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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Christina Aguilera - Glam (inst)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9 (부제:키스,그 이상) | 인스티즈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9

부제 : 키스, 그 이상

 

 

 

 

 

 

 

 

 

 

 

 

 

 

 

"...이상, 하반기 2차 프로젝트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

 

 

 

 

 


발표를 마무리하는 내 말에 팀원들이 웃으며 박수를 쳐주었고 민망하다는 듯 웃으며 자리로 들어와 앉았다. 그래도 2주 넘게 이 프로젝트에만 매달렸더니 나름대로 반응이 좋은 것 같았다.

안도의 한숨을 쉬며 다시 자리로 돌아와 앉는 동안 팀장님의 눈치를 슬쩍 살피는데, 뭐 때문인지 아침부터 기분이 저기압이던 팀장님은 여전히 뭔가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내가 발표했던 스크린만 보고 계신다.

...뭐야, 이 어색한 분위기는.

 

 

 

평소에는 한 사람이 발표를 마치고 자리에 앉으면 팀장님의 주도로 심층적인 평가와 보완해야 할 부분에 대해 말하는게 순서였는데 여전히 아무 말 없이 스크린만 보는 팀장님에 다들 아무말 없이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었다. 그에 박대리님도 이상한걸 느끼셨는지 잠깐 망설이다가 팀장님을 조심스럽게 불렀다.

 

팀장님. 하는 대리님의 목소리가 들리고 한 3초쯤 뒤에야 팀장님이 정신을 차리신 듯 눈을 두어번 깜빡이셨고, 살짝 민망한 표정으로 그제야 평가 시작한다는 말을 하셨다.

 

 

 

 


"으음... 내가 봤을 때, 기획 자체는 신선하고 좋은 것 같긴 한데. 따로 보완할 점이나, 추가했으면 하는 부분 있으면 한 명씩 말 해보죠."


"어, 저는..."

 

 

 

 


그 말에 팀장님의 왼쪽에 있던 윤 대리님부터 말을 시작했고,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천천히 그걸 받아적고 있었다. 정신없이 받아적다보니 벌써 평가가 끝나 있었고, 정리되는 분위기에 다들 웃으며 내게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회의실 밖으로 나갔다.

 

나도 책상 위에 올려져있던 서류 몇가지를 대충 정리하고는 빔프로젝터에 꽂아뒀던 노트북도 빼서 정리하는데 뭔가 쌔한 기분에 정리하다말고 뒤를 돌아봤다.

뒤를 돌자마자 아직 안나가신건지 멍하니 책상 위 서류에 시선을 고정한 채로 앉아있는 팀장님이 보여 움찔했다. 아, 깜짝이야 진짜... 오늘따라 뭔가 좀 이상하신 것 같았는데, 뭐랄까. 분명 기분이 안 좋은 것 같은데 표출도 못하는 것 같고... 답답해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처음보는 팀장님의 모습에 고개를 갸웃거리면서도 서류들과 노트북을 챙겨 슬쩍 팀장님 옆자리에 앉아 가만히 팀장님을 바라봤다. 이제 곧 점심시간인데...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팀장님 앞의 책상을 톡톡 두드리니 움찔하며 놀라시더니 나를 보고 크흠, 하며 어색한 헛기침을 하고는 아까 박대리님이 팀장님을 불렀을 때처럼 민망한 듯 내 시선을 피해 팀장님 앞에 있던 서류들을 정리하신다. ...뭐 딱히 정리할 것도 없어보이는데 굳이 손을 바쁘게 움직이시더니 그제야 나를 쳐다보신다.

그 반응이 귀여워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질 것 같은걸 꾹 참고 입을 열었다.

 

 

 

 


"저, 팀장님. 오늘거 보완해서 내일 오전까지 계획서 올리겠습니다."


"...아, 네. 그렇게 합시다."

 

 

 

 


내 시선을 모른 척 피한 채로 말하는 팀장님에 나도 따라 모른 척을 하며 다시 일어나려다 아까 회의때 조금 풀어내기라도 한건지 비틀린 채 정리되지 않은 팀장님의 넥타이가 눈에 들어와 나를 따라 일어나시는 팀장님을 다시 한 번 부르고, 손을 뻗었다.

 

 

 

 


"...어,"

 

 

 

 


서류를 내려놓고 넥타이를 만지작거리며 정리하자 놀라신 건지 잠깐 행동을 멈춘 채로 나를 내려다보던 팀장님은 내가 타이를 마저 정리하고 뒤로 조금 물러난 뒤에야 정신이 드신건지 나와 눈을 맞추고는 살짝 웃어보이신다.

 

 

 

 


"...아, 고마워요."


"네? 아니에요, 그냥 틀어져있길래..."

 

 

 

 


...뭔가 불만 가득해보이던 몇 분 전 상황과 정 반대처럼 보이는 웃음을 보이시는 팀장님에 오히려 내가 당황했지만 티내지 않고 나도 따라 웃어보였다.

 

괜히 뭔가 어색해진 분위기에 서둘러 서류를 챙겨 나오려고 노트북을 다시 품에 안고 팀장님께 작게 인사를 하고 회의실을 나가려는데 갑자기 뒤에서 나를 불러세우는 목소리에 그대로 행동을 멈췄다.

 

 

 

 


"아, 그... 오늘 저녁, 누구랑 합니까?"


"...오늘 저녁이요? 아마 정국ㅇ, 아니. 전 사원이랑 할 것 같은데..."


"전 사원 오늘 오후 외근라던데요. 아닙니까?"


"아, 맞다. 그럼... 음..."


"나랑 같이 합시다."


"...네?"


"그, 거절은 거절입니다. 오늘은 좀, 편하게. 같이 먹죠."

 

 

 

 


그 말을 끝으로 회의실 밖으로 나가버리는 팀장님에 오히려 내가 멍한 표정으로 가만히 있다 팀장님이 나간 문에 시선을 고정한 채 멍청하게 서있었다. ...뭔가 방금 엄청 자연스럽게 식사약속을 잡은 듯 한, 그런 느낌이 든단 말이지. 팀장님이 저렇게 웃는 것도 엄청 오랜만에 보는 것 같고.

 

묘하게 불편한 느낌이 사라진 것 같아 고개를 갸웃거리다가도 금방 밖으로 나와 점심 먹을 준비를 했다.

 

 

 

 

 

 

 

 

 

 

***

 

 

 

 

 

 

 

 

 


"메뉴는 어떤게 좋습니까. 초밥은 또 체할 것 같고... 파스타 괜찮습니까?"


"네, 좋아요. 사실 다 잘먹어서 뭐..."


"그럼 내가 자주 가는데로 하죠. 벨트 매고."


"아, 네!"

 

 

 

 


팀장님의 말에 벨트를 매니 바로 차가 출발했고, 어딘지 모르게 저번에 했던 저녁식사보다 편하게 나를 대하는 팀장님덕에 분위기가 잘 풀리는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저녁먹으러 가면서도, 밥을 먹으면서도 평소보다 많이 웃으면서 대화했다.

 

 

 

 


"아, 그럼 전 사원이랑은 대학 때 부터 친구구나."


"네. 같은 과에서 맨날 붙어다녔는데 회사도 동기로 들어왔으니까..."


"그래도 서로 되게 잘 챙겨주는 것 같던데. 아닙니까?"


"에이, 지는 챙기는거라고 하는데, 보면 그냥 잘 삐지는 초딩이 따로 없어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한심한 표정을 짓자 재미있다는 듯이 웃는 팀장님을 보며 나도 따라 웃어버렸다. 대화 주제가 전정국 뒷담이라니! 내가 제일 자신있는 분야잖아? 신이 나서 대학 때 얘기도 좀 하고, 회사얘기도 좀 하다보니 기분이 좋아져 재미있게 이야기 했다.

 

사적인 자리에서 팀장님이랑 이렇게까지 편하게 이야기 한 적이 있었나, 하고 잠깐 생각하다가도 가까워지면 좋은거지, 하며 다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근데 내가 볼 때는 성 사원도 좀... 초딩같습니다."


"...네? 팀장님 지금 저 까시는거예요?"


"아니, 뭐 그렇다기보다는... 키도 그렇고, 행동하는 것도...크흠."

 

 

 

 

 


이건 싸우자는건가...? 갑자기 전정국 뒷담에서 내 앞담으로 주제를 바꾸는 팀장님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포크를 내려놨다. 게다가 내 최대 약점인 키를 건드리다니. 아마 이 자리에 전정국이 있었다면 또 특유의 사투리를 남발하며 내 머리를 꾹 누르고 놀려댔을거다.

 

내 표정을 보고 슬쩍 말꼬리를 흐리는 팀장님에 앞에 놓인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는 당당하게 말했다.

 

 

 

 


"제가 작은게 아니에요."


"...맞는 것 같은데."


"진짜 아니에요. 제가 작은게 아니라 세상이 큰거죠. 그리고, 저도 힐 신으면 크거든요?"


