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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암호닉 신청 받고 있는거 다들 아시쥬?

위 게시판에서 5월 31일(오늘!) 자정까지 받고 있으니 다들 서두르시개!(멍)



















인스티즈 l 펌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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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붑붑님♥

( 넘넘 귀여운 붑붑님 제작 로고는 현재 제 작가이미지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ㅁ♥ )






* 팬아트나 로고, 이미지 선물 언제나 감사히 받고 있어용'ㅅ'♡*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7



























* * *














입을 여는 순간, 이 창피할 만큼 쿵쾅대는 심장박동소리가 밖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아 입을 꾹 다물었다.

날이 어두운게 다행스러웠다. 빨갛게 달아올랐을 얼굴을 숨길 수 있었으니까.


아무 대꾸도 하지 못하는 내 얼굴을 한참 더 바라보다,

뭔가 더 말하려는 듯 입을 벙긋거리던 권순영씨가 그냥 입을 다물고 고개를 젓더니 내 어깨를 감쌌다.





이제 진짜 들어가자. 춥네.

그 목소리에 여전히 얼굴은 쳐다보지도 못하고 겨우 고개만 끄덕이며 걸음을 맞춰 걸었다.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7 | 인스티즈


" 근데, 왜 기분 나빴던건지 물어보면 안되는건가? "


" 어... "


" 아, 말하기 싫은거면 굳이 캐묻진 않을게. "


" 아니, 별거 아니예요... 그냥... 좀 흔들려서요. "





엘리베이터 앞에 나란히 서서 넌지시 건네오는 질문에 두루뭉술하게 대답하자

휙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보는데,

생각보다 훨씬 격한 반응에 놀라 약간 움츠린 채로 눈을 마주쳤다.


...왜요? 소심하게 묻자 작게 인상을 찌푸린 채로 누구, 누가 너 흔들어? 하고 되묻는다.



그 와중에도 열린 엘리베이터 안으로 나를 먼저 태우고 뒤따라 타는 매너를 보이며.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7 | 인스티즈


" 누군데, 어? "


" ...왜 궁금하신데요? "


" 어? 아니 그야... "


" 뭔데요, 궁금하신 이유가. "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까지 권순영씨는 무슨 마음인건지 계속 입만 벙긋거리며 결국 마땅한 대답은 내놓지 않았다.

꼭 들어야 할 대답인 것 같아 묵묵히 기다렸지만 끝내 권순영씨는 아무 말 없이 손을 흔들었다.


내가 뚱한 얼굴로 인사를 받아주지도 않고 빤히 바라만 보는데도,

몇번을 더 얕은 한숨을 내쉰 권순영씨는 끝까지 손만 흔들며 제 집으로 들어가버렸다.




괜히 찝찝한 마음에 닫힌 옆집 문만 째려보다 발소리를 들으라는 듯 쿵쿵대며 집으로 들어갔다.


집에 들어와서는 바로 잘 준비를 했다.

내일은 미팅도 없으니 그냥 아무 생각 말고 푹 쉬라는 승관이의 메세지를 확인하고 더 편한 마음으로 침대에 누웠다.



























어젯밤, 이불을 뒤집어쓰고 잠들었다가 깨어났을 때는 이미 해가 중천에 뜬 후 였다.

정말 푹 잠들었는지 중간에 한번 깨지도 않고 대낮을 지나 오후가 될 때까지 자고 있었나보다.

잠들기 전 대충 던져놓은 터라 어디로 들어갔는지 알 수 없는 휴대폰이 시끄럽게 울렸다.

혹시나 중요한 전화일까 제대로 떠지지도 않는 눈을 비비며 방 안을 뒤졌다.





한참을 방 안을 누비다 구석에서 반짝이는 빛을 발견해 달려갔다.

그렇게 방 구석에서 겨우 찾은 휴대폰에는 모르는 번호가 띄워져 있었다.

중요한 전화는 아닌가 싶어 살짝 김이 샜지만 길게도 늘어지는 전화에 얼른 통화 버튼을 눌렀다.












" 네, 여보세요? "


- 아, 김여주씨 번호 맞죠?


" 맞는데요? "


- 안녕하세요! 저 시우 유치원 담임선생님입니다-


" 아, 네! 근데.. 저한테 무슨일로... "


- 다름이 아니라... 시우가 유치원에서 좀 다쳐서 병원에 왔거든요,





그런데 누나를 찾으면서 이 번호를 부르길래 연락 드렸어요- 전에 몇번 시우 데려다 주셨던 분, 맞죠?


이어지는 질문에 겨우 네, 네. 대답을 하면서도 시우가 다쳤다는 말에 놀라 정신이 없어졌다.

아버님께 먼저 연락을 드려 오고 계실거라며 덧붙이는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정신없이 전화를 끊고 급히 나갈 채비를 했다.

간단히 세수만 하고 눈에 보이는 옷을 주워 입은 뒤 집을 나섰다.








택시를 잡아 타고 메세지로 도착한 병원 주소를 기사님께 부른 뒤 벌써 땀이 흥건히 배인 양 손을 옷에 닦으며 안절부절했다.

누군가 다쳐 병원에 간다는건, 내게는 너무 힘든 일이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아가씨, 괜찮아요? 힐끗 나를 돌아보며 묻는 기사 아저씨에게 빨리 가달라는 말만 반복하며 겨우 정신을 붙잡고 있었다.

내가 영 힘들어 보였는지 빠르게 운전을 해주신 덕분에 금방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조급해지는 마음에 잔돈도 받지 않은 채 택시에서 내려 병원으로 달려갔다.













응급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보인 간호사를 붙잡고 시우의 이름을 대자 곧바로 저 안 쪽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그 곳으로 달려갔다.

정신없는 응급실 구석에 쳐져 있는 커튼을 걷어내자, 이마에 제 손바닥만한 거즈를 붙이고 얌전히 앉아있는 시우가 눈에 들어왔다.



내가 나타나자마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올려다보던 시우가 곧 울먹이며 그 큰 눈에 눈물을 그렁그렁 매달았다.

팔을 뻗어오는 시우를 바로 안아들자 품에 꼭 안겨 소리 없이 눈물을 뚝뚝 흘린다.





옆에 계시던 선생님의 설명을 듣자니 친구들과 놀다 조금 크게 넘어지며 놀이기구에 이마를 찧어 상처가 났다고 했다.

혼자 상처를 꿰맬 때도 울지 않고 씩씩했다던 시우는 내 품에 안겨서야 마음편히 울음을 터뜨렸다.







남은 오후 수업 때문에 가봐야 한다며 연신 죄송하다 사과하는 선생님께

보호자도 곧 올거고 치료도 끝났으니 괜찮다고 가보시라 인사를 건넨 뒤 간호사에게 유의사항을 들으며 시우 아버님이 도착하시기를 기다렸다.











" 시우 많이 아팠어? "


" 우응... 시우 여기 꿍 했을 때랑, 아까 의사 선샌님이 여기 만질때두 마니마니 아파써... "


" 그래도 혼자서 꾹 잘 참았네? 우리 시우 기특하다. "


" 홍자 이써서 무서었는데에 누나 와서 너무너무 조아써. "


" 그랬어? "


" 웅, 아아까 간호사 누나가 엄마압빠 번호 말해줘야 된다구 그래서 아빠거 말해줬는데 압빠는 바쁘니까 못 올까봐 누나 번호도 말해줘써... "




전에 누나가 필요할때 말하라구 그래서 기억하고 있어써. 울음을 그친 뒤 발개진 코를 훌쩍거리며 종알종알 설명하는 시우의 목소리를 듣다 잘했어, 하고 머리를 쓰다듬어줬다.

예전에 혹시나 싶어 일러줬던 내 전화번호를 용케 기억하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그리고 그 아픈 와중에도 제 아빠 바쁜게 신경 쓰였는지 내 번호를 불러줬다고 했다.




어느덧 품에서 잠이 든 시우를 안고, 아버님이 도착하시면 가보셔도 된다는 친절한 간호사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여 대답했다.

곤히도 잠든 시우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권순영씨가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7 | 인스티즈


저 커튼 너머에서 시우를 찾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곧 거칠게 커튼이 걷어졌다.

헉헉거리는 숨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 눈을 동그랗게 뜬 권순영씨가 이마에는 땀방울을 가득 달고 서 있었다.

회사에서 바로 달려온 듯 정장차림에 불편했는지 넥타이는 풀어헤친 채 였다.

내 품에서 잠든 시우를 살짝 보곤 한숨을 크게 내쉬며 고개를 떨군다.

힘없이 내가 앉아있던 병원침대 옆에 주저앉는 모습을 보고 가까이 다가가 앉았다.











" 크게 다친건 아니래요, 친구랑 놀다 넘어졌는데 장난감에 이마를 찧어서.. 조금 꿰맸다는데 흉터는 안 남을거라구... "


" ... "


" 많이 놀랐죠? 저도 전화받고 너무 놀라서... "


" ... "


" ...울어요? "





고개를 떨구고 아무 말 않는 권순영씨 옆에서 주절주절 설명하는데 어깨가 조금씩 들썩거린다.

깜짝 놀라 어깨를 붙잡는데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많이 놀랐겠지 싶어 품에 안긴 시우를 한번 더 고쳐 안고 어설프게나마 들썩 거리고 있는 어깨를 토닥였다.






