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김남길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엑소
안녕하세영 전체글ll조회 31526l 12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아낀다-세븐틴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5 (부제: BUNNY BUNNY BOMB!)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5 (부제: BUNNY BUNNY BOMB!) 

 

 

 

-2015년 00월 00일 0요일- 

이거 썸 맞나? 

아니 씨...팔... 이게 아닌데 

내가 썸 같은 걸 탈 수도 있구나... 

와 진짜 얜 뭐지 뭐 하는 애지...?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5 (부제: BUNNY BUNNY BOMB!) | 인스티즈 

아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다

내가 얘를 좋아하는 건가

아니 이게 아니지 김탄손 정신차려라!!!

(읽으면 주금)

 

 

 

 

 

 

:::

 

 

 

 

"마 오늘 민윤기 헤어밴드 한 거 봤나?"

"아까 봤어"

"쥑이제? 작살나제? 내 진짜 우야믄 좋노... 으허..."

 

 

 

 

내 팔뚝에 붙어 세상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지은 배주현이 조잘조잘 쉴 새 없이 민윤기 얘기를 해댔다. 그렇게 좋을까? 그냥 고백하라는 내 말에 배주현은 정색을 하더니 차이면 어쩌냐고 되물었다. 음 글쎼... 아까 민윤기가 네 이름 불러줄까 말까 염장질 조진 거 보면 그런 슬픈 결말이 되진 않을 것 같은데 말야.

어느새 한참 뒤에서 바로 내 뒤까지 찰싹 붙은 전정국이 여자 머리 땋는 게 로망이었다며 내 머리를 세 가닥으로 나눠 조선시대 효녀 심청 머리를 만들고 있었다. 더워서 땀났다고 말하는데도 괜찮다며 계속 머리 장난을 한다. 혹시 땀냄새라도 날까 걱정했는데 전정국은 그런 사소한 걸로 맘 접거나 실망할 애가 아니란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러려니 했다. 앞서가던 정수정과 김석진이 빨리 오란 손짓을 보냈고 배주현은 농구하는 민윤기 모습을 볼 생각에 잔뜩 들떴는지 힘차게 달려갔다. 살면서 배주현이 저렇게 빨리 뛰는 걸 본 적은 처음이다. 육상 선수 해도 되겠네...

 

 

 

 

"쌀떡~"

"왜"

"이제 우리 둘만 남았네"

"안 닥칠래?"

"가시나 까칠하기는"

 

 

 

 

은근슬쩍 팔짱을 끼는 전정국에 흠칫했지만 하나도 놀라지 않은 척하고 계속 걸었다. 전정국은 그게 맘에 들었는지 토끼 같은 앞니를 보이며 계속 헤벌쭉한 상태로 웃었고 앞에서 우릴 지켜보던 정호석이 그렇게 좋으면 사귀라며 냅다 소릴 질렀다. 아, 배주현 민윤기를 보는 내 시점이랑 비슷한 건가? 계속 팔짱을 끼고 있으니 괜히 볼이 붉어질 것 같아서 덥다는 핑계로 전정국의 그 두꺼운 팔뚝에서 내 팔을 조심스레 빼냈다. 전정국은 우리 쌀떡이가 더웠어요? 식의 애기 달래는 말투를 했고 내가 째려보자 아가리 묵념하겠다며 입술에 지퍼 잠구는 시늉을 했다. 이럴 때마다 헷갈린다니까, 진짜. 얠 좋아하는 건지 아닌 건지!!!

농구 코트 쪽에 다다르자 그늘에 앉아 민윤기 안마를 해주는 정호석과 야광봉 건전지를 체크하는 김석진이 보였다. 그리고 그 옆에서 가만히 앉아 민윤기의 옆태를 감상하는 배주현은 꼭 소녀 같아서 그 꼴이 볼만 했다. 정수정이 배주현의 이마를 몇 번이고 쳤는데도 입까지 벌린 채로 헤벌래 웃는 그 장면은 꼭 봐야만 얼마나 사랑스러운 표정이었는지 알 수 있을 거다. 저멀리서 여자 애들 무리가 보였다. 전정국만큼이나 인기가 좋은 민윤기의 오빠부대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세상에, 슬로건도 있다. 아이돌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응원 도구다.

아이돌 조공하러 온 애들도 아니고 이젠 아이스 박스 가득 담긴 아이스크림이 보인다. 저 박스 전정국이 축구할 때도 분명 내 앞 쪽에 있었다. 역시 전정국 민윤기가 운동으로는 우리 학교 투 탑인 건가. 팬클럽 단장 쯤 되어 보이는 여자애가 아이스 박스 절대 건들지 말라는 경고를 주며 오지랖을 피워댔다.

 

 

 

 

"배추, 쟤네는 저런 걸로 응원하는데 넌 뭐 어떻게 하게?"

"...아 우야노... 낸 아들이 저런 거 가져올 줄 몰랐제"

"배주현 니 응원에서 밀리겠다. 오빠랑 같이 작전 쫌 짜자"

 

 

 

 

내 걱정을 시작으로 하나 둘 모여 '누구보다 멋있게 민윤기를 응원하는 배주현 만들기 프로젝트' 팀이 결성되었다. 구성원은 김탄손, 배주현, 정수정, 정호석, 김석진, 전정국, 박지민, 김태형. 아아, 선생님 심부름 끝내고 뒤늦게 달려온 김남준도. 체력보충을 위해 이온음료로 목을 축이며 가볍게 뜀뛰기하는 민윤기는 절대 이 토론을 들을 수 없다. 박태환 빙의해서 이어폰도 꼽았는데 뭐. 그래도 혹시나 민윤기가 들을세라 그늘 구석으로 몰려들어가 원을 둘러 앉았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5 (부제: BUNNY BUNNY BOMB!) | 인스티즈 

 

"시작하기 전에 손 한 번 잡아주는 거 개안치 않나?"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5 (부제: BUNNY BUNNY BOMB!) | 인스티즈 

"너무 티나는 거 아이가?"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5 (부제: BUNNY BUNNY BOMB!) | 인스티즈 

 

"별 걸 다 걱정한다. 배주현이 민윤기 좋아하는 거 모르는 아가 세상 천지에 어딨는데?"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5 (부제: BUNNY BUNNY BOMB!) | 인스티즈 

"그래서 내 보고 우짜라고..."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5 (부제: BUNNY BUNNY BOMB!) | 인스티즈 

"아, 그럼 이건 쫌 개안치 않나?" 

 

 

 

 

::: 

 

 

 

 

"아아아아아아악!!!!! 민윤기 화이팅!!!!!!!!!!!" 

"꺅!!!! 윤기 옵빠!!!!!!!!" 

 

 

 

 

민윤기가 귀에 꼽고 있던 이어폰을 뺴고 팔을 돌렸다. 그 다음엔 손깍지를 낀 채로 털털 털어 손을 풀더니 경기 시작 1분 전이라는 말에 침을 꿀꺽 삼키기도 했다. 그래, 아무리 잘한다고 한들 긴장이 안 될 리 없다. 반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인데다가 배주현도 보고 있으니까. 박지민이 제안한 방법은 생각보다 배주현과 잘 어울렸다. 정수정이 나무 그늘 구석에서 끝까지 연습을 시키고 표정까지 다 봐줬더니 N년지기 불x친구로선 보기 힘들지만 민윤기가 보기엔 제법 괜찮을 것 같은 애교가 탄생되었다. 배주현은 하기 싫다고 찡찡댔으나 할수록 괜찮다는 우리의 반응을 보고 꼴에 자신감을 얻었다. 귀엽긴. 

 

 

 

 

"배주현! 시작 30초 전!" 

 

 

 

 

경기 시작 1분 전이라는 체육 선생님의 말씀을 듣자마자 마음 속으로 초를 세고 있던 내가 배주현에게 소리치자 주먹을 불끈 쥐고 배주현이 일어났다. 참... 작고... 짧고... 하하하... 배주현이 한 걸음 두 걸음 나아갈 때마다 다들 손톱을 물어뜯거나 유심히 지켜보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민윤기와 가까워지던 배주현이 심호흡을 한 번 하더니 민윤기의 등을 손가락으로 조심스레 쿡쿡 쳤다. 이윽고 민윤기가 몸을 돌려 배주현을 바라봤다. 눈을 질끈 감고 배주현이 이제 막 입을 뗴려는데,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5 (부제: BUNNY BUNNY BOMB!) | 인스티즈 

"머고? 응원하러 왔나? ㅋㅋ 예쁘다 예뻐. 내 경기 뛰고 금방 올게 그늘 가서 좀만 있어라" 

"..." 

 

 

 

 

배주현이 쥐어짜서 준비한 애교는 듣지도 못 한 채 본인 할 말만 실컷 싸질러놓고 유유히 코트로 들어가 공을 튀기는 민윤기였다. 배주현이 시무룩한 표정으로 우리에게 돌아오자 정호석은 뭐가 그리 웃긴지 소리도 못 내고 끅끅대고 있었다. 배주현이 금방이라도 정호석을 한 대 치겠다는 눈빛을 보내자 김남준이 배주현의 팔을 막고 겨우 말렸다. 초딩처럼 박지민과 모래놀이를 하던 전정국은 나를 보더니 달려오려다가 갑자기 멈춰서서는 수돗가를 향해 뛰어갔다. '뭐야... 정신 분열증...?' 가만히 앉아 부채질을 하는데 전정국이 내 머리를 콕콕 찌르며 찹쌀떠-억 하고 부른다. 

 

 

 

 

"왜 불러" 

"내 왜 바로 안 오고 수돗가 다녀왔게?" 

"내가 어떻게 알아" 

"모래 묻은 손으로 네 얼굴을 만질 순 없다이가" 

 

 

 

 

그렇게 말하다 내 시야에 맞춰 쭈그려 앉더니 찬 물이 묻은 손으로 내 두 볼을 감쌌다. '이게 부채보다 시원하제?' 하며 말이다. 내 심장 소리가 커지는 게 귀에 들렸다. 전정국은 아무 생각 없이 저지른 행동이었겠지만 그게 내 호르몬 변화에 줄 파장은 심히 컸다. 전정국을 만난 이후 처음으로 남자에 대한 내 감정에 의구심도 가지게 되고 그럴만큼 조금, 아니 꽤 설렐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까지 놀란 적은 처음이었다. 전정국이 가디건을 묶어주겠다는 식의 핑계로 날 뒤에서 껴안았을 때보다 더 설렜다. 

정수정이 쟤네 뭐 하냐며 핀잔을 주고 김태형이 못 볼 꼴 봤다는 식으로 아이- 거릴 때도 난 멈춰진 상황 안에 갇혀서 허우적대고 있었다. 내 감정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는 그 상태로 말이다. 

 

 

 

 

"와. 안 찹나?" 

"아니... 시원해" 

 

 

 

 

전정국이 머리를 쓰다듬었다. 마음도 같이 쓸려 흘러내려가 부산 저 밑 해운대까지 떠내려가는 기분이었다. 멍 때리고 있는 사이 시작된 민윤기의 농구는 진전이 없었다. 배주현은 내가 준비한 애교로 응원만 제대로 해줬어도 더 잘했을 거라며 실망했고 박지민이 등을 토닥여줬다. 배주현은 만사가 짜증났는지 박지민의 손을 걷어치웠고 박지민은 서러워했다. '박지민 인생이 그렇지 뭐' 생각하며 다시 경기에 집중하는데 경기를 시작한 지 5분이 지났음에도 민윤기나 상대편이나 별 움직임이 없어 슬슬 지루해져갔다. 김석진은 야광봉 건전지를 끄고 졸린 표정으로 고개를 꾸벅꾸벅 떨궜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5 (부제: BUNNY BUNNY BOMB!)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5 (부제: BUNNY BUNNY BOMB!) | 인스티즈 

 

 

"악!!!! 민윤기!!!" 