"아아, 그렇구나..."

 

 

 

 


여전히 나를 놀리려는 목적인지 전혀 공감하지 않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구나- 하고 대답하는 팀장님을 못마땅한 표정으로 바라보다 한숨을 쉬니 또 나를 정말 초딩, 또는 그 이하 유딩으로 보는 듯 한 웃음을 지으며 바라본다.

나를 딸로 생각하는건가. 하고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다가도 대화를 조금 더 하다 이제 일어나야하지 않냐는 내 말에 팀장님도 시간을 보고 천천히 자리를 정리했다.

 

주차장에 내려와 다시 팀장님의 차를 타면서도 계산을 다 해주신 팀장님께 죄송해 슬쩍 눈치만 보다가 벨트를 하고나서 한번 감사하다고 말하니 원래 이런 자리에서는 팀장이 내는거라며 뿌듯하다는 듯 웃어보인다.

 

 

 

곧 차를 출발시켜 운전하는 팀장님과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는데 갑자기 회사 반대 방향으로 향하는 차에 의아한 표정을 하고 팀장님을 바라보자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계속 운전에만 집중하고 계신다.

 

아니, 오늘 야근이라고 저녁 사주신거 아니었나... 혼자 오늘 저녁을 같이 한 이유를 가만히 생각하다 정말 모르겠다는 말투로 입을 열었다.

 

 

 

 


"...팀장님, 지금 어디 가시는거예요?"


"지금 성 사원 데려다주러 갑니다."


"저희 야근 안 해요?"


"네, 오늘 저희 팀원 하나가 발표를 생각보다 잘 해서. 야근 없습니다."


"헐, 대박."

 

 

 

 


세상에. 오늘 진짜 무슨 날인가. 야근을 안해도 된다니! 게다가 까다롭기로 유명하신 우리 민 팀장님께 발표 잘 했다고 칭찬도 받다니! 그 말을 듣자마자 기쁜 마음에 자동으로 웃음이 나왔고 내가 웃는걸 보신 팀장님도 그렇게 좋냐며 헛웃음을 친다. ...아마 팀장님도 맨날 나한테만 야근 많이 시킨게 미안하셨던 걸지도 모른다고 혼자서 추측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 집 앞에 도착했고, 아무래도 저녁밥 값을 혼자 내신 팀장님이 여전히 신경쓰여 차 문을 빠르게 열고는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한 뒤 서둘러 오피스텔 1층에 있는 카페로 달려갔다.

 

 

...근데 팀장님이 뭘 드시더라. 그걸 안 물어봤네. 아마 아메리카노였던 것 같은데.

 

혼자 머리를 긁적이다 결국 아메리카노 두 잔을 사들고 다시 차로 가 웃으며 커피를 건네니 사온건 같이 먹고가라는 말에 결국 다시 조수석에 앉았다.

자연스럽게 커피만 드리고 가려던 내 계획은 무산되었고, 팀장님 옆 자리에 앉아 함께 커피를 마시다 문득 전정국을 계속 언급하던 팀장님의 모습과, 전정국 주변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하던 것이 생각나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팀장님. 제가 여쭤볼게 하나 있는데... 회사 일은 아니고, 사적으로요. 괜찮을까요?"


"네. 말해봐요."


"그... 제가 전정국이랑 친하잖아요. 근데 막, 남자랑 여자 사이로 보이고 그래요?"


"그건 뭐,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서, 성 사원과 전 사원 둘 중 한명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둘이 남녀 사이로 보일 수도 있죠."


"그럼 팀장님은 어떻게 보이세요?"

 

 

 

 


바로 이어진 내 질문에 잠깐 멈칫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생각하는 팀장님의 대답을 가만히 기다리는데 한참을 고민하시다가 고개를 돌려 나와 눈을 마주친 상태로 대답한다.

 

 

 

 


"내가 볼 때도 두 사람이 좀, 필요 이상으로 가까워 보이긴 합니다."


"아..."


"...그렇긴 한데, 나는 상관 없습니다. 진도는 전 사원 보다 나랑 더 많이 뺀 것 같으니까."


"...네?"

 

 

 

 


팀장님이 보기에도 가까워보인다는 말에 잠깐 울상이 되었다가도 이어지는 말에 표정이 굳어졌다.

 

처음에는 내가 잘못 들은건가, 하는 생각. 잘못 들은게 아니라는걸 인정하고 나서는 내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 하는 생각. 거기까지 인정하고 나서는 그저 눈만 깜빡이며 팀장님을 바라보고있었고, 팀장님은 그런 내 표정을 보고 진짜 기억 못하나보네. 하며 한탄하듯 혼잣말을 하더니 이내 담담한 말투로 입을 연다.

 

 

 

 


"우리 키스했습니다. 그, 저번 회식날."


"...네?"

 

 

 

 


마치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오늘 아침으로 뭘 먹었어요. 할 것 같은 말투로 키스했다는 말을 하는 팀장님에 의해 하마터면 아, 키스했구나. 라고 대답할 뻔 했다.

 

그러니까 내가 아무 기억이 없는 그 회식날, 키스를 했다는거지. 그것도 우리 팀 민팀장님이랑...

 

...이걸 뭐 누구한테 확인 해볼 수도 없을 노릇이고. 우리 회사 팀원들이 다 있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키스를 한게 아닌 이상, 이 일을 알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게 당연했다. 그리고 팀장님 성격상 술은 그렇게 많이 드시는 분이 아니니까, 백퍼센트 제정신이셨을거다.

 

그래서, 이게 무슨 일이냐 지금. 갑자기 닥쳐온 혼란에 팀장님과 맞추고 있던 시선은 당연히 아래로 내려버렸다. 이런 내 반응을 잠깐 살피던 팀장님은 지금 이 분위기가 어색하지도 않은지 갑자기 내 두 볼을 잡아 다시 눈을 맞추게 만든다.

 

그 행동에 괜히 놀라 몸을 움찔 했더니 귀엽다는 듯 웃으며 한 손을 내려 내 어깨에 올린다.

 

 

 

 


"할 말 있으면 해도 됩니다, 욕 먹을 각오 하고 말한거니까."


"...저, 팀장님."


"말해요."


"...뻥은 아니죠?"

 

 

 

 


심각한 표정을 한 채 진지하게 뻥은 아니냐고 묻는 내 말에 팀장님은 어이없다는 듯 헛웃음을 터뜨렸다. 그 반응에 괜히 물어봤나, 생각하며 입술을 깨물고있는데 뭐라 더 말을 꺼낼 틈도 주지 않고 내게 훅 다가오는 몸에 나도 모르게 몸을 살짝 뒤로 뺐다.

아까 그렇게 잘만 웃던 사람은 어디 간건지, 아무 표정 없이 나를 가만히 쳐다보다 내 귓가로 다가와 작게 속삭인다. 

 

 

 

 


"내가 이런 일로 거짓말 하는거 봤습니까?"


"...제가 진짜 기억이 하나도,"


"이래도, 기억 안 나요?"

 

 

 

 


기억이 안난다며 상황을 무마시키려는 내 의도를 정확히 알아챈 팀장님은, 그대로 내 뒷목에 손을 올려 가까이 당겼다. 자연스레 당장이라도 입술이 닿을 것 같이 가까워진 얼굴에, 말을 멈추는 나를 보는 팀장님의 시선이 생각보다 진득했다.

 

억안나냐는 말에 대답도 하지 못하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눈을 마주치고 있다가 천천히 아래로 시선을 내려 이젠 내 입술을 빤히 보는 그 시선에 결국 버티지 못한 내가 조금이라도 떨어지려 팀장님의 어깨로 손을 올리는 순간, 귓가에 짧게 들려오는 말에 나도 모르게 숨을 멈췄다.

 

 

 

 


"혹시 모르죠, 우리가 키스보다 더한걸 했을지도."

 

 

 

 

 

 

 

 

 

 

***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

W.봄처녀

 

 

 

 

 

 

 

 

 

 

***

 

 

 

 

 

 

 

 

 

 

과거, 회식 날 밤-

 

 

 

회사 사람들로 북적이던 가게 앞은 어느새 정리되는 분위기였다.

 

사람들이 하나 둘씩 차에 타고 집으로 귀가하기 시작했고, 비교적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만취한 상태로 팀장들에 의해 택시에 태워지고 있었다. 정신없는 와중에도 ㅇㅇ는 생각보다 얌전히 지민의 앞에 서서 멍하니 하늘만 보고있다.

 

 이제 데려다줘야지, 더 늦으면 내일 백퍼센트 지각할 ㅇㅇ라고 확신한 지민은 슬슬 그녀를 달래려고 준비 중이었다. 또 아이스크림이라도 쥐어주고 데려가야하나, 하며 잠깐 고민하는 사이, 하늘에서 갑자기 반짝 하며 번개가 치더니 이어 큰 천둥 소리가 ㅇㅇ의 귓전을 울렸다.

