㅠㅠㅠ
3년 전
독자101
랄라입니다
대승상의 욕심 때문에 소소와 정국이 사이가 틀어진 건가 보네요
정확히는 정국이만 마음을 돌린 거겠지만 ㅠㅠ 어휴 ㅠㅠ
소소와 정국이가 얼른 관계를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3년 전
독자102
아아 대박이에요 진짜 .. 이제는 다들 흑화해버렸는데 ㅠㅠ어서 하루빨리 이때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너무 달달하자나
3년 전
독자103
어억어어어억
3년 전
독자104
와 진짜 정말 정말 재밌어요...타팬이지만 항상 여기와서 글을 보는 이유는 필력이 엄청나신 분들이 많아서입니다...그 중 최고십니다 정말로.. 몰입이 정말 잘되고 정말 재밌습니다..3일전에 처음 봐 여기까지 읽어버렸습니다..앞으로 이 글만 기다려질것 같아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3년 전
비회원68.139
징짜루 한번씩 들어와서 자까님 글 올라왓나 안왔나만 확인하구 그랬었는데 ㅠㅠ 흐허허허허허허ㅓ러 이렇게까지 재밌을 일이에요ㅠㅠ????? 저 최근에 올라온 것만 한 3번은 다시본거 같아요 😘 문제는 시험기간이라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ㅌ종강하구 나서 정주행 다시 또 해야겠어요 탱구리 글맛집 ㅠㅠ 사랑합니다 자까님 ❤️❤️❤️❤️
3년 전
독자105
헉 뭐야ㅠㅠㅠ 완전 심쿵입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마음아프네요ㅠㅠㅠ 정국이가 차가웠던 이유가 음 이번화를 보며 더 납득이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ㅠㅠㅠㅠ 아들에게 전쟁터에서 죽지 라는 말을 하는 아빠의 마음은 어떨것이며 그 말을 듣는 아들도 얼마나 마음 아프겠어요ㅠㅠ 그리고 너를 지켜줄 수 없다고 하는 것도 진짜 마음아프고 한곳 소소의 처소만 아무 자객이 없었다는 걸 알게된 정국이의 마음도 참 너무 달달해서 좋은데ㅜㅜㅜ 마음아프네오ㅠㅠ
3년 전
독자106
헤브입니다!! 작가님 진짜 최고에요.. 저 감히 그런 말하고싶어요..작가님 글은 진짜 마스터피스다..대작이란 작가님 글을 두고 하는 말이구나...하고..명작이에요ㅠㅠ 저 진짜ㅠㅠ 스크롤 내리는게 아까워 질 정도로..작가님 부자되세요 정말...
3년 전
독자107
말랑콩입니다 선생님 ㅜㅡㅜ 현생에 치여 이제야 보네요ㅠㅠㅠㅠㅠ 제 가뭄같은 삶이 한줄기 물입니다 작가님 ㅠㅜ 과거엔 요렇게 달다구리 했다니 현재에서도 달다구리는.. 기대 살짝 내려놓고 흑화해서 흥미진진한 앞으로의 전개 기다리고있습니다ㅠㅠ
3년 전
독자108
아아아ㅏㅇ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ㅠ 작가님 최고 달달하고 막 소소 너무 귀여웡
3년 전
독자109
민딸기에요 작가님 ㅠㅠ 아니 과거 얘기 진짜 너무 좋아요... 과거 얘기 위주로 또 다시 정주행해야겠어요... 오마이갓 황후열전에서 이렇게 달달한 편이 거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게 넘 아쉽지만 저 진짜 넘 행복합니다 ㅠㅠㅠㅠ 작가님 감사해요!!
