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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박지민] 유아교육과 조련남 박지민 12 : 디스 민즈 워 - 終반전 | 인스티즈

유아교육과 조련남 박지민

: 디스 민즈 워 (This Means War) - 終반전

※ 사, 사이다 보다는 환타...?









-야, 너 병원 가야 되는 거 아니야?

병원은 무슨. 내가 죽을 병 걸렸냐.

-웃기고 있네. 그러다가 죽어도 난 책임 못진다.




이 년이, 죽는다는 말을 친구한테. 이불 속에 파묻혀 간신히 귀에 대고 있던 핸드폰을 내팽겨쳤다. 아,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다. 결국 그렇게 학교를 뛰쳐 나온 뒤로 하필이면 타이밍에 딱 맞게 내린 소나기 덕에 감기몸살에 걸려 4일 동안 앓아누웠다. 교양으로 가득찼던 금요일은 자체 공강으로 쉬어버리고 3일 동안 집순이처럼 느즈막히 일어나서 대충 점심을 떼우고, 이불로 돌돌 싸맨 채로 티비를 본다거나 멍하니 앉아있다가 약기운에 곯아떨어지는 생활 패턴을 반복했다. 아씨, 하루 밤만 자고 나면 월요일인데. 초등학교 때 친구 일기장 훔쳐 본 이후로 학교 가기 제일 싫은 날 중에 손에 꼽는 날이다, 이번은. 조용한 와중에 침대 위에 간신히 올려져 있던 핸드폰이 진동 소리를 내더니 바닥으로 툭 떨어졌다. 배터리가 다 나갔나, 검은 화면을 띄우고 있던 핸드폰 액정에 로고가 떴다.


그 날 이후로 지민이에게는 연락이 없었다. 내심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꼭 내 기대를 짓밟기라도 하듯 4일 내내 지민이의 연락은 오지 않았다. 찾아오는 것은 물론 그 쉬운 메신저 하나도. 아직까지도 목요일 강의실 앞에서 본 지민이의 굳은 표정이 아른거렸다. … 생각해 보면, 어쩌면 연락이 안 오는 게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무슨 말을 들을지 모르니까. 일이 꼬여버렸다는 생각에 머리를 쥐어뜯었다. 그냥 죽을 때까지 듣기 싫다, 지민이의 말. 슬슬 졸음이 몰려 왔다. 난 감기약만 먹으면 정신을 못 차리겠어. 결국 하던 생각을 멈추고 뒤로 벌러덩 누워버렸다. 잠이나 자야지.






**






아, 솔직히 말만 관리부지 하는 일도 없는데 왜….

말이라도 관리부니까 와야 된다고. 뭐, 관리부는 학생부도 아니냐?

아니, 그건 아닌데.




아, 말만 학생부지 아무것도 안 하고 이름만 올리면 된다며! 빽 소리를 지르는 나에 귀를 틀어막은 김태형이 내가 뒤집어쓴 후드를 쥐고 나를 질질 끌어 당겼다. 분명 2학년 때 학생부 자리가 빈다며 아무 것도 안 해도 되고 이름만 올라달라고 사정 사정을 하던 김태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허락해준 거였는데, 그게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아침부터 꾸역꾸역 일어나 화장도 안 한 채로 콜록거리며 바닥에 뒹굴거리던 후드 집업을 껴입고는 도둑마냥 후드를 푹 뒤집어 쓰고 온 나를 발견한 김태형은 꼴이 이게 뭐냐는 핀잔과 함께 학생부 회의가 잡혔다며 막무가내로 나를 끌고 갔다.


일단 뭐 좀 먹어라. 며칠 사이에 애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네, 진짜.


학교 안 편의점에 들어간 김태형이 눈에 보이는 대로 빵이며 삼각김밥을 내 품에 던졌다. 저 미친놈이 지금 만수르 코스프레하나. 벌써 음료수 코너로 자리를 옮긴 김태형 뒤를 졸졸 따라가 중얼거리자 인상을 팍 찡그린 김태형이 내 품에 있던 음식들을 제가 다 들고가더니 음료 하나를 집어 들고는 계산을 했다. 영수증 뽑아 주세요. 제 카드가 아니라서요. 김태형의 말에 편의점 알바는 고개를 끄덕였다. 뭐야, 니 돈도 아니면서 사주긴 뭘 사줘. 힐끔 김태형의 손에 들린 카드를 보자 익숙한 감이 왔다. … 저거 지민이 카든데. 카드 귀퉁이에 포도 스티커가 쨍하니 붙어 있는 게 지민이 카드인 게 분명했다.




내가 진짜 별 심부름을 다 한다, 너네 때문에.

….

앞에 있을 테니까 빨리 쳐먹어. 조금 있으면 회의 시작하겠다.




알바에게 다시 돌려받은 카드를 주머니에 쑤셔 넣은 김태형이 테이블에 음식을 우수수 쏟더니 그 앞 의자에 나를 앉히고는 맞은편에 앉아서 핸드폰을 꺼내 들었다. 지민이가 사주라고 했나, 카드가 지민이 거인 걸 보면. 입에 집어넣지 못하고 몇 분간 멍하니 음식들만 바라보고 있자 한숨을 푹 내쉰 김태형이 결국 자리에서 몸을 일으키더니 알바에게 부탁해 봉지를 들고와 음식을 쏟아 넣었다. 회의 끝나고 먹던가 해라. 지금은 보니까 줘도 안 넘어갈 것 같고. 끝까지 지민이 얘기를 꺼내지 않은 김태형이 봉지를 내 손에 쥐어줬다.






침이 목구멍으로 꿀꺽 넘어갔다. 학생부면 1학년들도 있으니까, 게다가 걔도 학생부니까. 과방 문 앞에서 서서는 섣불리 문고리를 돌리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내 뒤에서 한걸음 떨어져서 걸어오던 김태형이 머뭇거리는 나를 뒤로 살짝 밀고는 먼저 과방 문을 열었다. 역시나 안에서 우렁찬 인사 소리가 들려왔고, 아직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어물쩡거리던 나를 김태형이 끌어당겼다. 과방 안에 발을 들이자, 나만 그렇게 생각한 건지는 몰라도 싸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 아, 이래서 오기 싫었던 건데.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자마자 나를 빤히 바라보고 있던 후배와 눈이 마주쳤다. 진짜 꼭 벌거벗고 있는 것 마냥 괜히 부끄러웠고, 민망했다. 먼저 눈을 피한 나는 눈 앞에 보이는 의자에 막무가내로 앉아서는 팔에 머리를 묻었다. 수근거리는 소리가 귀에 틀어박혔고, 옆에서 의자 끄는 소리가 난 후로는 조용해졌다. 김태형의 한숨 소리가 가까이에서 났다. 눈 앞에 끼고 있던 팔찌가 보였다. 괜히 지민이 생각과 함께 후배의 얼굴이 떠올라 급하게 팔찌를 풀어버렸다.






**






너 진짜 안 갈래? 어?!

아, 좀 잔다니까.

자기는 개뿔. 혼자서 우울 빨고 앉아있을 거면서.




내 손목을 쥔 이지은의 손을 애써 풀어내고는 흘러내린 가방을 고쳐맸다. 강의가 끝나자마자 기분전환을 시켜주겠다고 공강 시간에 맛있는 거나 먹으러 가자며 꼬시던 김태형과 이지은의 마음은 고마웠지만, 괜히 가서 얼굴 마주보고 있다간 걱정만 더 하게 만들 것 같아서. 한 걸음, 두 걸음 몰래 뒷걸음질을 치자 포기했다는 듯 크게 숨을 들이내쉰 이지은이 손을 내저었다. 됐다, 됐어. 혼자서 잠을 자든, 우울 빨든. 맘대로 해라.


대신, 좀 있다가 왔을 때는 괜찮아져있어야 된다, 너.


몸을 틀려는 나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소리친 이지은이 쿨하게 뒤로 돌아섰다. 말은 저렇게 하면서 걱정은 또 누구보다 많이 해요. 이첨지 같은 게. 괜히 웃음이 나와 힘없이 입꼬리를 올리며 혼자 있을 공간이 없을까 싶어, 조용한 건물 안의 빈 강의실을 찾아 돌아다녔다. 거의 안 쓰는 건물이라 복도는 숨소리 하나 없이 고요했고 빈 강의실 안에는 먼지가 쌓여있었다. 저 먼지 마시면 안 아프던 데도 다 아프겠다. 눈 앞에 폴폴 날리는 먼지에 강의실을 찾는 걸 포기하고 근처 건물 앞 벤치에 가방을 내려놓고 풀썩 앉았다. 이왕 나온 김에 햇빛이나 쐬야지. 이어폰이 어디 갔더라. 햇빛도 쬐고 나른한 기분에 노래라도 들으려고 가방을 뒤져 이어폰을 찾는데, 갑자기 머리 위로 그림자가 졌다.




OO야, 여기 있었네.

….

넌 선배를 마주쳤는데 인사도 안 하고.




뻔뻔하게도 나를 내려다 보며 말하는 선배에 표정을 굳힌 채로 고개를 까딱 숙였다. … 마주치기 싫어. 습관처럼 입술을 깨무는데 씩 웃은 선배가 여유롭게 내 옆 자리에 앉았다. 너, 요즘 소문 이상하게 났더라? 거리를 벌리려고 옆으로 움직이는 내 어깨를 잡더니 하는 소리가. 고개를 들고 얼굴을 바라보자 눈썹을 꿈틀댄 선배가 어깨를 으쓱였다. 나도 어쩌다가 들은 거라. 얼굴에 철판이라도 깐 듯이 뻔뻔스럽게 말하는 선배의 태도에 먹은 것도 없는데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이었다.


그러게 행동을 똑바로 하고 다녔어야지.


소문도 더럽게 나고, 이게 뭐냐. 내 등을 툭툭 친 선배가 킥킥 거리며 웃어댔다. 내가 너 해명을 해주려고 해도, 애들이 그걸 믿어야 말이지. 내가 참 아끼는 후밴데 말이야, OOO. 얼굴도 마주보기 싫었던 선배가 저딴 말까지 내뱉자 진짜 더이상 참기가 힘들어졌다. 옆에 있던 가방을 손에 쥐고 벤치에서 벌떡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나를 올려다 본 선배가 미간을 찌푸렸다. 




선배가 말하고 있는데 지금,

… 선배고 뭐고.

뭐? 너 뭐라 했냐.




한 번만 더 이딴식으로 말하실 거면 그땐 선배 취급은 커녕, 사람 취급도 못 받으실 생각하고 계세요. 참다 못해 속에 있던 말을 뱉어냈다. 일 커지면 뭐, 휴학하고 말지. 굳이 저런 소리 들어가면서까지 선배 비위를 맞추고 싶진 않았다. 내가 한 말에 선배는 벙찐 듯 멍하니 나를 바라보고 있다가 내가 뒤를 돌자 그제서야 벤치에서 일어나 소리를 질렀고, 듣는둥 마는둥한 나는 자리를 빠져나가려 걸음을 재촉했다. 선배는 그런 내 뒤를 계속 따라왔고, 힘에 부쳐 속도가 느려진 나는 결국 오른쪽 손목을 잡혔다. 아무리 빼내려고 애써도 꼴에 남자라고 악력이 세서인지 손목은 빠지질 않았고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몸을 돌리려는데,


우리 애 이런식으로 다룰 거예요, 아저씨?


내 어깨는 자의가 아닌 타의로 인해 돌려졌고, 선배는 내 손목을 놓쳤다. 놀란 마음에 고개를 드는데, 며칠 동안 보지 못했던 지민이의 얼굴이 보였다. 저한텐 소중한 OOO가구만. 너무하시네. 제 품에 안듯 내 손목을 그러쥐고 끌어 당긴 지민이가 나를 내려다 보며 입꼬리를 올려 웃어 보였다.






**





적막한 이 분위기가 낯설었다. 나의 손목을 끌고 끌다 싶이 카페로 온 지민이는 구석 테이블에 나를 앉혔다. 진동벨을 손에 쥐고 아무 말을 하지 않은 채로 앞에 맞은편에 앉은 나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지민이의 눈을 피해 고개를 숙이고 괜한 손만 만지작 거렸다. … 눈도 못 마주치겠다. 갑자기 왜 이렇게 됐을까. 사귀면서, 아니 서로 알게된 이후로 싸움이란 게 뭔지도 모르고 살았던 나라 이런 상황은 어색했고, 꼭 내가 이 상황의 주인공이 아닌 관망자 같은 생각이 들었다. 작고 작은 다툼 쯤이야 당연히 있었지만 그런 다툼들은 몇일, 몇 시간 후면 다 풀리는 것들이었으니까.


마셔, 따뜻한 거야. 목 아프지.


진동벨이 울리자 자리에서 몸을 일으킨 지민이를 가만히 바라봤다. 이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어 시야에 지민이가 보이지 않는 걸 확인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려 하는데 금새 자리에 돌아온 지민이가 그런 나를 보고서도 아무렇지 않게 자리에 앉으며 내게 홀더 두 개로 감싼 컵을 쥐어줬다. 그러게 비를 왜 맞았어, 응? 엉거주춤하게 다시 의자에 앉아 두 손으로 컵을 쥐고 있는 나를 보고선 옆머리를 가지런히 넘긴 지민이가 나긋하게 말했다.




… 어떻게 알았어?

응?

나 비 맞은거, 말이야.




내가 너에 대해서 모르는 게 어딨어. 작은 목소리에도 다 알아 듣고 또박또박 대답을 한 지민이가 나를 보며 평소에 항상 지어주던 웃음을 보였다. 진짜 며칠동안 줄곧 머리에 아른거리고, 보고 싶었던 것들 중 하나인데 막상 정말 보게 되니 좋은 감정 보다는 두려움이 더 컸다. 저 웃음 뒤에 무슨 말이 나올까. 한 번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꼭 한없이 부정적이여진다. 손에 쥔 따뜻한 음료를 머뭇거리다 한 번 목으로 넘기는데, 가까이서 구두 소리가 들려왔다.


오빠, 아니 선배.


구두를 보자마자 고개를 더욱 파묻었다. 솔직히 발소리만 들었을 때부터 짐작하고 있었다. 눈 앞에 하얀 치마가 보이고는 확신했고. 목소리를 듣고 절망했고. 내 맞은편 왼 쪽의 의자가 끼익 거리는 소리를 냈다. … OO 선배, 안녕하세요. 머뭇거리다 내뱉는 인사에 괜히 울음이 나올 것 같았다. 네가 뭐라고 나한테 인사를 해. 여태껏 모욕에도 아무 말 않고 있었던 나의 마음은 지민이와 함께 펑하고 터져버렸다.

내가 끙끙 앓고, 눈치를 보던 동안 과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돌던 소문을 듣지 못한 게 아니다. 그렇게 깨지지 않을 것 같던 애들이 깨진 것 같다며 내가 지나갈 때마다 아이들은 쑥덕이기 바빴다. 못들은 게 아니다. 안 들은 거지. 오히려 귀에 쏙쏙 박히려는 걸 억지로 털어냈다. 지민이와 후배가 있다는 걸 건너서 듣는 사실이 너무 짜증이 나고 싫었다.




… 어디 가, OO야.

….




손에 쥐고 있던 컵을 테이블 위에 내려놓고 자리에서 몸을 일으켰다. 소문만으로도 듣기 싫었는데, 내 눈으로는 더 보기 싫다. 자리를 박차고 나가려는 내 손목을 잡은 지민이가 나를 끌어당겼다. 아까 선배가 잡았을 때는 그렇게 털어내고 싶더니, 지민이가 잡으니 속수무책으로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자리에 우두커니 멈춰선 내가 멍하니 굳어있자 지민이가 팔로 내 허리를 두르고 한 번 꼭 껴안고는 내 어깨를 잡고 바로 세웠다. 조금만 참자, 조금만. 응? 미안해 OO야.

터덜터덜 나는 자리에 돌아와 앉았다. 내 눈을 마주하고 하는 지민이의 말을 거절할 수 없었다. 내가 자리로 돌아가자 그제서야 안심을 한듯 숨을 내쉰 지민이가 나의 옆자리로 자리를 옮겨 앉았다. 시야를 틀자 고개를 숙이고 있는 후배의 모습이 보였다.




서, 선배.

죄송해요, 제가. 제가 너무 죄송해요.




후배의 입에서 나온 소리는 내가 예상하던 게 아니었다. 내가 생각했던 건 '선배, 저 지민 오빠랑 만나기로 했어요.' 이거였었는데. 놀란 마음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고개를 번쩍 드는데, 그 충격에 떨어질뻔한 컵을 지민이가 얼른 잡아 올리고는 무릎에 놓여있던 내 손을 천천히, 그리고 단단히 맞잡았다. 손이 벌벌 떨리는 게 느껴졌는지, 지민이는 검지 손가락으로 내 손등을 쓸었다. … 갑자기 무슨 말이야. 후배의 말의 의도가 궁금했다. 여태껏 해왔던 행동들이 죄송하다는 건지, 아니면 정말 최악의 시나리오지만 지민이와 잘 돼서 죄송하다는 건지.


그냥, 그냥 다 죄송해요.


제가 말도 안 되는 말을 믿어서…. 후배는 말을 하며 돌연 울음을 쏟아냈다. 울고 싶은 건 난데 왜 니가 울어. 눈물을 쏟아내는 후배를 보자니 괜히 속이 울컥했다. 아픈 건 나였는데. 눈물을 뚝뚝 떨어트린 후배가 고개를 들고 나와 시선을 마주했다.




그 선배가 하신 말들 다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인 거 정말, 진짜로 알았는데요. 그랬는데….

….

저도 모르게, 사실은 전부터 선배가 너무 부러워서, 부러워서요




안 가질 거, 못 가질 거 없는 선배가 너무 부러워서 하면 안 될 행동을 제가 해버렸어요…. 후배는 횡설수설 제 말을 어지럽게 늘어놓았다. 어지러운 말 속에 내 속에 흩어져 있던 퍼즐들이 꼭 조각조각 맞춰지는 기분이 들었다. 분명히 그 술집에서 후배는 복학생에게 무언가를 들었을 거다. 사실이 아닌 무언가. 그걸 듣고서는 마음을 돌렸을 거고. 후배의 마음이 이해가 가면서도 가지 않았다.


죄송해요. 그냥 다, 너무 죄송해요. 제가 잘못했어요.


이렇게 쉽게 끝날 것을. 사과를 하는 후배의 모습을 보니 허탈감이 몰려 왔다. 며칠동안 끙끙 앓았던 나는 뭐고, 나 하나 깎아내리려고 그렇게 애썼던 너는 뭔지 묻고 싶었다. 멍하니 허공만 바라보고 있자 지민이가 내 어깨를 감싸 안았다. 고개를 살짝 돌리자 지민이의 얼굴이 보였고 괜히 눈물이 나왔다. 아, 진짜 울기 싫은데…. 멋대로 나오는 울음을 참으려 입술을 깨무는데, 손가락으로 내 입술을 스치듯 쓴 지민이가 고개를 저었다. 후배는 고개를 숙이고 테이블 위로 하염없이 눈물을 떨어트리고 있었고 카운터에서 티슈를 얻어온 지민이는 조심스럽게 내 눈물을 닦았다.




애들한테는 제가 다 잘 말해놓을게요, 정말로.

….

이걸로 용서가 안 될 거 아는데요, 그래도….



다급히 말을 내뱉는 후배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질투심에, 홧김에 그랬을 거란 거 다 알고 있다. 내가 이때껏 봐온 후배는 분명히 그럴 애가 아니었으니까. 그래서 후배의 입장도 충분히는 아니지만 이해가 갔다. 항상 자존감이 낮아 나에게 기대왔던 아이이고. 감정이 폭발해 말을 쏟아부으려고 해도 후배의 얼굴을 마주하자 그게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눈썹을 축 늘어트리고 눈물을 떨어트리는 게 불안했나보다. 무섭기도 하고.


… 가.


어깨를 들썩이며 울고 있던 후배가 고개를 들고 나와 눈을 마주쳤다. 멋 없게 쭉 흘러내린 눈물을 손으로 한 번 문지르고는 입을 열었다. 얼른 가라고. 내가 지금 당장은, 용서 못해줄 것 같거든 너. 내 말에 잠시 흔들렸던 후배의 눈동자에 다시금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고 나는 일부러 그 모습을 보지 않으려 고개를 돌렸다.




상황 다 해결되고,

….

이 일이 지나간 일이 되고 나면 그 때 사과하러 와.




그 땐, 내가 용서해줄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물론 확신은 아니다. 용서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때가 되면 후배를 용서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잠시 그 자리에서 머뭇거리며 눈물을 흘리던 후배는 벌떡 일어나 나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정말 죄송해요, 언니. 그리고 … 고마워요.  또각또각 구두 소리가 멀어졌다. 아씨, 또 눈물 나오려고 해. 코를 훌쩍이자 그게 무슨 출발탄이라도 된 듯 눈물이 진짜 쏟아진다고 해도 될 만큼 흘렀다. 속상해. 속상해 죽겠다, 그동안 힘들었던 게.