 

비가 오려나, 하고 지민이 하늘을 올려다보니 밤인데도 불구하고 이미 먹구름이 잔뜩 끼기 시작하는 것이 보였다. 비 오는 날 밤마다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그녀는, 역시나 잔뜩 울상을 지으며 하늘을 올려다보다가도 다시 한 번 들리는 큰 천둥소리에 움찔하며 지민의 품에 그대로 안겨버린다.

 

어어, ㅇㅇ씨. 왜 그래요...

그녀의 행동에 잠깐 당황한 듯 보이던 지민은 제 품에 안겨 허리를 끌어안은 채로 작게 칭얼대는 ㅇㅇ를 가만히 내려다보다 결국 등을 작게 토닥이기 시작한다. 그 손길에 ㅇㅇ는 잠깐 진정되는가 싶다가도 또다시 천둥과 번개가 치면 지민의 허리를 꼭 끌어안은 채 떨어지지 않으려 울상을 짓는다.

 

 

 

그에 결국 지민이 고개를 약간 숙여 그녀를 달래다 작은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ㅇㅇ씨, 괜찮아요? 왜 그래요. 무서워서 그래?"


"아아, 진짜아... 비 싫은데에... 막, 잠도 안오구, 무섭구..."

 

 

 

 


비가 싫다며 울상을 지은 채 중얼거리는 ㅇㅇ의 말을 가만히 듣던 지민이 그녀의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었다. 애가 따로 없네, 진짜.

 

흔히 말하는 아빠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내려보던 그 때, ㅇㅇ의 팔을 당기는 다른 힘에 의해 자연스럽게 지민의 품에서 빠져나온 그녀가 제 팔을 잡은 남자를 천천히 올려다봤다. 그러나 남자는 지민에게만 시선을 고정한 채 아무 감정없는 말투로 말한다.

 

 

 

 


"...충분히 안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데려가도 되겠습니까?"

"그게 무슨,"

 

 

 

 


다짜고짜 제 앞으로 와 ㅇㅇ를 데려가려는 행동에 지민이 인상을 찡그렸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 몇 마디가 더 오간 후, 입술을 꽉 깨물고있던 지민은 짜증 가득한 얼굴로 남자를 쳐다보았다.

 

갑자기 술기운이 오르는건지, 아님 그냥 제 앞에 있는 남자때문에 열이 뻗친건지는 그 자신 조차도 햇갈려하고있었다. 지민은 ㅇㅇ의 어깨를 감싸안아 데려가는 남자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무표정으로 제 머리만 거칠게 쓸어올릴 뿐이었다.

 

두 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지민이 제 화를 못이긴 한숨을 깊게 내쉬였다.

 

 

하루 종일 피곤한 일 뿐이었기에. 또, 마지막까지 제게 패배감을 안겨준 남자 때문에 지민은 당장이라도 집에 가서 쉬고싶다는 심정이 가득했다.

 

 

 

그는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ㅇㅇ와 남자가 향한 길의 반대 방향으로 걷기 시작했다.

 

 

 

 

 

그 날 밤, 지민은 호텔에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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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의 새로운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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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똥/바나나칩/바너바너/바순희/바카0609/박붕붕/박여사/박지민다리털/박침침/박하사탕/밤비/방소/뱁새☆/버뚜/벚꽃이진☆/베네/베리베리퐁퐁/베칸트/별/보컬 몬스터/복숭아꽃/복숭아숭아/복슝/봄소/봉봉아달료라/부농이/부띠끄/부산의바다여/부엉이/뷔라일라일라/뷔밀병기/뷔뷔빅/뷔주얼/뷔타민V/비데/비타민/빠다뿡가리/빡찌/빨주노초파남보라/빵/뽀로로/뾰로롱♥/뿌까/뿌리염샥/뿌요뿌요/삐약규/삐요

 

☞ㅅ,ㅆ☜
사랑현/사로아/사연/사탕/산와모니22/산타/새벽공기/새벽별/새싹/새우튀김/샤군/샤랄라/서나안서나/서유윤/서프라이즈파티/석진이쟈나/세계최고멋진/소뿡/소이빈/솔랑이/솜구/솜나무/수까맛/수액맞는민윤기/순별/숭아/숭아숭아/슈가공기/슈가나라/슈멬이/슈퍼침침/슙슙슈룹슙/스노우볼/스누피/스타일/스트롱붸리/스프라잍/시큐리티/신소키/쏨사탕/쓰프링

 

☞ㅇ☜
ㅇㅂㅇ/아꾹/아디다스/아띠아띠/아리랑/아이/안녕엔젤/안락/알빱/알콩달콩/암무씨/암호닉을뭘로신청할까나리~/야미/야쓰야쓰/양양/여름겨울/여름밤/여름처녀/여연/연고/열매달이레/열원소/열하나/예쁜이/예찬/오드리에/오레오/오빠미낭낭/오아시스/오전정국/오츠카레/오하요곰방와/오허니/오호라/올레/올옵/와와/와조스키/왕바람개비/요2/요거트/요거트맛젤리/요랑이/요정국/우두부/우리사이고멘니사이/우와탄/웃음망개짐니/웅떡웅떡/워류/원형/유메/유무민/유바바/유은/유자차/유자청/유자쿠마/윤기와윤리/윤기의 봄/윤기의모찌함/윤기자몽/윤듀/윤부기인/윤치명/율예/융기가흉기를/융기야/융기얌/으아이/은봄/이상해씨/입술사이

 

☞ㅈ,ㅉ☜
자라/자몽더쿠/자몽선키스트/자몽에이드/자몽자몽몽/자몽톡톡/자몽쿠키/잠만보/잭팟/쟈가워/전아장/정국아/정국아! 새우깡!/정국찡/정꾸야/제티♥/조남자/조붱/종구부인/주지스님/쥬르주스/쥬씨망고/쥰/즁이/즌증구기/지니/지원/진진/짐절부절/짐쮸/짐침침/짜몽이/짜요/쩐쩡꾹/쪼꼬망개/쫑냥/쭈꾸미/찌미나/찌밍찌민/찐홉쓰

 

☞ㅊ☜
참기름/창가의토토/책가방/천년의 사랑/천상계/천재민윤기/천하태태평/청록/청보리청/청포도/체리방울/체리에이드/체리쥬빌레/총총총/추억/침침럽/침침럽뷰/침침보고눈이침침/침침이융기/침침이의하루

 

☞ㅋ☜
카모마일/캉탄/커몬요/커피좋아하는토끼/컨디션/컨태/코주부원숭이/코코몽/콩콩/쿠마몬/쿡/큐울/큐큐/크림새우깡/크왕

 

☞ㅌ☜
텅스텐/태남매/태태요정/태태쟁이/태태현/탱수니/탱탱/테형이/토깽이/토끼풀/트리/특별한너/팅커벨

 

☞ㅍ☜
파송송/파티/팬케이크/포스틱/포카리/포포/퐁퐁/푸늘/푸우/플럼/플레인요거트/피터

 

☞ㅎ☜
하늘/하늘아래/하울/할라/핫탱/해늘/해리포터/햇/허쉬초콜릿/헤융/호구오즈/호박고구마/호비/호비붕붕카/호빗/홉스/화양연화/회전초밥/효우/흑슙흑슙/흥흥/흩어지게해

 

☞ENG☜
Blossom/Chim, in it!/eeggg/JWY/Kuky/milky/MSG/pp_qq/R.MIN/Rosebud

 

 

 

 

 

 

 

 

 

 

 

 

 

 

 

***

 

 

안녕...

나의 사랑 지미니...

앙...녕...☆★

 

어휴 제가 글 쓰고 옮기다가 잠깐 화장실 갔다온 사이 정리한게 날아가서 화!가!만!땅! 났어요 후하후하

오늘 올리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열심히 정리해따고한다.

그러나 실패했어요 무려 15분가량... ㅎㅎ 용서 하세요 (큰절)

 

그리고 여러분! 새작 Elysia Scandal 에서의 암호닉은 따로 받을 예정입니다!

 

오늘로서 이르케 지미니를 떠나보낸 작가는... 마음이 아프다...

텍파 이벤트에서 지미니를 선택한 독자들은... 마음이 찢어진다...

다 작가 잘못이다... (찰싹)

 

 

이번엔 엘리시아 스캔들 쓰러 가야겠어요 눈누나난 신난다!

