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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06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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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정국을 피해 집을 나왔다. 여주는 갈 곳이 없었다. 집에 가자니 정국이 있고 본가엔 부모님이 계셨다. 그렇다고 윤기에게 연락하자니 겁이났다. 윤기라면 분명 노발대발 화를 내며 당장 정국을 죽이러가자며 제 손목을 잡아 끌 것이 뻔할 뻔자였다. 정말, 정말 하는 수 없이 여주는 태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태형씨, 나 가출했어요. 여주의 말 한마디에 태형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차를 끌고 나타났다. 여주가 차에 올라탔지만 둘 사이엔 대화가 오가지 않았다. 운전을 하며 여주의 눈치를 보던 태형이 먼저 말을 걸었다.


"집 왜 나온 거예요?"

"전정국씨 얼굴 보기 싫어서요."


태형은 고개를 작게 끄덕거렸다. 여주는 무릎에 얹은 두 손을 말아쥐며 말했다.


"왜 그 여자랑 싸운 걸 저한테 화풀이 하는지 모르겠어요. 전정국씨에게 저는 그런 사람일까요?"


태형은 여주가 말하는 '그런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곰곰히 생각했다. 여주는 한숨을 푹 내쉬면서 태형에게 사과했다. 늦은 시간에 불러내서 미안하다며. 태형은 여주에게 갈곳이 없다면 본인 집에 있는 빈방에서 머물러도 좋다고 이야기했다. 여주는 쥐었던 주먹을 펴고 손가락을 꼬물거리며 고개를 작게 끄덕였다. 고맙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태형이 매끄럽게 주차를 마치고 두 사람은 태형의 집에 도착했다. 여주는 도착하자마자 간단하게 세안만 한 뒤 쇼파에 앉았다. 잠깐만 앉아 있는다는게 그만 저도 모르게 깜박 잠이들고 말았다. 씻고 나온 태형은 쇼파에서 잠든 여주를 보고 잠시 고민하다가 여주를 번쩍 들어 제 침실로 데려가 눕혔다. 이불을 덮어주고 잠든 여주의 얼굴을 촉촉한 눈으로 훑었다.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정리해주며 여주를 바라보던 태형은 흐뭇하게 웃으며 침실을 나왔다. 가슴이 빠르게 뛰었다. 태형은 가슴부근을 티셔츠가 구겨질정도로 세게 잡았다. 겨우 호흡을 진정 시키고 저는 거실 쇼파에 몸을 뉘였다.


-


여주는 악몽을 꾸었다. 정국과 관계를 개선하려고 수차례 정국의 사무실로 도시락을 싸서 점심시간마다 출근도장을 찍어도 전정국은 저를 본체도 안했다. 그저 그 자리에 두고가라는 말 뿐이었다. 심한 날에는 여주에게 화를 내며 음식을 바닥에 내팽겨치기도 했다. 누가 이런거 싸오랬어요? 정국이 화를 내며 여주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묵묵히 듣고 있다가 멀쩡한 거라도 먹어요. 하고 정국의 사무실을 벗어나곤 했다. 여주는 날마다 악몽을 꾸었다. 정국은 꿈에서도 자신에게 다정하지 않았다.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던지며 화를 냈다. 왜 나랑 결혼했어요, 왜. 여주는 그런 정국의 앞에서 묵묵히 서있어야했다. 꿈의 마지막은 늘 정국의 울음이었다. 악몽에서 깨어나면 여주는 샤워를 해야했다. 꿈에서 느꼈던 더럽고 찝찝한 기분을 몸을 헹궈냄으로써 조금 떨칠 수 있었다. 꿈에서 깬 여주는 눈을 깜박였다. 낯선 침실에 당황도 잠시, 자신이 집을 뛰쳐나와 태형의 집에 와있다는 것을 생각해냈다. 몸을 일으켜 여주는 욕실로 향했다. 샤워를 하는 내내 여주는 꿈의 내용을 꼽씹었다. 자신을 원망하는 정국, 여주는 한숨을 내쉬었다. 씻고 나오자 거실 쇼파에서 잠든 태형이 보였다. 여주는 태형에게로 다가가 살짝 흔들어 깨웠다. 태형은 눈을 천천히 뜨며 꿈벅이더니 히, 하고 웃었다.


"잘 잤어요?"

"네."


여주는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태형은 아침을 먹자며 부시시한 얼굴로 부엌으로 걸어갔다. 여주는 태형의 뒤를 졸졸 쫓았다. 태형은 여주에게 식탁에 앉아 있으라고 말한뒤 간단하게 토스트를 만들어왔다. 여주는 잘먹겠다는 인사와 함께 빵을 한 입 베어물곤 오물거렸다. 정국씨는 아침밥 먹고 있을까. 문득 정국의 생각이 나자 여주는 머리를 절레절레 저었다. 집에서 몸만 나왔기때문에 휴대폰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다.


-


여주는 태형이 빌려준 차로 출근했다. 출근길에 옷과 휴대폰을 새로 장만했다. 회사로 출근해 회의를 하나 마치고 나온 여주가 본이 사무실로 돌아와 의자에 몸을 기댔다. 여주의 휴대폰이 요란하게 울렸다. 여주가 휴대폰을 집어들었다. 새로산 휴대폰이라 아직 아무도 저장되지않아 번호만 둥둥 떠있었지만, 낯이 익은 번호였다. 여주가 그렇게 누르고 눌렀던 정국의 번호, 여주는 전화를 받았다.


"네, 여보세요."

-여주씨.


정국의 목소리가 가뭄난 땅마냥 쩍쩍 갈라졌다. 여주는 인상을 찌푸렸다. 여주가 아무말도 않자 정국이 다급한 목소리로 여주를 불러댔다.


"네, 듣고 있으니까 말씀하세요."

-이따가 점심, 점심 같이 먹어요.

"..할 말 다 끝났어요?"

-점심..

"끊겠습니다. 정국씨 얼굴보면서 점심먹으면 체할거같거든."

-여주씨!


그렇게 전화를 끊어 낸게 오전의 일이었다. 점심시간쯤 여주의 사무실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여주는 서류에 눈을 박은채 들어오세요, 하고 말했고. 들려오는 정국의 목소리에 손을 떨었다. 하지만 여전히 시선은 서류에 있었다. 정국이 점점 다가오는 발소리가 들렸다. 여주는 정국을 제지했다.


"거기서 말 하세요."

"여주씨."


정국의 발소리가 멈췄다. 그제서야 여주는 고개를 들어 정국을 바라봤다. 깔끔한 정장차림, 하지만 정국의 얼굴을 말이 아니었다. 어딘지 모르게 푸석해보이는 피부와 퀭한 눈, 핏기없는 입술에 여주는 속상했다. 잘생긴 남편의 얼굴이 하룻밤사이에 망가지다니.


"전정국씨 얼굴 꼴이 그게 뭐예요."

"네?"

"일부러 그래요? 나 속상하라고?"


여주는 자리에서 일어나 양손가득 뭔가를 들고온 정국에게로 달려갔다. 정국이  얼빠진 모양으로 여주를 바라보자 여주는 손을 뻗어 정국의 얼굴을 만졌다. 정국이 손에 들고 있던것을 내려놓고 여주를 번쩍 들어올렸다. 여주의 코에 제 코를 부비며 웃었다. 여주가 정국을 가볍게 쳤다.


"웃지마요."

"왜요."

"그 여자 정리 했어요?"

"알고.. 있었어요?"

"정국씨 날 병신으로 알아요? 그렇게 여자만나는 걸 티내고 다니는데, 내가 모를 줄 알았어요?"


여주가 정국을 째려봤다. 정국은 여주의 코를 잡으며 알겠어요, 내가 미안해요. 하고 사과했다.

여주는 정국의 품에서 내려와 정국이 가져온온 음식을 꺼냈다. 정국이 뚜껑을 하나하나 열며 친절하게 설명했다. 심지어 먹여주기까지했다.


-


그렇게 어정쩡하게 화해를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정국과 불타는 하룻밤을 보냈다. 자고 일어나니 온몸이 쑤셨다. 태형에게서 걱정하는 문자가 몇개 와있었다. 그런 태형에게 답장을 하고 있는데 어느새 일어난 정국이 여주의 어깨에 턱을 올리고 머리를 부볐다.


"누구예요."

"태형씨요."

"왜 김태형이랑 연락해요?"

"친구잖아요."


정국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이 여주의 목덜미를 앙 물었다. 여주는 생소한 느낌에 몸을 움츠렸다. 정국이 몇번 더 잘근거리고 빨아대니 어느새 목덜미가 붉게 변했다. 정국은 만족스럽다는 듯이 웃으며 여주의 목에 몇번 더 입맞췄다. 정국이 여주의 허리에 팔을 감고 얼굴을 가져다댔다. 여주가 정국의 머리를 부드럽게 만졌다.


"정국씨."

"네."

"그 여자 한 번만 더 만나봐요."

"만나면요?"

"죽여버릴거예요, 그 여자도, 정국씨도."


정국이 작게 웃었다.


-


"뭐라고 했어요?"


여주가 떨리는 손으로 제 앞에 잔을 들어 물을 한모금 마셨다. 그리고 제 앞에서 미친 소리를 하는 여자를 바라봤다.


"임신했다구요."

"웃기네요."

"임신."


여주가 작게 웃으며 여자를 바라봤다. 여자는 당당한 얼굴로 여주를 마주했다. 여주가 여자의 얼굴 앞으로 가까이 다가가 여자에게만 들리게 속삭였다.


"제약회사 딸인데, 그 쪽 회사에서는 피임약같은 거 안 만드나봐요?"

"김여주씨."

"그 더러운 입으로 제 이름 부르지마세요, 불쾌하니까."

"정국씨랑 이혼하세요, 저와 정국씨의 아이를 위해서."

