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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계절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사친의 모든 것 [完] - 함께한 계절 | 인스티즈








여태 박지민이 내 곁에 머무르지 않았던 계절은 없었다. 언젠가부터 나의 봄은 항상 박지민의 잔소리와 함께 이불 빨래로 시작됐다. 여름에는 둘이 축 늘어져 여름이 싫다며 투덜거리다 보면 계절이 끝났다. 선선해진 바람에 들뜬 박지민이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건 알겠는데 왜 너도 살찌는 거냐며 내게 깐죽대면 어느새 가을이 왔고 매번 한 짝만 돌아다니는 수면 양말을 타박하는 짐줌마가 수면 양말을 한아름 사와 던져 놓으면 겨울이 시작됐다. 그래서 나의 고3의 가을은 처음으로 지민이가 옆에 없었던 계절이란 수식을 얻었다. 그 가을은 토가 나올 정도로 미친듯이 공부를 한 기억밖에 없다. 명목상의 이유는 이러쿵 저러쿵해도 우리가 고3이라는 현실 때문이었고, 진짜 속마음은 머리 좋은 박지민과 같은 대학을 가려면 점수를 안정시켜야 했기 때문이었다. 



" 나 스벅인데 볼래? "

지금?



공부 외에 한 것을 굳이 꼽자면 박지민 생각. 미안하고 후회하고 또 너무 보고 싶다, 그런 생각. 매일매일 몇 번이고 폰을 들었다가 놓았다. 꼬박 15년을 내 옆에 있어줘서, 정말로 떠나버린 걸까, 그런 생각조차 들지 않아서 연락을 할 수가 없었다. 그 사단이 났는데도, 내 옆에 그 애가 없는데도 아이러니하게 그 애가 있는 것이 여전히 당연했던 것이다. 그런 스스로가 싫어서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다. 그래서 나는 더 이상 박지민이 내 옆에 있는게 당연하지 않게 됐을 때, 그 애에게 보고 싶었다고 말하려 했다. 그게 진짜 사과라고 생각했고 어떠한 대답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었다. 어느새 수틀리고 삐뚤게 자라버려서 그 애의 상처를 덧냈던 내 마음이 아니라, 그저 내가 너를 정말 보고 싶었어. 오롯한 그 진심만을 전하고 싶었다. 



[나랑 치킨집 차리실분? 이과 망해라]
[???이과 머리채 잡지 마시조?]
[애두라 요즘은 문과가 더 빨리 취직한대]
[첨듣는데]
[ㄴㄷ]
[문과는 대학 졸업하고]
[바로 칙힌집 차리고]
[이과는]
[취직했다 때려치고 칙힌집 차린대]
[ㅋㄱㄱㄱㅋㄱㄱ]
[시밬ㅋㅋㅋ]



수능이 끝난지 약 한달이 다 되가는데도 여전히 정신줄을 놓은듯한 톡방을 관음하며 혼자 낄낄거리고 있었다. 그러다 카페 유리창을 통통 치는 소리에 옆을 돌아봤다. 눈 덮인 거리만큼 허여멀건한 민윤기가 조금 웃겨서 비웃어줬다. 눈사람이신줄. 근데 뭔가 바꼈... 와... 이번엔 금발이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몽 색이었는데 금발을 하고 나타난 민윤기가 휘적휘적 걸어오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감탄이 나왔다. 정말 다이나믹하지만 잘 어울리는게 함정이네. 



" 선배 머리털 괜찮을까? "

" 나 신경 써주는 거야? "

" 응. 탈모 걸릴 것 같은데. "

" 무서운 소리를 되게 아무렇지 않게 한다. 나 신경 써줄거면 톡이나 씹지 말던가. "



선배가 툴툴거리며 앞에 놓인 카스테라를 조금 뜯어 먹으며 눈을 가늘게 떴다. 나는 말 없이 따뜻한 커피를 홀짝였다. 음 일부러 씹은건 아니었는데 너무 바쁘게 살아서. 수능이 끝난 후 나는 오후 1시까지 쿨쿨 늦잠을 자다 일어나 9시까지 카페 알바를 했다. 내 일과를 들은 남준 오빠가 알바를 할바엔 학원을 다녀라며 통장으로 돈을 쏴줬지만 앞으로 얼마간은 책만 봐도 토가 나올 것 같아서 싫다고 맛있는거 잘 사먹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했다.



" 지민이는? "

" ...몰라. "

" 지민이한테 니 얘기 물어도 모른다더니. 왜 다 모른대? 싸웠어? "

" 아. 나 궁금한거 있는데. "

" 말 돌리는 거 봐라. 뭐? "

" 저번에 나 취했을 때 내가 진짜 지민이 질투하게 도와달라구 부탁했어? "

" 그거? 뻥인데. 그냥 던져 봤는데 니가 덥석 물길래 놀랐어. "



내가 기가 찬 표정으로 아씨 모야 뻥쳤어... 중얼거리자 민윤기가 하얀 코를 찡긋했다. 어쩐지 수상하다 했다고. 별로 도와주는 느낌도 아니었고 술 취했을 때 기억 다 돌아와서 곰곰이 생각 해봐도 난 분명 그런 말 한적도 없었다구.



" 그래도 나는 도와줬다? "

" 뭘? "

" 그 날 우리 근처에 지민이 있었거든. 질투 하라고 내가 니 얼굴 만졌잖아. "

" ...... "



보고 있었다고? 그건 몰랐네. 나는 머그컵 손잡이를 만지작 거렸다. 뭐... 알았다 해도 난 더 신나서 민윤기가 현관문 앞까지 데려다 주도록 놔뒀을지도 몰라. 갑자기 코 끝이 찡해지기 시작해서 일부러 부산한 움직임으로 내 가방을 뒤적였다. 손에 잡힌 딱딱한 것을 꺼내며 민윤기에게 건냈고 선배는 그 것을 보고 웃으며 받아 들었다. 대학가 작업실에 갔던 날 받았던 씨디였다. 



" 노래는 들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안 들었어. "

" 줄 때부터 다시 돌아올 것 같았어. "

" 작두 타. 머리 색도 그렇고 되게 신비로워 보여. "

" 그럴까. 노래로 성공 못하면 그래야지. "



성공 못할리가 없지만. 민윤기는 저다운 말을 덧붙였다. 우리 둘은 웃었다. 그간 민윤기가 속한 밴드는 홍대에서 꽤 알아주는 밴드가 되었고 몇 번이고 공연을 보러 오라며 연락했던 민윤기였지만 처음에는 새벽까지 공부하고 돌아와 지쳐서 답하지 못했고 그 후로는 다음에 박지민이랑 갈게, 그렇게 보내려다 자신이 없어져서 계속 답을 미뤘던 것이다.



다음에 지민이랑 공연 보러 와. 또 씹으면 진짜 잡으러 온다.

팬도 많으실텐데 공인이 공갈 협박 하시네여?

내 팬들은 이런 면을 좋아해.

...어서 가버려.

안그래도 진짜 가봐야 돼. 니가 갑자기 연락해서 연습하다 도망 나옴. 

헐 미안하네.

됐어. 비싼 얼굴 보여줘서 고오맙고 다음에 보자.

안녕!

안녕.






" 아씨... 추운데 더워... "



나는 이 추운 겨울 날에 식은 땀을 흘리며 박지민 집 현관문 앞에서 20분째 서성거리는 중이었다. 수능이 끝난 후 아줌마가 얼굴 좀 보자며 정말 섭섭하다고 몇 번이고 닦달하셨는데 이번엔 도저히 핑계거리가 없어서 결국 올 수 밖에 없었건만 문제는 박지민의 얼굴 볼 준비가 안됐다는 거다. 이러다 기절하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쿵쿵대는 심장에 쉼호흡을 하며 생각했다. 대체 무슨 말을 제일 먼저 해야 할



" 웤!!!!!!!!!!! "

" 왔어? "



와아허엏아ㅓ렁라 갑자기 열린 현관문에 소리를 꽥 질렀다. 문을 잡고서 나를 빤히 보는 박지민은 검은 목폴라를 입고 있었다. 여름에 마지막으로 봤던 그 애가 흰 반팔티를 입고 있었던 것을 떠올리자 뭔가 낯설었다. 그새 머리도 많이 길어 눈 바로 위까지 덮여있는데 그게 묘해 보여서 또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 나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안뇽 인사하며 집으로 쏙 들어갔고 집 안엔 아무도 없는 듯했다. 아줌마가 계셨다면 일찌감치 도도도 달려오셨을텐데.



" 아줌마는? "

" 엄만 정국이 픽업하러. "

" 꾸기 애기네. "

" 다 컸는데 무슨 애기야 징그럽게. "



지민이가 벽에 기대어 진저리치는 걸 보며 웃음이 터졌고 그 애도 나를 보며 킬킬댔다. 그건 그렇네. 정국이가 키도 몸집도 박지민보다 크니까 징그러울 만하다. 하하... 그러다가 우리 사이엔 소름끼치게 어색한 정적이 흘렀다. 시험 잘 쳤어? 언어 영역 정말 죽이고 싶지 않았니? 할 말이 많을 만한데 목구멍에 걸려 나오질 않았다. 미치겠네... 입술만 잘근잘근 깨물고 있는데 그 애가 알바 때문에 준비할게 있다기에 나는 어색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그러라고 했다. 아 이럴땐 뭔 알바인지 물어봐야지 멍청아!!! 혼자 자책하는데 제 방쪽으로 슬리퍼를 끌며 가던 지민이가 뒤돌아 봤다.



" 너 심심하면 컴퓨터 하던가. "



나는 지민이 방 컴퓨터 앞에 앉아서 웹툰 1화의 제일 첫 장면에서 스크롤을 내리지 못한채 등 뒤에서 들려오는 책장 소리와 사각사각 거리는 펜 소리만 듣고 앉아 있었다. 기분이 이상했다. 여기 오기 전에 최악의 시나리오로 지민이가 나를 싸늘하게 바라보는 것도 상상했는데 지금 이 상황은... 더 최악이었다. 마치 우리 사이의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덮을 만한 일이 된 것 같았고 그것이 곧 그 시간들이 모두 무의미하게 쓰레기통에 쳐박히는 느낌이 드는 거다. 순간 덜컥 겁이 났고 반사적으로 의자에서 일어나 지민이의 등을 바라보고 섰다. 숨을 한번 크게 들이켰다.



“ ...지민아 있잖아. "



별 반응이 없는 지민이의 뒷모습을 보며 말아 쥔 주먹에 손톱이 손바닥으로 파고 들었지만 아프지 않았다. 박지민이 완전히 멀어질까하는 두려움 때문에 내 계획대로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진심'은 아닐 것 같지만 그래도 진심이다. 



" 많이 보고 싶었어. "



나는 너 없는 계절 동안 매일 매일 손 닿는 곳마다 니가 떠올랐고 너무 후회되고 힘들었어. 그런데 있잖아. 그것보다 그냥 니가 너무 보고 싶었어 지민아. 하지만 그 애는 돌아보지 않았다. 이내 책장을 한번 넘기는 박지민의 손에, 미동도 없는 그 애의 굳은 등에, 방 안 시계의 초침 소리가 늘어 날 때마다 눈 앞이 울렁거렸다. 넘치려는 것을 가까스로 눈을 깜빡이며 주워 담으려 애쓰며 쿨쩍거렸다. 내가 진짜 많이 잘못한 건 맞는데. 그래도 우리가 15년을 우정했는데 친구로는 남아야 할 거 아니야.



" 니가 나 싫어도... 흡... 그래도 우린 부랄 친군데... "



울먹이며 내뱉은 부랄 친구란 말이 통한 건지 박지민의 머리통이 조금 움직였다.



“ …나여주? “



지민이가 뒤돌아 나를 멀뚱히 보더니 귀에서 이어폰...을 뺐다. 



“ 무슨 일 있어? “

“ …… “



...못 들은 거야? 이 씨... 갑자기 덮치듯 밀려 오는 서러움에 눈 앞을 흐리던 것들이 팡하고 터졌다. 박지민이 뻥진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나 나에게 다가왔다. 내가 입술을 깨물고 고개를 숙이자 볼을 타고 흐르는 것들이 바닥으로 뚝 뚝 떨어졌다. 



" 야. 너 왜 울어, 어? "



대답도 움직임도 없이 그저 끅끅 울기만 하는 나를 박지민은 영문도 모른채 달랬다. 그 애의 손이 등에 닿자 더 목놓아 우는 나를 보며 박지민이 한숨을 쉬었다. 내가 진짜 용기내서 말한 건데... 한번 더는 말 못하겠어. 몰라 다 때려 치울 거야. 대학 가서 박지민보다 487932849827498274배 더 멋진 남자 만날 거야.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런 남자 없을 것 같아 흑흑. 더 슬퍼져서 오열하려던 찰나, 몸이 휘청거렸고 내 머리가 맞닿은 것이 박지민의 어깨라는 것을 알아차리기까지 꽤 여러번 눈을 깜빡여야 했다. 박지민이 또 한숨을 쉬며 나를 두 팔로 세게 끌어 안았다.