댓글 달아주시는 암호닉, 비암호닉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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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신알신 보자마자 바로 달려왔는데 1등이라니ㅠㅠㅠㅠㅠㅠ엘리시아도 암호닉 신청 꼭 할 거예요ᅲᅲᅲ3명 중에 2명으로 줄었네요ㅠㅠㅠㅠ민팀장님일지 정국이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궁금해요 얼른 누군지 밝혀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아아
7년 전
독자3
ㅅㄷ 대박!!
7년 전
독자4
망개똥 이에요!!!!!!!!!!! 헐 대박진자대박 완전대박!!!!!!!!!!!!!!!!! 민!!!!!!!! 팀!!!!!!!!! 장!!!!!!!!!!! 님!!!!!!!!! 완전 대박!!!!!!! 저 투표 민팀장님 했단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심 이거 무ㄴ스드샤다루서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팀장님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텍파에 한발짝 다가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ㅅㅈ
7년 전
독자6
푸늘이에요!
아 엘리시아는 따로 암호닉 받군용! 그렇다면 신청해야겠네욥 근데..?????자까님???...어찌된거죠..우리 지민이가ㅜㅠㅜ전 지민인줄 알았는데 마음이 찢어집니드아ㅠㅜ 텍파는 날아간건가요..안녕 잘가 텍파야..아니 가지마 텍파야..아냐..잘가 텍파야ㅏ..ㅜㅜㅜㅜ 순간 지민은 호텔에 가지 않았다 했을때 소름이 좍 돋았숩니다..과거의 내손가락아..그나저나 당당하게 키스했다고 말하는 민팀장님에 치이고 갑니다ㅠㅜ오늘도 잘봤어요..옵.....ㅠㅜㅜㅠㅠ

7년 전
독자7
하악
7년 전
독자8
어어웅 작가님! 독방에서 추천해준 걸 보고 오늘에서야 이 작품을 알게 되었는데, 하루종일 생각이 나서 몇 번이고 정주행했는지 몰라요...! 제가 원래 글잡에선 페코님 배경밖에 안 받아봤는데 이건... 이건......! 정말 혁명이에요 8ㅅ8 페코를 제외하곤 처음으로 신작 알림 신청도 하고 암호닉도 운좋게 신청했어요!!! 저처럼 신입을 위한 자리가 아니었을지라도 넓은 아량을... ;^; 기존 암호닉분들처럼 잘 스며들고 싶습니닿...♡... 오늘 오신다고 해서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었는데, 파일이 날아갔음에도 약속 지키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엘리시아 스캔들도 너무 너무 좋습니다 그냥 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왕바람개비입니다!!!지민이가 아니면 윤기랑 정국이중에 한사람이니까 제발ㅠㅠ 정국이 선택했는데 윤기같기도 하고ㅠ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대박!!!!!!!!!!!!!!!!!!!!!!!1!1+11111111
룰루랄라에여 지민이가 아니라니!!!!!!!!! 룰ㄹ루!!!!! 정국이를 선택한저는 낄낄....
하 현기증나여작가님 ㅇ<-< 빨리.....답을....응헉

7년 전
독자11
뾰로롱❤️입니다!!그럴줄알았어!!!이제 민팀장님 올 전사원 이러는 건데....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2
사로아입니다//
와 지미니아니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민팀장님ㅠㅠㅠㅠㅠㅠ민팀장님이겠죠??????????ㅠㅠㅠㅠ하 이 글 볼때마다 숨 막혀여ㅠㅠㅠ

7년 전
독자13
헐 뀨기에요 그날밤 지민이가 아니였다니 세상에 그럼 누구였을까요 아이참 작가님 이겈ㅋㅋㅋㅋㅋ애타게만드네욬ㅋㅋㅋㅋㅋㅋ궁금하다ㅜㅜㅠ아무튼 잘읽다가요 아 아무리봐도 뭔가 윤기인거같기도 하고 난 정국이 선택했는데...아이참...
7년 전
독자14
민설탕수육!입니다ㅎㅎㅎ 역시 지미니가 아니였어ㅎㅎㅎㅎㅎ정국이로 선택했는데....윤기인걸까..
7년 전
독자15
누삐에요...지민이 선택했었는데.....8ㅅ8......
7년 전
독자16
0124입니다~~!! 지민이가 아니였어........으어어어어어...ㅠㅠ 정국일지 윤기일지...으아아ㅏ 궁금해 미칠것 같아요....흑흑
7년 전
독자17
전아장임다...
헐.......지민이가 아니라니....후....역시 순수해보이는 지민이가,,,그 이상까지 진도를 나갔을리가..그럼 전사원인가여 민팀장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자 심장 쪼그라들어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야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8
창가의토토 입니다!!!
이제 ... 누구인지 슬슬 정체가 밝혀지는건가요?.. 저는 정구기를 선택했습니다!! 제발제발.. 제발 하늘이시여...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이거 무슨 작가님이랑 저희랑 게임하는것 같아서 완전 흥미진진해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9
고고싱이예여!! 제발 제발 제발 국이ㅠㅠㅠㅠㅠ제발...
7년 전
독자21
헐 지미니가 아니었군요! 나름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고 있았는데ㅎㅎ 민팀장님 인가요ㅠㅠ 정국이보다 진도 많이 나갔다는데?ㅠㅠ 허ㅠㅠ 모르겠어요 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2
단미에요... 오ㅏ...그럼 그남자는 윤기인건가요.... 아진쩌 궁금해서...작가님 글 볼때마다 숨 안쉬고 읽어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3
퐁퐁이에요! 세상에 이제 지민이는 제외되는건가여 그럼 윤기랑 정국이 중에 한명이라는건데 너무 떨리네오.. 너무 흥미진진합니당 누군지 궁금해요ㅜㅜㅜ 제발 정구기였으면 하는 바램임니다..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욤!
7년 전
독자24
강여우에요!! 아 정국이 선택했는데ㅇ윤긴거같아요ㅜㅜㅡㅜㅜ아아아 이렇게 틀리는건가.. 윤기 차안에서 키스했다고 가까이 올때 제가 다 멈칫..!
7년 전
독자25
레인보우샤벳 오!!! 지민이는 아니야..... 전 정국이를 택햇는뒈..ㅠㅠㅠㅠ정국이길 ㅠㅠㅠㅠ바라고 바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슈가나라입니다!!!
이제 두명 남았네요!!!아!!!저는 정국이릉 선택했습니다!!근데 윤기가...좀 뭔가...아니에요!!저는 제 선택을 믿습니다!!제발 정국이기를 바래야져!!오늘도 잘봤습니다~감사해요 좋은글 써주셔서~~

7년 전
독자27
#새벽세시에여
끼야! ! ! ! ! ! ! ! ! ! ! ! ! ! ! ! ! ! ! 드디어 밝혀지는건가여?!!!!!워후! ! ! ! ! ! ! ! ! ! ! 빨간글씨에서 소름돋았어여ㅠㅠ

7년 전
독자28
헤융이에요 헐... 지민이가 아니라니 헐.... 지민인줄알았는데.......와 멘붕 진짜모르겠어요 와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작가님 빨리 빠르게 다음편.....!! 진짜 궁금해요 와 어떡해
7년 전
독자29
바순희에요ㅠㅠㅠ 회사사람들이 저렇게 섹시할 수있나요ㅠㅠ 저도 저런 회사들어가고 싶네요ㅠ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30
망고빙수
아...자까님 1화때부터 윤기랑 정국이랑
헷갈려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
결국은 정국이했지마뉴...
누구지ㅠㅠㅠㅠㅠ누굴까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날개없는지민이에요!!아아아아!!!전 윤기랑 지민이랑 둘중에 엄청 고민하다가 윤기했는데ㅎㅎ다행이에요ㅎㅎ 아ㅠㅠ너무궁굼해서 미치겠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32
지민이 안녕 ㅠㅠㅠㅠ 아 진짜 누구지... 윤기같기도 하고 정국이같기도 하고 오ㅑ 저는 이런 눈치가 없을까요 ㅠㅠㅠㅠ 오늘 민윤기 완전 설렜다...
7년 전
독자33
스프라잍이에요ㅠㅠㅠㅠ정국이라고확신했는데ㅠㅠ윤기인건가요ㅠㅠ그래도 전 끝까지 정국이라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34
엌대박 버뚜입이다 헛 융뉴윤기가 헉 완전 불도저가 따로 없네욯 와 윤기는 절대 아닐것같다고 생각했는게 이 생각 고어야겠슴니다 와 아짓 두큰두큰
7년 전
독자35
이상해씨/!!!!!!!!!!####민빠답으로서 윤기이길 바라면서도 윤기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윤기...윤기...8ㅇ8가능성이!!!!!!!###
7년 전
독자36
귀요미입니다...헐 지민이가 아니라니.........대박이네요 그럼 이제 2명으로 좁혀진거..흡
7년 전
독자37
산타에요ㅠㅠㅠㅠㅠㅜㅜㅠ 아무리 재탕을하고 추측을해보려해도 진짜 누군지 모르겠어서 텍파이벤트도 어물쩡하다 못해버렸는데 지민이가 아니었다니ㅠㅠㅠㅠㅠ아니 그럼 윤기가 맞나요ㅠㅠㅠ더한걸 했을수도 있다니..아 오늘도 민빠답 하나가 여기서 기절하고갑니다......
7년 전
독자38
하앙 마쁘니
7년 전
독자40
워씨 마쁘니입니다 하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 빼박 윤기에요! (책상 쾅) 진짜 장난 아니구 윤기라그으....진짜....이건 타팬 친구도 쓱 보고 인정한 사실이라그여!!!!!!!!!!!! 하앙ㅠㅠㅠㅠ민빠답은 여기서 쓰러집니다 ㅇ<-<
7년 전
비회원251.172
잭팟이에요! 아 진짜ㅠㅠㅠㅠㅠ저 정국이 선택하고 이번편 보기 전까지는 무조건 정국!!!!!전정국!!!!!@이였는데 이거 보니까 뭔가 윤기일거같고ㅠㅠㅠㅠㅠ아 진짜 모르겠어요ㅠㅠㅠㅠ그래도 전 정국이 선택했으니까!!!!!정국이 밀겠습니당!!
7년 전
독자39
꾸호잉 입니당!!!지미니가 아니였네요 역시!!저의 선택이 캬..그럼 윤기 인건가요ㅠㅠㅠㅠ느낌이 그러네요 허허..무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당 잘 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120.228
시큐리티입니다...ㅎ지민이..ㅎ그래욯ㅎㅎㅎㅎ지민이가아니라니..
7년 전
독자41
영샤에요 작가님 지민이를 떠나보내다뇨ㅠㅠㅠㅠ 지민일거라고 생각했는데ㅠㅠㅠㅠㅠ텍파 날아간건가..
7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하.. 분명.... 엄청나게 섹시한 분위기.. 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아쉽네요 ㅜㅅ ㅜ 힝
왠지 오늘 편을 보고나니까 그 남자는 팀장님인 것 같습니다!

