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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은 주토피아스러운 거 ^ㅁ^ 

 

 

 

 

 

 

 

 

 

 

 

 

 

 

 

 

 

 

 

 

 

 

 

 

 

 

 

 

 

 

 

[방탄소년단/김태형] 뷔토피아 (VTOPIA) : THREE | 인스티즈 

 

 

 

뷔토피아 ; VTOPIA  

 

 

 

 

 

 

 

 

 

 

 

- 답답한 거 싫잖아, 그죠? 

 

 

 

 

 

 

 

 

 

 

 

 

이주가 좀 안되는 정도 태형의 비서로 느낀 건 딱 한 가지가 있었어. 정말 유아독존, 개망나니라는 것. 출근시간도 제 맘, 퇴근 시간도 제 맘이였어. 특별히 일정이 있지 않는 이상은 언제나 늦잠을 자다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야 나타났고 업무 봐야 한다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을 해도 진 다 빠질 때까지 놀다가는 뒤늦게야 부랴부랴 업무를 끝냈지. 사실 태형은 나름 직분이 높기 때문에 처리해야 할 일이 많지 않았어. 결제를 한다거나 회사가 어찌 돌아가는 지 보고를 받거나 각 구역의 사무국 이사들과 미팅을 한다거나 등. 그런데도 놀자판이로구나, 하며 게임만 하고 있는거지. 덕분에 죽어나는 사람은 따로 생겼고. 사실 태형의 스케줄을 관리하는 비서가 아니라 태형의 돌보미가 된 기분이었어. 뭐 사달라고 하면 바로 달려가 사와야 했고, 놀아달라 하면 게임이라던지 역할극 따위의 상대방이 되주어야 했으니까. 퇴근 시간이 불규칙 하다보니 항상 차가 끊기고 나서야 제 집으로 돌아가는 일도 허다했어.  

 

 

 

 

 

그러던 중, 하루는 태형이 평균적으로 퇴근하는 시간보다 훨씬 이른 때에 퇴근하라 그러길래 신나서는 퇴근했어. 이사실을 나서는 순간까지 이유 모를 웃음을 터뜨렸지만 알 게 뭐야.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어. 간신히 얻은 자신의 집 문 앞에 온갖 짐이 켜켜이 쌓여있었어. 이 무슨 상황인가 싶어 주인 아줌마에게 물어봤지.  

 

 

 

 

" 아줌마! 이게 다 어떻게 된 일이예요? "  

 

 

 

 

 

 

내 짐이.. 내 집이! 토끼인 자신과 다르게 기린인 주인 아주머니를 한참 올려다 봐야 해서 목이 아파왔지만 금방이라도 울 듯한 토끼 특유의 울망한 눈을 부릅 뜨며 물었어. 하지만 아주머니는 난감하단 듯 머리만 긁고 있었지. 왜 내 짐이 다 나와있어요? 다시 한 번 물어보자 그제서야 기린 아줌마가 입을 뗐어. 사실, 집이 팔렸어. 아가씨.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에 그게 가능하냐고 물었어. 말이 안되는 거 잖아. 멀쩡히 집세도 꼬박 내고 사는 사람이 있는데 다른 사람한테 집이 팔린다는 게. 

 

 

 

 

 

 

 " 어떤 사람이 두 배가 넘는 값을 말하면서 집을 팔라구... "  

 

 

" 아줌마! 아무리 그래도 저 있잖아요, 저! 집세 밀린 것두 아니고. 꼬박 꼬박 내면서 잘 생활하고 있었는데 이런 게 어디 있어요... " 

 

 

" 아가씨두 내 상황 알잖어. 요즘 불황이다 보니까... 나도 어쩔 수 없었다구... "  

 

 

" ...그건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너무 했어요. 그간 정이 있지 어쩜 그렇게 매정하게 바로 파실 수 있어요? " 

 

 

" 에이. 나도 양심이 있지! 돈 더 준다고 홀라당 팔아넘겼겠어? 보니까 아가씨 살 집도 따로 있다더만... " 

 

 

" ...에? 누가 그래요. " 

 

 

" 아니이. 이 집 산 사람이 아가씨는 따로 살기로 한 곳이 있다구, 훨씬 더 좋은 곳이니까 걱정 말구 자기 믿고 팔아도 된다고 그랬어. " 