“ 미안해. 다 들었어. “

“ ...? “

“ 장난친 거야. “



박지민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이 얼른 이해가 되지 않았다. 다 들어...? 장난...? 그 의미를 알아 듣자마자 충격을 받아 울음을 뚝 그쳤다. 뻥 안치고 주룩 주룩 넘치던 눈물이며 콧물이 순식간에 멈췄다. 내 등을 토닥이는 박지민의 가슴팍을 두 손으로 밀쳐냈다. 눈이 마주치자 박지민이 눈꼬리를 늘어뜨리며 미안..., 한다.



“ ...이... 이씨... 개샛기야... 흐어어엉 나쁜 놈... “

“ 어떡해. “



쇼크에 욕을 주절주절 쏟으며 또 울기 시작하는 나를 보며 박지민은 안쓰러운 표정을 짓더니 어느 순간 큭큭대기 시작했다. 다시 나를 힘주어 세게 끌어 안은 박지민의 등허리가 들썩거린다. 미친아… 재밌어? 놀리니까 재밌어?! 내가 박지민의 품에서 벗어나려 아둥바둥 해도 절대 놓아주지 않아서 어깨를 콱 물어버렸다. 아! 하면서도 놔주지 않던 박지민은 내 이마에 제 입을 갖다 대더니 쪽, 하고 떨어진다.



나는 화끈거리는 이마에 손을 가져다 댔다가 아직 진정되지 않는 눈물을 흘리며 박지민을 죽어라 흘겨봤다. 아... 난 진짜 어쩔 수 없나봐. 꼬나볼 처지도 아닌데 눈알이 멋대로 움직여... 그렇게 자아 분열을 하기 시작하는 나를 박지민의 눈과 입이 호선을 그린 채 내려다 봤다.



“ 놀려서 미안해. “

“ 미안하면 다야?! “

“ 근데 또 미안해. 너 우는데 이런 짓해서. “



지민이의 머리칼이 얼굴에 닿아와 간지럽다고 느끼기도 전에 입술에 입술이 닿아왔다. 놀라서 파드득 뒷걸음질을 치는데 내 뒷 머리를 단단히 붙잡는 박지민에 움직일 수가 없었다. 낮고 뜨거운 숨에 심장이 간질거렸다. 눈 앞의 단정하게 뻗은 속눈썹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을 슬몃 감는데 머리를 받치고 있던 손이 뒷목을 가만히 쓸어 내리고 어깨를 살짝 쥐는 느낌이 묘해서 움찔했다. 자꾸만 밀어 붙이는 힘에 정신이 없었다. 하도 울어서 머리가 띵한 상태였던 내가 코까지 막혀 입술을 벌리자 말캉한 무언가가 입 안으로 천천히 감겨 들어오...??



“ 야!!!! “

“ ...왜 뭐. “

“ 그, 그, 그, 이건 좀! “



박지민의 어깨를 밀치며 도망을 가려해도 전방 박지민 좌 침대 우 의자에 막혀 있었다.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와중에 갑자기 박지민이 벽치기를 했고 놀란 나는 컴퓨터 데스크에 올라 앉은 꼴이 되버렸다. 아니 얘가 정말 박력있게 왜이래 근데 이거 너무 빠르잖아!



" 진정하고 일단 얘기부터 "

“ 안돼. 내가 그동안 얼마나 참았는데. 이리와, 다시 해. “

“ 어머머 얘가 미쳤나봐! “

“ 지금 너 뽀뽀 할 때의 우리 사이와 차별 두는 걸 반대 하는 거야? “

“ 뽀, 뽀뽀를 언제 했다는 거야!!! “



내가 홍당무가 된 얼굴로 버럭 소리를 지르자 박지민은 입을 벌리고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나를 봤다. 순간 내 전두엽을 스치는 기억들에 아... 하는 소리를 내자 그 애가 여전히 충격 받은 얼굴로 침대에 털썩 앉았다. 민망해서 헛기침을 하던 나는 발로 박지민의 다리를 슬쩍 찼다.



" 야 까, 까먹었다. "

“ 어떻게 그래...? “

" 까먹을 수도 있지... "

" 두번이나 했는데 그걸 까먹어? "



헐 사귀기도 전에 뽀뽀를 두번이나 했니? 소리치고 싶었지만 박지민의 눈치를 보다가 입을 다물었다. 그야 매번 내가 맨정신이 아니어서 그랬지... 기절했을 때 뽀뽀하고 술 취했을 때 뽀뽀하고... 지민이는 이내 두 손을 모아 자신의 이마에 가져다 대며 매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뭐라고 중얼거리는데 언뜻 듣기에는 이번에도 글렀어... 내가 또 끌려다닐 것 같아... 대충 이런 말이었던 것 같았다.



" 아... 알았어... 그동안 내가 맘고생을 해서 까먹었어. "

" 맘고생은 나도 했어. "

" ...아 씨... "

" 아 씨? 잘못했어 안했어. "

" 몰라. "



끝까지 개긴다며 내게 팔을 뻗어 오는 박지민에 헤드락 걸릴 준비를 하고 몸을 움츠리는데 볼에 무언가 부딪혔고 아! 소리를 질렀다. 박지민이 내 볼을 꽉 깨물고는 벌이야, 하는 거다. 나는 죽어도 미안하단 말은 안하고 아픈 볼을 부여잡고 낑낑 댔다. 분명 감정이 담긴 치아였어, 복수 할 거야.



" 그리고 또 착각하는게 있어서 말해주는 건데. "

" 또 뭐!!!! "

" 난 너 싫어한적 없어. 니가 여우짓하고 일부러 나 괴롭힐 때도 그거까지 좋아서 미치겠던데. "



생각지도 않게 훅 들어온 박지민의 고백에 얼굴에 열이 확 올랐다. 아씨 모야... 그 애의 진지한 눈이 너무 부끄러워서 소리지르고 싶은 마음에 고개를 숙이려는데 박지민이 내 머리통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자꾸만 따라 붙는 지민이의 얼굴이 더 민망해서 얌전히 있기로 했다.



" 너무 좋은데 이러다간 내 인생 여자한테 말려서 쫑나겠구나 싶은거야. 그래서 나도 벌주고 너도 벌주고. "

" ...... "

" 아 근데 후회했어. 진짜 너무 보고 싶어서. "

" ...야... "



이 호구야... 내가 복잡한 감정을 느끼며 울먹거리자 지민이가 내 볼을 주욱 늘이며 말을 이어나갔다.



" 하다하다 안되겠어서 숨어서 보고. 모양 빠지게 그랬다고. 너희 집에 반찬 두고 나오는 날엔 니가 집에 들어갔다가 맨발로 나와서 아파트 밑에 살폈잖아. 다 봤어 멍청아. "

" ...또 잔소리 하려고? "

" 아니? 안아주려고. "



박지민이 나를 꽉 안았다. 상상한 적이 있었다. 이런 결말을. 그 때마다 착찹한 마음으로 애써 고개를 젓던 날들이 떠오르자 또 눈물이 터져나왔다. 그런 나를 그 애가 한번 내려다 보더니 미안하고 고마워, 중얼거렸다. 이 밥오몽총이는 대체 뭐가 미안하고 고맙단 거야... 안그래도 자꾸 우는게 쪽팔리는데 이젠 오열이라도 할 것 같아서 그 애의 니트에 얼굴을 묻으며 일부러 삐죽거렸다.



미..미안한 거 알면 나한테 잘 해.

당연하지. 잘 할 수 있어 키스. 오빠 믿지?

......

물론 그 다음 것도 잘 할ㅅ엌

제발 닥쳐!

와 술 취해서 나 꼬시더니 빼는거 보소. 내가 그 때 홀려서 얼마나!!!

아아아앜!!! 그런 거 제발 말하지 마라고! 부끄럽게 진짜!

아 귀여워. 이리와.



다시 나를 덮치려는(?) 박지민과 내가 사투를 벌이는데 타이밍 좋게 들려온 도어락 소리에 우리는 하던 걸 멈추어야 했다. 여전히 계산이라곤 할 줄도 모르고, 결의에 찬 표정으로 나를 보는 박지민이나 그런 박지민을 애써 모른 척하며 진도 너무 빨리 빼면 여자가 손해라던데, 짱구를 굴리기 시작하는 나는- 우리는 정말 어쩔 수 없나보다. 



하지만 고 3의 가을은 우리의 많은 것을 바꿨다. 나에겐 더 이상 박지민이 내 곁에 있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니게 되었으며 그것은 그 애의 상처를 다시는 덧내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이었다. 또 박지민은 더 이상 하나부터 열까지 나를 챙기지 않게 되었으며 그것은 그 애가 얽매여 있던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내게 직진할 것이라는 약속이었다. 



보통의 연인이 그렇듯 그 약속이라는 것이 언제든 삐걱거릴 수도 있다는 것은 잘 알고있다. 하지만 멀리 멀리 돌아 오는 길에 내가 깨달은 것은 우리 둘에겐 보통의 연인에겐 없는 계절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지민이가 내 곁에 머물렀던 계절들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한 계절이라는 것. 고3의 가을도 지민이가 멀찍이 떨어져 나를 바라보고 내가 그 애를 묵묵히 기다렸으니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는 여전히 함께였다는 것. 함께한 계절이라는 것을 말이다.









함께한 계절,
남사친의 모든 것 마침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사친의 모든 것 [完] - 함께한 계절 | 인스티즈
















이야기에 대해 (설명충 주의)

궁금하신 분들 계실까봐 써봐요. 안보셔도 전혀 무방

우선 모든 ~고구마밭삽질~의 시발점인 일년 전 '과거'는 지민이 '외전'을 통해 풀었구요. 혹시나 이해가 안되는 분이 계셔도 그건 제 손이 곶아라서 그런겁니다... ㅋㅋㅋ 여주의 경우엔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으면서도 한편으론 제 뜻대로 되지 않다보니 고백 이후 점점 이기적으로 변한 케이스에요. 연주 일을 계기로 터져나왔고 비오는 날 지민이가 상처 받은 모습을 보고 비로소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닫게 된 거죠. 소설이라 드라마틱한 사건을 넣어서 그렇지 그런 감정 자체는 다소 현실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여주도 나름 이렇게 저렇게 해보려다 안되니까 결국 상처 주면서 마음을 확인 받았던 거에요. 물론 멘탈이 완벽했다면 그러진 않았겠죠ㅎㅎ 하지만 누구나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또 여주의 심리가 직설적으로 표현되서 그렇지 저 역시 감정 하나하나 막상 텍스트로 표현해 놓고 본다면 잔인했던 적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둘의 관계에 대해서는, 만약 둘이 별 일 없이 이어졌대도 한쪽만 차고 넘치는데다 여주에게 박지민이란 너무나 당연한 존재라서, 과연 정상적인 연애가 가능했을지 모르겠어요. 그게 비현실이라고 생각하거든요.(라고 쓰고 커플이 쉽게 이어지는 걸 볼 수 없다^^라고 읽는다) 결국 그러한 것들을 각자 극복했다는 전개를 쓰고 싶었답니다.


암호닉 (신청x)

기존 암호닉분들 중 7화~9화 중 생존 신고 안해주셨으면 누락 됐어요 죄송함다 8ㅁ8 (만약 7화부터 댓글은 달았는데 생존 신고 깜빡하셨던 분들은 캡쳐 올려주세요.)