7년 전
독자42
종구부인..입니다..지민이릉 택했던 저는..빠이..텍파..잘가..주륵.... 작가님의 속임수에 넘어가버렸네요ㅠㅠㅠ 백퍼 지민이라 확신했은데ㅠㅠ 마지막 윤기의 말보면 윤기인가 싶다가도 이것도 속임수인가 싶군요..!!! 그냥 추리를 포기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릴게요..ㅎㅎ......
7년 전
독자43
침침럽
지민아!!!!!너가 아니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아 누구지 진짜 누구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3.161
슈퍼침침입니다! 지민아 안녕.... 저는 정국이 선택했는데 오늘 윤기 좋은데요?(음흉) 다음 이야기 더 기대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헐 짐ㄴㅣ....빠이..... 정국이나 윤기 중 한명이겠네요 ㅜㅜㅜㅜ 누굴까 ㅜㅜ
7년 전
독자45
민가마니
7년 전
독자55
세으상에..작가님 저 당당하게 지민이 외친거 같은데...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윤기 아니면 정국이일텐데 누굴지 궁금해 죽게써여,,,텍파 빠이,,,누구일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체리방울입니당
이제 진짜 누구일까 헷갈려요...
어차피 저는 시종일관 정국이같지만 또 윤기 같기도하고...아이고 두야...

7년 전
비회원208.126
0806입니다...윤기...인가요? 정국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은 좀 더 봐야 알겠죠!ㅋㅋㅋㅋ오늘도 잘 읽고 갑니닿
7년 전
독자47
깡통이에요! 아아아ㅏ가맮ㄷㄺㄷㄶ젚ㄷㄴ햐ㅓ데ㅐㅎㄷ 지민이 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라니 저 바본가봐요ㅠㅠㅠ문자 얘기 때문에 이건 지민이야!하고 썼는데 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ㅁㄷㅀ;ㅁㄷ헫 시간을 되돌리고 싶네요..헣
7년 전
비회원139.219
곰씨예요 다행히 저는 지민이를 선택하지 않았어요!!!! 근데 왜 자꾸 윤기일것 같은 생각이 드는지
;ㅅ; 제가 선택한 사람은 정국인데ㅜㅜㅜ 그래도 아직 끝이 나지 않았으니까 조금의 희망을 걸어봅니다!!! 작가님 글 다시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8
연고
워... 민팀장님 화끈해요..! 키스했다고 직빵으로 말하고 그리고 3명중에 누구인지 헷갈렸는데 지민이는 아니였군요 그럼 윤기랑 정국이 둘중한명인데ㅠㅜㅜ감을 전혀 못잡겠어요

7년 전
독자49
팬케이크에여! 헐 혹시 민윤기가 답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헷갈리기시작함니다..말투도 뭔가 민윤기같은데 아 모르겠네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쩐쩡꾹이에요!!ㅠㅠㅠ 재미있어... 쟈밌다고요......
7년 전
독자51
윤기의 봄입니다 작가님 일단 절 받으시구요(절을 한다) 사랑도 받으세요 (하트를 날린다)
7년 전
비회원232.199
핫탱입니다!!
헐....지민이 아니여요
그러믄 윤기!!!!!!

7년 전
독자52
쟈가워에요!지민이안쓴과거의나잘햤어!!!그치만...정국이가아닌것같아..진짜민팀장님인거같아ㅠㅠㅠㅠ아아아아안돼애애ㅐ유ㅠㅠㅠㅠ엘리시아그거두신청할고에오아모니규ㅠㅠㅠ텍파이벤트실패든아니든정말궁금하네요!여주와같이한그남정네!!누구냣!!흥미진진함니다앙지민아힘내ㅠㅠ넌내가있자나므흣므흣
7년 전
독자53
소뿡입니다!!!! 와 융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팀장님ㅠㅠㅠㅠㅠㅠ 아 뭔가 윤기 일거 같아ㅠㅠㅠㅠ 나 정국이 선택했는데ㅠㅠㅠㅠ 뭐 윤기여도 상관 없지만ㅠㅠㅠㅠㅠ 민 팀장님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ㅠㅠㅠㅠㅠ 초기에는 지민이일거 같았는데 지민이가 아니네요!!! 대박.. 그래도 설레는거 다 해 먹었어 지민아ㅠㅠㅠㅠㅠ 아 다음 편 진짜 궁금해요ㅠㅠㅠㅠ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56
석진이쟈나 입니당 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팀장님 오늘 아.. 진짜..너무 좋네여ㅠㅠㅠㅠㅠㅠ퀴즈 정답도 팀장님으로 했었는데 제 예상이 꼭 맞길 바라며..! 허헣 (≥∀≤) 그리구 작가님 정말 매번 말씀드리지만 이렇게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잘 보고 있어요ㅠㅠㅜㅠ항상 응원하겠습니당
7년 전
독자57
즌증구기입니다!!! 뭔가 지민이가 아닐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역시 맞았어요 뭔가 완전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ㅠㅠㅠ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58
고구마
저의 정답 확률이 조금 더 높아졌어요!! 오늘 팀장님 너무 멋있으시네여ㅠㅠㅠ

7년 전
독자59
슙슙슈룹슙입니다!!!!지민이!!!!경쾌하게!!!틀렸네요!!!!!!!워!!!!!!마음이 아프네요^p^.. (주륵) 정꾸나 ㄴ뉸기냐 너무너무 궁금하군뇨... 오늘의 민팀장님 적극적.성공적. 내마음에 들어오셔따~~~워후~~~~~!@!@!!@!!!!!
7년 전
독자60
0894에요 ! 지민이가 아닐것같기는 했는데 이렇게 분명해지니까 뭔가 놀랍고 아쉬운느낌이랄까요 ...ㅎㅎ호 저는 정국이 선택했는데 이번화 보면 온기 같기도 하고 저는 모르겠어여 ㅠㅠㅠ 넘나 어려운것
7년 전
독자62
크왕이에요!!!ㅠㅠ 지민이가 아니었다니!!! 텍파는 이미 날라갔지만 다시 정주행해서 혼자 추리한번 다시 해봐야겠어요 ㅋㅋㅋㅋ
항상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7년 전
독자63
지민이가아니라니!!!!!!허루ㅜㅜㅠㅠㅠㅜㅠㅠㅠ지민이가아니라닠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는예지력이아직미달인가봅니다ㅜㅜㅜㅜ
7년 전
독자64
♥여지♥예요! 다행히도 지민이 안 선택해서 다행이에요 하우 줴줴8ㅠ8ㅠㅠ8ㅠㅠㅠㅠ 선택 ㅐㅆ으면 오늘 하루 종일 그것만 생각났을걸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ㅎㅅㅎ
7년 전
비회원247.35
모카에요!!헐랠방구...지민이가 아니라니...퀴즈에서는 정국이를 선택했지만 처음에는 지민이를 선택할려고 했거든요...그런데 호텔에 가지않았다니..대박쓰...(임틀막)그럼 정국이와 윤기중에 누가 호텔에 갔을지ㅠㅠㅠㅠ이번 글도 잘 읽었어용 항상 고마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66
해리포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 지민이가 이ㅡ니였다니 누굴까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필력 대박이신것같아오ㅡ...♥♥♥♥♥♥엘리시아도 대박이고ㅠㅜ뉴ㅠㅠㅠ암호닉 신청 받으시면 바로 달려가서 할게요!!!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172.108
찌미나 입니다!! 정국이 선택했는데 왜 또 윤기같을까요ㅠㅠㅜ 말투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마지막에 점점 가까워지는데도 누구라고 확신을 못하겠어요.. 끝까지 잘 추리해 보겠습니다!
7년 전
독자67
낰낰이에요?!?!!!!오오....지민이가 제외됐군요..!뭔가 윤기가 맞는거같아요..ㅎㅎ
7년 전
비회원219.67
특별한너 입니다
대박대박대박...... 지민이 호텔에 가지 않았으니... 윤기,정국 둘중 하나겠군요...... 제발 윤기여라...... 호텔에 같이 간사람은 윤기여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억못하는 여주가 슬플 따름입니다ㅜㅜㅜㅜ 자까님 현기증나요 빨리 다음편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정국찡입니다아아아아ㅏ앙앙ㅇ 지민이가 아니라니 틀렸네요 ㅠㅠ 아쉬워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69
안녕엔젤
메에에엔붕...지민이가 아니라니....그럼 누군가요 작가님ㅠㅠㅜㅜ