 

 

 

 

 

 

 

이건 또 무슨 신종 개소리인가. 누구의 소행이지. 두 배 이상의 값을 불렀다면 분명 좀 사는 집 사람인데. 그러다 문득 머릿 속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어. 그래선 기린아줌마에게 머리가 빨간 젊은 남자냐 물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맞다고 대답하는 아줌마에 이를 부득부득 갈았어. 차오르는 분노 게이지에 낡디 낡은 자신의 핸드폰을 꺼내어 전화를 걸었어. 그 상대는? 어김없이 태형이였지. 전화 연결음 한 번이 채 울리기도 전에 여보세요, 하는 목소리에 소리를 빽 질렀어. 

 

 

" 이사님! "  

 

 

- 토끼 네가 웬일이야. 나한테 먼저 전화를 하구. 내 목소리 듣고 싶었던 거야? 

 

 

" 이사님 지금 어디세요. " 

 

 

 - 나? 이제 퇴근하고 집 갈려고. 왜. 토끼 나랑 저녁이라도 같이 먹고 싶어서? 나야 좋지.  

 

 

" 저 지금 다시 회사 갈테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 진짜 꼭 계셔야 해요. " 

 

 

 

 

 

 

 

 

그리곤 태형의 말을 듣지도 않고 전화를 끊어버렸어. 할 말은 많았지만 전화로 하면 말을 귓등으로 듣는 사람이 제 상사였으니까. 만나서 얘기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양 손 가득 짐을 싸들고 낑낑 대며 짧은 기간 정들었던 자신의 집을 빠져나왔어. 무거운 짐을 바닥에 잠깐 내려놓은 후 택시를 잡으려 했으나 이내 검정색의 차가 그 앞에 멈춰서고 열린 문으로 팔 하나가 빠져나오더니 자신의 팔을 잡아선 차 안으로 끌어다 왔어.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뒤늦게야 소리를 빼액 질러댔지만 짐까지 트렁크에 싣고는 그 자리를 부리나케 빠져나왔어. 누군가 싶어 옆 자리를 보자 아주 태연하게 다릴 꼬고 앉아있는 태형이야.  

 

 

 

 

" 이사님 놀랐잖아요! 아니, 아니. 그것보다 회사이신 것 아니였어요? " 

 

 

" 내가 언제? 퇴근하고 집 가려고 한댔지, 회사라곤 안 했어. "  

 

 

" 참 나. 퇴근을 회사에서 안 하면 어디서 합니까? " 

 

 

 

 

 

 

 

 

 

 

 

" 네 집 앞. 항상 네가 잘 들어갔나 확인하고 퇴근해 나는. " 

 

 

" .. 그럼 그 동안 나 퇴근하고 집 가는 길 다 미행했던 거예요? 진짜 이사님 뭐하는 거예요! " 

 

 

" 미행은 아니고. 음, 에스코트 쯤으로 해 두자. " 

 

 

 

 

 

 

 

입을 삐죽거리며 여전히 장난스레 말을 해오는 태형에 표정을 확 굳혔어. 놀란 토끼 가슴 진정시키느라 잠시 까먹었던 용무가 생각났기 때문이지. 앞 뒤 다 잘라먹고 이사님이죠,하는 물음에 태형은 어깨를 으쓱거리며 대답했어. 뭐가? 이, 이... 뻔뻔한 여우자식! 차마 말로는 못한 채 속으로만 곱씹은 말이였어.  

 

 

 

 

" 집. 멋대로 팔아버린 거 이사님 짓이죠! "  

 

 

 

 

 

왜 그랬어요? 제가 얼마나 당황했는 줄 알아요? 이유도 없이 길바닥에 나앉게 생겼다구요 지금!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질문에 태형은 손을 훠이 저어내곤 종이 뭉치를 들이밀었어. 이게 뭐냐는 듯 바라보다 태형은 계약서라며 말했어. 여전히 궁금하단 표정으로 쳐다보다 태형은 답답한 듯 제 목을 조르는 셔츠 단추를 두 어개 푸르며 말을 이었어. 