"이런상황에서 그 쪽한테 어울리는 말이 뭔 줄 알아요?"


여자의 눈빛이 흔들렸다. 여주가 차가운 얼굴로 낮게 속삭였다 


"지랄하네."

"여주씨!"

"입 함부로 놀리지 마세요, 그 쪽 배 갈라서 정국씨 애라는 그 애기 꺼내기 전에."

"정국씨가 절 쉽게 내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기요."


여주는 온몸을 부들거리며 악에 쩔은 목소리로 제게 소리지르는 여자에게 물을 끼얹었다. 여자가 물에 젖은 모양새로 여주에게 소리를 빽 질렀다.

뭐하는 짓 이예요!


"그 쪽, 너무 과열되서 소리지르길래. 좀 식혀준거예요. 더 필요한가요?"

"김여주씨."

"개소리 다 끝났으면 전 이만."


여주의 뒤에선 여전히 여자가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나, 나 애기도 낳을 거구 정국씨랑 꼭 같이 살거예요! 여주는 손을 까닥였다. 니 맘대로 해보세요, 멍청한 여자야.


-


여주는 그대로 정국에게로 찾아갔다. 자신의 사무실에 나타난 여주를 보고 정국이 반가움에 책상에서 벌떡 일어섰다. 여주는 망설임 없이 다가가 일어선 정국의 뺨을 그대로 내리쳤다. 정국의 고개가 돌아가고 정국이 어이없다는 듯이 헛웃음을 지었다.


"더러운 새끼."

"..하. 여주씨."

"내 이름 부르지마세요."

"왜 이래요?"

"내가 무슨 소리를 듣고 왔는지 알아요?"

"여주씨."

"그 여자, 당신 애뱄다고 나 찾아왔어. 알아?"

"그게 무슨."


정국이 당황한 얼굴로 여주를 바라봤다. 여주는 핏줄 선 눈으로 정국을 노려봤다.


"결혼은 나랑 했으면서 왜 당신 씨는 아무데나 쳐 뿌리고 다녀요? 당신이 농부야? 미쳤어?"

"여주씨."

"나랑 그렇게 이혼하고 싶어요? 그 여자가 그렇게 좋아? 내가 당신 좋다 좋다 하니까 내가 만만해요?"

"김여주씨."

"내가 당신을 아무리 좋아해도, 당신 애밴 여자랑 그 여자 뱃속에 든 애까진 못 사랑해요."


정국이 여주의 어깨를 부드럽게 쥐었다. 여주는 정국의 팔을 뿌리치곤 핸드백에서 임테기를 꺼내 정국의 얼굴로 던졌다.


"축하해."

"…."

"애가 둘이네, 당신 아빠 됐어."


-


그토록 원했던 아이가 만들어졌는데 여주는 눈물을 줄줄 흘려야했다. 윤기의 사무실로 들어와 업무 중이던 윤기의 책상위에서 눈물을 쏟았다. 윤기는 당황하며 여주를 들어올려 쇼파로 향했다. 여주는 눈물을 닦으며 윤기에게 말했다.


"오빠."

"응."

"오빠 삼촌됐는데, 근데."

"이, 임, 임신했어?"

"응, 근데."

"전정국은? 전정국도 알아?"

"방금 만나구 왔어. 이제 내 말 좀 들어봐!"


자꾸 자신의 말을 끊는 윤기에게 소리를 빽 지르는 여주였다. 윤기는 여주의 등을 토닥이며 말했다. 알겠어 알겠어.


"그 여자.."

"뭐, 누구."

"전정국씨 나랑 결혼전에 만나던 그 약쟁이 여자!"

"어어. 그 여자. 왜."

"그 여자도 임신이래."

"뭐?"


으앙, 말을 마친 여주가 윤기의 품에 안겨 눈물을 쏟아냈다. 윤기는 여주의 등을 부드럽게 토닥이며 여주를 달랬다.


"오빠가 그 여자 죽여버릴게."

"내가, 내가 죽여버릴거야."

"안돼, 우리 조카 태교에 안좋아."


-


윤기의 사무실에서 한바탕 울고 여주는 태형의 카페로 향했다. 여주는 곧장 카운터로 가 태형에게 달달한 음료와 디저트를 주문했다. 자리를 잡고 앉아 창밖을 구경하며 신호등이 몇 번 바뀌는지 세고 있었다. 신호등이 정확히 세 번째 바뀔때 태형이 음료와 디저트를 가지고 등장했다.


"오늘은 달달한 것 만 먹네요."

"네, 우리 애기가 먹고 싶어해서요."

"애기?"


여주의 말에 태형이 여주의 주변을 살폈지만 애기라고 부를 만한 것은 보이지 않았다. 그런 태형에게 여주가 자신의 배를 조심스럽게 문지르며 말했다.


"우리 애기요. 나 임신했거든요."

"아.. 축하해요, 여주씨."

"근데 좆같게도."

"좆.. 그거 애기한테 안좋은 말 일텐데."

"그 여자도 임신이래요."


덤덤한 여주의 말투에 태형이 인상을 구겼다. 지금 그 여자 어디있어요? 태형의 물음에 여주는 시계를 힐끔보고 케이크를 한입 먹곤 오물 거리며 대답했다.


"세시간 전엔 호텔 레스토랑에 있었는데, 지금 어디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주씨, 괜찮아요?"

"안 괜찮아요."


태형은 여주의 눈치를 살폈다. 여주는 입가에 묻은 초콜릿을 혀로 닦아 내며 말했다. 초콜릿의 달콤함에 혀끝이 썼다.


"그냥, 기분이 되게 불쾌하네요."


여주는 딸기 스무디를 휘적거리곤 한모금 들이켰다. 이성적으로 여자를 엿먹일 방법으로 여주의 두뇌가 우아하게 회전되고 있었다. 여주가 입꼬리를 당겨 웃었다.



*





하앙.. 원래 당신 아빠됐어에서 끊어버려야하는데...!

거기서 끊기엔 넘나 짧은 거같아서 조금 더 써왔어요 ㅎㅅㅎ (인심쓴척)

오늘은 별루 안 고구마 같다(뻔뻔)

아니예요? 아니라구 말해라 빨리.

자꾸 고구마고구마하면.. 나.. 필명 확 밤고구마로 바꾼다아! 이거 협박이예여 빨리 안된다구 해! 쒸익쒸익

됐어 여러분. 갈수록 댓글이 많아져서 기분 좋으니까 봐주는 거에여! 흥!

그리구 암호닉.. 확인하고 신청하고 있는 거 맞쬬? 내가 여러분 신청하는거 안겹치게 해주려고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 써주는 건데.. 제발.. 안겹치게 신청해줘여.. 흑흑

너무 많이 신청해줘서 눈알이 빠질거가타...!

암호닉 신청 방을 만들어야지.

기다려요 이거 쓰고 바로 공지 올릴게

여기다가 신청하지마! 하지마! 내가 공지쓸거야!!!!!


