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김남길 몬스타엑스 강동원 이준혁 엑소
다원 전체글ll조회 8990l 17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빌리어코스티 - 소란했던 시절에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복동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 지민이 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안타깝고 지민이도 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0522
갑자기 신알신이 울려서 놀라가지고 왔는데 웨일리언...아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의 마음이 되게 애절해보여서 안타깝네요ㅠㅠ 윤기도 안타깝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작가님정말 기다리도있었어요ㅠㅠㅠ 마음이너무아파요ㅠㅠㅠ시험공뷰해야되는데...ㅎㅎ 글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
진짜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요!!?ㅠㅠ 지민이 너무 찌통이네요...ㅜㅠㅠ
7년 전
독자5
자까님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딸기잼이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갑자기 막 신알신 울리니까 소르뮤ㅠㅠㅠ바로 달려왔어요ㅠㅠㅠㅠ지민이 넘나 찌통인 것ㅠㅠㅠㅠ이렇게 와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르래 와..작가님....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다시 만나니 반갑구용..,.신알신 잘못본줄 알구 당황해서 왔는데 울 자까님이잖아ㅠㅠㅠㅠ여전히 글 잘쓰시네요ㅠㅠㅠㅠ 지민이 넘 찌통...마상
7년 전
독자7
와 정말....
저는 작가님이 글의 시작과 끝에
삽입하신 글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좋아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늘 읽으면서 감탄하고 캡쳐하고
소리내어 읽고, 부러워하고 그런답니다
글을 쓰는 걸 좋아하는 터라 이렇게 큰 글들을 읽으면
진짜 너무 부럽고 막 배우고 싶고 그래요
그 글과 지민이의 이야기를 동시에 읽으니
뭔가 더욱 감정적으로 읽혀진달까요?
진짜 넘 좋아요ㅠㅠㅠㅠㅠ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8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전국이에요 이렇게 갑..갑자기 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ㅠ몰라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ㅅㄷ
7년 전
독자10
버건디에요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너무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감격)ㅠㅠㅠㅠㅠ짐니ㅠㅠㅠㅠ너무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으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해요ㅠㅠ사랑해요ㅠㅜㅠ♥
7년 전
독자11
세상엥 작가님 저 손 떨려ㅅㅇ어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찌ㅏ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암호닉은 없지만 신알신 울리면 바로 뛰어오는 일개 독자지만 진짜 작가님 글 정말ㄹ로정말로 좋아해요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해 아 진작에 이 글을 알고 암호닉 신청을 했어야 하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왜 이제야 ㄹ알았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정말 좋아해요 완결까지 평생 함께 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
작가님ㅠㅠㅠ꾸깆꾸기예요ㅠㅠㅠ얼마나보고싶었는지모릅니다ㅠㅠ진짜신알신뜨자마자올려고했는데 시험기간이라....(쮸글).....지민이ㅠㅠㅠㅠ아진짜맴찢이예요ㅠㅠㅠ제기분도안좋아졌어요.....아...이렇게 진짜 필력이랑 글분량도 너무한결같아요ㅠㅠ변한건저뿐인가요.....?
7년 전
독자13
첼리에요
시험도 끝나고 졸사도 찍고 연휴 전의 깜짝 선물이네요, 제게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뛰어내릴 준비를 한다)
너무 닮은 윤기와 지민이였는데 한 여자를 두고..모두가 상처받지 않으면 좋겠는데ㅜㅜㅡㅜ
태형이 번외도 기다립니댜

7년 전
독자14
자몽화민
자까님ㅠㅠㅠㅠㅠㅠ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글이랑 브금이랑 너무 매치가 잘되서 괜히 제 기분도 울적한거같아여.. 지민이가 이런 생각이였다니ㅠㅠㅠ 오늘도 자까님글에 치이고 가여!❤

7년 전
독자15
자몽석류에요!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신알신이 무려 작가님글 신알신이라니!진짜 감격스러워서 당장 달려왔어요ㅠㅠ지민이 번외를 보는데 윤기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너무 잘읽고가요 자주봬요!♡
7년 전
독자16
별이에요!작가님퓨ㅠㅠㅠㅠㅠㅠㅠ오셨군요ㅠㅠㅠㅠㅠㅠ좋아요ㅜㅠㅠ시험은 잘 보셨나요??오늘 글은 지민이 마음아프네요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24.121
5148
아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 공지이후에 기다리기만 했는데 정말 반가우면서도 이번 내용에 또한번 앓다 가네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맛짬뽕입니다! 아 정말 지민이도 윤기도 맘이 아프네요 ㅠㅠㅠ 으어 ㅠㅠㅠㅠ 진짜 ㅠㅠㅠ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도 기다리겠습니다 자까님 ㅠㅠㅠㅠㅜㅜㅠㅜ
7년 전
독자18
[라온하제]오셨군요ㅜㅜㅜㅜ기다리고있었습니다ㅜㅜㅜㅜㅜㅜ아련해요ㅜㅜㅜ진짜찌통입니다..
7년 전
독자19
설렘
ㅠㅠㅠㅠㅠㅠ아니 작가님 오랜만에 돌아오셔서 너무 반가운데 글은 또 너무 마음 아프고 브금도 아프고ㅠㅠㅠㅠ아 1화부터 다시 봐야겠어요