얼마나 그렇게 앉아있었을까 얼굴을 감싸고 있던 손을 겨우 떼어내고 마른세수를 하던 권순영씨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내 앞에서 운게 부끄러운건지 헛기침을 몇 번 하곤 내 품에 안긴 시우를 데려가려 손을 뻗었는데,

잠이 든 와중에도 내 옷깃을 혹여라도 놓칠까 꽉 부여잡은 시우 탓에 그럴 수 없었다.

당황한 권순영씨에게 괜찮다며 고개를 끄덕여보이고 앞서 응급실을 빠져나왔다.






말없이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로 병원에서 나와 앞에 주차되어 있던 권순영씨 차에 탔다.

품에 안겨 잠든 시우가 혹시 불편할까 싶어 뒷좌석에 자리를 잡고 옆에 놓여있던 담요를 살짝 둘러주었다.

내가 앉은걸 확인한 권순영씨가 곧 집을 향해 차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7 | 인스티즈


" 미안... "


" 뭘요... 많이 놀라셨죠? "


" 진짜 연락 받고 너무 놀라서... 게다가 시우 혼자 있는 줄 알고 마음이 너무 급해가지고... "


" 저도 시우가 저한테 연락해서 많이 놀랐어요. "





전에 제 번호를 한번 가르쳐주긴 했었는데, 진짜 외우고 있을 줄은 몰랐거든요.


백미러를 통해 힐끔 눈을 마주치며 건네는 말에 손을 저어 보이며 대답했다.

사실 시우에게 번호를 알려주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권순영씨의 말 처럼, 시우가 내 번호를 몰랐다면 한참을 더 혼자 있어야 했을테니까.



그 생각에 괜히 마음이 이상해져 자고있는 시우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내 품에서 너무도 편하게 잠들어 있는 시우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절로 웃음이 나왔다.

그런 모습을 백미러로 보던 권순영씨도 왜인지 피식 웃음을 흘렸다.










차가 집앞에 도착하자 시우가 품 속에서 꿈틀대다 잠에서 깼다.

눈을 몇번 깜빡거리다 살짝 고개를 들더니 나와 눈이 마주치자 활짝 웃어보인다.

그 얼굴이 예뻐서 콧등에 짧게 입을 맞추자 꺄르르 웃으며 뒤로 넘어간다.

다시 한번 시우를 고쳐안고 차에서 내리자 권순영씨가 시우에게 깼냐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걸어왔다.










" 아들, 괜찮아? "


" 우웅, 압빠 안 바빠? "


" 어? "


" 압빠 맨날 바쁘자나... 오느른 안바빠? "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제 아빠의 눈치를 보는 시우는,

아마 제가 다치는 바람에 바쁜 아빠를 더 바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 마음이 기특하기도, 안쓰럽기도 해 정수리에 쪽쪽 입을 맞춰댔다.



시우의 말에 약간은 당황한 듯 입을 벌리고 가만히 서 있던 권순영씨는 곧 시우의 볼을 쓰다듬으며

오늘 아빠 안 바빠, 시우랑 놀아주려고 일찍 왔어. 하고 웃어보였다.

그런 제 아빠의 말에 시우는 배시시 웃으며 몸을 배배 꼬았다.

어지간히도 좋은가보다 싶어 나도 웃음이 나왔다.









나란히 서서 엘리베이터에 타고, 오늘도 띵- 하고 경쾌하게 울리는 엘리베이터 소리를 들으며 집에 도착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안기라는 듯 시우에게 팔을 벌려보이는 권순영씨에게 시우를 넘겨주려는데,

제 아빠를 힐끔 보고 나를 또 한번 힐끔 올려다보던 시우가 한참을 꾸물거리다 결국 느릿느릿 제 아빠의 품에 안겼다.



그런 시우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다친 상처에 붙은 거즈를 한번 매만져주며

시우야, 아야 한거 얼른 나아야해? 하고 인사를 하자 입을 앙 다물고 있던 시우가 다시 팔을 벌려 내 목을 감싸 안았다.

얼떨결에 다시 시우를 받아 안은 나도, 제 품에서 아들을 뺏기듯 넘겨준 권순영씨도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시우를 보고 있는데,









" ...권시우? "


" 압빠, 잔깐마안... 눈나, 와줘서 고마어. "


" 응? 아아, 시우가 부르는데 당연히 가야지. 앞으로도 혹시 필요하면 언제든지 전화 해. 알겠지? "


" 우응, 시우는 누나가 너무너무 조아. "





부끄러운건지 살짝 발개진 두 볼을 제 손으로 감싸며 고백하듯 말한 시우가

내가 좋다는 말을 끝으로 내 볼에 연달아 쪽쪽 뽀뽀를 하곤 도망치듯 내 품에서 내려갔다.

당차게도 말해놓고 쑥스러웠는지 품에서 빠져나가자마자 다다다 달려가 제 집 문고리를 붙잡고 낑낑대며 도어락까지 풀더니 쏙, 집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그 모습이 귀여워 자리에 쪼그려 앉은채로 큭큭대며 웃었다.



옆에 선 권순영씨도 어이가 없다는 듯 피식대며 웃다가 고개를 저으며 내게 다가왔다.

쪼그려 앉은 내 옆에 똑같이 쪼그려 앉더니 무슨 말을 하려는지 큼큼대며 목을 가다듬는다.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7 | 인스티즈


" 나도, 나도 고마워. "


" 에? "


" 내 대신 시우 챙겨줘서 고맙다고. 시우가 저렇게 좋아하는 사람 가족 말고 처음 봐. "


" 와- 영광이네요. "





영광이라며 웃어보이자 따라 웃은 권순영씨가 갑자기 고개를 돌려 내 얼굴을 빤히 쳐다봤다.

그 시선에 또 덜컥 숨이 막혀 눈을 깜빡이며 시선을 피하려는데,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나 봐봐. 하는 말에 홀린 듯 다시 시선을 고정했다.












" 흔들린댔지? "


" 어... "


" 내가 이런 말 하는거 이해 안가겠지만, 하고싶어서. "


" 뭘요? "


" 다른사람한테, 흔들리지 마. "




그리고, 조금만 기다려.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씩 웃어보인 권순영씨는 곧 읏차, 하는 소리와 함께 자리를 털고 일어섰다.

일어나라는 듯 내민 손을 붙잡고 일어서자 살짝 헝클어진 내 머리를 손으로 슥슥 빗어준 뒤 들어가라며 턱짓을 했다.

대답 없이 고개만 끄덕이며 그대로 집으로 들어갔다.




























*** 옆집쓰 ***






안녕하세요오

드디어 17화를 들고 돌아온 옆집쓰 입니다~


오랜만에 시우가 등장했는데

다쳤네요 우리 시우...(맴찢)




아,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오늘 밤 열두시, 몇 분 안남았어요!

오늘 자정까지 암호닉 받습니다! 칼같이 자를거니까 꼭꼭 늦지 않게 신청해주세요!

평가 시즌이라 이것 저것 해야할게 너무도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_@

덕분에 글도 정신이 없어지는 느낌...ㅎ


빠르면 내일, 늦어도 이번주 주말 까지는 3차 암호닉 정리+Q&A 답변 글 들고 돌아올게요!

곧 만나요~(쪽쪽)





오늘도 옆집 권순영씨에게 많이들 설레셨길 바라며,

내일 하루도 행복하시길!