이리 와, OOO.


옆에서 나를 보고 있던 지민이가 나를 끌어 당겨 안았다. 힘 없이 당겨져 지민이의 품에 얼굴을 묻은 나는 그 전의 일은 생각할 틈도 없이 눈물을 쏟아냈다. 꼭 너무 힘들었다고 알아달라고 보채는 어린 애들 처럼. 그런 내 마음을 알았는지 손을 올려 내 등을 토닥여주는 지민이에 끅끅대며 몸을 기댔다.




차라리 나한테 말을 하지. 투정이라도 좋으니까.

….

이렇게 아무 말 없다가 안겨서 울면 나 너무 미안하잖아.




나 네 남자친구야, OO야. 매일 어린이 취급하고 애 마냥 행동하는 박지민만이 아니라 남자친구라고. 응? 내 어깨에 제 얼굴을 댄 지민이가 내 귀 가까이에 나긋나긋이 말해왔다. … 미안해, 미안해 지민아. 끅끅대는 걸 억누르고 간신히 사과하자 내 어깨에 양 손을 올려 떼어낸 지민이가 허리를 숙여 나와 눈높이를 맞췄다. 뭐가 미안해. 내가 더 미안해, 남자친구 역할 제대로 못해줘서. 그 말에 급히 고개를 젓자, 못말리겠다는 듯 웃어보인 지민이는 앞으로 흘러내린 내 머리를 조심스러운 손길로 귀에 꽂으며 흘러내린 눈물을 제 옷소매로 닦았다. 약속해,


아프고 힘든 거 있으면 다 말하기.


혼자서 앓아도 내가 잘했다고 포도 스티커 주는 것도 아닌데. 그지, OO 어린이? 내밀어진 지민이의 새끼 손가락에 내 새끼 손가락을 끼워 넣었다. 그런 내 손을 잡아온 지민이가 다시 나를 끌어 안았다. 아픈 거, 힘든 거 다 나랑 같이 할 거야 이제. 알겠지? 지민이의 품 속에서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힘을 주어 나를 더 꼭 끌어안은 지민이가 숨을 크게 내쉬었다. 나도 지민이의 허리를 끌어안는데, 내 손을 쥔 지민이의 손이 꾸물댔다.




짠, 이번엔 스티커 두 개.

….

저번에 태태한테 준 것도 받아서 잘 붙여놨지?




손등에는 스티커 두 개가 붙여져 있었다. 손등을 한 번 내려다 보고, 지민이를 올려다 보자 웃은 지민이가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혼자 아픈 거 참았으니까 주는 상이야. 착해, 우리 OO 어린이. 근데, 앞으로 그런 이유로 스티커 줄 일은 없으니까 혼자 아프고 힘든 거 하지 마. 같이해.






**







그런다고 넌 그 사과를 바로 받아주냐?

아니, 누가 받아줬다고 그러냐. 그냥 뭐, 나중에 용서해주겠단 말이지….

그거나 그거나. 어유, 우리 븅신이.




얼굴을 있는대로 힘껏 찌푸린 이지은이 내 얼굴을 제 팔에다 끼워 힘을 줬다. 아픈 거 나은지 며칠도 안 지났는데 이 사람이 진짜. 내가 끙끙대자 보다 못한 김태형이 이지은의 팔을 쥐고 말렸다. 근데 기분 나쁘다. 걘 왜 하필이면 너랑 나를 엮었대, 엮어도. 이지은의 몸부림에 뻘뻘 흘린 땀을 닦은 김태형이 숨을 몰아내쉬며 말했다. … 저 새끼가? 눈에 힘을 주어 째려보자 김태형이 어색하게 웃고는 고개를 돌리며 애꿎은 핸드폰을 꺼냈다.


근데, 걔가 갑자기 사과한 이유가 뭔데.


씩씩대며 화를 식히고 있던 이지은이 대뜸 나에게 질문을 했다. 그건 나도 궁금하단 말이야. 모르겠단 뜻으로 어벙하게 고개를 내젓자 그거에 또 답답했던 이지은이 주먹으로 제 가슴팍을 퍽퍽 소리나게 때렸다. 박지민이 그 지랄을 하고 다녔는데 사과 안하고 베기겠냐. 그당새 게임을 시작했는지 핸드폰에 열중해있던 김태형이 무심코 말을 뱉었다가 급하게 손으로 자기 입을 막았다. … 지민이? 쇼파에 금방 드러누울듯 늘어지게 앉아있던 나는 벌떡 몸을 일으켰다. 이지은도 호기심이 생겼는지 의자를 끌어당겨 앉았고.




지민이가 왜. 지민이가 뭐를 하고 다녔는데.

… 아, 몰라. 내가 어떻게 알아.

방금 지 입으로 말해놓고선 모른단다. 지랄할래?




김태형의 발연기가 심기를 건드렸는지 대뜸 소리를 지른 이지은이 뿅뿅 소리를 요란하게 내고 있던 김태형의 핸드폰을 뺏어 제 뒤로 숨겼다. 아, 미친 이지은 개 싫다…. 해탈한 채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는 김태형의 정강이를 발로 찬 이지은이 김태형을 재촉했다. … 아니, 여자친구는 난데 니가 왜 그렇게 흥분하시는 건데요. 책상에 턱을 괸 이지은의 눈동자가 반짝거렸다.


박지민이 한동안 과실 와서 1학년들한테 이야기 듣느라고 맞지도 않은 친화력 좋은 척한다고 고생했잖아.

애들 어쩔 수 없이 말해주고, 그거 듣고 후배 걔 이름 뭐더라, 하여튼 걔 찾아가서는 지가 구구절절 오해 풀고. 나까지 끌려가서는 앞에서 니 바람남 아니라고 증언까지 했다니까.


어쩔 수 없이 입을 연 김태형이 말을 하고서는 한숨을 쉬었다. 아, 이거 박지민이 말하지 말랬는데. 너네 이거 내가 말했다고 하지 마라. 아니, 이지은 넌 그냥 입을 닫고. 김태형의 말에도 나는 대답도 하지 못한채로 멍하니 허공을 바라봤다. … 다 지민이가 해결한 거였다니. 물론 내가 해결한 거라고 생각은 안 하고 있었지만 지민이가 이렇게 나서서 해결한 거라고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다. 그저 후배가 혼자 깨달았다고 생각하고 말았지.




너 비 오는데 뛰쳐 나갔다며. 박지민이 너 집 도착할 때까지 따라갔다더라.

지민이가?

걔도 비 엄청 맞고 4일 내내 존나 앓았어. 휴대폰 볼 정신도 없었는지 내 연락 다 씹더라.




아, 그래서 연락이 없었구나. 그제서야 엉성했던 조각들이 시원하게 다 맞춰졌다. 그 와중에 너 밥 안 먹었다고 챙기라고 카드까지 고이 넘겨주시고. 김태형이 비아냥거리며 말하자 이지은도 박지민 팔불출은 못말리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지민이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내가 혼자서 앓고, 혼자서 슬퍼할 동안 지민이는 앓고 슬퍼할 정신도 없이 내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다.


그 와중에도 지민이에겐 나 밖에 없었다.






**






아, 조옴.

조용히 해라. 서프라이즈로 지랄하게.

… 아오, 이지은!




처음부터 끝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들은 이지은은 혼자서 화를 참지 못해 씩씩거리다 결국 지민이를 불렀고, 그 사람에게 한 방을 먹여주자며 선배까지 부르는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했다. 물론 선배는 아직 내가 그 후배에게 사과를 받았는지도, 일이 해결되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술 처먹고 맨날 학교 빠지니 모를 수 밖에. 술에 환장하는 선배는 이지은이 술을 쏜다니 헤벌레하고는 금방 나가겠다며 약속을 수락했고 5분 뒤에 이 호프집 안에서 만날 예정이었다. 지민이와의 연애 사실을 들켰던 그 호프집. 지민이는 선배를 마주할 나를 걱정하며 옆자리에서 나를 살폈고 나는 고개를 저었다. 딱히 지민이를 만나고 아까 김태형에게 들은 말을 꺼내지는 않았다. 지민이도 말하기 싫었을 테니까.


어, 너네 이미 다 있었네.


쓸데없이 큰 목소리에 고개를 들자 우리 테이블을 발견하고 손을 흔든 선배가 팔자걸음으로 성큼성큼 걸어오고 있었다. 뭐가 저렇게 당당해, 저 새끼는. 입 밖으로 욕이 나올 뻔 했지만 분명 내가 난리를 치면 후배에게도 해가 갈 게 분명해 가만히 자리에 앉아있었다. 나를 한 번, 지민이를 한 번 번갈아 본 선배는 고개를 갸웃거리다 이지은의 옆자리에 앉았고 화려한 기술로 소주를 따보이는 이지은에 금새 관심을 쏟았다. 그래, 이 쪽으로는 절대 돌아보지 마라. 금새 분위기는 부어라 마셔라로 이어지고 술에 약했던 김태형은 이미 휴대폰을 꺼내 게임을 시작한지 오래고 이지은만이 눈을 부릅뜨며 선배와 대결 아닌 대결을 하고 있었다. 선배가 이지은의 잔에 소주를 들이부었다. 저번처럼 소주잔이 아닌 맥주잔에. 어깨를 움찔한 이지은이 저에게로 오는 잔을 밀어냈다.




선배, 이건 너무.

이야, 지금 선배 말 무시하는 거냐 지금? 선배 말을 개같이 알아 들어?

….



그 놈의 선배, 선배. 선배 타령은. 씨익 웃은 선배가 가만히 앉아 눈을 부릅 뜬 이지은에게 다시 잔을 내밀었다.




이 씨발. 선배? 서언배애? 선배라고 했냐, 지금. 선배라는 새끼가 어? 나이 쳐먹어가지고 할 짓이 그렇게 없어서 후배를 골려 먹어? 게다가 아무 잘못 없는 애를? 에라이, 존나 유치한 새끼야. 내가 유치해서. 어? 유치해서 마신다, 마셔. 에이고 선배님 제가 이걸 다 쳐먹어야 선배님의 기분이 풀뤼져 그져?!




… 오, 이지은 미쳤는데? 옆에 있던 술을 발견한 이지은이 제 손에 쥐고는 술병을 나발로 불기 시작했다. 야, 미친. 저 미친년 말려라. 내가 급하게 일어나 이지은을 저지하는데, 꿈쩍도 하지 않은 김태형이 상황을 힐끔 보더니 다시 핸드폰으로 시선을 돌렸다. 냅둬, 저런 새끼는 한 번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는 거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이지은에게 큰 소리를 치며 씨발, 씨발 거리고 있던 선배가 눈에 불을 내고선 나와 김태형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저 새끼? 저 새끼라고 했냐 지금?


아저씨, 그 쪽은 나중에 상대하시던가 하시고. 지금은 나랑 상대해야져. 예?


손을 까딱이며 선배의 한 쪽 볼을 툭 친 이지은이 술병을 들고 살랑살랑 흔들어 보였다. 저 년 맛갔네, 갔어. 나도 더이상 손 쓸 수가 없다고 생각해 결국 자리에 풀썩 앉았다. 단체로 휴학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멍하니 의자에 몸을 기대고 있는데 내 옆에서 오징어를 씹던 지민이가 아 맞다 하고서는 제 주머니에 손을 넣어 꼬물거렸다. 왜, 뭐 잃어버린 거 있어? 내 물음에 고개를 저은 지민이가 금새 얼굴이 환해지더니 주머니에서 열심히 찾던 그 물건을 꺼내곤 내 손을 잡아 들었다.




… 이거 뭐야?

다음번에는 진짜 금으로 사줄게. 지금은 급하니까.

뭐, 뭐라고 지미나?




멀리서 반짝거리는 게 박힌 반지를 내 손가락에 끼워넣는 지민이에 식겁하고 손가락을 눈 앞에 들이밀자 놀란 지민이가 큐빅이라며 나를 진정시켰다. 아, 깜짝이야.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기도 전에 내 팔목을 쥐고 지민이가 벌떡 일어났다. 의자가 뒤로 넘어가는 소리에 온 동네방네 싸운다는 걸 소문내며 서로에게 윽박을 지르고 있던 이지은과 선배가 고개를 돌려 지민이와 나를 쳐다봤다. 그러자 이지은과 선배가 싸우는 걸 구경하고 있던 가게 안의 손님들의 시선도 덩달아 우리에게로 집중됐다. … 익숙치 않아, 이런 스포트 라이트.


선배 마음대로 우리 막 헤어지고 그런 애들 아니거든요.


이이! 우리 그러니까, 그게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 사이거든요?! 결국 흥분을 해 꼭 구연을 하는듯한 말투가 나온 지민이가 급하게 말을 내뱉었고 옆에 있던 이지은과 김태형은 탄식을 내뱉었다. … 저 새끼는 잘 나가다가 꼭 저러더라. 그 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지민이가 굳건한 표정으로 나와 맞잡은 손을 들어 올렸다. 내 네번째 손가락과 지민이의 두 번째 손가락에는 큐빅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순식간에 선배의 입이 풀로 붙여지기라도 한 듯 꾹 닫혔다.




어, 니네 여기서 뭐하냐.

….

뭐야 분위기.




노란색 머리로 우리에게 대뜸 다가와 금새 스포트 라이트를 옮겨 받은 윤기 선배가 뒷목을 긁적였다. 오, 존나 데자뷰. 복학생을 한 번 힐끔 본 윤기 선배가 나에게 무언가를 건넸다. 너 팔찌 또 떨어트렸, 어…. 진짜 반지 맞췄네. 번쩍 올라온 지민이와 나의 손에 당황한 윤기 선배가 한 번 더 뒷목을 긁적거렸다. 어쩌다 보니까 그렇게 됐네요, 네….


뭐, 아무튼. 그런다고 이거 버릴 건 아니잖아.


어깨를 으쓱한 윤기 선배가 테이블 위에 팔찌를 올려놓고는 쿨하게 등을 돌렸다. 그러다가,

아, 씨발!

복학생의 앞에 뜨거운 오뎅탕이 들어있는 그릇을 고의인지 실수인지는 몰라도 툭 쳐버렸다. 힘 없이 떨어진 그릇은 뜨거운 국물을 복학생의 허벅지에 내뱉으며 바닥에 떨어졌고, 소리를 지른 복학생이 벌개진 얼굴로 앞에 있던 윤기 선배를 쏘아 봤다. 그러자 윤기 선배는




어, 미안.




그리고는 유유히 자리를 떴다. 아니, 뜨다가 걸음을 멈춰섰다. 아, 그 쪽이 우리 과 애들한테 이상한 소문 퍼트리고 다닌다는 걸 들었는데. 앞에 있던 복학생을 몸을 움찔거렸다. 허위 사실 유포 죄 이런 거 모르나, 그쪽은? 윤기 선배가 몸을 뱅글 돌려 복학생을 마주했다.


그리고, 그쪽은 기억력이 존나 금붕어 급이신가봐.


군대 선임도 기억 못하시고. 윤기 선배의 한쪽 입꼬리가 올라갔다. 거, 겁나 무섭다…. 윤기 선배를 한 번 힐끔 보고 고개를 돌려 복학생을 주시하자 저도 놀랐는지 급하게 쓰고 있던 모자를 벗어서 손에 들고는 윤기 선배를 뚫어지게 바라봤다. 한동안 가게 안에 정적이 가득하더니 복학생이 급하게 손을 제 머리에 올렸다. 그러자 윤기 선배가 귀찮은 듯 손을 절레절레 저었다.




됐다, 됐어.

아니, 저기, 그게….

시끄러워. 확 영창 한 번 더 보내버릴까 보다.




복학생 선배의 얼굴이 허얘졌다. 좀 있다 보자. 윤기 선배는 우리인지 아님 복학생에게 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인사를 하고는 다시 유유히 자리를 떴다. … 그러니까 저 선배 주옥된 거 맞져?























































 


 



 


암호닉 샘봄 / 방탄분홍머리걔 / 곱창 / 침침워(먼)더 / 포도센세짐니 / 슬요미 / 집순이 / 얏호 / 귀여운주사/ 마름달 / 똘똘이스머프 / 지민이네달빛 / 침침쓰/ 슬요미 / 1600 / 태태뿡뿡 / 커몽 / 망구 / 흑슙흑슙 / 소금 / 블라썸 / 공중전화 / 꿀떡맛탕 / 얌냠 / 호이호이 / 심쿵남 / 포도모으는토끼 / 슈몽 /슙슙 / 또이또이 / 젤리 / 시레 / 또또 / 작까님내꺼하자 / 삼천판다 / 향균물티슈 / 메리츠 / 미스터침침 / 토끼머리띠 / 수박빙수 / 충전기 / 토끼야놀자 / 무민이 / 골드빈 / 94 95 / 들국화 / 다홍 /슙슙 / 치졸이 / 짐그래 / 헤롱헤롱 / 순정 / 뷔글뷔글 / 짐니 / 알매슙 / 불알 / 디즈니 / 꿀벌침침/ 해바라기 / 망망이 / 김데일리 / 아넬로 / 뿌뿌 /착한생각 / 윤기모찌 / 샤파 / 망고빙수 / 쀼쀼 /♥짐니♥ / 뀨뀨 / 요를레히 / 맹고 / 꺄룰 / 우리사이고멘나사이 / 침침맘 / 주지스님 / 엽떡 / 초딩입맛 / 고망맨 / 그대못생겼어요 / 호식이두마리 / 플랑크톤 / 홉이 / 다굠 / 방지민 / 명탐정코코 / 슬아 / 리잰 / 들레 / 윤기선배 / 용서노노해 / 은박지 / 민슈팅 / 슈가! / 과동기침침 / 채영 / 정희망 / 세젤귀세젤예 / 플덕 / 윤기찡 / 밍뿌 / 침침해 / 민슈가 / 민설탕 / 펜잘규 / 민트곰 / 보나 / 외로운쿠키 / ㅇㅅㅇ / 호석이두마리치킨 / 뿌뺘삐뾰 / 섬섬옥수 / 꾹무룩 / 포도알 / 짱구 / 봄봄 / 짱짱맨뿡뿡 / 태태한 침침이 / 알라 / 꼬이 / 미소 / 아말카 / 뀨또 / 호빗 / 치킨 / 치민이 / 감자 / 어썸 / 석류드링크 / 가가멜♥ / 지민아 / 김치볶음밥 / 딘시 / 꽃밭 / 짐그래 / 아카시아 / 달걀 / 박지민워더 / 썸월 / ★작은별★ / 바나나 / 박조련 / 페브 / 태말이 / 921 / 쭐래 / 박뿡 / 맑공 / 지니 / 계피 / 쪼꼬에몽 / 꾹이 / 비바 / 룰난 / 지민쓰 / 찌민 / 민슙 / 연이 / 바닐라슈 / 햇살 / 플랑크톤회장 / 너를애정해 / 8ㅅ8 / 윤민기 / 빠밤 / 감자깡 / 지민엄마 / 유자 / 한탄 / 줍줍 / 요푸 / 까르겟겟 / 망고버블티 / 박지민 / 얌냠 / 콜라 / 윤기융기 / 청바지 / 포도스티커 / 민트 / 수치플 / 솜 / 사과 / 윤민기 / 까만색 / 찹쌀떡 / 자몽주 / 퐁퐁 / 호걸빵 / 소녀 / 후엥 / 눈이침침행 / 슬애기 / 비솔 / 버건디 / 김안녕 / 뿌링클 / 빵빠레 / 마끼 / 심슨 / 요맘때 / 짐짐 / 짐박 / boice1004 / 복동 / 형아 / 두유 / 천상여자 / ☆☆ / 부재중 / 오름 / 잉여 / 모모 / 숨 / 비트윈 / 유교짐니 / 딸키맛 / 자몽 / 우지수박 / 땡글이 / 꾸꾸까까 / 수수 / 냥냥이 / 뉴트로지나 / 핑슙 / 포세이돈 / 슈차 / 하늘하늘해 / 포도맛사탕 / 연모♡ / 감귤 / 미니 / 디보 / 연애학개론 / 잼잼 / ♥포도장미♥ / 아기 / 꿀비 / 딸기 / 어레스트 / 레드 / 반딥 / ♧몽몽♧ / 콩나물제육볶음 / 요덮아놀쟈 / 쿠야 / 짜끄리 / 덕쿠힁 / 꾸꾹이 / 비타민 / 포포 / 인사이드 아웃 / 꾸꾸기 / 흐로로로로로 / 미니미니 / 박뿡 / 두둠칫 / 미니슈 / 김치만두 / 숲 / 누나 / 아침햇살 / 옝니 / 태퉤퉤 / 융기맘 / 홉퍼파워 / 칭찬의박수짝짝꿍 / 포도 / 샤축구 / 말랑이 / 연꽃 / 민빠답없 / 타미 /준회 / 쁘띠젤 / 침침아 / 핑퐁 / 심쿵쓰 / 모찌 / 산들코랄 / 오곡 / 불닭볶음면짱 / 나에케서미아카되지마 / 눈부신 / 힘슈 / 지민이와함께라면 / 빙수 / 별별별 / 짱구 / ☆별☆ / 김뷔 / 포도스 / 뭉치슈가 / 발닦개 / 1230 / 발꼬락 / 슝슝 / 치즈치킨 / 포도스티커판 / 도롱뇽 / 토끼 / 꽃놀이 / 딥크 / 끼부림 / 니나노 / 쀼뀨쀼뀨 / 누텔라 / 둥당 / 슈민트 / 지민어린이 / 낄룩 / 단지 / 플레어 / 육아는일국 / 디기 / 하겐다즈 / 바카0609 / 정국아뭐해 / 여우비 / 너를 위해 / 슈팅가드 / 마니꽃 / 탄콩 / 태꿍태꿍 / 은류 / 젊음 / 미융 / 춐 / 슈카슈카쿠키몽 / 소라 / 규짐 / 설레미 / 1191 / 침을태태 / 진리 / 이사 / 융기융털 / 땡스투박지민 / 이롤슈가 / 유교과의 꽃 / 뀨륵뀨륵 / 라온이솔 / 안개꽃 / 파인애플 / 당긴윤기 / 민슈가는 슈가슈가해 / 작가님하트 / 비비빅 / 늘지민이편 / 홈매트 / 곰씨 / 지민이포도스티커판 / 숲들 / 헤이호옹 / 루비 / 침침아겨론하자 / 갈매빛 / 치즈케익 / 벚꽃나무 / 사랑하껴오 / 쟉하 / 숲속 / 막꾹수 / 사이다 / 민트향초콜릿 / 오레오 / 공구공삼 / 밍 / 은하수 / 웬디 / 미뉸기 / 치즈 / 토끼 / 자몽에이드 / 두콩이 /



결국 여주와 짐니의 이렇고 저렇고 한 사건은 2편 안에 끝난 조그마한 헤프닝인 걸로 합시다 헿

어제 독방이랑 댓글 반응 보고 독자님들 너무 귀여워 가지곸ㅋㅋㅋ 한참을 웃었어여 진챠 독자님들 5959

답답한 것도 싫었고 후배도 더이상 나쁘게 만들기 싫어서 얼른 헤프닝을 끝내버렸는데 조금 급한 감이 있죠? 8ㅅ8 제성함미다...