♥전정국이랑 혼인신고 하실 외동딸래미덜♥

버뚜/ 0103/ 슈가슈가/ 켓흐/ 골드빈/ 자몽더쿠/ 몽총이덜/ 대머리독수리★/ 윤기야 나랑살자/ 꾹꾸기/ 우리꾸기/ 둥둥이/ 근돼/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캉캉/ 무뼈닭발/ 찌몬/ 쉬림프/ 초코쿠키/ 플랑크톤회장/ 밤식빵/ 슈퍼맨/ 설탕/ 미키부님/ 방탄건강맨날하자/ 코코팜/ 유만이/ 낑깡/ 뿅아리/ 방탄비글단/ 슈탕/ 열원소/ ☆☆☆투기☆☆☆/ 0523/ 퓨아/ ♡꽃단♡/ 방탄에게 인생베팅/ 토끼풀/ 바움쿠헨/ 이프/ 삐요/ 나의별/ 전정국오빠/ 머루/ 페이볼/ 부릉부릉/ 숩숩이/ 이사/ 나라세/ 상상/ 정꾸루꾸루/ 슙기력/ 아카정국/ 용용/ 수저/ 고무고무열매/ 52/ 하울/ 꾸꾸하세요/ 이블/ 꿀/ 망고빙수/ 꾸기밥/ 희망빠/ 정쿠키/ 0207/ 흥탄♥/ 뜌/ 미니미니/ ㅈㅈㄱ/ 박뿡/ 마이쮸포도맛/ 보은이/ 진진/ 가시버시/ 다비닝/ 윤기할배/ 명품쿠키/ 고무고무열매/ 비단/ 호빗/ 음오아예/ 라푼젤/ 분수/ 전정국(BTS/19)/ 퀚/ 티버/ 청춘/ 꼬마이모/ 젱둥젱둥/ 넘나 재밌는 것/ 컨태/ 녹빙/ 휘휘/ 뚜뚜따따/ 물오름/ 쉬림프/ 마틸다/ 딸기꾸기/ 체블/ 민트초코칩/ 현지짱짱/ 니뇨냐/ 겨란마리/ 걱정은 노노해/ 상큼쓰/ 짜근/ 비비빅/ 예화/ 2538/ 620/ 요2/ 포도알/ 태태/ 빠삐코/ 포뇨/ 빡찌/ 쮸뀨/ 아이닌/ 치키타/ 비침/ 홉온더스트릿/ 유침/ 뿌뿌/ 감자도리/ 딸기스무디/ 분홍이불/ 성인정국/ 예찬/ 현서빈/ 꾸쮸뿌쮸/ 소녀/ 두둠두둠/ 휴지/ 찌몬/ 체리/ ☆★/ 민슈프림/ 유/ 꾹이쿠키/ 복동/ 케미스트리/ 비븨뷔/ 즌증구기일어나라/ 박지민/ 쿠키/ 꾹꾹이/ 배찜/ 뿌링클/ 릴루랄라/ 미키부인/ 0424/ 잼잼★/ 밍꽁/ 샤프/ 윧/ 두둠칫/ 아야/ 하이린/ 운전/ 춍춍/ 소진/ 현/ ♡♡태꿍망개♡♡/ 파란빛/ 뽀뽀/ 아카아카해/ 망고/ 다람다람이/ 오빠미낭낭/ 인화/ 침치미/ 자라/ 뿌뿌/ 됼됼/ 정쿠키맛/ ㄴㅎㅇㄱ융기/ 봄이/ 딸기탱탱/ 뿌우/ 꾸기꾹/ 이엔/ 쩡구가/ 태퉤튀/ 곰지/ 큐큐/ 쿠마몬/ 호석이두마리치킨/ 이런이런넘나잼써/ 디보이/ 줍줍/ 뿡뿡뿡/ 밍도/ 쿠쿠 하세요/ 박찜니/ 솜사탕/ 또비또비/ 휘이니/ 정콩국/ 코맘/ 초코나무숲/ 뀨냥/ 다영/ 리블리/ 설날/ 카라멜모카/ 제인/ 짐니야/ 이요니용송/ 민윤슙/ 윤기쟁이/ 술잔을 기우니 그리움이 차는구나/ 루이비/ 내친구꾹이/ 흥흥/ 파트너/ 치가의사/ 남준이워더/ 마시멜로/ 윤기모찌/ 로즈마리/ eeggg/ 라임슈가/ 불닭발/ 온도니/ 휴지는노랑색/ 힘다/ 민군주♥/ 바람/ 피자나라치킨공주는나/ 에그타르트/ 못먹는감/ 즌증국/ 막쩡/ 스케일은 전국/ 망떡/ 징징이/ 펄라이트페리윙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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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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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현이에요. 세상에 아 그 약쟁이 윤기 대신 제가 처리하면 안될까요? 지금 6화째 내내 발암이네요...후.............그리고 정국이는 아마 여주한테 잡혀 살겠죠? 정국이가 얼른 정신 딱 차리고 지금부터라도 여주한테 좀 잘 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
제약회사 딸 대체 왜 그러는 거예요 ㅠㅠㅠ 전부터 진짜 발암이에요 뭔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치만 여주가 정국이 뺨 때린 건 솔직히 속시원했어요 ㅎㅎ 사이다 마시는 느낌이랄까
8년 전
독자3
꺅 선댓
8년 전
독자23
와 저 암호닉 추가됐네요!!!(기쁨의세레모니모니랩모니) 바람이에오!!꺄!!!!생각보다 이번편 덜 고구만데요~??저는 아까 올라온 글에 답글보고 무슨 밤고구마쯤 되는줄 알았어요....어휴 근데 전정국 이놈은 지짜 나쁜놈의새ㄲ...아니 지짜 나쁘네요....전정국이니까 내가 어?참지 다른남자였으면 어?이미 이혼했어 짜샤!!!!ㅠㅠㅠㅠㅠ나쁜넘ㅜㅜㅠㅠㅠ못된놈ㅜㅠㅠㅠㅠㅠ태형이는 어디가 아픙가봐요ㅠㅠㅠㅠㅠㅠ죽찌마 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어도 그여자가 죽어야지ㅜㅠㅠㅠㅠㅠㅠ흐엉 주거랏!여자!나쁜녀자!정국이 꼬시지마랏!크...다음편에 정국이는 어찌할지 여주가 얼마나 사이다를 맥여줄지 기대되네요...핳하
그리고 불마크가 없는데 뭔가 불마크릉 본거같은 느낌 좋아요 좋습니다 ㅎ핳하...도라와...불맠...︎☆너란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고 이건 사담인데 작가님 왤케 귀엽숨?지짜 당황스럽네요 흥

8년 전
혼인신고
헐 나 ㅁ1쳤나바 치환 안했는데 여러분 미아내여..(오열)
8년 전
독자4
힝 빨리 고쳐주새오
8년 전
독자12
이미 다 봐버렸어요 작가님 유유...
8년 전
독자14
끌끌 어쩐지 안뜨더러구요..ㄱ...괜찮아요!
8년 전
독자5
대박이다 진짜 전정국 에이 설마 그여자 거짓말이겟지? 솔직히 그건 아니다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작가님이게뭐야...막장을들고왔잖아.!그래도 작가님이즈뭔들 소보다잘이끌어갈거라믿습니다 (불끈
8년 전
독자7
자까님 너무 귀요우신 거 아라요...? (심쿵) 아라ㅆㅓ요 고구마 오늘은 갠쟈나...ㅁ7ㅁ8
8년 전
독자8
아!!!!약쟁이 여자!!!!!! 윤기야 어서 처리해!!!!!!! 정국가 정신차려!!!!!!
8년 전
독자9
정콩국입니다..헐 작가님이 말하신 고구마가 약쟁이의 임신이였군요! 근데 여주도 임신이라니... 대박 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0
아 짜즐아!!!!!!!!! 전정국 진짜 너무 미워요.. 아.. 그냥 여주가 정국이랑 이혼하구 태태만났으면 하는 바램까지 들게 하네요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해 진짜 전정국 !!!!!!!!! 여주가 만만하ㅑ냐?
8년 전
독자11
슈탕이에요! 아 글보면서 여자욕하면서내랴왔는데 자까님 말투보고 사..
여주불쌍해서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태형이가젤루맴찢... 차라리 태태랑만나버려여주야!!!!!!!!!!!! 다음편도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3
고구마 백개를 먹다못햐 얼굴에 바른 기분이에요ㅠㅠㅠ진짜 전정국 어떻게해야 사람이될까요ㅠㅠㅠㅠㅠ
8년 전
혼인신고
다메요 독자님.. 피부에 양보하지 마시구 다 드셔야합니다..!
8년 전
독자15
쿠키에요! 근데 그 여자 죽였다고 정국이가 여주 싫어하면 어떡해요...?! 는 뭘 어떡합니까. 이별을 고해야죠. 얼굴 때린거 넘나 마음이 시원한것!(정국아 미안) 그 여자 너무 뻔뻔해요ㅂㄷㅂㄷ 빨리 정국이한테서 떨어져라!
8년 전
독자16
분수에요
하 전정국 진짜 꿇어라..진짜로..ㅠㅠㅠㅠ그 약쟁이 여자 진짜..열받네ㅠㅠ아 진짜 여주가 완전 스프라이트 사이다로 먹요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가요ㅠㅠ

8년 전
독자17
우와 거짓말이면 얼마나 웃길깤ㅋㅋ남의남자 애갖고 정국이 애라고 헤어지라고하면ㅋㅋㅋㅋ뻔뻔하겟닼ㅋㅋㅋ크나큰 사이다 기대합니다!!두둔
8년 전
독자18
아 전정국 뭐하세요 왜 여주한테 집중을 못해 왜ㅠㅠㅠㅠㅠ불쌍해ㅠㅠㅜ히유ㅠㅠ
8년 전
독자19
윤기쟁이 입니다! 아니... 임신인 건 너무나 좋은데.... 그 여자도 임신이라니ㅠㅠㅠㅜㅜㅜ 제발 쇼여라... 꾹이 발목 잡지 말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유부남 건드리냐 너ㅠㅠㅠㅠㅠㅠ 전 여자친구면 다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낑깡
오와우~ 아침드라마같아옄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약쟁이여자가 임신이라면 정국이 넌 트래쉬야 트래쉬!
오늘도 잘읽었어여!!
켁켁 고,.콜록콜록 구.. 콜록케켁 마.. 먹은것같다 켁켁

8년 전
독자21
걱정은 노노해에요!! 아니!!! 이제 정국이와 잘풀리나싶었더니 저제약회사 여자정말...하... 진짜.... 제생각엔 정국이가 막 씨를막뿌리고 다닐정도로 여주를 막 안좋아한건 아닌것같은데하.... 저여자가 헤어지거ㅣ만들려고 막 일부러 말 지어낸거였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아 정말
작가님 진짜 갈수록겁나 재밌어여ㅠㅠ

8년 전
독자22
뿌뿌입니다 정국아 얼른 해명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우ㅠㅠㅠㅠㅠㅠㅠㅜ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늘응 뭔가 안개낀듯한 느낌이네요...
8년 전
비회원110.72
대머리독수리★ 입니다
에이.. 작가님.. 에이ㅎㅎㅎ 혹시 에이.. 그 여자 구라겠죠? 아니면 진짜 진심 제가 그여자 족칠께요
울여주손에 피묻ㄷ히면 안되니까 제가 칼빵할께요 ㅃㄹ 사이다편.. 오· 려주세여ㅜㅜㅜㅜㅜㅠㅠ 근데 글은 또 짱재밌어요ㅜㅜㅜㅠ 아 작가님 넘나 사랑스러운것..★♥

8년 전
독자24
ㅈㅈㄱ 빨리 그 약쟁이 퇴치하는 거 써주세요 아 현기증 나요 아 내일 올려주세요 아 현기증 나요 앙 ㅏ아 정국아 진짜야? 너 농부인 거 진짜야? 어? 아니라고 하려고 했는데 여주가 계속 말 가로챈 거죠? 그렇죠? 약쟁이가 멍멍이 소래하는거죠?아ㅜㅠㅜㅠ아 현기증 나요
8년 전
독자25
현지짱짱이에요!! 정국이가 나빴어.... 약쟁이 여자가 거짓말을 하는게 아닝까여?!?!?? ㅠㅠ여주가 너무 부짱해여ㅜㅜㅠㅠ흑흑 불타는 하룻밤ㅎㅎ 므흣ㅎㅎ 정국이가 얼른 사실을 말했으면!!! ㅎㅎ 오늘도 역쉬나 재밌게 읽다가 갑니당~!
8년 전
독자26
[남준이워더]에요 작가님! 핳 화해하고 난 그날에 생긴 아가야군요..(ㅇㅅㅁ)ㅋㅋㅋ 처음에 여자가 임신했다는소리듣고 와 전정국 뭐야. 이랬는데 여주가 임테기 얼굴에 던질때 진짴ㅋㅋㅋ놀랐어욬ㅋㅋㅋㅋ 여주가 어떤방법으로 그여자 (비속어)맥일지 엄청 궁금하오 ㅋㅋㅋ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27
상큼쓰입니다 헉....여주야....
전정국 너 이자식.....ㅂㄷㅂㄷ...
힘을내요 여주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
그 여잔...후
......