"오빠야 내 인생 배팅했디!!!" 

 

 

 

 

진전이 없는 경기에 다들 조금씩 지쳐갔을 때였다. 졸고 있던 김석진도 깼고 배주현도 일어서서 소리를 지르다 민망한지 다시 앉았다. 정호석과 김태형이 농구 코트를 에워싸며 뛰어다녔고 전정국도 박수를 힘껏 쳤다. 난... 조용히 응원했지 뭐. 

 민윤기가 뭔가 다짐한 듯 혀로 입술을 슥- 훑더니 상대방 세 명이 달려드는데도 꿋꿋이 공을 지켜내며 같은 반 안경잡이에게 공을 넘겼고 바로 골대 근처로 갔을 때였다. 안경잡이는 시간을 조금 끌다가 바로 패스했는데 여기서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안경잡이가 패스한 공을 단숨에 잡아낸 민윤기가 크로스 드리블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더니 이 때다 싶어 달려든 상대편을 제치고 3점 슛을 넣은 거다. 

그리고 아까 내 온 몸을 오글거리게 만든 민윤기의 장난이 눈 앞에서 실현되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5 (부제: BUNNY BUNNY BOMB!) | 인스티즈 

"배토깽! 보고 있나 ㅋㅋ" 

 

 

 

 

앉아 있던 배주현이 동상처럼 가만히 숨도 안 쉬는 듯 있다가 그 모습 그대로 옆으로 고꾸라져 정수정의 아빠다리에 얼굴을 기댔다. 혼잣말로 꿍얼꿍얼하는데 안 들어도 대충 무슨 뜻인지 다 알 것 같았다. '민윤기... 너무 좋아...' 이런 식의 말이겠지 뭐.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5 (부제: BUNNY BUNNY BOMB!) | 인스티즈 

 

 

 

 

 

나름 세레머니 식으로 공을 돌리던 민윤기가 공이 낡았으니 교체하자는 선생님의 말씀에 새 공을 받고 본인이 들고 있던 공은 배주현에게 굴려줬다. 공을 껴안은 배주현은 세상 누구 부러울 것이 없어 보였다. 

날씨도 너무 덥고 계속 수다떠느라 목도 말랐다. 옆에서 열심히 야광봉 흔드는 김석진에게 매점 가자고 했다가 대차게 까이고 박지민에게 시도했다가 김태형, 정호석과 숨바꼭질을 해야 한다며 그마저도 또 까였다. 정수정에게 말걸려고 가니까 김남준이랑 철봉 위에 올라가서 놀고 있길래 달콤한 시간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벤치에 앉았다. 전정국에게 같이 가자고 하기엔 또 심장 소리가 무지막지하게 커질까봐 말도 못 걸겠고... 그래서 인상을 잔뜩 찌푸리고 있는데 전정국이 갑자기 손을 잡고는 찹쌀떡 반죽 뻑뻑하니까 물 좀 섞자고 궁시렁댔다. 그게 무슨 말이냐 물어보니 잡고 있던 손을 풀고는 어깨동무 하며 능글 맞게 목 안 마르나 이삐야- 한다. 매점 가자고 한 거 까인 건 언제 또 알았는지. 

설레는 짓만 골라하지 또. 내가 감정에 대해 난생처음 고민하는 대상이 너란 걸 넌 분명 모를 거야. 

전정국이 앞장서 매점 쪽으로 향했다. 뒤에서 본 전정국은 앞에서 볼 때보다 더 덩치가 컸고 나름 믿음직스러워 보였다. '아 아니 미친, 내가 뭐라는 거야. 아 진짜 내가 얠 좋아하는 건가' 이젠 진절머리가 난다. 어떻게 해서든 내 감정이 확실해진다면 좋을 텐데. 단순히 남자를 처음 만나봐서 이렇게 어려워하는 건지 정말 내 자신이 한심했다. 

 

 

 

 

"야 근데 나 돈 안 가져왔어" 

"어쩌라고" 

"뭐?" 

"말도 못 알아듣나 ㅋㅋ 내가 사면 되제" 

 

 

 

 

전정국이 복숭아맛 피크닉을 사서 내 손에 쥐어줬다. 아까 올라왔던 알레르기 반응이 생각나 흠칫 뒤로 물러나 전정국의 다리를 보니 아직도 울긋불긋하다. '가보는 무슨, 그러지 말고 약 좀 먹지...' 혼자 골똘히 생각하는데 어느새 본인이 마실 포카리 스웨트까지 계산한 전정국은 인상을 쓰고 날 쳐다보고 있었다. 뭘 그렇게 보냐 물으니 내게 자길 그렇게 쳐다보고 있었단다. 민망하게. 

 

 

 

 

"너 다리" 

"와" 

"... 약 먹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개안타" 

 

 

 

 

본인이 복숭아 알레르기면서 박지민의 피크닉을 뺏어 마신 게 좀 부끄러웠는지 전정국의 귀가 붉어져 있었다. 마치 아까 내 볼이 감싸졌을 때의 내 얼굴처럼 복숭아 빛으로. 전정국이 괜히 무안했는지 안 마시고 뭐 하냐며 피크닉에 빨대를 꽂아 내게 건넸고 난 아무 말 없이 그걸 받아서 쫍쫍 잘도 빨아 마셨다. 

 

 

 

 

 

"넌 내가 왜 좋아?" 

 

 

 

 

아마 난 미친 애일 거다. 아니, 난 정말 미쳤다. 이건 정말 진심으로 미친 거다. 무의식적으로 물어봐놓고 후끈거리는 얼굴을 참지 못 했다. 나보다 조금 앞서 있던 상태의 전정국은 그렇게 한참동안을 대답 없이 가만히 멈춰 서 있었고 난 대답을 기다리다 못 해 농구 코트 옆 그늘로 먼저 가기 위해 전정국을 지나쳤다. 슬쩍 뒤를 봤는데도 계속 포카리 스웨트를 손에 들고 진지하게 뭔가를 생각하던 전정국은 갑자기 뛰어오더니 내 손목을 잡아 몸을 반쯤 돌게 했다. 당황스럽고 전정국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또 처음이라 괜히 설렜다. 전정국이 준 피크닉을 끝내 손에서 떨어트리고 말았다. 

탁- 피크닉과 함께 요동치던 심장도 떨어졌다. 

 

 

"아마" 

"..." 

"네가 내 좋아하는 이유랑 별 다를 게 없단 생각이 드는데" 

 

 

 

 

운동장 앞으로 가기 전 아스팔트에 흐른 피크닉은 묽은 복숭아 색을 띠고 있었다. 마치 연애 전 썸 사이에서 마음을 들켜 울어버리는 어린 소녀처럼. 전정국은 내가 본인을 좋아하고 있단 사실을 알고 있었다. 나도 모르는 그 감정을 잘 알고 있었다. 결론이 났다. 난 전정국을 조금씩 마음에 품고 있었다. 처음 만난 그날 전정국에 대해 내가 느꼈던 호기심도 어쩌면 애정의 가면이었으리라 하고 받아들였다. 전정국이 떨어진 피크닉을 주워 내 손에 쥐어주었고 끈적거리는 액체가 내 손가락 마디 사이 사이를 타고 흐르자 그 끈적거리는 손을 본인의 큰 손에 겹쳐 깍지를 꼈다. 

 

 

 

 

"쌀-떡" 

 

 

 

 

길게도 부르는 그 유치한 애칭에 대답 없이 고개를 돌려 웃기만 했다. 

 

 

 

 

"솔직해지면 더 예쁠 것 같은데" 

 

 

 

 

또 토끼 같은 앞니를 쓱 내밀고 헤헤 웃는다. 나도 웃었다. 민윤기의 농구가 성공적이었는지 정호석이 환호성을 내지르는 목소리가 운동장 구석 끝까지 잘도 들려왔고 그래서 우린 또 마주보며 웃었다. 전정국의 눈이 없어질만큼 휘어져 있었고 복숭아 향이 찌릿하게 피어 올랐다. 그러고 보니 날씨에 상관 없이 전정국과 있으면 봄만 같더라. 

 

 

 

 

 

 

 

 

 

::: 

 

 

 

 

 

 

 

 

 

안녕하세요 저 너무 늦었죠... 수행에 시험에 정말 시간이 남질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마무리가 되게 마지막 편 같은데 아직 은승조의 지랄 맞은 행각이 덜 나왔잖아요 하하^^ 

무슨 말이냐고요? 아직 에피소드가 꽤 여럿 남았다는 얘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부제가 왜 버니 버니 범인지 아시겠나요? 해맑게 웃는 정국이를 토끼로 많이 비유해 봤어요. 

아 근데 너무 오랜만에가 아니라... 너무 늦게 온 것 같아서 진짜 넌무 죄송하네요 

유치하고 문체도 볼 것 없고 그냥 보고 싶은 내용만 주룩주룩 써내려가는 제 글이 뭐가 좋다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거 보면 넘나 감동이에요 하트 ㅋㅋ 

독방에서 정국이 달리기랑 윤기 농구 짤 준 탄소 넘 고맙고!! 

여러분 오늘두 사랑해요 월요일 지겹지만 행복하게 보내세요! 

(작가의 말까지 다 읽어주시는 분들 이 내용 관련으로 댓글 달아주시는 것도 진짜 감동이에요! ㅋㅋ) 

그나저나 간만에 왔는데 여전히 핵노잼인 점도 죄송합니다 꾸벅... 

 

 

 

 

 

 

 

-암호닉-

암호닉은 새로운 편이 올라올 때마다 그 전 편을 기준으로 업로드됩니다!

 

새로 신청하신 분들 중 기존 암호닉과 같은 이름으로 신청하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제외했어요, 다른 이름으로 신청해주세요!