 

 

 

 

 " 원래 토끼, 너네 종족들은 그렇게 단순하고 심플하게 살아? " 

 

 

" 무슨소리예요. " 

 

 

" 아무리 멍청해도 계약서도 안 읽어보는 사람이 어디있어? " 

 

 

" 새삼스럽게 계약서는 왜요.. " 

 

 

" 너 일주일 넘게 계약 위반하고 있는 건 알아? 그대로 냅뒀다간 계속 모를 거 같아서 내가 친절히 펜으로 표시해왔어. " 

 

 

 

 

 

 

그 말에 두꺼운 계약서를 슬렁슬렁 넘겨보는데 아무 것도 표시되어 있지 않았어. 다시 한번 무슨 소리냐 물어보려던 찰나 파란색 볼펜으로 강조해놓은 조항이 하나 보였어. 빼곡히 적힌 글자 틈에서도 특히 작은 그 조항은 안경을 쓰지 않으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깨알같은 문장이였어. 그 것에 꽤나 억울했지. 이걸 어떻게 보냐. 계약할 때도 태형의 재촉에 떠밀려 겨우겨우 이름 석 자 갈겼는데. 그 후에도 계속 태형 보살피랴, 대신 업무 처리하랴 꿈에서도 밀린 결제 서류들이 둥둥 떠다닐 정도로 겨를이 없었는데. 도대체 무슨 말인 가 싶어 자세히 살펴 본 그 조항은 자신을 경악으로 물들게 만들기에 충분했어. 욕이 튀어나올 거 같은 말이였지. 미친, 이게 뭔 소리야. 

 

 

 

 

 * 계약한 후 '을' 은 '갑' 의 집에서 계약 기간이 끝날 때까지 같이 합숙해야 한다. 

 

 

 

 

 

 

 " 이, 이, 이런 게 어디 있어요! 이건 아니잖아요! " 

 

 

" 뭐가 아니야? 계약 조건에 빤히 나와있고 네가 여기에 싸인을 했는데. 문제 될 게 있나. " 

 

 

" 이게 뭐예요! 이거 완전 사기 아니야? " 

 

 

 

" 어쭈. 이제 상사한테 반말까지? 그렇게 억울하면 계약 무르던가, 물론 계약금의 두 배가 위약금. " 

 

 

 

 

 

 

 

 

 

와. 이 사기꾼. 한 눈에 딱 보고 사기꾼 기질을 알아 본 자신이 한없이 대견해지는 순간이었지. 하지만 그것도 얼마 지나지 않았어. 계약은 이미 무를 수 없다는 걸 태형도 자신도 아주 잘 아는 사실이었거든. 통장으로 엄청난 돈이 입금되자마자 그 간 밀린 방세를 내느라 기본 계약금에서도 못 미치는 액수이며 설령 멀쩡히 남겨뒀더라도 두 배가 되는 그 돈을 구할만한 능력이 없었기 때문이지. 어느새 고고하게 꼰 다리 위로 턱을 괴어 진득하니 시선을 보내오는 태형이었어. 시무룩해져 있다가 둘 사이의 거리가 퍽이나 가깝다는 걸 눈치채곤 급히 문 쪽으로 몸을 붙였어. 그 행동에 흥미 떨어진다는 표정으로 빨리도 알아차린다, 하며 말을 하는 태형이야. 토끼는 아주 단순하고 심플한데다 둔하기 짝이 없는 동물이라는 생각도 빼먹지 않으며. 창 밖을 바라보자 완전히 달라진 풍경에 입을 떡 벌렸어. 자신이 살던 단칸방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호화로운 빌딩들이 많았으니까. 