독자님들이 원하시는 사이다도... 사이다가 아니라 환타라서 죄성합니다 ㅠㅠ

※ 다음편에 마지막 암호닉 받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14편이 마지막이기 때문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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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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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8년 전
독자31
누텔라에요ㅋㅋㅋ오늘은 민윤기가다한걸로ㅋㅋㅋㅋㅋ아근데 영창이라뇨ㅋㅋㅋㅋ찔렸자나요..! 진짜 사이다5컵먹은거같아요
8년 전
독자2
딥크에요!
완전 사이다인데 작가님이 환타라고 하셨으니 시원하게 얼음 잔뜩 넣은 환타ㅠㅜㅜㅠㅠ결국 지민이가.. 지민이가.. 다 해결해주고 같이 아파주고 저런 남자가 또 어딨을까요 감동 받은 상태로 보고있다가 단체휴학이랑 영창에섴ㅋㅋㅋㅋㅋㅋㅋ 이지은 쿨하네요 쿨해ㅋㅋㅋㅋㅋㅋ 민윤기 사이다네요... 오뎅탕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도 끝까지 당당한 저런 저.. 사라졌음 해요^^ 우리 짐니랑 여주 행쇼해야해! 독방에서 짐니랑 여주 우째ㅠㅠㅠ를 외쳤는데 이렇게(감동) 달달하다가 잠시 왔던 위기였지만 저 커플 행쇼를 응원하던 저는 엄청난 장마를 만난 듯 했어요 저런 상황에서 반지를 줄 때도 유교과 짐니의 귀여움은 변치않네요♥ 오늘도 사이다 아니 환타잘보고 갈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4
ㄴㄴ
8년 전
독자5
발꼬락입니다. 저번화를 못봐서 보고 온다고 거의 30분만에 쓰네요ㅎㅎ 환타라니 정말 핵사이다였어요!! 그런데 전 여주가 후배한테 물이라도 뿌리길 바랬는데 아쉽네요..쩝 또 지민이는 왜 이렇게 착해서 감동먹게 만들어ㅠㅠㅠ 그리고 윤기야ㅠㅠ 어헝헝 민빠답은 여기 드러눕습니다ㅠㅠㅠㅠㅠ 아니 지민이도 멋있었는데 윤기는... 말로 형용할 수 없다... 오늘 일기장에 쓸게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
김데일리입니다! 다행히 좋게 해결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환타말고 사이다였어요!! 비오는데 지민이가 여주를 집까지 쫓아갔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진짜 여주밖에 모르는 바보인 거 같네요ㅠㅠㅠㅠㅠ거기다가 마지막에 민윤기!!!! 아아아아아아아아ㅏㄱ 윤기 너무 멋지다ㅠㅠㅠㅠㅠㅠㅠㅠ발려ㅠㅠㅠㅠㅠㅠㅠ은근 잘 챙겨주는 게 발렸네요ㅠㅠㅠㅠㅠ존재 자체가 발리는 사람이긴 하지만ㅠㅠㅠㅠㅠ너무 좋았어요 14편이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ㅠ항상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
침침워(먼)더에여!!!!!!사이단데여??사이단데??둘다아프지말고이제끝까지알콩달콩하게쭉쭉행쇼~♡
8년 전
독자9
아 환타가 아니라 사이다급
8년 전
독자10
아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딱정리가됐네ㅠㅠㅠㅠㅠㅠㅠ저로말하자면 지난화와 지지난화에서 삼각관계 열렬히원했던1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잘지내셨나요 금방다시글올렸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아쉽다 삼각관계가 이대로진행되나!!!!!!! 했는데 저여자후배가 너무착하게그냥넘어가서 그냥남은건 둘의행쇼고 여주가포도스티커다모아서 소원을들어준다거나 그렇겟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다음작에선 숨막히는삼각으로가봐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14편이마지막이라니ㅠㅠㅠ아맞아요핑퐁이ㅖ요핑퐁ㅎㅎ어그리고이번편히든카드군대선임윤기ㅋㅋ카리스마폭팔이엿구요또지민이급하다고큐빅반지ㅠㅠ여주는좋겟네요진짜지민이가해명하느라그랫던거엿군요ㅠㅠ이젠둘다아프지말기를
8년 전
독자12
지민엄마

으아ㅠㅡㅠ 지미니 역시 꿀귀욤ㅜㅜ 큐빅이라니.. 어쨋거나 일이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 와중에 선임 윤기랑 영창은 발림포인트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리 작가님 제 취향 너무 잘 아셔ㅎㅎ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3
명탐정코코
8년 전
독자44
하ㅠㅠㅠㅠㅠㅠㅠ잘해결되서다행이지마뉴ㅠㅠㅠㅠㅠㅠ다다음편이마지막이라니여ㅠㅠㅠㅠㅠ짐니랑여주를보내줄수없숴ㅠㅠㅠㅠㅠ근데 이번편은 윤기가 짱머겅 군대선임이라니!!!!!
8년 전
독자14
망고버블티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와나 완전 뭔가 아니...자까님 좀 더 막! 어!? 막! 더 사이다! 아으앙아! 그래도 좋게 풀려서 좋아요....오늘 최대 반전은 군대 선임이 민윤기였다는 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그렇져 이 커플이 이렇게 쉽게 깨질리가 없죠!!!! 제가 믿습니다!! 으앙 14편이 마지막이라뇨...믿을 수가 엄써여....앙대..
8년 전
독자15
플레어
8년 전
독자50
어 이거 완전 그냥 사이다구만!!!!뭐가 이렇게 톡 하고 쏴요 사람 기분젛게 와 진짜 저 선배는 윤기한테 한 번 어?크게 혼나 봐야돼 진짜 어디서 군대 선임도 못 알아보고 깝치길 깝쳐 물론 처음부터 윤기가 잘못하긴 했지만 저 선배 이제 진짜 뭐 됐네 당신이 아무리 무슨짓을해도 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 우리 짐니 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서 어떡해 진짜 감기도 같이 앓고 사랑도 같이하고 진짜 달달해서 미치겠네 침침이 같은 남친이랑 사귀면 진짜 저럴거 같다...막 귀여워서 죽을거 같은데 자기는 또 아니라고 남자친구 상남자!이런거 내세우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윽 심장에 해롭다.여튼 이 헤프닝이 끝나서 다행이네요!다음에는 저 선배 골려먹는것도 보고싶넿ㅎㅎㅎㅎㅎ아니 그리고 14편이 마지막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진짜 울고 싶어요 이제 두편 남았다니(훌쩍)슬프군.아ㅏㅏㅏㅏ귀엽게 포도스티커 주면서 알콩달콩 캠퍼스 라이프를 좀 더 즐기고 싶단 말입니다!!!이케이케 귀여운 커플들을 어쩌면 좋지...
8년 전
독자16
어ㅏㅜㅜㅜㅜㅜ고구마먹다가 사이다마시는기부뉴ㅠㅠㅠㅠㅠㅠ지민이랑 여주랑 다시 만나서 다행이구 와ㅠㅠㅠ민윤기 괘 멋지네ㅠㅠ
8년 전
독자17
윤기 사이다 대박!!!!!!!!!!!!!!!
8년 전
독자18
천상여자
8년 전
독자71
아 윤기가 전쟁을 벌려놓더니 결국 윤기가 해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윤기선배 환타!!! 미린다!! 데미소다!! 저 복학생 얼른졸업을하던 어떻게좀...네?아니면 자퇴어때요!!ㅋㅋㅋㅋㅋㅋ큐ㅠㅠ 후배도그냥 어떻게좀 ㅠㅠㅠ전 속이좁아서 용서못해요ㅠㅠㅠㅠ 으앙 ㅠㅠㅠㅠㅠ 이와중에 지민이가 나섰다니.. 멋있었어지민아... 아닌척하면서 태형이한테부탁해서 여주챙겨주고 복학생한테서 구해주고 포도스티커주는것도... 멋있어!!! 이제 여주 포도스티커 다 모은건가요? 무슨소원을빌지...!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14편이 마지막이라니요ㅠㅠㅠㅠ 저는 지민이를떠나보낼준비가아직....엉엉....그래도 마음의준비하고있을테니 다음편에서뵈요!!!
8년 전
독자19
가가멜♥입니닼ㅋㅋ영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ㅠㅠㅜ근데여ㅠㅠㅠㅠㅠㅠ갑자기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까먹은..건지..아니면..뭐지..그..포도..스티커......몇 개..모으면..뭐하나여?!?!?!?!?.....(급의문)....
8년 전
독자20
오해가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 지민이가 뒤에서 다 해결해주러 다닌거 생각하니까 기특해요ㅠㅠㅠㅠ술집에서 지은이와 윤기선배 덕분에 완전 사이다에요!! 영창 보낸다는거 보고ㅋㅋㅋㅋㅋㅋ빵터졌어요 중간에 지민이가 오래오래 산다고 하는것도 귀엽고ㅠㅠ벌써 마지막이 다가온다니요..그 전까지 포도스티커 다 모으겠죠?
8년 전
비회원156.80
ㅠ 똘똘이스머프에요 ㅠㅠ 브금도 글코 내용도 글코 ㅠㅠㅠ 드디어 해결이 되었네요 !! 잘봤습니다 자까님 흙흙
8년 전
독자21
또또에요! ㅠㅠㅠ오해가잘풀려서 다행이에요ㅜㅜ 화낼때도 나오는 지민이의 말투는 너무귀엽ㄷr... 누가 유교과 아니랄까봐 티엄청내내ㅠㅠㅠ그게씹더규ㅠㅠㅠㅠㅠㅠㅠㅠ오래오래행복하게산대ㅠㅠㅠㅠ귀여워죽겠어요ㅠㅠ오늘제가누울자린여긴가봐료ㅠㅠ항상편마다나오는 포도스티커는 대체 다모으면 뭘까요 궁금해죽게써여ㅠㅠ흐휴휴ㅠ 윤기는저번편에서 사실죠큼 미웟지만 오늘편보니까 완전사이다ㅋㅋㅋㅋ 민융기짱짱맨뿡뿡
8년 전
독자23
블라썸이에오ㅜㅜㅜㅜㅜㅜㅜ아저번편에 진짜 속상해가지고ㅜㅜㅜㅜㅜ으잉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요 이래야 지민이지ㅠㅜㅜ지미나ㅠㅜㅜ사랑해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환타사이다쩔어오작가님짱
8년 전
독자24
지민이와함께라면이에요! 유교과지민이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뒷잏이 너무너무궁금해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 복학생은 영창으로 보내야해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윤기님보내버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다행이네요다시러뷰러부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01.1
하ㅜㅠㅠㅠㅠㅠㅠ그래도 더 뭔가 뻥하고 뚫릴일이 있을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게 아닌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하아 아쉬워라 그ㅜㅛㅓㄴ배인지ㅜ나발인지가 고개 못들고 다녔으면 했는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쉬워라ㅠㅠㅠㅠㅠㅠㅠ그래두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5
버건디!!!!!선댓♡
8년 전
독자32
좋게끝나서 다행이에요 그렇게나 밉던 윤기가 이럴때 휴학의 길에서 면제를 딱 시켜주네욬ㅋㅋㅋ 구세주♡ 그리고 후배ㅠㅠㅠㅠㅠㅠㅠㅠ저번화에서 진짜 명치때리고싶던 아이가 눈물 뚝뚝 흘리면서 미안하다그러면ㅠㅠㅠㅠㅠ진짜 저같아도 같이 눈물날것같아요ㅠㅠㅠ 지민이는 뭐 말안해도 언제나 최고!! 태형이는!!! 4일동안 이야기 알려줘서 고마운 존재!! 지은이는 그냥 좋네요 주위에 저런친구 어디없나.. 암튼 그냥 이제 복학생의 몰락만 남았네요♡ 그때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당
8년 전
독자26
소금입니다 엉엉엉 아 정말 지미나ㅠㅠㅠㅠㅠ넌 정말ㅠㅠㅠㅠㅠㅠ천사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후배도 영 맘에 안들긴 하지만..다 우리 여주가 착하니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윤기 멋져.. 저번엔 왜 하필 그 타이밍이냐고 그랬었는데ㅎㅎ..윤기짱 최고 설마 선임이었을줄은...ㅠㅠㅠ지민이랑 천년만년 행쇼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포도스티커판
8년 전
독자66
아니잠히맘 ㅂ14편이마지막이아뇨 아니 잣가님!!!!!!!!!!!!!뭔가용!!!!!!텍..텍파..ㅠㅠㅠㅠㅠㅠ이씽 아무튼 지미니 진챠 내꺼쓰러워 하아 남편감잘만낫어여주 (=나) ㅎ 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괘무서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8
아 자까님 전편에서 진짜 부들부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짱짱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도 너무 멋있쟈나여ㅠㅠㅠㅠ내 남친해라 박지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군주님 ㅠㅠㅠ 역시 우리 군주님이야ㅠㅠㅠ 진짜 멋있다ㅠㅜㅠ군대 선이무ㅜㅜㅠ. ㅋㅋㅋㅋ 윤기진짜 까리하다... 와 근데 마지막회라뇨ㅠㅠㅠ
8년 전
독자30
9495
8년 전
독자39
크아! 오늘완전 사이다 그 자체였슴다 윤기가 군대선배였다니ㅋㅋㅋㅋ 복학생우째요ㅋㅋㅋ 당한만큼 돌려줘야죠! 오늘 윤기너무 좋았네요! 짐니랑 여주가 드디어 반지를 맞췄군여ㅠㅠㅠㅠㅠ보는 제가 다 흐뭇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33
♧몽몽♧ 아 진짜 답답해서 죽을뻔했는데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해결되니까 너무 시원해요 ㅠㅠㅠ 그동안 여주 혼자 마음 고생한 거 생각만하면 저 복학생 진짜 으으ㄱ 민선배가 마지막에 한방 더 먹여주니까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 또 흥분해서 화 낼때 유교과 티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어요 ㅠㅠ 항상 여주 먼저 생각하고 챙겨주고 ㅠㅠㅠㅠㅠㅠ 저런 순정남이 어딨겠어요 진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라ㅠㅠㅠㅠ 그나저나 14편이 마지막이라니....ㅠ.ㅠ 이제 저는 무슨 낙으로 살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2.143
921입니다!!! 세상에ㅠㅠㅠㅠㅠ드디어 화해를... 얼마나 심장이 도키도키 했다구여!!!! 그나저나 환타가 아니라 사이다..b 윤기의 마무으리 벌써 거의 마지막편이라니 앙대......번외라도 써주실거죠??ㅎㅎ
8년 전
독자34
방지민
8년 전
독자45
사이다네요ㅠㅠㅠ 윤기선배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좋은글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민트 아 다행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민윤기 사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흑 윤기덕에 웃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후엥입니다!! 아 속 시원하다!!!!! 사이다 말고 환타도 좋은 것 같슴다!!!!! 윤기 나왔을 때 솔직히 아 민윤기 설마 또 무슨 일을 벌이는 걸까..?하면서 걱정했는데 와 역시 군주님^^ 군주님이 보내주시는 영창이라니...옳다구나ㅎㅎ우리 지미니도...정말 맴찢...자기도 비 맞고 똑같이 4일동안 앓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ㅜ이 남자 진짜 유교과 대표 순정남 인정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친 위해서 뒤에서 열심히 챙겨주고...감동...눈물...왈칵...반지 주는 장면에서도 폭풍감동...이제 결혼반지만 맞추면 되는건가요? 하하하하하하 오늘 밤은 두 발 쭉 뻗고 잘 수 있겠네요 하하하하 난 행복하, 다 하아하아...이제 그 나쁜 선배는 우리 이제 만나지 말아요...☆ 포도스티커나 알뜰하게 모으면서 살자구요...포도스티커도 이제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ㅎㅎ아이 좋아 오늘은 정말!!!재밌게 읽었습니다 아 윤기야 진짜 최고... 작가님도 최고!!!!!!!
8년 전
독자37
헤롱헤롱입니다ㅠㅠ와 진짜 선임이라니!!!!완!!전!!발!!려!! 좋은친규들과남친...지민...지ㅣ민아ㅠㅠ완전다정다정해요ㅠㅠㅠ그러니까14화는마지막회아닌걸로ㅠㅠ
8년 전
비회원193.33
요를레히에요! 오늘 사이다는 민윤기 ㅋㅋㅋㅋㅋㅋ 군대 선임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와씨 겁나 사이다 진짜 와... 지은이가 술 마시고 선배한테 바락바락 대드는 거도 사이다.. 나 무슨 사이다 + 탄산수 여러개 마신 기분이야.. 후배가 사과도 하고 지민이랑 다시 좋게 돌아오고 하지만 이번 편은 기승전 민윤기 윤기 센빠이가 정말 저런 식으로 말하면 지리고 남을 듯해요.. 그런 의미로 저 선배는 주옥 된 걸로^^!
8년 전
독자38
너를 위해입니다!!!!ㅜㅜㅜㅜ지민아ㅜㅜㅜㅜㅜ다정해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44.21
고망맨이에요! 와 이번편은 뭐 사이다건 환타건 콜라건 다 원샷 드링킹 한것같은 기분이랄까 지민이는 끝까지 귀엽네여 구연동화 말투라니ㅜㅠ 이야ㅜㅠ 마지막에 윤기 완전 제대로 한방 먹였네요! 군대 선임이라니.. 멋지다(엄지 지민이도 멋있어요ㅜㅠㅜ 자기도 감기 걸렸다니ㅜㅠ 감덩이야ㅜㅠ
8년 전
독자40
슝슝이에요! 아 저번편은 제가 다 속상해가지구ㅠ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우리의 지미니는흐어ㅓㅠㅠㅠㅠㅠㅠ다정보스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눈설임다! 저 이거 보면서 울었어요 지금.. 엄청.. 많이.. 크라잉.. 선배라고 불리기도 뭐한 놈 때문에 내가 정말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울었다고 나쁜 놈아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현실 선배면 때리고 싶은 사람.. 윤기 머시따!
8년 전
독자42
아진짜사이다ㅜ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운기야ㅠㅠㅠㅠ고맙다ㅠㅠㅠ진짜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1.184
꿀떡맛탕이에여! !!!!!!77ㅑ 지민아!!!언제나 귀엽구나!!!!우리지민이!!!윤기는 뭘해도 발리는군요ㅜ.ㅜ 윤기여ㅜㅜㅜㅜㅜㅜㅜ멋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자까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응원해여!!다음편 기다리겠슴니다!!
8년 전
독자46
빠밤이에요ㅋㄱㅋㅋㅋㄱㄱ아 민윤기ㅋㅋㅋㄱㅋ대박사이닼ㅋㅋㅋㄱㅋㄱ아진짴ㅋㅋㅋㅋㄱ민윤기가진짜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로 윤기가 막판에다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영창보낸다닠ㅋㅋㅋㅋㄱ
8년 전
독자47
하!!!!!짱이에요진짜!!!!!
짐나미안해 지난편에서 너욕했어...미안해 진짜 지민이짱이네요ㅠㅠㅠㅠ 아진짜 연락도못한거였고....진짜짱이네요진짜....하너무설렌ㄷ진짜 지민이가 완전 성격이 막화내고 이런게아니라석ㅇ렇지 진다해결하는구나...멋있어요짐짜ㅠㅠㅠㅠ나 담편에 꼭 암호닉신청할까애요
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근뎈ㅋㅋㅋㅋㅋㅋㅋㄱ민윤깈ㅋㅋㅋㅋㄱㅋㅋㄱ진짜긐ㅋㅋㅋㄱㄱ 아저캐릭터너무좋앜ㅋㅋㅋㅋㅋ 진짜 민윤기 짱인거같애욬ㅋㄱㅋㅋㄱ 휴.... 제가 워더하죠.....하 좋다진짜 민윤기가사이다를 부어주시넼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8
윤기 멋져ㅠ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 군대 선임이라니ㅠㅜㅠㅜㅜㅜㅠㅜ 아 사이다네요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
8년 전
비회원154.218
민슈가 입니다!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ㅠ
복학생 써글놈ㅜㅠ
윤기가 선임이라니!
윤기 겁귀ㅠ
사랑해여 작가님♥
침침이ㅜㅠㅡ