엄지 춱춱 추천 꾹, 댓글 한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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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순영
7년 전
독자32
호롤ㄹ로류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흐ㅠ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넘ㅁ나 기엽고...사랑스럽고마그러네...ㅠㅠㅠㅠㅠㅠ권순영ㅠㅠㅜ시우도짱ㅇ귀여워ㅠㅠㅠㅠ하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예이 이등!
7년 전
독자44
저 지금 세번째 읽고 있어요... 흰색입니다. 저는 절대 안 흔들릴 자신 있구요 시우 넘 귀엽짜나요ㅜㅜㅜ 시우 압빠 말구 누나 조아써?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시우 넘 귀여워요ㅜㅜ 꿈에 나올 거 같단 말입니다,,, 살려주세여...
7년 전
독자3
ㅅㄷ
7년 전
독자19
저번에.신청한 누텔라에요"! 순행설..♡
7년 전
독자4
ㅅㄷ
7년 전
독자50
조금 전에 암호닉 신청하고 온 #그대에게입니다ㅠㅠㅠㅜㅜ흐어 시우 아버님...아니 순영쓰...자꾸 그렇게 설레게하며누ㅠㅜㅠㅜㅠㅜㅜㅠㅜ너무 땡큐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당헤헤
7년 전
독자5
Mr. 아령입니다!! 조금만 기다리라고요??? 다른사람한테 흔들리지 말라니....왜죠?????왜요!!!! 우리 순영이...혹시....여주한테 고백하나요??? 그런건가요??? 워후! 잘된일인데....그럼...민규는 어떡해요?ㅠㅠㅠ 우리 민규ㅠㅠ 울었는데....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진게 아닌데ㅠㅠ 강제 이별이였는데...민규 여주 만나려고 한국에 들어왔고 한국 오자마자 여주부터 찾았는데ㅠㅠㅠㅠ 아ㅠㅠ 맴찢이네요ㅠ
7년 전
독자6
마그마입니다!
7년 전
독자10
와 권순영진짜..와.. 아니.. 예.. 돌부처처럼 안흔들릴게요ㅠㅠㅠㅠ 천년만년이라도 기다릴게요ㅠㅠ 아 진짜 와 아니 작가님 심장이렇게 두드려 패시면 잠을 못자요 아니 시상에 이게 무슨.. 아니 엄마야.. 너무 좋네요.. 작가님 사랑하구요 사랑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7
선댓!
7년 전
독자22
규애에요 아 진짜 저 심장 아파요... 저도 어제 거의 밤새다 싶이 수행하느라 죽을것같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근대 또 수행있어서 또 못자네여..ㅎㅅㅎ 잠이 너무나 자고시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녕이가 흔들리지 말라니 흔들리지 말아야지여^^! 시우 넘 오랜만에 나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시우같은 아가 있었음 좋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우 다쳐서 나왔네여.. 시우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우 앞으로는 조심해서 다니길... 잘 보고갈께여 자까님도 화이팅!!!!
7년 전
독자8
선댓!
7년 전
독자11
...역시나 이번에도 저는 암호닉 신청을 놓쳐버렸어요! 제인생이 이렇죠모...
7년 전
옆집쓰
지금 가서 얼른 신청해요!(속닥속닥)
7년 전
독자16
헤헤 하고왔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씨가 기다리라면 기다려야져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상에 우리 아가는 다치지마러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
이석민규 입니다..... 온ㅇ늘 ㅡ 시우 악 너무 너무 귀여워요 ,,, 말투 어쩜 저렇게 귀염터지는지 .. 아픈것보다 시우 말투때문에 죽고 시우아버님 흔들리지 말라는 말에 이렇게 또 털썩... 넘 좋네요ㅠㅠㅠㅠㅠ 아 오랜만에 이렇게 올라오자마자 바로 딱 봤는데 역시 제 기대를 버리지 않는군요 !!!! 잊을 만하면 짠 하고 나타나는 옆집쓰 ㅎㅎ ~~~ 오늘 6월 첫 날인데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용!! 작가님두 6월 잘 보내세욥~~~~~~
7년 전
독자13
순영아ㅜ 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
흐ㅓㅇ억... 넘나 설레는 것... 시우도 너뮤 귀엽구.... 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 폭행 당ㅇ해써오...
7년 전
독자15
으아ㅠㅠㅠ알림울리자마자뛰어왔어요ㅠㅠㅠ시우다쳐서어떡해ㅠㅠㅠ 그래도괜찮다니까다행이네요ㅠㅠㅠ 이제 순영이가 뭔가여주한테 고백을하려나봐요..!!! 설레네요ㅠㅠ
7년 전
독자17
아이쿠입니다ㅠㅠㅠ순영이 넘나 설레는 것.... 시우도 겁나 귀엽고...시우야 아프지마ㅠㅠㅠ
7년 전
독자18
르래입니다ㅠㅅㅠ!시우야...다치지마..
7년 전
독자20
오늘도 옆집 권순영씨께 치이고 가요..8ㅁ8 정말 매번 설레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옆집쓰
10분까지 받아요...! 빨리 달려갓...!!!
7년 전
독자23
핫초코입니다ㅠㅠㅠㅠㅠㅠ 흔들리지마ㅠㅠㅠㅠㅠ 네 안흔들려요 진짜 어떻게 흔들립닏까ㅠㅠㅠㅠㅠㅠ 시우 너무 러블리하구요...지짜... 넘나 행ㅂ복한것 오늘도 잘 읽구갑니다ㅠㅠ
7년 전
독자24
순뿌입니다ㅠㅠㅠㅠㅠ아 시우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애기애기ㅜㅠㅠㅠㅠㅠ순영이도 넘 카리쓰마넘치구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알람 확인하자마자 바로왔는데 역시 작가님ㅠㅠㅠ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6월을 행복하게 시작하네요 작가님 알럽유♡♡♡
7년 전
독자26
밍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우아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치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누나마음찢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흔들리지마라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겨론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시우랑도 같이살고 응?

7년 전
독자28
♡콩♡
7년 전
독자31
진짜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글이 진짜 간질간질하고 설레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오래오래 자주봐용..♥
7년 전
독자29
역시 믿고보는 작품 ㅠㅠㅠ♡
7년 전
독자30
아..넘나 감격쓰
너무 행복하닿ㅎㅎ하ㅏ핳ㅎ하ㅏㅏ하루를 옆집으로 시작하다닛..! 헤헤ㅐ헤해ㅐㅐ해 작ㄲ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3
낭낭!
7년 전
독자38
ㅠㅠㅠㅠㅠㅠㅠ 안냐하세요 자까님 ㅠㅠㅠㅠ 남ㅇ낭입니다... 우리 시우가 다치다니요!! ㅠㅠㅠㅠ 우리 시우... 혼자 울지두 않구 잘 있다가 누나가 오니까 울음을 빵 터트리는 모습이 ㅠㅠㅠㅠ 정말 넘나 귀여운 것 아닙니까 ㅠㅠㅠㅠ 우리 시우한테는 누나가 이미 어마어마하게 큰 존재가 된 것 같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리고 우리 수장님... 곧 고백이라도 하실 것 처럼 막 그렇게 기다리라고 하시면 제가 어! 기다릴 것 같아요?? 예????? 당연히 기다려야죠. 예. 암요 ㄴ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말씀인데. 우리 순영이도 고민이 많겠어요. 솔직히 어린애들처럼 연애하자 이런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아이까지 있는 아빠인데... 연애하자고 하기가 ㅠㅠ 그러기엔 여주는 너무 어리고 예쁘고 그런 사람이니까... ㅠㅠㅠㅠ 그래도 우리 순영이는 행복하게 해줄게 하면서 딱!!!!! 어!!!! 그러면 좋겠슴미다 ㅠㅠㅠㅠ 흔들리지 마라 ㅠㅠㅠㅠㅠ 우리 밍구가 멋있긴 하지만 ㅠㅠ 오늘 설렘이 뿌뿜이네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4
지짜 작가님 최고에요...♡ 아 시우 맴찢 ㅜㅜ 그래도 시우가 중간에서 큐피트가 된듯한 그런 느낌이라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곧 고백하겠죠 순영이가? (설레쥬금)
7년 전
독자35
ㅠㅜㅜ비록암호닉은놓쳤지만..와진짜설레죽어용 ㅜㅜ
7년 전
독자36
퍼플 진짜..... 왜 슌영아 내가 흔들리면 안되니ㅠㅠㅠㅠㅠㅠ근대 민규는 어닌거 같더ㅠㅍ퓨 언도ㅑㅠㅍㅍ
7년 전
독자37
밍구/ 윽 왜안보여디는ㄴ거죠ㅠㅠ제핸드폰이이상ㅇ항걸까요ㅠㅠ윽슬퍼라근데댓글만봐도설레여빨리보구시푸미..❤️
7년 전
독자54
윽윽윽!!!!!드뎌보여서봤당유ㅠㅠㅠㅠㅠㅠ천년ㄴ이든만년이든기다릴ㄹ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눌도내심장을마구마규찢는ㄴ군요얘아빠권순영씨ㅠㅠㅠㅠ자까님사랑ㅇ해여ㅠㅠㅠ❤❤❤❤
7년 전
독자39
순수녕
7년 전
독자40
아기돼지예요ㅠㅠㅠ시우야 다치지마렴 너 다치면 여주도 걱정하고 순영이도 걱정하고 독자들듀 걱정한다 그리고 순영이랑 여주랑 빨리 결혼해
7년 전
독자41
수녕이 넘나 설레는것.....! 시우 왜이렇게 귀엽져 ㅠㅠㅠㅠ ♥
7년 전
독자42
시우야ㅠㅠㅠㅠㅠㅠㅠ아가ㅠㅠㅠ다치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 맴이 찢어진다......오늘도 순행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일칠이에요! 시우 다쳤다고해서 정말 놀랐어요...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와중에 순영이는 너무 설레구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분수입니다ㅠㅠ 진짜 기다리던 암호닉 신청을 드디어 해놓고 작가님 글 읽으니까 너무 마음이 편하네요! 시우ㅜ 다쳤어ㅠㅠ 진짜 저 작은 애기가 꾹 참고 있다가 여주보니까 우는게 왜 이렇게 안쓰러운거죠ㅠㅠ 순영이가 시우랑 좀 더 많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여ㅠㅠㅠ 여주랑 셋이서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6
뿌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 시우ㅠㅠㅠㅠㅠㅠㅠㅠ아 시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도 순영이지만 진짜 시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 ㅓ무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제 사랑 받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흑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설렌 순영아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기다릴게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기다리라면 기다려야지 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오늘도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우왕굿 입니다!! 시우가 다쳤다는 부분에서 저도모르게 깜작놀랐는데 막 시우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작가님 ㅠ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순영이가 여주한테 한 그말...제가 생각하는....ㅎㅎㅎㅎ 다음편이 너무 기대되여 작가님!!
7년 전
독자48
숭늉) 핰..빨리 조금만 기다리라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거하게 치였네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49
돌하르방울고거요ㅠㅠㅠㅠㅠ봐권순영ㅠㅠㅠㅠ얼마든지기다릴게오기만해라ㅜㅠㅠ 진짜열렬히사랑해줄게ㅠㅠ 근데우리시우왜다쳐써ㅠㅠㅠ다치지마도토시우ㅜㅜㅜㅜ
7년 전
독자51
ㅠㅠㅜㅠㅜㅜㅠ권순영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번 설레는 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시우ㅠㅠㅠㅠ아팟쪄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애기야ㅠㅠㅠ
7년 전
독자53
현타쿠 안녕하세요 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 시우아버님 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큽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수녕이가 기다리라면 기다려야져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글 너무 잘읽었어요 ㅜㅠ!! 얼른 둘이 잘됐으면....
7년 전
독자55
순영이 애매모호한 말을 용케도 알아들었네요.... 다른 사람에게 흔들리지 말라니ㅠㅠㅠㅠ 저러면 못 흔들리죠... 시우가 번호를 외우고 있었던건 신의 한 수 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56
헐럴러러러 순영이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넘나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잊ㅂ니다ㅜㅜ
7년 전
독자58
...(엄마)(오열)(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59
밍뿌 아 역시 ㅠㅠㅠㅠ 오늘도 넘나 행복했습니다ㅠㅠㅠ 시우가 막 다치고도 안울고 그런거보니까 막 기특하면서도 아빠생각하는거보고 안타깝기도하구 막 찌통이기도 합니다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ㅠㅜㅜ 시우아버님 ㅠㅠㅠㅠㅠ 내남자야ㅠㅠㅠㅠ 엉어유ㅠㅠㅠㅠ 너무 설레야ㅠㅠㅠ 안흔들릴게!!!!!!!! 작가님 감사드려여♡
7년 전
독자60
작가님 순영이를 줄 수 없다면 시우를 주세요(뻔뻔(당당 시우야 사랑햐ㅠㅜㅠ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61
828입니다ㅜㅜㅠㅠㅠㅠ울 시우ㅠㅠㅠㅠㅠㅠ애기 다쳐써ㅠㅠㅠㅠㅠㅠㅠ시ㅜㅜ우ㅠㅠㅠㅠㅠㅠㅠ아버님 왤케 설레구 그로세요,,,흔들리지마,,,,,,,,,,ㅎㅎ,,,,,,,
7년 전
독자62
흑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돌아왔굼요ㅠㅠ기다렸습니다!!얼른얼른 둘이 집 합쳤으면 좋겠굼요!!(?)ㅠㅠ 또 다음화 기다릴게ㅇ요!
7년 전
독자63
아으ㅠㅠㅠㅠㅜㅜㅜ 순영아빠 왜 제 맘을 자꾸 흔드세여ㅠㅠㅠㅠㅠㅠㅠㅍ
7년 전
독자64
둘이 잘됐으면 좋겠어여..ㅎ 잘돼라 (짝) 잘돼라 (짝)!
7년 전
독자65
닭갈비는옳다에요ㅠㅠㅠㅠㅠ오ㅓ 진짜....시우 뽀뽀햐주고 싶어요....♥오늘도 잘 보구갑니다♥♥♥
7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 백년 천년 기다려눌께!!!!!! 와 진짜 작가님 막 사랑스럽고 그렇네..? 시우 왜 다쳤어ㅠㅠㅠㅠ 그 와중에 부자가 쌍으로 귀여워.. 코피날꺼같다ㅎㅎ
7년 전
독자67
예에에입니다! 우리 시우 오랜만이에요ㅠㅠ 다쳤는데도 울지 않고 잘 참고 아빠 바쁠까봐 누나에게 전화하고ㅠㅠ 시우 너무 이뻐요ㅠㅠ 시우가 저러는데 누가 시우를 싫어하겠어요ㅠㅠ 이뻐라ㅠㅠ 순영이가 흔들리지말라면 그래야죠 순영이 기다릴거에요ㅠㅠ
7년 전
독자68
안흔들ㅇ릴께 ㅠㅠㅠㅠㅠㅠ 석파고처럼 철벽칠꺼야 ㅠㅠㅠㅠㅠㅠㅠ 엉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하라케케예요!!!!!!!!!!!!!!!아지자 쓰차를 힘들게 이거내고 오랜만에 댓글써여 넘나 반가움!!!!!!!!!!!!!오늘도 권아빠는 설레는그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의미심장한 말은...곧...ㅎ..ㅎㅎ....기대하고있겠급니다
7년 전
독자70
달링이에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세븐틴화다 오늘 ㅠㅠㅠㅠ 아진짜 시우 아프지 말구ㅠㅠ 예쁘고 진짜 작가님 오셔서 너무 좋고.. 내가 있을때 오셔서 너무 좋쿠.. 작가님 사랑하구.. 작가님도 항상 아프면 안돼요ㅠㅠ 응원하고 있어요 뒤에서 늘!
7년 전
독자71
왜 저는 이렇게 늦게 인티에 들어온거죠..ㅠㅠㅠ 이번에도 암호닉 신청은 놓쳤지만 늘 작가님 글 재밌게 보고 있어요! 시우 뽀뽀하는 장면 너무 귀엽네요ㅠㅠ 혼자 보면서 웃고 있었어욬ㅋㅋ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2
애깅이..라고 신청했눈데 벌써 됐을까요!!!??아무튼 좀만 기다리라니ㅜㅜㅜㅜㅜㅜ오늘도 설레서 쥭습닏다ㅠㅠㅠㅜㅠㅜ시우는 또 왜이렇게 귀여운건지ㅠㅠㅠㅠ힐링하고가요정말8ㅅ8♥
7년 전
독자73
시우 말하는거 넘 예쁘고 귀여워요ㅠㅠㅠ 권순영씨........... 세상에............. (설렘) 시우야 다치면 안돼 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채꾸에요ㅠㅠㅜㅜㅠ그래 기다려야죠 순영이가기다리라는데 못기다릴이유가 어딨겠어요ㅠㅠㅠㅠㅠ 논설문써야하는데 인티에서못나가고있어요..끙끙
작가님 오늘도 수고하세요♥

