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대학생 이재욱과 연애하는 썰_ 31

대학생 이재욱과 연애하는 썰_31

w.1억

bgm_하리바게뜨 - 하리



무슨 옷 입고 가지!? 11시까지 다같이 만나기로 했는데.. 난 9시에 일어나서 마구 준비를 했어.

낮에는 놀이기구 타고!! 오후엔 속초로 가고! 행복하다..행복핽!!

그와중에 재욱이는 어떤 옷을 입을까 막 기대가 됐어. 재욱이는 옷을 진짜 잘 입으니까!

약속시간에 다같이 만났고, 재욱이가 평소에도 잘생겼지만 오늘은 진짜 더 더 더 잘생긴 거야.. 세상에...재욱이 팔을 꽉 잡고선 팔에 얼굴을 막 부비부비 했어.

근데 근데 근데! 혜윤이가 평소에는 잘 입지 않는, 어깨가 다 드러난 옷을 입은 거야. 그래서 혜윤이한테 '옷 대박 야해!근데 예쁘다!'하면.. 재욱이가 날 보면서 말해.

"뭘 예뻐. 넌 저렇게 입지 마."

"헣.. 안 입어.. 어색하기도 하고..."

"그렇지."

"그냥 이런 옷들이 더 편해!"

"옳지."

"야 김석우! 너도 내가 이렇게 평소보다 야한 옷을 입으면! 어?? 말려야지!"

"뭘 예뻐. 넌 저렇게 입지 마."

"헣.. 안 입어.. 어색하기도 하고..."

"그렇지."

"그냥 이런 옷들이 더 편해!"

"옳지."

"야 김석우! 너도 내가 이렇게 평소보다 야한 옷을 입으면! 어?? 말려야지!"

"뭘 예뻐. 넌 저렇게 입지 마."

"헣.. 안 입어.. 어색하기도 하고..."

"그렇지."

"그냥 이런 옷들이 더 편해!"

"옳지."

"야 김석우! 너도 내가 이렇게 평소보다 야한 옷을 입으면! 어?? 말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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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네가 추울 거라고 입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남자들 앞에서 네 어깨 뽐내야 된다면서 막! 억지 부렸잖아."

"^^얼른 가장~"

"저런 진짜."

우리는 차를 빌렸고, 나랑 혜윤이는 면허가 없다! 하지만.. 재욱이와 석우 오빠는 면허가 있다!!!!!!!!!!!빠밤... 그렇다면....

"재욱아!! 운전 해주라!!!!!!"

"운전 ㅡ_ㅡ..?"

재욱이가 운전 하는 게 너무 너무 너무 보고싶어 !!!!!!!!!!!!!!

결국엔 내 초롱초롱한 눈을 본 재욱이가 운전대를 잡았고! 조수석엔 석우 오빠가 앉았어.

나랑 혜윤이는 뒷좌석에 앉아서 과자를 막 먹기 시작했어.

과자를 먹으면서도 계속 재욱이를 봤어.. 운전하는 재욱이 ㅠㅠㅠㅠㅠㅠㅠ재욱이가 운전을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

놀러가는 것보다! 재욱이가 운전 하는 게 더 설레!!!

롯데월드에 도착했는데 우리는 조금 시무룩했어....눈치게임 실패......................

재욱이랑 손을 잡고선 표를 끊는데 너무 설레서 막 제자리에서 방방 뛰었더니.. 재욱이가 날 따라하는 듯 똑같이 제자리에서 방방 뛰었어.

그럼 석우 오빠가 뒤에서 '뭐하냐 진짜 ㅡ_ㅡ'하면서 혀를 쯧쯧 찼어..

근데 막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있는데!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인인 거야.

다른 나라 사람들은 또 처음봐서 신기해서는 막 구경하는데.. 재욱이가 나 보고 웃으면서 말했어.

"언어만 다르지 똑같은 사람인데 그렇게 신기해?"

"오오오오! 저 사람 완전 예뻐!"

"네가 더 예뻐."

"그렇게 훅 들어오면 설레자낭 ><"

"…아."

너무 신나서 재욱이를 툭- 쳤더니 재욱이가 진짜 아픈지 아파하는 거야 ㅋㅋㅋㅋ.

야!! 하고 괜히 소리를 지르면, 재욱이가 우쭈쭈 귀요미- 하면서 나를 안아줬어.

근데 석우 오빠도 막 재욱이를 끌어안는데 ㅋㅋㅋㅋㅋㅋ

"어우 왜 이래요 진짜."

너무 싫어해서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바이킹 타려고 줄이 별로 없길래 바로 줄을 섰어!! 근데 재욱이가 놀이기구 잘 타는지 물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서! 재욱이 손을 잡고 물었어.

"재욱아! 놀이기구 잘 타?"

"잘 타. 넌?"

"나도!! ㅎㅎㅎ닮았다 우리! 그치!"

"그니깧ㅎㅎ 짜증나."

"?"

"농담인데...."

"아, 진짜인 줄 알았자나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부- 하면서 재욱이 가슴팍을 주먹으로 쾅- 때렸더니.. 재욱이가 내 손을 가져가 손가락을 콱- 깨물었어. 아야..!

혜윤이가 우리를 한참 보더니 석우 오빠의 가슴팍을 때리면, 석우 오빠가 똑같이 혜윤이 가슴을 때렸어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한 번 타고나니까 벌써 밥 먹어야 될 시간이길래! 밥을 시킨 다음에 나랑 혜윤이는 화장실에 왔어.