3년 전
독자110
찡찡이
저속한 분량이라니요ㅜㅜㅜㅜㅜㅜ 혜자 분량인걸요ㅜㅜㅜ 저 읽는데 거의 한시간 걸린 것 같아요 드라마 보는 것처럼 하나하나 읽어가니까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ㅜㅜㅜㅜ 전정국 너무 달달하고 순진한 소소도 너무 귀엽고 앞으로의 전개도 진짜 너무 궁금해서 설레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 작까님 언제나 그렇듯 사랑합니당❤️

3년 전
독자111
으와우어우와우ㅠㅠ 이런 서윗안 과거가 있었는데ㅠㅠ
3년 전
독자112
산드라입니다.. 아니 쟤네.. 몇살이에요...? 전정국 야해.. 근데 그게 천성이다? 그게 더 야해 아ㅋㅋ... 글 읽는데 너무 행복하네요^^
3년 전
독자113
민물고기입니다!
으악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렸을때 서로 진심이던 모습들 너무 좋아요ㅠㅠ,, 소소는 아직도 저 별감과 정국을 다른사람으로 알고있는건가요..! 떡밥회수 기다리고있겠습니다ㅜㅜ 그리구 다음편 다크태형이도 기대하고있을게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114
미쳤네 정국이 ㅠㅠ
3년 전
독자115
저 밤새서 읽다가 기절하고 지금일어났습니다..... 와 진짜 황후열전 ㅜ 너무 좋아요 와 그냥 모든화가 레전드고 부황과 독대하는 장면에서 정국이 짠하고,, 대승상딸만 아니었음 소소한테 진심으로 다가갈수있었잖아요 ㅠㅠ 둘이 처해진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ㅜㅜ 정국이 진심을 더 잘 알수있어서 좋은거같아요
3년 전
독자116
예찬이에요 아니 진짜 읽으면서 맴찢,, 우리 정국이란 황후 행복하게 해주세요,,,, 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이루어지기엔 너무 슬픈 배경이잖아요ㅜㅜㅜㅠㅜㅜㅜㅜㅜ 달달해서 더 슬픕니다,, ㅜㅜㅜㅜㅜㅠㅠㅠ 소소랑 정국이랑 알콩달콩 쭉 보고싶음 마음,,,
3년 전
독자117
정구기ㅠㅠㅠㅠ
3년 전
독자118
0426이에여 ㅠㅠㅠㅠㅠ 아니 작가님 이렇게 좋은 시간도 있었는데 대체 ㅠㅠㅠㅠ 과거조차도 아름답고 슬프고 달달하고 다 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제부터 사약길이라니 저 마음 단단히 먹고 다음 편으로 갈게요 퓨ㅠㅠㅠㅠ
3년 전
독자119
아이고 저런 짐에겐 너까지 지킬 힘이 없구나 ㅜㅜ이거 너무 슬퍼요 엉엉엉
3년 전
독자120
수수입니다... 정구기는... 옛날부터 그랫군여...? 뭘 쫌 아는...네...타고난 남성이엇구나... 분ㅁ명 옛날엔 일캐 달달하고 아주 달달하고 그랬는데... 분명 그랫는데 왜 그렇게 됐엇던거니... 이게 다 대승상 때문이야... 황후열전 이번화도 이렇게 레전드를 찍고... 다음화도 레전드일테니 가슴이 둑근두근..하네요...
3년 전
비회원165.55
헐 작가님.. .... 울 윤기 살러주실꺼져...... 살려주세여...
3년 전
독자121
헐...아버지한테 홀대받는 정국이가 너무 짠해요ㅠㅠ 이렇게 둘이 달달했던 과거도 있었는데 뭔가 마음이 아프네요 둘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ㅜㅜ
3년 전
독자122
아놔 진짜...이렇게 알콩달콩 애틋했었잖아요.,.. 대체 왜 현재에는 애증일까ㅜㅜㅜㅜ맘 찢어져.... 원픽....아직도 못정했습니다.... 각자 너무 개성과 사연이 뚜렷하네요....
