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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알림은 항상 예상치 못한 순간에 제게 위로하듯 와주네요.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1년 전
넉점반
늘 읽어주시는 독자님이 계셔서 여태 글을 쓰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
1년 전
독자2
세봉해입니당:)

잠을 쉬이 들지 못하는 여름 밤, 겨우 잠들어도 계속 자다 깨다하는 이 밤에 불쑥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네 무더운 여름과 달리, 이 친구들의 세상은 1월이네요? 그 곳은 많이 추울까요?? 참 사람이 간사한게 매우 추울 때는 차라리 더운게 나은 것 같다 그러면서도 막상 더워지면 그래도 추운게 나은 듯 해... 이러고 있고....ㅎㅎ

내 일처럼 기뻐해주는게 참으로 어려운건데 정한이는 눈치도 빠르지만 또 참된 어른같아요. 그걸 아니까 여주도 제일 먼저 자랑하려 기숙사 통금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정한이를 찾아왔겠죠??ㅎㅎ 그걸 캐치하고 폭풍 칭찬을 해 주는 정한이도 센스쟁이구요ㅎㅎ 그나저나 우리 순영이는 어디서 공부하는 걸까요~~? 카페에서 음료와 빵 싸들고 간다는 구정원일까요?ㅋㅋ 저도 도서관보다는 카페나 개방형 스터디카페 이런 곳이 더 잘되더라구요,, 확실한건 오히려 독서실은 잘 안돼요ㅠㅠ너무 조용하고 예민해들하니까ㅎㅎ

벌써 2022년에 상반기가 다 끝나고 하반기에요.. 시간 진짜 빠르죠?? 계속해서 폭염이 이어져요.. 제가 사는 곳은 어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어요. 이제 7월인데 앞으로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요ㅠㅠㅠ
아침이라 온 몸이 부어 고장난 제 손가락이 오타를 누르고 있어도 그냥 주절주절 평소처럼 길게 댓글 남기고 싶었어요ㅎㅎㅎ
오늘 하루도, 또 다시 인사 남기는 그 날까지 작가님도 저도 조금 덜 아프고, 덜 불행하고, 덜 속상해하고, 덜 상처받는 날들이 되길 바라요😊❤️

1년 전
넉점반
요즘 날이 참 덥죠..ㅠ 나가기가 두려워지는 여름 더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가을일 저 세렌디웰을 가고싶어지네요. 더위를 향해 가는 우리네와는 달리 추위를 향해 가는..

저도 독서실은 분명하게 공부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전 목재로 된 가구가 가득한 스터디 카페를 좋아하는데, 요즘은 스터디 카페도 독서실마냥 변질되어, 조용한 곳이 많아 속상하더라구요. 어쩔 수 없는 카페 지박령인가 싶기도 하고 ... ㅋㅋㅋㅋ

벌써 일년의 중심인 6월을 지나 7월에 들어섰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고.. 내가 글도 이렇게 오래 쓰고 있구나 싶으면서, 제 곁에 여전히 계시는 독자님을 보니 연이 깊어 기분도 좋아져요.

저도 아침이면 진짜 손가락까지 땡땡 붓는 편이라, 부으셨다길래 공감의 웃음을 터뜨렸답니다 ㅋㅋㅋㅋㅋ
마지막 말에 또 주책맞게 코 끝이 찡해지네요..! 오늘도 파이팅이고, 독자님도 저도! 덜 아프고, 덜 불행하고, 덜 속상해하고, 덜 상처받는 날이 되기를, 오늘 일이 잘 풀리기를 바라요. 예쁜 새벽 되어요! 💛💛

1년 전
비회원79.72
내 일처럼 기뻐해주고 칭찬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기분 좋아져요~
1년 전
넉점반
맞아요. 사실 좋은 사람이라도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은 드물잖아요. 독자님에게도 저에게도 저런 좋은 사람이 곁에 있었음 좋겠네요! :)
1년 전
독자3
인절미 머리 깨는 중이에요..
1년 전
독자4
마지막 미쳤어요 ( ᵕ ᵕ̩̩ ) 눈물좔좔... 소소하게라도 행복하려고 노력해줘서 고맙다 여주야....

그리고 쪽지시험 5번에 중간기말 진짜 ptsd가 와요 작가님.. 물론 이제 저는 시험 볼 일이 더이상 없지만..^^! 시험지 못찢게 된 것도 진짜ㅠㅋㅋㅋ웃음터졌어요
스콘 들고 어디로 공부하러 갔을지가 가장 궁금한 회차였습니다,,
그리고 약간 밀리니까 너무 좋아요.. 뒷내용 바로보기 가능.. 저 쿠키 구워둘게요 작가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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