헐.. 거울을 보자마자 화장이 다 떠있길래 급히 화장을 고친 것 같아..

"어우 왜 이래요 진짜."

너무 싫어해서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바이킹 타려고 줄이 별로 없길래 바로 줄을 섰어!! 근데 재욱이가 놀이기구 잘 타는지 물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서! 재욱이 손을 잡고 물었어.

"재욱아! 놀이기구 잘 타?"

"잘 타. 넌?"

"나도!! ㅎㅎㅎ닮았다 우리! 그치!"

"그니깧ㅎㅎ 짜증나."

"?"

"농담인데...."

"아, 진짜인 줄 알았자나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부- 하면서 재욱이 가슴팍을 주먹으로 쾅- 때렸더니.. 재욱이가 내 손을 가져가 손가락을 콱- 깨물었어. 아야..!

혜윤이가 우리를 한참 보더니 석우 오빠의 가슴팍을 때리면, 석우 오빠가 똑같이 혜윤이 가슴을 때렸어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한 번 타고나니까 벌써 밥 먹어야 될 시간이길래! 밥을 시킨 다음에 나랑 혜윤이는 화장실에 왔어.

헐.. 거울을 보자마자 화장이 다 떠있길래 급히 화장을 고친 것 같아..

"어우 왜 이래요 진짜."

너무 싫어해서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바이킹 타려고 줄이 별로 없길래 바로 줄을 섰어!! 근데 재욱이가 놀이기구 잘 타는지 물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서! 재욱이 손을 잡고 물었어.

"재욱아! 놀이기구 잘 타?"

"잘 타. 넌?"

"나도!! ㅎㅎㅎ닮았다 우리! 그치!"

"그니깧ㅎㅎ 짜증나."

"?"

"농담인데...."

"아, 진짜인 줄 알았자나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부- 하면서 재욱이 가슴팍을 주먹으로 쾅- 때렸더니.. 재욱이가 내 손을 가져가 손가락을 콱- 깨물었어. 아야..!

혜윤이가 우리를 한참 보더니 석우 오빠의 가슴팍을 때리면, 석우 오빠가 똑같이 혜윤이 가슴을 때렸어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한 번 타고나니까 벌써 밥 먹어야 될 시간이길래! 밥을 시킨 다음에 나랑 혜윤이는 화장실에 왔어.

헐.. 거울을 보자마자 화장이 다 떠있길래 급히 화장을 고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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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근데 같이 놀러오니까 짱 좋지! 그치!!!"

"응 ㅎㅎㅎ 예은이도 왔음 좋았을텐데!"

"걔 백퍼 삐졌어. 그래서 카톡도 안 하잖아 ㅋㅋㅋㅋ기여운 것 ^^."

"아...허얼.....우리 그럼 갈 때 예은이 선물 사가자!!"

"그래!"

"한 번 전화해볼까?"

"걔 안 받을 걸? 내가 아침에 해봤는데 안 받던데."

그 말에 예은이한테 전화를 했더니!

"여보세요!?"

- 미친 미쳤냐, 김망고? 무슨 열 번이나 걸어; 전화를.

"ㅎㅎ."

10번 전화 하니까 받넹.

"뭐해~~?"

- 배신자들.

"왜애~ 우리 다같이 어디 놀러가자!!! 그리고 갈때 맛있는 거 사갈게!"

- 알겠어-_- 잘 놀다와.

예은이랑 통화하는데.. 혜윤이가 옆에서 듣다가 막 소리쳤어

"미친년! 나보고는 꺼지라고 그렇게 욕하더니 망고한테는 왜케 고분고분하냐 ????"

- 망고는 착하잖아 ^^.

"그럼 왜 내 전화는 씹는데 ㅅㅂ"

- 망고가 받을 때까지 하잖아 ^^.

"아하."

- 망고 바꿔. 니 목소리 짜증나.

"스피커폰이야 이년아~ ㅎㅎ"

화장을 다 고치고 나왔는데.. 석우 오빠가 우리보고 맞똥이라도 쌌녜 ㅋㅋㅋㅋ너무 웃겨..

재욱이 옆자리에 앉았는데 재욱이가 내 입술을 한참 보다가 말했어.

"틴트 발랐어?"

"응!"

"완전 빨개."

"어.. 이상해!?"

"아니, 섹시해. 키스하고싶어."

"허얼...!"

"ㅁㅊ 진짜 개짜증난다"<- 석우 오빠

"ㅅㅂ........아.. 맞다! 야 나 어제 밤에 김밥 싼 거 까먹었다!! 먹자! 먹자!!!물론 다 망해서 두줄밖에 없음 ㅋㅋ"<- 혜윤이

혜윤이가 가방에서 김밥을 꺼내면, 석우 오빠가 갑자기 덜덜 떨면서 다른 곳을 보는 거야..

뭔가 싶어서 혜윤이가 주는 한줄을 재욱이랑 같이 먹는데........

"틴트 발랐어?"

"응!"

"완전 빨개."

"어.. 이상해!?"

"아니, 섹시해. 키스하고싶어."

"허얼...!"

"ㅁㅊ 진짜 개짜증난다"<- 석우 오빠

"ㅅㅂ........아.. 맞다! 야 나 어제 밤에 김밥 싼 거 까먹었다!! 먹자! 먹자!!!물론 다 망해서 두줄밖에 없음 ㅋㅋ"<- 혜윤이

혜윤이가 가방에서 김밥을 꺼내면, 석우 오빠가 갑자기 덜덜 떨면서 다른 곳을 보는 거야..