7년 전
독자20
시에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 지민이도 윤기도 너무 안쓰럽고... 비지엠 너무 좋고 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ㅠㅠ
7년 전
독자21
끼얏호입니다! 작가님 반가워요ㅠㅠㅠㅠㅠ 드디어 지민이의 속마음이ㅠㅠ 지민이가 가볍게한말이아니군요 윤기랑 지민이 둘중한명은 여주를 포기해야할텐데ㅠㅠㅠㅠ 미리 찌통예약들어갑니다 글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2
헐 ㅠㅠㅠ 작가님 진짜 어랜만이네요ㅠ.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오랸만에 다시 일화부터 버ㅏ야겠어요!! 와ㅠㅠㅠㅠ대바규ㅠㅠ 다늠화도 기다리갰습니다~~~~~~ 작가니 좋아합니다
7년 전
독자23
꼬이에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낮은퀄리티하녀ㅠㅠㅠ말도안되느느슈류ㅠ유ㅠㅠㅠㅠㅠ지민이한테 이런 와 진짜 ...지민이가 더 찌통으로 흐으루ㅜㅜㅠㅠㅠ어떻게 이보다 더 안타까울수가 있을까요진짜 그냥 너무 대박이라는 말밖에 으어ㅠㅠ오늘도 너무 잘 보고가요 작가님ㅠㅠ많이 보고 싶옸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ㅠㅠㅠ작가님ㅠㅠㅠ퀄리티가 낮다뇨ㅠㅠㅠ전~~혀안낮아요!!!작가님 기다린보람이있는거같아요ㅠㅠㅠㅠ진짜짱이에요ㅠㅠㅠ지민이한테 깊은상처있는거는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맴찢이라니ㅠㅠㅠ
7년 전
독자25
작가님진짜 너무 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속마음 너무 짠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구오구 우리 지민이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 나올때까지 열심히 기다릴게여!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26
발꼬락입니다ㅠㅠㅠ 오래만이에요ㅠㅠㅠㅠㅠ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요ㅠㅠ 이렇게 오셔서 정말 기쁩니다!!! 진짜 잘못 본 줄 알았어요ㅠㅠ 지민이나 윤기랑 너무 안타깝다ㅠㅠ 윤기야....☆
7년 전
독자27
리프
아이들 하나 하나가 다 슬픔을 가지고 있네요 기쁨만 가지고 사는 사람이 어딨겠나 싶지만요 제 바람은 그저 다들 틀어지지 않았으면 싶어요 의지하고 지내는 사람이니까요 저도 저만큼 기댈 사람이 생기길 바라면서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잘 읽고 갑니다 작가 님 연재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8
아망떼
작가님너무오랜만이에오ㅠㅠㅠ지민이너무찌통ㅠㅠㅠㅠㅠㅠㅠ너무안타까워서막글을읽으면서 어느때보다도 더집중됐던거같아요!오늘진짜잘보고가요작가님!

7년 전
독자29
얼룩말이에요!! 작가님글 진짜 오랜만에봐요 ㅠㅠ 주말에 심심할때 맨날 작가님글 복습하고 그랬는데 드디어!!! 20회가!! (감격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31
GIF
밍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보고싶었우여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지민이도 불쌍하자나여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헝허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겁떠슬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잘지내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시허뮤ㅜㅜㅠ완저누ㅜㅜㅜㅜ말아먹었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서 앨범도 못사고ㅜㅜㅠㅠㅠㅠㅠㅠㅠ으러허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2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오랜만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인데 좋은글 가지고놔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종말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17.237
이브닝이예여!!!!!
오늘 브금이랑 글이랑 넘나 아련한것 브금이 진짜 한 몫하는거같아여 ㅠㅠㅠㅠㅠㅠ 지미나ㅠㅠㅠㅠㅠㅠ 지미니도 윤기도ㅠㅠㅠㅠㅠ 넘나 짠한것...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있는거 보고 진짜 소리질렀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 늦어도 좋으니 진짜 이렇게만 와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첨부터 재탕해야겟어여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싸랑해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와ㅠㅠㅠㅠㅠㅠ 지민이가ㅜㅜㅜ 윤기랑 지민이 둘다 안타까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34
작가니뮤ㅜㅠㅠ저 로브에여ㅠㅠ진짜 반가워여ㅠㅠㅠ항상 퀄리티 높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35
흐어ㅠㅠㅠㅠ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ㅠ세상에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킂 이게 진짜 얼마만인지ㅠㅠㅠㅠㅠㅠㅠ으아ㅜㅜㅜ지민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좋운굴 둘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앗 저 비회원일때 [나나]로 암호닉 신청했는데 회원됐어요! 확인부탁드려요:)
매번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37
[비림]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그런사연이 있는줄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도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를 져버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
침침럽

아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작가님 필력이 너무 그리웠었는대ㅠㅠㅠ
작가님 진짜 너무 반가우ㅜ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새벽입니다 작가님..아..ㅠㅠㅠㅠㅠ고단했던 하루를 이렇게 위로해주시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정말..지민아..윤기야...둘이 너무 닮아서 그래서 더 슬픈..ㅠㅠㅠㅠㅠㅠㅜㅜㅠ
7년 전
독자40
빠밤입니다ㅜㅜㅜㅠ정말오랜만입니다ㅠㅠㅜㅜ으아ㅜㅜㅜㅠ지민이 안타까워요 매번 어찌 저리 힘겹기만한건지
7년 전
독자41
그으으그ㅡㅜㅜㅜ 작가님 슙큥입니다 보고 싶었어요ㅠㅜㅜㅜㅜㅜ 흑 잘 지내셨나오,,, 우럭우럭 작가님 흑 짐니도 불쌍하게 살고 애들 왜이리 다 안쓰럽나요,,, 흑흑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2
작가님ㅠㅠㅠ신알신이 울렸을때 한번 울컥하고 글을 읽으러 들어왔는데 모든걸 감싸안아 주는듯한 bgm에 한번더 울컥하고 글을 읽어내려가는데 완전 눈물 펑펑 쏟았써여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돌아와 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릴리아 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기다렸어요 많이 많이! 간만에 읽으니 앞 내용이 뭐였나 싶었지만 금방 생각났습니다! 헷!! 음... 지민이가... 너무 찌통ㅠㅠㅠ 언제나 버림받을까 걱정하며 사는... 지민이에게 소중한 친구인 윤기와 같이 여주를 좋아한다는게 다ㅠㅠㅠ 안타까운 아이들ㅠㅠ 행복할 수 있겠죠 언젠간... 행복했으면...