8년 전
비회원9.145
다영입니다!! 저 약쟁이 여자 저거 하는말 다 였음좋겠네요 진짜 ㅎ허.... 어디 애뱄다는말로 이미 떠난남자를 잡으려고.... 진짜 여주 자체가 답답하고 숨막히는 캐릭터가 아니라서 작가님께 넘나 절하고싶은것.. 임테기 정국이 얼굴에 던진것도 잘한일이죠 어떻게보면. 아무데나 씨뿌리고 다닌 남편한테 유하게 대하는것도 상당히 좋지못한거니까요!!!
8년 전
독자28
와...오늘도 작가님은 저의 심장을 폭파시키고 저를 미치게 만드네요 오늘 잠못자면 작가님 탓ㅋㅋ 와.. 오늘 무슨 사건들이 팡팡 터지네요ㅎㅎ 이제 우리 꾸기가 다정다정 해졌네요..잠시만요 저 눈물좀ㅜㅜㅜㅜ 와..태태도 너무 사랑스러운데..우리 꾸기 너무 와..진짜 또 반했어요ㅎㅎ 빨리 작가님 글 읽고싶었는데 이렇게 뙇 나오니깐 기분이 엄~~청 좋네요ㅎㅎ 그럼 빨리 다음편도 기대할께요ㅎㅎ 글 잘읽었습니다 그럼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꾸기를 위해~~!!♡
8년 전
독자29
비비빅이에요! 진짜 폭풍이 지나간 느낌이에요 와....정국이가 반성하고 좀 평화로워지나 했더니 저 여자는 또 우리 심심할까봐 사건을 만들어서 갖다주는건가요 진짜 내가 혼내주고싶네!!!ㅠㅜㅜㅜㅠ여주가 마냥 소심한 캐릭터가 아니라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 빨리 해결됬으면ㅠㅜㅜ
8년 전
독자30
이이..작가님 솔직히말해여 고구마소리듣는거 즐기는거죠 이렇게 사이다줄까말까 약올리는거 재밌어요?!!
8년 전
독자31
ㅎㅅㅎ..나쁜 말투는 아니었어요!(쭈그려저 사라진다
8년 전
혼인신고
마쟈여.. 저 고구마변태 맞는 거 같아요.. 고구마 소리 들으면 희열을 느낍니다. ^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어떤 고구마를 좋아할지 몰라서 종류별로 들고왔어요! 맛있게 드세여!
8년 전
독자32
다비닝입니다!! 제약회사딸 너무하네ㅜㅜㅜㅜ 정국이 이노무시키도!!! 좋은남편인줄 알았드만!! 고구마를 몇개를 먹이는거야!!! 태태는 너무 아련...
8년 전
독자33
릴루랄라 입니다!! 그여자 진짜 발암이네요ㅠㅠㅠㅠ빨리 정국이랑 여주랑 다시 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ㅠㅠ 작가님 좋은글 항상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34
거짓말인거 알고있습니다^^! 당연한얘기죠 뭐... 일단 뭔짓을 해야 생기던 말던 할텐데 설마요 뭔짓을 했을리가...^^! 아닐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ㅎㅎㅎ 우리 정국이 물론 글이라지만... 그런 인간아니니깐여
8년 전
독자35
허얼....어떻게그럴수잇어어어ㅜㅜㅜㅜㅜㅜㅡ약쟁이 때릴끄야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6
응어어어어어어어ㅓ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치간칫솔로 이닦다가 잇몸나갈뻔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그여자 그냥거짓말이길 ㅠㅠㅠㅠㅠㅠ 근데 여주는 왜 정꾸가 그여자랑 몰래만나다가 갑자기 자상모드로 변한건지 금해하는걸까요ㅠㅠㅠㅠ 아맞닼ㅋㅋㅋㅋ 저 나의별이예요!
8년 전
독자37
버뚜에오 와 여자가 임신햇다고 할때 이거뭐지 햇능데 여주가 임신햇다면서 말할땐 욕이 안나올수가 없는..!ㅂㄷㅂㄷ.
8년 전
비회원 댓글
박찜니
와!!!!!!!!!!!!!!!!캬 스프라이트샤워!!!!!!!!!!!!!!! 여주넘나 강력한것ㅠㅠㅠㅠㅠ그래 더 물맥여!!!!!조아조아!!!!!! 여주가 저 여자 진짜 임신맞는지아닌지 확인했으면조케써여ㅠㅠㅠㅠ(비속어) 열심히 다음화 기다리고있을게엽