뭔가 싶어서 혜윤이가 주는 한줄을 재욱이랑 같이 먹는데........

"틴트 발랐어?"

"응!"

"완전 빨개."

"어.. 이상해!?"

"아니, 섹시해. 키스하고싶어."

"허얼...!"

"ㅁㅊ 진짜 개짜증난다"<- 석우 오빠

"ㅅㅂ........아.. 맞다! 야 나 어제 밤에 김밥 싼 거 까먹었다!! 먹자! 먹자!!!물론 다 망해서 두줄밖에 없음 ㅋㅋ"<- 혜윤이

혜윤이가 가방에서 김밥을 꺼내면, 석우 오빠가 갑자기 덜덜 떨면서 다른 곳을 보는 거야..

뭔가 싶어서 혜윤이가 주는 한줄을 재욱이랑 같이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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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욱이랑 나랑 먹자마자 눈이 마주쳤고.. 우리 둘은 아무 말도 하지 못 했어.

혜윤이가 맛있냐고 물어보면 우리는.

"맛있어? ><"<- 혜윤이

"…ㅇ_ㅇ (끄덕끄덕)"<- 나

"ㅍ_ㅍ...(끄덕)"<- 재욱이

너무 짜기만 한 김밥을 맛있다고 할 수밖에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짜면 짜다고 말을 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고는 원래 애가 착해서 그렇다 쳐도.. 이재욱 넌 뭐냐??? 원래 같으면 '존나 짜'하면서 바로 뱉어버릴 놈 아니냐???"

"직접 만든 거라고 엄청 신났길래."

"은근 의리 쩐다니까 이 자식...크흣...크흑...감동이랄까....김석우 이 새끼는 먹자마자 바로 욕 박잖아ㅋㅋ미친색깅."

밥은 다 먹었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놀이기구는 별로 못 탈 것만 같았어..!

걸어다니다가 일본인 학생들을 또 만났어.. 우왕...

그러다 혜윤이가 우리 사진 찍어준다고 하길래 재욱이 손을 잡고서 뛰어가 포즈를 취했어.

내가 브이하고 카메라를 보면, 재욱이가 나를 힐끔 보더니 포즈를 따라했어 ㅋㅋㅋ기여웡...

사진을 다 찍고 혜윤이한테 가려는데.. 갑자기 일본 학생들이 우리한테 다가오는 거야.. 그러더니..

"사..징....직어주시시오."

"……?"

"……."

아.... 아아... 사진 찍어 달라고...!?

오케이! 하고서 핸드폰을 받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학생이 고개를 마구 젓는 거야.

뭔가 싶어서 고개를 갸웃 하면.. 학생이 나랑 재욱이랑.. 자기 자신.. 그리고 친구들까지 가리키는 거야.

헐?? 같이 찍자구!??! 우리랑..!? 진짜 한두장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한 네장 정도 찍은 것 같아.

사진을 다 찍고나서 학생이 카카오톡 친구를 하자고 했고, 우리는 친구가 됐어!

아이스크림을 사온 혜윤이랑 석우 오빠가 아직도 얘기하냐면서 우리한테 다가왔는데.. 학생들이 막 헤에~? 하면서 석우 오빠랑 혜윤이한테도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어.

무슨.. 그 있지.. 우리가 연예인이라도 된 것만 같았어.. 어느샌가 학생들이 더 몰리고 우리는 엄청나게 사진을 찍어줬어..................허을..

다 놀고! 속초 가는 길이야! 이번엔 석우 오빠가 운전을 하기로 했어.

혜윤이가 조수석에 앉아서 석우 오빠 입에 막 먹을 걸 넣어주고 있었고.. 나는 재욱이랑 뒷자리에 앉아서 핸드폰으로 영화를 봤어.

그러다 일본어로 된 이름으로 카톡이 왔길래 눌러서 확인해봤어.

그리고 우리 둘은 빵터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역기 돌렸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귀여워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는 너무 웃겨서 죽을 것 같은데.. 앞에선 또...

"아니 그러니까 입을 왜 꾹 닫고 있냐고오!!!붕신아! 입을 벌리고 있으라고!!!!!!!!"<- 혜윤이

"아니!!씹느라 입을 닫고 있었던 거잖아!!!!!!!!!!"<- 석우 오빠

싸운다..

너무 시끄럽자, 재욱이가 내 귀를 막아주길래 웃어줬어.

속초에 도착하면서까지 진짜 심심하지가 않았어. 석우 오빠랑, 혜윤이랑 어찌나 싸우던지.. 그리고 노래도 틀고 노래 부르고 그러느라!...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다 내려놓고서 다들 뻗은 거야.. 이제 시작인데 말이야.

"허니! 방은 2층으로 올라가면 돼. 나랑 김석우는 1층 방에서 잘 거얌. 그리고 여기 방음 오진대."

"아.................."

"방음 굳 ^^."

왜 저래애애!!! 하면서 혜윤이 입을 틀어막으면, 혜윤이가 섹스!! 하고 소리를 질렀어 ㅋㅋㅋㅋ아 진짜!

바베큐를 먹는데!!! 여기 펜션 주인분께서 서비스로 막 낙지랑 회를 조금 주신 거야.

그래서 고기도 먹고, 낙지를 먹는데.. 낙지가 혀에 붙어서 안 떨어지길래 재욱이한테 혀 내밀고 보여줬더니.. 재욱이가 내 혀를 보더니 말했어.

"낙지 주제에 내꺼 혀에 붙어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욱이가 낙지를 손으로 떼어주려고 하길래 급히 입 안에 넣고서 오물오물 씹었어.