7년 전
독자75
깐새우
시우 다친거 넘나 맴찢이지만 덕분에 만나서 순영이가 기다리....기다..기.....기다려....,...라니.. 뽀뽀하는 시우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ㅜㅠㅠㅠㅜㅜ여주 전화번호 외우는 시우 나보다 똑똑한액이....

7년 전
독자76
레인보우샤벳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랴 순영아 기다릴께 ㅠㅠㅠㅠㅠㅠㅠ트흡 ㅜㅠㅠㅠ
7년 전
독자77
붐바스틱이에요!! 시우 아프지마ㅠㅜ 맴찢... 순영이가 기다리라면 기다려야죠!!!! 호우쉬!!!!!!!!!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79
강변호사에요!!와ㅠㅠㅠㅠㅠ내 맴때리는 권수녕ㅠㅠㅠㅠㅠㅠㅠ시우는 귀여워죽겠고 순영이는 설레죽겠고 부자끼리 다해먹네요ㅠㅠㅠㅠㅠㅠ다음화기다리구있을게요!!
7년 전
독자80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아 시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의저의미심장한말뭘까요ㅠㅠㅠㅠㅠ기대해도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엉어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수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흔들리지 말라니ㅠㅠㅠㅠㅠ 빨리 고백해버려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8월소년이에요 ㅠㅠㅠㅠㅠㅠ울 시우 아프지망고ㅜㅜㅜㅜㅠㅠ다치지망고ㅠㅠ ㅇㅣ제 시우 눈나 말ㄹ고 엄.. (입틀막) 네 너무 먼저 나간거 같아서 조용히 하겠읍니다 :3 권순영이 기다리라면 조용히 12첩 반상 해놓고 기달ㄹ려야지...8ㅅ8 여주도 순영이도 시우도 너무 예쁜 것 ^ㅁ^ 다른 사람한테 흔들리지 말라잖아 (벽쿵)(벽침)(이불킥) 자 이제 셋다 제가 루팡하게씀다 ^~^ 아 물론 옆집ㄴㅁ은 제가 사랑의 이름으로 납치 ♡ㅅ♡
7년 전
독자84
문하입니다!!! 어잌후 ㅠㅜㅜㅠㅠㅠㅜㅜㅠㅠ 순영이가 흔들리지 말라면 기둥처럼 빳빳히 서서 기다려야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 그나저나 시우는 어쩜 저리 귀여운건지...❤❤
오늘도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86

오늘도 저는 이렇게 혼절합니다...저번주까지만해도 흔들리는게 이해가될뻔했는데 이번화보니꺼 절대 아니였어요 어떻게 이런 부자를 두고 흔들립니까ㅜㅜㅜㅜㅜ시우야사랑라ㅜㅜㅜㅜ수녕아사랑햐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도사랑해ㅜㅜㅜㅜ