8년 전
독자38
둥둥이에요!!!!! 에이 그 약쟁이 여자가 거짓말하는거겠죠 정국이랑 헤어지라고 하는????? 이제 여주의 복수가 시작되는건가...?근데 문제는 애기가 이...ㅆ.... 태교에 안 좋지 않으까요ㅠㅠㅠ ㅇ흐앙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작가님ㅜㅜㅜ 열원소에오ㅜㅜㅜ 고구마라고 하지말라고하시니.... 감자를 한박스 먹은것같아오....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함다... 제가 너무 나ㄷ..ㅎㅎㅎㅎㅎㅎ 아 정말 저 약쟁이 (비속어)... 사람 귀찮게 만드는데 뭐있네요.... 다음편빨리읽고싶어오...ㅜㅜ 재밌게잘읽고가오!♡
8년 전
비회원95.61
쟨약쟁이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짓말이여라제발......아저그냥태형이한테갈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아..... 즌증구기......... 아아...... 제발 저 여자가 임신한게 다른사람 애거나 아예 뻥이었스면 좋겠다.... 맞져 작가님 이중에 있는거 맞죠.... 맞다구해여...... (주먹 ㅂㄷㅂㄷ
8년 전
독자41
근돼예요 와 너무 열이받네요 약쟁이 후... 여주가 너무 불쌍햐요 용서같지않은 용서를 햣는데 임신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다햐여하나 담편에서 어터캐 될자 궁금해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42
미니미니에요! 약쟁이 진짜로 임신한건아니겠져?ㅠㅠㅠㅠㅠ안돼ㅠㅜㅜㅠ그치만 정국이 ㅂ뺨때린건 진짜 사이다!!
8년 전
비회원111.52
유만이 / 그 약쟁이 여자 말이 진짜인지ㅠㅜㅠㅜㅠㅜㅠㅜ 정국아 너는 맘 딱 잡고 여주한테 잘해줘 ㅠㅜㅠㅜㅠㅜ
8년 전
독자43
나니? 임신?? 아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9.34
퓨아에요
그 약쟁이 뭐지뭐지?!?!? 정국아 왜 그러니!!!!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44
으어...여주가 조금은 무서워지네요..정국은.
음..진짜 재밌어요!!!!!!!!!재밌게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45
휘휘에요!!!설마 그 여자가 한 말들이 다 진짜 일까요.. 진짜라면 여주 어떡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화나고 속상하고ㅜㅜㅜㅜㅜㅜㅜㅜ잘 봤습니다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59.186
아 정말..ㅎㅎㅎㅎㅎㅎ 저 약쟁이 여자는 도대체 무슨.. 후우후우후우후우후우후우후우 잘 봤어여 감삼다!
8년 전
독자46
정국아!!!!!!!!!!!!!!!!! 정신차리쟈!!!!!!!제발!!!!!어?!!!!! 왜그래...,ㅠㅠㅠㅜㅠㅠㅜ여주 불쌍해..ㅠㅠㅡ
8년 전
독자47
설마진짜임신은아니겠져 그여자? 뻥이겠지
8년 전
비회원43.88
컨태
아오 저여자느느!!! 진짜 싫다...
정국아 뭔짓을 하고다녔길래... 진짜야? 정말 애가 둘인거니? ㅇ아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코코팜인데요...으아아아아!!! 너무 화가나요!!!!! 정국이랑 여주 잘 푼거보고 그래 이제 그렇게 잘 지내면 되는거야 했는데.. 그런데...ㅠㅠㅠㅠ진짜 저 여자 뭐에요ㅠㅠㅠㅠ 진짜 정국이 아기에요..?ㅠㅠㅠ 하 정말 세상이 무너질것같은 이 기분ㅠㅠㅠㅠㅠ 하필 여주도 임신이고...ㅠㅠㅠㅠ 징챠 여주위해서 저 나쁜 여자 제가 없애고싶은 심정이에요ㅠㅠㅠㅠ 아ㅠㅠㅠ 정국이도 너무 밉다ㅠㅠㅠ 제약회사 딸이 임신한 아기 정국이 아기가 아니길 빌어요ㅠㅠㅠ 저 여자가 정국이 붙잡으려고 수쓰는거라고 생각하고싶어요ㅠㅠㅠ 진짜 만약에 정국이 아기라면...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4.177
아카정국입니당! 제약회사딸 진짜 발암.. 저도 윤기랑 같이 그 여자 죽이면안되나요..!! 전정국도 나빳어ㅠㅠㅠㅠㅠㅠㅠ 응 결혼했으면 그여자만나지말던가 아님 이혼하던가! 아니 이혼은안대.. 빨리 다음화 다음화가시급해오!
8년 전
독자49
마틸다입니다! 그 제약회사 딸이라는 분 참 그렇게 안 봤는데 정말... (말잇못)... 하시네여...
8년 전
독자50
와 작가님 ㅠㅠㅠㅠㅠㅠ저 이제 매일 이것만 기다려요 ㅠㅠㅜㅜㅜㅜㅜㅜ아 ㄹㅇ꿀잼 그여자가 거짓말은 한걸까요 ㅠㅠㅠ아니면 정국이도 진짜 나쁜놈 ㅠㅠㅠ담편도 기다리겟숨미다
8년 전
독자51
용용이에여ㅋㅋㅋㅋ
작가님 밤고구마라닠ㅋㅋㅋ 너무 귀염잖아옄ㅋㅋ
그리고 그 약쟁이녀인은 아직도 정신 못차렷대요?? 정말 구질구딜하게 질척대네. 정국이도 딱 잘라버리지 왜 그걸 못해ㅠㅠㅠ왜 이여자가 내 부인이다!! 이제 넌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다!! 왜 말을 못해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2.30
유침이에요!!!여자진짜 임신한건지 너무 궁금해요..ㅠㅎㅅㅎㅠ 다음편 기대할께용!!!
8년 전
독자52
이게뭐여!!!!!! 이게 뭐여!!!!!!! 전정국 장난해??????? 워......... 대박이여......
8년 전
독자53
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화해해서 불타는 밤까지 지낸건 좋은데 왜 그여자가!!!!! 또 고구... 아니에요...ㅋㅋㅋㅋ 계속 답답하다가 작가님니 필명 밤고구마로 바꾸실거라는 이야기 보고 빵 터졌네요ㅋㅋㅋㅋㅋ 이번편도 잘 봤고 다음편...다음편 기다릴게요♡ (불타는 밤 더 자세히...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31.170
정쿠키맛입니당ㅎㅎ 여주랑 정국이랑 불타는 밤을 보내서ㅎㅎㅎㅎ애기가 생겼네용~ 그 불타는 밤이 궁금하네용~~~ 그나저나 그 약쟁이 아줌마도 임신이라뇨..... 거짓말이라고 생각할게여^0^ 그리고 오늘편 완전 사이다였어요 고구마 아니였어요!!!
8년 전
비회원65.167
라임슈가에요!! 정국이 애가 아니어야하는데,,,, 차라리 김태형이랑..ㅠㅜㅠㅠㅠ 정국아 정신차려!!ㅠㅜㅠㅜㅠ
8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이에요 참나 작가님 겁나 귀엽네 증말 우리 저 약쟁이 여자는 갑자기 또 왜그런디야? 내가 희생 해드릴까? 그거 내 애에요ㅇㅇ 약쟁이 여자와 내 애 정국이랑 여주 예쁜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45.172
여주는 ab형 인가보네요 그 같은 발암녀한테 하는거 보면.
8년 전
독자54
아 전정국 왜그러지 아 아 아 저 여자 걍 구라 친거였으면 좋겠네 여주가 너무 불쌍하자너ㅠㅠㅠㅠㅠㅠㅠㅠㅡ엉어ㅓㅇ어ㅓㅇ어너너냐러터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뺨 날린건 광장히 사이다였지만ㄴㄴ뉴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작가님 글 볼려고 어제도 하루종일 글잡을 들락달락 거렸지만 오지 않은 그대여...별별 오늘 올라와있는거보고 함성을 질렀습니다
8년 전
독자55
하 윤기야 넌ㄴ 그냥잇어 내가 처리해줄께 와 진짜 발암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게뭐지려ㅜㅜㅜㅜ진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막 사이좋아지는줄알아슨ㄴ데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오앗 작가님! 뀨냥입니다! 아 저 여자 진짜 못됐어.. 정국이도 못됐구.. 다들 너무 나빠여ㅜㅜㅠㅜㅜ
8년 전
비회원254.6
부릉부릉입니다!! 중간에 여주가 정국이 뺨때리면서 당신 이 농부냐고 하는 부분 웃으면 안되는데ㅠㅠㅠㅠ현웃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너무 웃겼어욬ㅋㅋㅋㅋ
8년 전
독자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엏진짜제약회사딸내미는제가처리하갰습니다 조용히 뒷산에 묻어버리고오겠ㅁ니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3.148
물오름이에요 하...그년 지금 어디에 있나요 부들부들 동시에 임신이라니 세상에 아침드라마...보는 기분이에요ㅜㅜㅜㅜㅜㅜ안되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8
헐 아... 이...아... 예상치 못 한 복병이네여....
8년 전
비회원18.109
헐 정국이때문에 그여자가 임신했다니.. 게다가 여주도 임신을..정궁이 어떻게 될까요ㅜㅜㅜㅜ근데 작가님 사담하는거 보면 말투 너무 귀여우세요.. 작가님의 감출수없는 사랑스러움..작가님 사랑해오
8년 전
비회원255.77
밤식빵이에요..진짜 약쟁이가봐요ㄷㄷ왜피임약을안먹었대???정국이도 정신차리고 여주만봤으면좋겠어요ㅜㅠ
8년 전
비회원18.109
이블이에오ㅛ! 헐...정국이 너무해..어떻게 두여자를 임신시킬수가 있어..정국이는 과연 누구를 택할까요! 완전완전짱궁금..그나저나 작가님 사담 쓰신거 쭉 읽어보는데 작가님 말투 완전 짱 카와이.. 너므ㅜ 사랑스러우ㅓ..어쩌지.... 작가님 냄새나요 !제꺼 냄새..☆
8년 전
비회원99.120
보은이애오. 이번에 여자때문에 화났지만 여주대사가 너무 사이다여서(걸크러쉬! 멋지당!)참을수있었어여 후...
8년 전
비회원199.60
고구마 스토리긴 해도 전 넘나 좋은 것 ㅎㅎ... 완전 흥미 돋구 재밌어요 ㅠㅠ 정국아 진실을 말해져 ㅠㅠ!
8년 전
독자59
전정국오빱니다 전정국오빠 요? 그여자 진짜 임신이면 전정국 진짜 혼나야돼요 진짜. 근데 거짓말이면 그여자 진짜 혼나야해요
8년 전
비회원196.123
예찬이에요 제가 대신 약쟁이죽이고오겠습니다 뭐 주작같긴하지만일단들어는봐여죠ㅎㅎㅎㅎㅎㅎㅎ 진자 얘네는.뭐 행복해질라면 일이터지고 아오 전정국!!!!!!!!!!!!!!!!!
8년 전
비회원222.205
작가님 뿅아리 입니다ㅠㅠ 오늘도 쓰차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비회원으로 댯글을 달아요ㅠㅜㅠ 아니 저 여자 진짜 거짓말이지요ㅠㅠㅠㅠ? 제발 거짓말이기를 빌어요ㅠㅠㅠㅠ 정국이도 제발 그 여자는 이제 상종도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엉엉ㅜㅜ 오늘도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60
4이다...사2다.....사이다가피료해...큽
아무튼 잘 읽고 가여!♡

8년 전
비회원179.169
바움쿠헨 / 제약회사 딸내미인가 뭐신가 진짜...후....나한테 혼나고싶냐 진짜...여주는 그럴수 있어 근데 니가 그러면 안되지!!!!!!!!!! 화나게하지말라고!!!!!!!!!! 여주좀 냅둬 이 나쁜 제약회사 딸아!!!!!! 엉ㅇ어ㅠㅠㅠㅠ여주야 임신추카해...!!! 우리여주 힘들게하지말라뮹뮤...ㅠㅜ
8년 전
비회원219.181
방탄비글단 왔어요!!!!!
증거는 없는데 그렇게 얘기하나요!!!!여주처럼 임테기 꺼내와라 아님 명예훼손으로 신고한다!!!!!...예 답답해서 해보는 얘기에요 그 여자 진짜 발암 질척거려도 어떻게 저렇게 질척거리지 놓아주면 안돼나 그리고 정국이 얘기도 들어봅시다!!!여자가 꾸며내고 정국이는 모르는 일 일수도 있어요!!!!그리고 나중에 해피엔딩을 위해 여주애기를 지운다던가 유산은 네버 안됩니다!!!!