그럼 맞은편에 앉은 석우 오빠랑 혜윤이는 우리를 똥씹은 표정으로 바라보았어 ㅋㅋㅋㅋ 닭살이라면서 말이야..

근데 재욱이가 내가 막 고기 먹는 걸 보고.

"먹는 거 왜 이렇게 귀엽게 먹어? 옴뇸뇸하고 먹네 ㅋㅋㅋ."

"아... 여기 팝콘 없냐? 로맨스영화 공짜로 해주는데."<- 석우 오빠

"서구얌~! 내가 너의 팝콘이 되어주껭! 날 먹어 ><"<- 혜윤이

날 머거~ 하면서 혜윤이가 머리를 들이밀면, 석우 오빠가 진짜로 혜윤이 머리를 막 무는 거야 ㅋㅋㅋㅋㅋ

그럼 혜윤이가 미친!!하고 소리 지르면 펜션 안에 목소리가 울려퍼졌어.

밥을 다 먹고서! 다같이 바다를 보러 나왔어.

혜윤이랑 나는 팔짱을 낀 상태로 우다다다 달려가 바다로 가가이 향했고.. 뒤에선 재욱이랑 석우 오빠가 같이 천천히 우리를 따라 오고 있어!

우리는 예은이한테 영상통화를 걸었고, 예은이는 tv를 보고 있다가 받았는지 완전 폐인같은 모습으로 화면을 봤어.

- 뭐 병신들아.

"아아앙 예으니 왜 요캐!! 오카지마아앙!!"

혜윤이가 애교를 부리니까, 예은이가 욕하면서 영통을 끊어버렸고 우리는 빵터졌어.

그러다가 뒤를 보면, 석우 오빠가 담배를 피고.. 재욱이는 그 옆에 서서 막 얘기를 하고 있는 거야.

그걸 보던 혜윤이가 한숨을 쉬더니 나한테 말했어.

"근데 난 너희 커플 되게 부럽다?"

"응??? 왜?????????"

"김석우는 날 남자로 보거든. 여자로 보는 순간이 있었나 싶어."

"에이.. 그게 아니라.. 석우 오빠는 네가 털털하고 그러니까.. 진심으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것 같던데 ㅎㅎ.. 서로 부끄러움이 많은 것 같아."

"부끄러움....????"

"근데 난 너랑 오빠 친구처럼 엄청 장난치고 그런 거 보기 좋던데......"

"나도 싫지는 않은데! 항상 그러니까.. 그런 거지 뭐.. 아 몰랑!!!!!!!!!"

"왜 몰랑!!!!!!!"

"그냥 몰랑!!!!!!!!!!!!!!!!!!!!시바 몰랑!섹스!!!!!!!!!"

혜윤이가 또 막 소리를 지르길래 웃는데.. 갑자기 웬 남자 무리들이 우리한테 오는 거야.

그러더니 우리를 보고..

"두분이서 놀러왔어요??"

하길래 우리는 벙찐 표정으로 남자들을 봤어.

그리고 우리 둘은 빵터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역기 돌렸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귀여워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는 너무 웃겨서 죽을 것 같은데.. 앞에선 또...

"아니 그러니까 입을 왜 꾹 닫고 있냐고오!!!붕신아! 입을 벌리고 있으라고!!!!!!!!"<- 혜윤이

"아니!!씹느라 입을 닫고 있었던 거잖아!!!!!!!!!!"<- 석우 오빠

싸운다..

너무 시끄럽자, 재욱이가 내 귀를 막아주길래 웃어줬어.

속초에 도착하면서까지 진짜 심심하지가 않았어. 석우 오빠랑, 혜윤이랑 어찌나 싸우던지.. 그리고 노래도 틀고 노래 부르고 그러느라!...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다 내려놓고서 다들 뻗은 거야.. 이제 시작인데 말이야.

"허니! 방은 2층으로 올라가면 돼. 나랑 김석우는 1층 방에서 잘 거얌. 그리고 여기 방음 오진대."

"아.................."

"방음 굳 ^^."

왜 저래애애!!! 하면서 혜윤이 입을 틀어막으면, 혜윤이가 섹스!! 하고 소리를 질렀어 ㅋㅋㅋㅋ아 진짜!

바베큐를 먹는데!!! 여기 펜션 주인분께서 서비스로 막 낙지랑 회를 조금 주신 거야.

그래서 고기도 먹고, 낙지를 먹는데.. 낙지가 혀에 붙어서 안 떨어지길래 재욱이한테 혀 내밀고 보여줬더니.. 재욱이가 내 혀를 보더니 말했어.

"낙지 주제에 내꺼 혀에 붙어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욱이가 낙지를 손으로 떼어주려고 하길래 급히 입 안에 넣고서 오물오물 씹었어.

그럼 맞은편에 앉은 석우 오빠랑 혜윤이는 우리를 똥씹은 표정으로 바라보았어 ㅋㅋㅋㅋ 닭살이라면서 말이야..

근데 재욱이가 내가 막 고기 먹는 걸 보고.

"먹는 거 왜 이렇게 귀엽게 먹어? 옴뇸뇸하고 먹네 ㅋㅋㅋ."

"아... 여기 팝콘 없냐? 로맨스영화 공짜로 해주는데."<- 석우 오빠

"서구얌~! 내가 너의 팝콘이 되어주껭! 날 먹어 ><"<- 혜윤이

날 머거~ 하면서 혜윤이가 머리를 들이밀면, 석우 오빠가 진짜로 혜윤이 머리를 막 무는 거야 ㅋㅋㅋㅋㅋ

그럼 혜윤이가 미친!!하고 소리 지르면 펜션 안에 목소리가 울려퍼졌어.