7년 전
독자44
으아작가님ㅠㅠㅠㅠ 너무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는 꽤 오래전부터 여주를 맘에 두고있었네요..8ㅁ8.. 브금도ㅠㅠ 앞 노래가사도 너무너무 찌통이에요... ㅠㅠ 진짜 마음아프네요 오늘도 너무너무 잘보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45
짜근
헉 암호닉신청했나 기억이안나서 보고왔더니 두번은 신청했었네요ㅠㅁㅠ 뒤늦게 밀려오는 부끄러움이...저때문애 두배로 힘드셨을거같아서 죄송하네요ㅠㅠㅠ죄송합니다ㅠㅠㅜㅠ나무튼 오늘도 진짜 진짜 잘봤어요ㅠㅠ!!넘 찌통인거스ㄹ...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6
쿠마쿠마
흐엉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ㅜㅠㅠ작가님ㅜㅜㅠ작가님ㅜㅜㅜㅠㅠㅠㅠㅠ 너무 보고싶었어요ㅜㅜㅠㅠㅠㅠ 정말로ㅠㅜㅠㅠㅠㅠㅠ 흐엉ㅜㅠㅠㅠㅠㅠㅠ 어떡해ㅜㅠㅠㅠㅠ너무좋아서ㅠㅠㅠㅠ 진짜로 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느아연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웨일리언으로 만나는건 정말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랑 윤기마음이 너무 안타까울뿐ㅠㅠㅠㅜㅜㅜㅜㅜ넘나찌통입니더..

7년 전
독자48
0711 으어어어 드디어 돌아오셨군요ㅠㅠㅠㅠㅜ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어요!! 다시 작가님을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뻐여!!!
7년 전
독자49
김치전이에요!ㅠㅠㅜㅜㅜㅜㅠ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ᅲᅲᅮᅮ 애들 다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ㅜㅠ
7년 전
독자50
누가보면
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ㅜㅜ 흐엉ㅠㅠㅠㅠ 지민이도 너무 찌통이네요 여긴 찌통이 아닌 인물이 하나도 없어서 밤에 보면 울컥...ㅠㅠㅠㅠ 오늘도 새벽감성 미리 꺼내갑니다
이번편잘봤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51
우와ㅜㅜㅠ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ㅜㅜㅜㅠㅠ 분위기가 너무 이뻐요ㅠㅠㅠ 브금도내스타이루ㅜㅠ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2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지민이 맴찢 ㅠㅠㅠㅠㅠㅠ 저 담담한 한 마디를 하기위해 여주를 선택하고 윤기를 저버린건가요? ㅠㅠㅠㅠ 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 비슷한 점이 많아서, 좋았지만 이런 불행도 있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외계고래입니다ㅜㅜㅠㅠㅜㅠㅜ 흐어어유ㅠㅜㅜㅠ 작가님은 글을 무슨 이렇게 아름답게 써내시길래...그냥 제 모든 것을 다 아시는 것 같아요 제 취향 제 심장... 제 마음...또 다른 모든것을 작가님은 저랑 결혼을 해야하는게 맞네요 흐허헝ㅜㅠㅠㅠㅜ 진짜 와...세상에 하지만 오로지 제 취향으로 따지자면 제가 미는 커플링은 오직 윤기입니다. 뭐 저는 솔직히... 처음만나서 그런거지 다른 의미도 없고 저는 생각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작가님의 의견에 따를게요! 저는 작가님의 망망이! 아니 고래니까!!! 끼이이이!!(울음소리) 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좋은 글 진짜 감사드려요...사랑해요!!!
7년 전
독자54
쓰니워더
7년 전
독자56
ㅠㅠㅠㅜㅠㅜㅜㅠㅜ노래랑 글이랑 너무 어울려서 울뻔 8ㅁ8 지금 배불러서 그랬지 배고팠어봐..울었을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 마음이 아파요 8ㅁ8 여주한테 속으로 말하는 그 고백하기까지- 이 부분 너무 마음이 아파써요 8ㅁ8 ㅠㅠㅜㅜㅠㅠㅜㅜㅠ
7년 전
독자55
민트예요ㅠㅠㅠ 윤기랑 지민이 많이 닮았네요... 옛날에 여주를 한번 본거고.. 우리지민이 안쓰러워서 어떡해..ㅠ
7년 전
독자57
현이애오 대바규ㅠㅠ뉴ㅜ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었습니다 정말로! 오랜만이신데도 이렇게 좋은 글 가져와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ㅠㅠ 아아... 지민이와 윤기가 같이 여주를 좋아하다니 진짜 둘은 정말 닮아서 마음이 아푸네요 흑흑 금방 또 뵙시다 작가님 ♥
7년 전
독자58
니나노에요ㅠㅠㅠ오랜만에 오셨네요ㅠㅠㅠ너무 반가워요ㅠㅠ지민이ㅠㅠ맴찢이네요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59
빡니예요ㅠㅠㅠ 오눌 왜이렇게 감성터지죠 지민이가 얼마나 힘든지 새삼 다시 느껴져요 뭔가 감정이입되는것같고.. 작가님글은 항상 되게 마음을 울리네요 오늘도 잘 보고가요!! 아 작가님 엄청 보고싶었어요♡♡
7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오랜만이에욧!! 그래서,지민이랑 사귀는..?ㅠㅠㅠㅠ 저는 완전 좋아요ㅠㅠ 그리고 네 눈물 몇방울에도 나는 익사한다.. 이말이 되게 서정적이면서 또 슬프네요ㅠ 오랜만에 글 읽어서 좋았습니다!
7년 전
독자60
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오셨군여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