8년 전
독자61
♡꽃단♡입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그 약쟁이 여자 어디 산다고요?ㅎㅎㅎㅎ (연장을 챙긴다) 으어오아악!!!!!!!후... 그 여자가 인지 정국이가 호박씨를 까는 건지... (절레절레) 하루 빨리 여주가 그 약쟁이 여자가 다시는 숨도 못 쉬게 훅 보내버럈음 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7.61
후.. 제발 약쟁여자.. 너무 화가나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고구마먹는.. 정말 턱턱막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 뭔가 개인적인? 소망이지만 왜 정국이가 다시 여주한테 돌아왔는지도 나중에 알려주셨음 좋겠어요오ㅜㅜㅜ넘 무리한부탁인걸까요ㅠㅠㅡㅠㅠ 정국이가 진짜 확 마음을 돌렸어야 될텐데... 이젠 사이다 뻥뻥 날려주길 ㅠㅠ
8년 전
독자62
620이에요!! 정국이전여친 정말로 정국이애가 맞을까요?ㅠㅠㅠㅠㅠㅠ 제발아니길..ㅠㅠㅠㅠ 여주가 너무불쌍한데 전여친한테 엿먹일생각을 하는거보면 대단해요...bb 정국아ㅠㅠㅜ제발여주만 사랑해줘라ㅠㅠㅠㅠ 작가님 글 재밌게 보고가요ㅎㅎ
8년 전
독자63
언제 또 다음편 기다리져...한숨...눈 앞이 캄캄하다...여주찬양 걸크러쉬ㅜㅜㅜㅜㅜㅜ하 사이다 10병 원샷한 느낌이에요 제가 이상합니다 왜 막장으로 갈수록 좋은거죠 막장 꿀잼!
8년 전
독자64
작가님 보고싶어서 1화부터 다시 볼래여...
8년 전
독자65
민윤슙입니다!! 뇌를 잘굴려서 약쟁이여자 직접 처리하게해주죠 잘낳아서 정국이랑 살거라니요 ㅋㅋㅋㅋㅋㅋㅋ말이되는 소릴 합시다 정국이 당연히 여주한테 가겠죠 나름 약쟁이 정리했다고 한건대
8년 전
독자66
ㄷㅂ...전여친이 거짓말 친거라고 해요ㅠㅠㅠㅠ제발큐ㅠㅠㅠㅠㅠ지짜 맴매하고싶다 ㅂㄷㅂㄷ 그나저나 정국이 뺨때린거 짱 샤이다ㅠㅠ
8년 전
독자67
망고빙수에요!! 정국이 전여친...ㅂㄷㅂㄷ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으아ㅜㅜㅜㅜ
8년 전
독자68
후룰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이제부터 자까님으ㅢ 이름은 사이다로 개명해야대여!!!!!!!!!! 이제부터 더 더더 사이다가 나올거라고 믿습니다....♥ 담화도 마니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69
호석이두마리치킨 입니당! 제약회사 딸이 전정국을 많이 좋아하나봐요, 임신으로 붙잡으려 하는거 보면.. 그런데 진짜 전정국 애일지 아무도 모르는거지!! 저 여자가 몸을 굴린다고 생각하면!! 이씨!! 윤기 대신 제가 가고싶은데. 죽이러ㅠㅜㅜㅜㅠㅜㅡ우리 여주는 어케ㅠㅜㅜㅜ여주 애기 데리고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말고ㅜㅜㅠㅜㅜㅜㅜㅜ 정국이 뺨 때린거 속은 시원하네요.. 그래도 처음엔 정국이 살짝 맴찢이었는데 여주 상황에 비해 그렇게 맴찢은 아니었어요! 오늘은 확실한 사이다라능!!! 그럼 저는 이만 뿅-
8년 전
독자70
아니이게뭐람??????아 진짜 짜증나는데 너무재미있고 흥미진진하네...잘읽고가요 다음편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71
0207인데여...와..정국아..뭔가 이거 제가으ㅓㄴ하던이야기라 넘나기분좋다ㅎㅎ정국이에제맞을시간!!
8년 전
독자72
아이고 정국아 이건 너가 백번 천번 잘못했다ㅠㅠㅠㅠㅠㅠ오ㅐ 그랬니 차라리 그 여자의 자작극이었으면 좋겠다 정국아ㅠㅠㅠㅠㅠ여주랑 달달해질 만 할거같으면 일이 터지니ㅠㅠㅠㅠ아이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3
느어!!!!!!!뭐지!!! 뭐야!!!!!뭘까!!!!!!!!!!!!!흫허 넘나 궁금하옵니다....꺄!!!!재미쪄!!!!!!!!!!
8년 전
독자74
케미스트리에요! 후..진짜 저 여자 어디가면 만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가서 뺨부터 치는걸로 시작하죠(짜증) 저 여자만 빼면 화해하고 임신하고 좋은 인인데 왜 끼어든거냐고요ㅜㅠㅜㅜㅜㅠ 윤기도 태형이도 필요없어요 내가 처리해요.
8년 전
독자75
망고입니다ㅠㅠㅠㅠㅠ정말여자는발암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류ㅠㅠㅠㅠ다음화가시급해여
8년 전
독자76
찌몬이에요!!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다 항상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73.177
나라세ㅎㅎㅎㅎㅎ 제약회사가 능력이 없네 ㅎㅎ 아니면 일부러 만든건가.... 할말은 많지만 참아 인티라 욕을 할수가 없네요 (먼산)
8년 전
비회원201.140
제인입니다~ 오늘 급전개에 또 급전개네열 워후ㅋㅋ 전여친도 밉지만 정국이도 잘못했네(찌릿)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비회원134.60
쿠마몬이에여.... 하... 저 여자 처리해버리고 싶다..(딥빡) 왜인지 제 촉은 저 여자가 이혼시킬려고 원맨쇼 하는 것 같다고 말하는군녀. 물론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구요 ㅎ0ㅎ 이제 좀 잘 지내면 안되는거니 정국아? 어떻게 한 편만에 화해하고 한 편만에 다시 박살나니? 그것도 능력인듯. 진짜 여주가 어떤 방법으로든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안 그러면 밤에 잠 못 잘 것 같아요... 오늘도 잘 읽고가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7
체리에요!!!와악!!!!여주가너무맘아프겟어요ㅠㅠㅠㅠㅠㅠ여자완전발암!!!!그래도정국이한테사이다스럽게말이라도해서다행이에요!!!!짱이야!!!!
8년 전
독자78
정국아... 아니지..? 아니라고 해 주렴..ㅜㅠㅠㅜㅜㅠㅜㅠㅠㅠ 어떡해...ㅠㅜㅜㅜ 흐어ㅜ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79
초코쿠키예요! ㅎ에휴 걍 정구기랑 이호하고 태태만ㄴ나는걸로 하죠 ㅠ
8년 전
독자80
자까님 두둠칫이에여 오늘두 왜 열심히 삽질을 (씨익) 열심히 싸워라! 더! 더 애절하라구! 그 여자는 내가 처리하지! 하하!
8년 전
독자81
세상에 세상에.................저 여자 진짜 발암물질일세....
8년 전
독자82
못먹는감이에요 임신한건 좋은데 그여자도 임신이라니여ㅠㅠㅠㅠ 제발아니라고 말햐주세요퓨ㅠㅠ 윤기가 제발 그여자 잘 처리해줬으면... 정국아 너도 이제 정신차리자ㅠㅠㅠㅠㅠㅠㅍ
8년 전
비회원9.187
흥탄♥이에요~ 작가님 제가 요즘 작가님 글만기다리고 있는거 아세요? 진짜 아침드라마처럼 중독성쩔어요♥♥ 작가님 감사해용~
8년 전
독자83
태태에요 ㅜㅜㅡㅜ으어엉 ㅜㅜㅜㅡㅜㅜㅜ허 전정국ㅇㅜㅜㅜ이나쁜놈아ㅜㅜㅜ그여자는ㅇ므ㅝㄴ가요
8년 전
독자84
세상에.....왜이렇게 정국이랑 여주 사이에 장애물. 걸리적거리는것들이 많죠ㅜㅜㅠㅜㅜㅜㅜㅡ저 여자 ㅂㄷㅂㄷ
8년 전
독자85
여주야 막막 화끈하게 있어보이게 그여자를 엿맥야버려!!!!!!
8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입니다 진짜 여주말대로 약쟁이면서 피임약은 안파는지 나참 어이가없어서 여주도 임신해서 심한 스트레스는 받으면 안돼는데..!! 윤기도 태태도 다 여주편이니 좋은일만있겠죠? 시원한 사이다 원합니다!!
8년 전
독자86
짐니야예요 하..부들부들... 그여자가 거짓말치는거이길ㅠㅠ정국이가 그럴 사람은 아닌데..하ㅠㅠㅠ 여주 어서 사이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정국이 왜그래...이건 너무 심각한 문제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약쟁이여자랑 정국이 벌받아야해요ㅜㅜㅜㅜㅜ사이다가 필요해ㅜㅜ
8년 전
독자89
아 진짜 저 여자 왜이렇게 질척거려요?아나 진짜 한대 때리고싶네 어우...정국아 아니라거 말해줘ㅠㅜㅜㅜ
8년 전
독자90
헐..제발아니길....정국이가 그럴리가없어여......난아닐거라고믿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솔직히진짜면 이혼당장하야돼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골드빈이예요 ㅋㅋㅋㅋㅋㅋ 고구마 ㅋㅋㅋㅋㅋ 밤고구마 ㅋㅋㅋㅋㅋ 작가님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으아 겨우 화해했나 싶었는데!!!!! 여자 나빠요!!!!! 알고보면 그 여자 다른 사람 애 아닐까요ㅠㅠㅠㅠ 으앙ㅇ 정국아 얼른 해명해줘ㅠㅠㅠㅠ 우아하게 두뇌회전한 결과물이 나오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92
헐 대박이다 앞으로 작가님 글 기대할께용
8년 전
독자93
^ㅁ^...태형아...태형아!!!! 태형아 나랑 만나줘 부탁이야 엉ㅇ엉 (울부짖음)
8년 전
비회원142.189
로즈마리에요!둘 다 임신이라니...약쟁이ㅂㄷㅂㄷ제발 그여자의 자작이길 원하며...저 약쟁이가 갑자기 뻔뻔해졌는지...후...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ㅜ♡
8년 전
독자94
내친구꾹이에요! 아정국이자꾸이랬다저랬다할래!!!!!!!!!!!아오진짜!!!!!! 똑바로하라고이남자야!!!
8년 전
비회원69.49
자몽더쿠에요! 아아..여주는 막 가만히 앉아서 어떡해어떡해 거리는 고구마 켁켁은 아니였군요? 다행ㅋㅋㅋㅋㅋ그치만 조금 악녀의 기질이 돋보이는ㅋㅋㅋ이번화.. 외간남자네 집가서 막 샤워하고 막 잠들고(?) 그거그거 참 위험한 행동인데! 그리고 꾸기는 어떻게 만든지 반나절도 안된 새 핸드폰 번호를 알아내가지구..(한숨) 대단해여 그리고 항상 말하지만 여기서 발암물질이 아닌 사람은 윤기밖에 없는 것 같으니까 저는 확그냥 여주보고 윤기랑 재혼하라곸ㅋㅋㅋㅋ말해주고싶네여..그럼 이만 총총.
8년 전
독자95
비븨뷔에요! 진짜 그 여자 임신인건가요.. 전정국 나쁜ㄴ!! 여주는 진짜 한 없이 불쌍하고 그 여자랑 더 화난다면 정국이까지ㅋㅋㅋㅋ 제대로 엿먹였으면 좋겠네요!!! 답답하진 않았어요 다만 암을 유발했을뿐..ㅋㅋㅋㅋㅋ 작가님 필명바꾸지마세요!ㅋㅋㅋ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96
완전 재미있어요ㅠㅠㅠㅠ저 정주행 다 하고 왔습니다ㅜㅠㅠ 진짜 넘나 좋은 부분.. 작가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8년 전
비회원107.204
꾹꾸기예요.....
제발 댓글 달려줬으면 좋겠는데^^....ㅠ 며칠 째 댓글이 자꾸 안달리구 있어요 8-8 작가님 글 계속 보고 있었는데도 계속 안ㄴ달리고!!!!! 아무튼 전정국!!!!!!!!!!! 오늘도!!!!!!!!!!! 고구마구나!!!!!!!!!!