 

 

밍디밍디★   다람이덕   밤이죠아   요괴   초딩입맛   호비의 물구나무   니나노   권지용   REAL   초코송이   ㅈㅈㄱ   아몬드봉봉   민군주님   고답이   민블리   꾸꾸   망고빙수   딸기 스무디   맙소사   마틸다   요를레히   꾸기꾹이   울컥   영고로   트위티   아이스크림   짐니덕후   마음   마시마로   크레이프   지민쓰짝사랑   ☆☆☆투기☆☆☆   침을태태   삼일   노른자   닭키우는순영   땡스투전정국   빅히트박뿡   전정국(BTS/19)   문과평민   텔정퉬쉘문퉨쉘   양이   덕질인생   0418   웬디   채꾸   쌀떡아   구구마   꽃놀이   부랑이   뿌꾸뿌꾸   초코칩꾸기   창문너머할매   국쓰   체블   산딸기   별처럼   흥탄♥   소뿡   이부   방탄나라 정국공주   내손종   자몽   쿠야쿠야   희망   이과공주님   정국노래자랑   사이다   꾸가   찹쌀떡   민빠답없    뿌뽀뿌   침침   구리구리   러블리꾹   윤블리   문과왕자님   곰탱♥   하얀설탕   꼼데   호시기호시기   은하   소금   너를 위해   방치킨   첼리   태태요정   플랑크톤회장   연이   연수   슈팅카트   치즈케익   모찌   양념치킨   boice1004   음소거   음치   티록신   아침짝   만두짱   미니미니   돌하르방   딱풀   퍼플   정국이는나의정구기   대구서울혼혈녀   후엥   침침   비투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미늉기   용서노노해   눈부신   1230   작가님사랑해여   수액맞는민윤기   뿌야   독자1   슝첸   가으루   복동   마름달   93   전정구기   짐잼쿠   현지짱짱   1014  으앙랑훙헹   슈슈   국쓰   블락소년단   슙큥   론   110221   들레   종구부인   넌나의첫번째   망고마이쩡   태태한 침침이   망고   인연   자몽자몽   정국사랑나라사랑   이과내가간다   시나브로   짐그래   누네   박스   토마토   깨알   미니미니모   방구대왕뿡뿡   히동   밍덕   422   열음   ♥계란말이   소세지빵   꾹아   818   상상   샘봄   근육요정   로렌   두둥실   채꾸   아카쨩   산들코랄   곰   민자몽   지밍지밍   부산갈매기   반짝여보   새별   정국아   ㅈㅁ   페브릭   막꾹수   색시   #원슙   꼬부기   미적2   본시걸   7t   0913   충전기   삼디다스   집밥   흰색   호빗   뾰로롱   퓨어   북극곰   정콩국   슙토끼야   봉봉   디즈니   삼천판다   쿠야   밤비   지하   소녀   딥크   민윤기윤기윤기   김태태   민트   돌고돌아서   올림포스   민슈프림   동동이   이과   우왕굿   고구마   SAY   뚱   태퉤   링가링카   비키트박뿡   뚱이   알몽알몽   무미니   마시마로   꾸뀨♥   상큼쓰   탱탱   슈가몽   이룬나비   또이   즴니   퓨마   박듀   즌증구기   0622   꾹이   모닝빵   제이   큄   봉봉   ㅇㅇㅈ   경유   슈가슈가룬   포도가시   꽁냥꽁냥   밖에박지민봤지   토토야 빵야   전루살이   태정태세   윤기둥이   디디   괴도   비비빅   승승장구   미스터쿠야   유나   슈몽   코코팜   꽃소녀   오하요곰방와   97꾸   멜랑꼴리   핫코로   호비호비♥   모히또   바카06090   스윗슈가   빨강이   이리다   팅커벨   스파크   쟈스민   74   ★.★   웨딩슈즈   우혜   루디   ((95짐니))   쟉하   밍쩡   동키즈   밍   ♡BTS♡   큐큐   전정국동공   예봄비   피크닉   공주   뭉실   호올스   세일러비너스   설렘설렘열매   융융   정쿠키   나비   정국혼란   달콤윤기   오레오   꾸꾹이   밍꾹   태태침   지하   차녜   몽실몽실   닥구   꾹꾹이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5 (부제: BUNNY BUNNY BOMB!)  366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헐작가님ㅜㅜ진짜 기다렸어요 선댓후 감상
8년 전
독자2
ㅅㄷ
8년 전
독자10
93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잉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천천히 글 읽어가고 있었는데 정국이가 네가 내 좋아하는 ~드는데 이부분 말할때 심쿵ㅠㅠㅠㅠㅠㅠㅠ 그 밑에 솔직해지면 그부분도.... 사랑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배주현이랑 민윤기도 귀엽고ㅠㅠㅠㅠ 사투리 쓰는것도 찰져서 보기 좋고..ㅎㅎ 역시 작가님 최곱니당. 에피소드 남았다니까 또 행복하네요 그게 비록 은승조겠지만.....ㅂㄷㅂㄷ하다가 사이다를 느끼면 되는거겠죠?ㅋㅋㅋㅋ 글구 작가님이 이렇게 다시 오신걸로도 독자들은 좋습니당ㅠㅠㅠ 작가님도 지겨운 월요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8년 전
안녕하세영
너무 죄송해요 일일이 답멘 달아야겠어요 이렇게 기다려주시다니 ㅜㅜ 감사드려요 하투
8년 전
독자3
작가님사랑해여
8년 전
독자17
세상에... 세상에.... 세상ㅇ... 세상ㅇ...... (죽은자의 온기) 세상에.. 작가님 진짜 오늘 편은 진자.. 갑 옵 갑입니다.. 작가님.... 세상에... 사랑해요.... 작ㄷ가님 사랑해요.. 세상에 전정국... 세성에.. 혹시 독심술하니.... 정ㅇ국아 나의 속마음도 알아차려줘라줘... 세상에.... 이렇게 한 커플 탄생인가여.. 그나저나 윤기도 주현이 좋아하는거 맞..겠죠..? 세상에 세서ㅏㅇ에....
8년 전
안녕하세영
죽으지 마새오... 작사여 님 주그시면 앙대오...
8년 전
독자4
퓨어
8년 전
독자19
와 진짜 설렜어. 와...와... 작기....가님... 저 죽네요 죽어ㅛ..... 아의으야.... 짐짜 어쩜 저렇게 설렐수가 있어 짐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봤습니ㅣ다!!
8년 전
안녕하세영
나중에 또 뵈어요 조금 더 일찍 들고 오겠슴다 이제 시간 많거든요 하하
8년 전
독자5
복동
8년 전
독자6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와서이렇게설레는글써주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복동 님 넘나 오랜만이지오 ♥ 감사는 무슨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
많이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아진짜 달달하다 전정국 너라서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방탄이라서 좋아!!!!
8년 전
안녕하세영
많이 기다리셨다니 죄송할 따름이에요 앞으로는 조금 더 일찍 오도록 하겠슴다!
8년 전
독자8
두둥실
8년 전
독자35
왔어요 왔어요 작가님이 왔어요^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기가 알고 있었다는게 놀랍기도한데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필력 이즈 뭔들.
덕분에 이제 더 행쇼에 가까워지고 있네요(두근). 근데 진짜 항상 느끼지만 꾸기네도 좋고 나머지도 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하나같이 다 케미가..! 그래서 배추 애교는 어떻게 된거죠 저렇게 끝이 아니라고 해줘요ㅠㅠㅠㅠㅠ윤기 반응을 보고싶은 저의 작은 소망(사심가득)ㅎㅎㅎㅎㅎㅎㅎ아무튼, 조금 있으면 음원도 나오고 작가님도 오시고 기분 좋아서 횡설수설 쓴 것 같네요 결론은 하트한다구요 작가님을'ㅅ'♡ 아낀다~

8년 전
안녕하세영
장문의 편지 일케 써주시면 안녕이 주거오... 죽슴미다... 저두 두둥실 님 아낀다~
8년 전
독자9
작가님 기다렸어요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 정ㅇ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기다려주셔서 넘나 감사드려요 지금 울지 마시구 12시에 음원 풀리면 함께 울어요! ㅋㅋ
8년 전
독자11
꾸가.
8년 전
독자16
꾸가입니다,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8ㅅ8 보고 싶었어요... 바쁘셨구나. 정국이가 마음을 다 꿰뚫고 있었군요... 여우같은 머스마... 오늘도 제대로 된 심장폭행당했습니다. 정국이가 능글맞은 설렘을 주네요. 굉장히 옳아요. 윤기랑 주현이 보는 것도 감초커플이라 귀엽네요. 카와잇...! 작가님 오늘 글도 즐겁게 봤습니다! 덕분에 지루한 월요일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작가님도 일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월요일 보내세요!
8년 전
안녕하세영
정구기는 다 알고 있어오... 민윤기 배주현 대구 컾 넘 귀엽죠 ㅋㅋ 지루한 월요일을 맞이하는 힐링제가 되었음 좋겠네요 흐흐
8년 전
독자12
정국이 대박 설레네여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나중에 꼭 다시 뵈어요 하투 하투
8년 전
독자13
[꾹꾹이] 로 신청햇던거같은대 없어요ㅠㅠㅠㅠ 잉.. 제가 착각한거라면 신청하는걸로 해듀세여!!! 쌀떡이라는 애칭이 정말 달다구리한거같아요...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꾹이 국이 이런 류의 이름이 많아서 까먹었나봐요 죄송해요 바로 추가했슴다!
8년 전
독자14
퍼플 우와 1개월전이라니 작가님 살아계셨냐능.... 어떨땐 사투리 쓰는 남자가 좋다가 서울말 쓴느 남자가 좋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안녕하세영
살아는 있었지만 밀린 덕질 복습과 현생에 지쳐 파김치가 되어 있었습다... 퍼플 님 지방으로 오세요! ㅋㅋ
8년 전
독자15
슝첸
작가님 오랜만이예요ㅠㅠㅜㅜㅜㅜㅜ반가워요ㅠㅜㅠㅜㅜ
정국이가 저를 설레게하네여ㅜㅠㅜㅠㅠㅜㅠㅜ그리고 ㅇㅇ이도 귀엽구요ㅠㅠㅠㅜㅜ또 윤기랑 주현이 커플도 귀여워요ㅠㅠㅠㅜ무엇보다 제일 부러운것은ㅠㅠㅜㅇㅇ의 애칭 쌀떡이란 단어가 이렇게 달달한지 몰랐네요ㅠㅠㅜㅜㅠ부럽다 부럽다구ㅠㅜㅜㅜㅜ!!!!

