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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데도 해가 너무 빨리 떠요.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거워 태양이 질투하는 까닭이겠지요. 하지만 절대 울지 않아요. 눈물을 웃음으로 승화하는 법을 배웠거든요. 대한민국 8차 교육과정 중등 국어 165쪽 고려가요를 문득 읊고 싶은 계절입니다. 얄리얄리 얄랴셩. 얄랴리얄라. 살으리랏다. 살으리랏다. 고구마 머랭 먹고 살으리랏다. 옆자리 최가 옆구리를 찔렀다. 고구마 머랭 말고 멀위랑 다래요. 대각선 박은 울면서 이를 꽉 깨물었다.





























“이렇게 담판을 지었던 거야?”











“담판이요?”











“코스메틱 회장님.”











“설마요. 큰일 나죠.”











“그럼 어떻게 구워삶았어?”











“제가요?”











“내일 당장 투자금 뺄 것처럼 협박하시던 양반이 허락해 주셨네?”



























라이프 스타일 팀에 모처럼 활력이 돋았다. 금일 오전 Y코스메틱 비서실 쪽에서 지훈의 인터뷰를 진행해도 좋다는 전갈이 내려온 것이다. 리스크 없이. 투자금은 그대로. 이번에도 역시 통보나 다름없었지만 결국 계획을 차질없이 지킨 셈이었다.









미스 캐나다 처음 봤을 때부터 예사롭지가 않았어. 본사가 보물을 키운 거야. 우리 연말 회식 때 한우 먹자. 책임은 내가 질게. 회의실 직원들의 호응이 요란했다. 주요 인물인 최와 박은 휴대폰 동영상으로 그녀를 벌써 찍고 있었다. 언제 바뀔지 모르는 갈대 같은 마음을 박제하고자. 그들 옆에서 나도 버튼을 눌렀다.









그나저나 어떻게 이긴 거예요? 그분 이지훈 씨 어머니 맞죠? 예전에 국내 코스메틱 자료조사 하다가 우연히 안 거예요. 그 회장님 고집 장난 아니잖아요. 재작년에도 파운데이션 레터링 하나 때문에 소비자랑 기 싸움 장난 아니었는데. 미스 캐나다랑 지훈 씨랑 만나는 사이니까 조금 봐주신 건가? 최는 물건을 정리하며 물었다. 종료 버튼을 누르던 박도 내심 궁금해하는 눈치였다.









사실 그 회장님은 지독히도 날 싫어하고, 이 모든 사단은 나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으며, 퇴사를 걸면서까지 지훈을 만나겠다는 소란 때문에 상처도 달고 왔다고 구구절절 설명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하여 뒷목을 어색하게 만지며 답했다. 그러게요. 너무 많이 긴장해서 무슨 말 했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그들은 ‘긴장’에 초점을 맞춰 대충 수긍한 듯 보였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 얼굴들이었다. 열한 시가 되자 팀장을 포함한 회의실 무리가 한우를 외치며 빠져나갔다. 머릿속은 나를 배웅해주던 얼굴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가는 거 보고.’



















……





















‘이따 봐, 예쁜아.’






























온라인 어플로 다음 달 스케줄을 타이핑하던 손가락이 무심코 31일 공백에 속마음을 적었다. 이지훈. 물음표. 백스페이스. 깜빡이는 커서. 다시 이지훈. 편두통이 몰려왔다. 머리 양쪽을 강하게 눌렀다.









고집스러운 그녀가 쉽게 뜻을 굽혔다는 건 누구로부터 무언가를 받았다는 얘기였다. 분명 지훈과 어떠한 거래가 있었을 것이다. 제 아들을 투자가치로 여기는 그녀의 표독스러운 눈빛을 기억한다. 반성과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또다시 머나먼 이국땅으로 떠나지 않는 이상 지훈을 절대 놓아줄 리 없는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더욱더 궁금했다. 그녀를 한 번에 물러나게 만든 그것. 리스크도 없이. 투자금은 그대로. 나를 얻은 대신, 지훈은 무엇을 그녀에게 내준 걸까.
