7년 전
독자61
지미니 너무 슬퍼요ㅠㅠ 가각ㄱ 아이들 모두 슬픔을 가지고 있지만 오늘은 특히 지미니의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지미니거 너무 안 쓰럽고 슬프네요ㅠㅠ 한문장한문장 다 저에게 때려박히고ㅠㅠ 모두 행복햐 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요ㅠㅠ 작가님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62
안녕하세요 크슷입니다 오래간만이에용!!! 여튼 지민이속마음편이라니ㅠㅠ 윤기랑지민이랑 제일먼저 서로친해졌군요..되게 뭔가아련 슬픔 ㅠㅠ 지민이가 남한테미안하면서까지도 저버리면서까지도 여주한테많은애정을느꼏나봐요ㅠ 나중에어떻게될지 궁금해집니당
7년 전
독자64
차우에요!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ㅜㅜㅜㅜㅠ그동안 잘지내셨죠? 저도 새학기라 많이 바빴는데 작가님도 바쁘셨을텐데 시간내주셔서 글도 들고오시구 감샤합니당..헤헤 오늘도 너무재밌어요ㅠㅠㅠ윤기랑 지민이는 서로의 마음을 너무 잘알고있네요ㅠㅠㅠㅠㅠ 잘읽구가요♡
7년 전
독자65
퍼플 아 진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지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 너무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4.161
1029
으하유ㅠㅠㅠㅠㅠ 지민이 마음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글 시작하기전에 읽는 글과 그리고 내용 끝날때의 글 이 ㅅ가지가 저를 글에 빠지게만듭니다ㅠㅠㅠㅠ 다음에는 윤기의마음도 보고싶어옼ㅋㅋㅋㅋ 데헿 좋은글 감사드러오!

7년 전
독자66
0523
헐 완전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 이번화는 지민이와 윤기의 속마음이 드러나는 내용이라 그런지 너무 슬퍼여ㅠㅠㅠㅠ 사실 안 슬픈 화가 없었지만요..

7년 전
독자67
뉸기짱 입니다 ㅠㅠㅠ 작가님. ㅠㅠㅜㅠ 진짜 겁내 ㅓ옹해랜만 입니다 ㅠㅠ와 ㅈ진짜 기다렸던 작가님들 중에 한명입닌다 ㅠㅠㅠ 작가님 ㅠㅠㅜㅝㅜㅠ지님이민 넘ㅁ나 불ㅋ서싸완것 ㅠㅠㅠㅠ 아 내일 잗다ㅛㅣ 읽어야데ㅛㄴ다 ㅠㅠㅠㅠ 죄요ㅏㅇ해여 ㅠㅠㅠ 지금 제정싱이 아니라 ㅠㅠ
7년 전
독자68
작가님ᅮᅮᅮᅮᅲᅮᅲᅲᅳ오랜만이에요ᅲᅲᅲ 정말 보고 싶었어요... 지민이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ㅠㅇㅠ 먹먹해집니다... ㅠ
7년 전
독자69
작가님 정말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이번 편으로 지민이는 어떤 마음이였는지 정확히는 아니지만 알것같네요 이렇게 좋은 글을 써오시면 시험기간인 저는 어떡해야하나요ㅠㅠㅠㅠ밤새 끙끙 거리겠네요 너무 좋아서ㅎㅎㅎㅎ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70
민슈가.
작가님ㅜㅜㅜ 오랜만이예요ㅜㅡㅠ
지민이ㅠㅠㅡ그리고 윤기ㅜㅜㅜ 어떡하면좋을까요ㅜㅜ둘다 진짜ㅜㅠㅠ브금이랑 어울리면서 지민이 마음이 이해되는데ㅜㅠ작가님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71
망개떡네방앗간이에요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36.243
작가니뮤ㅠㅠㅠ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 안잊구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구.. 진짜 하.. 문학책을 읽는 듯한 이 기분.. 정말 제 인생 글잡이에요.. 정말로 작가님의 글 첫부분에 시작하는 글들 다 너무 좋고 브금도 제 마음을 울리고 또 작가님 글로 오열을 하게 만드는..8ㅁ8 뭔가 작가님 글은 오래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내용을 떠나서 문장들 표현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구.. 곱씹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감정표현도 너무 잘해주셔서 이 인물이 느끼는 감정 또 생각을 잘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오늘 글에서 '내게 너는 미칠 듯이 소중한데, 나는 네게 그렇지 않으면 어떡하지' 이 부분에서 진짜.. 너무 공감이 됐어요.. 저도 딱 저런 말은 한 적이 있었거든요 진짜..그래서 그런지 지민이가 여주에게 느끼는 감정의 깊이가 어느 정도 인지 짐작할 수 있더라구요 하..진짜 공감..너무 공감되고ㅠㅠㅠㅠ으어ㅠㅠㅠ 작가님글 정말 책으로 읽고 싶어요..평생 소장 하고 싶어요ㅠㅠㅠㅠ엉엉유ㅠㅠㅠ 사랑해여ㅠㅠㅠㅠ으어ㅠㅠㅠ
7년 전
독자72
역시믿고보는다원님글..외쳐갓다원 ㅠㅠㅠㅠ지민이진짜너무안타깝다 윗댓중에공감되는말이있었는데, 작가님 처음/끝에 항상 곁들어주시는글귀들이 너무와닿아요..이유는모르겠지만 자꾸캡쳐하게된다는ㅋㅋㅋㅋㅋ구절보고 산 책도있어요 저 ㅋㅋㅋㅋㅋㅋ(단순) 작가님 천천히연재하셔도되요 항상하는말이지만..나중에 나아중에완결나면 그때정주행할거예요 무한반복..8^8 작가님글은새벽에봐야제맛b 한창감수성풍부할시간에보니까 더 새롭네요 아무튼 너무오랜만이예요!기다렸어요 제일하고싶었던말ㅠㅡㅠ남주 누가될지모르겠지만 누구든환영입니다
조금오지랖일지도모르겠지만 연재하는게 무엇보다작가님일상에지장이가지않았으면좋겠어요 그냥제바램.. 정말천천히하셔도돼요 몇달이던 기다릴자신있어요:-) 작가님만큼의 표현력을가지신분이 세상 또 어딨을까요8^8..언제나처럼 좋은글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3
초코송이예요 작가님 오랜만에 봐도 명불허전ㅠㅠㅠㅠ시험 전날인데 전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ㅌ심신의 안정...이랄까! 이번에는 뭔가 아픔 속에서도 풋풋함과 살내가 나는 느낌이였던 것 같아요. 보면서 뭔가 뭉클했다는 ㅡㅠㅠ
7년 전
독자74
세상에 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늦게오셨어도 고마워요 다시와주셔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난장이에요!!
7년 전
독자77
ㅠㅠㅠ지민이도 되게 불안해한게 느껴지네요ㅠㅠㅠ 여주한테 의지도 많이 하는게 느껴지고ㅠㅠㅠㅠ 다들 결국엔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ㅠㅠ
7년 전
독자76
작가님 안녕하세요 ㅠㅠㅠ 청모입니다 ㅠㅠㅠㅠ 지민이... 항상 밝지만 속마음에는 엄청난 상처가 있을것 같았는데... 또 버림받을까봐 불안한 마음을 가졌었다니 ㅠㅠㅠㅠ 너무 안쓰러워서 달려가서 토닥토닥해주고 싶은 마음이네요 ..ㅠㅠㅠ 지민이도 여주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지 몰랐네요...
7년 전
독자78
포도가시. 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세요ㅠㅠㅠㅠㅠㅠ헝 ㅠㅠㅠㄱ보고싶었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79
보라돌이뚜비나나뽀
작가님ㅠㅠㅠㅠ작가님!!♡♡너무보고싶었습니다...정말..너무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얼른또뵙고싶어요!!♡이번편잘봤어용...브금도잔잔하니좋고ㅠㅠㅠ