밥을 다 먹고서! 다같이 바다를 보러 나왔어.

혜윤이랑 나는 팔짱을 낀 상태로 우다다다 달려가 바다로 가가이 향했고.. 뒤에선 재욱이랑 석우 오빠가 같이 천천히 우리를 따라 오고 있어!

우리는 예은이한테 영상통화를 걸었고, 예은이는 tv를 보고 있다가 받았는지 완전 폐인같은 모습으로 화면을 봤어.

- 뭐 병신들아.

"아아앙 예으니 왜 요캐!! 오카지마아앙!!"

혜윤이가 애교를 부리니까, 예은이가 욕하면서 영통을 끊어버렸고 우리는 빵터졌어.

그러다가 뒤를 보면, 석우 오빠가 담배를 피고.. 재욱이는 그 옆에 서서 막 얘기를 하고 있는 거야.

그걸 보던 혜윤이가 한숨을 쉬더니 나한테 말했어.

"근데 난 너희 커플 되게 부럽다?"

"응??? 왜?????????"

"김석우는 날 남자로 보거든. 여자로 보는 순간이 있었나 싶어."

"에이.. 그게 아니라.. 석우 오빠는 네가 털털하고 그러니까.. 진심으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것 같던데 ㅎㅎ.. 서로 부끄러움이 많은 것 같아."

"부끄러움....????"

"근데 난 너랑 오빠 친구처럼 엄청 장난치고 그런 거 보기 좋던데......"

"나도 싫지는 않은데! 항상 그러니까.. 그런 거지 뭐.. 아 몰랑!!!!!!!!!"

"왜 몰랑!!!!!!!"

"그냥 몰랑!!!!!!!!!!!!!!!!!!!!시바 몰랑!섹스!!!!!!!!!"

혜윤이가 또 막 소리를 지르길래 웃는데.. 갑자기 웬 남자 무리들이 우리한테 오는 거야.

그러더니 우리를 보고..

"두분이서 놀러왔어요??"

하길래 우리는 벙찐 표정으로 남자들을 봤어.

그리고 우리 둘은 빵터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역기 돌렸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귀여워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는 너무 웃겨서 죽을 것 같은데.. 앞에선 또...

"아니 그러니까 입을 왜 꾹 닫고 있냐고오!!!붕신아! 입을 벌리고 있으라고!!!!!!!!"<- 혜윤이

"아니!!씹느라 입을 닫고 있었던 거잖아!!!!!!!!!!"<- 석우 오빠

싸운다..

너무 시끄럽자, 재욱이가 내 귀를 막아주길래 웃어줬어.

속초에 도착하면서까지 진짜 심심하지가 않았어. 석우 오빠랑, 혜윤이랑 어찌나 싸우던지.. 그리고 노래도 틀고 노래 부르고 그러느라!...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다 내려놓고서 다들 뻗은 거야.. 이제 시작인데 말이야.

"허니! 방은 2층으로 올라가면 돼. 나랑 김석우는 1층 방에서 잘 거얌. 그리고 여기 방음 오진대."

"아.................."

"방음 굳 ^^."

왜 저래애애!!! 하면서 혜윤이 입을 틀어막으면, 혜윤이가 섹스!! 하고 소리를 질렀어 ㅋㅋㅋㅋ아 진짜!

바베큐를 먹는데!!! 여기 펜션 주인분께서 서비스로 막 낙지랑 회를 조금 주신 거야.

그래서 고기도 먹고, 낙지를 먹는데.. 낙지가 혀에 붙어서 안 떨어지길래 재욱이한테 혀 내밀고 보여줬더니.. 재욱이가 내 혀를 보더니 말했어.

"낙지 주제에 내꺼 혀에 붙어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욱이가 낙지를 손으로 떼어주려고 하길래 급히 입 안에 넣고서 오물오물 씹었어.

그럼 맞은편에 앉은 석우 오빠랑 혜윤이는 우리를 똥씹은 표정으로 바라보았어 ㅋㅋㅋㅋ 닭살이라면서 말이야..

근데 재욱이가 내가 막 고기 먹는 걸 보고.

"먹는 거 왜 이렇게 귀엽게 먹어? 옴뇸뇸하고 먹네 ㅋㅋㅋ."

"아... 여기 팝콘 없냐? 로맨스영화 공짜로 해주는데."<- 석우 오빠

"서구얌~! 내가 너의 팝콘이 되어주껭! 날 먹어 ><"<- 혜윤이

날 머거~ 하면서 혜윤이가 머리를 들이밀면, 석우 오빠가 진짜로 혜윤이 머리를 막 무는 거야 ㅋㅋㅋㅋㅋ

그럼 혜윤이가 미친!!하고 소리 지르면 펜션 안에 목소리가 울려퍼졌어.

밥을 다 먹고서! 다같이 바다를 보러 나왔어.

혜윤이랑 나는 팔짱을 낀 상태로 우다다다 달려가 바다로 가가이 향했고.. 뒤에선 재욱이랑 석우 오빠가 같이 천천히 우리를 따라 오고 있어!

우리는 예은이한테 영상통화를 걸었고, 예은이는 tv를 보고 있다가 받았는지 완전 폐인같은 모습으로 화면을 봤어.

- 뭐 병신들아.