‘인터뷰 끝까지 해.’



















……





















‘나머진 내가 알아서 할게.’






























타이레놀을 왕창 털었다. 고질적인 고통이었다. 파티션 너머 소스라치게 놀란 팀장이 다가와 약통을 뺏었다. 독감이라도 걸렸어? 이거 치사량이야. 목구멍을 할퀴며 알약이 넘어갔다. 내성 생겨서 그래요. 그렇지 않아도 병원 가보려고요. 걱정 안 하셔도 돼요. 팀장이 걱정스레 물었다. 별일 없는 거지? 난 스케줄 창을 끄며 답했다. 그럼요. 3차 원고 수정해서 점심 전까지 보내 드릴게요.









외근 준비를 마친 팀장과 최가 유유히 사무실을 나갔다. 월간호에 박차를 가하는 각 팀들의 타자 소리가 끊임없이 반복됐다. 신경이 곤두선다. 커피를 들고 적막한 휴게실에 앉았다. 조금 전부터 연달아 울리는 문자나 확인할 심산이었다. 홈 화면을 채운 메시지들. 발신자는 우리 지훈이.







































회의 집중 안 돼

















노력해도 안 되는 중















뭐해















바쁘네



















보고싶































자의식이 결여된 손바닥이 이마를 강타한다. 하트 옴팡이에게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던 거예요. 이게 무슨 난리죠? 이젠 고양이가 아니라 옴팡이에게 갇혀버린 건가요? 출구는요? 문을 계속 열어도 이지훈이 나와요. 마트료시카인가요? 저 이제 어떡해요?





































































옴팡아 왜 이제야 나타나써





난 네가 너모 조아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일하는 중?













우리 귀여운 옴팡이 맞죠?




대답하지 않아도 좋아요



이미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노코멘트 ㅎㅎ











저 귀여운 생명체는 어디서 난 거야 ㅜㅠ



쪼끄매



너 같아













저번에 보다가 있길래







나 같다고?







에이











옴팡이 키우고 싶어













나를











잘 때 안아주고 싶어













나를











보고 싶어
















나도













무슨 일이야?



나한테 치대는 거야?




그것도 웃으면서?





귀엽게?














아니







우는 걸 보낼 순 없잖아











내가 얼마나 보고 싶은데?













왜 갑자기 그쪽으로 흘러











얼마나?













으음














그렇게 많이?





나 울어 ㅠㅠㅠㅠㅠ




귀여워 ㅠㅠㅠㅜㅠㅜㅜㅠ퓨ㅜㅠㅠ









갑자기? ㅋㅋㅋ







아무것도 안 했는데?







내가 왜 귀여워







하나도 안 귀여워











이지훈 호록











그게 뭐야











뱉으라고 말해











그냥 삼켜











고마워



사실 그걸 노렸어











뭐야 ㅋㅋㅋ















우리 인터뷰 계속 진행한다 ㅠㅠ



오늘 코스메틱 본사에서 직접 연락 와쏘











그래?







잘됐네











어머니께 무슨 말씀 드렸어?











왜?











계속 반대하셨잖아





허락하신 이유가 있나 싶어서











그냥







한 달에 한번 본가 가는 거











그게 전부야?



다른 건 없었고?























진짜?























그럼 맘 편하게 인터뷰해도 돼?



남은 건 오늘 밤에?







































ㅋㅋㅋㅋㅋㅋ



같은 말을 다양하게도 한다











재능이지 이 정도면











이재능



재능교육 학습지 많이 푸셨다고



















VIP회원이었어요











아 그래요? ㅋㅋㅋㅋ



거기도 단계가 있나요?



