8년 전
독자49
바닐라슈에요.
으아...다행이다 ㅠㅠ지민이도 감기 4일 걸렸다는거에 얼마나 마음아팠는지 몰라요...진짜 지은이 핵사이다. and 민윤기 끝판왕 역시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창이라니 진짜 ㅠㅠㅠㅠ(찔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52
끼부림이에요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드디어 갈등이 해소되서 제가 다 기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저 복학생도 이제 빠빠인가.. 훠후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군대 선임 윤기라니ㅠㅠㅠㅠㅠㅠ 걸려도 제대로 걸렸네여ㅠㅠㅠㅠ 영창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3
우와! 오해풀려서진짜다행이에요ㅠㅠ!!윤기선배도 멋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작가님글완전재밌어요!
8년 전
독자54
슈팅가드
8년 전
독자112
아..둘이 잘 해결되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그 복학생이랑 후배....ㅂㄷㅂㄷ 그래도 후배는 사과했지만 저 선배는 끝까지...후...그래도 윤기가 잘 해줄거 같네옄ㅋㅋㅋㅋ아 너무 좋앜ㅋㅋㅋㅋㅋ아ㅠㅠㅠㅠ지민이 진짜 여주 너무 좋아한다ㅠㅠㅠㅠㅠ끝까지 여주 걱정해주고ㅠㅠㅠㅠㅠ내 사랑둥이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55
왕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민이 큐빅반지준거 귀여으ㅏ요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6
마지막민윤기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핵사이다ㅋㅋㅋㄱㅋㅋㄱㅋㄱ
8년 전
독자57
와.....진짜 글 아끼면서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짐니도 지은이도 태형이도 윤기도 최고네여.....짱짱들 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쀼뀨쀼뀨에여ㅠㅠㅠㅠㅠㅠ짐니는 오늘도 참 멋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교과 올라온김에 짐니 덕질하러 갈거에여ㅠㅠㅠㅠㅠㅠ그리고 사이다급 맞아여ㅠㅠㅠㅠㅠㅠ윤기가 나이스샷을 날려줘서 제가 더 후련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누나
8년 전
독자62
와 작가님 완전 사이다 환타 탄산수 마신기분이에요 와 진짜 저 복학생이랑 후배 완전 명치 세게 때리고 싶었는데...박지민 너란 남자 멋있는 남자ㅠㅠ아ㅠㅠ지민아ㅜㅠ
항상 잘 보고 있어요!!

8년 전
독자60
지난화에 막혔던 고구마가 뻥하고 내려갔어요ㅠㅠㅠㅠㅠㅠ우리 지민이가 해결했구나ㅠㅠㅠㅠ남자친구구나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포도스티커는 겁귀잖아ㅠㅠㅠㅠㅠ윤기는 마지막에 아주 재대로 한방 날려주는데 겁나좋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아 다시 연결이네요ㅠㅠㅠㅠ 사이다 드링킹한 기분ㅎㅎㅆㅎㅎ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겠네요
8년 전
독자63
아진짜 잘풀려서 다행이네요!!! 윤기 마지막에 영창ㅋㅋㅋㅋㅋㅋ완전 사이닼ㅋㅋ!! 지민이 반지 주는 거 왜이리 귀엽나요ㅠㅠㅠㅠㅠ 지민이 정말 설렙니다...! 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64
모찌
완전속시원해요!!!!!!지민이도 다정하고 설레고 윤기 영창ㅋㅋㅋㅋ완전꿀잼ㅋㅋ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67
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요.. 모의고사가 내일모레인데 꼬박꼬박 들어와야하는건가...
8년 전
독자68
갓 만들어낸 콜라 뺨치게 시원하고 하...후...다행이에요 정말 엄청 긴장하고 들어왔어요 이 글ㅠㅠㅠ
8년 전
독자69
침침아겨론하자입니다! 지민이는 진짜 다정킹이네여... 진짜 전편은 정말 ㅂㄷㅂㄷ이였어여ㅜㅜㅜㅜㅜㅜ 그 후배도 진짜 나쁘고 지민이도 나쁘고 그랬는데 다행히 빨리 풀렸다니 다행입니당... 반지라니... 윤기가 군대선임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글 속에도 발리네요 군쥬님은... 확실한 환타였어여.. 전 사이다보다 환타를 더 좋아해요 환타만세!!!! 아 환타보다 자까님을 더 좋아합니다♥ 그나저나 마지막회가 얼마 안남았다니ㅜㅡㅜㅜㅜㅜㅜㅜㅜ 2화... 진짜 어떡하죠 너무 아쉬워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글 잘보고 갑니다ㅜㅜㅜ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고마워요! 자까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70
착한생각이에여!
아이구ㅠㅠㅠㅠㅠㅠㅠ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해써잘해써ㅠㅠㅠㅠㅠㅠ사이다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미안하다 저번에 너 이라고한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마니미아내ㅠㅠㅠㅠ그리고 여주야ㅠㅠㅠㅠ후배한테ㅠㅠㅠ막 때리고 ㅏㄱ 어?막 욕하고 그래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너 왤케 착해빠졌어ㅠㅠㅠㅠㅠㅠㅠ너무 착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그리고 그 복학생끼ㅠㅠㅠㅠ퓨ㅠㅠㅠㅠ영창이나가라 나쁜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증마류ㅠㅠㅠㅠ아무튼 지민아랑 잘되서 너무 다행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덕분에 포도스티커도 다 모을수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그 후배도 마음에 안들지마뉴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복학생 잘 해치워서ㅠㅠㅠㅠ대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아 씨원하다 사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사이다에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7.9
마름달입니닼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탈사이다급인데여...? 잘 마무리 돼서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은이랑 윤기돜ㅋㅋㅋㅋㅋ겁나 멋지네여 그나저나 완결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니... 너무... 슬퍼... 어떡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다가 슬펐다가 하...
8년 전
독자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 조아여 지미나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ㅇ 잘 풀려서 다행이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융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지은이랑 태형이 같은 친구 있었으면 좋겠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와 완전 사이다!!!!!! 시원하다!!!!!! 윤기야 미워해서 미안하다ㅠㅠㅠㅠㅠㅠ 잘 끝나서 다행이에요ㅠㅠㅠ 윤기 너무 멋있어!!!!!!! 복학생 끝내버려!!!!! 작가님 마지막 화가 얼마 안남았다니ㅠㅠㅠㅠ 너무 슬퍼요!!
8년 전
비회원44.162
비바에요! 워후!이번화도 역시 지민이으디ㅏ절하뮤ㅠㅠㅜㅜㅜㅜㅜㅜ다정다저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여우비예요 와 고구마가 한번에 뚫려서 너무너무 좋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시원하더라고요 역시 박지민....... b 이번화 정말 잘읽었어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75
규짐이에요!!!아진짜 지민이 짱멋져ㅠㅠㅠㅠㅠ윤기도 쿨내...와......완전 사이다가아니라환타.....작가님사랑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ㅋㅋㄲㅋㅋㅋㅋㅋㅋ역시민윤기 사이다+가스활명수급이다ㅋㅋㅋ
아진짜군대선임까지나올줄은상상도못했어요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7
제 기준 사이다지만 작가님이 환타라고 하시면 환타죠 환타 ㅜㅜㅜ 지민이가 역시 소문을 듣고 이리저리 해명하고 다녔다니 ㅜㅜㅜ 지민이다운 해결방법이랄까.... 너무 좋아여 ㅜㅜ 이제 오해도 풀렸으니까 둘이 꽁냥거리는 모습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그나저나 포도스티커 ㅜㅜㅜㅜ 모으면 여주에게 혜택이있나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78
와 대박 사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에 쌓였던게 다 뻥 뚫리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우리사이고멘나사이입니다 자까님! 워 저 진짜 완전 전편에서 너무 열불ㄴ나서 같이 보는 친구랑 화내고 막 그랬는데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넘나 후련하고ㅠㅜㅠ태형이가 막 도와주면서 지민이랑 지은이가 대단해 보이고 윤기는 더 대단해 보이고 그 후배랑 선배 둘 다 후드려찹찹 맞아야하는데...그래도 후련해서ㅠㅠㅠㅠㅠ휴ㅜㅜㅜ 자까님 짱
8년 전
비회원42.69
요맘때에요! 으어유ㅠㅠㅠㅠ완전꿀을가득넣은꿀사이다지민이너무좋고!!민뉸기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ㅠ민윤기짱박지미니짱ㅠㅠㅠ핵멋잇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헐 브금 틀자마자 제가 좋아하는 노래라서 놀랬어요! 다행이다 지민이랑 잘 해결되서 박지민 최고ㅠㅠㅠㅠㅠ민윤기 최고시다ㅠㅠㅠㅠㅠ담편에 암호닉받으신다니 그때 신청해야겠네용
8년 전
독자82
어썸입니다...크...후배는 아오..진짜...그래도 먼저 사과했으니까요!!다행이에요!!!!그리고 윤기센빠이의박력...멋있어요 멋있어ㅠㅠㅠㅠ완결이얼마남지않았다니ㅠㅠ다음편기대합니다!
8년 전
비회원11.20
윤기융털이에요!!아니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이런식으로 사이다 백만리터 제 위장으로 흘려넣어주시면..........☆오늘 민윤기가 다했네요 사이다 윤기! 환타윤기! 뜷어뻥 윤기! 이건 환타사이다수준이ㅣ 아니라 까스활명수잖아여........하.....저 진짜 보면서 막 주체를 못해가지고 혼자 방방뛰고...실실웃고.,,,여러가지 다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행복해라ㅋㅋㅋㅋㅋ진짜 역대급 까스활명수에옄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3
와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나서서 다 풀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핵멋있ㅠㅠㅠㅠㅠ태형이도 옆에서 잘 도와줬고ㅠㅠㅠㅠㅠㅠ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그 후배는 참..지금이라도 잘못을 알아서 다행이에여..ㅋㅋㅋㅋㅋㅋ사실 윤기 나오기 전까지는 환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민윤기가 다 해먹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이다bb
8년 전
비회원95.127
꺄 [사이다]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진짜 민융기가 다해먹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다대신 콜라마시면서 보고있는데 사이다먹을껄후회했어옄ㅋㅋㅋㅋ
8년 전
독자84
플랑크톤회장이에요ㅠㅠㅠㅠ 아ㅜㅠㅠㅠㅠ 원하던결마루ㅜㅜㅜ그리고...윤기....발리네여....지민이가 뒤에서 해명한것도 자렇게 행동한것도 다 멋있는데 윤기가 저렇게 라스트팡 날려쥰거보니까ㅠㅜㅜㅜㅜㅜㅜ아ㅠㅠㅠㅠㅠㅠ 짱이네여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28.241
시레입니당.앜ㅋㅋㅋㅋㅋㅋ지민이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36.136
1600이에요
아ㅠㅠㅠㅠㅠ윤기 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창 보내버려ㅠㅠ영원히 보내버려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우리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아 오늘도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작가님 일찍와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어떻게 꼬인게풀릴지 기대하고있었는데 거의 칠성 사이다급 ! 저복학생 영창 보내버립시다 쿨하게 유후
8년 전
독자86
민빠답없
와민윤기겁나멋있어...와와헐 헐대박설레 와헐 작가님잘하셨어요 다시꽁냥꽁냥하는거보니까보기좋네요 아민윤기..아대박설레 아근데작가님14회가마지막이라뇨 이렇게가시는거에요..?내유일한수험생활의낙이였는데 그렇게가시는건아니지말입니다!!!!!

8년 전
독자87
소녀에요ㅜㅜㅠㅠㅜ윤기 너무 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센스터졐ㅋㅋㅋㅋㅋㅋ태형이랑 지은이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지민이도 4일동안 아팠다니ㅠㅠㅠ지미니ㅜㅜㅜㅜㅜ아프지마ㅠㅠ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88
와..민ㅇ윤기 핵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여주행동이나 이지은이나 환타네..햣더니 민윤기가 핵사이다를 주네옄ㅋㅋㅋㅋ꺅조아랔ㅋㅋㅋㅋ
8년 전
독자89
지민이 왜 이렇게 착하냐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민윤기 군대 선임인 것도 발리고ㅠㅜㅜㅜ 오늘 편은 진짜 통쾌하다ㅠㅜㅜ
8년 전
독자90
와 진짜 이건 사이다 세병 마신 기분ㅋㅋㅋㅋㅋㅋㅋ핵 사이다! 민윤기 진짜 멋있다 하 군주님.. 오늘 진짜 다 귀여워요 ㅋㅋㅋ 여주 도와주는 태형이나 지은이 비롯해서 잘못된 거라고 발 벗고 뛰어다닌 지민이도 너무 귀엽고ㅠㅠ 복학생의 군대 선임이였던 윤기까짘ㅋㅋㅋ 진짜 재밌었어요! 드라마를 보는 듯한 긴장감 ㅠㅠ 진짜 재밌어요!
8년 전
비회원46.157
망고빙수
아진짜읽다가그냥후배ㄴ...보내주는여주보고 아진짜왜보낸대막이런생각하다가
민윤기가..한방을 크게꽂아주네욬ㅋㅋㅋㅋㅋ아진짜속시원하다
저런새끼들은...절레절레...어휴
진짜오늘은 윤기선배가다한걸로!!