8년 전
안녕하세영
슝첸 님 이름이 독특해서 기억하고 있었어요! ㅋㅋ 쌀떡이라고 제가 불러드릴게요 달달하게 ㅋㅋ
8년 전
독자18
으오오오ㅠㅠㅠㅠㅠ 꽃놀이입니다ㅠㅠㅠㅠ 작가님 정말로 보고 싶었다고요!!!ㅠㅠㅠㅠ 신알신 뜨지마자 헐 세상에 내가 아는 이과 왕자님 글이 맞나 하면서 달려온ㅠㅠㅠ 아이고야.. (앓아 눕는다) 진짜 오랜만이에요 너무 보고싶었어요 정말로!! 엄청 재밌게 읽었었는데 갑자기 보이지 않으셔서!! 놀랐지만 이렇게 오늘 글이 올라오니 세상마상.. 행복해서 죽어도 되는 부분인가요!!! 저 쌀떡이라는 단어가 오랜만에 콩닥콩닥하게 만드네요 진짜 아아.. 앓다가 죽겠어요 저 8ㅅ8 정국이 대사 보고 느꼈어요! 솔직한 정국이랑 감정부정 하는 여주! 여주도 정국이만큼 더더더더! 솔직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ㅎㅅㅎ 작가님 정말 보고싶었어요! 사랑하고! 오늘 글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안녕하세영
꽃놀이 님 저도 넘 많이 보고 싶었어요... 신알신 뜨자마자 오셨다니 넘 감동이네요 사랑해오
8년 전
독자20
와 기다렸어요 드디어 왔네요 작가님 오늘 해피엔딩 예~~
8년 전
안녕하세영
오늘 해피엔딩 예 ㅋㅋ 다음 편에는 ㅂㄷㅂㄷ...?
8년 전
독자21
꾹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전학갈까봐..진짜..(눈물) 사투리 쓰는 남자가 얼마나 멋잇는지후.. 내 미래 남편은 부산대구남자다 진짜 ㅎ빚ㄷ먀ㅓㅏㄹ 광주남자 후 너무 좋다..
8년 전
안녕하세영
대구로 오세요 미남 미녀 많슴다
8년 전
독자23
와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드디어 정국이와 달달하게 된 건가요ㅠㅠ 보면서 계속 광대승천했어요 ㅎㅎㅎ
8년 전
안녕하세영
광대승천 넘나 조은 것...! 그러나 한없이 달달하기만 할지는 모를 일이지요 헤헤 (스포)
8년 전
독자24
오랜만에 보네요 작가님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잘보고갑니당
8년 전
안녕하세영
오랜만예요 독자님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사랑해요 ♡
8년 전
독자25
ㅅㄷ
8년 전
독자26
윽 작가님 저 올림포스예요!!! 작가님이 이렇게 음원 공개 하루 오시다니... 정말 좋아요... 그나저나 오늘 윤기 심쿵...! 사실 정국이한테 설레기도 했지만 윤기한테 더, 아주 조금 더! 아주 작가님 글은 눈을 뗄 수가 없어요. 글 쓰시느냐고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8년 전
안녕하세영
올림포스 님 넘나 오랜만이에요 ㅋㅋ 오늘 슙추 커플 분량이 낭낭했지요 하하 감사함다
8년 전
독자27
딸기스무디
8년 전
독자32
작가님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ㅜㅠㅜ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오늘도 정국이는 설렙니다 정구가 너는 정말 나의 사랑이야❤️ 정국이가 내가 내 좋아하는 이 부분 넘나 설레는 부분..심장부여잡아도 되는 부분..사랑해정국아..윤기랑 주현이도 귀여운 커플같아요ㅠㅠㅠ카와이ㅠㅠ 오늘 딱 들어왔는데 알람떠서 봤다소 작가님글여서 좋아하면서 들어왔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항상 응원해요❤
8년 전
안녕하세영
딸기스무디 님 ㅜㅜ 오늘 암호닉 하나하나 다시 읽어보다가 넘나 반가운 이름이라 조금 울컥했는데 핵 반갑슴다 늘 응원 잘 받구 있어오 헤헤
8년 전
독자28
할 기다렸어요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완전설레ㅠㅠㅠㅠㅠㅜㅜㅜ드디어 이어지는건가요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드디어 이어질까요? ㅋㅋㅋ (꽈배기)
8년 전
독자29
작가님 기다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차녜입니다! 진짜 저 인기글에 이과 보이자마자 왔더니 맞나 맞나 하면서 쪽지 듷어 가 보니까 맞도라구요ㅠㅠㅠ 진짜 깜짝 놀래서 너무 오랜만엥용 정국이도 알고 있었군여 쌀떡이라 부를 ㅁ대마닻잠구 가슴이 막 ㅁ덜려서ㅠㅠㅡ 폰 렉이 너무 걸려요... 이상하게 ㅁ서져도 이해 해 즈세용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헉 잠깐 인기글에 떴나 보군요! 설레라 당연히 이해합니다 차녜 님이니까요 ㅎㅎ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안녕하세영
이삐라는 말 어감도 넘 귀엽고 뜻도 참 설레지요 ㅋㅋ 애칭이 최고예요 이삐 쌀떡 토깽...
8년 전
독자33
ㅈㅁ/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오랜만이에요ㅠㅠㅠ와주셔서감사하구 오늘글역시 설레고 좋네요..♡♡
8년 전
안녕하세영
와주셔서 감사하다뇨 읽어주셔서 더 감사드리는 걸요... ♥
8년 전
독자34
으아..쌀떠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끼정구디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사라해ㅠㅠㅠㅠ로오홍엉 잘보고가요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로옹홍엉 잘 보고 가시구 담 편에도 꼭 와주세요 ㅜㅜㅜ
8년 전
독자36
흰색이에야! 헐 안오시는줄 알았자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저 진짜 이번 타이밍 못 잡았으면 계속 못 쓰다 연중했을 것 같아요 마침 약속도 없고 쉬는 시즌이라 미친 듯이 막 썼어요 ㅋㅋ
8년 전
독자37
너를위해입니다ㅜㅜㅜㅜㅜ드디어 오셨어요ㅜㅜㅜㅜㅜㅠㅡ♥♥
8년 전
안녕하세영
너를위해 님 드디어 왔어요 제가 ㅜㅜ 보고 싶어씀다
8년 전
독자38
드디어ㅠㅠㅠ오셨군ㄴ요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기다렸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대박대박진짜대박 쿠야..알고있었구나 여주랑 정국이랑 이제 커플 윤기랑 주현이랑 행쇼하기만하면되는건가요? 와 다행이예요 잘읽었습니다
8년 전
안녕하세영
다음 편에서 또 봐요 기다리신만큼 재미난 에피소드 많이 들고 오겠슴다 흐흐
8년 전
독자39
망고빙수
헐...자까님...완전오랜만이예여ㅠㅠㅠㅠ
보고싶었어뇨ㅠㅠㅠㅠㅠㅠㅠ
정꾸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핵설렘..ㅠ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망고빙수 님... (녹초가 되어 반긴다) 그간 넘 바빠서 그런지 1개월 간 글을 못 썼는데 기다리신 분들 많아 넘나 죄송하네요 ㅠㅠ 오늘도 읽으러 와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0
오레오에요 엉엉엉 얼마나 기다렸는지 ㅠㅠㅠ 저도 ㅇ....이과남자... 털석 그리고 윤기커플 왜이렇게 캐미터지는지 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슙추 커플 미는 중임다... 대구 대구 하지요 ㅋㅋ
8년 전
독자41
만두짱이에요 진짜 기달렸어요 !!! 근데 기달리기 잘한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ㅎㅎ
8년 전
안녕하세영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면 다행이네요 제 손이 노잼이라... (눈물)
8년 전
독자42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 이런 오빠미낭낭한것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라고 불러도 되겠니ㅠㅠㅠ? 아니 뭐 쟤는 마음을 왜이리 잘 읽어 이미 알고 있었구먼
8년 전
안녕하세영
정국이 본명이 전정국오빠니까요...^^
8년 전
독자43
용서노노해예요!
작가님 완전 보고싶었어요ㅠㅠㅜㅠㅠㅠㅠ(오열) 사랑합니다ㅠㅜㅠㅜㅜㅠ오늘도 정국이는 설레네요 윤기도 설레고 후하ㅜㅜㅜㅜㅠ곧 애들 사귀는건가요ㅠㅜㅜㅜㅠ너무좋네요ㅠㅜㅜㅡㅠ

8년 전
안녕하세영
용서노노해 님 저두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앞으로 전개는 지켜봐주십셔!
8년 전
독자44
꼼데에요ㅠㅜㅜㅜㅠㅠ 작가님 제가
진짜 넘 기다렸어요....이과왕자님
찾는 글 막 썼었는데 ㅜㅜㅠㅜㅜㅠ이제 돌아오시다닛ㅠㅜㅜㅜ넘나 좋은것....전정국도 넘나 좋으것....오늘도 잘읽고가요! 다음편도 빠리 올려주세요ㅠㅜㅜㅜㅜ 사랑해요ㅠㅜㅜㅜㅜ

8년 전
안녕하세영
헉 저를 찾는 글을 써주셨나요? (눈물) 사랑해오 꼼데 님...
8년 전
독자45
대바규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넘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건 진짜 너무 진짜ㅠㅠㅠㅠㅠ 뭐라고 표현이 불가능한 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 너무 좋아ㅠㅠㅠ 글 너무 잘 쓰셔료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설레는 글을 부탁드림ㄴ다ㅓ 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글을 너무 잘 쓴다뇨 노잼손인 걸요... 앞으로도 설레는 글 많이 쓰겠슴다 하하
8년 전
독자47
감사합니다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와서 진짜 심쿵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너무 늦게 왔쬬 ㅜㅜ 저를 매우 치세요...
8년 전
독자49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신 것만으로도 전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49에게
사탕해오 독자님... (하트)

8년 전
독자46
세상에 이렇게 설렐일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정국이가 하면 다 설레는 일이 되지요...
8년 전
독자48
안녕하세요 자몽자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와 정국이 알고있었구나........와......이제 둘이....♡♡♡....................너무 기뻐서 말이안나온다 그리고 토끼 정구기............쥬금.............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토끼 정국 넘 좋죠! 자몽자몽 님 추운데 옷은 따뜻하게 입고 댕기시는 거죠? 아니면 혼낼 거시애오!!
8년 전
독자50
하하하하하하..(혼날준비를 한다)지금 도 감기걸려서 약먹고 작가님글을..ㅎ 작가님도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오오오!!!
8년 전
독자51
방구대왕뿡뿡이에요 워ㅠㅠㅠㅠ 작가님 완전 기다렸어요 또 이렇게 소리 소문없이 와주시다니 완전 사랑입니다..♡ 정국이가 여주가 자길 좋아한다는걸 눈치 챘다는 것도 설레고 아 그냥 정국이 설렘 보스네요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넘 재밌게 잘 보고 가네요 작가님 사랑..♡
8년 전
독자52
팅커벨이에요ㅠㅠㅠ와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잘 몰라서 본인 마음을 잘 몰라서 고민하고 그럴때 정국이가 딱 ㄹ얘기해주거ㅠㅠㅠㅠ휴 아니 근데 너무 설레네..❤️윤기한테도 설레고 설렘포인트 굉장합니다ㅠㅠ아주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요!!아직 은승조 에피소드가 남았다니 좀 막막하지만 ㅎ..ㅎ..다음편 빨리 보고 싶어요ㅠㅡㅠ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안녕하세영
팅커벨 님 하트 낭장한 댓글 잘 읽어씀다 여주의 흔들리는 동공 스킬이 끝났어요!! 다음 편에서 뵈어요 하하
8년 전
독자53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너무좋아요 ㅠㅠㅜㅜㅜ쌀떡이라뇨ㅠㅠㅜㅜㅠ
8년 전
안녕하세영
상큼쓰 님 반가어요 쌀떡 어감 너무 귀엽죠!
8년 전
독자54
네네네네넹ㅜㅜㅜㅜㅠ너무 귀여워요ㅠㅜㅜㅜ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넘 오랜만이에요 늦게 와서 죄송함니다 ㅜㅅㅜ
8년 전
독자57
아니에요 너무 반갑습니당ㅇ
8년 전
독자55
아꾸가ㅠㅠㅠ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꾹 ㅠㅠ퓨ㅜㅜㅠㅠㅠㅠ 전정국 어빠 ㅠㅜㅜㅠ (양심 x)
8년 전
독자56
흐어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너무오랜만이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렆게말도없이사라지다니ㅠㅠㅠㅜ진짜완전보고싶었어여....이제말이니까폭풍연재해주세여..♡
8년 전
안녕하세영
열심히 연재하겠슴다 넘 오랜만이에요 하투
8년 전
독자58
헐대박... 알고있다니 정국이가.. 그나저나 윤기가 저렇개하는거 주현이뿐만아니라 여주도 괘설렐듯요 8ㅅ8 정국아 분발하자 !! 잘보고가용
8년 전
안녕하세영
옆에서 지켜만 봐도 설레는 민군주... 나중에 또 뵈어여!
8년 전
독자59
작가님 저 [초코송이]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
아 방금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전정국도 너무 설레고...근데 민윤기 웃는 모습도 진짜ㅠㅠㅠㅠ미치겠어요. 밤에 자기전에 잠깐 들어와본건데 잠을 못 이루게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 정도로 너무 두근거리고 설레게하는 글이예요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불길하지 않은 좋은 예감일 거예오 크크 다음 편에 암호닉 넣겠슴다!
8년 전
독자60
작가님 일단 암호닉신청해도되나요?.. 되면 [슈탕]으로 신청할게요! 와비회원일때 이거보고 진짜좋아했었는데 이제 회원되서 처음으로 댓글남겨요!!!!!!!!!!! 작가님 그동안바쁘셨구나ㅠㅠㅠㅠㅠ보고싶어써요ㅠㅠㅠㅠㅠ 일단 신알신도하고 보자마자 너무반가워서 들어왔네요♡♡ 윤기도너무귀엽고 정국이도 넘나귀엽다는거..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와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오늘 12시까지 같이기다립시당작가님라뷰