무료 한 달 체험도 가능하니까







친구 추천에 제 아이디 넣고







할인 쿠폰도 받아 가세요 ㅎㅎ











zzㅋㅋㅋㅋ



많이 해보셨나 봐요











본 건 많음 ㅎㅎ








아아ㅏㅏ









가야 돼ㅐㅐㅐㅐ








연락할겡

















조아ㅎ해해ㅐ해




















나도ㅗㅗ도오오ㅗ








아 오타









ㅗㅗ







ㅗㅗㅗ 이거















미안







또 보냈











이놈잌ㅋㅋㅋ



구라치지마 ㅠㅠㅠㅠㅠ































































다정한 휴식이었다. 편두통은 약빨이 아니라 이지훈빨을 먹은 것 같았다. 키우고 싶고 안아주고 싶은 옴팡이가 사실 너였다고 크게 외쳐줄 걸 그랬나. 타이밍을 놓쳐 콧잔등을 살살 긁었다. 그 와중에 나타난 질투의 신은 일어서려는 나를 주저앉혔다.




































































― 나를 키워 ㅎ





























표정 관리가 안 된다. 입꼬리가 실룩거렸다. 곧 죽어도 옴팡이는 제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늠름한 표정을 보아라. 저 멀리서 원고를 들고 박이 힘차게 달려오는데 정작 내 눈에 뵈는 게 없다. 박의 속도 오십 배쯤 되는 평창 봅슬레이를 타고 K건설 설계팀 창문을 뚫어 립스틱이 번질 일 따위를 지훈과 하고 싶을 뿐이었다.











야. 자중해. 진정하란 말야. 슬픈 생각 하자. 슬픈 생각. 에어팟 꼈는데 바람 불어서 오른쪽만 하수구에 빠졌어. 개슬퍼. 지하철 5호선 출근 러시아워에 내 앞에서 줄이 끊긴 거야. 미친. 퇴사하자. 심지어 다음은 연착이래. 이민 갈까. 갑자기 문자가 왔는데 누가 데려다주겠대. 뭐야. 두근거려. 지하철역 앞이래. 와 씨. 설레. 그게 이지훈이야. 미친! 개좋아!





























“무슨 생각 하시길래 표정이 초마다 변하세요?”











“제가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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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은블리 입니다.
시작에서 엥? 세상에나 (집중) 하고 읽었다가 뽀, 예쁜아 나온 뒤부터 어느순간 입꼬리 올리고 웃고 있네요 하핳 🤭
뉴스 시작 이미지에서 뭐야, 뭐지? 아니 무슨일 터진건가 했는데ㅋㅋㅋㅋㅋ읽자마자 넘 웃겨서ㅋㅋㅋㅋㅋㅋ크게 웃었네요
둘이 꽁냥꽁냥 하는거 재미있고, 카톡 옴팡이 솔직히 지후니와...찰떡이잖아요ㅠㅠㅠㅠㅠ
진짜 오늘 넘 두근두근하고 설레고 다했네요ㅜㅜㅜㅜㅜ
작가님 감사해용 👏🏻

이모티콘 저는 하트 뿌리는거? 하고 양말 신는 것만 나옵니당.

