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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winsome🥕입니다‼️
작가님!!!!!! 저 알림 보자마자 달려왔자노아요😭😭😭 알바 좀 전에 끝나서 집 가서 씻고 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여💖💙💖💙

2년 전
넉점반
크으 역시 독자님! 더운데 집에 조심히 들어가시구 씻고 개운하게! 침대에 폭 누워가지고 알져 먼 감성인지 알져! 그렇게 읽고 또 푹 주무시면 캬 오늘 하루도 끝이져…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잘자요💝
2년 전
독자4
컵 보고 말하는 애들 반응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애들도 나름 기분은 좋지만 민현이한테 표현이 조금 서툴렀던 거 아닐까요?? 내심 그렇게 생각해요! 여주가 또 어떤 생각에 잠겨서 테라스에 혼자 있었을까요 쪼꼼 걱정도 되면서 지훈이한테 하려고 했던 말이 너무너무 궁금해요😭‼️

항상 원우랑 정한이가 하는 말이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작가님이 저한테 해주신 말씀도 여주가 민현이한테 했던 말들도 그리고 창균이가 해준 말들도 이상하게 회차가 달라지면서 나오는 글마다 명언 같은 게 있는 것 같아요☺️ 제일 기억에 남는 글들을 마지막에 자기 전 적어놓는데 가끔 그 글들 우연히 보게 되면 괜히 뭉클한 기분도 들면서 치유 받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 작가님께서 남겨주신 잔상 같은 즐거움이랄까요?? 너무너무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요즘 코로나 단계 때문에 알바도 일찍 끝나는데 정주행 한 번 더 해야겠어요😭 아주 무더운 여름에 여주에게 찾아오기 전에 그리고 그 무더운 더위가 저를 떠나기 전에 말이에요! 한두세 번으로는 안 되는 작가님 글😭 계속 읽어도 안 질려서 너무 조아효🥴

작가님도 하루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다가오는 오늘은 어제와는 또 다르게 무지개 같은 하루였으면 좋겠어요‼️ 무지개는 볼 때마다 신비로운 유니콘 같으니까요🌈 작가님 하루도 유니콘처럼 또는 무지개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길 바라요☺️ 좋은 글로 찾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안녕히주무세요😴

2년 전
독자2
세봉해입니다 작가님~~~!!!!
천문대 가자는 여주 말에 그 즉시 진짜 무슨 무조건반사인것마냥 노래 흥얼거리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를 잘 몰라서 아이들이 흥얼거리는 거 보면서 저도 불렀네요ㅋㅋ
말이 16개지(13+민현+ 창균 + 여주니까 맞져....??) 둘이 그거 만드는 것도 힘들었을텐데 민현이 그린 컵 걸린 친구들 반응잌ㅋㅋㅋ 민현이가 상처받을 만 한걸요??ㅋㅋㅋ
여주는 지훈이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요. 또 어떠한 생각들이 여주를 잠 못들게 했을까요. 그리고 그 누구보다 여주의 마음을 편안히 만져주는 원우가 있어서 여주가 오늘 밤은 덜 힘들게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메리골드의 꽃말이 참 예뻐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우리 모두에게 반드시 찾아올 그 행복이 기다려지는군요:) 아 물론 오늘은 작가님 글이 있어서 행벅하구여♥ㅋㅋㅋ

어제 작가님 글에 제일 먼저 댓글 달았는데, 아니 근데 제 손이 뚱뚱한가봐요.. 다 쓰지도 않았는데 확인이 눌러져서 등록이 되어버리구..힝.. 결국 수정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긴 했지만...ㅎㅎ
원우가 여주에게 말한 것 처럼 작가님이 가진 생각과 걱정이 오늘은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그리고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을 우리 모두가 만나서 누리길...♥ 오늘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2년 전
독자3
열일곱
아 작가님 마지막 작가님 멘트 없었으면 진심 울뻔했어요. 이렇게 또 여주는 떠나는건가 싶어서,,ㅠㅠ 그래도 이번엔 쫌 괜찮게 변화되는 듯 보였는데 싶어가지고ㅜ
뭐가 되었든 여전히 배려심 깊고 기억력도 좋은 여주도 좋고, 여주가 뭔가 생각이 많을 즈음엔 어떻게 아는건지 딱 짚어서 쓰다듬어 주는 듯한 원우도 너무 좋고 그러네요 ㅎㅎ
오늘도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

2년 전
비회원79.72
작가님 마지막 말 안 봤으면 떠나는 줄 알고 속상할 뻔했어요ㅠㅠ
다행히도 안 떠나게 되서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감사합니다^^

2년 전
비회원228.137
인절미입니다
ㅇㄴ 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웃터졌잖아요 저ㅜㅋㅋㅋㅋㅋㅋㅋ초현실주의,, 저는 사실 코멘트 읽기 전까지 여주가 진짜 가벼워지고 다른 아이들도 여주에 대해 가벼워지면, 전처럼 생사도 알 수 없는 형태 말고 다른 형태의 이별을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잠시 했어요!
아픈이별 말고 온전한 독립같은!?
그래도 뭐든 작가님의 엔딩이 최고니까 저는 언제나 주접댓글로 응원하면서 함께하겠습니다>.<

2년 전
독자5
민들레왔습니당:) 나랑 별보러 가지 않을래🎶
여주가 혹시나 또 떠나게 되는건가 싶다가 작가님 마지막 말 덕분에 마음이 놓였네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 우리에게도 오겠죠?
작가님이 조금만 울고 조금 더 많이 웃는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오늘엔 고요가 찾아왔지만 작가님의 오늘은 어떨 지 감히 한 번 떠올려 보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부디 행복한 매일을 보내실수 있도록 응원할게요💕

2년 전
독자6
공방, 별, 보드게임 등등 사소한듯 하지만 함께 있고 함께 한다는 점에서 참 특별한것 같아요 원우의 바람대로 여주가 너무 혼자 다 떠안지 않길, 아니 다 떠안아도 될 정도로만 힘들길 응원하게 되네요 좋은사람이니까 좋은사람들과 있으니까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요ㅠ 최소한 힘듬을 이겨낼 수 있는 행복이 있길..작가님의 오늘에도 내일에도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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