8년 전
독자97
딸기꾸기엥ㅅ 제가 나서야 할 판이궁요 정말 약쟁이 불쌍하게 봤는데 왜저런데 으휴 화가 너네오 여주가 너무 정국이를 좋아해서 봐주지만 한번만 더 이러면 내가 증말 전정국도 그여자도 가만안둬 쓍ㄱ쒸익
8년 전
비회원201.148
재미있네요 작가님 그런데 고구마 백만개는 먹은 듯해서 체할 것 같아요ㅜㅠ사이다를 주세요ㅠ여주가 답답해요....이혼각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98
윧 아무리봐도저제약회사여자는정신건강에해로워요제가죽여야겠어요!!!!죽일거야!!!!ㅜ우우우ㅜㅜㅓ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ㄱ가님저여자좀죽여주세요ㅜㅜㅜㅠㅜㅠㅜ
8년 전
독자99
무뼈닭발입니당!! 저여자 정말 왜 그런데요??? 이해할수가 없네요ㅠㅠㅠㅠ 근데 거짓말일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8년 전
독자100
ㅎㅎ.. 작가님 완전 아침 드라마 같아요 전정국 넘나 짜증나는것.. 진짜 어마어마한 나쁜놈이잖아여.. 이런 전정국.......화나간ㄴ다...
8년 전
독자101
흐어어엉...찌통...왜...어째서...정구가......... 하.... 너 정신좀 차리라구ㅜㅠㅠㅠㅠㅠ. 넘나 상처받았다ㅠㅠㅠㅠㅠㅠ흐어터엉 울거야ㅠ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헐 진짜 둘 다 임신..? 아니겠져...
8년 전
독자103
근데 저 암호닉 신청 되여? [난장이]루요!!
8년 전
혼인신고
네 독자님 암호닉 신청 당연히 됩니다! 공지에 있는 암호닉 신청방에 신청해주세요!
8년 전
독자104
요2예요!!와 진짜 대박이다....막장드라마 뺨치게 재밌어ㅠㅠㅠㅠㅠㅠ아 저 전정국 진짜 어쩔거야 이런.....ㅂㄷㅂㄷ....여주가 농부야?!라고 소리쳤을때 대박 사이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휴지예요 약쟁이 여자 진짜....아.....진짜....야..... 정국이랑 행복해져서 좋았다가 진짜... 정국아....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어떻게 하려기에 웃은걸까 너무 궁금하다 빨리 정국이랑 해피한 일만 있었음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끄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8.28
0103
하....여주 임신은 축하하는데ㅠㅠㅠ그약쟁이는....진심...와..........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드디어 여주랑 정국이의 관계가 좋아졌는데!!!!!그 여자!!!!!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여주랑 정국이 떼낼려고 거짓말 한거였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8년 전
독자106
다음편....다음쳔을 주세요!!!!!! 기다리고있어요.... 전정국 한대 치고싶다 진짜... 전정국... 이 나쁜놈•!!!!!!!! 그리고 약쟁이 여자 좀 치워줘오 ㅠㅠㅠ 제가 약쟁이를 정말 싫어한다는데요....휴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4.109
쿠키예요
약쟁이 진짜 ㅂㄷㅂㄷ 빨리 사이다 먹이고 싶어요

8년 전
독자107
인화왔어요 ㅠㅠㅠㅠㅠ
전개가 완전 빨라서 좋긴한데 빠른만큼 고구마도 너무 빨리와요. 엉엉엉

8년 전
비회원195.102
수저입니다! 정구기ㅠㅠㅠㅠ진짜 나쁘다 약쟁이 여자가 거짓말 치는거였으면 ㅠㅜㅜㅜㅜ 이제 다시 달달한가 싶었는데 ㅠㅠ
8년 전
비회원181.107
딸기스무디입니다...휴... 오늘 제 암호닉이 글에 나와서 반갑네용히히 근데 전정국 이눔 진짵ㅋㅋㅋㅋㅋ 발암보스!!! 진짜 계속 고구마고구마ㅠㅜㅜ 그래도 여주가 전정국 뺨때린건 좀 속시원했어요허허 빨리 여주가 사이다를 먹여줬으면 좋겠어욯ㅎㅎㅎ 약쟁이 망해라~~~ 암튼 폭풍 고구마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당! 사실 전 고구마 매우 좋아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08
정주행 끝난 독자입니다!!!!!
...전정국이 정말 나쁜건지 저 여자가 이상한 짓을 하는 건지... 어쨌든 저는 암호닉 신청하러 갑니다~~

8년 전
독자109
와진짜그여자끝까지발암이네ㅂㄷㅂㄷ게다가여주는정말로많이정국이사랑하는것같은데...전정국이그러면안되지....전정국이잘못했네
8년 전
독자110
줍줍입니다!작가님ㅋㅋㅋㅋㅋ오ㅑ이맄ㅋㅌㅌㅌㅋㅋ귀여우세욬ㅌㅋㅋㅋ고구마로바꾸신뎉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후.....여자....ㅂㄷㅂㄷ....,아극암......(이마를잡는다)구라같은이느낌....어마어마한 나쁜ㄴ의느낌....후....
8년 전
독자111
플랑크톤회장! 제가 처리합니다 그 약쟁이 ㅂㄷㅂㄷㅂㄷㅂㄷ 내내 발암이네 진짜
8년 전
독자112
니뇨냐에요!!!!으악!!!! 여주 넘나멋있는것ㅠㅜㅠㅠㅠ뭐지 이번에는 저여자가 뻥치는거같은데..
8년 전
독자113
대박ㅋㅋㅋ여주말빨이 어우굉장히 현란하네요 엄청낚ㅋㅋㅋㅋㅋ 아 그여자가임신한애가 다른남자애이길..!!
8년 전
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이에요!!! 임신이라뇨??!!!!!!!!! 와............... 임신이래요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 이번화 재밌었어요ㅠㅠㅠ 다음화 기다릴게요퓨ㅠㅠ♥♥
8년 전
독자114
허어.. 진짜 ㅠㅠ 이게무슨일이야 경사아닌경사네요 ㅠㅠㅠㅠ 정국이속마음은 도대체무엇일까요 ㅠㅠ
8년 전
독자115
헐 대박!!! 약쟁이 나빠요!!!!정꾸꾸 나빠요
8년 전
독자116
그 여자가 진짜로 임신한게 아닌것 같은...했으면 전정국.진짜 아휴...
8년 전
독자117
아니죠?? 그여자의 아기는 다른 남자의 아기일거야ㅠㅠㅠㅠㅠㅠ아니라고해줘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0.72
술잔을 비우니 그리움이 차는구나에요 정구가... 정구가ㅠㅠㅠㅠ왜그래써..... 아진짜 약국여자 발암데쓰....
8년 전
독자118
전에 글과 다르게 뭔가 글이 확확 바뀌는 듯한 느낌이 드네여..그래서 쪼매 당황....쨌든 잘보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119
복동입니다!! 마지막에 여주가 입꼬리 당겨 웃었다는.. 뭔가 재밌는 일이 일어날거 같아 정국이 때문에 부들부들 했던게 없어진거같아요!! ㅎㅅㅎ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20
엥???진짜에요????저여자 진짜에요???????뭬???????진심 전정국 농부설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그나저나 임신이라니!!!!!와우ㅜㅠㅜㅜㅠㅠㅠㅠㅜㅜ좋아여 좋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약쟁이...임신 아니죠?????그쵸???????사이 갈라놓으려고 거짓말하는걸꺼야 정구기를 믿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와..어쩜 이렇게 나쁠수가 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워 여주 사이다 이거 진짜 사이단뎈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편하시더니 사이다가 늘엇어...!
8년 전
독자124
정국아ㅠㅠㅠㅠ 아니라고 해죠ㅠㅠㅠㅠ 여자가 너 잡으려고 하는 나쁜짓이라고 햐죠ㅠㅠㅠㅠㅠㅠ 우리 여주 힘둘게 하지 말자ㅠㅠㅠ 윤기야ㅠㅠㅠ 저 나쁜여자 죽야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윤기가 진짜, 윤기가 혼내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답답하잖아! 그나저나 여주 말하는 게 너무 직구 아닌가요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보고 농부라니! 너무 매력있어요. 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6
여주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작가님 윤기야 나랑 살자에여!!!!!!!! 세상에 그 여자도 임신이라니... 세상에... 물론 아니겠죠 아 여주가 세게 나가니까 넘나 좋은 것... 넘나 속 시원한 것... 작가님 싸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휴 맞아도 싸다ㅠㅠㅠㅠㅠ넘나 흥미진진한 것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8
진ㄴㄴ짜ㅏ 저 여자는ㄴㄴ 약을 핶ㄴ느 뭐지ㅣㅣ진짜왜 저러지ㅣ,,,, 이해해ㅐ가 안 가네ㅐ 진ㄴ짜 애기 임ㅁ신한거면..... 젅ㅈ엉ㅇ국ㄱ 넌 진ㄴ짜 즉ㄱ을 줄ㄹ 알알..... 알ㄹㅇ라라.... 부들ㄹ부들ㄹ. ..아 뭔ㄴ ㅇ렏이 이랗겤ㅌ 후ㅠ.. 애길빠ㅏㅏ라이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엉ㅇ엉 ㅠㅠㅠㅠㅠ오ㅁ빠가ㅏ 죽여버릴ㄹ게 하은데 무슨 ㅠㅠㅠㅠㅠㅠㅠ애ㅠㅠㅠ멋있냐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9
이런!!!! 고구마가 한가득! 하 정말 저 여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짜증
8년 전
독자130
엌ㅋㅋㅋㅋㅋㅋ이가없닼ㅋㅋㅋ저여자 뭐죠 정국아 아니지?? 너 그렇게 나쁜애 아니잖아 ㅠㅠㅠ정국아ㅠㅠㅠ
8년 전
독자131
무섭습니다... 어허헣.... 어떻게 되려나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정연아]에요!
오늘밤에 다볼라꾸햇눈데..분량이많아서♥️ 볼수있는데 까지 보구자구 내일또볼래요!
.......이번화는...태형이랑 결혼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 화였어요..흐규ㅠㅠㅠㅠㅠ
다음화보러가요ㅠㅠ