8년 전
비회원161.239
산들코랄이에여!! 으어우ㅠㅠㅠ다행이에여ㅠㅠ후배도 오해풀고 지민이랑도 다시 좋아지고ㅠㅠㅠ 그것보다 더한 복학생을 윤기가 빠샤!! 했다는거요ㅠㅠㅠㅠㅠ 와 윤기가 복학생 군대선인이었다니...진짜 사이다 입니다ㅠㅠㅠㅠㅠ 와 진짜 속이 다 후련하네여... 다행이에여ㅠㅠㅠ 아니 근데 14화가 마지막이라니여...ㅠㅠㅠㅠㅠ으어우ㅜㅜㅜㅠㅠ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91
와.. 신알신 울려서 바로 왔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후배가 다행히 사과도 해주고 짧은 해프닝으로 끝났네요 ! 다행이다 ㅠㅠㅠㅠㅠㅠ 스프라이* 1.5리터 기대한다고 했는데 환타도 좋아요. 제 맘에 쏙 들게 흘러가구이써요~0~ 행복하다ㅠㅠㅠㅠㅠㅠㅠ 이와중에 지민이 포도스티커 카드에 발립니다...... 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윤기의 츤츤함에 2차발림 ............... 뿌...........(녹아 없어진다.) 14화가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 제 삶의 낙은 이대로 바이바이ㅠㅠㅠㅠㅠ잉가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다음 작품으로 다시 돌아와주실거라 믿어요 !!!!!!!!! 다음화 뜨면 바로 암호닉 신청하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 이번엔 제대로 신청이 됐으며 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구가요 !!! 작가님 사랑해요 !
8년 전
독자92
와 대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민이가 그렇게 오해 풀어준 것도 너무 고맙고 아팠을텐데도 걱정해준게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 지은이도 고맙고 태형이도 고맙고 마지막으로 사이다를 주신 윤기선배.. 제가 많이 사랑해요... 선배의 쿨함도 멋있고 군대선임이라니... 진짜 멋있어요...
8년 전
비회원74.162
젤리예요 저 지금 얼마 안 가서 완결편이라 그런 거 잘못본 거 맞죠? 어유ㅠㅠㅠ 이럴 리가 없어ㅜㅜ 2화부터 보면서 댓글달고 그랬는데 맘이 아파요ㅠㅠㅠ 아 방학 때 글 보먄서 얼마나 좋았는데요ㅠㅠ 망개랑 너무 싱크가 잘 맞아서ㅠㅠ 하ㅜㅜ 오늘 충분히 사이다 같았어요ㅠㅠ 저 스프라이트 좋아하니까 스프라이트 같았어요♡♡ 작가님 짱짱 ㅎㅎㅎ 잘 보고 가요ㅠㅠ 맘이 아프네여ㅠㅠ 포도스티커 얻어서 다행이더 정마루ㅠㅠ 끝나기 전까지 다 모으겠죠ㅠㅠ?
8년 전
독자93
공구공삼
8년 전
독자97
엇!공구공삼답게 독자 93이에여!!!ㅋㅋㅋㅋ 우선..!!!!저는 환타가 더 좋은것같아여!!헿 사이다...솔직히 사이다 힘들잖아요..★ 모찌모찌한 지민이 성격에 사이다라니...다메요..!ㅋㅋ 복학생ㅎㅎㅎㅎㅎ거슬리더니 드디어..!^^ㅎㅎㅎㅎㅎ 아 윤기선배 쨔응이라는 ㅜㅜㅜㅜ 지은이가 욕할때부터 어떡하지...휴학인가...★생각했는데 윤기선배갛ㅎㅎ 아참 저라도 후배 용서못했을것같아여ㅠㅠ 좀 더 따지지 않은것에 조금 ㅂㄷㅂㄷ할뿐.. 그래도 결론운 우리 지민이가 노력해줘서 행쇼♥헤헿
8년 전
독자94
헤헤헿ㅎ 꽃놀이에요!!! 오늘은 지은이와 윤기가 제대로 한 몫 했네요 그와중에 영창 보낸다는 말이 너무 익숙한...앜ㅌㅌㅌㅌ 지민이랑 여주 누가 커플 아니랄까봐 감기도 똑같이 걸리고 왜 그것마저 부러운지 허허 진짜 지민이는 천사에요 천사.. 자기도 아프면서 걱정해주고 소문의 행방도 알아내서 자기가 해결하려고 노력도하규ㅠㅠ 장한서슈ㅠㅠㅠ 그와중에 윤기가 선임인거 매우 발려요ㅜㅜㅜ윽.. (심장을 붙잡고 쓰러진다) 오늘은 여러모로 답답하던게 해결된...! 저 복학생응 조금 더 호되게 당해야 할 거 같지만요 ㅎㅅㅎ 오늘도 글 잘!!읽었습니다 ♡
8년 전
독자95
와 마지막 민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중간쯤에선 환타가 맞구나 생각은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가 사이다를 날려주네요!! 예 민윤기 선수!!! 큰 홈런 날립니다!!!!!!ㅠㅠㅠㅠ 아 진짜 그 지긋지긋한 복학생을 뿌리뽑다니! 행복하네옇ㅎㅎㅎㅎ포도스티커가 이제 얼추 다 모인 것 같은데..포도스티커 다 모으면 무슨 선물이 있을까요? 그건 마지막 편에 나오려나.. 이제 슬슬 끝이라니..ㅠㅠㅠㅠ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96
줍줍입니다!14가마지막이라니!!!!!2회남았다니!!!!(찡찡) ㅠㅠㅠㅠㅠㅠㅠㅠ유오오오엉 ㅠㅠㅠㅠㅠㅠ ㅇㄴ저복학생 후 .......아 ㅂㄷㅂㄷ...자야되는데승질나서 후...윤기야부탁한다 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ㅠㅠㅠㅠㅠㅠㅠ짜증나 ㅠㅠㅠㅠㅠㅠㅠ쨎든 ㅠㅠㅠ둘이다시햄볶아소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헐 대박 이런 작품이 마지막을 맞이하게 된다니... 엄마얖픂퓨ㅠㅠㅠㅠㅠㅠㅠㅠ 안데ㅠㅠㅠㅠㅠㅠㅠ 지미나가지마 ㅠ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오레오 입니다!!!!!!!!! 와 박지민 되게 미웠는데 갑자기 사랑스러워졌어ㅋㅋㅋㅋ이지은같은 친구있어서 여주는 참부럽다 그리고 민윤기ㅋㅋㅋㅋㅋㄱㅋ겁나 멋있다 아무리 대학교 선배여도 군인선임이면 끝나나봐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작가님....마지막화라뇨....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앗싸 100번째다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1
사이다는 아니지만 환타는 더 좋습니다 왜냐면 둘이 반지도 맞추고 달달하게 끝난게 너무 좋거든요...♡ 윤기선배 마지막에 한방에 날려버린것도 완전 뻥뚫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토끼에요!~! 이정도 환타로 만족할수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엄청귀엽고 착하고ㅠㅠㅠㅠㅠ 윤기는 뭐 언제나 발리죠?!그쵸!!!ㅠㅠㅠㅠㅠㅠ그래도 끝나서 다행이에요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0.189
알라예요 !! 저고구마라깇래 일부러 전편안보고 이번편나올때까지 기다리고 봤습니다ㅠㅠㅠㅠ 후배가나빴네요ㅜㅜㅜ 하진짜 선배면단가 복학생진짜짜즐나네여 그와중에 윤기...윤기야... 8ㅅ8 역시 남자는 군대죠 확한번더보내버려요 !!! 아무쪼록 둘이 잘해결되서 다행이예요 ! 말도안되는 오해에 휩싸여서 많이힘들었을텐데 버텨준 탄소가고맙네여 헤헤 오늘도너무잘보고가요 :)♡!
8년 전
독자104
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거한방씩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풀려서다행이에요!!!
8년 전
비회원243.238
자몽이에요!!오늘은거의환타193병정도 마신기분ㅎㅎㅎㅎㅎㅎ후배님도사과해줘서다행이고지민이가여주걱정많이한거에찌통...☆ 츤데레윤기앞에서벌벌떠는 복학생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후~~~이때진짜환타폭격맞음요잘읽구갑니당
8년 전
독자105
민윤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6
히익 군주님 포스가... 영창이라니 맨날 탄들한테 들었던 소리를 윤기가 하니까 막 섹시하고 그르네요(팔볼출) 지미니랑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ㅠㅠ 전편에서 얼마나 걱정했는지ㅠㅠㅠㅠ 으엉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4.79
윤기 나이스샷!!!!!!!!!!!!!!!!!!!!!!!!!!!!!!!!!!!!!!!!!!!!!!!!!!!!!!!!!!!!!!!
8년 전
독자107
두둠칫
8년 전
독자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군주님 영창보내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조연이 임팩트가 이렇게 쎄답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은 환타라고 하셨지만 제가 보기엔 충분히 사이다같네여 속시원합니다
저 후배가 좀 찜찜하긴 하지만 우래기들 화해했으면 됐져ㅠㅠㅠㅠ글고 무엇보다 맘고생한만큼 포도스티커 2개를 받았기때무네!ㅎㅅㅎ
벌써 완결이2편밖에 안남았다니 슬프지만 어쩌겠어요ㅠㅠㅠㅠㅠㅠ흡
다음 후속작도 기대할게여!!이번편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비회원137.48
작가님~~딸키맛이에요!!!잘해결되서너무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가슴졸이면서 봤어요ㅠㅠㅠㅠ마지막에 완전ㅎ ㅎㅎ다음편은 초달달한걸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108
아아아ㅠㅜㅜㅠ완전 사이다ㅠㅜㅠㅜㅜㅌ다 잘해결되서 좋네요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9
짐그래에요. 윤기 선배 진짜 사이다! 환타라뇨! 사이다네요! 아니 까스활명수다..! 시원하네요 시원해. 오해를 풀게 되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 다음편은 이제 달달 터질때도..담편 궁금해지는...
8년 전
독자110
밍입니다! 군대선임!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1
심쿵남/오늘은 윤기야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시원하다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도 아프고 여주도 아프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 이것들아ㅠㅠㅠㅠ왜 아프고 그래 후배 사과는 받아주고 싶지 않다.. 맘 고생이란 고생은 다 시켜놓고선 이제와서!!!!!!!!!
8년 전
비회원249.65
별별별이에요!! 14화가 마지막.. 흐극ㅠㅠㅠㅠㅠㅜㅜㅜㅜ 작가님 왜 이렇게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 환타라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에요!!! 윤기 완전 시원해요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중간까지 읽다가 울 뻔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이 사이다 아닌 환타라고 해서 뭔가 뚫리긴 뚫릴 것 같아서 읽어보니 이런 사이다가!!ㅋㅋㅋㅋㅋ 재밌습니다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13
윤기가 저 나쁜복학생 선임이였다니!!!꼴좋다!!한번 당해봐라.!!기합가죠!!!
8년 전
독자114
민윤기민윤기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아진짜 사이다ㅠㅠㅠㅠㅠㅠ 속시원해ㅠㅠㅠㅜ대박이다ㅠㅠㅠ 사이다가아니고 환타야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15
윤기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나 민윤기 이 자시익! 잘했어 궁디 팡팡! 이번 편은 박지민이랑 민윤기가 다 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츤데레 민윤기한테 한 번 발리고 여주 혼자 이런 저런 생각할 동안 여주만 생각한다고 이리 저리 뛰어다닌 지민이한테 두 번 발리고... 저는 누텔라가 되겠습니다 끄응 환타 맞아요? 사이다 아니고? 이거 아주 생 탄산수인데요 저 속이 뻥 뚫려서 그냥... 구멍 생길 뻔 했네요 완전 후련! 후배도 그렇게 못된 애가 아니라서 다행이에요ㅠㅠ 빨리 이상한 소문은 사그러들길 기도합니다 그나저나 14편이 마지막이라뇨... 저 이제 삶의 낙이 없어지는 거... (오열) 13편 나오고 13.1편 나오고 이렇게 오세요 끄응 끙 이제 귀여운 지미니 없이 어떻게 살아요ㅠㅅㅠ
8년 전
독자116
꽃밭이에여우오오오오민윤기!!!!!대박임!!!!!짱멋짐!!!!너가결국한방제대로먹였구나!!!영창보내자영창!!!!민윤기짱!!!!!짐니도짱 지은이도짱 와 뭔가속시원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자퇴해라
8년 전
독자117
지민이네달빛이예요ㅜㅜㅜㅠㅠㅠ
아 진짜 제 성질에는 저 후배 머리채잡고 한번 돌려줘야하는데ㅠㅠㅠㅠㅠ
일단은 우리 지민이랑 여주랑 잘 되어서 정말정말로 다행이예요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역시 윤기 멋있어 윤기가 해결해 주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2편밖에 남지 않았다니 너므 아쉬워요ㅠㅠㅠ 그런만큼 남은 2편은 혹시 왕창 달달할지...쪼~끔! 기대해봅니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3♥

8년 전
비회원200.152
디기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융기선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는윤기가문제를일으켰는데이번에는문제를화끈하게해결해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18.243
둥당이에요! 이야 사이다 벌컥ㅠ 저번에 윤기때문에 커플인 거 들켰을 때 아..☆ 했는데 이번엔 속 시원하네요! 둘이 잘 풀려서 너무 다행입니당 그나저나 14편이 마지막이라니여..☆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헐 완전완전 사이다!!!!!!!!와 이번편 진짜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그 후배가 어이없게 사과하긴 했는데 이번편 민윤기가 다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군대선임일 줄이야..잘보고가용ㅠㅠ2편밖에 안남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헐럴 이렇게 좋은 결말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원하던 결말과 조금 비슷 한 감이 있던 것 같아 더 재밌게 봤던것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복학생 선배 왜 이롷게 통쾌한지! ㅠㅠㅠㅠ ㅠㅠ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짱짱! ㅜㅜㅜㅜㅜㅜㅜㅜ 환타 아니라 사이다 먹었슴니당ㅇ!!
8년 전
비회원187.148
워 짐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중간에 좀 슬프긴했지만 아 저 토끼야놀자에요! 지은이 평소에 술 먹고 주정 부리는 거 였음 왜 저러지 하고 있여시을텐데 이렇게 화끈한 술 주정이면 좋습니다 좋아요 그리고 윤기도 별로 신경 안 쓰는척 하면서 다 쓰고있었나보네요 이거이거~~~츤데레윤기?? 하 지민이 중간내용 보고 솔직히 좀 오해할뻔? 했는데 마지막은 좋게 끝났으니 다행이쥬 마지막에 지민이 반지??인가 팔찌주는거 워 클럽에서 멋져요 옵하! 좀 창피하긴 하겠지만 뭐 지민이즈 뭔들 모늘따라 댓글을 많이쓴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그래도 벌써 이렇게 마지막이 다가왔다는걸 들ㅇ니까 정말 놀랍네요 작가님 작품 너무 좋아요ㅜㅜ 브금선택도 좋고 저랑 결혼합시다! 다이아반지 사줄게요♡ 사랑하는거 알죠? 하 마지막까지 힘내요!! 작가님 글 올ㄹㅣ면 바로 달려오는 토끼야놀자가 되겠슴미다!! 라뷰라뷰빔♡♡♡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20
☆☆이에요!! 좋게 끝나서 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지민이 말투 왜 죠 ㅠㅠㅠ 유교과라니 너무 매치ㅣ가 잘되서 정말 엉엉엉엉...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엉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환상속의 남자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도롱뇽이에요!!! 오늘 사이다 제대로네요!!!! 후배가 사과한것도 그렇고 지민이랑 있었던 오해도 그렇고 복학생 선배... 윤기가 복학생 군대 선임이라고 한거 진심 사이다! 영창도 사이다...! 완결이랑 가까워진다니 너무 슬퍼요 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68.204
마지막 안대요!!!!!!!!!! 저 진짜ㅠㅠㅠㅠㅠ 늘지민이편이에오ㅠㅠㅠㅠㅠㅠㅠ스토리진짜너무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지민아 ㅠㅠㅠㅠㅠㅠㅠ저울었어요울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ㅇ해요알러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뭘해드려야할지모르겠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호걸빵이에요!!!!!와ㅠㅠㅠㅠ환타라뇨...!!!사이다콜라웰치스데미소다 걍 모든탄산음료였어요!!!!!!!!워후!!!무엇보다 그 진상선배가 주옥됐다는게 정말기쁩니다 하 제마음을잘알아주시는작가님..>_<(하트)그나저나 14화가마지막이라구요?..(울뛰)저 이제 유교과지민이못보는건가요ㅠㅠㅠㅠㅠ엉엉진짜슬퍼요...그래도 아직2편이나남았으니..(억지로라도 긍정적)ㅠㅠㅠ다음편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24
오 진짜 잘 해결됐네요 기쁘다!!!!! 지미니가 아팠구나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 결국은 저 복학생은...(비속어) 근데 민윤기는 왜 여기서도##발리냐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앙ㅠㅠㅠㅠㅠㅠㅠ머쪄ㅠㅠㅠㅠㅠ지민이도 너무 멋있구 태형이도 뜬금없이 설레기도 ㅎㅏ고ㅠㅠ 지은이...bb 감사해요 너무 잘 읽었어여ㅠㅠ!!♥
8년 전
독자125
포도맛사탕입니다 이렇게 오해를 풀어서 정말 한결 기분이 나아졌네요ㅠㅠㅠㅠㅠ이제 발뻗고 잘수있다^...^이번엔 지민이가 상남자답게 여주문제를 해결해주고ㅠ ㅠㅠㅠㅠㅠ진짜 제기분 사이다한병 들이킨 기분...♡♡
8년 전
독자126
헐 민윤기 핵 사이다ㅠㅠㅠㅠ 윤기 선배 워더해도되나요?ㅠㅠㅠㅠㅠ 지민이랑은 잘 해결해서 다행이예요! 아픈 와중에도 여주 생각뿐이였던 우리 지민이ㅠㅠㅠ 여주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는게 너무나도 잘 느껴져요! 이지은의 으리으리한 의리도 잘 느껴지고!! 후배도 이제 진실에 눈을 뜨고 사과를 했으니..뭐.. 그걸로 됐어요! 이제 복학생만 정신차리면돼!!!
8년 전
비회원151.102
룰난이예요 14편이 마지막이라니ㅠㅠ 오늘도 지민이는 설레네요
8년 전
독자127
니나노에요!역시지민이ㅜㅜㅜㅜㅜㅜㅜㅜ다정다정은어디가지않네요ㅜㅜㅜ그리고후배좀미워했었는데이렇게읽어보니까또막상미워할수는없네요ㅜㅜㅜ사람을좋아하는건어쩔수없는거니까요ㅜㅜㅜ또지민이ㅜㅜㅜㅜ지민이도아팠을줄이야ㅜㅜㅜ아프지마디민아ㅜㅜㅜㅜㅜ그리고복학생진짜지난번부터정말마음에안들었는뎈ㅋㅋㅋ윤기가처리해주네요!!완전사이다!!영창이나한번더가라!!ㅋㅋㅋㅋ또진짜은근히안챙겨주는척하지만챙겨주는지은이랑태형이!정말그런친구들있으면너무좋을것같아요!마지막으로이번화랑브금이너무잘어울려서더몰입이진짜잘됐어요!여러분꼭브금틀고보셔요!!!오늘도잘읽고갑니다!다음화도기대할게요!작가님늘화이팅♥
8년 전
독자129
숲속입니다 ♡
나이스 윤기선배 ! 감사해요 호으흐ㅜ러ㅓ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간 같이 마음고생 했을 지민이한테도 미안하고 .. 음 ... 진짜 여러번 생각하게 되는 지민이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9.208
민슈팅이에요!!허헣허다행ㅇ힙빨리끝나버려너무다행입니다!!우리여주혼자얼마나끙끙ㅠㅠㅠㅠㅠㅠㅎ배도정신차렸고이제저선배주옥되서탈탈털릴일만남았네용우리윤기선배는하멋있어끙.........
8년 전
독자130
힘슈예여 와 이번편진짜 사이다ㅠㅠ전편에서는 지민이가 오해하면 어떡하지 하면서 막 마음졸이고봤는데...역시 지민이는 벤츠남이였어요ㅠㅠㅠ진짜 현실에 저런남자 없다는것에 가슴을 쳐야할판....후배도 복학생도 다 잘 풀려서 다행이예요!!쌤통이다!!미뉸기천재짱짱맨뿡뿡!!지민이랑 결혼까지 오래오래 갑시다 고고고고고!!!
8년 전
독자131
토끼머리띠에요!!! 저 회원되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신알신도 해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 환타라니 사이다 한잔마신기분인데요?ㅋㅋㅋㅋ 마지막이 얼마남지않았다니.... 앙대.....그런의미에서 정주행 한번 달려야겠어여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32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윤기 발림 ㅠㅠㅠㅠㅠㅠㅠ 아아 ㅠㅠㅠㅠㅠㅠ 군주님 ㅠㅠㅠㅠㅠ ㅠ
8년 전
독자133
비비빅이에요! 환타라뇨ㅜㅜㅠㅜ완전 사이다ㅠㅠㅜ후배도 반성하는 것 같으니ㅜㅠㅜ복학생 지은이한테 걸려서 큰일났다 하고 있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윤기한테 2차 사이다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34
14편이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잘 풀려서 다행이네요 ㅠ ㅠㅠ
8년 전
비회원183.210
그대못생겼어요
8년 전
독자135
와ㅜㅜㅠㅜㅜㅠㅠㅠㅜ진짜 민윤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환타 사이다 하다ㅠㅠㅠㅠㅠㅜㅜㅜㅜ잘풀려서 다행이에요ㅜㅠㅜ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6
지민쓰에여 와 진짜 사이다 ㅇ미칠거같아여 군대 선임이라니 어ㅣ 진짜 대박 이거보고 막 속에 있던 이상한 앙금들이 다 사라짘거같아여 후하후ㅏ 숨 쉬기가 편해져써여 사이다 막 스프라이트샤워 한 느낌 후하후하 와 진짜 윤기 왜케 멋이써여 와 마지막에 금붕어세여? 그거땜에 앞에 내용 기억이 안나여 와 진짜 발려 하 제가 민빠답이라서 그런가여 막 뭐라하는지도 모르게써여 지금 오늘도 잘 봤어요 사랑해뇨♥
8년 전
비회원30.18
작가님ㅠㅠ막꾹수인데요ㅠㅠ정지를 먹어서 이렇게 라도 글을 남겨요ㅠ진짜 완전 사이다♡ 박지민이 진짜 멋있고 사랑스러워요♡ 완결이 얼마남지 않았다니ㅠㅠㅠ슬퍼요ㅠㅠㅠㅠㅠ항상 글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7
환타급이 아니라 사이다급 맞잖아요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꿀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초반부 스크롤 내리다가 휴대폰 던질 뻔 했는데 꾹 눌러참았더니 복이 왔습니다 ,,,,,, ;ㅅ; 진짜 마음 같아서는 복학생 중심을 걷어차주고 싶은데 이지은이랑 민윤기가 멋지게 해결했네요, 의리! 민윤기 군대선임 버프 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지민이가 말하다가 동화구연 말투 나오는 것도 괜히 상상하니까 귀여워죽겠고 ,,, 커플링도 자랑하는 거 기특해죽겠고 ,,, 저도 유교과 남자 만나고 싶어요 8ㅅ8 다음 화에 암호닉 꼭 신청할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38
헐헐 암호닉 [짐니더쿠]로 신청합니다 이 전편에선 완전 답답했는데 풀려서 답답해쏘요ㅠㅠㅠㅠ 엉렁 그나저나 윤기가 영창이라는 말을 쓴 건 왜 이리 웃길까여 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거 갑니다!
8년 전
독자139
왘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따 사이다구마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0
선배 주옥되는 거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야 잘했어 사이다..! ㅠㅠ우리 침침이 귀여운데 박력 넘쳐요 많이 애정합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한 주 준비 잘하시고 다음편에서 뵈요 작가님 매일 사랑합니다ㅏ!!
8년 전
독자141
1191이에요!! ㅠㅠ민빠닶운 여기서 또 설레고 갑니다!!ㅋㅋㅋㅋㅋ근데 이제 두편만 있으면 완결이라니 ㅠㅠㅠㅠ흡...안댕..ㅠㅠㅠ작가님 ㅠㅠㅠ흡 내 짐니 내 포도스티컹 ㅠㅠㅠ
8년 전
독자142
작까님내꺼하자에요!! 와 진짜 완전 진짜 대박 속시원햬ㅜㅜㅜㅜ그것도 우리 짐니가 다 해결하고 카드줄때 포도스티커...ㅜㅜ누나주거...짐나....아진짜 그와중에 밍융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멋있다고ㅜㅜㅜ이번편 주인공은 민슈가하아아
8년 전
독자143
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선배 사이다 영창보낸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4
암호닉신청!! 기달거에요오늘정주행다했는데. . . 완전좋아요
8년 전
독자145
와 민윤기가 끝장 내줬닼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사이다 몇번은 퍼부은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지민 너란 남자 핡
8년 전
비회원49.192
유교과의 꽃이에요!!! 후배일도 지민이랑도 속시원하게 풀렸지만 무엇보다 최고는 윤기의 핵사이다인걸로... 그와중에 지민이 반지주는게 참 귀엽네요..ㅜ
8년 전
독자146
와 민윤기 진짜 겁나 멋있어ㅠㅠㅠ나랑 결혼해죠ㅠㅠ진짜 이번편 지민이도 멋있고 설레지만 민윤기가 다했자나요...발렸어...선임이래...하...
8년 전
독자147
[냥냥이]예요!!! 우리 지미니랑 여주헣헣ㅎㅎㅎㅎ 진짜 저 복학생......하.... 윤기가 환타를 사이다로 바꿔주겠죠힣힣히 14화가 마지막이라니여ㅠㅜㅜㅠ가지마요ㅠㅜㅠㅠㅠㅜㅜ 우리 짐니랑 여주ㅠㅜㅠㅠㅠ 완결전에 포도스티커 다 모을수 있는거죠??ㅠㅜㅠㅠㅜㅜ 오늘도 잘보고갈게여헣헣
8년 전
독자148
왔다왔어!!!!!!!!!!!!!드디어ㅜㅜㅡㅜ
나진짜 이거 자기전에보려고 샤워하고 이불새로꺼내고ㅜㅜㅜㅜㅜ아 ♡♡♡♡