"아아앙 예으니 왜 요캐!! 오카지마아앙!!"

혜윤이가 애교를 부리니까, 예은이가 욕하면서 영통을 끊어버렸고 우리는 빵터졌어.

그러다가 뒤를 보면, 석우 오빠가 담배를 피고.. 재욱이는 그 옆에 서서 막 얘기를 하고 있는 거야.

그걸 보던 혜윤이가 한숨을 쉬더니 나한테 말했어.

"근데 난 너희 커플 되게 부럽다?"

"응??? 왜?????????"

"김석우는 날 남자로 보거든. 여자로 보는 순간이 있었나 싶어."

"에이.. 그게 아니라.. 석우 오빠는 네가 털털하고 그러니까.. 진심으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것 같던데 ㅎㅎ.. 서로 부끄러움이 많은 것 같아."

"부끄러움....????"

"근데 난 너랑 오빠 친구처럼 엄청 장난치고 그런 거 보기 좋던데......"

"나도 싫지는 않은데! 항상 그러니까.. 그런 거지 뭐.. 아 몰랑!!!!!!!!!"

"왜 몰랑!!!!!!!"

"그냥 몰랑!!!!!!!!!!!!!!!!!!!!시바 몰랑!섹스!!!!!!!!!"

혜윤이가 또 막 소리를 지르길래 웃는데.. 갑자기 웬 남자 무리들이 우리한테 오는 거야.

그러더니 우리를 보고..

"두분이서 놀러왔어요??"

하길래 우리는 벙찐 표정으로 남자들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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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망고가 그렇게 좋냐?"

"좋죠."

"어디가?"

"그냥 다 귀엽지않아요? 말하는 것도 귀엽고..그냥.."

"맨날 망고 놀리는 맛이 살지 않냐, 너?ㅋㅋㅋ"

"ㅋㅋㅋ반응 귀여워서 놀리게 되던데. 어휴... 난 김혜윤 때문에 죽겄다.. 머슴이여 머슴.."

"그래도 좋아하면서."

"꺼지라혀~ 걔가 뭘 하든~말든~ 신경 절대 안 써."

석우가 담배를 다 피고선 발로 비벼 껐을까.. 저 멀리서 보이는 남자 무리들이 혜윤과 망고에게 다가가자 

"저 미췬넘들이!!!!!!!!!"

하면서 뛰어갔고, 재욱은 고개를 절레절레 하면서 웃다가도.. 그 옆에 같이 있는 망고 생각에 

"아이씨 뭐야 저것들은 또."

하며 석우 따라 뛴다.

[암호닉]

ㄱ,ㄲ - [감쟈] [금산이] [꼬미] [구름] [꿈틀이] [간뇨이] [꾸밍] [구구삼] [깍두기] [굥]

ㄴ - [냥냥펀치냥냥] [냥냥러브] [누리달]

ㄷ,ㄸ - [델리만쥬] [도그] [뜌뜌] [다내꺼] [두동탁] [뚜쟈] [뜨또잉] [또또] [두부] [뚜비] [똥쌔기] [달님쪼] [둡돌] [뜌류]

ㄹ - [라넷]

ㅁ - [밍밍구] [몽몽] [몽구] [마르] [밍ming] [미슈슈]

ㅂ,ㅃ - [별리미] [바두리] [복슝아] [밤바다] [뾰로롱]

ㅅ ,ㅆ - [쏠링] [심쿵사] [스누피] [쌍잘] [시엘러]

ㅇ - [알맹이] [우키] [우소로롱] [완투뜨리] [연어초밥] [옭옭!] [우주] [어더]

ㅈ,ㅉ- [젤리] [쥬쥬] [쪼꼬] [지그미순간] [찜니] [자몽] [제제] [즈아꾸] [주겈] [졔졔] [조이] [쭈꾸미] [젠쥬]

ㅊ - [치킨] [체리]

ㅋ - [쿠우쿠우] [큐룽]

ㅌ - [톸톸] [태태태]

ㅍ - [펭수] [포잉포잉] [퐝그미] [팡파랑] [파도]

ㅎ -[히힣] [헬로키티] [호록] [하마] [핫도그] [휴롬원액기] [하리보]

# - [0706]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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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 쓰려다가! 마법통 때무네 급하게 끊어써여.ㅎ헿...우리 내일봐여.........내.ㅣ..일...(꺠꼬닥ㄲㄲㄲㄲ)

[독자1]

113

[독자9]

재욱이는 오늘도 너무 기여워요 졍말,,, 진짜 유명해지는 거 아니에요 ?ㅠㅠ

[독자2]

델리만쥬

[독자11]

커플들 너무 귀엽자나!!!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아프지마여ㅠㅠㅠㅠ
진짜 마법통은 정말 싫어.... 공감된다ㅠㅠㅠ

[독자3]

별리미

[독자4]

도그입니다 오랜만이에어🙆🏻‍♂️

[독자5]

💖

[독자6]

읽고올게요!!

[독자7]

😂

[독자8]

꺄 선댓!