•••답글
독자2
유자예요! 미리 댓글 달고갑니다 총총.... 빨리 읽고 싶어요.,,,,,밤에 다시 오겠읍니다 넘 행복해요 (˘̩̩̩ε˘̩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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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작가님 ㅜㅜㅜㅜㅜ 오늘 무슨 일인가요 벽에 머리 탕탕탕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서로 주고받는 말랑말랑한 대화도 사랑스럽고 승관이랑 같이 나눈 대화도 너무 좋구.,, 안심되구 막 그렇습니다(? 글보다 댓글에서 마라향이 나는 것만 같네요 저도 마라맛! 매운맛!에 한 술 뜨고 갑니다.. '◡' 오늘 글도 최고였어요 너무 행복한 밤입니다 자까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ෆ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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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스윗
독자님들 옴팡이 보여요? 이케 보여야 하는데 ㅠㅜ 갑자기 서러워짐... 다들 보셨길 바라요....
•••답글
하프스윗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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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잘 보여요 자까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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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아악ㅠㅠㅠㅜ016326입니다ㅠㅠㅠㅠ저는 함미라...불닭볶음면에 마라소스를 확 부어도 되는데(저기요) 이지훈...이 앙큼뽀짝섹시옴팡이.....하 이미 제 머리도 깨고 없어요 OMR 시작 때부터 없었는데 없어요(?) 전국 소주 소비량 1위 저희 집입니다 제가 다 깨부셨거든요 정말....최고에요...전...이제 연애 안 해도 될 것 같아요...대신 쟤네 결혼하고 손주 보는 것까지만 보게 해주세요....하프스윗님 덕분에 불금 아닌 불일 보냈습니다 사랑해요ㅠㅠㅠㅠ (아 그리고 옴팡이는...사실 안 보이지만 상상으로 해결했답니다♡)
•••답글
독자4
앗 새고하니까 보여요!!!!!!!쏘큐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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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매운맛을 원해요 (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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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망고예요
아니 작가님...나 진짜 돌아버려요ㅠㅠㅠㅠㅠ
둘이 너무 달달해..오늘 달달수치 초과해서 완전 치사량수준....진짜 미쳐버려....
하 진짜 이번 글 너무 귀엽고 달달하고 해서 재탕 삼탕하고 모자라서 사골 끓여야할 수준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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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사미예요! 암호닉 신청만 해놓고 댓글은 처음 다는 것 같네요ㅜㅜ 앞으로 자주 찾아올게요..! 오늘 진짜 달달함이 성층권을 뚫고 우주까지 진출한 것 같아요ㅠㅠ 제 입꼬리가 내려올 기미가 안 보였다구요ㅠㅠ 옴팡이 매번 느끼는거지만 훈이랑 너무 찰떡이잖아요ㅠㅠ 훈팡이 와랄라 해버려ㅠㅠㅠ 오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다 해서 오늘 당 과다섭취 했습니다ㅜㅠ 오늘도 글 잘 봤습니다! 다음 화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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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작가님 ..!.!..! 애옹입니당 희희 지금 당장이라도 읽고 싶지만 지옥의 알바땜시 ,,, 선댓달구 이따 읽으러 오겠슴다 ㅜㅠ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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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허헣 알바 끝나고 후딱 온다는게 넘 늦어버렸네요 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화는 아주아주 좋군요 희희 ( ͡° ͜ʖ ͡°) 티키타카하는 여주지훈이도 예전 모습그대로인 것 같아서 넘 좋구요 ㅎㅎㅎㅎ 작가님 전 더더매운맛을 원해요 ,,, 기다리고 있겠슴다 ㅎㅎㅎㅎㅎ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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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도제에요 ㅠㅠㅜㅜㅜㅜ퓨ㅠㅜㅜㅜㅜㅏ자까님!!!!!!!!!!!!!매운맛!!'ㅜㅜㅜㅜㅜㅜㅜㅠㅜ매운맛!!!!!!!@@@!!!!!!!!!!!!!!!감질맛나요!!!!!!!!!!!!!!!!!!!ㅠㅠㅠㅠㅠㅠ대천재만재 작가님 사랑해요ㅜㅜㅜㅜㅜㅡ❤️❤️❤️❤️❤️오늘 완전함박웃음 짓느라 벌써 잇몸 다 말랐어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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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트윅슈 입니다! 아아니 제 닉네임의 유래인 슈아가 여기서 등장한다녀...! 슈아를 가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제가 슈아의 님 자리를 찜꽁해 두겠습니다 너문머ㅜㄴ머ㅜㅁ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중에 옴팡이에 한 번 지훈이에 두 번 죽고 갑니다..... 이 마라맛을 가장한 곰탕맛 너무 순한 거 아닌가요 언젠간 화끈한 흑당마라버블티맛을 맛볼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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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저 봄입니다 자까님,,,, 매운맛,,,, 매운맛이 필요해요,,,, 인생이 너무 순탄했어요 지금껏,,,, 이 시기쯤 매운맛이 피료해요 마라맛으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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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238