8년 전
독자149
군대의 한반선임은 영원한선임이져 민윤기만ㄴ세다만세 민윤기땅찡맨이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0
민윤기ㅋㅋㅋㅋ사이다ㅋㅋㅋㅋㅋㅋ와 지민이 진짜 오늘도 여전히 네요..아 그나저나 14화가 마지막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진짜 유교과 너무 취적이었는데 지민이 캐릭터나 여주나 할꺼없이 다 제 취향이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지지난화부터 삼각관계를 열렬히 응원했는데!! 바로 해결이 되었네요^^이제 포도스티커도 거의 다 모아지고있는거 같네요 아 근데 비오는데 집까지 따라온 지민이..같이 아파주고..아 진짜 현실에서 지민이같이 귀엽고 착하고 그런 남자 어디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임 윤깈ㅋㅋ영창ㅋㅋㅋㅋㅋ앜ㅋㅋ윤기가 일터트리고 다 해결되는군녀!유교과 지민이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그동안 암호닉 신청 못했는데 다음화에 얼른 신청해야겠어요!!
8년 전
독자151
완전사이다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학생제발꺼졌으면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너무거슬려;
8년 전
독자152
으아아아아아ㅏ아 미늉기가 짱이다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 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윽 너무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김태형 으아거국아ㅏ 지미나ㅜㅜㅜㅜㅜㅜ 지으나ㅜㅜㅠㅠ
8년 전
독자247
어멋 치킨이에요 ㅎㅎㅎㅎ
8년 전
독자153
으아싸!!!!!!!!!! 윤기야너짱이다야!!!!!!!!!!!! 짐니는오늘도ㅠㅠㅠㅠ오늘도설레고멋있고역시짐니가흔들릴남자가아니죠? 여주주변에는나쁜사람도있지만그에못지않게좋은사람이어엄청많네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4
와...작가님 ㅠㅠㅠㅠㅠ 정말 기다렸어요ㅜㅜ 진짜 유아교육과 글은 저에게 있어서 힐링되는 존재입니다❤️ 정말 작가님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저번편은 정말로 고구마 한 한박스 먹은것 같았는데 이번편은 정말러 사이다 한박스 정도 먹은거같은ㅋㅋㅋㅋㅋㅋㅋ 다 융기랑 지은이 덕분이네여ㅜㅜㅜㅜ 하 진짜 민윤기ㅠㅠㅠㅠ 겁내 잘해써ㅜㅜㅜㅜㅜㅜ 짐니도 진짜 여주 정말로 좋아하는게 느껴지네요ㅜㅜ 작가님 이번편도 잘보구 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55
와아아아앙아악 민윤기 최고다 최고!!!!! ㅋㅋㅋㅋ 완전 사이다에요!!! ㅎㅎㅎㅎ 지민아 ㅠㅠㅠㅠ 완전 감동이야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작가님 사이다 잘 마셨습니다 와 속이 다 시원하네여 작가님 오늘 글 진짜 짱이니까 포도스티커 8개 드릴게요!!! 아니 거봉스티커 한송이 드립니다
8년 전
독자157
★작은별★
8년 전
독자158
으아ㅠㅠ우리윤기ㅠㅜ어딨어요ㅠㅠ제가완전사랑해줄수있는데ㅠㅠ완전멋있다ㅠㅠ선배놈빠이짜이찌엔★
8년 전
독자159
치즈케익입니다! 헐 우리 짐니가 이러케 기특한 짓을 했네요ㅠㅠ 진심 몇년 묶은게 한번에 쏵 내려가는 느낌이랄찌ㅣ! 후배도 나빳지만 제일 나쁜건 역시 복학생ㅂㄷㅂㄷ 도대체 왜 우리 여주랑 짐니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건지ㅠ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지은이가 복학생한테 행패부린건ㅋㅋㅋㅋㅋ 징짜 사이다랄찌ㅣ 무엇보다 이번화는 융기가 다한듯! 얼마 안나왔는데 융기가 너무 임팩트있게 나와서ㅋㅋㅋ 무엇보다 우리 융기가 복학생 군대 선임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 짱인데여ㅋㅋㅋㅋㅋㅋ 으아 이번화도 재미있게 설레면서 잘 읽었습니다! 막화까지 2회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너무 슬프지만ㅠ 다음화 기대하고 있을께여! 항상 응원합니다.
.

8년 전
독자161
슬애기예여 대박 오늘껀 먹을거 사다맥이라구 카드주고 혼자서 다 해결한 ㅠㅅㅠ 팔불출 오지시는 지민이에 한번 심쿵하고 마지막에 짧지만 크나큰 존재감을 안겨준 윤기에게 한번 더 심쿵....헠ㅎ 속시원하고도 어딘가 달달하네여 캬 이제 또 여느때와 같이 설탕폭탄 맞은거같이 달달한 꽁냥질이 끊임없는 일상들을 볼 일만 남았군여 ㅎ하 너무좋아....진짜 현실엔 저런남자 있을까여...?☆★ 큽....아무튼 오늘도 잘읽었습니당 자까님 항상 사랑해엽...
8년 전
독자162
아진짜ㅣㅜㅜㅜㅠ지미니 겆나머싯디 마지막에 윤기 완저누환타ㅠㅠ
8년 전
비회원184.195
햇살
역시 오늘도 설레는 지민이...♡

8년 전
독자163
꾹이에요! 다행이에여ㅠㅠㅠ 지미니 남자다운 모습에 발리고갑니다ㅠㅠㅠ 진심 저 복학생은 답이 없네여.. 근데 윤기가 군대 선임이라니ㅋㅋㅋㅋㅋ 소름 돋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64
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엔 왜 그때 팔찌를 줘..! 했었는데 이번엔 지금 줘서 고맙다ㅠㅠ군대 선임이었네요 히든카드..마지막을 장식하는 윤기...
8년 전
독자165
(상큼쓰)암호닉신청이요 짐니ㅜㅠㅠㅜㅜㅜ역시멋잇어ㅜㅜㅠㅜㅡㅜ마지막민윤기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멋있다
8년 전
독자166
ㄱ...군대 선임 윤기라니...작가님 저 쓰러져여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이가뭐지....지민이만으로도 벅찬데 윤기까지....ㅇ r......(사망)
8년 전
비회원199.229
수수에요! 후정말 지민이나 여주나 너무착해서 탈이네요ㅜㅜㅜ 지은이랑 민윤깈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 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167
형아에요! 읽으면서 엄청 막 행복하다가 어느때와 같이 행복하게 댓글쓰려고 하는데 14화가 마지막이라뇨ㅠㅜㅠ안돼요ㅠㅠ저랑 평생 함께해주시는거 아니였어요ㅠㅜㅠ? 유교과 짐니는 제 인생 빙의글인데ㅠㅠㅠㅠ작가님 가지마세요ㅠㅜㅠㅜㅠㅠ(바지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진다)ㅠㅜㅠㅠ하 그나저나 마지막 윤기ㅋㅋㅋ윤기가 사이다였어요! 군대선임이라닠ㅋㅋㅋㅋ그 자리에서 얼차려 한번 시켜주길 바랬지만ㅋㅋㅋㅋ그래도 윤기선배 너무 멋있어요ㅠㅠㅠ글고 지민이ㅠㅠ진짜 지민이는 최고에요...진짜 최고야...여주밖에 모르는 지민이ㅠㅠ발로 뛰며 오해 다 풀어주고 후배가 여주한테 사과하게 시키고 비맞으면서 집까지 들어가는거 확인하고ㅠㅠ진짜 발림 포인트가 왜케 많을까요ㅠㅠ지민이 행동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가 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글고 포도스티커 2개! 이제 포도스티커를 다 모을날이 얼마 안남은거겠죠ㅠㅠ다 모은 상은 짐니만 안다고 그러셨었는데ㅠㅠ빨리 모았으면싶다가도 저거 다 모으면 진짜 마지막화일거같아서 슬프네요ㅠㅜㅠ아니에요ㅠㅠ저는 시즌투를 믿습니다ㅠㅠㅜㅠㅠ정말 사랑해요 작가님ㅠㅠ
8년 전
독자168
준회
8년 전
독자169
아아ㅜㅜ이런 유교과 지민이는 진짜 정말 어ㅏㅜㅜ너무 설레요 진짜 한번씩 갑자기 생각나서 일상생활이 불가능ㅋㅋ...자꾸만 생각나요 그 독서실씬...으어ㅜㅜㅜㅜㅜ나 주거요 그런데 지민이 진짜 귀여워 엉엉 후배도 오해를 풀어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윤기가 어늘의 사이다!!ㅌㅋㅋㅋ아아니 환타!ㅋㅋㅋㅋ군대선임이라니 이 복학생아저씨 주옥되써여~~~~~그나저나 14회가 마지막이라니여ㅜㅜ엉엉 안돼안돼ㅜㅜ추처닝년
8년 전
독자170
마..마지막회.....진짜 울고 싶어요...
8년 전
독자171
이야 이건 환타가 아니라 민윤기의 한방이라면 사이다네여 사이다 이야ㅠㅠㅠㅠㅠㅠ 윤기선배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다홍이에요 아 진짴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아ㅜ겁나 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로 진짜 정말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 지은이 오빠미가 터져요..멋있음다...그리고 윤기오빠ㅠㅠㅠㅠㅜㅜㅜ뭔데 발리나요ㅠㅠㅠㅠㅠ암튼 여주랑 지민이랑 다시 행복해져서 좋아뇨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3
@윤기선배
와씁니다 와씁니다 제가 와씁니다자까님 !!!!!!!!!! 오늘 글의 히어로!!!!!!!!! 개쎈!!!!!!! 윤기선배가 와씁니다!!!!!!! 워후!!!!!!!!!!! 윤기센빠이는 왜케 발리져...? 오늘도 저는 잼이 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침착한 짐니도 저한테 잼을 줬어여 ㅠㅠㅠㅠㅠㅠ 어떡하지 ㅜㅜ진짜 미치겟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좋아 ㅠㅠㅠ 저 학교는 왜 저런 사람들만 다닌답니까 ㅠㅠㅠ 나도 좀 입학시켜주라줘!!!!! ㅠㅠㅠ 자까님 잘밤에 설렘을 선물해주셔서 고마워요(하튜) 굿밤! 우리 윤기선배와 여주와 짐니도! 굿밤 !

8년 전
비회원221.227
사이다에요!!
지민이랑 다시 잘되서 다행이에요!!
와 민윤기 왜이리 멋잇죠..?

8년 전
독자174
헐 앙대요.... 2회밖에 안남았다니..아...ㅜㅠㅠㅠㅠㅠ 아 근데 윤깈ㅋㅋㅋㅋㅋㅋ대반전...대박ㅋㅋㅋㅋ아근데발린ㅇ닼ㅋㅋ큐ㅠㅠㅠㅠㅠㅠ 잘해결더ㅣ서다행이예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6.162
안녕하세요 작가님 콜라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편 못 봐서 방금 연달아서 봤는데 ㅂㄷㅂㄷ 후배랑 선배랑 둘 다 정말... 인중 한대만 때리고 싶네욬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선배라는 사람은 모범을 보이지도 않고 후배라는 사람은 선배를 개같이 알고...! 하지만 작가님께서 사이다를 먹어주셔서!!!!! 재밌게 읽었슴당 ㅎㅎ 근데 14편이 마지막이라구요..? 거짓말치지 마세요ㅠㅠㅠㅜㅜ 어어어어융유ㅠ
8년 전
독자175
태태한 침침이에여ㅜㅜㅜㅜ14화가 미지막이라뇨??!?!?!?!? 말도앙대ㅜㅜㅜㅜㅜㅜ으어우ㅜㅜㅜ너무라쉽즈나여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지민아ㅜㅜㅜ으어우우ㅜㅜ
8년 전
독자176
딘시
곧 완결이라니요...앙대여..지민이가 여주를 많이 좋아하는게 눈에 보여서 좋네요 윤기 겁나 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쉽게 풀릴거 왜 그런 소문을 내고 믿었는지 의문이고 여주가 힘들었을게 다 느껴지네요8ㅅ8 브금이랑도 완전 잘 맞아용!

8년 전
독자177
사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미나ㅠㅠㅠㅠㅠㅠ안되겟다그냥이대로결혼까지가자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8
영창...ㅋㅋㅋㅋㅋㅋㄱ 민윤기가다해먹음요ㅋㅋㅋㅋㅋ 지민이구연동화말투도너무귀여워 ...ㅜㅜㅜ 우럭우럭...
8년 전
독자179
앜ㅋㅋ저선배 꼴좋네요ㅋㅋㅋㅋㅋ지민이랑은 잘풀려서 다행!!!!!ㅠㅠ
8년 전
독자180
땡스투박지민이에여!!!
잘해결되서너무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지민이 역시 여주앓이ㅜㅜㅜ너무자상하고배려심넘치고ㅠㅠㅠ또반하고갑니다ㅠㅠㅠㅠㅠ포도스티커 나도받고싶어 .....!

8년 전
독자181
윤기쓰.군대 선임이였구만. 까불어야지!!!!
8년 전
비회원87.50
들국화 입니다 오 잘 끝나서 다행이다 민윤기 겁나 멋있고 박지민은 말이 필요없고 계속 걱정을 해준 이지은 이쁘고 티 안내는 척하면서 걱정한 김태형도 멋있다! 그리고 선배는 정말 거지같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14화 마지막이라뇨? 제가 잘 못 본거죠?하하하하 요새 눈이 잘 안 보여서 안과 가봐야지 했는데 이 참에가야겠다 14화가 마지막 일리가 없는데 내가 그렇게 봤으니
8년 전
독자182
정국아뭐해에요!
드디어 오해가 풀린건가ㅜㅜㅜㅜ아니 작가님 너무 귀여우신게 이첨지 그거 운수 좋은 날 김첨지 말하시는거 맞죸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왠지 낮익다했는데 그거였어ㅋㅋㅋㅋ아 내일 학교가야되는데 작가님글은 꼭 읽고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왔어요! 아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구나..8ㅅ8 아니 마지막에 민윤기 팔찌주러 왔다가 군밍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전봐ㅋㅋㅋㅋㅋBGM 담담하게 맞죠? 저도 듣고 너무 좋아서 다운도 받았어요! 음 오늘도 잘보고가요..아 왜 14회가 마지막이에요..너무 슬퍼...계속 새로운 에피소드로 뵙고싶은데..가지마세요..8ㅅ8❤❤❤❤❤❤

8년 전
독자183
요덮아놀쟈 입니다!! 아ㅠㅜㅠㅠㅜㅠㅠ 이렇게 상쾌할수가ㅜㅜㅠㅜㅜㅠㅜㅜㅜㅠ 지민이ㅠㅜㅠㅠㅠㅠ멋진놈ㅠㅜㅠㅠㅜㅜㅜㅜ 사랑스럽네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4
과동기침침이에요ㅠㅠㅠㅠ아진짜 여주가 지민이한테안겨우는데 제가다눈물이날뻔ㅠㅠ아진짜 이커플괴롭히는사람 내가다때릴꺼야ㅠㅠ 저선배아주그냥ㅂㄷㅂㄷ 민윤기짜란다짜란다짜란다ㅠㅠ물론 윤기땜에들켰던것도있지만ㅋㅋㅋㅋㅋ영창드립ㅋㅋㅋ웃겼어옄ㅋㅋㅋㅋ아그리고 14편이 마지막이라구요??ㅠㅠ말도안대ㅠㅠ얼마안남았자나ㅠ우리짐니ㅠㅠ여주 포도스티커는 다채워가나요ㅠ다채우는거보고싶은데ㅋㅋ큐끄아앙ㅠ무튼 잘읽구가요작가님~ㅎㅎㅎ
8년 전
독자185
으악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이다ㅠㅠㅠ
8년 전
독자186
치!!즈!!예!!요!! 아 진짜 핵사이다 사이다 맞아요 작가님 와 보는 내내 속 시원해가지고 진심 스프라잍 샤워ㄹ 하는 기분이었어요!!! 후배가 사과한것도 한거지만 그 복학생 주옥되는 과정(?)을 지켜보는게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네요...윤기 저 심쿵해짜나옄ㅋㅋㅋㅋㅋ민윤기 왜케 멋있어요..? 까리까리..짐니는 언제나처럼 다정하구ㅠㅠㅠㅠ아ㅠㅠㅠㅠ이이!! 이거 진짜 음성지원돼서 미칠거 같아욬ㅋㅋㅋㅋ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헐 윤기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사사사사사사사이다에요!! 이제다시 지민이가 주는 포토스티커를 받기위해 노력하는 행복한 나날을 볼수있는건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188
하겐다즈에요!!! 오늘 윤기 핵사이다..ㅠㅠㅠㅠㅠ스프라이트 샤워한듯ㅠㅠㅠㅠㅠㅠ 진짜 그ㅡ리구 여주 너무 착한거 아닙니까..저 후배 어? 아무리 질투심 그거때문이여도 용서를 그렇게 쉽게.. 용서 아직 안했대두 한거나 마찬가지고ㅠㅠ지민이도 태형이 시켜서 먹이라고 카드 준거랑 오해 풀려고 노력한거 진짜 멋잇고ㅠㅠㅠ복학생한테 얘기할때는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89
다음쳔에 암호닉신청할게여♡♡
8년 전
독자190
와 윤기의 마지막한방이네여ㅠㅠㅠㅠ 역시 민군주님 군주님.... 여기저기서 다른사람들 막바르고다니지마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1
슈차에여!
아..앙대...마지막편이라녀ㅠㅠㅠㅠㅠㅠㅠㅠ힝....전 마지막편 안왔음 좋겠네여.....흡☆그나저나 이번편 완벽한 사이단데여?!?!제 속이 막 뻥 뚫리네요ㅠㅠㅠ전 후배가 진짜 나쁜 애인줄 알았는데...아 물론 안나쁘다는건 아니구욯ㅎㅎㅎ와 진짜 복학생 너무 꼴 좋네옄ㅋㅋㅋㅋ와....융기는 완전 멋지고..지은이도 멋지고...지민이는 멋...귀엽고....헛헛 이번편 너무 아련해서 울 준비하고 있었는데 반전이 막막ㅋㅋㅋㅋㅋㅋ어후...다음편 기다려...지기는 한데여....완결은 다메요8ㅅ8히유ㅠㅠㅠㅠ유교과 지민이랑 헤어지기 싫러려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2.162
와 민윤기 ㅋㅋㅋㅋㅋ
민윤기 같은 선배있었으면... 지민이랑 여주랑 맘고생 많이 했던데 그래도 다 풀려서 다행이네요 ㅜㅜ

8년 전
독자192
은하수에요! 박지미뉴ㅠㅠㅠㅠㅠㅠㅠ넌 진짜 최고의 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선배 사이다 아주 한 통 드링킹 해주시네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3
워후 환ㅌ타~~~예~~~복학생 진심 꼴 좋다 후..여주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넘 멋지쟈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어후 진짜 대학가면 저런 복학생있을까봐무섭네여
8년 전
비회원231.152
뀨뀨입니다! 진짜 빨리 잘해결되서 다행이에여! 태형이 커플사이에 끼여서 비위맞춰주느라 고생했을거고 지민이도 맘고생했었겠죠ㅠㅠㅠㅠ 술먹고하는거지만 지은이 참..bbbb사이다...! 저런친구를 둬야해요!! 그리고 오늘의 멋짐포인트 윤기선배...군대선임이라니....! 짱짱...! 잘해결되어서다행입니다 오늘도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94
찹쌀떡이에요ㅠㅠㅠ 아 지민이같은 남자 진짜 현실에 없나요 정말 절박한데ㅠㅠㅠㅠㅠㅠ 와 지민아ㅠㅠㅠㅠㅠ 오구오구 니가 그럼그렇지ㅠㅠ 그리거 윤기선배 사이다..!!! 사랑해요 윤기선배
8년 전
독자195
포도에요 와! ! 시원해요! 나참 저런 선배는 호온나봐야지! 잉잉 지미나ㅠㅠㅠ 너무 멋져ㅠㅠㅠㅠ이이이유ㅠㅠ
8년 전
독자196
꺄하하하핳ㅎ 아주 속이 시워어어어어어ㅓㄴ하네여 자까님 스프라이트 샤워한 것 같아여!!!!!!!민군주님 짱짱맨...
8년 전
독자197
아 역시 군주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수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해결하고다닌것도 찌통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너무 부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잘 해경되서 너무 좋다 ㅜㅠㅜㅜㅠ지민아 너란남자 ㅜㅠㅜㅠ귀엽지만 믿음직한 남자 ㅜㅠㅜㅠ어우 ㅜㅠㅜㅠ반지까지 맞추고오 ㅜㅠㅜㅜㅠ이와중에 민윤깈ㅋㅋㅋㅋ겁나멋있엌ㅋㅋㅋㅋㅋ 아너무 좋다ㅡㅠㅜㅠㅜㅠ근데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 ㅡㅠㅡㅜ나무 슬프네여 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199
안녕하세요 작가님 민설탕입니다ㅠㅠ 혹시 암호닉 바꿔도 될까요?? 바꾼다면 론으로 바꾸고싶습니다!! 하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ㅠㅠ 오늘 진짜 환타였어요ㅠㅠㅠ진짜 환타도 그냥 환타가 아니라 탄산 빵빵하고 시원한 환타ㅠㅠㅠ 지민이 진짜 멋있네요ㅠㅠ자기가 다 해결해주고 어이고 그리고 지은이돜ㅋㅋㅋㅋㅋㅋㅋ멋있어요 저렇게 친구를 위해서 깽판도 쳐주고 그리고 마지막 한방은 민윤깈ㅋㅋㅋㅋ군대 선임이었다니ㅋㅋㅋㅋ영창 한 번 더 보내야겠다닠ㅋㅋㅋㅋㅋ민윤기 진짜 멋있어요ㅠㅠ
8년 전
비회원44.151
윤기 짱 겁나멋있어요ㅜㅜㅜ 물론지민이도!
8년 전
독자200
옝니입니다ㅋㅋㅋ큐ㅠㅠㅠㅠ 진짜 겁나 사이다 환타 1098282762병씩은 들이 마신 이 청량함... 진짜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시는 거 아니에요? 진짜 멋쨔요
8년 전
비회원211.149
아 정말 윤기선배가 다 했네요~ㅋㅋㅋ 선임에 영창에 ㅋㅋㅋㅋㅋ 왜멋있는거에요 선배 으흑....ㅜ..... 지민이도 진짜..ㅠㅠ.. 아 뭐라고 말을 해야 할까요....ㅠㅠ... 그냥 작가님 사랑한다구요ㅠㅠㅠ...... 잘 읽고 가요ㅜㅜㅜ....
8년 전
독자201
오 완전 속시원해 작가님 사이다환타다섞은맛이네여 역시..이럴줄알았어
8년 전
독자202
헐!!!!!!!!! 다행이야요ㅠㅠㅜㅠㅠㅜ 오늘도 민군주님 나이스네요 제꺼다워요
8년 전
독자203
타미에요.
여주인공 성격이 저랑 비슷한 점이 많아 감정이입이 잘 되었어요. 여주 고생이 많았네요. 그리고 지민이가 그만큼 여주를 생각하고 있었다는게 느껴졌어요. 그런데도 여주한테 숨기고...지미나ㅠㅠ
살아있는 화석이 윤기선배보다 후임이었다니...대학에서 하던 행동 군에서라고 달라졌겠어요? 영창 한번 더 보내버릴까 라는거 보니 어땠는지 알겠네요. 뭐 어차피 전역해서 못 가는 거지만...꼼짝없이 숨죽이며 살아야 하는 화석을 보니 고소하네요ㅎ