7년 전
독자80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ㅜ 지민이랑 윤기 너무 맴찢이고 안타깝네요 ㅠㅠㅜ
진짜 글 잘 읽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7년 전
독자81
부엉이예요 겁나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지민이 맴찢 ㅠㅠㅠㅠ 다음글도 기다릴께요♡
7년 전
독자82
작가님 저 암호닉 신청하긴 했는데 22일 넘고나서 신청한거라...못 받아주시겠죠? ㅠㅠ 그래도 괜찮아요 나중에 암호닉 다시 받으실때 신청하면 되니까! 그나저나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제 취향 딱 저격한 소재랑 필체, 발췌 부분까지 진짜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 지민이 감정선도 표현 너무 잘하셨어요 ㅠㅠㅠㅠㅠ 혹시 완결나고나서 소장본 계획 할 생각 있으신가요 저 꼭 살거에요 진심입니다! 아무튼 작가님 제발 완결까지 꼭 가주세요ㅠㅠㅠㅠㅠ 늦어도 상관없으니까 부탁드립니다♥
7년 전
독자94
와 다시 한번 읽어보니까 오랫동안 좋아해왔다는 순정파가 윤기였네요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여주가 누구랑 이어질까요 지민이도 너무 아련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망고에요!!!진짜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진짜 언제나 작가님의 글은 분위기가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지민이가 저런 생각을 하고 있을 줄은 몰랐네요....그래도 제발 아무도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네요ㅠㅠ
7년 전
비회원89.39
야꾸예요 지민이... 확실히 너무나도 윤기랑 닮아있네요.. 둘 다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84
윤기야밥먹자에요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가슴아파요ㅠㅠㅠ처음 나오는 글에도 너무 공감되고 슬프고 그런데 지민이의 이야기를 알게되니 더 슬퍼요ㅠㅠㅠㅠ아 지민이랑 윤기랑 여주는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요ㅠㅠㅠ다음화도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85
와진짜ㅠㅠㅠㅠ지민이ㅠㅠㅠㅠㅠㅠ진짜 슬프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브금도 같이슬픈거같아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87.139
태꿍망개
허어..ㅠㅠㅠㅠㅠㅠㅠ
많은것을 놓아두고 여주를선택한거였어요 하.... 지민이에게 어떤 의미인지 와닿는 이번편이네요
ㅠㅠㅠㅠㅠ반가워요 작가님 이제 더 자주볼수있겠죠..!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6
웃웃웃입니다
으잉 신알신울려서 신나게들어왔는데 윤기랑 자민이ㅠㅠㅠ둘다맴찢이예여정말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다시,봄 작가니뮤ㅠㅜ오랜만이에요!!오늘 너무 먹먹하네요 지민이 그런거였구나ㅠㅠㅠ지민아 드루유ㅏ
7년 전
비회원65.167
뎡이에요ㅠㅠㅠㅠㅠㅠ 딱 인티 들어왔는데 웨일리언이 뙇...!!!!!!!!! 하 너무 보고 싶었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정말 정말 오랜만인 거 같아여.....
오늘 지민이의 마음을 더 잘 알게 됐네염ㅠㅠㅠㅠ
그치만 윤기 찌통...... 그래도 지민이도 좋고ㅠㅠㅠㅠㅠ 하 오랜만에 봐서 더더 좋고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88
붕붕카에요ㅠㅠㅠㅠㅠ저퀄은 무슨 그냥 초고퀄이구만!!!!! 지민이 생각하면 지민이가 또 이렇게 잘 됐으면 좋겠는데 윤기를 생각하면 또 그건 아닌거 같고 작가님이 글을 참 잘쓰는거 같아요 그리고 시작할때 나온 그 글 진짜 그게 진짜 좋았던거같아요 계속 읽어왔지만 오랜만이라 그런가 왠지 오늘께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아니 사실 그냥 작가님이 글을 써서 올려주신게 너무 크나큰 감동이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내가ㅜ이거 얼마나 좋아하는데 이대로 끝날까봐 조마조마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에서 뵈요
7년 전
독자89
으허엉작가님ㅠㅠㅠㅠㅠㅠ앞뒤에 삽입된 글들도 너무 좋고 브금도 너무 좋고 작가님 글도 지민이의 감정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이런 초초초촟고퀄의 글을 시험끝나고 마음편히 읽으니까 너무 좋아요...하...암호닉 신청 못했지만 다음에 하면 꼭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90