[독자10]

감쟈

[독자42]

훗 마법통이라면 100%이해가능이죠
뭔가 삘이 다들 트위터에서 스타가 되겠는데용!!??!ㅋㅋㅋㅋ

[비회원66.130]

완투뜨리입니다!! ㅠㅅㅠ 머슴으로 본다면서 혜윤 배우님이 다른 남자랑 있으면 질투하는 로운 님ㅜㅅㅜ저도,,,저도 재욱 배우님이 운전하는거 볼래요,,,나도,,,,,,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독자12]

졔졔
아잇 증맬루 너무 귀염뽀짝한것들ヾ(*'∀`*)ﾉ♡ 귀여워 죽것네 내가 증맬루 싸랑해(❁´▽`❁)

[독자13]

복슝아

[독자22]

와 놀이공원에서 꽁냥꽁냥 부럽다..배 아프다 킂ㅠㅠㅠ석우랑 혜윤이도 너무 잘어울려서 배가 아프다...흑ㅠㅜ

[독자14]

[우주]
너무 귀여운 커플들이네용!!ㅎㅎ 짠 김밤ㅋㅋㅋ역시 혜윤이ㅋㅋㅋ너무 웃겨가지궄ㅋ혜윤이 너무 내스타일이에욬ㅋㅋㅋ귀여워 :) 마지막에 석우랑 재욱이 뛰어가는거ㅋㅋㅋ귀여웡 오늘은 아주 귀여운거 투성이네용!!!!오늘도 잘봤어요 작가님!!!

[독자15]

핫도그
아...뭐야..김석우 이러면 설레자낭.....하지만 나는 재우기꼬..><

[독자16]

ㅈㅅ

[독자17]

쪼꼬

[독자18]

오늘은 온통 귀여운재료만 쏙쏙쏙 넣었네욤❣️

[독자19]

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ㅜ겁나웃기넼ㅋㅌㅌㅌㅌㅌㅌ

[독자20]

ㅋㅋㅋㅋㅋㅋ아 낙지한테 뭐라 하는 겈ㅋㅋㅋㅋㅋㅌㅌㅋ

[독자21]

오늘 완전 꿀잼 헿 작가님 아푸지마요 😭

[독자23]

구름입니당
두 커플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절대 안부럽다.......절대....

[독자24]

재우깅 운전하는 모습에 너무 놀라 자빠졌어...나는 조각이 운전할 수 있는 최첨단 과학기술에 넋을 잃었어❤️

[독자25]

쿠우쿠우

[독자40]

헐 작가님 아프지 마세여ㅠㅠㅠㅠ
로운이 무심한척 하더니~~~~~

[독자26]

ㅋㅋㅋㅋ일본학생 번역깈ㅋ진짜같다ㅠㅠㅠㅠ유명해지는곤가 우리 애기들

[독자27]

쏠링
석우야 .. 재욱아 ... 누가 그렇게 귀여우랭 ㅠㅅㅠ
혜윤이 망고 .. 너네두 그렇게 귀여우면 잡아간다 !!!
내 맘속으로 !!!!!!! 뿌앵앵앵앵 ❤️
작가님 아푸지 마쎄용 ㅠㅠ
제가 대신 아파드리고싶어요 ㅠㅠ 힝구 ㅠㅠ

[독자28]

뜌뜌
아아아아악!!!이 두 커플 넘 기여운거 아니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미쳐버려 증말ㅠㅠ 감질맛 나는 분량이지만 자까님 마법통 아니되옵니다ㅠㅠㅠ 약먹고 푹쉬세여!!!!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용~

[독자29]

미슈슈

아 ㅋㅋㅋㅋㅋ 진짜 두 커플 온도 차이 실화냐구요... 근데 어느 한 쪽만 월등히 귀여운 것도 아니고 그냥 두 커플 다 너무 귀엽고 또 귀엽다 ㅠㅠ 그리곸ㅋㅋㅋ 번역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성한 게 아주 진짜인 줄 알았다구여... 작가님의 센스는 역시 대박이에요 ㅠㅠ 오늘 일찍 푹 쉬시고 내일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독자30]

마르!!!! 질투 귀욥

[독자31]

조이예요! 오늘도 두 커플의 귀여움은 끊이지 않는군요 알콩달콩하면서도 달콤살절한 그들!계속 웃게돠네용

[독자32]

아닌척 하면서도 은근 혜윤이 다 챙겨주는 석우 귀여운 건 저만 그런가요?? ㅎㅎ 그나저나 남자분들 잘못 걸리셨습니당.. 우리재욱이가 얼마나 무서운데욧! 그보다도ㅋㅋ 애들 진짜 꽁냥되는거 좋네요ㅜㅜ 진짜 둘은 헤어지지말고 결혼까지 시켜주세요ㅜㅜ

[독자33]

히히 오늘도 달달해 달달해 ㅠㅠㅠ 좋아요 ㅍㅍ

[독자34]

아닠ㅋㅋㅋ 진짜 두 커플 이미지가 완전 상반되서 더 좋은 것 같아욬ㅋㅋ 두커플 모두 매력 넘칩니당 아주 보기 좋아요 진짜 더블데이트가면 더 재미나고 즐거울텐데,,,킄킄,,

[독자35]

흐흐 넷이서 커플데이트하는데 왜 내가 좋아서 미치지 광대가 안내려와 아주 그냥 두커플 다 맘에들어 ㅎㅎㅎ

[독자36]

꼬미
헐 작가님 저도 오늘 마법통 시작인데....ㅋㅋㅋㅋㅋㅋ
달달한 재욱이보며 심신 안정시키려 이렇게 왔습니닼ㅋㅋㅋㅋㅋㅋ 여행간거 너무 부러워요....얼른 연애를....해...해야하는데....ㅠ
진짜 오늘 글 읽으니까 딱 저때에만 저렇게 놀 수 있는 그런게 있는데 저도 대학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오늘도 재욱이는 너무 설레구요...석우랑 혜윤이는 진짜 제 옆에서 말하는거같아욬ㅋㅋㅋㅋㅋ아아 그리고 석우랑 혜윤이고 달달한거 나오면 더 좋을거같아요 뭔가 저 둘만의 달달함??!!?크으으으으으으으 이렇게 또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며 전 낼 출근을 위해....총총 왔다갑니다....
낼 봬요:)