 

 

 

 

 

" 지금 어디 가시는 거예요? " 

 

 

" 당연히. 계약 조건에 따라 우리 집이지. " 

 

 

 

 

 

 

아 망했다. 이래뵈도 살아 온 동안 키스는 고사하고 연애 한 번 제대로 해본 적 없는데 외간남자와 혼전에 동거라니. 절망감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을 때 이미 차는 태형의 오피스텔에 도착하고 호랑이로 보이는 덩치 큰 태형의 기사가 자신의 짐을 지고 있었고 태형과는 엘리베이터에 올라타고 있는 중이였지. 원래 엘리베이터가 이렇게 느렸나, 원래 제 상사가 이렇게 말이 없고 조용한 사람이었던가. 괜히 신경쓰이는 게 많아졌지. 이윽고 태형의 집 앞에 도착했고 태형이 카드키로 문을 열려다 말곤 말했어. 비밀번호는 내 생일. 토끼가 아무리 멍청해도 그 정돈 기억하겠지? 그리고는 집 문을 열었지. 역시나 헉소리 나게 좋은 태형의 집이였어. 사무실과 별반 다를 바 없이 한 쪽 벽은 죄다 창문이였고. 운동장을 생각나게 할 정도로 넓었어. 태형은 두 개의 문이 붙어있는 곳에서 설명을 하기 시작했어. 

 

 

 

 

 

 

" 여기서 왼쪽이 내 방, 오른쪽이 우리 토끼 방. " 

 

 

" 저기 떨어져 있는 방 쓰면 안될까요. " 

 

 

" 건방지네, 토끼. 저긴 내 서재거든. " 

 

 

" 아... " 

 

" 아침은 꼭 네가 해줘야 해. 나 끼니 거르는 거 싫어해. 그리고 꼭 같이 먹는 걸로. " 

 

 

" ...네에? " 

 

 

" 넥타이를 메준다거나, 내 머리 정리해주는 거, 혹 옷 매무새를 정리해주는 거. 그건 꼭 토끼 네가 해야해. " 

 

 

 

 

 

 

아니 그걸 왜 내가 해야해? 속으론 아우성을 쳤지만 티를 낼 수 없었어. 왜. 꼭. 태형과 가까이 해야만 하는 걸. 가뜩이나 합숙이라는 말도 안되는 일들의 연속이였지. 하지만 결국 물질의 노예였기에 수긍해야 했지. 내가 왜 그걸 해야 해? 라고 물었을 때 태형의 레퍼토리는 너무나도 뻔했기 때문이야. 싫으면 무르던가, 물론 돈은 두 배로. 계속해서 한숨만 쉬고있자 태형은 흐트러진 자신의 넥타이를 마저 끌어내리곤 웃으며 말했어. 나 씻을건데 물 좀 받아주라. 토끼. 미친, 저 변태새끼. 이미 나쁜 말은 하지말아야지 하는 자신의 다짐은 일말 남아있지 않았어. 뒤돌아선 방으로 들어가는 태형의 뒷모습에 실컷 욕을 뱉었어. 태형은 그저 자신이 말을 뱉을 때 마다 붉으락 푸르락 하는 그 말간 얼굴이 떠오르며 웃음이 터져나올 뿐이었어. 뜨거운 목욕물에 몸을 적신 태형은 앞으로 1년 동안은 재미없을 날이 없겠다고 생각하며 지난 날 저의 판단력에 스스로 감탄하는 중이었지.  

 

 

 

 

 

 

 

 

 

 

 

 

" 아, 이사님! 옷 입으세요! " 

 

 

" 왜 이래? 가릴 거 다 가렸거든. " 

 

 

" 아래에만 수건 떡 하니 두르고 뭘 가리길 다 가려요! 빨리 옷 입으시라구요. " 

 

 

" 정 보기 싫으면 네가 입혀주던가. " 

 

 

 

" ...저 욕해도 되는거죠 이사님? " 

 

 

 

" 가끔씩 하는 욕은 뜻 밖의 어필이 되기도 하지. 해봐. 욕. " 

 

 

 

" 아 진짜, 이사님! " 

 

 

 

" 아 혹시 그 것 때문에 그래? 내가 너무 잘생긴데다 몸까지 완벽해서. " 

 

 

 

 

 

 

자아도취에 빠진 저 불쌍한 여우 같으니라고. 단지 보기가 숭해서라고. 백 번이고 외쳤다, 속으로만. 그냥 옷을 찾아선 가져다 주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했기에 태형을 지나쳐 방으로 들어가려다 이어 들리는 태형의 말에 육성으로 미쳤어, 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었어. 