8년 전
독자134
설마 전애인이 진짜 임신한건 아니겠죠?? 세상에..
8년 전
독자135
여자뭔데 저 오자 진짜 한대칠까ㅋ 근데거짓말아일까여 설나진ㅋ자겠어 근데룻기다 투자받는회사주제레 투다해주능회사에대글가니
8년 전
독자136
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불쌍해ㅠㅠㅠㅠ여자는거짓말이겟져.?
8년 전
독자137
저 같은여자 애가진거 뻥이었으면 좋겠다 (ㅂㄷㅂㄷ) 저여자 진짜 암덩어리(ㅂㄷㅂㄷ)
8년 전
독자138
으ㅓ가아아아아ㅏ아아아ㅏ(화남) 저 여자 머리채 한번만 잡아보고싶 잔짜ㅠㅠㅠ으ㅜ더우ㅜㅜㅠ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나쁜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헐 미친 이 쓰레기!!! 여주야ㅠㅠㅠㅠㅠ 정국이가 관계를 확실히 했으면 해요 화나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으어엉엉 뭐야ㅠㅠㅠㅠ 여주 담담해서 더 찌통이야ㅠㅠㅠㅠ 정국아 뭐라고 좀 해봐ㅠㅠㅠ
8년 전
독자141
아니 결혼한 사람하고 바람핀 사람이 뭐가 저렇게 당당하담 내 참 어이가 없어서 작가님! 사이다는 언제 나와요!!
8년 전
독자142
헐 안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3
에이 설마 진짜 진짜 ㄹㅇ 그 약쟁이도 임신이면 오반데 제발 오해라고 해주러
8년 전
독자144
아니 이런 뭐... 진짜 아. 세상에. 자꾸 심한욕 나올 것 같아서 미치겠어여.. 파워분노.
8년 전
독자145
저 약쟁이 진짜 왜저러는 걸까요....? 제가 어떻게 해도 되나요,...?
8년 전
독자146
아ㅠㅠㅠㅠㅠㅠ전정국 나쁜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흐야어어어엉어억 대박 대박이야.... 여주 성격 넘나 좋은것 거기다 여주 편이 태형이에 윤기에 ㅎㅎㅎ
8년 전
독자148
전정구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저 여자가 한말 진짜인가? 그러면 진짜 쓰레기가 되는거고 거짓말이라도 여자가 쓰??? 결국 어느 한쪽은 쓰레기가 되는구낰ㅋㅋㅋㅋㅋ 여주 겁나 유쾌상쾌통쾌~해져서 좋아욯ㅎㅎㅎ
8년 전
독자150
아 저여자 제발 거짓말이어라ㅠㅠㅠㅠㅠ 거짓말이겠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7.115
임신한거 그거 정국이 잘못도 있을 텐데... 하긴 그 여자 애가 정국이 애가 아닐 수도 있고..?(궁)
8년 전
독자151
헐...애...애라니!그럼 행복해야하는데!!!!왜 시련을!!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할게 해주세여ㅠㅠㅠ
8년 전
독자152
ㅁ쳤어...어우 답답해 전정국 아니라고말해!!!!빨리 말하란말이야!!!!!!!속 터져!!!
8년 전
독자153
와 장난아니다
8년 전
독자154
이게 뭐지.... 전정국 희대의 놈되다.... 이럴수가...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저 여자 왜저러는지!!!
8년 전
독자156
전정국... ㅂㄷㅂㄷ... 너 그런 남자였어 !? 헤어져 !!!! (찰싹)
8년 전
독자157
진짜 (비속어) (비속어) 정국아 제발... 이건 아니길 빌게... 저 여자를 진짜...
8년 전
독자158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그러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아니겟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와 설마 임신이겠어요!!!!!! 여주가 정국이를 못믿는거겠죠....얼른 다음편 읽으러 갑니다...
8년 전
독자163
키야..여주겁나멋있어깎꺆♡♡♡♡윤기도♡♡♡♡♡
8년 전
독자164
그 여자 왜그러고 살아ㅜㅜㅜㅜㅜㅜㅜ그냥 이혼해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5
애가 둘..........막막하네여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66
애기가둘ㄹ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꾸기!!!!!!!!
8년 전
독자167
정국아 아니지? 여자가 거짓말하는거지?
8년 전
독자169
여자가 거짓말 하는거겠죠,,,? 설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0
애가 둘이라니... 이게 무슨 일이야...이게 무슨 일이냐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이게 무슨 일이냐 ... 애가 둘 ..(충격) 진짜 예상치도 못한 전개네요..! 이번편도 잘 보고가요 ~!
7년 전
독자171
하ㅓ러러러러러허럭???? 진짜 정국이 애기면 완전 나쁜..ㄴ.ㄴ.... 하...
7년 전
독자172
아니야ㅜㅜㅜㅜ아닐거야ㅠㅠㅠㅠ저는정귝이룰믿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73
흐윽 충격적이야!!!! 전정구기나쁜캐릭터네 이거 안되겟네!!!!
7년 전
독자174
와 진짜 그여자 아무리 그래도 결혼한 남잔데 결혼한 남자한테....진짜 그건 아니다
7년 전
독자175
아...정국이...애가 아닐꺼라 믿을게요...
그여자가 자작극을 벌인거라 믿을게오..

7년 전
독자176
우리 꾹이 그런애 아니지?ㅠㅠ믿는다
7년 전
독자177
애가 둘이라니... 제발 그여자가한말 거짓말이었음 좋겠어요... 제바류ㅠㅠㅠ
7년 전
독자178
아 전정국....(비속어)(비속어) 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아아아아악!!!!!!!!!
7년 전
독자179
헐??????
7년 전
독자180
엥 거짓말... 전정국 아니자나 마를해!!?!?!?!?!?!?@
7년 전
독자181
아 제발.. 정국이 애 아니고 다른 남자 애..였으면 좋겠다 진짜 아.. 부들.. 열받아..
7년 전
독자182
미친 진짜 소름 끼쳤다...... 전정국한테 임신 테스트기 던질 때 대체 무슨 마음이었을까ㅜㅠㅠㅜ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18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닐거야 그여자는다른사람아이일거야 그럴일없어ㅠㅠ 설마 ㅜㅠㅠㅠ
7년 전
독자184
저여자가거짓말치는거리고믿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5
ㅋ........정긍가.........그러는 거 아니야......정그가..............자꾸 그래라.....
7년 전
독자186
애.... 애가 둘... 정국아... 농부가 꿈이었어??? 너 .... 왜그래ㅜㅠ 이제 좀 행복해지자 응? 여주 속상하게 먼들지 말고 슬프게 울게 만들지 좀 말고 행복하자 둘이 결혼할 남녀고 이제 곧 진짜 부부가 될 거잖아
7년 전
독자187
헐 ㅠㅠㅠ 너무 불쌍하잖아요 ㅠㅠ안됐잖아ㅠㅠ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ㅠㅠ
너무안타까워여ㅠㅠ

7년 전
독자188
헐? 그여자아기가 설마 정국이 아기은 아니겟죠? 안돼ㅠ
7년 전
독자189
아이고....이게 뭔일 이래요.....어떡해.....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0
역시 여주는 달라 역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멋졐ㅋㅋㅋㅋㅋ마지막멘트ㅠㅠㅠㅠㅠㅠㅠㅠ멋져ㅠㅠ
7년 전
독자191
엥... 애가 둘이라니... ㅠㅠ 사싳은 거짓말이였다거나 그렇셌죠.
7년 전
독자192
어이고 애가 둘이야
7년 전
독자193
헐ㅠㅜㅜㅜㅠㅜ정국이그러는거아니야ㅑㅠㅜ
7년 전
독자195
에에..?애가 둘..? 그 여자가 거짓말 한거라고 해줘요ㅠ
7년 전
독자196
너무해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만이렇게 힘들어하구전정국나쁜...나쁜!!!!
7년 전
독자197
오잉...전정국...왜 너 애기가 아니다!!! 왜 말을모태!!!!!!!!!!!하..여주ㅠㅠㅠㅠㅠㅠㅠ불쌍해ㅠㅠㅠ그냥 태형이랑 행쇼해라 ㅠㅠㅠ
7년 전
독자198
후 진ㅁ자 죽ㅇ여버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못된놈
7년 전
독자199
안ㅣㅣ야 그럴리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쟁이 아줌마 약 판거지? 응?
7년 전
독자200
으아아아아아아 완전 고구마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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