7년 전
독자70
낙화유수에여!!!!! 지민이는 가지않았다니......ㅠ빼박 윤기인가요.....뭔가 윤기일것 같은 ㅠㅠㅠㅠㅠ 떡밥을 많아 주셨다고 허셨으니 오늘 밤엔 정주행이나 해여겠어요 ㅠㅠ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1
1158/ 뿌린 떡밥이 많다고 얘기하셨는데 전 도통 모르겠습니다! 구냥 가만히 담편 기다리고 있을게여
7년 전
독자72
베네 입니다. 이렇게 희비가 교차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치명 치명한 여주와 윤기, 지민이었습니다ᄒᄒ 오늘 밤도 잠은 다 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해요ㅠㅜㅠㅠㅠㅜ
7년 전
독자73
❤️슈가형❤️이에요!
후어엉ㅇㅇ어ㅓ 그럼 정국이랑 윤기 둘 중 한명이네요..뭔가 소름돋아요..누굴까요 진짜...뭔가 윤기일거같으....흐음...더한것도 했을수있다니 윤기야..!!!

7년 전
독자74
다름
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아니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번화 읽고 역시 지민이겠구나 하고 확신했는데...아아.....이렇게 그는 떠나갔급니다.......아 그럼 누구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윤기는 왜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설레나요 엉엉

7년 전
비회원35.38
유은이에요 이럴수가 지민이가 아니였다니!!! 지민이로 확신하고 있었는데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텍파는 날라갔다.......................... 그럼 지민이가 아니면 누굴까???
7년 전
독자75
밤비입니다71 세상에...짐니가 빠졌네요..그럼 꾹이와 융기 중 하난데...전 꾹이를 선택하겠어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역시 지민이는 그 날 밤 같이 있지 않았군요!!!이제 확률은 50대 50으로 정국이랑 윤기네요!!사실 이번 편에서 윤기가 한 말때매 걱정은 되지만...끝까지 정국이로!!!! 진짜 궁금해요 누굴지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172.163
뷔뷔빅입니다
역시 지민인,느아니구나ㅜㅜㅜㅜㅜㅜㅜㅜ 악,ㄴ데 정국이 미는데 아직도 정국이를 밀긴하지만요 융기가ㅜ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끄윽.... 뭐가됐든 다음편엔 제발.....애타요애타ㅜㅜㅜ

7년 전
독자77
아 어쩐지!!!!!! 제가 예상했던 사람으로 범위가 좁혀지고 있네요 껄껄 잘읽고갑니댜
7년 전
독자78
소이빈
지민이라 아니라면 윤기나 정국인데...제가 윤기를 선택했기 때문에 윤기였으면 하는 작은 소망ㅎ

7년 전
독자79
넘재밌어여ㅠㅠㅠ잘 읽고갑니다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도레미미에요!! 햐 이렇게 민팀장으로 가까워지는건가요.....!!!지민이가 아니라니ㅠㅠㅠㅠㅠ너무 애타잖아요ㅠㅠ 다음편 열심히 기다리고있겟습니다!!
7년 전
비회원110.112
꾸쮸뿌쮸에요! 정국이!!! 꾸기!!!!!!! 누가봐도 꾸기 아입니까!!!@ 투표를 벗러나서 오늘 민윤기 박력넘쳤네요 세상에 설마 민윤기면 어딱하죠... 기대되는데 아쉬울거같고 또 좋을것같고.... 아 그냥 다 좋아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ㅜㅜㅜ
7년 전
독자81
꾸앙입니다 ㅠㅠㅠㅠㅠ 지민이가아니군여 !!!!! 정국이했는데 대받 !!!!!!!! 선착순에 들었을지 못들었을지 정국이일지 윤기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텍파에 한발자국 다가간거겟죵...? 이번화를 윤기가맞는것같기도하고ㅠㅠ 너무 궁금해요 !! 당당하게 키스했다고 말하는 민팀장님께 치이고 글분위기에 치이고 갑니다 오늘도 글잘봤어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85
엘리시아 스캔들에서는 암호닉을 따로 받으시는군요 !! 신청기간때 달려가서 꼭 신청하겠습니다 ♡
7년 전
독자82
뀨뀨에요!! 헐!!!!! 역시 윤기가 맞는걸까요ㅠㅠㅠㅠㅠ 저번에 당당하게 윤기 찍었는데!!! 작가님 최애도 윤기!!!!! 악
7년 전
비회원199.123
짐쮸에여ㅜㅠㅠㅠㅠㅠㅠ아으으어어ㅓ어엉ㅇ 지민이라고 정말 확신했었는데.....텍파 안녕...........그래도 괜찮습니다! 정국이나 윤기 둘중에 누굴지 너무 궁금하고 오늘도 섹시한 윤기에게 거하게 치이거 다시 정주행을 하러 떠납니다...총총
7년 전
독자83
주르쥬스에요! 와 작가님 진짜 오늘 미쳐따 와 대박이에요 ㅠㅜㅠㅠㅠ 하 오늘도 발리고갑니다;ㅅ; 팀장님 매력 오지구요.. 와 마지막 여운이 ㅠㅠㅡㅠㅠㅜㅠㅠㅠㅠ 하 첫화 또 보러가야겠어요. 오늘도 잘 읽구 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34.78
3x8입니다!! 이번화도 역시..!! 작가님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그나저나 이제 지민이는 아니니 둘중에 한명이네요ㅎㅎ젭알 제가 생각한 사람이 맞기를....하..벌써부터 다음화가 넘나 기대되네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당♡ 작가님 이번화도 수고하셨어용~
7년 전
비회원129.165
빨주노초파남보라에용!
텍파이벤트에서 정국이를 찍었는데 오늘편보고 가슴철렁하면서도 윤기한테 너무 설렜어요ㅜㅠㅠㅜㅠㅠㅜㅠㅜㅠㅜ윤기 어떡하죠..?너무 섹시한데요..ㅜㅠㅠㅠ?♡

7년 전
독자84
야쓰야쓰에요 오!! 잘하면 맞출수도!! 일단 지민이가 제외되서 둘중 하난데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언제 밝혀질까요..
7년 전
독자86
꾜잉호잉이에요!!!!와 진짜 대박입니다ㅜㅜ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윤기 찍었는데 제발제발쥬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와ㅠㅠㅠ매번 글 잘 읽고 있어요♥
7년 전
독자87
딘시
와 작가님 글만 쓰시는 건가요..? 넘 부지런 하신거 아닌가욥..? 전 너무 행복합니당ㅎㅎㅎㅎ 결국 지민이는 아니군요! 텍파이벤트 참여는 안 했지만 그래도 지민이일 것 같다는 추측했었는데 역시 제 촉은 쓸액희..^^ 이제 두 명으로 추려지니깐 누군지 더욱 궁금해여8ㅅ8 오늘 편은 윤기의 질투이자 데이트..?헤헤 윤기 많이 대담해졌네요 껄껄 잘 보고 갑니당! 엘리시아 스캔들 기다리고 있을게요^ㅁ^

7년 전
독자88
무리에요 작가님 ㅠㅠㅠ 지민이가 아니고... 이제 둘로 범위가 줄었네요!! ㅠㅠㅠㅠ저는 계속 윤기일 거 같았었는데... 윤기일지는 모르겠지만 ㅠㅠㅠㅠ 이번 글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1.123
미친!!!!!긍응이에여!!!!! 박지민이 아니군요............. 전 아직도 누굴지 모르겠네요.... 민팀장인거같기도하고..... 아 아까 새글 떠있는거보는데 너무행복했습니다ㅠㅠ 정말 꿀잼!!♥
7년 전
독자89
굥기윤기에요 윤기 골랐는데 촉이 맞기를
사실 그 글만 읽으면 너무 지민이 같아서 오히려 함정이라고 생각하고 안골랐죠ㅎㅎㅎ 정국이일수도 있지만 전 윤기라고 믿을래요 오늘 글도 재밌어요