8년 전
독자204
꺄룰입니다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진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후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사이다.......지민ㅇ도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5
구...군대선임....!!!!!!!!!!! 머시써 오파.....(무릎주의 세상에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ㅠㅠㅜㅠㅠ 역시 사이다사이다 환타 아니구 사이다에요 지민이다윰bbbbbb 아 근데 저는 지민이가 유교과 티낼때마다 너무 귀여워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여 진챠....(오열 저 작은 바람이 있다면 지민이의 남자다움을 보고싶슴니다 완전 화가났다던지 그래서 한 100만년만에 한번 볼까발까 한 지민이의 박력이 보고싶어요...ㅠㅜ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7.219
용서노노해예요! 아 진짜 너무 속시원해요ㅠㅜㅠㅠㅠㅠㅠ지민이가 오해할 일도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다행이예요..지민이는 천사가 틀림없어ㅜㅠㅠㅠ후배가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용서가 잘 안되네요 저는ㅠㅠㅠㅠ암호닉따라가는건가ㅋㅋㅋㅋ어쨌든 이번편에서 지은이랑 윤기가 시원하게 사이다맥여줘서 좋았어요 여주 주변엔 좋은 사람이 많아서 좋네요ㅠㅠㅠㅜㅠ어후속시원해 진짜 얼마나 기다렸는지몰라요ㅋㅋㅋㅋ재밌게 봤어요!
8년 전
독자206
숯플
8년 전
독자207
아니 수치플이요.. 조아!!!!!!!!!! 미뉸기짱짱맨뿡뿡!!!!!!!!!!!!! 군대 선임 나이스!!!!!!!!!!!!!!!!!!!!!!!!!!!!!!! 하아 정말로 정말루 사이다 들이부은 기분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칵생 주옥된 거 넘 조아ㅠㅠㅠㅠㅠㅠ근데 저 후배는 아직도 미워요 여러모로 마니 용서가 안 될 아이... 박지민 유교과 종족특성 드러날 때 귀여워 죽겠는데 위로해 줄 땐 정말 남자다운 게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제 남자스럽게 좋네요 아 정말 조아요 이제 지미니가 칭찬의 박수로 수치플을 안겨줘도 괜차늘 거 같아여 하 넘 조아... 아 정말 조아여....
8년 전
독자208
윤기선배가 복학생 선배 앞에서 커플이라는 걸 알리는 것 처럼 그래서 정말 윤기가 왜 그러는거지 일부러 그러는건가 한참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또 윤기선배가 시원하게 환타보다 사이다..! 정말 사이다네요 진짜 군대 선임도 몰라본다는 말 하고 웃었을 때 정말 복학생 선배의 표정이 눈에 보이기도 하고 정말 윤기가 썩소처럼 한 쪽만 올려서 웃었을 걸 생각하니까 어우 정말.. 지민이도 여주를 생각하는 게 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불편했을텐데 1학년들 한테 얘기 다 듣고 해명하고 찾아서 얘기하고 지민이도 비 맞아서 아파서 여주한테 연락을 못했던게ㅠㅜ 이제 복학생 선배도 지나갔으니 해피 엔딩만 있겠죠!! 기대하고 있을게요 얼른 암호닉을..! (불끈)
8년 전
독자209
들레에여!!!!!꺄아오늘편엄청난분량...ㅎㄷㄷ...작가님사랑함다ㅠㅠㅠㅠㅠㅠㅠㅠ그건그렇고둘이잘해결되서너무다행이에요!!!!!!진짜ㅠㅠㅠㅠㅠㅠ저번편에서는막막했었는데이렇게말끔이끝나니깐기분이좋네용!!!거기다가복학생물먹이기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선배의말한마디로복학생이당해서ㅋㅋㅋㅋㅋㅇ잌ㅋㅋㅋㅋㅋㅋ오늘의사이다는민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10
윤기짱! 윤기짱! 사!랑!해!요!윤!기!짱! 윤기가 최고여!!! 윤기 사랑해♥ 윤기상은 나한테 오면될듯!!
8년 전
비회원190.98
김뷔

드디어 살 거 같아요ㅠㅠㅠ 우리 지민이 오구오구 귀여워라 여주도 그렇고 둘다 왜 이렇게 귀여운지ㅠㅠㅠ 그리고 민윤기ㅠㅠㅠ 너 짱먹어라ㅠㅠ

8년 전
독자211
헉 인티 가입하구 처음으로 보는 글인데 이렇게 재밌으면 거죠! 진짜 윤기 사이다네요 진짜 윤기야 정말 너 밖에 없... 기엔 지민이두 있고 아 모르겠다 걍 다 사랑해 작가님두 사랑해요 알라부
8년 전
독자212
슈몽이에여!!!!오해가다잘풀려서다행이에오ㅡㅜㅠㅡㅜㅜㅜ그리고마지막에민군주님ㅜㅜㅡㅜㅜㅜㅜ너무멋있으시다ㅜㅠㅡ
8년 전
비회원119.92
헐14편이마지막이라니요..
저나결정해서이것만간간히보고있는데.....
담편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14
미니!!!
우어 기승전 민융기!!!!! 마지막에 쩔어요ㅜㅠㅠㅠㅠㅠㅠ 멋져멋졍 복학생을 훅 보내버리다니!! 워 쩌러 지민이도 귀엽고 멋지구ㅠㅠㅠㅠ 아니 것보다 14화가 마지막이라뇨ㅠㅠㅠ 앙대여작가니뮤ㅠㅠㅠㅠ 내 사랑 유교과 짐니글이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68
너를애정해입니다! 비회원이라 자주못왔더니 두개나..!!ㅠㅠㅠ잦은 방문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뭔가 중간까지는 환타였는데 윤기가 오뎅탕쏟는순간 사이다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잔인한가요ㅋㅋㅋㅋ그래도 지민이는 오늘도 내사랑...♥
8년 전
독자215
아 진짜 사이다 환타 콜라 다 마신 것 같은 기분이에요 ㅠㅠㅠㅠㅠ 이번 기회로 지민이랑 여주 사이가 더 깊어진 것 같기도 하고 좋네요!!! 그리고 윤기 ㅋㅋㅋㅋㅋ 진짜 멋있어요
8년 전
독자216
연꽃이에요!!너무재밌어요ㅠㅠ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17
얏호입니다! 사이다가 아니라 환타이지만 저는 환타도 좋아하므로!!!!! 좋게 끝나서 다행이에요 ㅎㅎㅎ 복학생 정말 진짜...살면서 해본적 없는 엄청난 욕을 하고 싶을만큼 싫네요 ㅎㅎ 퇴학이나 당하길~~!!! 지민이랑 잘 해결되서 다행이에여ㅜㅜㅜㅜ얼마나 쫄았는데요ㅠㅠㅠ 나서서 해결해주고 혼자 아파하지말라그러고..ㅜㅜㅜ 비지엠도 너무 아련하구 좋아서 감동이 두배였어요ㅠㅜ엉엉 지미니가 이렇게 좋은데 두편밖에 안남았다니...... 남은 두 편은 무슨 내용일지 기대하겠숩니다!!!
8년 전
비회원206.89
[아쿠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신청을 했는지 안했는지 가물가물하네요ㅠㅠ)오늘 사이다!!!!!!!!!!사이다를 넘어 소주를 맥주잔에 눌러 담아서 저 보칵생 얼굴에 날린 기분입니다!!!!!!!!!!
8년 전
독자218
윤기선배ㅜㅜㅜㅠㅜㅜㅜㅠ멋앗어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4.8
쀼쀼에요! 으아 유쾌상쾌통쾌ㅠㅠ 아침에 학교그는 길에 보다가 끊겨서 이제서야보는데 막힌변기 뚫는기분이에요 아이씬나 윤기선배 멋있잖아여... 뒤에서 해결해준 지민이도 멋있고 신겨안쓰는척 하면서 신경쓰는 태형이랑 지은이도... 다들 사랑입니다..♡ 더불어 작가님도...♡
8년 전
비회원83.209
비트윈이에요 아 지민이 진짜 해결 잘해 준 것 같ㅎ아요 ㅠㅠㅠㅜㅠㅠㅠ 후배는 아직 속이 뻥 뚫리기까진 아니지만 잘 풀려서 좀 다행이고 아 정말 민군주님 ㅠㅠㅠㅠㅠㅠㅠ 군대 선임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받이어ㅏㅠㅜㅠㅜㅜㅠㅠㅜㅠㅜㅠㅠ 지민이뭔데구ㅏ여워ㅠㅠㅜㅠㅜㅜㅠㅜㅠ ㅜ
8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침침/ 역시...찌미니ㅠㅠㅠ사랑해ㅠㅠㅠ멋있어 내남자ㅠㅠㅜㅜㅜ(영창ㅋㅋㅋ)윤기선배가 일저지르고 일끝마치네여 깔끔하게 멋있다..♥ 사스가민군주♥
8년 전
독자219
헐..다음편에 꼭 암호닉 신청해야겠네요ㅠㅠㅠㅠ
민윤기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다가 ㅋㅋㅋㅋㅋㅋ개쿨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0
왘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에여진짜.....ㅠㅠㅠㅠㅠㅠㅠ오해도풀리고복수도하구....!!!통쾌하네여...그리고이지은같은저란친구자더갖고싶네여....이제다시는복학생선배볼날이없엇으면좋겟네여ㅎㅎㅎㅎㅎㅎㅎ헤헷
8년 전
비회원154.49
아 진짜..진짜!! 너무 시원해서 어쩌면 좋죠!! 아 윤기 왜이렇게 멋있냐고오오오..ㅋㅋㅋ 오뎅탕 쏟더니 어 미안 아 귀여워ㅋㅋㅋㅋㅋ 아 진짜 윤기는 빠지면 안되는 캐릭터야 정말...!
아 지민이도 같이 앓았었다니ㅠㅠ 역시 여주를 생각해주는 건 지민이 밖에 없다니깐여~? 잘 풀려서 다행이다 드디어 막혔던 목구멍이 환타로 그냥 확!
지은이 같은 스타일 정말 마음에 들어요.. 화끈하고! 할 말 다하고!
연재하신 지 좀 된 후부터 읽은 터라 암호닉 신청 못했는 데 다음화에는 꼭! 신청해야지!!!

8년 전
독자221
와 민윤기 개멋있...... ㅠㅠㅠㅠㅠㅠ 오구오구 잘되서 다행이다 진짜!!!!ㅠㅠㅠㅠ 지민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아 진짜 좋네요... 여주 고생한거 다 풀리는것 같아서 마음을 만져주는거같아서....ㅜㅜ
8년 전
독자223
진쯔 엄청기다렸는대내용도길고재미있어요 ㅜㅜ여주랑지민이오해풀어서좋구 퓨ㅠㅠ저복학생도욕먹우서너무좋다ㅠㅠㅠㅠ기다린버람이있느거같아요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224
포도스티커예요 아 드디어 해결됐네요! 여주도 찌미니도 맘고생한다고 수고했어요ㅠㅠ 그래도 포도스티커 두개나받았으니까! 마지막 윤기 와... 사이다 군대선임 키얏~ 말다했네요! 이제 저 복학생 미래...(애잔) 그건그러코 14화 마지막...? 예...? 14화가 마지막이란게 트루인가요... 설마... 아뇨 그럴순없어요ㅠㅠㅠ 왜죠ㅠㅠㅠ 왜ㅠㅠㅠ 작가님 나빠요ㅠㅠ 어떻게 이러세요ㅠㅠ 으엉웨유ㅠㅠ
8년 전
독자225
헐ㅜㅠㅠㅜㅠ와ㅜㅜㅜㅜㅜ윤기 선배ㅜㅜㅜㅜㅜㅜㅜ멋있어요...지민이도 귀엽고 복학생 쌤통이다 퉤
8년 전
독자226
쟉하에요! 으응 이번편은 정말 엄청 시원한 사이다 같아요ㅠㅠㅠㅠㅠ다들 정밀 멋지구...윤기 군대선임......하....윤기야 사랑해!!!!!!!!(와창창)겁니 멋있어요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27
디즈니예요!! 그러치!ㅜㅠ 우리 지민이가 여주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렇게 오해할리가없죠ㅠ 여주 힘들어할동안 자기가 나서서 다 오해풀고ㅠㅠ 아파서 앓던때도 여주 밥챙겨먹이라고 걱정하는 우리 지민이ㅠㅠㅜㅜㅠ 이뻐죽겠다ㅠㅠㅠ 저 선배ㅋ 당신 우리 윤기에게 잘못 걸린듯하네요ㅎ 진짜 확 영창이나 가버렸음 좋겠네ㅠㅠ 오늘도잘봤어요 감사합니당♡
8년 전
비회원24.140
골드빈이예요!! 아니 오늘 무슨 글이 포인트 투성인ㄷ가요ㅠㅠㅠ 지금 아유 바쁜게 죄지 길게 쓸 수 있으려나 싶ㅇ네요일단 써보져!! 예!!
아니 ㅇ저렇게 아파하는 거 보니깐 진자 제가 마음이쓰리고ㅠㅠㅠ 감정이입이 진짜 쩔게되네요 짱짱ㅠㅠㅠ 그리고 짐니가 하나하나 다 해결했다는거 진짜ㅠㅠㅠㅠ 멋져요ㅠㅠㅠ 따라오느라 비 다 맞아서 아팠다니ㅠㅠ아프지마 지민아ㅠㅠㅠㅠ 아니그리고막 그거뭐냐 일단 임팩트가 장난아닌건 민윤기... 사스가 윤기선배 우와 군대 선임 얘기하면서 입꼬리 올리는거 정말 상상이 되요 진짜 왅ㄴ 발린다는 말ㄹ이 적절한거 같네요 진짜 이거 진짜 발려요ㅠㅠㅠ 아니 그리고 할말이 더 많았는데 아니 그냥 진짜 오늘 특히 오늘 작가님 사랑히ㅐ요ㅠㅠㅠㅠ오타도 쩔고 뭔말인지모르겠지만 사랑ㅎ밥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28
왜 이 작품 이제서야 본거죠..ㅠㅠㅠㅠ 눈빠지게 다음화 기다리다가 나오면 당장 암호닉 신청 해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화 완전 핵사이다에요ㅠㅜㅜㅜㅠㅠ 지은이 태형이 지민이 윤기까지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랑 여주랑 백년만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9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쩔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대ㅏㄱ이네 작가님 이거 진짜 제목대로 반전이네요 와.... 잘해결되서 다행ㅇ이야
8년 전
독자230
지민이포도스티커판에요ㅎㅎㅎ 민윤기 눈치없는쥴만 알았는데 존.멋. 윤기야 사랑해
8년 전
독자231
짐짐입니다ㅠㅠㅠ아니ㅠㅠㅠ지민이 너무 멋있는거 아닌가요ㅠㅠ윤기도 멋있고 근데 14편이 마지막이라니 이럴수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를 더 보고 싶었는데...아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232
아진짜너무좋아요드디어저선배가퇴치됐군요진짜발암물질이었는데기분좋슴다♡♡♡지민이너무다정하고귀여워서쥬금 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꼬이에요!ㅠㅠㅠㅠ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져ㅠㅠㅠ이커플에 오해란 쓸모없는존재져ㅠㅠㅠㅠ그리고...늉ㅇ기.....ㅇㄴ.......작가님...정말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33
헐 민윤기가 해냈습미다!!!!!!! 우어어ㅓ어엉 다시 알콩달콩한 러브러브 스토리릉기대하며 다음화가 시급해여!!♡♡♡
8년 전
독자234
세젤귀세젤예 입니다!! 오해가 풀렸네요 드디어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 지민이도 너무 달달하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23.6
그럼 여기서는 안받으신다는 거죠?? ㅠ 아쉽네요.. 암호닉 혹시몰라 신청해놓습니다. 퓨어 로 신청해요!
8년 전
독자235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구 ㅠㅠㅠㅠㅠㅠ 정말 잘풀려서 다행입니다 ㅠㅠㅠㅠㅠ 하얀치마......어휴..... 절레절레
8년 전
비회원236.168
짐박입니다!!!
크하~ 그래도 복수했으니 완전 뿌듯합니다ㅠㅠㅠ
게다가 윤기선배가 선임이라니ㅋㅋㅋㅋ

8년 전
독자236
꾹블리에여!이런일이있었구나..지민아...니가짱이야...ㅠㅜㅜㅜㅜㅜㅜㅜㅜ민윤깈ㅋㅋㅋㅋ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좋잖아욬ㅋㅋㅋㅋ영창뎈ㅋㅋㅋㅋㅋㅋㅋㅋ다잘해결되서다행이에욬ㅋㅋㅋㅋㅎㅎㅎ잘보고가용
8년 전
비회원178.252
집순이에요! 자까님 이정도면 사이다죠ㅜㅜㅜㅜㅜ지미니 멋진남자야ㅜㅜㅜㅜㅜㅜ윤기도 하 표정 막 상상된다 멋진남자들.....ㅜㅜㅜㅜ하튼 작가님 초반에 집순이 나와서 흠칫했어욬ㅋㅋㅋㅋㅋㅎㅎㅎ 오늘도 박짐니는 스윗했습니다ㅠ.ㅠ14편이 완결이라니요....흑
8년 전
독자238
봄봄입니다 작가님 완전 통쾌해요 선배인가뭐시깽이 앞에있었으면 때릴뻔했......ㅇ 지민이는 이와중에 귀엽군요 으흐흫흫응ㅎㅇ읗
8년 전
비회원248.184
와 핵 사이다...다ㅠㅠㅠㅠㅠ윤기도 지민이도ㅠㅠㅠㅠㅠ지은이도 다..
8년 전
독자239
와 진짜 이건 뭐 사이다도 환타도 뛰어넘은 오차원의 탄산일 겁니다. 진짜 지민이 같은 남자는 진짜 평생을 살아도 한번 스쳐지날까 말까 할 거 같아요.. 저런 남자가 세상에 어딨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도 너무 멋있고...ㅎㅎ 진짜 이번 편 보면서 입꼬리가 내려올 생각을 안하더라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착한 여주랑 지민이 앞으로 더더 행쇼하길!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비회원90.136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내가 너에대해서 모르는게어딧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6.23
유자입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심각하다가 군대선임 민윤기 나옴ㅋㅋㅋㅋㅋ 참신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확 씨 영창보내버릴라 ㅎㅎ 오늘 BGM도 좋고 ㅎㅎ 사이다..아니 ..환타 ㅎㅎㅎ 뭐가 됐든 오늘도 지민이는 설레는 남자 ㅎㅎㅎ 잘 읽고 가요 !!

