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바람직한 연애생활" "다들 구미호 한 번씩은 만나 봤잖아?" "유일한 남사친 좋아하는 썰" 등
제 글을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드리는 공지입니다.
사실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 공지랄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혹여 한 분이라도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이 있을까, 하고 글을 씁니다.
엑소는 9명이고, 그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9명을 응원하는 사람보다 8명을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은 곳에서 글을 더 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운영자분 역시 그렇다면 더욱 더 말이죠.
제 글은 제 블로그에 쓸 예정입니다.
혹여라도 제 글을 읽고 싶은 분들은 나중에라도 찾아와 주셨으면 합니다.
제 글을 이제껏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