0320 0808 0815 10041230 1157 1205 1214 1230태태 1234 2학년

#모찌모찌해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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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조아 나의별 나침반 낙동강오리알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남준이보조개퐁당 낫띵라잌방탄 내지민꾹꾹이 너만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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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드디어 애들이 꽁냥꽁냥을! 근데 얘네 데이트도 못해보고 맨날 엉엉울고 나쁜 년 소리까지 듣다가 마지막에 사귀면서 끝나네요. 그래서 번외 빠밤!! 여기서 다 합니다!! 번외에서 못한 건 메일링에서 다 해요^^^^^^^^^^^(폭주) 번외는 대학 생활이구요. 메일링은 브금정리+짤털과 함께 올게요. 현생이 바빠져서 늦을지도 몰라요ㅠㅠ
기회가 된다면 다른 글로 찾아와 독자님들을 또 보고 싶어요 내 살앙들ㅠㅠ 그동안 이 이야기가 여러븐의 지친 현생에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렸다면 너무 기쁜 일이고 저 또한 댓글 항상 복습하며 힐링 받았으니 너무 감사했어요! 끝으로 저도 여러분도, 우리 애들 음악을 듣고 무대를 보며 힘을 내서 원하는 것 모두모두 이뤄나가면 좋겠어요. 우리 잉챠잉챠 합시다! 빠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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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망개똥]♥자까니이잉이이ㅣㅣㅣㅣ이이ㅣㅣㅁ!!!!!!!!!!!!!!!!!!남사친이 끝나다니요ㅠㅠㅠㅠㅠㅠ둘이 이제라도 잘됐으니 망정이죠ㅠㅠㅠㅠㅠㅠㅠ저번화 보고 여주 때릴뻔...후.. 남사친 덕분에 제 비루하거 힘든 현생 신알신으로 살았구요ㅠㅠㅠㅠ차기작도 ㅇㅁ호닉 예약♥하고 갑니다~~신알신두요~~♥♥♥
7년 전
독자2
달콤윤기입니다ㅠㅠㅠ 남사친의 모든것이 완결이라니ㅠㅠㅠ 뭔가 되게 아쉽고 사랑스러운 결말이라서 너무 좋아요♥ 여주한테 키스하면서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지민이도 좋고요 ㅎㅎㅎ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진짜 수도 많으셨습니다!
7년 전
독자3
모카!
7년 전
독자15
진짜 너무 완벽해요 너무 완벽한 결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지민이랑 되겠지만 그래도 불안불안 했거든요 아니 당연히 될텐데 정말 불안하게 만든건 작가님의 재능 때문이겠죠?윤기랑 만나서 하는 대화도 너무 예뻤어요 뭔가 정리하는듯 하면서 또 다음에 보자 그러는게 너무 좋았구요 또 여주가 반성하면서ㅠㅠㅠ그래 반성해야했어 넌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그러면서 또 보고싶었다고 진심을 전하는게 너무 예쁘네요ㅠㅠㅠㅠㅠㅠ 지민이는 아직도 다줄준비가 되어있는거 같아서 설레네요 보고싶엇다고 후회햇다고 막그냥 계산없이 또저렇게 말하는게 얼마나예쁜지ㅠㅠㅠㅠ완전 설렛어요 하 너무행복해요ㅠㅠ 세상에 브금까지완벽한것ㅠㅠ 작가님진짜최고에요 저도 너무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
MM
7년 전
독자5
아..아..진짜...
7년 전
독자8
아.....(감동)무슨글이 이렇게........작가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정말 너무 좋아서 형용할 수 없어요 어떻게 하면 감정묘사가 이렇게 세세해서 마음을 찌를 수 있죠
7년 전
독자9
하아 작가님 그냥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6
꺄 진짜 암호닉 신청하고 싶었어요ㅠㅠ [뜌]로 신청해요ㅠㅠ 늦게 작가님의 작품을 알아서 얼마나 슬펐는지ㅠㅠ 그래도 이렇게 암호닉신청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뻐요!! 분명 저번편까지만해도 너무 막 가슴아프고 여주도 밉고 다 이웠는디 이번편에서 다 풀리고 해피엔딩에 지미니의 이런 능글거리는 모습까지보니ㅋㅋㅋㅋㅋ 정말 좋아요>< ㅎㅎ 작가님 이번 작품 정말 잘 읽었어요ㅠㅠ 진짜ㅠㅠ 과제가 비내리는 암담한 현실에서 정말 한줄기의 빛같은 존재랄까ㅋㅋㅋㅋ 항상 글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
[동상이몽](시크)
7년 전
독자10
는무스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번생존신고글을못보는바람에누락되서눈무리앞을.......ㅠㅠㅠㅠㅠㅠㅠ
여전히여우같은여주는(여자돌림??)지민이랑행쇼하겠죠???ㅠㅠㅠㅠㅠㅠㅠ
둘이알콩달콩하고짐니가여주한테잡혀사는것도번외에들어있길바라며오늘도감사히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1
꾸꾹까까
7년 전
독자12
여주는 여우 같은데 곰 같은 저는 정말 남 얘기 같아요.. ☆번외 기대해도 되는 건가요!! 항상 글 감사히 잘 읽고 가요ᅲ사랑해요❤❤
7년 전
독자13
모아니면도
7년 전
독자16
작가님ㅠㅠ마지막이라뇨ㅠㅜㅠㅠㅠ그래도 지민이 처음부터 끝까지 여쥬 생각하고 챙겨주고 다정다감하네요ㅎㅎ더번에 지민이 엄청상처받은거같아서 다음화 걱정했었는데ㅠㅠㅠㅠ작가님!!정말 재밌었어요♡♡저 메일링꼭 신청할겁니다!!!
7년 전
독자14
[까까]❤️ 오옥 작가님 글 진짜 너무 재밌어요 진짜 최고 번외는 대학생활이라니요!?!?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 작가님 글 진짜 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짱짱
7년 전
독자17
[0309]❤ 작가님 이렇게 사이다를!!!! 둘다 마음고생 많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행복해하는 마지막보니까 너무 좋네여ㅠㅠㅠ 제가 다 행복해요ㅠㅠ 1편부터 오늘 마지막까지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8
[계피] ❤️ 작가님... 어째서... 벌써... 끝인가요...? 너무 아쉬워요... ㅠㅠ 둘이 잘 돼서 뭐 그걸로 위안이 안 되는데 그동안 수고하셨고 어, 진짜 재미있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9
와듀ㅐ박스드디어완겨루ㅠㅠㅠㅜㅠㅠㅠ대박 짐니랑 와 라뷰라뷰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지금까지 아주아주아주라쥬아주아주 잘1ㅘㅆ쪄언 근데 다음 후속 기대되는거 같은데 오실꺼죠?? 기다리면 되는4ㅓ죠 신알신해놓고 기다리면 오실꺼죠?? 진짜 댜박 글 아시죠!!!!!!!메로나 맨날 달려왔ㅇ습니당♡♡♡ 기억해주세여~~~신알신 후속오면 버로 달려올께여♡♡♡마지막우로 작가님 워더 까흐흐르르
7년 전
독자20
피에타
하 저 진짜 시험 공부하다가 들어왔는데 갑자기 이렇게 올려주시면 하ㅠㅠㅜㅜㅜㅜ처음에 완결이라는 거 보고 깜짝 놀랐잖아요ㅠㅠㅠ더 보고싶은데ㅠㅠㅜ쓰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정리를 못하겠어ㅠㅠㅠ그냥 작가님 사랑한다고요오ㅠㅜㅜㅜ제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하신 작가님께 박수를 쳐드립니다 끝까지 너무 마음에 드는 전개였어요

7년 전
비회원121.38
파란이에요 완결이네요...뭔가 시원 섭섭하달까? 오늘도 지민이는 좋고 지민이는 멋지고 지민이는 섹시하고 지민아ㅠㅠㅠㅠ 작가님 수고하셨어요!!브금도 어쩜 브금 진짜 곡이랑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ㅠㅠ 진짜 수고하셨어요 메일링ㅎㅎ♡과 다음에 연재하실 새 글로 다시 만나요!!
7년 전
독자21
[오호라]❤ 결말이 행복해서 다행이에요! 암호닉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87.230
[뱁새☆]헉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그래더1화부터꼬박꼬박봐서 여한없어요~~~ㅋㅋㅌㅋㅋ자까님은 사랑임미닥♡♡♡오늘도 글잘읽었어용!!!메일링꼭신청할개오
7년 전
비회원68.111
헐 아... 아... 대박... 8ㅅ8 두콩두콩...... 오늘도 생각나서 1화부터 9화까지 쭉 읽다 잠들었는데 깨보니 마지막 화가 이렇게 나와있다니요! ㅠㅁㅠ 마지막 참 달달하군요 좋아요 ♡ 작가님 그동은 고생하셨어요 ♡ㅁ♡
7년 전
독자22
자기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랑 여주랑 사귀게 되었네요 과정이 힘들고 길다면 길었지만 결국엔 둘밖에 없다는걸 서로가 알아서 다행이에요 앞으로는 여우짓같은 질투나게 만드는 그런건 하지말고! 둘이 행복하게 연애했으면 좋겠네요ㅎㅎㅎ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당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3
연이에여ㅣㅠㅠㅠㅠㅠㅠㅠ
허엥어어엉ㅇ완결이라니 너무 놀래써여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넘냐 설레는 것♥♥ 귀제 때문에 제가 댓을 길게 쓰진 못하지망!!!!!!!! 완결 축하드리구 고생하셨어요!!내 사랑을 받아랏♥♥^ㅁ^

7년 전
독자24
[머리에윤기가살아]❤️ 헐 암호닉이라니 허러러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이에요!!!!!!ㅜ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벌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인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꽁냥꽁냥하는거도 못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으니까 용서해줄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2.137
마농입니다!결국엔둘이행쇼해서다행이야ㅠㅠ둘이틀어져서 안만나고 그래서 설마 저대로끝나는건아니겠지 새드엔딩은아니겠지하고 걱정했어요ㅠㅠㅠ짐니가받아줘서다행이야 박짐보살이네요ㅠㅠㅠㅠㅠ근데 지미니 갭이......ㅎ급박력남이되었다 시무룩했다가 다시눙글맞아지는갭이란.....♥완결까지수고많으셨어요!오늘 시험때문에우울했는데 힐링받네욯ㅎ번외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25
[춍춍] 이에욥!!!!작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ㅎㅎ 차기작두 기대하고이쓸께여!!!!!아!!! 번외도요!!!!번외도 기다리구있겠습니닷
7년 전
독자26
[침침럽]이요 작가니임!!!!!!!!!!
항상 저의 애간장을 태우던 아이가 떠난다니 진짜 슬퍼요......
언제쯤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이뻐할까했는데
드디어!!!!!!ㅋ...키쮸를!!!!
으아ㅠㅠㅠㅠ작가님 떠나지마요 그냥 계속 써요 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 안되요ㅠㅠㅠㅠㅠㅠ브금도 왜케 이별스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작가님 새글오면 진짜 꼬박꼬박 올꺼에요 진짜 작가님 내꺼❤️

7년 전
독자27
단아한사과
작가님!!!!!저 비회원에서 독자로 신분상승하고 왔어요!!!!!!!!!
드디어!!!!지민이와 사귀는구나 ㅠㅠㅠㅠㅠ 그토록 바라던 연애를!!!!!
번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7년 전
비회원122.22
[오엠지]
작가님을 항상 사모해온 독자입니다ㅜㅜㅜ
끝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고 예쁜 글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8
[슈리링❤]♥️ 지민이... 하... 작가님 방금 얼마나 위험한 짓 하셨는지 알아여...? 제 최애를...!!! 최애를 흔들어놓을 뻔 했다그여!!!!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글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알게된 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완결나서 너무 슬퍼요...8ㅅ8
7년 전
독자29
[보라돌이뚜비나나뽀]
작가님ㅠㅠㅠㅠ저너무오랜만에왔죠...기억도안나실거예용..ㅎㅎㅎ!!!!!!그래도다행히!완결맞춰서이렇게몰아볼수라도잇어서너무좋어요...몰아봐서좌송해요흑ㅠㅠ..같이달려야하는데...