7년 전
독자90
곰지에요ㅠㅠㅠ지민이가 아니라니ㅠㅠㅠ진짜 누구랑 잔건지너무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91
니냐니뇨입니다ㅠㅠ작가님 최애가 윤기라고 한걸 본순간 윤기인가라는 생각이 들긴했는데ㅠㅠ아아아허유ㅠㅠ
7년 전
독자92
짐절부절이에요 얼른 밝혀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엄청 엄청 궁금해요ㅠㅠ 내심 정국이 생각해봅니다!! 아 엘리시아도 진짜 재미있어요
7년 전
비회원11.58
와...지민이가 아니었다니... 그럼 윤기랑 정국이 둘중 한명이라는 건데... 헐 누굴까요 궁금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달빛이에요ㅠㅠ정국이를 고르긴 했는데 이번편을 보니 윤기같기도 하고ㅠㅠㅠ 정답이 궁금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94
기디에여!!아 지민이가 아니었다니 지민이라고 생각했었눈뎅
저는 역시 광탈의 아이콘이에여 ㅜㅜㅜ
그래도 재밌는 글 봤으니까 만족해야죠 ㅎㅎ
아 누굴까여 아 궁금해여 진짜 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4.146
샤랄라입니다~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ㅎㅎ
7년 전
독자95
방소에요 전 정국이로 밀고나갑니다!!!!! 근데 이번편보면 또 윤기같고 하흐흐하하ㅏ하ㅏ핳ㅎ 빨리 누군지 알고싶어오 ㅠㅠㅠㅠㅠ 잘봤습니당
7년 전
비회원227.3
탱수니
지민이가 후보에서 제외되었네요!!!! 정국이인지 윤기인지 점점 더 궁금해집니당. 정국이보다 진도는 더 나갔다는 부분을 보니... 윤기인 것 같기도 하고 헷갈려용. 이제 곧 누구인지 알게 되겠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96
헐 지민이 아니야.....민윤기인가????? 정국이????
7년 전
독자97
윤기와 윤리입니다! 세상에.. 오늘은 또 윤기 데이 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여주가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넘 좋아여.. 키스보다 더한 걸 했을 수도 있다는 말은.. 그말은.. 그 남자가 윤기라는 희망이 있다는 소리겠져?ㅠㅠㅠㅠㅜ 저 텍파 이벤트 윤기로 선택해서 이번 편이 너무 기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지민아.. 내심 너이길 바랐는데.. 쎄굿바...8ㅅ8 만약 현실이었다면 전 지민이랑 잘 되길 바랐을 것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이상형이랑 넘 비슷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결이 얼마 안 남았다니 넘 아쉽습니다.. 크흡..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끝까지 계속 같이 달릴게요! 오늘도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7년 전
비회원107.199
푸우입니다ㅠㅠㅠㅠㅠㅠ지민이는 아니라니ㅣ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정국이에 투표한 저는 텍파ㅏ에 한발짝 다가갑니다ㅏ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188.17
즁이에요 ㅠㅠㅠㅠㅠ 민팀장님이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악 너무너무 설레고 궁금한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부터 뭔가 박대리님은 아닐꺼라 생각했지만 이번편을보고 와 정말 민팀장님같다는 생각이 빡!!!!!! 으앙 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ㅠㅠㅠ
7년 전
독자98
낑깡
워우우ㅜㅜㅠ예 민팀장님 갑시다 이제 텍파와 좀 더 가까워진거 같아요ㅜㅜㅜㅜ솔직히 민팀장이죠ㅜㅜㅜㅜ밍ㅠㅜㅜ오늘도 대박이에요 항상 잘읽고가용

7년 전
비회원170.204
아이입니다... 이거 뭔가... 윤기랑 정구기... 그래도 윤기겠죠????????? 정구기랑 호텔에서 해쓸리가 없자나요!!!!!!! 집에ㅓ 했겠지!!!!!!!!!!
7년 전
독자100
와.. 헐.. 대박.. 지미낭... !
7년 전
비회원139.64
아이고 세상에 암호닉 추가신청 공지를 못 보고 기존 암호닉을 말하지 않아서 제외되었군요. 그때 안 본 저를 원망합니다 ㅠㅠ ㅏ... 어쨌든 지민이는 호텔에 가지 않았네요 많은 독자분들이 지민이라고 예상하셨는데 누가 호텔을 갔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저는 윤기라고 생각하는데 어쩌면 정국일까요...?
7년 전
독자101
꾸물밍 입니다ㅠ퓨ㅠㅍㅠㅠㅠ제발 정국이길 바래요ㅠㅠㅠ후 오늘도 넘나 재밌는 글 써주셔사 감쟈합니다ㅠㅠㅠㅠㅠ지금 설레서 잠이 안올거 같애여ㅠㅠㅠㅠㅠㅠ융기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글에서도 사람 미치게하네우ㅠㅠㅠㅠㅠㅠ역시 전 영원한 민빠답인가봐유ㅠㅠㅠ글 잘봐쏘요♥♥
7년 전
독자102
자몽선키스트에여... 대박 지미니 아니여써... 그럼 누구인고에여!!!! ㅠㅠㅠㅠ 윤기도 좋고 정국이도 좋으니까 얼른 그남자가 누군지 알고싶아여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3
루이비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민팀장일 확률이 노ㅍ지만!!! 전 전사원 밀겠씁닏!ㅏ@11!!!!!!
7년 전
독자104
메기에요!!!!!지민이가 아니라니!!!!!!!!!!!!!!! 텍파에 한발짝 다가갔습니다 꺄'!!!!!!!!
7년 전
비회원185.61
아띠아띠에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지민아.....너도 충분한 매력둥이였어...하지만 나는 전사원을 택했단다!!!!!!! 누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그런데 오늘 것 읽으니까 민팀장인 것 같기도 하고.....ㅠㅠㅠㅠ 어려워요...ㅠㅠㅠㅠㅠㅠㅠ 민팀장 글 읽으면 민팀장 같고 전사원 글 읽으면 전사원 같고ㅠㅠㅠㅠㅠㅠ 정말 곧 완결이 오려나 봐요ㅠㅠ 지민이가 용의선상(?)에서 사라지고 이제 두명밖에 남지 않은 것을 보면....다음편에 범인이 나오려는 건가요????ㅠㅠㅠ 아 진자 궁금하다ㅠㅠ 떡밥 뿌리셨다고 해서 다시 정주행 했는데도 제가 눈치고자라 전혀 모르겠더라구요ㅠㅠㅠㅠ 다음편 올라올 때 까지 다시 정주행 해야겠어요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어요 작가님!!!!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7년 전
독자105
맞습니다..민팀장님..맞다구요!!!! 체리쥬빌레입니다 민팀장님입니다..하앙ㅜㅜㅜ괘발립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7
헐 지민아... 역시 설마? 싶으면 여주를 데려가는 사람이 또 바뀌어버린다...! 마지막에 빨간 글씨로 확인사살하는데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윤기 나오면 민팀장님ㅠㅠㅠㅠ하고 정국이 나오면 정꾸ㅠㅠㅠㅠㅠ하고 우는 것 같아요...지민이는 이제 흡...ㅠㅠㅠ 오늘은 민팀장 훅 들어와서 좋아쏘요 꺅 진짜 궁금하네요 누군지
7년 전
독자108
천재민윤기에요 와 지민이리구 생각했는데,,,,,,,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자몽톡톡이에오.....! 아마 쓰차였어서 비회원으로 암호닉신청한거같은뎁..!늉기를 밀고있었으나 한편으론 지민이도 좋았는데....!지민이가 아니였네욥.....!알다가도 모를.....흥미로운..이...알흠다운....자까님...!
7년 전
독자110
광어회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그나저나... 지민이가 아니라니 ㅠㅠㅠㅠ 하 다음글이 기다려지네여!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1
늘봄이에요'-'*♡ 진짜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거같습니다ㅠㅠㅠㅠㅠ민팀장님 이렇게 훅 들어오면 제 심장 쿵하게하고...'-'* 진짜 누군지 감 잡기가 어려운데ㅠㅠㅠㅠ저는 민팀장으로하겠습니다! 진짜 작가님 글 최고 오브 최고에요♡
7년 전
독자112
열매달 이레에여 아..... 지민이 밀었는데 ㅈ민이 아니라니ㅠㅠㅠ 아쉽지만ㅠㅠㅜ 다음 화 기다리구 있을게요ㅠ작가님❤️❤️
7년 전
독자114
아아악!!!! 복숭아숭아입니다.. 역시 지민이 아니죠!!!! 윤기여야 된다고요 ㅠㅠㅠㅠㅠ 아... 현기증나 얼른 알고 싶어요 누군지 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4.140
지니에요! 짐니가 아니라니.. 근데 윤기 대사 넘나 섹시해요 이제 데려간다니 이여자가 내여자야 이얏! 하눈듯한 말투에 더한것도 했을지 모르죠ㅏ니 작가님 여자 마음을 굉장히 잘 아시네요 지구 평화 키야....
7년 전
독자115
사연
(극도의 흥분) 으ㅏ아아각ㄱ악아라각랈ㅇ 민!!!!!!!!!팀장!!!!!!!!!!!!!!이라구욧ㅅ!!!!!!!!!!!!!!!!!!! 하앙 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ㅜㅜㅜ 발려부럿다.... (아 근데 다시 정주행 하고 보니 정국이..... 같...... 카톡.... 시간이......쿨럭) 아 그래도 전 민팀장님 밉니다..... 만세

