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옴뫄야
사랑하는 독자님들 반가워오
저는 <국민 배우 전정국 X 디스패치 신입기자 너탄>을 연재하는 옴뫄야에오
이 글의 제목을 봐도 알 수 있겠지만 공지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닌 암호닉 신청 때문이에요!
이제 다섯 화밖에 안 올렸으면서 무슨 암호닉 공지냐고요? 그러게요 허허!! (멋쩍음)
하지만... 정말... 암호닉 정리... 힘듭니다ㅠㅠ 제가 최신편에만 해달라고 말씀 드린 적도 없어서 군데군데 신청을 해주시거나,
이미 신청을 했는데도 글 업뎃할 때마다 또 신청하셔서 이게 겹치는 암호닉인지ㅠㅠ 까먹고 또 하신건지ㅠㅠ 헷갈릴 때가 많았어요ㅜㅜ
이젠 헷갈리고 싶지 않슴다!! 다 기억하고 싶슴다!!! (군인톤)
그런 의미에서 암호닉을 이미 신청을 하셨든 안하셨든 모든 독자님들이 다시 한번 이 글에 암호닉 신청 해주길 바랍니다:-)
양식은 별거 없어요ㅎ 그냥 대괄호 안에
[암호닉] + 하고 싶은 말
입니다!! 하고 싶은 말 없어도..한 줄만...아니 사랑한다는 한 단어라도..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ㅜㅠㅜㅠ
실은 암호닉 신청만 해놓고 더 이상 댓글로 만날 수 없던 분들이 수두룩해서ㅠㅜ 약간 속상했어요 (투정) (징징)
그리고 암호닉 신청은 언제나 열린 문이라고 외쳤었는데 이젠 아니에여 (단호)
2월 10일 밤 10시까지만 오픈 도얼!! 그 이후로는 다 자를거에요!암호닉 신청을 해야 하는 이유를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ㅠㅠㅜㅜ텍파 때문이죠!
텍파에 아마 번외도 좀 껴서 보내드릴 것 같으니까 많이많이 신청해주세요!
2차 암호닉 신청은 완결이 늦어지면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제 계획에는 없으니ㅠㅠ 이번 기회에 끝내요 우리ㅎㅎ
모두들 해피설날 보내고 있나요? 아니면 사촌아카쨩들에게 시달리고 있나요?
전 고향 안내려갔어여!!!!!!!!!하하핳ㅎ 진정한 위너죠^^ 너무 행복합니다. 진짜. 너무 좋아...
지난 설에 당한게 많아서 부르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않죠^^
유경험자로서 말하자면ㅋㅋ 굿즈가 사촌의 눈에 띈 순간 이미 그것은 제 것이 아니더라고요...
사촌이 착하거나 방탄에 관심 없으면 몰라... 제 사촌들은 (절래절래) 어휴ㅎㅋㅋㅋㅋ
모두들 맛난거 많이 드시고!!!!! 다 같이 사이 좋게 살 찝시다 예에에!!!
..그럼 공지할 내용은 모두 공지한 것 같으니 작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ㅎ
아, 그리고... 제가 올릴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글이 있는데... 뭔가...
쓰라는 국민배우전정국은 안 쓰고 왜 이걸 쓰고 있어!!라는 독자님들의 마음의 소리가 들릴 것 같아서 얘기를 꺼내기 망설여 지지만...
3월에 개봉하는 <널 기다리며>라는 범죄 스릴러(!!) 영화 아세요?
아직 개봉도 안된 영화인데 그냥 소재가 너무 좋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소재로 짧게나마 글을 좀 썼는데..함 올려볼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