7년 전
독자30
토끼풀이에요 !! 헐 대박 벌써 끝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너무 아쉬워요ㅜㅜ 하지만 결말이 마음에 드네여.. 저는 해피엔딩을 좋아합니다 ㅎ. .. 내일 시험인데..하
여주랑 지민이랑 잘되서 너무 좋아여ㅜㅜㅜㅜㅜㅜㅜ둘이 꽁냥거리는 모습이 ㄹㅇ너무 ...보기좋아여ㅜㅜㅜㅜㅜㅜ흐엉 ㅜㅜㅜㅜ 지민이 넘나 착한사람...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1
지니에요! 헐 중복이 2명이라니 그렇다면 저는 지니! 로 바꿀게요 파르르.. 나만 쓰던 암닉이였는데ㅠㅠㅠㅠㅠ 아무리 나빠도 사랑한다는거구나 어차피 사랑하니꺼 이젠 이뤄졌으니까 상관 없지않을까요 둘이 04..
7년 전
독자32
[김석진을보면짖는개]로 신청할께요!!! 와 끝났네요 ㅠㅠㅠㅠ 여주야 지민이 벤츠야!!!! 지민이는 세상어디에도 없는 한정판 벤츠야ㅠㅠㅠㅠㅠ 그로니까 꼭 행쇼해라 ㅠㅠ 지미니는 키스도 잘하구 그다음것두 잘하니...? 완벽하네??ㅋ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그동안 웃김 설렘 짜증남 분노 설렘 안타까움 설렘 광대승천까지 패키지로 경험했어요 읽는 저는 이랬는데 쓰신 이불ㄹ님은 어땠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남사친 덕분에 현생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습니다 ㅜㅜㅠ 잊지못할겁니다 ㅜㅠㅠ
7년 전
비회원88.200
[피닝]으로 신청할게요 작까님 너무 잘 봤어요 근데 이제서야 늦게 암호닉을 신청하네요헤헿헤ㅔ....여주 진짜 나빴어요ㅠㅠㅠㅜㅠㅜㅠㅜㅠㅠ그래도 여주의 심리가 잔인하지만 현실적인 느낌도 들궁....
7년 전
독자33
[안드로메다]♡ 처음부터 같이 달리지는 못했는데 뒤늦게서야 정주행하고왔어요ㅠㅠ벌써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그동안 정말정말 수고하셨고 번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34
블룸
허ㅓㅎㄹ헣ㄹ헐 남사친 끝난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아쉬워요..(찡찡 정말 마지막까지 설렘폭탄 안겨다주시는 우리 자까님8ㅅ8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35
[지민부인]참...여주는 뭔복 많아서 저렇게 차고넘치는애정을 준 지민이에게 상처를 줬을까요 ㅠㅠㅠㅠㅠ그런남자 이세상에 어디 있나요.... ☆있다면 망태기를.. (주섬주섬)
암튼 작가님!! 수고 하셨어요 ㅠㅠㅠ완결이라니...다음작품도 기대할게요 ㅠㅠ작가님 작품중에 제가 반인반수 참 좋아하는데요.❤애기여우지민이는 연중인건가요???

7년 전
독자36
강여우에요! 작가님ㅠㅠㅠ벌써 완결...완결이라니 시험공부하다가 허겁지ㅣ겁들어왔어요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예요!!!그동안 수고하셨어요♥ 다음에 다른작품으로 오시면 꼭 그때도 구독할게요
7년 전
독자37
나너조아
ㅠㅠㅜㅜㅜㅜㅜ이럴슈가ㅜㅜㅜㅜㅜㅜ끝났다니ㅜㅜㅜ끝이가 났다니ㅜㅜㅜ완결됐다니ㅜㅜㅜㅜㅜㅜ엉엉엉 두리 사귀자나여 키스도 하자나여ㅠㅠㅠㅠㅠㅜㅜㅜ하 친챠ㅠㅠ작가님 사랑해여.... 일단 고백한번 하고갈께여ㅠㅜ남사친 지민이보면서 정말 너무 좋았어요ㅠㅠㅠ행보켔어요ㅜㅜㅜ넘나 힘든 인생의 즐거움이었어요ㅋㅋㅋㅋㅋ사랑해요ㅠㅠ 능글능글하고 솔직한데 다정한 지미니를 보면서 정말 오늘도 앓았습니다...사랑합니다.....ㅠㅠㅠ사라뫠여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94.37
[정닺뿌]에여 ㅠㅠ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 이글은 진짜 잊지못할거에요 너무 이뻤어요 글.... 수고하셨어요 그동안!!
7년 전
독자38
강변호사에요!! 오늘이 마지막화라니요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그래도 예쁘게 끝나서 다행이에요 저번화가 너무 충격적이여서 너무 불안했었는데 예쁘게 다시만나서 예쁘게 끝났네요ㅠㅠㅠ정말 마지막화까지 잘읽었구요 너무 재밌었어요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ㅠㅠㅠ메일링으로 오신다니 너무 기쁘구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저는 메일링 기다리구있겠습니당♥♥♥♥♥♥♥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39
위드유 입니다!!!! 작가님 진짜 사랑햐요ㅠㅠㅠㅠ 글이 끝나버렸지민 제가 원하는 바람으로 글이 끝나게되어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잠시 시험공부하시전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글을보고 이런 행운이 생기고 진짜ㅠㅠㅠ 아무튼 작가님 글 쓰시는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다른글이 나오더라도 꼭 챙겨보겠습니다!! 그리고 여주랑 지민이랑 잘된거 진짜 기분좋고 또 뭐랄까... 아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기분좋아요!!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40
[스윙칩간장치킨맛]♥(태연)하게는 무스뉴ㅠㅠㅠㅠㅠㅠㅠ추가 암호닉이라니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이렇게 담담하게 설레는 예쁜 글 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사랑해요 내가 이걸 자정안에 보다니 작가님과 데스티니인가봅니다...♥
7년 전
독자41
밤열한시에용 와 지민이 그 사이에 능글능글 그 남사친의 능글거림이 아니라 먼가 와 그냥 설명할 수 없는 설렘...키스 다음 멀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메일링에 있는 번외 기대하겠습니다(ㅇㅅㅁ)
7년 전
독자42
[abcd]♥대박... 이거 정주행한게 며칠전인데 벌써 완결이라 넘나 아쉽기도 하구요 너무 급 시간이 뛴 느낌이라 아쉬워요ㅠㅠ 그래도 지민이의 속마음을 자세하게는 아니라도 엿볼수있어서 좋아요 여주가 여우짓하면서 지민이 잴때도 좋아미쳤다니 세상에 저럴 남자가 몇이나 될까요ㅠㅠ 여주 책망 안하고 쏘아붙이지도 않고 보살.. 앞으로 서로 상처 준 만큼 사랑으로 되갚아주는 깨볶는 커플라이프 기대할게요 자까님 사랑해용ㅇㅅㅇ...♥
7년 전
독자43
[라라]♥ 아 작가님..넘나 사랑스러운것..♥ 추가 암호닉이라니..작가님 천사임에 틀림없져 그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첨부터 끝까지 다 봤어여 아 지미니 너무너무 다정하고 너무너무 착해서 하..저런남자가 또 어딨을까여 없겠져 없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최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우리작가님도 최고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숩숩이]♥ 헐헐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잖아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잘돼서 매우 흐뭇하면서도...제가 쏠로라.....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번 아이스여주어디로 사라졋죠??? ㅠㅠㅠㅠㅠㅠ하아 저런 남사친 어디잇을까요...
7년 전
독자45
민슈팅
와끝이라니!!!!!!!!!!지민이는끝까지멋있고미칩니다!!!!!!!!!!!!!!!!!!!!!!!!!!!!!!!!!!!!!!!!아너무좋아여어쩜좋죠..????????이제번외로제심장을마구없애주세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예찬] 후하 역시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습니다ㅠㅠㅠㅠ 저도 남사친 진심으로 갖고싶네요.... 이왕이면 지민이같은남자로..........
7년 전
독자47
얏호입니다
으아 지민이 몰래지켜봤대여ㅠㅠ완전설레요진짜ㅠㅠ으잉 둘이결국 마지막에 잘되서 너무다행인거같아요!! 으앙♡

7년 전
독자48
우아아아가ㅏ 호두마루예요ㅠㅠㅠㅠ
완결이라니ㅠㅜㅜㅜㅜ 번외도 나올까요?
그래도 마지막에 해피엔딩이라서 정말 기분좋아욯ㅎ

7년 전
독자49
또이에요!!!완결이라니ㅠㅠㅠ아쉬워요ㅠㅠㅠ그래도 해피엔딩이라서 좋아여!!!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대돼요!!완결까지 수고하셨고 재미있는 작품써주셔서 고마워요!!항상 응원합니다❤️❤️❤️
7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완결!!!수고하셨스니다!!잘끝나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완결이라 아쉽지만 다른 작품으로 또 만날거니까! 짤털 기대합니다 후하
7년 전
비회원155.127
멜랑꼴리에요!! 완결이라니!!! 이전까지 계속무거웠었는데 결말은 잔잔하게 끝이 나네요 브금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거일 수도 있지만요ㅎㅎ 시원섭섭하네요 앞으로 나올 외전에서는 두 사람이 행복한 모습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연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43.88
[컨태]♥
완결이라니ㅣ...기쁘면서도 아쉽네요
아쉬운마음은 번외보면서 풀어야겠네요!^!^!^^!^!^ 그럼이만!

7년 전
독자50
둘셋방탄이에요! 작까님 알람ㅇ오면 완전 기뻐서 후다닷 달려왔는데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흐어루우류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 글 너무 고마웠어요! 수고 하셨어요!
7년 전
독자51
10041230 이에요
벌써 완결이에여...? 뭐했다구...ㅠㅠ
아 진짜 그동안 글 쓰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어요! 완결마저도 b

7년 전
비회원20.134
[융기연]♡ 왜죠ㅜㅜ 왜 벌써 끝나죠ㅜㅜ 헝헝
요즘 제 일상의 기쁨이였....ㅜㅜ
작가님 수고하셨구요 ! 글 너무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짝짝짝
지민앓이 진짜 앓다가요ㅜㅜ

7년 전
독자52
[꾸꾸낸내]♥
하ㅜㅜㅜㅜㅜ지민아ㅠㅠㅠㅠㅠㅠ그동안 맘 고생 많았지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3
[#그대에게]❤️ 작가님ㅠㅜㅜ며칠 전부터 정주행했는데 암호닉 신청 못하는줄 알고 얼마나 슬펐는데요ㅠㅜㅜ 진짜 이런게 현실적인 사랑이라고 생각되요. 여주가 한 행동이 옳다거나 정당화 될 수는 없지만 지민과 여주 둘 간의 관계에서 한 번의 위기정도는 있어야 그나마 동등해질체니까요! 뭐 그래도 여전히 지민이가 더 좋아 죽은 것 같지만요ㅎㅎ 잘 읽었습니다!! 차기작도 기대할게요!! 사랑합니다ㅏ
7년 전
독자54
[모아이]❤️ㅠㅠㅠ 전 이런 전개가 좋더라구요ㅠㅠ 여주가 성격이 현실적이라 더 좋네요 ㅠㅠ 바로 이어졌으면 순탄하지 않았을 거라는 말 진짜 감탄했습니다ㅠ 그냥 결말이 너무 취적...ㅠ 번외 기다릴께요 작가님❤️
7년 전
독자55
민윤기
7년 전
독자56
끝났다..? 끝났다..ㅜㅜㅠㅠㅠ이런..안되는데.. 그래도 지민이가..ㅠㅠㅠㅠㅠ
ㅠㅠㅠㅠ지민아ㅡ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설레는 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

7년 전
비회원184.169
꺄오!!!!!놓치지 않을거예요!!!!!암호닉[찐빵]으로 신청하고 갑니다....너무 재밌게 봤어요....비록 비루한 비회원이지만 벌써 완결이라니 아쉽네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수고하셨어여!!!!!
7년 전
비회원152.48
[꾹냥꾸가냥]❤️ 와 작가님은 사랑이예요ㅠㅠㅠㅠ어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하트하트
7년 전
독자57
꽃잠입니다.!!!! 작가님 일단 사랑해요 알러뷰ㅠㅠㅠㅠㅠㅠㅠ전편이 너무 슬펐는데 역시 마지막은...이렇게 달달한 해피엔딩이라니 아 넘나좋네여....ㅠㅠㅠㅠㅜㅜㅠㅠㅠ 설레서 사망할거 같아요 아쉽기도 하구요ㅠㅠㅠㅠㅠㅠㅠ꼭 좋은작품으로 다시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ㅎㅎ 번외도 기대되요 그동안 연재하시느라 수고많으셨구 감사합니당♡♡♡
7년 전
비회원55.152
하얀설탕이에요!지민이ㅠㅠㅜㅜㅠㅠ사랑과 애정을 퍼주네요ㅠㅠㅠㅠ여주는 행복하겟당ㅠㅠㅜㅜㅜ둘이 해피앤딩으로 끝나서 좋아여ㅠㅠㅜ글 읽는동안 설레기도 하면서 여러 감정 느꼇던거같아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하구 그동안 수고하셧습니다 번외도 기다리고 잇을게요♡♡
7년 전
독자58
[고기가먹고싶다]♥ 헤헤 이런 기막힌 타이밍이있나요 딱 역주행하고 오자마자 마지막화까지 보게됐네요 중간에 읽으면서 맘아펐었는데 이렇게 잘풀리니 다행이예요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59
작가님ㅜㅜ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여주랑 지민이가 잘 되서 또 너무너무 좋아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0
[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못된 쓰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다보니 완결이...댓글은 고기덕분에 못썼지만 그래도 항상 잘 읽고 있었어요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7년 전
비회원207.174
쮸뀨에요! 드디어 맴찢이 끝나부렸네요....(감동) 둘다 너무 귀엽게 끝난거같아요....ㅠㅠㅠㅠㅠ 능글거리는지민이라니...!!! 수고많으셨어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61
데이먼입니다 그래도 끝이 해피라서 다행이네요 둘 다 삽질하느라 마음 고생 많이... 지민이가 스킨십을 적극적으로 해서 바람직합니다 좋은 글 연재하시느라 그동안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62
[1205]에요!! 와 드디어 애절함이 막을 내리네요! 잘 읽었어요! 각자에 대한 마음을 더 풀어내는 시간?을 가지니 더 애절하고 그랬어요 저한테는 오늘도 잘 보고가여!!
7년 전
비회원143.154
[도담도담]우와우와타이밍개소르으ㅡㅁㅁㅁ!!!!!!!! 오늘 원래 12시반까지 알바였는데 사정이 있어서 알바빠지고 빈둥거리는중이었거든요...원래대로라면 이시간에 알바하느라 글도 못보도 암호닉도 신청못했을텐데 이건 암호닉신청하라는 데스트니...?(뻔뻔)ㅋㅋㅋ아 이런 미련터지는 사랑둥이들같으니 결국돌고돌아 서로에게 갔네요 윤기랑도 나름 훈훈하게 마무리된거같고 결론은 자까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 댓글
박침침
드디어 이ㄹㅝ지다니!!!!! 완전 완벽핫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수고하셨고 제핱투받으세요♡ 두번받으세요♡♡ ㄱ계속받이ㅡ세요