8년 전
안녕하세영
헉 우리 비회원 독자님 회원이 되셨군여 일단 발로 박수치면서 축하해드림니다 크크 슈탕 꼭 추가할게요! 하트하트
8년 전
독자61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 으아아앙 마지막 완전 달달의 끝판왕 ㅠㅠㅠㅠ 완전 피크닉같았어요 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헐 피크닉 같았단 말 왤케 귀엽죠 에구 여튼 넘 오랜만임다 S2
8년 전
독자62
워매ㅠㅠㅠㅠ나이거왜 이제 봤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신곡기다리면서 보는데 설레 죽을뻔했어요ㅠㅠㅠ 이과 왕자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암호닉 (원텔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안녕하세영
설레 죽지 마세오! 암호닉 추가하겠슴다 신곡 같이 기다려요 해헤
8년 전
독자63
무미니에요!!
와 와 윤기 왜때문에 저렇게 설레죠???ㅠㅠㅠ윤기야ㅠㅠㅠ막 농구하는 것도 멋있은데 그 공 굴려주는데서 아주 취향저격 빵야빵야ㅠㅠ나한테도 공 좀 굴려줘요 윤기야ㅠㅠ
그리고 정국이...아니 자까님ㅠㅠㅠ너무하신거 아니에요? 정국이가 막 치대는 것도 좋은데 저렇게 멋있으면서 귀엽기까지 하면 제가 막 발리잖아요ㅠㅠ와 진짜 제가 심장이 쿵쿵대서 보다가 섷레가지구ㅠㅠ정구가ㅠㅠㅠ특히 그 정국이 마지막 부분 대사..왜 좋아하냐니까 네가 내 좋아하는 그 대사ㅜㅠ죄송해요ㅠㅠ심쿵당한 기억만 있고 대사가 잘 기억이 안나네요ㅠㅠ아무튼!!정국이...대박이네여..진짜..우오아..정국아 계속 그렇게 훅훅 들어와주세요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정국이는 훅훅 잘도 들어오지요 수니들 심장에 무리데스... 무미니 님 넘나 오랜만인 것이죠? 열심히 연재하게씀다 크크
8년 전
독자64
으아ㅏㅏㅏ 작가님 기다렷어요ㅜㅜㅜ 오늘도 저는 정국이에게 설레고가요ㅜㅜㅜㅜㅜㅜ♡
8년 전
안녕하세영
설레셨다면 제 작전이 통했네요 흐흐
8년 전
독자65
작가님 너무 오랜만입니다ㅜㅜㅠ
[민트양]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8년 전
안녕하세영
신청 받구 담편에 업로드할게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안녕하세영
윤기 넘 섹시큐티프리티앙...
8년 전
독자67
핵노잼이라뇨ㅜㅜㅜㅠ 재밌고 설렜어요ㅜㅜ 정국이 진짜 빙빙돌리지않고 직구로 말해서 넘넘 좋습니다 여주성격도 좋은데 정국이 말대로 더 솔직해지면 진짜 짱일듯ㅜㅜ 둘이 본격적으로 알코딜콩해져야할텐데ㅠ
8년 전
안녕하세영
여주는 은근히 수줍음이 많아요 (쌀떡이 넘나 인 것)
8년 전
독자68
안녕하세여첼린데여 작가님 일단 혼나고 가실게요 누가 이르커ㅣ늦게 오라캤노!!!!!!!!내가!!!!!!!저번화에!!!!!!!!!!전정국 뛰는 움짤 다 줬는ㄷ뎨!!!!!!!!!짤이 없으면 퍼드릴께요 글만 써줘요...★★
8년 전
안녕하세영
헉 움짤 주신 분이 첼리 님이셨군요... 키스라두 할까요!!? 늦어서 넘나 죄송한 것... 힝
8년 전
독자69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ㅜ임호닉 신청하는걸깜빡했어요ㅜㅜㅜㅜ
[♡♡♡♡♡]로 암호닉신청해용♡

8년 전
안녕하세영
담편에 암호닉 추가하겠슴다! 기다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ㅜㅜ
8년 전
독자70
쿠야쿠야!!워후 드디어 여주가 자기 마음을 알게됐네요!다행이다 다행이여ㅠㅠㅠ이제 이쁜 사랑 할 일만 남았오요!
8년 전
안녕하세영
쿠야쿠야 님 헉 이름만 들어도 넘 오랜만인 것 같아서 반갑네요 하투
8년 전
독자71
니나노에요!
작가님오래기다렸어요ㅠㅠㅠㅠ왜이제오셧나여ㅜㅜㅜㅜㅜㅜㅠㅠ오랜만에읽는데설레는건여전하네여.ㄱ나저나빨리정국이가운동하는모습보고싶어요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넘 바빴답니다... 여전히 설렌다면 다행이네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안녕하세영
새벽에 계속 알림 와서 놀랐어요 정주행 bb ㅋㅋㅋㅋ
8년 전
독자73
헐 작가니뮤ㅠㅠㅠㅠ[쀼르륵]으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진짜 많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뭐로 신청할까 고민하느라 이제서야 신청하지만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다음편에 업로드하겠슴다 크크
8년 전
독자74
작가님ㅠㅠㅠㅠㅠㅠ 비회원으로 읽어왔었는데 이제야 당당히 회원으로 인사드려요! [치즈]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늘 잘 읽고 있습니다ㅠㅠㅠㅠ 기다렸어요!
8년 전
안녕하세영
비회원에서 회원이 된 독자님이 두 분이나 계세요 넘나 신기!!! 신청 당연히 받슴다
8년 전
독자75
민트 헉헉 정국이도 다 알고있었어..ㅋㅋㅋㅋㅋㅋ 아 솔직해지면 더이쁠텐데래....아앙....전정국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민트 님 정국이 멘트 잘 뽑는 건 지구가 알아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8년 전
독자76
내손종이에요!!!! 작가님 얼마나 기다렸는데 왜 이제 와여ㅠㅠㅠㅠㅠ진짜 댑빵 기다렸는데 뭐 대신 기다린 만큼의 글ㅇㅣ 아주 진짜 쩌는 것 같아요....크... 정국아 싸랑행...
8년 전
안녕하세영
내손종 님 넘 늦게 와서 죄송해요 ㅜㅜ 죄송하지만 정국인 제 겁니다
8년 전
독자77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사투리하는 목소리 좋은 남자가 이상형인데 정국이라니....ㅠㅠㅠㅠㅠㅠ그런의미에서 [미리내]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자까님 됴아됴아❤️
8년 전
안녕하세영
미래내 님 됴아됴아 ^ㅁ^ (늙은 이모티콘)
8년 전
독자78
태태한 침침이에여ㅜㅜㅜㅜ아ㅜㅜㅜ주현이 너무기엽구 ㅜㅜ정국이는 너무설래구ㅜㅜ
8년 전
안녕하세영
슙추 커플도 넘 귀엽죠 크크
8년 전
독자79
아 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잘보고가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 앨범노래도 좋은데 글도 좋고 아 오늘 너무 행복하네요ㅜㅜㅜㅜㅜㅜ
8년 전
안녕하세영
저 새벽동안 안 자고 7시간 풀스밍...
8년 전
독자80
탱탱이예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인거 아녜요???퓨ㅠㅠㅠㅠ 정국이 ㅜㅜㅠㅜㅜ 설렘사ㅜ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탱탱 님 보고 싶었어요 정국이는 여전히 설레는 걸루...
8년 전
독자81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제목 부제?너무 좋아요ㅠㅠㅠ정국이가 토끼처럼 웃는 모습 실제로 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어늘도 진짜 설레네요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부제 뭔가 청춘 청춘하지 않나요? (나댐)
8년 전
독자82
버니버니범... 너무 잘어울리구요... 정국이... 맞네요 토끼범... 내맘을 훔친 범인...! 어휴 민슈가도 사랑꾼이야 ㅠㅠㅠㅠ여기 사랑꾼들밖에 없어서 외로워서 호석이랑 지민이랑 살겠나여?!?!?! ㅠㅠ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아쉬운대로 홉짐이라두... (무리수)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3
ㅠㅠㅠㅠㅠ어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기 짱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정국이 언제나 귀엽고 여주도 늘 폭발하는 부분이지요...
8년 전
독자84
오하요곰방와이에요!!오랭만이에여...끕...설레..텍스트로 설레다니...정꾸...졓다...(심호흡)..(침착)..
8년 전
안녕하세영
오하요곰방와 님 암호닉 신청받을 때부터 넘 기억에 남았는데 진짜 오랜만이에요 반감슴다
8년 전
독자85
사이다입니다!
이새벽에 이런글읽으면 저큰일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
오랜만에 보고싶어ㅛ어요 작가님!♥

8년 전
안녕하세영
사이다 님 저두 보고 싶었어요
8년 전
독자86
작가님ㅠㅠㅠㅠ 반가워요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
8년 전
독자87
이리 오랜만에 오시니까 더 좋아요ㅜㅜ.정국이는 다 알고 있었어ㅜㅜ.넘나 좋은것!작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8
사랑해ㅠㅠㅠ정국아ㅠㅠ작가님도사랑해여ㅠㅠㅠ
8년 전
독자89
마지막 말 너무 와닿았어요ㅠㅠㅠㅠㅠ 솔직해지면 더 이쁠텐데ㅠㅠㅠ말을 어쩜그리 이쁘게할까....
8년 전
독자90
정구기랑 잘 되다니 ㅠㅠㅠ 이미 정국이는 눈치채고 있었네요 ㅠㅠㅠ 이게 또 알려지면 은승조인가 걔가 더 괴롭히겠네요
8년 전
독자91
초딩입맛이에요 우오 작가니뮤ㅠㅠ오렌만이에요 오늘도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ㄷL드디아 정국이링 여주가 이어지는건가요!!! 이제 달달하게 진도 빼는 일만..ㅎㅎ남았..으히유ㅠㅠㅠ다음편 열심히 기다릴게용♥
8년 전
독자92
헐 뭐야 이 분량 뭐야 겁나 달달구리하잖아요ㅜㅠㅠ취저 탕탕 당하고갑니다
8년 전
독자93
작가님 [봉구]로 암호닉 신청 할게여!!
8년 전
독자94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끼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상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ㅓㅁ마 좋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정국아 ㅅㄷ
24일전 회원이되었습니당..