악 작가님 쿠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짱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뉴스부터 잇몸 드러내면서 봤어요 어떡해요? 가뭄나서 입주하고 계신 강냉이분들께 항의받을 것 같아요 이거 매운맛을 넘어서 마라맛 주문해도 될까요? 순한맛 곰탕맛 맛봤으니까 이제 마라맛도 맛봐야할 것 같아요 진짜 옴팡이 임티 지훈이가 쓸 때마다 너무 닮았다 하면서 액정 붙잡고 우는데ㅠㅠㅠㅠㅠ 훈팡이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저도 훈팡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이지훈 만세ㅠㅠㅠㅠㅠ 저 이제 마카롱 안 사먹어도 될 것 같아요 이미 달콤 치사량 완전 오바 게임 끝 님이든 남이든 둘이서 다해라 제발 살면서 얘네 결혼하고 흰머리 되도록 오래 보는 거 봐야겠어요 작가님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ㅠㅡㅠ💕 2부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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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으악 흔적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하아 증말 이번 화야말로 오엠알 최고의 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히히 저 오늘 잠 다 잔 것 같아욯ㅎㅎㅎㅎ 아 진짜... 글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댜 감사합니닿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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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햄찌봉봉이 입니다 작가님ㅜㅜ 클린버전이니 더티버전도 있을거라 믿어볼게요ㅌㅋㅋ큐ㅠ 아니 여주한테 이따봐 예쁜아라고 하고 나서부터 제 심장도 같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이지훈으로부터 마음지키기 청원에는 동참하지 않을게요~.~ 밤비 실제로 본 여주 너무 부럽고 질투하는 이지훈 너무 귀엽고 이번 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 광대가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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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이랑 입니다! 작가님!!!!! 매운맛 원해요!!!!!!!! 이건 불에 비읍도 못 꺼냅니다,,, 이번편 쥬니 질투 너무 좋아여ㅕㅕㅕ 옴팡이도 너무 귀엽구ㅠㅠ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 너무너무 감사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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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다흰입니다:)💗
아아니 작가님 제목이 바이바이 마이 블루인 것부터가 너무좋았어요....
애틋하면서 사랑스러워서 스크롤 읽으면서 엄머머,,, 옴마야,,, 하면서 읽은 거 있죠 ㅋㅋㅋㅋ (매운거 잘 먹음 성인 맞음 괜히 그런 척 해봄)
이따 봐 예쁜아.... 세상에. 지훈이는 알까요 그 말에 저기 머나 먼 곳의 독자 하나도 같이 쓰러진 거...(X_X) 속보 부분에서 박수쳤어요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훈으로부터 마음 지키기 국민 청원 거기 동의한 사람 중에 하나 저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거짓말 안하고 입틀어막고 봤어요... 작가님 진짜 센스 미쳤고 필력은 더 미쳤어요 진심 다이아손이라 생각됩니다. 늘 생각하는 거지만요. ㅎㅎㅎ
와... 지훈이 존재 자체가 반칙이네요 어떻게 혼자 다 해먹을 수가 잇어 ㅠ 으앙 ㅠ 하면서 읽는데 진짜 적재적소에 들어간 움짤에 백기 들었네요. 널 어떻게 안 보고싶어 하겠니.
와중에 여주 타이레놀 내성 생겨서 안 듣는거 맘아팠어요.. 약에 내성이 생길만큼 많이 아파서 많이 먹었다는 뜻이잖아요 ㅠㅠㅠㅠㅠㅠ 맴찢ㅠㅠㅠㅠ
여주... 타이레놀 말구 다른 약이 듣는 걸 수도 있어(?) 왜냐면 내가 그래(???)
저는 오엠알에서 특히 승관이 캐릭터가 늘 눈에 밟혀요 ㅠㅠㅠ
이번 편도 여주가 승관이한테 은수 만나러 같이 가자고 하는거 저도 같이 찡해져서 훌쩍였지뭐예요.
아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덕질 모먼트ㅋㅋㅋㅋㅋㅋㅋㅋ 질투하는 지훈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역시 지훈 귀엽구 사랑스럽구 다 한다....💗 그치만 여주가 덕질하는 여주의 첫번째는 늘 지훈이인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접력 여주 아무도 못 이겨.... ❗❗❗
달달한 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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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안녕하세요 작가님!! 도토리예용. 이 글을.. 50분 동안 읽었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글을 한 번 읽을 때 여러 번 오래 읽는 편이긴 한데 오늘 정말 여러 번 읽었나 보네요.. 시간이 이렇게 흐른지도 몰랐어요ㅋㅋㅋㅋㅋ 힝 저는 바보예요... 어쩐지 사진이 하나도 안 보였는데 텍스트만 집중해서 눈치 못챘네요ㅠㅋㅋㅋ 이모티콘도 상상해서 읽다가 댓글 보고 새로 고침 하니까 사진이 완전 많지 뭐예요?! 어쩔 수 없이 다시 읽어야겠어용...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톡 내용 읽을 때 정말 지훈이랑 옴팡이가 겹쳐 보여서 저도 실실 바늘바늘 거리면서 봤답니다. 어떻게 일상생활이 가능하죠 훈팡이를 두고!! ㅠㅠ 마지막에 여주가 주접떠는 거 보고 지훈이가 질투하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그것마저 이모티콘으로 상상돼서 너무 귀여웠네용... 휴 저 왜 이렇게 흥분했죠?ㅋㅋㅋㅋㅋ
여하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 좋은데, 맑은 하늘같은 하루 보내세요* ੈ✩‧₊˚*