7년 전
비회원40.71
[잘난] 작가님..? 제가 사랑한다고말씀드렸었나여..?쿡 ..사랑합니다♥ 샤샤샤~ 너무 재밌어여!!!!!! 지민이넘나귀엽고...여주만바라봐주고..♥얼른외전도보고싶슴다!!
7년 전
비회원127.41
황토색 !
이렇게 빨리 완결날 줄 몰랐던 거 저 혼자인가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너무나 완벽한 완결이라는 ㅜㅜㅜㅜㅜ 서로의 감정이 완전히 풀리고 확인하게 되어서 다행이에여.. 아ㅏㅏㅏ 벌써부터 번외 너무 궁금해여ㅠㅠㅠㅠ 고생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63
민이에요....작가님 이렇게 완결이되면 너무 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번외있게쪄...?♡
7년 전
독자64
부랑이에요호ㅠㅠㅠㅠ박짐인ㅜㅜㅜㅜㅜㅠㅠ사람이 그ㅓㅎ게 훅훅 들어오면 어떡합니까ㅜㅜㅜ나 그런거 진짜 박짐인 한정으로 잘 할 자신 있는데ㅠㅠ 아 맞다 우리 지미니는 성 붙여서 부르면 -3-삐진다구하져ㅠㅠ 하 뼛속까지 귀여운 우리 지민이를 이렇게 보낼 수 없어요 지민아 기다려
7년 전
독자65
[방소]♥ 세상에...저 하트하려고 모바일로 들어갔다가 수정중이에요....세상에나....사랑해요 진짜많이 사랑해요....흐하......남사친글 암호닉 맞죠?ㅎㅎㅎㅎㅎㅎㅎㅎ세상에나 ㅎㅎㅎㅎㅎㅎㅎㅎ죽을거같네요 너무 좋아서 ㅠㅠㅠㅠ 제가 잘할께요(...?)ㅠㅠㅠㅠ암호닉 신청이되고나면 아마 작가님은 매번 저를 보게 되실겁니다 ㅎㅎㅎㅎㅎ 아 너무 행복해요 ㅜㅜㅜㅠㅠ 기존에 암호닉 있던것처럼 하라 하셨지만 절대 못하겠어요 ㅋㅋㅋㅋ사랑해요 제가 이 글을 늦게보게된거라 암호닉신청 못하고 얼마나 속상했는지...ㅠㅠ 천사작가님 다음작에서도 방소로 올께요!!! 사랑해요 작가님글은 정말 최고에요 ㅠㅠㅠㅠ 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66
[요정침침]♡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동안너무재밌게봐서언제다음편올라오나기다렸는데 이렇게완결이나다니여....그동안너무즐거웠고지민이에 함께 울고웃던 시간이였던것같습니더ㅠㅠㅜㅜㅜ행복했어요! 다음시리즈도기대할게옇ㅎㅎㅎ
7년 전
비회원47.66
[솔트말고슈가]♡
흐엉ㅠㅠㅠㅠ벌써 끝났네요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좋게끝나서 다행인것같아요ㅠㅠ작가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67
호시기호식이해입니다 작가님 ㅠㅠ 완결 축하드려요 진짜 여운 남는 좋은 결말이었던 것 같아요 ㅠㅠ 본편이 너무 좋아서 번외도 너무 기대돼요!
7년 전
비회원100.189
[오아시스]❤ 시험기간이라 나결정해서 비회원도 될까요ㅠㅠㅠㅠㅠ그리구 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오늘편의 짐인.. 꼭 기억하구말겁니다ㅜㅜ 저 진짜 너무 행복하고.. 둘이 잘되서 진짜 좋았구 막ㅜㅜ 드디어 잘되니까 진짜 너무 행복해요.. 진짜 너무 좋았구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너무 사랑해요 글써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7년 전
독자69
미니꾸기입니당
완결이라니ㅠㅠㅠ 시원섭섭하네여 그래도이렇게서로마음표현하는거보니이뻐여ㅠㅠㅎㅎㅎㅎ 이번시리즈재밋게읽엇어여 수고하셧습니다작가님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
하...드디어..삽질이..끝나써.....힘드렀....다....ㅋㅋㅋㅋㅋㅋ
둘이 이어져서 다행이네요 ㅠㅠㅠ여주랑 지밍이 행보캐라--★★ㅋㅋ다음이 메일링이라니!기대할게용♥♥그동안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비회원104.64
[보라괴물] 허걱! 벌써 완결이라니 ㅠㅠ 지민이의 능글능글이 굉장히 좋아요 ㅠㅠ
7년 전
독자70
즌증구기입니다!! 아 해피엔딩 지민이 겁나 설레요 어떡해요ㅜㅜㅜㅜ진짜 완전 좋아요 대박 야자 끝나고 비바람 뚫고 집에 와서 이런글 읽을수 있다니 굉장히 행복합니다♡
7년 전
비회원32.60
[매직핸드] 아니 제가 여태껏 봐오면서 암호닉을 신청하지 않았다니..!나니..!(라임보소) 제가 왜 신청을 안했을까요ㅠㅠㅠㅠ아 작가님 남사친 짐니 쓰시느라 고생많으셨고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71
너만볼래예여❤
우아아ㅏㅇ 끝났다아앙 심지어 헤피엔딩..ㅠㅠ 안받아준 지민이도 잘못했지만 그뒤에 여주 너도 너무 잘못했어ㅠㅠ 상처주면 안돼ㅠㅜ 둘 다 서로 나빴어ㅠ 그래도 헤피엔딩으로 끝나서 정말 다행이다ㅜㅜ 여주야 지민아 축하해!!!! 작가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잘 봤습니다♡♡

7년 전
비회원201.73
동그라미예요 와 마지막이 너무 퍼펙트하게 끝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영원히 가라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지 마로라ㅠㅠㅠㅠㅠ작가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용 처음부터 읽은 게 아니지만 그래도 읽으면서 계속 응원한 제 마음 아시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2
[이상적인박지민]♥
실은 첨부터 넘나 잘 봐오고 정말 그 이상적인 지민이의 모습에 소설 속에 그대로 녹아있어서 진짜 놀랐어요!! 뷰자마자 우오아흐후ㅡ어어억 하면서 꼬박 꼬받 챙겨봤지만 부끄뎌워서 암호닉 신청을 못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지밈이거 여쥬룰 용서했듯... 나쁜 저를.... 흑흑... ㅜㅜㅜㅜㅜ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지민이의 오빠미와 다정함과 그 소꿉친구미와 참는 모습과 모르겠어요 너무 다 좋았는데 이젠 보지 못한다니ㅜㅜㅠㅜㅜ 혹시 다음 소설도 연재하신다면 주인공은 지ㅁ민이인가요??? 저 진짜 짐ㅁ이한테 입덕 위기였는데 자까님 소설 보고 그냥 팔인럽을 했어요... ㅜㅜㅜㅜㅜ 제가 그리는 너무 이상적인 모습이여서요 ㅜㅠㅠㅜㅡㅜ 다정할 딴 다정하고 박력있을 땐 박력있고 또 친구같이 투닥구릴 땐 서로 재밌고 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저의 팍팍한 일상에 비타민이 되어주서서 감사했고 연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글고 소설에 나오는 표현들 진짜 예뻐서 한참 봤던 적도 있었어요! ㅜㅜㅡㅠ 튼 정말 설ㄹ레게 해주셔서 감사헙니다 둘이 행복하고 여쥬도 정신 차려서 다행이에요 지민이를 울리다니 너무 나빠요 저라도 저를 용서할 수 없우요... !!!

7년 전
독자73
[정전국]♡/ 하아아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마나ㅠㅠㅠㅠㅠ8ㅁ8 흐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완결이라니 끙끙 앓는 지미니를 보낼수없어요ㅠㅠㅠㅠ작가님도 보낼스없어ㅓ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짓단을잡고늘어진다)
7년 전
독자74
(국정전) 꺄 본지얼마안돼서 암호닉신청못했었는대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이게얼마만에느껴보는하츠비트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지민이너어어어진짜너무좋아요ㅠㅠㅠ서로좋아하는데사귀지도못해서답답했렀는데오늘사이다백만개ㅠㅠㅠ캬진짜넘좋아여지민이너어어어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여ㅠㅜ
7년 전
독자75
[체셔리어]입니다!

작가님 싸라해오옹.....♡♡♡♡♡♡진짜 언제나 재밌고멋지고 달다구리한 지민이 모습 잘 보고 깁니당 ㅠㅠㅠㅠ 직가님 다음번 글은 그래서 언제 올라온다구요? (기대) 작가님 정말 넘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6
[윤슬]♥ 완결이라니....완결....완결......이럴순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지마요ㅠㅠㅠㅠ 사실 초반부터 지민이글 봤는데 암호닉신청을 못한 저를 위해 이렇게 한번 더 기회를 주시다니....작가님은 날개없는 엔제루가 분명해요!! 세상에 저런 남자가 또 있을까요??ㅠㅠ 진짜 지민이 마지막까지 너무 착하고 다정하네요ㅠㅠㅠ 마지막이 해피엔딩이라서 너무 다행입니다ㅠㅠㅠ게다가 번외라니!!번어어어ㅓㅓㅓㅓ외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 사랑합니다 작가님 진심으로 사랑해요!! 차기작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77
청보리청이에요 ㅠㅠㅠ 벌써완결이라니이ㅣㅣ ㅠㅠㅠㅠㅠㅠㅠ 너무아쉬워요
7년 전
독자78
헐ㅠㅠㅠㅠㅠ 살구잼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그동안 예쁜글 너무 감사했어요
7년 전
비회원100.131
[침침한내눈] 사랑해요작가님!!! 더럽!!!!!!! ㅜㅜㅜㅜ지민아 이젠 그만좀 끌려다녀라!!! 너네둘이 행쇼해라!!! ㅠㅜㅜㅠㅠ
7년 전
비회원60.55
[전정국 극성맘]❤
이 글을 뒤늦게 알아서 저번 주말에 정주행하면서 혼자 울면서 봐써요...여주 못돼x먹었지만 이해도 되고 그 감정선이 넘 슬퍼서ㅠㅠ
필력이 진짜 좋으신거 같아요..진짜 원래 안우는데...
추가 암호닉 받아주셔서 감사해요ㅠㅠ

7년 전
독자79
[봉글이] 뒤늦게 이 글을 보고 암호닉 신청을 안 한게 한이 됐었는데 자정이 되기까지 시간이 얼마 안 남았을 때 봐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오늘의 하루를 마무리하려고 남사친 지민이의 글을 읽었는데 결말은 행복하게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네요! 그럼 여주가 전 편에서 지민이에게 했던 말들은 다 사실이 아닌 건가요 아니면 진짜인 건가요...? 제가 글을 읽어도 뭔 말인지 모르겠어서 ㅠ 작가님이 설명 잘 해주셨는데 이해 못 한 저을 매우 치세요 작가님... 엉엉 무튼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0
요2예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침침이ㅠㅠㅠㅠㅠㅠㅠ아 말 엄청 잘해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죽겠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정연아]에요!
흐어 벌써완결이라니..진짜 마음졸이고 보고 심장도 뚜ㅕ댓다죠..ㅎㅎ
그동안 나쁜직 많이 한거같아서 지민이한테 미안햇는데 뭔가 사랑과 콩깍지의 도움을 받아 해피엔딩일 수 잇엇던거갘아요♥️
번외에서 메일링 꼭 받을 거에요!! 그동안 너무고마웟어요 다른잗품들조 기대할께요!! 사랑해요 자까님!!♥️♥️♥️