7년 전
독자87
믿고보는 시우ㅠㅠㅠㅠㅠㅠ 아버지 시우없으면 어쩔뻔하셧어요ㅠㅠㅠㅠㅠㅠㅠ 오구오구
7년 전
독자88
숨입니다 민규때문에 흔들린다는 거죠....? 그렇다면 전 아직 흔들리고 있습니다....민규ㅠ갓......나랑 겨론해.... 아 그건ㅇ 그렇고 순영이가 흔들리지마라면 흔들리지 말아야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9
아진짜ㅜㅜㅜ시우야ㅜㅜ너무귀엽잖아ㅜㅜㅜㅜㅠㅠㅠㅜ그리고 순영이도 너무 설레잖아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그르릉입니다! 시우가 다치다니ㅠㅠㅠ시우는 평생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아프지마 시우야ㅠㅠㅠㅠ 순영아 흔들리지 말라니 이 부자 위험하네요ㅠㅠㅠ 오늘도 시우는 정말 귀엽네요♥ 아파트 뽑ㅇㅏ.....
7년 전
독자91
수녕...네 돌처럼 흔들리지않을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계속 오류떠서 공기계로 읽고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우리 시우 이제 아프지마ㅠㅠㅠㅠㅠ누나 번호 외우고 있어서 다행이고 대견하고ㅠㅠㅠㅠㅠ그나저나 흔들리지 말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세상에 흔들리지말라니ㅜㅜ아 시우너무귀여워요 시우귀여움에완전엄마미소짓고봣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94
얼마전 암호닉신청한 버승관과부논이에요!!! 아ㅠㅠㅠ너무달달해요ㅠㅠㅠ얼른 여주랑 순영이가 콩볶았으면 좋겠어요... 시우도 너무귀여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95
빠밤입니다!시우 다치니까 제 마음도 찢어진 느낌...흔들리지 말라니 너무 설레요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6
밍구리에요 시우가 다쳐서 마음이 아픈데 또 넘나 귀여운 시우땜에 심쿵당했어여ㅠㅠㅠㅜㅜㅜㅠㅜㅜ
7년 전
독자97
십칠봉이입니다!! 시우 다쳤어요 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마 시우야 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봄봄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시우야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아....(심장어택)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99
권순영ㅠㅠㅠㅠㅠ설레고 시우도너무귀엽고ㅠㅠㅠㅠㅠ암호닉도신청해서 기분좋은것~♡♡♡♡♡♡♡
7년 전
독자100
조금 전에 암호닉 신청한 바비입니다 ㅠㅅㅠ
역시 믿고 보는 애아빠... 순영이 너무 설레고 여주랑 순영이랑 빨리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시우야 아프지 마 ㅠㅠ

7년 전
독자101
일공공사 / 으억... 작가님 정말... 애 아빠가 저렇게 위험해도 되나요... 권순영 이 위험한 남자야... 작가님 진짜 항상 재밌는 글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ㅜ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103
맴매때찌☆
ㅎㅎㅎㅎ와 그냥 여주랑 순영이는 부부인데요...?이정도면 연애 말고 결혼을 하는게...ㅋㅋㅋㅋㅋ풋풋한데 자연스럽고 편하기가 쉽지 않은데ㅠㅠㅠ부러워여ㅠㅠ

7년 전
독자104
밍니언 이에여ㅜㅜㅜㅜㅜㅜ 아ㅠㅠㅠㅜㅜㅜㅜㅜ 시우 너ㅁ나 귀여운 것.... 휴... 아니 그리구 수녕.... 애아빠가 왤케 사랑스럽ㄱ구 자상하구ㅜㅜㅜㅜ 어후 야자시간인데 공부글렀네요... 내일 모의고사인데ㅜㅜ 잘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5
뿌썩쑨이요 ㅠㅠ!!! 어헝ㅇ엉 내새끼 우리 시우 다쳐소 어떻게 ㅜㅜㅜㅜㅜ 근데 순영이 너무 설레는 것 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 시우아빠 저랑 살ㅇ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 작가님 오늘도 감사해요!! 정말 재밌게 읽어요 항상
7년 전
독자106
체리에요!!!으앙...시우맴찢..ㅠㅠㅠㅠㅠㅠㅠ오모오모시우아버님...사람마음을들었다놨다!!!!
7년 전
독자107
아아ㅏㅠㅠㅠㅠㅠ시우랑 순영이 둘 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진짜 어쩌면 좋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무리에요 작가님!! 어휴ㅠㅠㅠㅠ 저 사랑둥이들 ㅠㅠㅠㅠㅠ 순영이 이 치명적인 남자야...ㅠㅠㅠ 왜 그렇게 설레냐ㅠㅠㅠㅠ 그리고 시우 너무 귀여워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어쩜 저렇게 예뿌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시우너무귀여워ㅜㅜㅜ 오늘순영이 되게멋있었어요ㅎㅎㅎ!!! 눈물 또르륵. . . .ㅠ 빨리 둘이이어지길ㅠㅠㅠㅎ!!!
7년 전
독자110
윽ㅜ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설ㄹ레여ㅠㅠㅠㅠㅠㅠ흐뷰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시우야 아프지마 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마 시우 시우 잠보 ㅠㅠㅠㅠㅠ
하 순영이는 울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흔들리지 말라니 흔들리지 말아야지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시우 아빠닮아서 똑똑한가봐요ㅠㅠㅠㅠ귀염둥이야ㅠㅠㅠㅠ순영아결혼하자ㅠㅠㅠㅠ작가님글 너무너무좋아여ㅠㅠㅠ!!
7년 전
독자113
우왕 흐왕 허허 이번에도 암호닉은 실패하였지만 즐겁고 재밌게 설렘가득하게 잘 읽었어요!! 이쁜 시우 얼굴에 상처나서 맴찢이였지만 흉안진다니까 다행이네요!!
7년 전
독자114
뿌승관입니다ㅜㅜㅜ시우맴찢...ㅜ순영이도..흑 그리고 오늘도 권순영은 멋있네요 왜이렇게 설레는겁니까..작가님사랑해여..
7년 전
독자115
왕 며칠전에..? 드디어 암호닉을 신청했어요!!! 꺄륵 맨날 옆집글만 되게 늦게 보는것같아요.. (뒷북러) 오늘의 시우 다쳤지만 귀요미다.. 수녕..오늘도 너무 져아~~~훠~~!
7년 전
독자116
조금만 기다리라니ㅠㅠㅜㅜㅜ계속 기다릴수있어ㅜㅠㅜㅜㅠㅠ시우 다친거 마음 아프구용..작가님 글 너무 잘 쓰세요ㅠㅠㅜㅜㅜㅏ
7년 전
독자117
아순영씨...왜이렇게설레는거져??안흔들릴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읽는내내 넘행복해요 예쁜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당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문홀리입니다. 네 오빠 다른 사람한테 안 흔들릴게요... 아니 못 흔들려요... 아니 진짜 좋아요ㅜㅠㅠㅜㅠㅠ(죽은 자의 댓글입니다.) 시우 이마는 어째요ㅠㅜㅠ 아가가 꼬매는데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9
저는 매번 순영이한테 흔들리네요..ㅠㅠㅜㅜㅜㅜㅠㅠ 블랙홀같은 남자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
7년 전
독자121
최허그입니다ㅠㅠㅠㅠㅠ 아와진짜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 오늘편너무간질간질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어느새시우도많이큰것같고ㅠㅠㅠㅠㅠ조금만기다리라는권아빠ㅠㅠㅠㅠㅠㅠ♡♡♡ 진짜 오늘편 감히 리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ㅠㅠㅠ 오늘도 너무 잘 보고가요 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2
도앵도에요 얼른행쇼하죠 너무좋아죽겠네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23
자몽에이드에오ㅠㅜㅜㅠ엉엉엉엉엉 시우아버님을 제게 주세요!!!! 물론 시우도 제게 엉엉엉엉 너무 귀여워요 마음이 흔들리면 시우 아버님이 더 흔들어주세요 엉엉엉 튕기는 척 딱 3번만하고 넘어갈게여ㅜㅡㅠㅠ
7년 전
독자124
@아몬드@이에요ㅜㅜㅜㅜ드디어 암호닉 신청을 해서 글 읽어보네여ㅠㅜㅜㅜㅠㅠㅠ역시 오늘 글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바나나우유에요 요즘수행평가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작가님 글이 뙇!!ㅠㅠㅠㅠㅠㅠ 넘나 감격스러운것ㅠㅠㅠ 시우 다쳐서 어떡해ㅠㅠㅠㅠ 걱정되게 그리고 마지막에 순영이 기다리라는거 무ㅓ야ㅠㅠㅠㅠㅜㅠ 아 오늘은 진짜 역대급.. ㅠㅠㅠㅠ 순영이 많이 조아해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우와아ㅏ아아아ㅏ대박 오늘 처음 읽어봤는데 정말 잘 쓰세요! 왜 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ㅠ정주행 시작해야겠어요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30
진짜 안 흔들릴거야ㅠㅠㅠㅠㅠ 너무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더ㅜㅠㅠ
7년 전
독자131
ㅠㅠㅠ또암호닉신청못했어요ㅠㅠㅠ하지만우리시우보고극뽁!!!ㅋㅋㅋ시우얌ㅠ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132
새로 암호닉 신청한 천사가정한날입니다! 흔들리지말고 기다리라니ㅠㅠㅠㅠ저만 설레는거 아니죠?ㅠㅠㅠ오늘도 순영이한테 치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33
핫초코입니당 아 ㅠㅠㅠㅠ우리 시우 ㅇ왜 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 ㅠㅠㅠㅠㅠㅠ 시우 똑똑한 거봐 그 번호를 외우고 있었어


