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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세봉해입니당!!
오늘도 와 주신 작가님... 그대는 사랑입니다...♡
책 제목에도 그런 거 있잖아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안 읽긴 했지만...ㅋㅋㅋ). 느리게 걸렀기 때문에, 거의 기다싶이 했기 때문에 볼 수 있는 풍경들이 있고, 겪게 되는 경험들이 있는데 막상 그 상황에서는 나를 채찍질하기 바쁘고, 나중에 한참 지나서야 그 때의 나를 왜 다독이지 못했을까, 사랑해주지 못했을까 자책하고 후회하게 되죠. 승관이처럼 그 때의 나는 나를 사랑하지 못했지만 누군가를 위로하기에는 그 사람처럼 나도 느렸기 때문에 가능했었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고서야 깨닫게 됩니다ㅎㅎ
저는 글 속 순영이처럼 둘째가 아니라 첫째인 입장인데, 순영이 형의 마음을 제가 다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제가 순영이의 형으로서 그렇게 말했다면 나는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동생에 대한 열등감? 그로 인해 저주 가까운 말로 그에게 약속을 받아냈겠지만, 동생이 하기 싫어하는 그 일로 내가 밀어넣었다는 죄책감에 빠졌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쩌면 여주가 말해 주어서 그 마음의 짐을 덜어낼 수 있었을 것(?) 같구요ㅎㅎㅎ
세렌디웰도 세때홍클처럼 판타지 능력만 없지 우리네 이야기라 긴 분량이지만 후루룩 읽고 또 읽는 것 같아요ㅎㅎ
저는 인티든 그 곳이든지 그저 작가님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2년 전
넉점반
저 그 책 알아옄ㅋㅋㅋㅋㅋㅋ 저도 읽진 않았지만 ㅋㅋㅋㅋㅋ 와 독자님 말이 맞아요. 느리게 걸어봤기 때문에 위로가 가능하다는! 저는 둘째지만 첫째에게 늘 열등감이 있어요. 항상 잘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맨날 이기려고 악을 쓰고 배우고 했던 기억이 드네여…
제 글은 뭔가 어쩔 수 없이 우리네 얘기를 쓰는 것 같아요… 판타진데 또 우리 얘기, 학생인데 또 우리 얘기.. 연옌얘기여도 또 우리 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루…하진 않으시져? ㅋㅋㅋㅋㅋㅋ
요즘 긴 분량으로 가져오는데에 욕심이 생겼어요 ㅋㅋㅋ 원래는 보통 분량이 5000자 였는데 10000자를 채워서 가져오고 싶은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 세렌디웰은 10000자가 기본 분량이 됐습니닼ㅋㅋㅋㅋ
항상 제 글 읽으러 와주셔서 제가 존재하는 거!! 잊지마세영 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년 전
독자5
지루하다뇨....?? 지루가 무엇인가요..?? 만약 지루하다의 사전적 정의가 "흥미진진하여 자꾸만 읽고 싶고 보고싶음"으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바뀌었다면 지루가 맞다만 그것이 아니라면 전혀 안 지루합니다ㅠㅠ
2년 전
넉점반
앍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터져버렸어요ㅠㅠㅠㅠ 고맙습니닼ㅋ큐ㅠㅠㅠㅠㅠ 귀에 때려박고 글 맹글어 올게옄ㅋㅋㅋ🔥💕💛❤️💝
2년 전
독자2
열일곱
…작가님… 오랜만에 왔더니 옮기려하신다는 말에 한 번 놀랐지만, 필명은 그대로라고 하셔서 다행이다 싶네요ㅜ
이번 작품도 너무 제 취향이라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ㅎㅎ
해리포터 시리즈를 사랑하는데, 약간 그런 느낌도 있는데다가 하.. 그냥, 좋아요. 이런 설정
그리고 역시나 생각이 남다른 여주의 주옥 같은 한 마디 한 마디.. 세때홍클에서도 그랬지만 여전하시네요 :)
마음 몽글몽글해지는 느낌. 이.. 뭐랄까 쿠궁-하는 느낌?ㅎ 잘 표현은 안 되지만, 좋아해요. 작가님 멘트의 결.
오늘도 좋은 소재와 글 감사합니다 -
2년 전
넉점반
헣헣 근데 아직 고민중이에여 저도 제 글을 쓰고 읽어보는데, 타 플랫폼보단 인티가 읽을 때 더 좋더라구요… 쓰는데엔 다른 곳이 편하지만,,
판타지 호불호 갈려서 안 읽을 줄 알았는데 꽤 좋아하시더라구요! 다행입니다 ㅎㅎ
너오어어엉어어어무 잘 표현하셨어요 ㅠㅠ 독자님 같은 말씀 하나하나 덕에 제가 글을 쓰는거랍니다!
오랜만에 독자님 댓글 보니 기분이가 좋으네여!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2년 전
독자4
💙
2년 전
독자3
민들레에여;)
전체적으로 다른 소재에 배경인데도
차분하지만 강단지게 아이들 각각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위로하는 여주와 다같이 와글와글 모여서 이야기 나누는 모습들이 세때홍클을 딱 떠오르게 하는 것 같아요ㅎㅎㅎ
한 문장 한 문장, 작가님이 중간에 넣어주시는 짤까지 전부 매 순간 장면에 몰입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세렌디웰도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작가님 계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가고 싶을 정도로 글이 제 취향이에요 ㅋㅋ.
아, 그리고 글 읽고 나서 부제를 한 번 씩 다시 곱씹어 읽어보는 편인데 항상 너무 마음에 쏙 들어와서 좋아요ㅜㅜ💛 오늘도 감사합니다!
2년 전
넉점반
짤이나 이미지가 몰입에 도움이 된다니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요! 제가 진짜…. 고심하고 여러번 다운받고 생각하고 또 다른 이미지 알아보고… 열심히 고른 것들이거든요..
제 글의 색이 독자님 취향이라니 ㅠㅠㅠㅠ 너무 좋은 말이네요ㅠㅠㅠ 부제도 처음엔 못쑤고 글 쓰다가 생각나면 와라락 적는데 항상 이번 회차와 맞는 말인가를 생각합니다! ㅎㅎ 우리 계속 어디에서든 만나요! 오늘도 이렇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라는 닉네임은 뭔가 꽃이라그런지 글자만 봐도 산뜻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ㅎ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2년 전
독자6
닉네임마저 좋아해주시니 영광입니다 히히ㅎ 작가님도 파이팅하세요..!
💕💕💕
2년 전
비회원79.72
진짜 너무 재밌어요ㅎㅎ
2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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