7년 전
독자82
[레인보우샤벳] ㅠㅠㅠ드디어 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방가방가 입니다ㅠㅠㅜㅜㅜㅠㅠㅜㅠㅠㅜㅠ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완벽하게 해피엔딩이네요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ㅜㅜㅠㅠ인생의 한줄기 빛이었어요ㅠㅜㅜㅠ
7년 전
독자84
라온하제에요 작가님ㅜㅜㅜ완결이라니 일단 큰절 한 번 받으세요ㅜㅜㅜㅜ정말 첫화부터 지금까지 함께달려오면서 한 편도 버릴것없이 소중한 한편한편 들이엏ㄴ어요♥ 매화마다 설레하고 속상해하기도하고.. 정말 행복했습니다ㅜㅜㅜ제가 이 글에 애착을 가졌던 이유를 알것같아요! 남사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섬세하고 몰입도 높은 감정을 표현해주신 점.. 정말대단하세요ㅜㅜㅜㅜ작가님 특유의 문체가 저는 정말 좋았어요! 곧 있으면 시험인데 시험전에 완결을 맞이할수있어서 기쁩니다ㅎㅎㅎ메일링도 꼭 받을게요!! 작가님 글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이에요! 공부하다가 잠깐 왔는데 완결이라니!!! 시원섭섭하지만 어찌되었건 좋은 완결로 끝나서 넘 다행이네요 ㅎㅎ 중간에 오빠 믿지 라고 하는 지민이도 멋있습니다 8ㅅ8 글 잘 읽었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5
[감자도리]❤ 처음부터 쭉 다 챙겨보다 이렇게 마지막에 부끄러움을 물리치고 제 생애 첫 암호닉도 신청해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작가님 글로 매번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 딱 밤쯤에 알람이 울리며 챙겨보고 자는 그 맛(?)이란! 매번 좋은 글 써주시는거 너무 너무 감사해요!
7년 전
독자86
허류ㅠㅠㅠㅠㅠ마지막편두 너무 잘 보고갑니다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자몽 선키스트]♥ 남사친헐 저번화 찌통이였는데 둘이 잘되서 넘나 좋아요..♥ 완결은 싫어요!! 남사친 지민이 더 보여주세요 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88
[앙금] 신청하고 갑니다 원래 찌통글 안보는데 너무 재밌어서 결국 끝까지 보게 됐네요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48.182
뷔뷔빅이이요!! 인데 끝나버리다니벌써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9
애기동자입니다!! 자까님>< 넘 행복한 결말이라서 눈물이 다 나네요 ㅠㅠㅠㅠㅠ 벌써부터 번외가 기다려지는 밤입니다...♡ 일단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많으셨고..!!!! 좋은 작품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ㅅㅏ해요 ㅠㅅㅠ 이 커플은 제 맴속에 오래오래 간직될거예요❤❤
7년 전
독자90
왜저는...자정이넘어서...쪽지를본거죠...? 저왜신청못한..? 바버에여...☆
지민이랑결국엔 달달하게 콩볶구막 간질간질한사이로!!!!결말 너무맘에들어요ㅠㅠㅠ 암호닉은비록놓쳤지만... 함께달려서 기뻤어요8ㅅ8 다음작품이나오게되면또열심히달릴게요!

7년 전
독자91
[물결잉]이에요 ㅠㅠㅠㅠㅠ진짜 그동안 너무나 재밌게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감정선이 대박이였더뉴ㅠㅠㅠ항상 응원할게요!!!!!!❤️❤️❤️❤️❤️❤️
7년 전
비회원245.118
찬아찬거먹지마에여 ㅠㅠㅠㅜㅠ 지난화보면서 아 진자 사이가 틀어지면 안될텐데.. 하고 조마조마조마조마햇는데 결국 이어지네요 ㅠㅠㅜㅜㅜㅠㅜㅜㅜ 지민이가 여주를 졍말정말좋아하는것도 다시알앗구.. 얘들아 힘들게 이어진만큼 결혼하고 아가도 두명 아들하나딸하나 오손도손잘키워랏..! 그동안 연재하시느라 고생많으셧어요.. 메일링응 기다리며..⭐️
7년 전
비회원69.49
꺆!!!!!!자까님!!!!!!자몽더쿠에요! 완결이라니 믿기지않슴다ㅠㅠㅠㅠㅠㅠ우리 만난지 얼마 안된것같은데..하긴 6화 나왔을 때 제가 작가님을 만났으니까 얼마 안되긴했네요..! 휴 이 글을 읽고서 전체적인 느낌은요! 작가님 필력=왕와랗ㅎ하ㅏ라!!!제 수행평가 대신 써주실 자까님 구함..? 이정도...!!! 진짜 필력 너무 무시무시합니다 감정표현 너무 좋았어요ㅜㅜㅠㅜㅠ그리구 결말도 그렇게 뻔하지 않아서 좋았구요. 저도 순탄하게 이어지는 커플(?) 별로 안좋아하기때무네 개인적으로 이 글 진짜 좋아했어요ㅠㅜㅠㅠㅠㅠㅠ물론 지금도 좋아하지만여!!!! 후 맨날 티격태격대는 지민이와 여주를 봐오다가 오늘 꽁기한 모습을 보니까 진짜 완결이라는 현실감이 훅 드네요 아쉬워요ㅜㅜ 그치만 번외가 남아있으니까 희망을 가지고실겠습니당! 텍파도 나오면 정말 좋을 것 같지만..자까님도 현생이 지치고 바쁘실테니 부탁드리기 죄송스럽네요..뀽 아! 그리고 작가님이 현생에 조금이나마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조금 즐거움이 된 게 아니라 진짜 큰 즐거움이었어요ㅠㅠㅠ 정말 요즘 지치고 피곤함의 절정을 달리고있는데 작가님 글은 단비 그 자체였어요 힐링ㅜㅜㅜㅜㅠㅠㅠ 여튼..(눈물닦고) 완결까지 너무 수고하셨어요! 메일링은 자까님이 해주신다그랬으니까 저 기대해도 되는거져? 기대가지구 열심히 현생을 살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 메일링 속에는 지민이가 잘한다는 뽀뽀 그 다음 다음것^^ 그 장면이 같이 들어있다고 믿어 의심치않아요^^^^^^^ 저희가 고구마를 몇 화째 먹었는데! 이 정도 요구는 당연한 것 아님니까?(뻔뻔보스) ㅋㅋㅋ하여튼...정말 하고싶은 말은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고! 차기작에서도 저 암호닉 할래여..작가님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이만 총총 작가님 사랑해여!!!!!♥♥♥♥♥♥♥
7년 전
독자92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쥬나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넘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작가님!!!화학이에요!!! 끝나다니요..끝나다니요...그래도 서로 행복하게 잘 마무리되서!! 독자인제가 기분이너무좋아욯ㅎㅎ그동안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민이같은 남사친은 현실에없지만..★ 마지막화까지!잘보고갑니다♥♥작가님 좋은 글 감사해요~♥ 기회가 되신다면 차기작은 빠르겧ㅎㅅ와주세요♥♥
7년 전
비회원99.168
호비입니다
ㅇ우와!!! 둘이 잘됐네!!!내가 원하던 결말이...!!!
작가님 수고하셨어영

7년 전
독자95
자몽자몽♥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ㅠㅠㅠㅠㅠㅠㅠ남사친이 끝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요오ㅠㅠㅠㅠㅠ 그래도 해피엔딩이여소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짐인...ㅎㅎ ㅏ하하하ㅓ핳하하ㅏ하하하하하ㅏㅎ하ㅏ 참 바람직하네요 작가님 진짜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징짜 사랑해여 작가님♥♥
7년 전
비회원99.168
호비입니다
ㅇ우와!!! 둘이 잘됐네!!!내가 원하던 결말이...!!!
작가님 수고하셨어영!!!그래도 끝나니까 아쉽당..ㅎ

7년 전
독자96
와ㅠㅠㅠ대박.. 그래도 다 잘되서 다행이에요!!! 지민이 보살같아여..ㅎㅎ 재밌게 감동있게 아주 잘보고 갑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ㅎㅎ
7년 전
독자97
우오아아아아!!!!잘되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지민 여전히 설레네....크.......ㅠㅠㅠㅠ수고하셨습당 작가님!!
7년 전
독자98
맴매때찌입니다!!
결국은 행쇼네요.....정말 훈훈합니다ㅠㅠㅠㅠㅠㅠ아 짐니의 마지막 도발....허허허 예 절 가지세요!!!!
작가님 그동안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썩은 배추같이 축 늘어진 저의 맴을 정화할 수 있었어요......(붘흐) 번외랑 메일링이 벌써 기다려져욥!! 아 불마크.....혹시 계획이 있으신가요....?저 불마크 너무 조화해요...♡

7년 전
독자101
세젤예세젤귀 입니다ㅠㅠㅠㅠㅠ 결국 행쇼 했네요ㅠㅠㅠㅠ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제 삶의 낙이었어요.. 사랑하는거 아시져?? 사랑해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1.221
파송송이에요
벌써 끝나다니ㅜㅠㅠㅠㅠ 더보고싶은데ㅠㅠ 결말이 해피엔딩이여서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자까님!!!지민이 너무 섹시하자나...♥♥

7년 전
독자102
새벽세시에여.
아ㅠㅠ 엔딩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
밝다ㅠㅠ아름답다 지민아!! 사랑한다!!!
작가님도 수고하셨어요! !

7년 전
독자103
꿀돼★에요! 흐읍 번외가 남았어도 완결이란 단어는 항상 저를 슬프게 하는군여 으앙아앙 가지마라여ㅠㅜㅠㅜㅠ 아 진짜 정말 현실적이면서도 비현실적(박지민이 남사친에 남친이라는)인 글이 너무 흥미진진해써요,...으앙 마지막은 햅삐엔딩이라 다행이ㅑ 크흡. 하지만 현실적인만큼 아직 남은게 많겠져? 꺄하 넘나 사랑하구 다음화에여 뵈어요 사랑해여!!!!!
7년 전
독자104
종구부인입니다 ㅠㅠㅠㅠ 아 버러 마지막화라니ㅠㅠㅠ아쉬워요 번외덕분에 삽니다ㅠㅠㅠ 저번화까지만해도 나쁘다고 막 얘네는 진짜 새드엔딩하려나 걱정했는데 오늘 지민이한태 설레네요ㅠㅠㅠ 싫어해ㅛ던적없더고 이렇게 좋아해주는얘가 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여주 복받았어요 징짜ㅠㅠㅠ
7년 전
독자105
아 대학생활.....이미 읽기시작 했을때는 암호닉 신청이 끝나있었을 뿐이고....메일링을 못 받게 됐을 뿐이고....
7년 전
독자106
히동입니다! 세상에 벌써 끝이라뇨ㅠㅠㅠㅠ 새드로 끝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데 으아엉 잘 봤습니다! 번외랑 메일링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114.114
[쿡]이에요ㅠㅠㅠㅠ끝나다니ㅜㅜ지민아 그동안 설레게해줘서 고마웝❤️❤️
작가님 수고하셨어요!!!차기작하면 꼭 볼게열~~

7년 전
독자107
삐삐까에요!! 으아아ㅠㅠㅠㅠㅠ 끝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 실은 맨처음에 아... 새드인가보다.. 하고 체념하면서 읽기시작했는데 너무 자연스레 이쁘게 해피여서 눈물이 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화감하나없이 아 그냥 너무 즐겁고 이쁜글이었어요 잊을수없어요 베스트씬이 너무많았어어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다시 돌아와요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여릉잉 ㅠㅠㅠㅠ작가님...알콩달콩 잘마무리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정주행으로 늦게 와서 오래 함께하진않았지만 다음작품엔 꼭 일화부터 같이달릴겁니다!!! 고생하셨어요 ㅠㅠ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9
진진❤️이에요!!!
끝이라니ㅠㅠㅠ너뮤 아쉽다ㅠㅠㅠ그래도ㅠ키스라닣ㅎㅎ 내가 더 보기좋쿤ㅎㅎㅎ 작가님 수고하셧어요❤️좋은글 감사합니닿ㅎ

7년 전
독자110
뷔밀병기 입니다ㅜㅜㅜㅜㅜ아 세상에ㅠㅜㅜㅜ드디어 둘이 막 물고빨고(?) 네 자제할게렿ㅎㅎㅎㅎ 어....순화해서 드디어 둘이 꽁냥꽁냥 하겠네요!!히힣ㅎㅎ너무 설레는것.....아니 박지민 벽치기 어디서 많이 봤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야 좋으면서 빼지말고 갈데까지가ㅂ...(음마)(변태아님) 암튼 작가님두 수고하셨구 여주랑 지민이도 수고했구 다 수고하샸어요ㅠㅠㅜㅜㅜ그리울거에여....메일링 기다릴거에여!!!흐엉
7년 전
독자111
고구미에요!!!!
작가님 너무 재밌게잘읽고가요!!! 결말은 좋아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젛네여ㅠㅠㅠ 크..지미니 달달해야어ㅠ유ㅠㅠ 대학생활 번외도 기대하고있ㄹ게요!!!! 글 정말 재밌었어요!!!짱짱!!