8년 전
독자240
사이다 열잔은 마신듯한 이 느끼뮤ㅠㅠㅠㅠㅠ저는 어디가서 지민이같은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여 ㅎ..
8년 전
독자241
처음에 윤기 눈치없다고 생각했는데 워호오~~!!터뜨려주네요!!지민이의 구연동홬ㅋㅋㅋㅋ
8년 전
독자243
와.. 휴학을 한 번 더 한게 영창을 갔다 와서 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 주옥됐네여ㅇㅇ 역시 권선징악ㅇㅇ 지미니랑 여주 뽀에버
8년 전
독자244
영창.....단어만 들어도 무섭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윤기 사이다....짱짱 지민이랑 여주랑 오해가 풀려서 완전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45
ㅇㄴ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읽다가 영창에서 터져써여 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ㄱㅋ
8년 전
독자246
헐ㅠㅠㅠㅠㅠㅍㅍ지민이가 다 해결한거였다니ㅜㅜㅠㅠㅠ와 지민이 진짜 멋있네요ㅠㅜㅠㅠㅠㅠㅠㅠ그리고 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핵사이다!!!!! 저 선배는 이제 바이짜이찌엔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48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선임 진짜 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49
헐 세상에 넘 통쾌해옄ㅋㅋㅋㅋㅋ군대 선임에서 와 대박.... 제속이 다 시원해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0
다행이예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우 그 복학생 생각만 하면아주 ^0^오늘도 지민이는이 시대의 순정남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맞으면서 여주 따라간거도 아프면서도 여주 걱정하는게 너무 이쁘고 멋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하 너무 좋아요 잘 풀려서ㅠㅠㅠㅠㅠ이러케 달달할수가 없습니다!!!!이제 곧 마지막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쉬워요 으헝헝ㅠㅠㅠㅠㅠㅠㅠ이번글도 너무 잘봤어요!애정합니다♡작가님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251
여주 성격 진짜 ㅂㄷㅂㄷㅂㄷ
뺨이라도 때리던가 그 자리에서 하.............................내가 다 짜증나네 저 후배년 --

8년 전
독자252
우아아아아아ㅏㅏ 오해가 풀렸다네퓨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아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어어융유ㅓㅇ유ㅠㅠㅠㅠ너무 좋어요ㅠㅠ퓨ㅠㅠㅠ아유유유ㅠㅠㅠ진
8년 전
독자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다ㅋㅋㅋㅋㅋㅌ
8년 전
독자254
오옠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난닼ㅋㅋㅋㅋㅋㅋㅋ즐겁닼ㅋㅋㅋㅋㅋ꼬시다망할선배타령해대더니ㅋㅋㅋㅋㅋㅋㅋ아이즐거웤ㅋㅋㅋㅋㅋ윤기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55
헐 윤기선배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멋있어요 윤기가 더 못된 복학생 군대 선임이었다니ㅠㅠㅠㅠ와 진짜 마지막 완전 설레네요ㅠㅠㅠㅠㅠ미뉸기짱ㅠㅠㅠㅠㅠ그리고 지민이랑 여주도 다시 알컹달콩 커플으로 돌아왔네요ㅠㅠㅠㅠㅠㅠ그 후배도 사과해서 다행이구요! 저 복학생은 앞으로 자취도 없이 대학다녔으면좋겠네요!역시 민윤기ㅠㅠㅠㅠㅠㅠ사이다 한통이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6
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 역시 제일 대단해(짝짝)ㅋㅋㅋㅋ군대선임이면 말 다했지ㅋㅋㅋㅋㅋ아 진짜 고소하다ㅋㅋㅋㅋ지미니랑은 역시 설렘가득하고 달달해야 제맛이죠ㅠㅠㅠㅠㅠ지민이 어르고 달래는 말투에 세뇌당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말투에 이젠 설레서 허덕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그말투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257
그러고보니 계속 팔찌떨어뜨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짱 사스가 민군주
8년 전
독자258
흐엏어어ㅓㅓㅇ대박..왖넞 재밋잖아여...또 지민이랑 여주는 왜이리 착한지 참 ㅠㅠㅜㅡㅜ나라면 진짜 싸다구라도 때릴텐데...아무튼 재미나게 보고가요...
8년 전
독자259
오오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윤기 멋있다ㅠㅠㅠㅠㅠ선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멋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계속 알콩달콩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0
플덕이에요!!!!!윤기 나이스샷!!!!!!완전 이번화 사이다에여 작가님ㅜㅜㅜ얼만큼이였냐면 제가 글 속에 들어가서 복학생 잡아 흔들고 싶을 정도였다니깐여???!!!!!!!!다행히 마지막을 화려하게 미친존재감 윤기가 절묘하게 사이다 폭풍 드링킹 시켜줬으니 더할나위없이 행복합니다~~♡♡
8년 전
독자261
와 진심 핵사이다...... 저번편 보고 제가 진짜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하고 다 죽여버리고 싶었는지 아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2
아ㅜㅜ잘풀려서다ㅏ행이에오ㅜㅜㅜ
8년 전
독자263
와드디어 오해가풀리다니ㅠㅠㅠㅠ
전편보면서 진짜 고구마 계속 꾸역꾸역 먹는삿같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는뭔데 멋있냐고ㅠㅠㅠ마지막에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도 오해푸는것도멋있다ㅠㅠㅠ
짐니야ㅠㅠㅜㅜㅜㅜㅜㅠㅠ
진짜 너같은남자는 없을꺼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4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 윤기 진짜 멋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 군대 선임이었다니!!!!!! 생각치도 못 한 반전!!!! 그 여자애는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여주도 참 착하지. 그런애를 용서해 주고.. 저같으면 아주 죽빵을 그냥!!!!! 휴.. 여주야 힘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5
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저 복학생도 윗사람오면 다 부질없음ㅋㅋㅋㅋㅋ 민윤기짱ㅋㅋㅋㅋ아무리 후배들이 기고 날라도 군대 선임 한 단어에 이미 케이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 원샷한 기분이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66
헐 환타정도가 아니라 진짜 사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읔 그와중에 벌써 다음 다음편이 막화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으짐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7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편 댓글엔 민윤기 부들부들이라 달았는데 단번에 윤기오빠 멋져ㅠ 돼ㅛ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 진짜 발린다 하앙
8년 전
독자268
왘ㅋㅋㅋㅋㅋㅋ윤기겁낰ㅋㅋ핵폭탄급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나조하유ㅜㅜㅜㅜㅜㅜㅜ멋져여선배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9
와 민윤기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핵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0
나이스 민윤기
8년 전
독자271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선배! 민선배를 쵸큼 원망했었는데.. 사과해야겠네여, 히히. 아무튼 지민이.. 지민아ㅜㅠ 앓다 죽을 그 이름 박지민!!! 서로 4일동안 아픈것도 또 서로 비밀로 하고 끙끙 앓았던 것도 다 여주와 지민이의 관계를 발전 시키는거였으니까 쓰지만 단 약이였겠지요. 조금더 끈끈하게 서로를 이어줄 수 있는 새로운 줄이 연결된ㄴ거지요? 아무튼 사실을 밝히려고 도와준 태형이도 귀엽구 선배와의 술대결 하면서 여주와 지민이 모두를 구하려는(?) 지은이도 귀엽네요. 선배는 아주 그냥 더 혼쭐 나야하는데!
8년 전
독자272
아 완전 쌤통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뷴이 너무 좋아서 웃음밖에 안나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좋아 윤기야 눈치 없단말 미안했다 너가 여주랑 짐니를 살렸어..! 넌 구세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짐니야 사랑해.. 내 심장을 가져.. 여주모르는사이에 그랬다니 진짜 사랑스럽구아..♥
8년 전
독자273
크아.사이다.벌컭벌컥.음 사이다가 아니러 환타그래요 환타 들이키고 시원하게.용트름한기분이네여 으아아으아으ㅏ으 ㄴ너무저타 짐나ㅠㅠㅠ 아팠구나 그래서그런거구나ㅜㅠㅜ으엉엉엉ㅇ 나빤.후배잣식 하하 윤기 선배는 정말 눈치 꽝인줄 알았더만.껄껄 아오 시원타 크하 ! 요번편진짜 잘뫘어요 엉엉 이게얼마만에 재밋는 글잡인지.엉엉ㅜㅜㅜ
8년 전
독자274
와 지민이 너무 멋지고 진짜 감동먹었어요 믿어줄거야 믿어의심치 않았지만 저렇게까지 여주생각만하는거 보니까 진짜 진짜 사랑하는게 정말 느껴져요 그리구 지은이 같은 친구있다는 것도 감동먹었어요 너무 쥬아ㅠㅠㅠㅠㅠ 주변에 저런 사람만 있다면 후배가 시기할만도 할 것같아요 여주가 정말 잘 살아와서 주변 사람들도 좋은 사람들만 있나봐요ㅠㅠㅠㅠ 그리고 역시 마지막은 사이다 환타 콜라 윤기가 선임이었을 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당하는거 더 보고싶어ㅠㅠㅠ 진짜 나쁜 노뮤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게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275
끄엌 드디어 오해가 풀려써여!! 세상사람들!!! 이것좀 보세요!!! 오해가 드뎌 퓰렸답니다!!!껄껄 지금 기분은 굉자외 최고조군여 ㅎㅅㅎ
8년 전
독자276
이야~~~~~~~윤기야 저쫌 멋있는데???
지민이야 반지라니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다음편보러가요ㅠㅠ

8년 전
독자2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해가 풀리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져요ㅠㅠ!!!!!!!!!민빠답...휴ㅜㅜㅜ
8년 전
독자278
헐 오늘건 민윤기가 다한걸로ㅠㅠㅠㅠㅠㅠㅠ하앙 윤기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9
아 진짜 저 선배같지도 않은 저 복학생은 끝까지 저러네!!!! ㅂㄷㅂㄷ 근데 민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꽝인줄알았는데 오 한방 먹였네욬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80
ㅇㅏㅠㅠㅠㅠㅠㅠㅠ아ㅏ아ㅏ아ㅏ아ㅏㅏㅏㅇ아아아ㅏㅠㅠㅠㅠ윤기 마지막ㅜㅜㅜㅜㅜㅜ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또카지ㅠㅠㅠㅠㅠㅠ너무멋있어ㅠㅠ
8년 전
독자283
주지스님이에요!
으앙ㅠㅠ윤기선배는 왜 저렇게 멋있는거죠...?ㅠㅠㅠ제가 다 시원해요ㅜㅠ

8년 전
독자284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죽겠닼ㅋㅋㅋㅋㅋㅋㅋ윤기선배 핵멋있어....섹시해.....!!!!!!
8년 전
독자285
와... 진짜 속이 시원하네요 환타라뇨... 거의 스프라이트샤워급bb 그리고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은 설렘사요ㅠㅠㅠㅠㅠ 자기두 아팠으면서 여주생각해주고ㅠㅠㅠ 중간중간에 포도스티커랑 말투는 또 겁귀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6
윤기선배 마지막에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움 줄 일..? 고맙씁니다.. 윤기선배.. 말안해도 제가 많이 좋아해여 ㅠㅠㅠㅠㅠㅠㅠ울먹
8년 전
독자287
윤기가 사건의 시작과 끝이엿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ㅁㅣㄴ이같은 남자 실제로 존재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8
유... 윤기 선배....! 세상에서 젤르 멋있어 ㅠㅠㅠㅠㅠㅠ 으앙 섹시해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9
저선배는이제또휴학인가욬ㅋㅋㅋㅋㅋ아통쾌햌ㅋㅋㅋㅌㅌㅌ
8년 전
독자290
짐니도 멋있고 윤기도 멋있고 다 넘나 멋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1
와 진짜 오늘 사이다.. 민윤기 결정타 쩌시구여... 진짜.. 박지민은 사랑스럽고..하 진짜 다 좋다
8년 전
독자292
어흑 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내가미안하다ㅠㅠㅠㅠㅠㅠㅠ잠시나마 널 미워했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하다 내목을쳐도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전 당연히 여주랑 지민이랑 잘될줄알았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저복학생진짜 영창 두번가고 세번가고 평생영창되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3
민윤기 스프라이~~~~~~~~~~~~~~~~~~~뜨~~~~~~~~~~~~~~~~~!!!!!!!!!!!!!!!!!!!!!!넘나 좋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4
역시 윤기ㅋㅋㅋㅋㅋㅋㅋ 눈치없는게 아니였어 반전대박이에여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295
윤기야 사랑해 정말 잘해결해주어ㅆ어....선배좀제발 들들볶아줘 정말 나쁜놈이어ㅜㅜㅜㅜㅜㅜ지가뭔데지가무ㅏㄴ데ㅜㅜㅜㅜ
8년 전
독자296
진짜 사이다에요ㅠ 윤기 완전 멋있다 진짜ㅠㅠ 작가님 사이다 시원하게 쏘셨네요ㅠ 너무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297
우리윤기짜우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8
헐 와 갓윤기...... 군대선임이라니 겁내 멋있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도 너무 착해빠졌어 진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9
하....윤기정말...아넘멋있어요ㅠㅠㅠㅠㅠ 윤기선배...
8년 전
독자300
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민윤기 핵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반전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대선임이면 말다했죠?ㅋㅋㅋㅋㅋ근데 영창을떠감다는뜻이면 군대에서도 그 욕나올짓을 했다는건가? ㅂㄷㅂㄷ...
8년 전
독자301
77ㅑ 지미나 싸라ㅐㅎ ㅠ 진심 ㄹㅇ ㅠㅅㅠ (끙끙)
8년 전
독자302
민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사이다ㅋㅋㅋㅋㅋㅋㅋ 후배가 사과 할 때 까지만 해도 환타였는데 민윤기는 사이다에요 진짜 속이 다 풀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03
민윤기잘했다드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학생진짜 뒷통수때리고싶다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04
윤기 멋져....♡ 영창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06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
8년 전
독자307
와 윤기... 멋있다ㅠㅠㅠㅠㅠ 아하 지민이가 다 해결하고 다녔군요ㅠㅠㅠㅠㅠ 저 사람만 아니었어도!!ㅠㅠㅠㅠㅠㅠㅠ 하 그래도 해결되서 다행이네요ㅠ러하후ㅜ
8년 전
독자308
아 역시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9
과거의 윤기의 실수는 있었는지도기억이안날만큼 이미사라졌구요ㅎㅎ 하핳ㅎㅎㅎ 후배는좀어이가없지만 지민이가발벗고뛰댕겼다니ㅜㅠ진찐이런해바라기같은 남자 와ㅠㅠ 너무좋습니딘 진짜재밌어요
8년 전
독자310
와 민윤기 마지막에 터뜨려주네!이야 민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박쥐민이도 멋있다!!저런 멍멍이 같은 놈은 확 짓밟혀 줘야해
8년 전
독자311
워후 민윤기~~~~ 겁나 멋있어~~~~~~와 민윤기 ㅠㅠㅠㅠㅠ하 진짜 ㅜㅜㅠㅠㅠㅠㅠㅠ멋있네요 우리 지민이도 멋있고 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2
아 진짜ㅜㅜㅜㅜ너무너무 사이다 민윤기 진짜 멋있다ㅜㅡ누ㅜㅜㅜ
8년 전
독자313
ㅜㅠㅠㅠㅠㅠㅠ민선배 ㅠㅠㅠㅠㅠㅠ♥♥♥♥싸라힙니다ㅠㅠㅠㅠㅠㅠ민선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엉엉 ㅠㅠㅠㅠㅠ지은이두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4
워어어어ㅓㅁㅐ 이게 뭐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너무 많이 들어서 숨쉬는 거ㅓㅅ과도 같으시겠지만 사랑히ㅣ요ㅠㅠㅠㅠㅠㅠ 내가 많이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5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다ㅠㅠㅠㅠ복학생진짜짜중나
8년 전
독자316
민윤기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군대선임이라니 사이다 10병은 맛있어 주머니에서 꼬물꼬물 반지 꺼내는 지민이도 귀엽고ㅠ
8년 전
독자317
워.... 윤기 카리스마 !!!역시 군주님 ㅜㅜㅜ
8년 전
독자318
윤기야 내가 저번에 뭐라고 해서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무릎이라도 꿇을까...? 군대 선임이라니... 군대라니... 너무 발리잖아 윤기야 ㅠㅠ
8년 전
독자319
와민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한놈..
8년 전
독자320
와ㅠㅠㅠㅠ유ㅠ민ㄴ윤기ㅠㅠㅜㅠㅠ사이다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아ㅠㅠㅜ윤기야ㅠㅠㅠㅠㅠ저번ㄴㄴ글에 욕항거 미안해ㅠㅠㅠㅠㅠ윤ㅇ기야ㅠㅠㅜ미안해ㅠㅠㅠㅠ흐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진짜ㅠㅠㅠ박지미누ㅜㅜㅠㅠㅠ착해빠져가지고ㅠㅠㅠㅜ진짜ㅠㅠㅠㅠㅠㅠ너무 미안하다 진짜ㅜㅠㅠㅠ아ㅠ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321
아개통쾌해 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실수하고만회 나이스~~~~❤️
8년 전
독자322
뜨거운 오뎅국물로 고구마 다 없애고 온[정연아]에요!
..지민이만큼 리케 사랑스러운짓하는 남자가 어딨어요...♥️
윤기만큼이케 이쁜짓하는 남자가 어딧데요...♥️ 윤기야 너무 까리하다 나랑 사귈래...아니어니 나에겐 지민이가....근데 윤기야 생각만이라도 한번만 해봐.
지민:[정연아]어린이...포도스티커 압수할까요?..ㅎ
...................................,,..,..........사랑하는 자까님 다음 화에서 봐요!!

8년 전
독자323
우와!!!!!!!글보다가 너무 짜증나서 울기는 했지만 잘되서 다행이에여 여주가 좀 복수도 하고 그랬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지미니가 반지도 주고 햌스니 뭐..복학생 넌 이제 죽었다 니가 뭐라고 커플깰려다가 너가 깨지게 생겼네 군대선임도 못알아보고 쯧 윤기야 군기 빡시게 잡아야되!!!!!!!저런건 봐줄필요없터!!!!
8년 전
독자324
으어어어ㅠㅠㅠㅜㅜ지민이 기특해라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25
윤기에게 저런 반전이... 민유기 진짜 니가 짱 먹어랔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ㅌㅌㅋㅋㅋ 어우.. 속 시원해캬.. 군대 선임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건 환타 정도가 아니라 사이다입니다!!! 와.. 진짜 민윤기천재짱짱맨뿡뿡
8년 전
독자326
윤기야...저번에 이라 햇던거 사과할게...^^사이다 고마워 잘마실게 하하하핳
8년 전
독자328
꺄 환타ㅠㅠㅠㅠㅠ군대 선임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급반전이네요 좋습니다!!!
8년 전
독자329
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사이다 혼자 드링킹하시는거세요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ㅋㅋ 뭔가 마이웨이같지만 어딘가 마음 한구석만은 따뜻한남자 민윤기 아니겠어요ㅋㅋㅋㅋ 이런걸 츤츤이라고 안다죠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 선배 엿멕이는 각본이고 뭐고 진짜 칠성급 사이다 민윤기 혼자 다했네요ㅋㅋㅋㅋㅋ 좋다 좋아ㅋㅋㅋ 깔끔하다ㅋㅋㅋㅋ 청량해욬ㅋㅋㅋㅋ
8년 전
독자330
와ㅠㅠㅠ 윤기 사이다ㅠㅠㅠ 너무 멋있는데ㅠㅠㅠ잘보고 가용
8년 전
독자331
와 대박 하앙 민윤기 와 민윤기 민윤기 민윤기 민윤기 민윤기 괘사이다!!!!!!!! 군주님!!!!!!!!!!!!!!!!!! 아 잠깐 너무 흥분해서 욕이 튀어나오려고 하는데 와 진짜 민윤기 너이ㅣ 와 농약가튼 므씨마야 와이리 멋잇노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2
와....윤기야.....진짜 겁나 멋있다...어디 저런남자 없나요??? 오늘 윤기에게 심장폭행당합니다.
8년 전
독자333
와 윤기가 군대 선임이엿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 나이수에여!!!!!!!!!
8년 전
독자334
와...뜻밖의 윤기선배 심쿵당하고 갑니다 ㅠ
8년 전
독자335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6
윤기선배짱.....진짜 저부분이 완전 사이다ㅠㅠㅠㅠ환타 콜라 다해요ㅠㅠ
7년 전
독자337
워후!!!! 윤기!!!!! 스프라이트 샤워야 아주그냥 멋져 군대 선임이라니!!! 선배같지도않은너는 더 혼나야돼!!
7년 전
독자338
와 사이다 원샷!!!!민융ㄴ기 완전 좋아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39
윤기 정말 잠깐 나왔는데 혼자 다 해먹고 가네요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40
와 이건 그냥 사이다 몇 천 개먹은 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복학생 선임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꿀이네요 ^^ 정말 복학생 저거 언젠간 투옥되야지 ~ 이랬는데 그날이 바로 저 날인 건가요? 앗 그래도 윤기에 의해서 맨날 갈굼을 당하겠지만 ~ 기분 넘나좋네요 요호!!!!!!!!
7년 전
독자341
이 작품 읽은 뒤로는 제 이상형은 유아교육과
남자ㅠㅠㅠㅠㅠ 작가님이 사랑해요

7년 전
독자342
윤기가 진짜 사이다네요 지은이도 똑같이 사이다고요 ㅋㅋㅋ
7년 전
독자343
와 진짜 사이다 민윤기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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