이와중에 아빠는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4
헉....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조아요 오늘 모의고사 봐서 집에 일찍와서 너무 좋은데! 이렇게 귀여운 시우도 오랜만에 보고ㅠ 진짜 뽀뽀한것도 짱귀엽구 이제 여주랑 순영이랑 이어지는거 나올테니깐 넘 설레고 좋아요 ㅋㅎ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35
아이고7봉아!!입니다 오늘 진짜 설레 ㅈ듀거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으앙ㅜㅜㅜ작가님 순영설♡이에요ㅠㅠ♡ 시우다쳐서 맴찢하네요ㅜㅜ근데 시우 애기맞아요!!?? 어쩜 이리 속이 깊어요 엉엉ㅜㅜㅜㅜ기특하게ㅜㅜㅜㅜ순영이가 여주 흔들린다니까 불안한가바여...칵...언능잡아순영아..캌...♡ 이 둘의 행쇼를 기원합니다ㅜㅜㅜ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가여♡♡♡
7년 전
독자137
권수녕 왜 여주랑 겨론안함..? 결혼하라고!!!!!
7년 전
독자138
오메기떡이에요!!조금만 기다려..?! 그래수녕아 언제든지 기다릴게ㅜㅜㅜㅜ오늘 시우 너무 귀여워서 죽어요ㅠㅠㅠ여주따라(? 엄마미소 지으면서 보게된다는..ㅜㅜ
7년 전
독자139
연꽃!입니다! 시우가다쳐서 내마음이더아퍼시우야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40
오늘도 시우아버님은 넘나 설레네요 ㅠㅠ 조금만 기다리라니.. 순영이가 기다리라고 하면 백년이든 만년이든 기다릴 수 있어여.. 시우 많이 놀랐을텐데 의젓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시우는 사랑스러워요 ㅠㅠ 순영이랑 여주랑 곧 행쇼하겠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141
으아아아ㅏ아아시우야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둘다진짜 역시 아빠와아들이라서그러니 너무 귀엽잖아아아아ㅏㅏ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2
퓨리
안녕하세여 이번에 신청한 퓨리입니다:)
아...순영아...8ㅁ8 순영이 진짜 너무 멋진 남자아닌가요ㅠㅠㅠㅠㅠ 한밤중에 심장폭행당했습니다 진짜 설렘 폭발ㅠㅅㅠ 권순영 정말 양보할 수 없는 사람...☆ 그리고 시우도 그렇고 다들 아프지 마ㅠㅠ 마음이 찢어져여ㅠㅠㅠㅠㅠ 작가님도 건강하시구여ㅠㅠㅠ 그럼 저는 이만 가볼게여. 다들 빨리 행복해졌으면❤

7년 전
독자143
아르망입니다! 시우... 누나도 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수녕이랑은 설렘설렘하네요 ㅠㅠ
7년 전
독자144
보슝 입니다! 시우 진짜 다쳤을때 왜 제가 쿵한지ㅜㅜ 시우가 여주 번호 기억한거 저만 감동..? 진짜 시우 사랑스러운것같아요ㅜㅜ 완전
7년 전
독자145
사랑의 큐피트 우리시우가 다쳤다니ㅠㅠ시우 상처 빨리 아물어라!!순영이의 고백인듯 고백아닌 고백같은 말ㅎㅎ언제 들어도 달달하다ㅎㅎ시우랑 둘이 행동이 똑같다ㅎㅎ귀여워ㅎㅎ!!
7년 전
독자146
와 권순영씨 ㅜㅜㅜㅜㅜ 시우아프지마 ㅜㅜㅜㅜㅜㅜㅜ 순영이 진짜 뭔가 듬직하네요 ㅜㅜㅜ 작가님 감사합니다 ㅜㅜㅜㅜ화이팅하세요!!!
7년 전
독자147
꿀벌이에용 우리 시우 .. 다쳤다고 할때부터 마음이 안조아써요 ㅜㅜㅜㅜㅜㅠㅠㅠ 이쁜 시우 다치면 안대요 ㅜㅜㅜㅜㅠㅜㅠㅠ 그리고 순영이가 좀만 기다리라는거는 무언가 있다는 것이겠죵 ㅎㅎㅎ
7년 전
독자148
힝ㅠㅠㅠㅠㅠㅠ 시우야ㅠㅠㅜㅜㅠㅠㅠㅠㅠ 아가야 다치지말아라ㅠㅠㅠㅠㅠㅠ 맴찢이네여
그래도 마지막은!!! 역시나처럼 권순영씨의!!!ㅠㅠㅠ 설렘폭탄....ㅠㅠ♥♥

7년 전
독자149
아ㅠㅠㅠㅠㅠ시우야ㅜㅠㅠㅠ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아빠를 닮아서 그런가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꽃]이에요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시우야ㅠㅠㅠㅠㅠ아프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권순영 진짜 심쿵남ㅠㅠㅠㅠㅠ안흔들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얌전히 기다리며뉴되는부분이져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51
윽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수박승관이에요 안온 사이에 엄청 많이 올라와서 당황쓰8ㅅ8 시우 진짜 넘넘귀엽고 워더해가고싶어요 덤으로 순영이까지..
7년 전
독자152
1600이에요ㅠㅠㅠㅠ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우야ㅠㅠㅠㅠㅠㅠㅠ시우 다치는 거 시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시우ㅠㅠㅠㅠㅠㅠㅠ아빠 바쁘다고 말하는 거 왜 이렇게 맘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우리 시우 똑똑한 거 봐 한 번 말해줬는데 외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뽀뽀하고 도망가는 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서 우주 부수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153
날오입니다ㅜㅜ으앙ㅜㅜㅜ심장이 아파요ㅜㅜㅜㅜ오랜만에 보는 시우가 아파서 돌아왔다니ㅜㅜ너무 제 마음이 찢어집니다ㅜㅜ오늘도 권순영씨는 멋있고 여주는 착하고 시우는 귀엽네요... 시우가 볼이 빨개져서 고백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엄마미소가ㅜㅜㅜ너무 좋아요ㅜㅜ
7년 전
독자154
민규샵VIP이에요!!!! 시우가다쳤다니ㅠㅠㅠㅠ 이쁜아가 이마가....ㅠㅠㅠ 그보다 너무 귀엽잖아 심장에마비올뜻....권순영은 또 왜이렇게 설레는지♥
7년 전
독자155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절대 안흔들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아아아아아아!!!!!!!!지금 잡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6
흐앙... 작까님 저는 어째서 이글을 이제야 다읽고 암호닉을 못했을까요.... 진짜 택파너무 받고싶은데...ㅠㅠㅠ 암호닉 못 하면 택파는 못받는건가요...? 제발 자비를 배풀어주세요..... 순영이가 아빠라는게 이렇게 잘어울리는지 몰랐어요... 진짜 이글을 이제야 알아서 오늘00화부터 지금까지 다읽었어요ㅠㅠ 글이 너무 제스타일이에요ㅠㅠㅠㅠ 정말 택파 꼭받고싶습니다...!!! 순영이와 빨리 결혼해서 둘째낳는거도(@^^@)보고싶구요ㅠㅠㅠ 항상응원할게요 기대하고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작가님 사..좋아해요❤️
7년 전
독자157
이 새벽에 알람울렸다면 죄송해요... 진짜 너무 재밋고 설레구.. 그래서 멈출수가없었어유❤️ 저도 고삼인데 우리모두 힘냅시다!! 회이팅!!!!!❤️
7년 전
독자158
다빈입니다! 순영이가 흔들리지 말라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는데 아악... 심쿵... 예전에 부모님이 다치셔서 병원에 갔던 여주가 이번에 시우 다쳤을 때 갈 때도 긴장하는 모습이 조금 안쓰러웠답니다 ㅠㅠ 일도 그만두고 온 순영이와 자다가 일어나서 달려온 여주도 모두 놀랐겠죠? 그래도 시우가 많이 안 다쳐서 다행이에요 ㅜㅠㅜㅜㅜㅠㅠㅜ 흔들리지 말라고 했는데 순영님 제 마음을 흔들어놓으셨다......
7년 전
독자159
찰캉입니다!! 시우 다첬다니 제마음도 철렁..ㅠㅠㅠ 야주와 순영이는 얼마나 놀랬을까요ㅠㅠ 시우야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 하 그리고 권순영.. 다른사람에게 흔들리지 말라니ㅠㅠ 이 말 넘나 설레는것....ㅜㅠㅠ 오늘도 순영이한데 치이네요..ㅠㅠ
7년 전
독자160
부등뿌등입니다! 페이지 오류나서 못보고있었는데 드디어 보내요ㅠㅠㅠㅠㅠ 흔들리지 말라고하는 순영이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순영이보고 흔들리겠어요 엉엉ㅠㅠㅠㅠㅠ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61
일게수니입니당 기다릴게 기다린다고 기다릴게!!!!!!!!!!!!!!!!!!!! 권순영 내가 김민규한테 안 가고 기다릴게!!!!!!!!!!!!!!!!!!!!!!!! 니가 죽어서도 기다린다 내가!!!!!!!!!!!!!!!!!!!
7년 전
독자16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아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3
들레에여ㅠㅠㅠㅜㅜㅠㅠㅠㅜ끄아ㅠㅠㅠㅠ좀만기다리라는건무슨뜻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5
순제로예요! 아 시우ㅠㅠㅠㅠㅠㅠㅠ다치지마ㅠㅠㅠ애기야ㅠㅠㅠㅠ여주 번호 외운것도 너무 예쁘고 아빠 바쁠까봐 걱정하는 것도 너무 기특해요ㅠㅠㅠㅠ 이번편 순영이 진짜 설레서 사망...ㅠㅠㅠㅠㅠ절대 안흔들릴께여 어빠ㅠㅠ
7년 전
독자166
동물이에요! 암호닉으론 처음달아보는 댓글이네요! 하...시우....너무귀여워.........진짜내아들이면좋겠어요ㅠㅠㅠ그럼 전 순영이랑결혼하면되나요?ㅇ,< ㅎㅎ 그리고 기다리라니..얼마나더기다리면될까요 시우아버님..♡
7년 전
독자16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우아빠 왜 제 주변엔 없는거죠...네...
7년 전
독자168
조화입니다ㅠㅠㅠㅠ아....시우 귀여워서 죽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순영이 기다리라면 기다려야죠...O<-<