 

 

 

 

 

 

 

 

 

 

" 토끼는 24시간 발정기래. " 

 

 

" ...... " 

 

 

" 혹시 그 것 때문에 그래? 내가 너무 잘났으니까 날 보고? " 

 

 

" .......미쳤어. " 

 

 

 

" 토끼 너, 날 보고 발정해? " 

 

 

 

 

 

 

보나마나 누가 빨간 물감이라도 칠해놓은 듯 벌개져있을 얼굴이 상상이 갔어. 태형은 그 모습을 보고 뒤로 넘어갈 듯 웃어댔지. 힘 있게 쥔 고사리 같은 주먹이 벌벌 떨렸어. 당장이라도 태형의 턱주가리에 갈길 수 있을 거 같았어. 그런거야, 토끼? 나야 환영이지. 버터를 이백 개는 삼킨 거 같은 태형에 손에 잡히는 소파 위의 쿠션을 태형을 향해 던지곤 제 방으로 돌아왔어. 한껏 달아오른 얼굴을 손부채질 하며 여전히 부들부들 떨었지. 문 밖으론 여전히 태형이 웃으며 소리치고 있었어. 1년 간 잘 부탁해. 그 말에 죄 없는 이불만 차대며 중얼거렸지. 1년 간 어떡해. 

 

 

 

 

 

 

 

 

 

 

 

 

 

 

 

 

 

 

 

 

 

 

 

 

 

 

뷔토피아 입주민들 ( 암호닉은 제일 최근 화에 ' 암호닉 ' 으로 서치했을 때 나오는 것만 적었습니다. )

한드루 / 지민부인 / 복숭아 / 목도리리도마뱀 / 망개손 / [방탄소년단/김태형] 뷔토피아 (VTOPIA) : THREE | 인스티즈옥수수수염차[방탄소년단/김태형] 뷔토피아 (VTOPIA) : THREE | 인스티즈 / 방글방글 / 우리사랑방탄 / 레티 / 쮸뀨 / 명탐정코코 / 꾸꾸 / 강여우 / 늘품 / 짱좋음 / 빡스 / 윈트 / 강변호사 / 추억 / 낑깡 / 복숭아꽃 / 태태여우 / 청퍼더 / 뷔타오백 / 윤기윤기 / 종구부인 / 짜근 / 우리집엔 신라면 / ♡이마♡ / 옮 / 333 / 백허그 / 순별 / 천국 / 태정태세 / 0328 / 굥기가마시는공기 / 지민이바보 / 뷔밀 / chouchou / 종이배 / 황금올리브유 / 방소 / 0412남고생 / 청보리청 / 또비또비 / S / 호두마루 / 꽃오징어 / 유자차 / 낙원 / 루나틱 / 퐁퐁 / 뜌 / 정글벙글 /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 분홍빛 / 골드빈 / 꾸기 / 다다눌 / 예찬 / 뷔요미 / Remiel / 몽구스 / 예화 / 피닝 / 토이 / 호서가 / 흩어지게해 / 태태사랑태태 / 달달한비 / 미스터 / ㅣㄴ굥 / 사랑이란아프고 / 부산의바다여 / 윤기모찌 / 와장창 / 눈부신 / 몽쉘 / 토쿠 / 끼룩 / 초코에몽 / 망개 / 우럭 / 킨킨 / 복동 / 다홍 / 정숲 / 반반 /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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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괜찮나요^^? 아 이거 오늘 쓰다가 위태위태로운 부분이 많아. ..ㅎ.ㅎ.ㅎ.ㅎ..ㅎ..... 저 뜻 밖의 어필도 원래 앞에 꾸며주느 말이 있었는데....(말잇못)...저 지금 이거 너무 무섭거든요 살려주세여. 발정기란 단어는 국어 사전에 등록되어 있는 표준말이니까 괜찮아요. 우리들의 뷔토피아는 반인반수들이잖아여? 동물이니까.. 괜찬항요...(애써침착) 분량도 항상 적어서 죄송해여. 담부턴 더 낭낭하게 적을게요..아니 무트뉴ㅠㅠㅠㅠ저 초록글 시켜주셨어뮤ㅠㅠㅠㅠ너무 감사ㅠㅠ넘나 감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난으로 써내린 글이 이렇게 큰.. 사라ㅇ을 받을 줄이야 생각도 못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글을 쓰도록 하겠슴다. 능글거리는 닉태형을 표현하려다 보니 수위가 15금 정도로 오르내릴 때가 있는데 보기 불편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수정할게요... 우리 모두 아름답고 순수한 뷔토피아를 만들어가 보아요..^^... 사랑해욤. 암호닉 신청 다 너무 감사합니다! 김워태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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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0
태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말을 서슴없이 말하는게 진짜 캐릭터가 딱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
7년 전
독자351
작가님은 최소 씽크빅이시구.....여주는 매우 보살이구....태형이는 내 ㄲ....저ㅣ송합니다 껄껄껄
아마 제가 여주 였다면 완전 쭈굴....쭈굴....완전 쭈굴할껏 같아요....애초에 저런 기회는 오지 않으니...하..