윤기야입니다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정말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오랜만에 오셨지만 실력도 특유의 분위기도 매료시키는 힘도 여전하네요 지민이의 상황이 묘사가 된 편이었지만 저는 왠지 모르게 옆에 있는 윤기가 더 신경이 쓰였어요 윤기는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일까 하다가도 지민이가 저 말을 내뱉기까지 또 얼마나 마음고생을 했을지 둘 다 나름대로의 안타까움과 슬픔을 둘러싸고 있네요
7년 전
독자91
동그레입니다ㅠㅠㅠ 오랜만이에요ㅠ작가님ㅠㅠ 지민이가 마음속에 곪아 있는것 같아요ㅠㅠ 여주와 빨리 서로 치유해주길 바라요ㅠㅠ
7년 전
비회원69.235
작가님ㅠㅠㅠㅠㅜ 둥둥이에요! 기다리고잇엇어여ㅠㅠㅠㅜ제목만보고도 두근거리면서 들어왓ㅇ네요1! 오늘도 글잘읽고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작가님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92
태태에요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온거보고 깜빡놀랐습니다ㅠㅠㅠ하..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ㅜㅠㅠㅠ여주랑잘됐으며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아이고 짐니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맘아프고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민이 찌통 ㅠㅠㅠㅠㅠ늘 좋은 글 고마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에도 잘보고가여
7년 전
독자96
아으..ㅠㅠ 지민아ㅠㅠㅠㅠ 지민이 마음이 이해가서 더 찌통이에요 작가님ㅠㅠ 잘 읽고갑니다ㅠㅠ
7년 전
독자97
응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윤기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ㅠ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지민이 속마음을 알고나니까 더 가슴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뭐가 이렇게 힘든지...
7년 전
독자99
작가님ㅠㅠ보고싶었어요 오랜만이에요! 오늘 지민이 마음이 임팩트가 커요ㅠㅠ마음아파라ㅠㅠ
7년 전
독자100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하 오늘 진짜 브금이랑 시작과 끝 글귀랑 진짜 다했습니다..... 거기다 마지막 지민이말 ㅠㅠㅜㅜ 무엇을 저버린지 너는 알까 ㅠㅠㅠㅠ 진짜 거기다 아무말하지않고 그저 잘자라는 말을 꺼내는 윤기는 어떤 마음이었을지 정말 하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1
줍줍이에요작가님!!!!작가님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보고싶었습니다 ㅠㅠㅠㅠ지민이번오ㅓㅣ ㅠㅜㅠㅠㅠㅠㅠㅠ먹먹하네요 ㅠㅠㅠㅠㅠ그말하기를위해 뭘저버린줄알까가 진짜....ㄹㅇ..,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와지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수특이에요ㅠㅠㅠㅠ진짜 기다렸어요...!저도 사실 고3이라 인티끊고 살다가 시험끝난 후에 들어와본거였는데 이렇게 신알신이 와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우리 힘들겠지만 남은 시간 후회없이 보내오!!!
7년 전
독자103
하ㅜㅜㅜ지미ㅏㅜㅜㅜㅜㅜㅜㅜㅜ지민우ㅜㅜㅜㅇ ㅈ찌통이네여ㅜㅜ완잔 지미이ㅠㅜㅜㅜ완전 ㅜㅜㅜ으어어우ㅜ와전 브금두 슾ㄹ구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4
요2예요!!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돌아오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보니까 마음이 정말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오 마이 갓. ㅠㅠㅠㅠ진짜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 오자마자 찌통이라녀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지민아..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비비빅이에요! 이번편이 정말 대박이네요ㅠㅜㅜㅜㅠㅜ지민이랑 윤기랑 다 너무 마음 아프고 안쓰럽고ㅠㅜㅜㅜㅠㅜㅜㅜㅜ잘 됐으면 했는데 슬프고ㅠㅜㅜ
7년 전
독자107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읽고 느끼고 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5.85
이제 정주행 마쳤네요ㅠㅠㅠㅠㅠㅠ좀만 더 빨리 이 글을 봤었으면....ㅠㅠㅠ어서오세요 작가님!! 작가님께서 인용하신 책들이 저도 읽었던 책이어서 되게 반가웠어요!!같은 책을 읽어도 많이 다르네요...☆ 글 정말 잘쓰시는 것 같아요 다음편도 기다리게 되네요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8
침침이< 에요!! 작가님ㅠㅜㅠㅜㅠ 겁나게 오랜만이에요ㅠㅜㅠ 보고싶었어요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ㅠㅜ
지민이 어떡해.. 넘나 눙물나는것ㅠㅜㅠㅜ