8년 전
독자98
헐완전오랜만입니다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설레는거아닌가요..심쿵사..♡
아직에피소드가많이남아서다행이네요..달달하고진짜내옆구리는시리고..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96
허루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 그동안 보고싶었어요!!+ 아직 에피소드가 많이 남았다니 다행이네여 휴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97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도 좋고... 정국이도 좋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우 좋아여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함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쿠야에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기다려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맨마지막에 말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겁나 설레요...

8년 전
독자100
암호닉<태태>신청ㅇ이요ㅠㅠㅠㅠㅠㅠ진짜ㅜㅜㅜ정국이ㅜㅜㅜ설렘보스에여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1
찹쌀떡
8년 전
독자102
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그래 나도 널 조화해 쿠야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드디어 이어지는 건가요 마성의 막냉이와ㅠㅠㅠㅠㅠㅠㅠㅜ 슙린 커플도 너무 귀엽구 랩클도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작가님 싸라해여!!!!!!
8년 전
독자103
꽃소녀입니다!!!!작가님ㅠㅠㅠㅠㅠ너무 오랜만인거같애요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농구하능 우리의 민군주님ㅠㅠㅠㅠㅠ으억ㅠㅠㅠㅠㅠㅠ이제 꾸기랑 여주랑 러브러브하는거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크라임탄으로신청할께요!! 이런 재밌는걸 지금알다니 전 정말 바보군요...잘보고있습ㄴ다 너무재밌어요 작가닝!!
8년 전
독자105
헐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여ㅠㅠ 슙토끼야입니다! 진짜 오래 기다렸는데 역대급 설렘이네여..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6
할 미쳤다 작가님 오랜만이네요 제가 전정국오빠라는 풀네임의 전정국에게 다시 반할 시간!!!!!!!!!!!너무좋아요ㅠㅠㅠㅠ쌀떡이래ㅐㅐ나하얀건 어떻게 알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ㅡ데둉함다ㅏ...
[침침걸] 로 암호닉 신청할게여ㅕ!!

8년 전
독자107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ㅜㅜㅜ 헐헐 아 정말 정국아..... 진짜 설렌다 찹쌀떠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하ㅠㅠㅠㅠㅠ정수사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작가님, 암호닉 [달님]으로 신청할게요!
글 잘 읽고있습니당 ^ㅁ^

8년 전
독자110
작가님!!!! 보고싶어써여ㅠㅠㅠ 넘 보고싶었다구여 사실 비회원일 때 부터 챙겨보고 있었는데 한동안 글 안 올라와서 아 작가님 넘나 보고싶다 이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ㅠㅠ 암호닉 [섹시석진색시]로 신청할게요 신알신도 꾹 누르고 가고 아 정말 작가님 정말 제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아시겠죠ㅠㅠ 작가님 글 넘 좋아요 정국이 넘 좋아요 옆 주위 커플들도 케미 장난 아녜요... 댑악 그냥 다 좋아여ㅠㅠ 수행이랑 시험 준비하시는 것두 수고하셨습니당~~ 기다리구 있을게요 얼른 오시길 바라요!!!
8년 전
독자111
하......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짱 재밌어요ㅠㅠ[
8년 전
독자114
블락소년단이에여 !!!! 진짜 오랜만이에여 ㅠㅠㅠㅠㅠ 와 근데 너무 설레능 것 아닙니까 .... 쩔탱 ... 에피소드가 더 남았다니 더 기대되네여 ㅎㅅㅎ
8년 전
독자115
인연입니다 'ㅅ' 어제 구독료 결제해두고 읽는 게 늦었어요 데이터를 다 썼더니 인티 들어오기가 너무 힘드네요 (먼 산) 독방에서도 연재 기다리고 있는 작품 말해보자 하는 글 올라오면 매번 이과 왕자님 기다린다고 댓 썼었는데 오랜만에 신알신 울려서 정말 너무 신났어요 엉엉 정국이는 여전히 멋있고 다정하고 설레고 혼자 다 해 먹네요 끄응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좋은 글들 감사드려요 :)
8년 전
독자116
아....작가님....으어...ㅈㅈㄱ이에요..
8년 전
독자118
으엉...저 왜 구독료 지불 하고 안봤죠..?아 나레기..빠가게기..하. 오늘 짱설레!!!!!!!!!하ㅜㅜㅜㅜㅜㅜ그래수 둘이 사귄다고요?????이제 쌍방이라고요??????하 좋아...내가 작가님을 젛아하는만큼 좋다...♡
8년 전
독자117
오랜만이에여ㅜㅜㅜㅜ보고싶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민트초코칩]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ㅎㅎ 정국이 넘나 설레는것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20
[토실]로 암호닉 신청이유! 애들이 다 같은 고향이라고 생각하니까 좋네요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현실엔 없으니 뭐...^^(침착) 그래도 작가님이 이렇게 예쁜 글 써주시니 대리만족 많이 하고 가요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함다❤️
8년 전
독자121
[뿌얌]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이런 재미난 글을 이제서야 봤다는게 흑 진짜 재밌어요!!!! 설레고 매말라있던 제 연애세포를 스멀스멀 올라오게하네요 빨리 다음 글 보고싶어여
8년 전
독자122
[천상여자]로 암호닉신청이요!! 정국이.....앓으면되는건가요..끙끙.... ㅠㅠㅠㅠㅠㅠㅠ이과에 저런남자 없던데요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이런글을 왜 이제야본걸까요!! 다음편기다리고잇겟습니당
8년 전
독자123
으아아ㅏㅏ!!!작가님 사랑해요!!!와장창!!!! 날설레게하다니!!작정하고 글쓰시네 이양반!!!아니 뭐 사랑한다구요!!!!
8년 전
독자124
마틸다예요 ㅠㅠㅠㅠㅠㅠ 완전 오랜만이에야 ❤️❤️
8년 전
독자125
토토야 빵야에요 완전 오랜만이에여 이번화도 겁나설레네여 핰...
8년 전
독자126
[딘시]로 암호닉신청이요!
세상에 흐아ㅠㅠㅠㅠ 정국이가 알고있었다니 이제 사구리하는거니ㅠㅠㅠㅠㅠㅠ 달달해라 증말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슙큥입니다 작가님 너무 오랜만에...! 컴백...! 하아 전정국이나 민윤기나 왜저리 설레게 하는 지를 저는 잘 모르겠어요...... 작가님 저 폭행 심장폭행... 안 돼오... 작가님 하아 진짜 사랑합니다ㅜㅜ
8년 전
독자128
[오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세상에ㅠㅜㅠ사투리쓰는 대화가 이렇게 설렜었나요ㅠㅜㅜㅠ진짜 설레요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129
[증원]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 진짜 너무 설레고 달달해요ㅠㅠㅠ 늦은 밤에 봐서 그런지 감수성이 더 풍부해지네여..☆★ 작가님 잘 읽고가요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하구 그리고 글 천천히 쓰셔도 돼요!! 시험기간이 얼마 안 남으신거 같은데 괜찮아요!! 언제나 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하핳 작ㄱ가님 사룽함다♥
8년 전
독자130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1
[근육요정]으로 암호닉신청할게루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2
와ㅠㅜㅠ 작가님 시나브로에요! 오랜만이에요ㅠㅜㅜ 보고싶었습니다 이번주 내내 시험이지만 꿋꿋히 보고갑니다...! 드디어 여주와 정국이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군여 아이조아ㅎㅎㅎ 아니 근데 작가님 이게 핵노잼이면... 다른글들은 뭐가됩니까 완전 꿀잼이에요!! 진짜 설레고ㅠㅠㅠ 아직 남은 에피소드들도 기대되네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33
딱풀이요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 정국이랑 여주 드디어 행쇼인가요?? 유오어아아아아아아ㅡㅇ어
8년 전
독자134
ㅎr..머지않아 사귀게 되는거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빙의인데 왜 슬프지픂ㅍㅍ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나연희] 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아 전정국ㅠㅠㅠ 미늉기ㅜㅜㅜㅜㅜㅜ설렌다ㅜㅜㅜ진짜ㅏ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내 심자유ㅠㅠ
8년 전
독자136
ㅠㅠㅠ새벽에 심쿵 ㅋ절어요 ㅠㅠㅠ [허니꿍] 으로 암호니구신청할게오!!!
8년 전
독자137
아악 꿀단지 한 통 원샷 드링크 한 것 같잖아요 그 꿀단지에 복숭아 즙 샷 추가해서 복숭아 맛이 입에 감도네요 당뇨병 걸릴듯한 단 맛에 심장이 벌렁벌렁거려요 뭔 소린 줄 아세요? 간단히 설레 뒈질 것 같단 이 소리예요
8년 전
독자138
[도비도비❤️]에요 정국이너무멋잇어요 사투리쓰는거너무귀여워요 왜이렇게늦게오셧어요.완전보고싶엇는데ㅜㅠ 재미잇게보곱갑니다용
8년 전
독자139
마름달이에요! 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 정국이가 눈치채고 있었다니... 여주 쓰러지는가 몰라...어쨌든 둘이 행쇼할 일만 남았네요 근데...... 아직 그 분이...어서 잘 해결됐으면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0
ㅠㅠㅜㅠㅠ넘나 설레는것...
8년 전
독자141
[프우푸우링] 으로 신청이요! 간만에 진짜 재밌는 글잡이 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입니다
8년 전
독자143
허류ㅠㅠ짱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신알신 하고갈게요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144
디즈니예요 이미 정국인 알고있었구나ㅠㅠ 여주도 몰랏던 여주맘을 알고잇엇다니ㅠㅠㅠㅠ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다너무 설레요ㅠㄷᆢ
8년 전
독자146
암호닉 [버블버블]로 신청할게요!정구기 윤기 넘 설레고 귀여워요..잘 보고 가여ㅜㅠㅠ
8년 전
독자14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극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구이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밍디밍디★]입니다!!글 항상 재미있구 상상하는거 만으로도 대리만족되여!!정국이 때문에 오늘 설렘사 할꺼 같아여ㅠㅜㅠㅜㅜㅜ늦어도 되니까 이런 설렘설렘한 글 써주는것만으로도 항상 고마워여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151
앗 드디어 둘이 사귀는 건가요 아이고 좋아라ㅠㅠㅠㅠㅠㅠ 둘 분위기 완전 핑크핑크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유ㅏ 진짜 너머 설레서 몸서리쳤어요 어깨결림.. 아..아 핵쩐다..아 너무 설렌다 미쳤다.... 아........앓기만 하다 가요...진짜 다음편 제발 빨리와주세요 제발..
8년 전
독자153
몬무이입니다!! 조금 늦게 알게 되어서 이제서야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 오늘도 우리 꾸꾸는 발리네요....♡ 하ㅠㅠ 요물도 저런 요물이 없져여...ㅎ0ㅎ 오늘도 작가님 덕분에 대리설렘에 찌들고 잠들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ㅎ♡ 하 좋다!♡
8년 전
독자154
[정국온탑] 암호닉 신청할게요 ㅎㅎ 정국이가 알고있었다는게 더 설레네요 ♡♡♡
8년 전
독자155
잔정국(BTS/19) 입니다!! 아ㅠㅠㅠ정국이랑 윤기 왤케 설레나요ㅠㅠ주현이가 수줍어하고 부끄러워하는게 왤케 귀여운지ㅠㅠ글 읽을때마다 정말 청춘드라마 보는 느낌이네요!!잘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56
[이레네]로암호닉신청한다안켔나
8년 전
독자157
이제사귀는일만남앗구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밋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8
꾸기꾹이에요! 비회원 댓글쓰기가 안돼서 슬퍼했는데 오늘 때마침 가입창이 열려있길래 운좋게 가입했어요!! 오랜만에 이과왕자님 읽으니깐 정국이가 설레고.....윤기가 설레고......또 정국이가 설레고.....장난아니네요ㅠㅜㅜㅜㅜㅜ아 빨리 둘이 연애해!연애해! 그나저나 은승조가 다시나온다니 ㅂㄷㅂㄷ...어쨌든 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59
아..오늘처음봤는데 진짜 신알신각이네요 암호닉신청할게요ㅜㅜㅜㅜㅜ[엔터키 연타] 아 진짜 넘나좋은것ㅜㅜㅠㅜㅜㅜㅜㅠㅜㅠ설레고싶을때마다 와서볼래요ㅜㅠ
8년 전
독자160
아 어떡해 너무 달달해요 아 쥬금 ㅠㅠㅠㅠㅠㅜㅜㅠ 작가님 사랑해요 ㅠㅠㅠ 드디어 알았어ㅠ마음을 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다람이덕이에용!!! 작가님ㅠㅠㅠㅠㅠ정국이한테 너무너무 설레서 침대에서 보는데 허공에 자전거페달구르기 엄창 햇어욬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62
으.. 전정국이 또 제 심장을 꽉 잡고 흔드네여. 여주야 그 정도면 넌 그냥 사랑에 빠진거야 쿡.. 얼른 현실부정하지말고 사랑에 빠져버려. 그래서 지금보다 더 달달한 정국이의 모습을 보여달란 말야.낄낄. 아무튼 전정국 넌 쓸모없이 사럼 설레게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작가님 그런 의미로 암호닉 [귀여운 찌질이]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뿅뿅
8년 전
독자163
[호시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정말 전정구기 너무 좋아여ㅠㅜ푸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완전 귀엽고 설레고 흐허허헣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4
정국노래자랑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국이가 알고있었다니 진짜 설레요 넘나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암호신청이요!! [진격의정꾹]으로해주세여!ㅠㅠㅠㅠㅠ왘ㅋ큐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아니ㅜㅜㅜㅜㅜ정마루ㅜㅜㅜㅜㅜ설레죽어요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7
기다렸어요ㅠㅜ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 쌀떡~ 하고 부르는 토끼가 너무나 보고싶었는데 드디어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8
헐ㄹㅇ작가님????헐???이게뭐람인티맨날들어와볼걸ㅠㅠㅠㅠㅠㅠ어디갔다이제오세요ㅠㅠㅠㅠㅠ얼마나보고싶었는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정국아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징이 나대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0
마지막 말 되게 설레네요ㅠㅠㅠㅠ 날씨랑 상관없이 전정국이랑 잇으면 봄같다니!!! 으엉 오늘 밤도 설레서 밤잠을 설치겟네여 으헣 작가님!!!! 싸랑해여~~♡
8년 전
독자171
[골룸]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아 전정국ㅜㅜ 넘 나 설레는 것.. 넘 재밌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애들 사투리 쓰는거 너무 좋네요.. ㅇ<-<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172
[쿠앤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전정국 넘나 좋은갓... 배주현 귀엽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3
방탄나라 정국공주예요 하 뭐가 이렇게 설렘폭발☆이뎌...? 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배추가 융기 좋아하는 것도 너무 귀엽구 정국이도 너무 귀엽구 지민이는 ...8ㅅ8 ㅎㅎㅎㅎ 빨리 다음 편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이제 둘이 잘 돼서 은승조를 물리치는 일만 남았네여 아이 설레라ㅎㅎ기다릴게여!!!
8년 전
독자175
아이고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6
짐그래에요. 시험기간이라 이제 본걸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있어여ㅠㅠㅠ 지금이라도 본걸 행복하더ㅠㅠㅠㅠ 정국이에 대한 마음이 이제 어떤지 확인 알게됐으니 행쇼할일만 남았군여ㅠㅠㅠ 기대하겠습니다 닭살행각을 ㅠㅠㅠ
8년 전
독자177
[퓽퓽] 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정국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8
꾹이 넘나 귀여워요ㅠㅠㅠㅠ 서랑스럽ㅠㅠㅠㅠㅠㅠ 여주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9
정국이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다 알고있었다닏ㄷ
8년 전
독자180
으아아아아아ㅏㅇ여기는메인커플도설레는데사이드커플들도설레여ㅠㅠㅠ민윤기ㅠㅠㅠ위험한남자야ㅜㅠㅠ오열ㅠㅠㅠ
8년 전
독자181
와..허벌라네..즌증구기 상남자네요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82
아...내심장...솔직해지면더예쁠거같다이... 아... 정국아...
8년 전
독자183
와...은승조....아직남았다니
8년 전
독자184
어머 진짜정국아ㅠㅠㅠ아너무설레는거같아요 진짜너무너무완전요ㅠㅠㅠ
8년 전
독자185
헐사귀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겨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ㅠㅏㅠㅏㅇ류하ㅓㅠㅠㅠ정국아넘나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아...진짜....좋다....와........정국....이런게청춘이죠...하
8년 전
독자188
하 지짜... 겁나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려주세여ㅠㅠㅠㅠㅠ 곧 사로 죽을것 가타여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9
진짜 폭탄같은 ......위험하게 좋은것......이여요...
8년 전
독자190
작가님!심장이쿵떨어지는소리들으셨나요?ㅎ
썸보다는사귀는게좋지요~