7년 전
독자169
우리 시우 아프지 마로라 ㅠㅠㅠ 순영이는 오늘도 설레게 하네요... 순행설!
7년 전
독자170
흔들리지말라고여? 그럴 자신 있졓ㅎ핳ㅎ하ㅏㅏ 근데 급 민규 짠내..☆ 시우 막 사고난줄 알고 놀랐는데 그건아니어서 다행이네요 내가 좋다니! 왤케 좋아해주는사람이 많은지 여주 넘나 부러운것^^..ㅠ
7년 전
독자171
쑤뇽입니다ㅠㅠㅠ 시우 넘나 귀여운것ㅠㅠㅠㅠㅠㅠㅠ 애기 아프면 안돼ㅠㅠㅠ 흔들리면 안돼ㅠㅠㅠㅠㅠ흔들리지마 민규도 좋지만... 안돼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2
아 권시우ㅠㅠㅠㅠㅠ 속도 깊고 예쁘지요ㅠㅠㅠㅠㅠㅠ 나중에 결혼하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시우만큼만.....
7년 전
독자173
어흥이예요 아이구ㅠㅠㅠ 시우의 작은 얼굴에 큰 거즈라니ㅜㅜㅠㅜㅠ 우리애기 많이 놀랐겠어요ㅠㅠㅠㅠ 그래도 누나번호기억하고있어서 진짜다행이다ㅠㅠ 순영이 말 믿고 기다리고잇자 여주야
7년 전
독자174
쑤녕아!!!!너라면 몇년을 기다릴수 있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5
시우ㅠㅠㅠㅠ 아프지마ㅠㅠㅠㅠㅜㅜㅜㅠ
7년 전
독자177
조금만 기다리나ㅣ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지는 모르겠찌만 ㅜㅜㅜㅜ 너무 궁ㅇ금해요 자ㅏㄱ가님 완전 기다렸어요 사정이 생겨서 글을 늦게 봤지만 역시 재밌어요 짱짱...!
7년 전
독자178
평생을 기다릴수 있어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9
워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도 귀엽구 순영이도 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0
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흔들리지않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말투너무귀여ㅑ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정주행다했다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1
오마이갓 드디어 다 읽었다 이런 혜자스럽고ㅠ알찬 글 신알신해여
7년 전
독자182
저도 과제가 많아서 이제읽었어요ㅠㅠㅠㅠ계란초밥입니답 마지막ㅠㅜㅠ진짜 설레네여ㅠㅜㅠㅜㅜ
7년 전
독자183
시우 ㅠㅜㅜㅜ 안울구 꾹 참아써요 애기 ㅜㅜㅜㅜㅜ 똑똑한 내새끼ㅜㅜ(언제부터) 그래서 둘이 결혼은 언제한대요 ㅠㅜㅜㅜㅜㅜㅜㅜ밍구먄 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4
비타민입니다! 이제야 본 17화ㅠㅠ 이미 이렇게 한가족같고 행복한데 정말 가족이되면 얼마나 따뜻하고 행복해질지.....♥ 이번편도 역시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86
권순영 자꾸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시우 진짜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어린애한테 설레다니 저는 쓰레기에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7
아대박이다ㅠㅠㅠㅠ작가님진짜대박이에요ㅠㅠㅠ진짜개설레ㅠㅠㅠㅠㅠㅠㅠ미쳤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9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몽삐꾸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폰밖에 할 수가 없는데 폰이 이상한지 글이 로드가 안되서 포기하고 있다가 친구 노트북으로 겨우 이제서야 글을 봅니다ㅠㅠㅠㅠㅠ 그동안 얼마나 애가 탔는지 글을 읽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다음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 부디 다음화에서는 제 폰이 말썽 피지 않기를...
7년 전
독자190
이잉 설레잉 ㅠㅠㅠ 의미심장하다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1
헐...시우....다치지마.....ㅠㅠㅠㅠㅠㅠㅠ 수녕이 넘나 심쿵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2
크으 흔들리지 말래 순영ㅍ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3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여깃어...여기있어 순영아..널 위해서라고 흔들리지 않고 기다리고 이;ㅆ을게투ㅠㅠㅠㄴ유ㅠㅠㅠ
7년 전
독자194
흔들리지 말라니ㅠㅠㅠㅠ뭔가 좋은데 한편으로는 민규가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네요ㅠㅠㅠㅠ모두 행복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화이팅하세욯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95
닭키우는순영 저 안흔들릴거예요(단호). 아니 세상에 시우도 이렇게 누나를 좋아해주는데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행쇼만이 남은건가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6
코피입니다 시우가 다치다니ㅠㅠㅠㅠㅠㅠ애기 다치면 안돼....이마가 얼마나 아플까 그래도 전화번호 기억해서 전화하는게 엄청 기특하고 혼자 참아내고 이겨낸게 더 기특하고...ㅠㅠ
7년 전
독자198
아이구 우리 시우 ㅠㅠ 다쳤을 때 혼자 있었으면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싶고 또 혼자가 아니라서 다행이구 ㅠㅠ 흔들리지 말라는 말이 이렇게 설렐 줄이야 게다가 순영이 사진 보면서 듣는 말이라 아주 심장이 그냥 쾅쾅...
7년 전
독자199
아..심장이 남아나지 않는..
7년 전
독자200
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고 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연한거슬..>! 언제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01
우리 시우 아프지마로라ㅠㅜㅜㅜㅜ 권수녕은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202
워허!!!!!!!!그래!!!!!!!!흔들리지 말라면 흔들리지ㅜ않을게!!!!!!
7년 전
독자203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립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4
크으 역시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ㅜㅜㅜㅜ 그냥 말이 필요 없어여ㅠㅠㅠ
7년 전
독자205
으앙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시우 많이 안 다ㅕ서 다행이구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흔들리지마로라 여주 ㅜㅜㅜㅜㅜㅜ언제나 순영!
7년 전
독자206
어우......당연히 안흔들릴 것이고......순영이가 하라는대로 할 수 있고....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7
네. 맞아요 오늘도 설렜어요 그냥 가슴이 뚜이ㅓ요
7년 전
독자208
으아아아ㅏㄱㅠㅠㅠㅠㅠㅠㅍ시우는 너무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는 너무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9
ㅜㅜㅜㅜ 아 진짜 미치겠네요 ㅠㅠ 흔들리지 말고 조금만 기다리래요 ㅠㅠ 근데 민규 너무... 아 민규 상황도 있으니까 너무 안타까워서 눙무리...
7년 전
독자210
시우ㅜㅠㅠ슈ㅠㅠㅠㅠ왜ㅜㅠㅠㅠ아가ㅠㅠㅠㅠ다쳐써ㅠㅠㅠㅠ왜ㅜㅜㅠㅠ안 앛파써ㅠㅠㅠ?ㅠㅠㅠㅠㅠ지쨔ㅜㅠㅠㅠ다치ㅁ지머ㅠㅠㅠㅠㅠㅠ아기야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노ㅔㄱㄱ타이 헝클어진 ... 셔츠에ㅠㅠㅠㅠ수튜ㅠㅠㅠ하ㅠㅠㅠㅠㅠ넘ㅁ 좋다ㅠㅠㅠㅠㅜㅠ뭐야ㅠㅠㅠㅠ흔들ㄹ리지말ㄹ라니ㅠㅠㅠ짐쟈 설ㄹ레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1
시우 다치지 마 ㅠㅠㅠㅠㅠㅠ 이와중에 권순영 또 설렘 ㅠㅠㅠ
7년 전
독자212
시우 이녀석..누나 마음에 불을 지르다니..철컹철컹이야ㅠㅠㅠ
7년 전
독자213
아고 우리 시우 누나 많이 좋아하는구나.. 아빠랑 누나가 결혼하면 평생 볼 수 있을텐ㄷ...ㅎ
7년 전
독자21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시우도 사랑스럽고 수녕이도 사랑스럽네ㅕ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물론 작가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6
아설레ㅜㅜㅜㅜㅠㅜㅠㅜ미칠거같아요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무슨 애아빠가 저렇게 설레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7
그래 절대루 흔들리지마!! 밍구한테 흔들리지ㅏㅁㄹ고 수녕이한테가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8
시우는 여전히 너무나도 귀엽고요 ㅎㅎㅎ 권순영은 언제나 저를 설레게 하네여 ㅎㅎㅎ 흔들리지 말고 기다리라니 ㅎㅎㅎ
7년 전
독자219
ㅜㅜㅜㅜㅜㅠㅠㅠ심장이 남아나질않아요... 작가님........ 살려주시떼...
7년 전
독자221
절대 네버 안 흔들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흔들리지 말라니 당연히 안 흔들리고 있어야지,,, 누구 말인데 ㅠㅠ 시우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4
와우............흔들리지 않을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ㅓ허엉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25
안 흔들릴겁니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주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6
얼마든지 기다릴게요 ㅠㅠ
7년 전
독자227
와 심장폭격수준
7년 전
독자228
아 진짜.........순영이가 저렇게 말하면 누가 흔들리겠어용......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9
헐헗헐헐허ㅓㄹ헐헐헗헐헗ㄹ 곧고백할거같아요ㅠㅜㅜ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대규ㅠㅜㅠㅠ 빨리 잘돼서 둘이 꽁냥거리느너 보고싶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230
기다려~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231
그래ㅠㅜㅜㅜ흔들리지마ㅠㅜㅜ흔들리긴 뭘 흔들려어
7년 전
독자232
끼양야ㅑㅇㄱ 너무설레요오어어ㅠㅠㅠ
조금만 기달려????
뭘기다려!!!!!