3년 전
독자123
작가님ㅠㅜㅠㅠㅠ 너무 재미있어요ㅠㅜㅠㅜㅜㅜㅜㅜ 저 진짜 몇 번째 정주행인지 모르겠슴다ㅠㅜㅠㅜㅜㅜㅜㅜ 사약길 때문에 다들 안타까워지는 건 슬프지만 저는 좀 좋습니다..^¥^ 취향 어쩔 수 없어........ 저 탑니다 사약길..........
3년 전
독자124
작가님................진짜 미쳤어여.................진짜...........너무 재밌고 진짜 몰입력이 대박입니다....오늘편은...그냥.....말로 표현이 안되네여....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
3년 전
독자125
[적월]입니다!!! 저도 혐생 끝에 돌아와 보고있는데 이번화 보고 정말 이진 꽃길인것인가 싶었는데 아니아니 이게 무슨 말이죠..? 앞으로 10화중 제일 달달하다뇨.... 정말이지 가슴아려 죽겠어요ㅠㅠㅜㅜ 우리 소소 꽃길 어서어서 원츄ㅠㅜㅠㅠ 하지ㅏㄴ 이번화 정말 하... 정국이가 부르는 소소라니.... 남달랐어요... 정말 코피 철철할 뻔 했다구요ㅠㅜㅜㅠ 앞으로의 사약길... 기대하겠습니닿
3년 전
독자126
적월입니다ㅠㅠㅠ아 작가님 정말 심장 난도질 당한 그럼 느낌 이때의 소소와 정국이... 정말 너무 좋아요... 그러면서도 둘다 너무 가슴 아픈 유년시절을 보낸 것 같아 또 그렇구ㅠㅠㅠㅠ 소소와 정국이가 저때처럼 수수하게 서롤 좋아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127
어린 소소와 정국의 이야기ㅠㅠㅠ 너무 귀엽고 설레는데 다가올 슬픔을 알지 못하고 해맑은 모습을 보니까 더 슬퍼요ㅠㅠㅠ
3년 전
독자128
꾸땅입니다... 이렇게 세상 달달하고 맑고 찌통인 그런 과거들을 보니... 제 마음이 다 몽글몽글해져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요 ♡
3년 전
독자129
아아아ㅠㅠ 정국이고 황후고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 어헝헝허ㅠㅠㅠㅠㅠ
둘이 빨리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스토리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ㅠㅠㅠㅠ

3년 전
독자130
저리 순진했던 황후가 얼마나 상처 받을 일이 많았을까요 ㅠㅠㅠ
3년 전
독자131
달달함은 당분간 안녕이군요 ㅠㅠㅠ사약길 걸어요..
3년 전
독자132
이렇게나 둘이 달달한데 소소가 그저 대승상의 여식이라고 해서 둘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었다는 게 너무 슬프네요ㅠㅠ 부모를 골라서 태어날 수도 없는 노릇이고ㅠㅠ
3년 전
독자133
뀨잉 입니다! 현실과 달리 과거는 그래도 행복해 보이는거 같아요ㅠㅠㅜ 앞으로 얼마나 슬플지 감당이 안될거 같기도 하고 다음편부터 흑화하는 태형이도 기대되기도 하고.. 언제쯤이면 행복해질까요ㅠㅠㅠ
3년 전
독자134
최고.. 최고최고최고.. 흑흑 ㅜㅜㅠ
3년 전
독자135
정국이가 대승상을 싫어하는 황후를 싫어하려는 이유가 아비때문이었다니 왜그랬어오 ㅠㅠㅠㅠ 둘이 사랑하게 내비두시디ㅜㅜㅜ
3년 전
독자136
진짜 눈물나는 관계.. 황후를 사랑하지만 사랑한다면 제 목숨이 위험하고... 진짜 눈물밖에 안나온다 ㅠㅠ
3년 전
독자137
너무 재밌어서 미칠 것 같습니다요..... 밤새 이거보다가 아침에 다시 보는데 ha... 아침에도 이렇게 홀리시면 어떡하라는거죠....? 😭 작가님,, 진짜 미친 필력이에요!!!!!!!!!! 하 황후열전 최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 진짜 소소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진짜 폭풍 직진남 하... 저 진짜 궁녀1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멀리서만 지켜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황제폐하 만나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흐엉엉엉ㅇ 작가님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작가님 사랑합ㄴ다,,,❤️❤️❤️❤️❤️❤️❤️
3년 전
독자138
미쳣다미첫다 출근하는길에도 손에서 내랴놓을수가어뵤다
3년 전
독자139
핡!!!!! 넘모 섹시한 황제ㅜㅜㅜㅜㅜㅜㅜㅠ 🤯🤯🤯🤯🤯🤯🤯🤯🤯🤯🤯🤯 전정국이니까 파워납득 파워인정!!!!! 파워직진남!!!ㅜㅠㅠㅠㅠㅠㅠ 넘무 조아효😭😭😭😭😭😭😭😭 아니근데 황제님 손 페티쉬 잇으신가바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140
ㅠㅠ처음 만났을때부터 ㅜㅜㅜㅜㅜㅜ얘네 썸이였...어차피 예비부부이긴 하지만....ㅋㅋ
3년 전
독자141
말이 필요없어요 정말... 작가님 최고... 황후열전 최고.... 알러뷰쏘머취.........