8년 전
독자191
꾹아ㅜㅜㅜㅜ박력규ㅜㅜㅜㅜㅜㅜㅜ먹엇ㅅ어ㅜㅜㅜ멋잇어ㅜㅜㅜㅜ오구오구ㅜㅜㅜㅜㅜㅜㅡㅜㅜ아구이뻐라ㅜㅜㅜㅜㅜㅜㅜㅜ좋아ㅜㅜㅜ
8년 전
독자192
쟈밌어요 대박정국아 알고 있었니?ㅜㅠ 티났니?ㅠㅠㅠㅠㅠㅠㅠ 삿ㄹㄹ류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짱
8년 전
독자193
미니미니에요! 왖 ㅣㄴ짜 이번편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4
설레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ㄱ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5
윤기랑 정국이 둘다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 전정국.. 눈치 봐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와중에 민윤기 핵 멋있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7
정국이... 다 알고... 하아... 심장아
..

8년 전
독자198
으악ㄱ 심큥...정구기 넘 머쪄여징짜...솔직해질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2
ㅇ...ㅏ...아아....정국쨩..........이번편 설렘 최고조 임니다...아..자까님... 겁나 달달..제 심장을 가져여..행쇼...아..
8년 전
독자203
아윽... 하트에 무리가와... 달다루ㅠ
8년 전
독자204
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사랑스러운 아이를 어쩌면 좋나ㅠㅠㅠㅠ간질간질해서 막 어쩔줄을 모르겧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205
아 설레...정구가....왜이렇게 설레니..8ㅅ8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6
정국이 말하는거 너무 이쁘다...윤기야..너무 설레게 하지마라..심장에 무리가 온단다..
8년 전
독자207
정국이가 알고잇엇다니... 충격적이넨
8년 전
독자208
와 전정국 눈치보소 감사합니다 내가 눈치가 없으면 너라도 있어야지 참 바람직하다 좋아 결혼하자 축하해주실래요 작가님 아니라면 담편에 봬요
8년 전
독자209
아 진짜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어후ㅠㅠㅠㅠㅠ전정국 ㅠㅠㅠㅠㅠㅠ매력 넘치네ㅠㅠㅠㅠ여주 부럽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1
와우..ㅠㅠ 토끼같은 웃음을 짓는 정국은 넘나 좋은것....!
8년 전
독자212
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설레죽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3
핵노잼이러뇨....아진짜 완전설레는구만ㅋㅋㅋㅋㅋㅋ한겨울에 봄이네요♥♥
8년 전
독자214
ㅠㅠㅠ아휴ㅠㅠㅠ뭐 여기저기서 맘을 폭행하는데 제대로 살아있을 수가....
8년 전
독자215
이제 정주행까지 세편남았어요!!! 배토깽... 배토깽이라니 민윤기 너란남자... 오늘 전정국이도 그렇고 둘다 왜이리 나한테 까대기치냐고ㅠㅠㅠ 둘다 신고할꺼다 혼인신고~~^^...
8년 전
독자216
아솔직해지면더예쁠것같다는말진짜심쿵이에요ㅠㅠㅠ사랑합니다ㅠ
8년 전
독자217
아..... 쥬글 거 가타요..... 우우유어애애ㅡ으애애으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
8년 전
독자218
우어류아후ㅜ아루ㅏㅇ대박ㅠㅠㅠㅠㅠ어쩌면좋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전정국 너무 설렌다ㅠㅜㅜㅠ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설렐수가 있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9
하ㅠㅠㅠㅠㅠㅠ작가님....아ㅠㅠㅠㅠㅠ뭥 정국아사랑해ㅠㅠ사랑해정국아ㅠㅠ워ㅠㅜㅜ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은승조저리가라...
8년 전
독자220
와ㅏㅏㅏ 진짜ㅠㅠㅜㅜㅠ전정국 설렌다 이잉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진짜ㅠㅜㅜㅜㅠㅠ저 무슨 봄인 줄 알았어ㅛㅠㅠㅠㅜㅜㅠㅠ와ㅠㅠㅜㅜㅜ진짜ㅠㅠㅜ이게 뭐람 ㅠㅠㅜㅜㅠㅠㅜㅜㅜ진짜 봄인 줄 ㅠㅜㅜㅠㅠ와ㅠ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ㅠㅜ와ㅠㅠㅜㅜ진짜ㅠㅠㅠㅠㅜ진짜 좋다ㅠㅠㅠㅠㅠ오ㅜㅜㅜㅜㅜ웃는것고 막 상상규ㅠㅠㅠㅠ퓨ㅜㅜ와ㅠㅠㅠ진짜ㅠㅜㅜㅜ너무ㅠㅠㅜㅜㅜ너무ㅠㅠㅜㅜ좋아요ㅠㅜㅜㅜ
8년 전
독자221
으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앙완전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진짜 너무조아효... 정국아 진짜 사랑한단말로도 부족한것같아 정국아 진짜 사랑해 완전 사랑해 레알이야 나랑 살자 넌 음악만해 축구보 할래? 게임도 하고 그러기만해 내가 다할께 정국아 진짜 널보면 내가 주체를 못해 이건 참 주책인건데
8년 전
독자223
꾸꾹이예요 정꾸넘나귀여운것...ㅠㅠㅠㅠㅠ브금좋아서몬나가겄다
8년 전
독자224
흐악... 와 내심장이 남아나질앙ㅎ아요.... 설렘사러 죽어버릴거같아요.....
8년 전
독자225
와 정국아.... 내 심장... 와... 이번편 진짜 짱이네요.... 정국아 이제 그만 멋져도 돼... 아니야 더 멋져도 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6
으후ㅜㅜㅡ흫ㅎ 왜 이걸 이제 찾아봣을까옇ㅋㅋㅋㅋ
작가님 짱짱맨