7년 전
독자109
연꽃이어요! 하 작가니뮤ㅠ 오랜만이에요 지민이와 윤기와의 사이가 저랬군요 윤기 도 불쌍하고 지민이도 불쌍하고ㅠㅠ 안불쌍한사람이 없네ㅜㅡ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10
대박 ㅠㅠㅠㅠㅠ진짜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와대박...ㅠㅠㅠㅠ지민이ㅠㅠ너무슬퍼요작그니뮤ㅠㅠ
7년 전
독자112
와....작가님 진찌 오랜만이에요!!!
아...찌미나...ㅠㅠㅠㅠ진짜 넘나 맴찢...윤기도...둘이 진짜...흐나어ㅠㅠㅠㅠ날 울린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김냥
우와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진짜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근데 슬퍼ㅠㅠㅠㅠㅠㅠㅠ사랑받기 위해서 다른 사랑을 놓아버린 지민이나 그걸 알지만 아무런 말도 않는 윤기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슬퍼요...됴르륵...☆

7년 전
독자114
내맘에니콩이에요ㅠㅠㅠ 오늘까지 시험이라서 아이템?을사서 로그인을 못했어서 글이 올라온지도 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 오늘 날씨도 우중충하고 시험 성적도 안 좋고 ㅎㅎㅎ 이래저래 글 읽기에 딱 맞아 떨어지네요 그나저나 지민이의 마음을 확실하게 알게됐네요 여주를 많이 원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데 우리 윤기는 어째요ㅠㅠㅠㅠ 여주가 매력이 넘치는 탓이겠죠... 다음 화에는 어떤 내용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이 글은 삶에서 치일 때 보면 위로가 잘 되는 글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작가님께 감사해요! 바쁘실텐데도 꾸준히 연재하시겠다고 하시니까 고맙습니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7.56
너무..........너무......슬퍼요.......시도..노래도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0.74
유비입니다! 아.... 정말 지민이 과거 안쓰러워요..... 그와 동시에 윤기도 맘아프고 ..... 하지만 또 분위기는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고... 대박..!!
7년 전
비회원148.222
작가님 저 열심히 기다렸어요ㅠㅠㅠㅜㅜㅜ 짐니 시점이라니ㅜ^ㅜ 마음이 아프네염.. (뭉클) 수고많으셨어요!ㅠㅠ♡
7년 전
독자115
와 작가님 저 자몽쥬스에여....진짜 너무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이게 퀄리티가 낮다뇨.... 저 진짜 감수성 폭발해서 눈물맺힐 뻔했어요....브금이랑 지민이 감정이 너무 잘 전달되서 진짜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ㅜㅜ 작가님 덕에 좋은 음악하나 알아가고 말들도 알아가고... 진짜 너무 오랜만에 이렇게 감동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60.6
0309 or 030915 (비회원이라 신청한 암호닉을 최대한 빨리 찾도록 하겠습니다..!)
아.. 오늘은 지민이의 상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었네요, 우선 두 달 만에 웨일리언을 보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웨일리언은 진짜ㅠㅠㅠㅠ 다들 상처투성이에요 정말, 그래서 다들 너무나 마음 아픈 아이들ㅠㅠㅠㅠ
지민이에겐 이제 여주가 전부고, 그건 윤기도 마찬가지고, 둘은 너무나 닮았고, 그게 그 둘을 묶어주면서도 너무나 아픈..
브금이 담담하고 슬픈데, 지민이 같네요.
여주가 지민을 저버린다면, 혹은 받아준다면. 그 두 선택 모두 균열을 가져올텐데.
지민은 그걸 알면서도 지민에게 여주는 이제 전부여서...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선택을 했지만.. 아...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삽입글, 정말 너무 좋습니다. 정말 웨일리언을 읽게 된 건 축복이에요.
기숙사 학교 다니신다고 들은 것 같은데, 저도 그래요. 그래서 오랜만에 집에 왔는데 이 글 까지 읽을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네요.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16
와ㅜㅜ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ㅜㅜㅜ 지민이 시점을 꼭 보자하고 좀 지난후에 보게되네요ㅜㅜ아ㅜㅜㅜ참 많은 일이 있었을것 같아요ㅜㅜ윤기랑 지민이가 많이 닮은...크으 ㅜㅜ
7년 전
독자117
룬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이게 대체 얼마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인티 들어온 저한테 진짜 선물이 찾아왔네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닭갈비7인분입니다ㅠㅠㅠ지민이의 애절함이 얼마나 깊었는지 알게되써요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을 볼 수있어서 더 죠아요...♥
7년 전
독자119
작가님오랜만이에요!!다시돌아오셔도 글읔커무슬 ㅓ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창해요♡
7년 전
독자120
오타에여ㅠㅜㅜㅜㅜㅠ이ㅜㅠㅠㅠㅠ아ㅠㅠㅠㅠ지미나ㅠㅠㅠㅠㅠㅠ지민 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녀를 벌ㄴ건 나였다니ㅜㅜㅠㅠㅠ아ㅠㅠ퓨ㅠㅠ비오는 그 날 ㅜㅠㅠㅠㅠㅠㅠ수러했을 지민이가 생각나네요ㅜㅜㅠㅠㅠ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누구보다 윤ㄴㄱ랑 친했을텐데ㅠㅠㅠㅠㅠ하ㅜ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ㅠㅠㅠ작ㄱ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1
미니미니에요! 완전 오랜만이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지민이 진짜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윤기도 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딘시
하아..우정이냐사랑이냐의 문제는 항상 어렵쥬.. 둘의 우정이 깨지지않았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 윤기도 지민이도 여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웨일리언 글은 언제봐도 너무 좋네여:)♥