7년 전
독자112
윤기모찌 입미다!!! ㅠㅅㅠ 3개나중복이라니 제가 신청을3번이나햇다는건가요?...ㅠㅠㅠㅜ허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접니댜ㅠㅠㅠ지워주세요!!!!ㅎㅅㅎ 아 오늘 이렇게 막이내리네요ㅠㅠㅠㅠ수고하셨습미다 작가님ㅠㅠㅠㅠ너무재밋엇어요ㅠ찌통과함께 피로가날아가는느낌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민슌기] 으엉작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벌써끝났다니!!!!!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래기들 러브러브해서 행복
7년 전
독자114
수박마루에요!! 이글일고 방금 정주행 다시 하고 읽었는데 정말대박ㅠㅠㅠㅠ작가님 필력에 감탄하구가요ㅠㅠㅠ 정주행하고 읽으니까 그동안 여주랑 지민이 아련했던거랑 찌통들 막다 넘 느꺼지고ㅠㅠㅠ제맘까지 다아파지고ㅠㅠㅠ 완결에선 드디어 사귀는 지민이랑 여주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 지민이가 몰래 숨어서봤다니 상상하니 찌통ㅠㅠㅠㅠ얼마나 힘들었을까 또 여주랑 지민이 같은학교가서 꽁냥꽁냥하는것고 보고싶어요ㅠㅠㅠ 윤기랑은 좀 마음아프지만 그래도 전지민이...♡ 특히마지막에 떨어져있었어도 함께한 계절이라뇨ㅠㅠ 막 제가 다 아련해지면서 찡해졌어요ㅠㅠㅠ 작가님 정말 짱이에요ㅠㅠㅠ얼른 번외랑 차기작으로 봐여ㅠㅠ참 아기여우도요!!! 그동안 너무수고하셨어요 제사랑 자까님
7년 전
독자115
지미니 스스로에게도 벌을 준거라니ㅠㅠㅠㅠㅠ 이제 이쁘게 사귀려뮤ㅠㅠ 좋은 결말이군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6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둘이 행쇼라니다행이다ㅜㅜㅜㅜㅜㅜㅜ지민아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7
아...ㅠㅠㅠㅠㅠㅠㅠ역시짝은정해져있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었습니다
7년 전
독자118
비림이에요! ㅠㅜ 여주랑 지민이랑 잘되서 다행이에요 진짜ㅠㅠㅠ
7년 전
독자119
[천하태태평] 으아 작가님ㅠㅠㅠ 시험 기간이라 밀린거 정주행 하고 왔는데 진짜 보는내내 지민이 때문에 막 슬프고 눈물나고 그랬는데 이번화에는 왤케 달달해요ㅠㅠㅠㅜ 그리고 못 들은 척 장난하고 결국은 박력으로 마무리... 하 근데 벌써 완결이네요.. 작가님이랑 처음부터 달려와서그런지 진짜 뿌듯하고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기분인 것 같아요! 새드앤딩으로 끝날 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해피앤딩.. 작가님 너무 수고 많으셨고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꺅❤️❤️❤️❤️
7년 전
비회원105.121
슈기입니다!!!!
벌써 끝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랑도잘끝나서좋네여ㅠㅠㅠㅠㅠ마지막구절은너무이뻐요!수고하셨어요!
날씨도좋고 마무리고좋고! 좋은글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0
진짜 작가님이 설명해주신 글보면 작가님이 정말대단한 분이시라는걸 느꼈습니다. 떨어져있는 시간동안 서로 깨닫고 느낀걸 안고 다시 시작하는 연인의 모습이라니..
7년 전
비회원151.133
지개매예요!!행쇼라니ㅠㅠㅠ넘나 핸복해요ㅠㅠㅠ지민이 능글맞은거 정말좋네요^^^^^작가님 그동안 감사했숩니당♡
7년 전
비회원15.2
하늘땅채움이예요ㅠㅠ뭐야뭐야작가님 엔딩이래도되는거예요진짜이롷게설레도되는거예요ㅠㅠㅠㅠㅠ쥬금...ㄲ...ㅠ
7년 전
독자121
자까님ㅜㅜㅜㅜ깐돌이 에요ㅜㅜㅜㅜ
흐ㅜㅜㅜ저도 현생에 찌들려살다가 완결난걸 이제 봤네요ㅜㅜㅜㅜㅜ
늘 지민와 여주가 이어질까,이러다가 진짜 서로가 무시하고 살면어쩌지 걱정을 많이했는데ㅜㅜㅜ
다행히 둘이 너무 잘되서 다행이에요ㅜㅜㅜㅜ번외에 ㅜ데이트도 꼭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고 번외편으로 뵈용!!!

7년 전
비회원110.112
꾸쮸뿌쮸에요! 와 진짜 너무 설레서 계속 돌려봤어요 계속 읽고 읽은부분 또읽고 지민이가 너무 좋아서 또읽고... 그래도 다행히 해피앤딩으로 끝났네요 진짜 감격시러라ㅠㅠㅠㅠㅠ 진짜 마음졸이면서 봤는데 이렇게까지 완전 해피앤딩으로ㅠㅠㅠ 행복해요진짜ㅠㅠㅠ 작가님 너무 수고마노으셨어요 번외편에서 뵈어요!!^_^
7년 전
비회원161.14
ㅇ메일링이라니.. 소진입니다ㅜㅜㅜㅜㅜㅠ 수고하셨어여ㅜㅜㅜㅡㅠ 지민이 능글 맞은거 돌직구 인거 완전 세쿠시해.. 내가 변태인가. ?ㅜㅜㅜㅜㅜㅜㅜㅜ몰라ㅜㅜㅜㅜㅡ번외 ㄱㅣ대하꺼야ㅜㅜㅜ
7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와...박지민....이런 남잔줄 몰랐어...ㅠ 키쮸도 잘한다고 막....와...그전엔 막 강아지 같이 그러더니만(오직 독자의 시선)!!!! 속았네...! 그래도 속아서 그런 멍뭉미를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인생이었...ㅏ 그럼 다시 능글지민으로 새로운 삶을 신청하겧ㅇ.... (찰싹) 쨌든 여기까지 런런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122
순생이에요 오늘 드디어 시험이 끝이 나서 밀렸던 화를 다 보고 왔어요 제가 시험 치는 동안에 완결이 났다니.. 솔직히 둘이 이어졌으면 진짜 좋았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어질 것 같지 않았어요 그래서 진짜 완전 심장 졸이면서 봤었는데 진심으로 다행이에요ㅠㅠㅠㅠ지민이 너무 설레는 것 아닌가요ㅠㅠ지금까지 진짜 수고하셨고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23
으아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ㅜㅜㅜㅜㅜ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입니다....! 완결까지 같이 달려와서 무지무지 행복하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간 것 같아요.... 벌써 완결이라니... 흡.... 지민이의 박력넘치는 모습과 귀여운 모습을 다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ㅋㅋㅋ 다음글도 쓰신다면 꼭 꼭 다시 같이 달리겠습니당 지금까지 재밌는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글 잘 읽고 갑니닿ㅎ
7년 전
독자124
흐어ㅠㅠㅠ오늘에서야 정주행했어요ㅠㅠ 마지막편진짜 너무설레서 3번은 읽은거같아요ㅠㅜ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25
복동입니다!!! 허걱 지민이랑 잘 되서 겁나 좋아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반성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했어ㅠㅠㅠㅠ 아니 지민이 너무 설레잖아여ㅠㅠㅠㅠ흐흐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26
[피망피망파프리카]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1화부터 정주행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되서 진짜 다행이에여ㅠㅠㅠㅠㅠㅠ 하....여주 너무 내취향 짐니도!! 하 자까님 너무 내취향스러운것.....!
7년 전
비회원239.139
맙소사입니다!!!!아ㅠㅠㅠㅠㅜ지금 쓰차당해서 들어오지도못하고 며칠동암 비회원으로 지내고있어요ㅠㅠㅠ하....곧 풀리겠죠ㅠㅠㅠㅜㅜㅜㅠ그나저나 지민이ㅠㅠㅠㅠ와유ㅠㅠㅠㅜ귀여워....8ㅅ8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ㅠㅠㅠㅜㅜㅜㅜㅜ둘다 너무 귀여운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둘다 마지막으로 행쇼를 해서 정말 다행인거같아요ㅎㅎㅎ그리고 작가님 그동안 글 쓰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ㅠㅠㅜㅠㅠㅠ♥♥♥
7년 전
독자127
오월이에요!
아 벌써 끝이라니ㅜㅜㅜㅜㅜㅜ브금 주군의 태양 ost 너무 잘 어울리네요..박지민 설레는것 너무 박력 넘쳐요ㅠㅠ

7년 전
독자128
예화예요!!! 으어 자까님 대박 우리 지민이 완전 설레 기쮸라니 나도 잘 할 수 이써 지미나... 그 다음 것도 잘 할 수... 있어 아마도 ㅋㅋㅋㅋ 엉엉 와녈이라니 실감이 나질 않아요 후하 메일링이라니 그것도 너무 좋구 하 다 젛아요 자까님 수고 많으셨어요 다른 작품으로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239.241
비데에여...첫화부터봤는데 완결이라니ㅠㅠㅜ휴ㅠㅠㅠㅜ슬픔과동시에행복해요ㅠㅠㅠ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비회원172.155
홉스에요!!! 으엉 잘풀려서 다행이에요ㅜㅜㅜㅜ해피엔딩ㅜㅠㅜㅠㅠ
7년 전
독자129
크아 넘 좋게 끝나써여!!!!해퓌엔딩!!!!작가님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6.200
해사에요!!
행쇼하게 되었네요ㅠㅠ 나도 벌주고, 너도 벌줬다는 지민이의 말에 짠하면서도 그래도 여주가 좋았다는 말에 괜히 제가 다 행복하고 부끄럽네요!!
우여곡절 많았고, 마음 아팠던 시간이 있었는데 이제 다 털어내고 서로를 더 소중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뻐요!!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메일링도 놓치지않고 받을거에요!!
다음 글에서도 꼭 만나요❤❤❤