8년 전
독자227
핵노잼 절때아니에요 절대네버 아닌데...완전 재밌어요 여주도 이제 솔직해지겠죠? 그래서 정국이랑 꽁냥꽁냥거리고 콩도키우고 해피엔딩하겠죠 그 은승조? 은승주? 암튼 그사람도 물리치고 그러겠죠????
8년 전
독자228
헠........정국아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사랑 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0
솔직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정국님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사랑이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1
정국이는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솔직해지고싶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2
ㅠㅠㅠㅜㅜㅜ그래좀더솔직해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달달해미쳐버릴겋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작가님 무지막지하게 설레요 ㅠㅜ 잘보구갑니다!
8년 전
독자234
아따 정국아ㅠㅠㅠㅠㅠ내가사랑한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5
사랑해 쿠야... 사랑스럽다 울 쿠야 넘나 커엽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사랑해 ㅂ유ㅠㅠㅍㅌㅍ퓨ㅠ 사랑해요 자까님.. ㅠㅠㅠㅍㅍㅍ
8년 전
독자236
으아아...ㅜㅜ 왜 제주위엔 저런 남자 없쓰까 ㅜㅡㅜ
8년 전
독자237
그 봄이 오래도록 영원하라 ㅠㅠ 영웡하라!!!!!!!!! 사랑해!!!!!!!!!!!!!!!
8년 전
독자238
서로 좋아한다ㅠㅠㅠㅠㅠ아 너무 부러워서 미쳐버리겠네ㅠㅠㅠ핵달달해ㅠㅠㅠ
8년 전
독자239
그래요 전정국은 고수였습니다. 숨겨진고수. 다알고있었어요.크흙ㅋ.멋진자식..이러니 내가 반해 안반해... 작가님 손 금손♥️(그럼 난 다음편보러-)
8년 전
독자240
와세상에진짜...........넘나설레서죽어버릴것같아요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1
전정구구ㅜㅜㅜㅜ미첬어미쳐ㅆ어ㅜㅜㅜㅜ왜이렇게 사람 심장을 폭행해????ㅜㅜ
8년 전
독자242
오오오 이제 정국이랑 여주랑 사귀는건가요ㅎㅎㅎ
8년 전
독자243
와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사겨라 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4
아 둘다 넘나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리 사구리해하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5
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솔직해질게정국아ㅜㅠㅠㅠ유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내가누울자리는여긴갑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6
훠우 드디어 사귀나여ㅠㅠ 언제부터 다 알고있엇나ㅋㅋㅋ 전정구기 능글맞긴
8년 전
독자247
흐헣...심장이아파 정구기를불러줘
8년 전
독자248
오 세상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구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설렘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9
아낀다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리는 편이네요...
8년 전
독자250
정국아 이건 반칙이야 ㅜㅜㅜㅜ 이세상 혼자사는것도 아닌데 적당히 멋잇자 ㅠㅜ
8년 전
독자251
와...미춋다...진짜 넘 설렌다...
8년 전
독자252
헐 정구가....♥ 두근두근두근두근 꺄어떡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ㅠㅜㅜㅜㅜㅠㅜㅠㅠㅜㅜㅜ귀엽고 멋있고 그냥 좋은거 다 니해라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53
엉어어엉ㅇ엉엉 작ㄱㅏ님ㅜㅜㅜㅠ 아 ㅠㅠㅜㅠㅜㅠ 넘 조아요 ㅠㅜㅜㅠㅠㅡㅠㅠ ㄹㅇ 봄같아ㅜㅠ 혹시 지금 봄 ㅁ아닌가요 ㅜㅜㅜ!
8년 전
독자254
정국이 설레네요ㅠㅜㅜㅜㅜ 윤기가 배토깽하는것도 설레고ㅜㅜㅜ 뭐 이렇게 설렘포인트가 많은지... 작가님 저를 아주 막 .. 막 녹이시네요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255
정꾸야ㅠㅠㅠㅠ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설렌다 ㅠㅠㅠㅠㅠㅠ나 왜 여고...
8년 전
독자256
워ㅜㅠㅠㅠㅠㅠ세상에ㅜㅠㅠㅠ알고있었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솔직해져얼른ㅠㅠㅠㅠㅠㅠㅠ으아우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7
끼양아ㅏㅏ아ㅠㅠㅠㅠㅠㅜㅠ둘이 넘나 좋은것ㅜㅠㅠㅠㅠㅠㅠㅜ유유유유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8
아이고ㅜ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는내내 설레서 광대가 안내려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사겨라! 사겨라!
8년 전
독자259
우리학교에는 왜때문에 저런 소년들이 없을까 다 숨어있는겨...미늉기전정구기다어디갔니 진심으로...
8년 전
독자260
드디어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아...그와중에 농구 천재 민슈가는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1
전정구기땜에 설레 주글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2
아ㅠㅠㅠㅠ 좋아여 달아여 느무느무 아ㅠㅠㅠ 녹아버릴것 같아ㅠㅠ 자까님 사랑해여 내가 많이많이 애껴여ㅠㅠ 정구가 우리 토깽이 정구기 늠늠 귀여운것ㅠㅠㅠㅠ 좋다 좋아ㅠㅠㅠ
8년 전
독자26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작가님글너무잘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살ㅇ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4
아막 심장이 간질간질해요ㅠㅠㅠㅜㅜㅜㅜㅠ더솔직해지면 더예쁠텐데 흐억......어레스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어레스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고등학생의 풋풋함이 달표현되고있는것같아요 진짜 너무 간질간질거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너무좋아요ㅠㅠㅠㅠ복숭아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
8년 전
독자265
아이고 전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나 설레죽는다 ㅠㅠㅠㅠ 전정국 싸라해ㅠㅠㅠㅠㅠㅠ웃지마 심장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나랑 살자ㅠㅠㅠㅠㅠㅠ은승조는 꺼지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6
와심쿵...ㅎ정국아설레...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7
아 정국이 미쳤다.... 정국아 진짜 와 나 내 심장 ㅠㅠㅠㅠㅠㅠ윤기도 이고ㅜㅜㅜㅜㅜㅜㅜㅜ아어어ㅓ ㅓ정국아 심장폭행 ㅠㅠㅠ
8년 전
독자268
세상에나....작가님... 숨도 못쉬고봤어요 헐..........유얼ㄹ마이엔젤~~~~~~~~~~~~~~~~~===== 현기증나여
8년 전
독자270
아ㅠㅠㅠㅠ분위기 너무 달달하고 막 너무 예뻐요 둘이ㅜㅜㅜㅜㅜ완전 옳다 옳아...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1
으 달달해 ㅇ런거 좋습디다ㅠㅠ 이제 더 달달한게 나오겟죠?? 기대하고 담편보러간ㅂ니당
8년 전
독자272
정.....국.............하.............정............국................. 후................
8년 전
독자273
그랴 정국아....나는 항상 너에게 솔직할 수 있어 정구가.........이자시가ㅜㅠㅠㅠㅠㅠㅠㅠ설레는 자식..
8년 전
독자274
뎡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사귀는 일만 남은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데 날 이렇게 설레게 하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5
아작가니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정귝이때매저쥭어여ㅠㅍ픂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6
으어달달해라ㅜㅠㅠㅠㅠㅠ심쿵해여심쿵..
8년 전
독자277
헐 대박..... 솔직해질게 정구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 이제 사귀는 건가여.......? 빨리 사겼으면 좋겠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278
아 잠깐만요....의사좀.....제 심장이...... 와 대박 전정국 진짜 사람 미치게하는데 뭐 있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죽을거같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9
아 너무나도 설레는것...정구가 사랑해ㅠㅠㅠㅠ자까님도 사랑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0
아진짜ㅠㅠㅠ 매력이 흐르느다못해ㅠ넘치네여 포호ㅠㅠㅠ
8년 전
독자281
와... 겁나설레잖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2
와ㅜㅜㅜㅠㅠㅠㅠㅠㅠ짘짜 너무 설레요ㅜㅜㅜㅜ우리학교에도 저런 사람있었으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3
작가님 제꺼하시죠 사랑합니다 너무 재밌자나여ㅠ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84
정국아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정국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5
아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설레는거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봄같네요 봄..
8년 전
독자286
헐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 마지막 멘트 죽음ㅠㅠㅠㅠㅠ흐허ㅠㅠㅠㅠ대박ㅠㅠㅠ
8년 전
독자287
아 진짜 풋풋하니 보기 좋구만요..
8년 전
독자288
작가님 세상에 아ㅠㅠㅠㅠㅠㅠㅠ치이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289
햐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고 좋습니다
8년 전
독자290
아 뭐야 작가님 너무 설레서 심장이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숨도 달 못 쉬겠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정국이가 너무 좋아여ㅠㅠㅠ픂아ㅠㅠㅠㅠㅠㅠ장난아니라 심장아파 하
8년 전
독자291
dkdxnk 아 미친 저 지금 심장 너무 뛰여오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겨론햐줘 ....
7년 전
독자292
걍 약 먹어라... 왜케 신경쓰이져 ㅋㅋㅋㅋ
7년 전
독자293
아 너무 좋아서 눈물 나
7년 전
독자294
ㅜㅠㅠㅠㅜ슬슬 암호닉 없는거에 속상해요 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ㅠㅠㅠ재밌는걸 왜 신청안했을까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5
진짜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 정국아 그러지마ㅠㅠㅠㅠ심장에 무리오잖아ㅠㅠㅠ
7년 전
독자296
아.. 이건 신알신을 안 할 수가 없다 하 내 심장 힘들어 쥽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7
와.....이번편 너무설렝고가요.... 와...(감딴
7년 전
독자298
오늘 화 너무 심장 폭발이네요.... 마지막 대사 최고 발렸어요ㅠㅠ
7년 전
독자299
헐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 마음을 확인했어ㅠㅠ
7년 전
독자300
와 진짜 미치겠어요ㅕ 으앙ㅇ어 심장아 나개지말라구ㅜㅜㅜㅜㅠㅠㅠㅠㅠ와 전정구기 아니면 어쩌려고 저런 말 하냐 는 무슨 저렇게 티나는데 모르는게 이상하단다 여주야
7년 전
독자301
헐 아 대박 전정국... 어떻게 알고 있었대 정말 대박 이리 설레게 해도 되는 건지... 악 좋아라
7년 전
독자302
역시 사람은 솔직해져야햇... 그나저나 정국이 눈치 백단 어떻게 알고 있었대 ㅜㅜ 아 다른애들 눈에는 여주가 정국이 좋아하는게 보였는데 여주만 몰랐던거였나보다,, 아니면 애써 부정하려 하는 거 일지도,,,ㅠ
7년 전
독자303
완전 허니허니잼잼인뎅.......♡♡
7년 전
독자304
아 전정국 미쳤어 헐 설렘...아 이과남자가 저렇게 말 이쁘게 설레게 하는게 어디있어요 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305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너무 설레잖아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둘이 이제 뚜루뚜뚜 인가요?!!!!!!!
7년 전
독자3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7
정국이가 진짜 폭탄 투척했네요 여주가 은근히 티가 났는데 역시 정국이는 알고 있었네요 그래서 고개 끄덕이게 한건가 생각이 들고요 ㅋㅋ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3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6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
이준혁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 1억 12.20 02:18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427 1억 12.19 01:40
전체 인기글 l 안내
4/25 23:16 ~ 4/25 2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