3년 전
독자142
하 쥔짜...너무 달아서 행복해요...이대로 해피엔딩...소소 황제 뽀에버...제가 소소였으면 이미 먼저 몇 백번 키스 갈겼어요 정말...작가님께도 뽀뽀라도 갈기고 싶습니다...허락해주세여...
3년 전
독자143
와우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재밌어서 ㄱ절할거같아요....
3년 전
독자144
대박대박 ㅠㅠㅠ 별감이라고 속이고 친해졌었던거군요 그래서 은인이라고했었건구나 ㅜㅜ 진짜 복선 너무 짜릿해요 ㅠ
3년 전
독자145
꺄 태자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승상때문에 소소도 정국이도 무슨 생고생이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46
작가님ㅠㅠㅠㅠㅠ 전 화에서 이제 달달할 일 없을 거라고 해서 너무 긴장했는데 마지막 부분... 저 정말 심장 떨어져요... 황제가 소소 손가락 물었엉...ㅠㅠㅠㅠㅠ 별 진전도 없고 재미도 없는 내용이라뇨... 저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제 취향을 정확하게 때려맞추셨습니다ㅠㅠㅠㅠ 어케 이게 재미 없는 글인가요 저는 이제 작가님 글 보고 눈이 높아져서 다른 글을 못 보겠는 걸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147
너무 재밌어요....ㅠㅠ 다음화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3년 전
독자148
아 첫만남에 이런 인연이 있었군요ㅜㅜ 어쩌다 정국이가 소소를 좋아하고 사랑하게 된건지 궁금했었는데...ㅠㅠ 진짜 원래 세상 다정하고 소소를 좋아했구나.. ㄹㅇ 정국이 찐 계락남이네여.. 우씨 우리 소소는 진짜 연약하고 그래서 더더 상처받았을 것 같아요ㅠㅜ 진짜 둘이 원래 이 모습으로 돌아가면 을마나 둘다 행복할까여...!!!
2년 전
독자149
서로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서사예요 ㅠㅠㅠㅠ둘이 제발 행복하자 ,,,
2년 전
독자150
헐 예전에 이랬어... 이랬는데 어떻게 그렇게 된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 진짜......
2년 전
독자151
진짜 억장 와르르..... 소소는 정국이를 항상 필부로 만들고 있었네요 그런데도 정국인 모든 감정을 감추고 소소를 멀리하기 위해 그런 모진 말을 할수밖에없었다니 달달한데 전 너무 가슴 아파서 미칠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2년 전
독자152
과거가 이래버리면.. 전 더이상 살 수가 없어요... 이 둘은 처음부터 이어져선 안 될 관계란 걸 확실하게 만들어요ㅠㅠ 근데 소소랑 정국이 진짜 행복했ㅁ음 좋겠는데...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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