7년 전
독자233
이다입니다! 민규한테 흔들리면 안되는거죠...??ㅠㅜ 진짜 시우 다쳤다길래 맴찢ㅜㅜ
7년 전
독자234
기다릴께 ㅠㅠㅠ 기다릴께요 ㅠㅠㅠㅠㅠ 순영오빠 ㅠㅠㅠㅠㅠㅠㅠ 시우야 .. 정말 똒똒해 너란 아가 .. 누나 번호는 어떻게 기억하고 있었어 ㅠㅠㅠㅠ 으유 애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쳐서 마음이 아푸다 울 예삐 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나아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5
절대 흔들리지 못하게 된거 같은데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6
헐헐헐 다른 사람한테 흔들리지 말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사스가 권순영 권벤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7
체리 블라썸입니다 ㅎㅎㅎ 시우 ㅠㅠ 아프면 안 돼ㅠㅠ 홀... 권순영... 흐흐흐흐흐흐흫 민규...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어... ㅠ
7년 전
독자238
일쳤네요 네. 권순영이 끝끝내 제 맘에 불을 싸질렀어요 예!!!!!!!!!!!!!!!!!갸어아어터아아ㅏ아아ㅏㅇ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뭔 애아빠가 설레는 말만 하고마ㄹ이야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9
시우 맴찢......흙.....생각하는 것만큼은 어른같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 수녕이 큽...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0
헐 진짜 어떡하죠 권순영이너무너무 설레요 다른 사람한테 흔들리지 말라니ㅠㅜㅠ
7년 전
독자241
순영아ㅜㅜㅜㅜㅜㅜ진심 심쿵이다
7년 전
독자242
낙타에요!! 요새 바빠서 못 들어와서 이제야 보는데 여전히 설레네요ㅎㅎ 시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눈치보는게 안쓰럽기도하고....그래도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아요
7년 전
비회원207.44
헐......흔들리지말라니....
7년 전
독자243
작가님 늘부입니다... 저는 죄인이에여... 3개월 ㄹ전 글을 지금 읽고있어... (머리를 박는다) 볼 시간이 안 나서 미뤄두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성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7년 전
독자244
근데 순영이 너무 설렌다 아니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집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게 하지 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2.254
플로라에요! 시우가 다쳤다는 얘기에 깜짝 놀랐었는데 심하게 다친 게 아니여서 다행이에요ㅠㅠ 우리 애기가 아프면서도 아빠 걱정하는 모습이 예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마음이 쓰이네요ㅠㅠ 흔들리지 말라는 말,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말.. 되게 설레는 거 같아요ㅠㅠ 여주는 물론 잘 기다릴테죠ㅠㅠㅠㅠㅠ 순영이 누가 물어가기 전에 여주 빨리 데려가라!!
7년 전
독자245
어유ㅠㅠㅠㅠㅠㅠㅠ심장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쟝...
7년 전
독자246
기더릴게 순영아♥♥
7년 전
독자247
시우야ㅠㅠㅠㅠㅠㅠㅠ 아프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8
헐ㅠㅠㅠㅠ조만간 고백하는건가여ㅠㅠㅠㅠㅠㅠ그런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흔들릴게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흐엉ㅠㅠㅠㅠㅠㅠㅠ(빙의)(심취)흐어ㅠㅠㅠㅠㅠ사랑해요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250
뽀뽀하는줄 알았다....흔들리지말래ㅠㅠㅠㅠㅠ알겠어 순영아 안흔들릴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1
웅 순녕아 기다릴개 !! ❤️
7년 전
독자252
악ㅠㅠㅠㅠㅠㅠㅠㅜㅜ흔들리지 말라면 흔들리지 말아야죠 암요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
7년 전
독자253
네ㅠㅠㅠ안흔들릴게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4
아이구 우리시우 아팠지???ㅠㅠㅠㅠㅠㅠ 근데 어떡하니 네가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워서ㅠㅠㅠㅠㅠㅠㅠ 내 맘이 너무 아파ㅠㅠㅠㅠ 큽..... 누나 심장 어떡해..... 시우 최고 귀여워....
7년 전
독자255
시우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순영아ㅠㅠㅠㅠ흔들리지말래ㅠㅠㅠㅠ 설레주거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6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아 미치겠어요 어떻게 이렇게 설렐수가
7년 전
독자257
헝ㄱ,,,, 네,,, 기다리라면 기다려야죠그져ㅠㅠㅠㅠㅠㅠㅠㅠ? ㅓ렁엉어ㅓㅓㅓ엉ㅇ어ㅓㅇㅇ ㅈ니짜 심장 멎을거같아써요,,
7년 전
독자258
와ㅠㅠㅠㅠㅠㅠㅠ진짜설레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9
느라아어노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0
순영아 내심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1
기다릴게요!!!!!!! 제가 기다리겠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흐ㅜ너렁런ㅇ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62
야..이거 미치게합니다아주..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손 다이아!손!!!!!!!!!!!!! ,..........웤..흔들.뭐, 뭐 권순영만 있으면돼...!!!
작가님!!!!!!!1 싸랑합니다!!!!!!!!!!!!!!!!!!!1♥♥♥♥♥

7년 전
독자263
아니 무슨ㅠㅠㅠㅠ애아빠가 저리 설레나요ㅠㅠㅠㅠ진짜 나였으면 10년도 기다릴수 있다ㅠㅠㅠ
7년 전
독자264
아흑ㅠㅠㅠㅜㅠㅠ 시우야 아프지마ㅠㅠㅠㅠㅜㅠㅠ 진짜 심장이 떨어지는줄 알았어요ㅠㅜㅠㅜㅠㅠㅠ 우리 시우ㅠㅠㅜㅠㅠㅜㅠ 순영이 너ㅠㅜㅠㅜㅠ 왜 이렇게 설레ㅠㅜㅜㅠㅜㅠ
7년 전
독자265
여주빙의 (멋대로 작가되기) 네 오빠 흔들리지않겠습니다ㅜㅠㅠㅠㅠ 응허엉허우ㅜㅜ 흔들리지않으하면 그래야죠ㅠㅠ 여부가 있겠습니까?ㅠㅠㅠ하ㅜㅜㅜ 여튼 마음여린 아빠 순영이... 시우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고 여주가있어줘서 다향이다^♡^ 시우! 아프지마ㅠㅠ 너 아프면 나도 아프다ㅠㅠ
7년 전
독자266
안흔들릵ᆞㅋ 순영아ㅜㅜㅜㅜ 걱정마 기다릴께!!!!!!
7년 전
독자267
아니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요
인간적으로 순영이 진짜 미친거깉아여 어메이징합니다 아주
여주야 절대 흔들리지 말거라 너에겐 순영이가 있다는걸 잊지 말거라

7년 전
독자268
아진짜 너무 설레요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ㅈㅏㄱ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9
ㅠㅠㅠㅠㅠㅠㅜㅜ시우야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ㅜㅠㅠㅠㅠㅠ기다리라니...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270
하이번화는미쳤어요대박이에요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시우 ㅠㅠㅠㅠㅠ 다치지마 ㅠㅠㅠㅠㅠ 보고있는누나맴이 찢어져요 ㅠㅠㅠㅜ흑흐규ㅠㅠ 그리고순영이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설레요 ㅠㅠㅠㅠ아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1
시우야ㅜㅜㅠㅜㅜㅠ아프지마라ㅜㅠㅜㅠㅜ 누나마음이 찢어진단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권순영 발림포잍느ㅠㅜㅠㅜ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272
와ㅠㅠㅠㅠㅠ진짜 흔들리면 안되겠네ㅠㅠㅠㅠㅠㅠㅠ진국이야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273
시우가 하는말이 넘 맘이 아프고 근데 또 귀엽고 순영이는 너무 설레고 ㅜㅜㅠㅠㅠ부자가 아주 제맘을 흔들어 놓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274
이 이야기 진행될수록 시우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마지막에 쑤녕이 좀 설레구...ㅎㅎ 저는 순여이랑 이어졌으면 하니까 여주가 마음 다잡고 흔들리지 않았으면 하네요!!!
7년 전
독자275
안흔들릴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ㅇ 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76
그래그래 수녕이 놔두고 누가 흔들리겠어!!!!!! 수녕아 안흔들릴거야퓨ㅠㅠㅠ ㅠㅠㅠㅠㅠㅠ흔들리지 않을꺼야ㅠㅠㅠㅠㅠㅠㅠ기다릴거여!!!!
7년 전
독자277
어머 다른 사람한테 흔들리지 말라니ㅠㅠㅠㅠㅠ대사 하나하나 설레잖아요ㅠㅜㅜ
7년 전
독자278
ㅠㅠㅠㅠㅠ 흔들리지 말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흔들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9
넹 절대로 안흔들리겠습니다 -!!!!!!!!!!!!!!!!!!!
6년 전
독자281
응...순영아...안 흔들릴게...사라해...ㅠㅜㅜㅜㅜ자까님 글을 너무 잘 쓰십니다ㅜㅜㅜ 저 정마류설레서 내일 학교 안갈래요
6년 전
독자282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녕이에게로 가ㅠㅠㅠ 흔들리지 마ㅜㅜ
5년 전
비회원205.91
너무 재밌어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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