•••답글
독자19
아움입니다 작가님 오늘 편은 내내 웃으면서 봤네요 초반에 순한맛도 너무 좋고... 중간중간 작가님 특유의 드립 정말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거 아시죠???!!! 여주와 지훈이의 티키타카가 너무 재밌고 설레는 것 같아요 잔잔한 봄바람 같은 느낌??!! 오늘도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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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홍지슈아 입니다! 아ㅠㅠㅠ뽀- 라니ㅠㅠㅠㅠ 예쁜이 죽어요ㅠㅠㅠ 근데 솔직히 죽어도 여한 없지 않나..싶죠,,안대,,손주랑 오손도손까지 보고 가야지요 이힝힝 으흥흥 좋죠 좋아요
•••답글
독자21
호시탐탐 입니다........저는 그냥...처음 씬부터 죽었읍니다 하 진짜 환장하겠다요......그냥 심장이 터지는게 더 빠를듯......근데 너무 순한맛인데요??흐흫 근데 클린버전이면 핫한 버전도 있다는거 아닌가요.....?( ͡ - ͜ʖ ͡- )
•••답글
독자23
작가님... 시즌1이랑 2(라고 하는게 맞으려나요..?) 진짜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돌아오신거 알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ㅜㅠ 벌써 어제 밤 오늘 밤 정주행 하느라고 다 샜는걸요...;ㅅ; 이제는 아플만큼 아팠으니 둘이 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다음화도 설레게 기다리고 있겠슴미다...ఇ
•••답글
독자24
sweee입니다! 지훈이랑 여주 너무 귀여워요 ••• 이 맛에 오엠알 봅니다 ...,,,,.., 최고 짱 짱 ㅜㅜㅜㅠㅠ
•••답글
독자25
선율입니다 작가님! 이게 뭐에요!(쾅!쾅!쾅!) 이지훈으로부터 마음지키기 청원에 저도 하나 넣어주세요 시급하다 진짜 어떻게 저럴수가 있어요 피해자에 저도 추가해주세요 저 지금 너무 웃어서 광대 아프니까 방울방울 오랜만에 보니까 이지훈 그때랑 지금이랑 똑같네 참 지훈이 어머님 걱정하는게 부디 아무것도 아닌 걱정이길 빌어봅니다 작가님 핫해요!!! 이 정도면 클린버전에서 최선을 다하셨다고 말해봅니다 승관이가 할머니 할아버지 될 때까지 은수 만나러 같이 가자는 말에 이제는 안정이 되기를, 승관이가 더 이상 친구를 잃게 될까 걱정하는 날이 조금이 줄어들기를 바라요 작가님 2부 시작을 조금 늦게 축하하는 감이 있지만 끝까지 달릴게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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