7년 전
독자130
슙크입니다ㅜㅜㅜ 드디어 완결이라니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네요ㅜㅜ 작가님 덕에 정말 좋은 글 읽을 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수고 많으셨고 번외 기다리고 있겠슴다ㅎㅎㅎㅅㅎ 살앙해오♡
7년 전
비회원72.180
1214에요 드디어 꽁냥꽁냥 하는걸보다니!!! 너무 젛아요 ㅎㅎㅎ 메일링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131
아....진짜....뭔가 감정이 벅차올랐달까ㅜㅜㅜㅜㅜ그냥 읽다가 눈물이...ㅠㅠㅠㅠ그래도 둘이 잘 되서 다행이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3.66
망개한지민임니다!
완결이라니이..수고 많이 하셨어요 자까님!! 남사친 지민이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둘이 이쁜사랑 했으면 좋겠네요~ 다른 작품들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2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진짜 수고 하셨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덕분에 한동안의 좋은 추억이 생겼네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33
느아ㅏ앙유ㅠㅠㅠㅠ너무나 ㅠㅠㅠㅠ좋은결말 ㅠㅠㅠㅠㅠㅠㅠ비민아ㅠㅠ작가님재밌게잘읽었습니더
7년 전
독자134
붕붕카에요 아 말도안돼.....마지막리라는게 물론 번외도 있고 또 메일링도 있다지만 그거마저 끝나면 전 어떡하나요....진짜 내가 아끼고 좋아하는 글이였는데 남사친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이대로 보낼순 없어요 안돼 가지마 안보내줄꺼야 가지마!!!!!!!가지마요ㅠㅠㅠㅠㅠ난 계속 볼꺼에요 계속 볼꺼란 말이야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5.219
망개한 침침입니다!아직 시험 안끝났는데...그ㅡ리고 망했는데..글이 올라와있다니ㅠㅠㅠㅜㅜ다 필요없어ㅠㅠㅠ번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35
아 댓글 다는 게 늦어졌어요 며칠을 나누ㅏ 봣네 시간 없어서...... 슙큥입니다 흡 아 잘 돼서 다행ㅇ이야ㅜㅜㅜㅜㅜㅜ 둘이 그래 작가님 감사해여 흑 잘 보고 갑니다ㅜㅜ
7년 전
독자136
해피엔딩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진짜 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크앙입니다ㅜㅜㅜㅜ 와 완결이라니ㅜㅜㅜ 너무 아쉽지만... 너무 좋았어요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제일 많이 고생하셨을텐데 수고하셨어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38
쿠키앤크림입니다!!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 좋기는너무좋은데아쉽기도하고ㅠㅠㅠㅠ그래도해피엔딩이라 완전♡ 그동안읽는내내행복햇어요 작까님도수고많으셨습니다!! ㄴ나중에꼭다시정주행할거예여ㅠㅠㅠㅠ!! 메일링도꼭받구 다른작품으로만나고싶어요 라뷰해요:-)
7년 전
독자139
블락소년단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봤는데 완결이라니 ...... 아쉬워요 엉엉 ...
7년 전
독자140
심장이벌렁거리는글은 정말처음인듯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쉽네여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1
와 저지금 진짜 영화한편 보고온거같아요...아진짜 나중에 이런영화있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여주는 제가할게요 작가님이 감독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련아랸찌통 설렘 으악 심장아퍼...퓨ㅠ작가님 고생하셨어요 이런 대작을 만들어내시다니..사랑해여 ㅠㅠ❤️
7년 전
독자142
또또에요! ㅠㅠㅠ여우짓했어도 싫어한적 없다니ㅠㅠㅠ 마지막에 이렇게 달달하면 제 심장이.. (입틀막) 둘이서 오해하고 갈등하고 많은 일이이썽ㅆ지만 결국 행쇼해서 다행이네요!! 완결까지 글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자까님ㅠㅠㅠ❤️
7년 전
독자143
ㅠㅠㅠㅠㅠㅠㅠ 해피엔딩이네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4
아ㅠㅠㅠㅠ너무좋은거슈ㅠㅠㅠㅠ지민이가 못들은척할때 감정이입 너무 해서 진짜울컥했어요ㅋㅋㅋㅋㅋㅋ여주가 잘못한거지만 그래도 저였따면 진짜 떄려주고 싶었을거야....그나저나 완결이라니...완결이라니..!!더이상 저런 지민이를 보지 못한다는건가요ㅠㅠㅠㅠ너무 슬픕니다ㅠㅠㅠㅠ좋은작품으로 다시 돌아와주실꺼죠ㅠㅠㅠ?그떈 꼭 암호닉 신청할거예요...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니뮤ㅠㅠㅠ
7년 전
독자145
탱탱입니다! 시험 끝나고 이제야 왔네요ㅠㅠㅠㅠ 지민이랑 여주 이제 행복할 일만 님았네여 ㅎㅎㅎ
7년 전
비회원92.240
안녕하세요!! 히메에요!!!! 오랜만에 왔는데 오자마자 글보러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너무 달달구리 해서 너무 좋습니다ㅠㅠㅠ 브금이랑 잘어울려서 더 좋은거 같아요!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쉽지만 그래도 전 이커플 이루어지는거 봤으니 매우 후련합니다 ㄴㅓ무 찌통이었ㅠㅠㅠ 하 정말 설레서 가슴이 막 뛰어요 쿵쿵ㅇ 대학생활 번외 기대하겠습니다 !!! 둘이 꽁냥거리는거 빨리 보고싶어ㅇㅛ!!
7년 전
독자146
더쿠입니다 완결이라뇨...해피엔딩..이라뇨......ㅜㅠㅠㅜㅜ 설레죽을거같아요 오빠믿ㅈ지당연히ㅠㅠㅠ흐으흐으어어어엉 지미나...내가마니 싸랑해..
7년 전
독자147
그리구 작가님 넘넘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48
골드빈이예여ㅠㅠㅠㅠㅠ 중간부터 합류하게 된 남서친이 벌써 완결이군요ㅠㅠㅠㅠ넘나 슬프지만 ㅠㅠㅠㅠㅠ 또 다른 작품으로 함께할 기ㅚ가 있다고 믿어요ㅠㅠㅠㅠ수고많으셧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9
아 레알 나레기 오ㅑ 암호닉 놓침 ㅠㅠㅠㅠㅠ 흐어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ㅠㅠㅜㅠ 울고 싶어 ㅠㅠㅜㅜㅜㅠㅜㅜ
7년 전
독자150
화연입니다ㅠㅠㅠ달달한 마지막이 설레기도하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51
시험끝내고 온 자몽쥬스에요!!! 브금ㅠㅠㅠ 제가 정말 좋아하는데여ㅠㅜㅜㅜ 이렇게 작가님 글이랑 같이 들으면서 보니까 더 집중이 잘됐던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해피엔딩 정말 좋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진짜 밀당남...ㅜ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152
후니에요!
시험끝나고 이제야 오네요ㅠㅠㅠ엉엉ㅠㅠ완결이란게 너무너무 슬프지만 짐니의 달달함에 슬픔도 잊었어요ㅠㅠ 그래도 끝이라는게 시원섭섭 아쉽아쉽하네요ㅠㅠ 그동안 작가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이런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너무너무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53
호빵호빵입니다! 시험 끝나고 이제 왔어요ㅠㅜㅜㅜ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네요♡ 작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154
아 ㅜㅠㅜㅠ다행히도 ㅜㅠ그런모습마저 사랑해주는 지민이라 ㅡㅠㅜㅠ이렇개 해피해피하게 끝날수있개되었네요 ㅜㅠㅠ 지민이 착하고 다정하고 아주 난리도아니네요 ㅜㅠㅜㅠ너무좋은거아닙니까요?ㅜㅠㅜㅠ흐엉 ㅜㅠㅜㅜㅠ
7년 전
독자155
크 해피앤딩!!! 제가 바라던바죠ㅠㅠㅜㅜ 짐니 끝까지 넘나 설레는것!!
7년 전
독자156
작가님 진짜 재밌어요 근데 제가 뭔가 가슴이 허하네요. 왜이럴까요. 하정말재밌고 감명깊게 봤습니다. 또 뇌 기억 리셋 시키고 다시 보고싶어욬ㅋ
7년 전
독자157
정주행 완료한 독자입니다! 워후! 그래도 어떻게 잘 됐네요 하핳다행이에여
7년 전
독자158
ㅠㅠㅠㅠ정주행했습니ㅐ 이 작품을 왜 전 이제서야 본거죠...진짜 너무 재밌ㅇ여ㅠㅠㅠ대학생활도 넘니 궁금해여..이제서냐 다 본 나ㅜ머리박아...작가님 수고많으샸아요..!
7년 전
독자159
와 해피엔딩 좋네요
7년 전
독자160
일이 잘 풀려서 정말 다행이에요 둘이 이어져서 정말 너무 좋구 헿ㅎㅎ해피엔딩은 역시 언제나 기분좋아여!!!! 글 너무 재밌었어요... 감사해여 좋은글 써주셔서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61
자까님 너무너무 너#무 잘읽었어요ㅎㅎ
앞으로도 이런글 많이 써주세요 히히

7년 전
독자162
역시 지민이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감사합니닷:) 재미있었어요!!
7년 전
독자163
윤기랑 마지막대화하는 장면도 뭔가 훈훈하게 마무리되는것같아서 좋았구요!! 또 지민이랑 해피앤딩이어서 더 좋어ㅡㄴ것....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잘 뵈ㅏㅅ씁니다
7년 전
독자164
작가님 왜 안오세요ㅠㅠ 저 텍파 기다리고 있어요 암호닉 못해서 선착에 들어야하눈데 8ㅁ8 야속해욤..(작가님 잡고 부둥부둥)
7년 전
이불ㄹ
죄송합니다ㅠㅠ 글 밑에 추가로 공지를 올렸으니 확인부탁드려요 정말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어어ㅠ ㅠㅠㅠ
7년 전
독자165
결말이 행복해요 둘이 전처럼 티겯태격한다는거 저한텐 정말 행복하고 좋은 결말이니까요! 비롣 이제 봐서 암호닉 신청은 못했지만 이제라도 본 것에 감사하며 작가님 싸랑해여
7년 전
독자166
작가님ㅠㅠㅠㅠ제가 왜 이글을 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아 진짜 며칠동안 자꾸 기억에서 막 맴돌구 후유증이 너무 심해요ㅠㅠㅠ엉엉 혹시 번외 메일링 또 하시거나 그런일은 없으시겠죠....? 번외 넘나 보고싶어요 진짜 대학생화류ㅠㅠㅠㅠㅠㅠ(찡찡) 혹시나 생각이 있으시다면....ㅎㅎㅎ그리고 진짜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남사친과 연애는 자칫 뻔한 소재가 될 수도 있는데 흐름이 뻔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 작품도 기대할게요!
7년 전
이불ㄹ
아직... 번외 메일링을 하지 않았어요ㅋㅋ 번외는 글로 올릴 거고 잘린 부분을 메일링으로 할 예정이에요. 조금씩 쓰고 있긴한데 제가 게을러섴ㅋㅋ 업로드는 조만간이 될 수도 있고 조금 뒤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ㅠ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7
와ㅜㅜㅜㅜ너무너무 잘읽었어요!!ㅜㅜㅜㅜ세상에나ㅜㅜㅜㅜㅜ감사합고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168
일 이편 전만 해도 여주 왤케 이기적이야 나빠써ㅠㅠㅜㅠㅓㅜ막 그랬는데 이렇게 깔끔하게ㅠㅠㅠㅠㅠㅠ허유너무 좋다 전 사실 그사세 애독자인데 작가님 기다리면서 이 글도 읽어볼까 하다가 왜 이제서야 읽었는지 나레기 뺨 맞아야돼ㅠㅠㅜㅜㅠㅜ 브금부터 듣자마자 눈물 퐝퐝... 제가 이 오에수티 좋아하는 건 어찌 아시구ㅠㅠ 얼른 번외도 보고싶네요...! 저도 저런 남사친 제발 제발 한 명만 있으면 쇤네 몸 다 불사를 수 있능데... 왜 때무네... 둘 다 성숙해진 거같아 제가 다 뿌듯하네요 잘 살아라ㅠㅠㅠㅠㅜㅜㅠㅜ여운때문에 지금 당장 다시 처음부터 읽기엔 힘들거같아요...ㅜ 겨울 ㄸ 한번 더 읽어야짛ㅎㅎㅎㅎㅎ 무튼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작가님 글 속의 지민이 이미지를 상상할 때가 제일 행복했어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69
으안대 번외를 놓쳤다니...!! 어쨌든 마지막이 해피엔딩이라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죽어도 여한이 없숨 늦었지만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170
어젯밤부터 정주행을 두 번이나 했어요ㅠㅠ정말이지 아침까지도 여운이 가시질 않아서 오늘 하루 일생불가했습니다..책입지십시오...ㅜㅜ캐릭터자체부터 저한테 엄청나게 와닿았어요...앞으로 현생에 치이면 이거보러 달려오겠습니다...남사친...ㅜㅜ지민이도 여주도 아프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도 극복해냈다는게 가장 아름다운 결말같아서 너무 눈물납니다ㅜㅜ지민이가 난간에 붙들린 여주 끌어안고 울었던건 아직도 진짜......너무 마음이 아프고.....그때의 기분이란..ㅜㅠㅠㅠ9편아 아니라 29편의 드라마를 본 기분이었어요ㅠㅠ
7년 전
독자171
잘봤어여♡♡
7년 전
독자172
오와진짜.....ㅠㅠㅠㅠ 마지막에 너무 달달해서 읽고 또 읽었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3
ㅜㅠㅜㅜ 잘봤습니다ㅜㅜㅜㅜㅜㅜㅡ
7년 전
독자174
작가님 오늘새벽부터 첫회부터 달렸습니다. 세밀하게 심리묘사를 해주신덕분에 더 감정이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번외편 무지 기다려지는데 제가 뒤늦게봐서 암호닉신청이 이미지나서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너무 재밌었어요♡
7년 전
독자175
진짜 다시봐도 인생글
7년 전
독자176
저는 왜 이런 명작을 지금에서야 봤을까요 진짜 뻥 안치고 감정이 이입돼서 눈물이 또르르...작가님 잘 지내시나요?!잘 지내시고 있겠죠??!앞으로도 잘 지내세요♡♡
6년 전
독자177
1년만에 다시 보러 왔네요 글잡 접었었는데 왠지 모르게 이 글이 자꾸 생각 나더라구요 다시봐도 심리묘사를 정말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ㅎㅎ좋은 글 다시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78
새벽에 괜히 생각나서 달렸어요ㅠㅠ정말 재밌었는데..ㅠㅠ소설이지만 둘이 아직도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흑훋...
6년 전
독자179
짐니 여주 햄복하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봤어여! 캄샴다 작까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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