7년 전
독자126
아 진짜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랑 윤기 어쩌면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오오오어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0207이에요ㅠㅠㅜ저도오랜만인데!!!작가님글 너무감동적이고 저렇게좋운굴너뮤강사해요
7년 전
독자129
밤공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그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생각했을지가 보이네요ㅠㅠㅠ지민이랑 윤기가 얼마나 닮았는지도 알겄같아요ㅠㅠㅠㅠ둘중 한명만 선택해야 한다는게 참 슬프네요ㅠㅠ
7년 전
독자130
태태요정이에요! 작가님 이게 얼마만이에요ㅠㅠㅠㅠ정말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이제서야 이번편보고나서 댓글다네요 지민이 이야기 들으니까 전에 내용도 새록새록생각나면서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 마음아프고ㅠㅠㅠㅠ 너무 잘읽고가요! 작가님 글 이렇게 오랜만에 읽게되서 너무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131
정말 오랜만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잘 지내셨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오랜만에 whalien 52를 보니 너무 신나요*_* 지민이의 속마음을 알게 되니 이 작품에 푹 젖는 느낌이에요
7년 전
독자132
체리블라썸 이에요 ㅠㅠ
신알신 쪽지 온 걸 방금 봤답니다... 하하...
언제 날 잡아서 쭉 다시 읽으려고요...!
작가님도 저도 파이팅!

7년 전
독자133
호시기호식이해ㅜ입니다 ㅠㅠ 작가님 글 올라왔나 다시 들어와봤는데 재밌어서 또 읽었어요! 작가님 얼른 돌아오세요 ㅠ 보고싶어요 ㅠㅠ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134
억억 ㅠㅠㅠㅠㅠ결국 최신편까지 다 읽어버렸구나...빠져나올수 없었던 거였구나...어느정도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그렇게 지민이에게 탄소가 소중한 존재일줄은..너무 소중해보이고 가볍지않아서 ㅠㅠㅠ윤기도 마찬가지라고 그랬었는데 윤기가 원래 무뚝뚝한 성격이고 처음 윤기가 이 집에 왔을때 어색했던 그 시간들과 대비되게 이때까지 탄소에게 했던 행동들이 많이 믿고 의지하고 있는 거 같아서 마음이 되게 아프네요.. 남준이가 지민이를 좀 막고있는거같은데 뭔가 이유가 있겠죠ㅠㅠㅠㅠ궁금..이제 자야겠네요 하
7년 전
독자135
이글은정말다시정주행하고싶어져요ㅜ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ㅜㅜㅜㅠㅜㅠㅜㅜㅠㅜㅡ정말재밌고마음아리고먹먹하고작가님의필력이정말대단해요ㅜㅠㅜㅠ시간가는줄도모르고글에푹빠져서읽고있었네요 신알신누르고가겠습니다 브금도너무좋아서글에잘집중하게되요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36
그래 ㅠㅠㅠㅠㅠㅠ 그래 지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귀즈 ㅠㅠㅠㅠㅠㅠㅠㅠ 사귀자고 ㅠㅠㅠㅠㅠㅠ 아 윤기는 ㅠㅠㅠㅠㅠ 윤기야 .. 윤기랑 지민이가 더ㅣ게 애특한 사이군요 .. 하 .. 마음이 복잡할 거 같아오 둘 다 ㅠㅠㅠㅠㅠ 누구 하나 놓치기 싫을텐데 ㅜㅠㅠㅠ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다시 전 편을 보고싶어서 왔어요ㅠㅜ!
7년 전
독자1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탄소가 지민이한테 많이 소중한 존재였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 윤기대로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아 진짜 찌통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ㅠ지민이도 ㅇ많이 막샹각했을텐데 ㅠㅠㅠㅠㅠ ㅠ또 윤기가걸리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1
지민아ㅏ우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 슬픈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지민이 인거야 윤기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2
저 한마디에 지민이의 아픔이 다 담겨있는 듯 해요퓨ㅠㅠㅠㅠㅠㅠ 윤기도 지민이도 둘다 마음이 아프네여...
7년 전
독자143
뭘 저버렸는지 너는 알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랑 윤기 너무 맘아픈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찌토유ㅠㅠㅠㅠㅠㅠ여주는 과연받아줄까요
7년 전
독자144
지민이 찌통이예요ㅠㅠㅠ정주행할께요!!!!!!!!
7년 전
독자145
잘 읽고갑니당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겁내ㅜ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6
두사람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윤기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다 괜찮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8
지민이ㅠㅠㅠㅠㅠㅠ읽는내내지민이마음이너무 잘 느껴져서 슬펐어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3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6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
이준혁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 1억 12.20 02:18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427 1억 12.19 01:40
전체 인기글 l 안내
4/25 19:28 ~ 4/25 1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