7년 전
독자352
꺄 수위 다 높.... 하 불맠아.. ㅠㅠㅠㅜㅠㅠ 토끼가 넘나 긔엽고 닉태형이 넘나 능글해서 ㅠ ㅜㅠ 조아야ㅠㅠㅠ
7년 전
독자353
태형이 완전 능글... 둘이 티격태격 하는것도 완전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54
태형이 능글능글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355
가끔씩 나오는 그 아슬아슬한 수위가 너무 좋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은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6
워후!!!!! 지금 광대에서 입이 내려오질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좋아
7년 전
독자357
아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수위 딱 좋습니다 히히
7년 전
독자358
에이 작가님 김태형 워더는 안 됩니다. (단호)
7년 전
독자359
진짜 글자하나하나가 예뻐요 정말ㅜㅜ둘이 트댁투닥하는게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360
놀리는 거 거참 되게 좋아하시네 이 뷔토피아 이사님ㅋㅋㅋㅋㅋㅋ근데 섹시하기론 님이 더 세쿠시한 것 같습니다만ㅋㅋㅋ~~? 아 이런 전개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울 토끼 되게 귀여워하는 거 같아요 ㅋㅋ
7년 전
독자361
아 닉태형 ㅠㅠㅠㅠㅠㅠㅠ 왜케 능글거려 ㅠㅠㅠㅠㅠ 너무 좋게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2
으어 1년 동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루하루 살맛 날 거 같아요!
7년 전
독자363
여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다
7년 전
독자364
ㅠㅠㅠㅠㅠㅠ태형이 거반 능글거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5

진짜제취향입니다ㅠㅠㅠ오늘에서야신알신눌렀는데좀더일찍봤어야했는데ㅠㅠ

7년 전
독자366
작가님 사랑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글 너무 제 취향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성격 진짜 닉같곹ㅋㅋㅌ
7년 전
독자367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자칭 동맥에마침표에요 저도 태형이 못지않게 유아독존이라서 제맘대로 있지도 않운 암호닉 뷰를거에요!!!!!!! 워후~~동거~~~~~~~!!!!!!!!! ㅌㅐ형이 아주 응큼해 김태형 너어~????ㅎㅎㅎㅎㅎㅎ자까님 아니 너무좋ㅋㅋㅋ앜ㅋㅋ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68
꺄 동거라니ㅠㅜㅠㅜㅠㅠ사랑합니다 뷔 너무 섹시해요ㅠㅜㅠ
7년 전
독자369
내 상사가 저랬다면 비속어 백만 개에 어퍼컷을 날렸겠지만 태형이라 참는다... 여주야 포기하고 꽁냥대
7년 전
독자370
태형이 캐릭터 너무 잘 맞아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1
여주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는 이 캐릭터랑 너무 잘 맞는 것 같구❤❤
7년 전
독자372
15금이야핫 그이상도 바라고있는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진자 태태귀엽당