[비회원15.77]

또또
석우랑 혜윤이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재욱이는 여전히 달달ㅎㅎㅎㅎ

[비회원132.142]

뚜비

[독자39]

자몽입니다! 커플끼리 진짜 귀욥네여ㅜㅜ엉엉 그리구 자까님 아프지마세요ㅠㅠ헝

[독자41]

몽몽이용ㅋヲヲ 아 석우쓰 신경안쓴다면서 바로 달려가는거 너무 귀엽구 아 재욱이도 귀엽구 아 그냥 다 좋아 헷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봤어요옹

[독자43]

오늘도 혜윤님은 섹스를 외치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꼭 외치고 나서는 다른사람이 뒤에서 나타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성수치가 있었지만 웃기고 오늘도 김재욱님은 달달하네요👍👍👍

[독자44]

톸톸
힝 작가님 아프지 마세요ㅠㅠ 깨꼬닥 하지 마세오ㅠㅠㅠ 머야 석우!! 신경안쓴다더니 엄청 신경쓰고 있구만요 아 그나저나 오늘 재욱인 여전히 쏘스윗이자나오.....

[독자45]

시엘러입니당!!
비슷하면서도 다른 성향을 가진 두 커플의 더블데이트라서 기대했는데욥! ㅋㅋ 너무 재밌어요!! 역시 오늘도 망고와 재욱이는 꽁냥 달달100% 이구요 혜윤이와 석우는 장꾸력100% 입니당~ 깨알 일본학생들도 귀엽고 ㅎㅎ 석우는 아주 혜윤이를 짖궃게 놀리더니 헌팅당하는거 보자마자 달려나가네요~ 은근 츤데레에요!! 재욱이는 뭐 두말할 것도 없구요 ㅎㅎ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독자46]

바두리
일본분들 디테일 감동했자나여ㅠㅠ 대바기야 역시 기염듕이들 멋쪄ㅜㅠ 방음 체고😏😉😏 석우 아닌 척 하더니...이 자식......기염듕이......ㅠㅠ 이런 사랑꾼들~>~!~!~<~!~><~😆😆 오늘두 감사해용!! 푹 쉬세요 작가님 ㅠㅠ 🤍🤍

[독자47]

ㅠㅠㅠ 혜윤이 마음 뭔지 알 것 같아서 살짝 우울 ㅜㅜ 오늘도 재밋어용~~~

[독자48]

팡파랑

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 같다구 사진 찍어가는 외국인들 뭔데 귀엽죠? 완전 빼다박아 놓은 듯한 이 리얼리티...

[비회원108.72]

라넷입니당!!
작가님 아프지마여 ㅠㅠㅠㅠ 오늘 푹 쉬시고 천천히 오세여~~!!

[독자49]

다내꺼

재미있어요!!!!!
다음편 빤니 써주세요!!!
궁그미!!!!!!!

[비회원201.130]

석우도 혜윤이 많이 좋아하는군요🙈 모야모야!!연어초밥

[독자50]

재우기 석우 아주 질투나지 질투나!!!!! 더 질투해랏

[독자51]

휴롬원액기 비슷하면서도 정반대인 것 같은 두 커플이네요ㅋㅋㅋㅋㅋㅋ석우씨 신경 안 쓴다면서 뛰어가는 거 너무 웃기구요 재욱씨는 오늘도 쏘 스윗~

[독자52]

낙지한테 그렇게 말하면!! 심장이 아파요ㅠㅠ

[독자53]

혜윤이 지짜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두 커플들은 너무 귀엽고요? 어떤 들이 헌팅을 걸죠??

[독자54]

ㅋㅋㅋㅋㅋㅋ석우 ㅋㅋㅋㅋ귀야밍! 헤헤헤헿 미친넘들이! 하구 뚜ㅡ어가는거 넘귀엽네여 ㅋㅋㅋㅋㅋ

[독자55]

오늘두 넘넘 귀여운 커플 ㅠㅠ

[독자56]

냥냥펀치냥냥
제가 넘 늦어쬬... ㅠ_ㅠ언능 정주행달리겠습니다... 흑흑 내가 이 재밌는 편부터 다 놓치다니!!!! 어떻게 됐는지 넘모 궁굼해요ㅜ 언능 다음편으로 ㄱ꼬우해야게써여...
아니 다 보는것도 너모 좋자냐*.*?!

[독자57]

ㅋㅋㅋㅋ두 커플 너무 귀엽네여ㅠㅠㅠ
증말 ㅋㅋㅋㅋ큐ㅠㅠ 귀여운 커플들
석우 혜윤이 달달해질수 없을거 같은 커플
이겠죠?ㅋㅋㅋㅋ ㅈ금 모습자체도 좋아요 ㅋㅋㅋ

[독자58]

하.. 석우 아닌척 하면서..ㅎㅎㅎㅎㅎㅎㅎ 귀여워 죽겠네요ㅜㅜㅜㅜ

[독자59]

크으... 석우 아닌척 하기느은 완전 좋아하는고만

[독자60]

진짜 넘 힐링이에요ㅜㅜㅠ

[독자61]

마법통 지쨔 너무 공감...

[독자62]

서브커플까지 넘나 귀여워ㅠㅠㅠ

[독자64]

아 커플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