7년 전
독자373
흐어어어ㅠㅠㅠㅠㅠ너무 설레
7년 전
독자374
끙... 미쳤어 정말 ㅜㅠㅠㅠㅠㅠ 헝 ㅠㅠㅠㅠㅠ 닉이 자꾸 보여ㅠㅠㅠ
7년 전
독자375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섹시하고 버터바른것같아도 탱이네여 ..하 ..ㅎ
7년 전
독자376
귀여워ㅋㅋㅠㅠㅠ
태형아ㅠ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7
아슬아슬! 저 진짜 좋아요ㅠㅠㅠ이거 좋아요ㅠㅠ우리 오래봐요!
7년 전
독자378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능글거린ㄴ태형이랑 토끼 너무 귀엽잔여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ㅜ
7년 전
독자379
잉 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 능글미에입덕할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0
어우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거라닛...ㅎ
7년 전
독자381
아 태형이 넘 귀엽구 토끼 반응도 넘 귀엽구 ㅠㅠㅠㅠㅠㅠㅠㅠ 빠져드네요 헣 ㅠㅠㅠ
7년 전
독자383
동거라니!!!!!!!!!!!!어후세상에나마상에나이런글아주오예입니다넘나좋다구!!!!다음편이시급합니다잘읽구갑니다~~♡
7년 전
독자384
앗 이제 알콩달콩ㅇ콩키우는건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건져스트저의바람... 둘이너무잘어울려여 ㅠㅠㅠ
7년 전
독자385
하 보고있는데 저도모르게 광대승천해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재밌어요ㅜㅠㅠ동거라니...
7년 전
독자386
ㅎㅎㅎㅎㅎㅎ 태형이 발언 너무 야해! 남사시러버! 너무좋아여 ㅜㅜㅠ 안넝하세요 저는 모순쟁이랍니다
7년 전
독자387
태형이 너무했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토끼 너무 놀려..... 놀리는 게 아주 그냥 능글능글이야..... 우리 토끼 1년간 어떻게 헤쳐나갈까 걱정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88
어휴 태형이랑 동거라니...!! 진짜 토끼였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389
엉엉ㅠㅠㅠㅠㅠㅠ재미써
7년 전
독자390
크...아주돟아야....하악...역시 완결후에 몰아보는 재미가
7년 전
독자391
동거라니ㅜㅠㅜㅜ그냥 이것도 발려요ㅠㅠㅠ태형이 아주 능글 능글 너무 잘 보고 갑ㄴ달!!
7년 전
독자392
3화만에 동거 아주 좋습니다..ㅎㅎㅎㅎ....
7년 전
독자393
능글킹 태형이ㅋㅋㅋ 여주가 상처받았으면 어째요ㅠㅠ
7년 전
독자394
홍홍홍 더 나가도 되는걸요 이정도면 뭐 호호
7년 전
독자395
아 진짜 벌써 설렌다.. 능글맞은 태형이때문에 여주가 고생 좀 하겠네옄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96
동거라니.......... 와우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97
김태태 너 짱이야 진짜
7년 전
독자398
아핳ㅎㅎ태형이능글거림이아주좋아여좋숩니닿ㅎㅎㅎ 여주반응도귀여워요
7년 전
독자399
워후 진짜 능글거리는 태ㅎㅕㅇ이 너무 잘어울리고 좋아요ㅕ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0
이 글 완전 취향저격쓰ㅠㅠㅜㅜ저 이런거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401
여주너무귀여워용!
7년 전
독자402
꺄하하하ㅏ하핳 태형이 대만세 역시 내 1위글잡 꺄ㅏ하하하핳 진짜 김태형 닉 만만세!!!!!! 제가 주토피아 영와 진짜 제 인생영화 1위거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주터피아를 6번을 봤는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너무 젛아여 ㅠㅠㅠ
6년 전
독자403
동거라니..작가님 이러시면 좋아할줄 알았죠? 크다큰 오예입니다 오예!!!!
6년 전
독자404
암호닉 신청 (뀨우) 와..퇴근을 여주집앞에서 한다니요 정말 심쿵...ㅠㅠㅠㅠㅠㅠ 능글거림도 멋져보이는 에피소드였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405
아 진짜 너무좋아요ㅠㅜㅜㅜㅜㅜㅜㅠ
태형아ㅠㅜㅜㅜ 너무좋아

6년 전
독자406
아 진짜 애기들 너무 사랑스러워요!!ㅞㅜㅜㅜㅜ 아 귀여어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07
죠습니다 아주 죠습니다!!!!!!능글거리는거 왜이렇게 잘어울리냐 우리 닉태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비회원52.141
최고 ㅠㅠ
4년 전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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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런 하이틴 드라마 보고싶어서 쓰는 글6 07.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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