7년 전
독자116
솔랑이에요 헐허렇러허허러허ㅡㄹ허ㅓㄹ허허 역시 민팀장이에여!!!! 민팀장이라구여!!!! 몰라 밍융기일거야!!
7년 전
비회원169.252
암호닉을뭘로신청할까나리~
와 대박 빨간문장에서 진짜 소름돋았어요!!@!!!!!!!!!!!!와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너무재밌는거아니에ㅛ어ㅜㅠㅠㅠㅜㅠㅠㅇ헝 마지막까지 달려보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55.195
[베칸트] 입니다ㅠㅠㅠㅠ 망했어요망해써ㅠㅠㅠㅠㅠㅠㅠ이벤트는 물건너가고ㅠㅠㅠㅠㅠㅠ엉엉 그나저나 곧 결말이 날것같네요ㅠㅠ아쉬워요ㅠㅠ글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201.75
아꾹입니다 작가님! 드디어 셋 중에 둘로 간추졌네요ㅜㅜㅜ아직도 여전히 감질맛 나요ㅋㅋㅋㅋㅋSnl 3분 남자친구? 에릭남ㅋㅋㅋㅋ감질맛을 보는 거 같은ㅋㅋㅋㅋㅋㅋ엉엉 애탑니다 그나저나 왜 자꾸 정답이 민팀장님일 거 같은 느낌이 들져...8ㅅ8...ㅌ...텍파 미리 ㅇ,앙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구구구ㅜㅜㅜ정국이를 택해서 정국이기를 바랍니다 저는ㅜㅅㅜ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61.193
4556778입니다^~^ 용의자 선상(?)에서 박대리는 제외 됐네요! 일단 저는 전사원을 예상하고있는데 오늘거 보니까 또 민팀장일거라는 생각두 들고 아리까리하네요 ㅠㅅㅠ 뭔가 완결에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라서 많이 아쉽네요ㅠㅠ 작가님 완결 까지 힘내세요!!
7년 전
독자117
0309입니다ㅜㅜㅜㅜㅜㅜ진짜 지민이...안녕....☆그래도 설렜어ㅜㅜㅜㅜ민윤기아님 전정국 둘중 한명이네,..ㅠㅠㅠㅠ둘다 좋다ㅜㅜㅜ잘보고 가용
7년 전
독자118
예찬이에요 으아하ㅏ하ㅏ!!!!!!!!! 텍파를 받을수 있는 확률이 50%가 됐어요!!!!!!! 하지만 기대하지 않을겁니다.... 기대 안하고 받아야 더 좋으니까여❤️ 저는 오늘도 윤기랑 키스하는거 있을 줄 알았어요......ㅎㅎㅎㅎㅎㅎ 민빠답..... 정말 민윤기 개미지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단둘이 저녁도 먹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라루류류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우리 지민이는 안녕이네요.......
7년 전
비회원234.82
허쉬초콜릿입니다!
흐아아앙ㅇ 지민이를 선택했는데 흐아라앙아ㅏ앙아ㅏ아앙 너무 슬프쟈나요 흐아아아아ㅏ앙아ㅏㅇ

7년 전
비회원101.224
파송송
박대리님 가지마요~ㅠㅠㅠㅠ
그래도 오늘은 윤기데이였으니 좋네요ㅎㅎ
아마 저 무뚝뚝한 말투로 봤을땐 윤기일꺼 같다는 조심스런 추측을 하고갑니다!

7년 전
독자119
왘씨 와 진짜 민윤기다리털인데여 작가님 진짜 너무햌ㅋㅋ.....글 왜이렇게 잘쓰세요 소오오름......
7년 전
독자120
사랑현
세상에........윤기야 너지?ㅠㅠㅠ너여라ㅜㅠㅠㅠ민빠답쥬글꺼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ㅠㅜ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과거랑 이렇게 알아맞추는거 진짜 너무좋아서 돌아가실꺼같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1
서나안서나에요 ㅠㅠㅜㅜ잘보고있습니다 ㅠㅠㅠ요즘 이거 기다리는낙에 살아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22
태태요정이에요.... 세상에.. 지민이가 아니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테형이
헐.... 지민이가 아니였네요...... 현재 맥락상 빼박 윤긴데 정꾸 선택한 나 한강에 뛰어들어라..^^ 오늘도 잘 보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00.13
신소키에요!! 우아!!!!!!!!!!!!!!!!!!!!! 지민이가 아니라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아싸! 하고 생각이 드네요ㅜㅠㅜㅠㅜㅠ 부디 정국이길!!!!!!!!!!!!
7년 전
독자124
오호라입니다 윤기와 제정신인 상태에서 키스라요 이거 너무 좋은거아닙니까ㅠㅠㅠ게다가 오늘은 떡밥 정도가 아니네요 그리고 윤기의 말이 진짜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진짜 너무너무 궁금해요 정국이일지 윤기일지
7년 전
독자125
와...아까 낮부터 정주행했어요.
글이 너무 섹시해여 으아어우우ㅜㅇ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정국이랑 윤기만 남았나요 뭔가 윤기같은 기분이....

7년 전
독자126
할 ㅠㅠㅠ지민이가아니였어ㅠㅠㅠ정국이일거같은 느낌 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1.155
ㄷㄱ에요! 저는 정말...당연하게....박지민일줄....알았슴다.....충격이라서...막....점이...계속...쳐지네요.... 어....오어...아....
7년 전
독자127
박하사탕/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헐 지민이 아니였아요?? 비록 텍파이벤트는 놓쳤지만..★ 와 지민이도 엄청 유력후보였는데 아니 어차피 3명뿐이였고 3명 다 유력했지만 와 이렇게 한명한명 얜 아니야! 하고 말씀해주시니 제 심장만 두근두근♥♥♥♥ 우리 민팀장 잘 부탁드려요ㅠㅠㅜㅠㅜ 아 근데 지민이 아닌것도 살짝 아쉽긴하다 진정한 낮져밤이였는데..! 이번 글도 정말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15.9
쥰입니다! 헐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ㅠ 지민이가 아니면 둘이 남았네요! 헐랭 완전 궁금해여...작가님 대박..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8
체리에이드에요! 저는 누구보다 빠르게 탈락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헝 지민이가 아니라니ㅠㅠㅠㅠ 마음속으로 밀고 있던 지민이였는데.... 하지만 촉으론 윤기같아요 설마 이남자랑 키스하고 다른남자랑 잔건...아니겠..ㅈ.... 으아아아ㅏ 누군지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29
777 /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 지민익 아니네여 ㅜㅜㅜ 그럼 누구내 ㅜㅜㅜㅜ 민윤기 말하는거좀 보세여 세상사람들!!!
누군지 모르겠어요 워낙 똥촉이리서 ㅎㅎㅎ 잘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248.94
오허니에요!! 저는 정국이로 끝까지 밀고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130
진진이에요!
침침이가 아니라니...누구지....

7년 전
비회원176.162
효우에요!!!! 정국이죠???정국이라해주세요 전정국!!이여야합니더!!! 항상 재미있게보고있어요 다음화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31
굥기굥디에요!ㅠㅠㅠ아 어뜨케 저 정답 맞췄으면 좋겠어요ㅠㅜㅜㅠ암호닉에 제가 잘못 썼나봐요ㅜㅜㅜ굥디굥디라고ㅠㅠㅠㅠ죄송합다ㅠㅠ오타 났나봐요ㅠㅠ
7년 전
비회원160.190
아리랑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떡밥을 제일 많이 뿌려놓구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아니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째 너무 대놓고 마지막에 지민이만 남았다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 뺐어갔을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라고 확신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최애가 윤기라더니.....설마 호텔에 간 남자도 윤기인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만큼은 아닐거라 생각했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정꾸야 입니다 :)
오 지민이가 아니군요 흥미진진해지는데요? 앞으로 엄청 기대됩니다 윤기와 정국이 둘 중 누가 될지 제 촉은 정국이라고 외치고 있네요 그 와중 윤기 너무 발려요 저런 상사님 원합니다 그 회사 제가 들어갈게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5.173
띠리띠리인데요.. 틀렸네요... 윤기인가보네요.. 이런... ㅠㅜ
7년 전
독자133
?????????전정국???????????민윤기???????????누구에요??? 도대체!!!! 왜 박지민은 아닌거져????????
7년 전
독자134
플레인요거트에요 !! 와 진짜 오늘도 대박이네여ㅎㅎ 이제 지민이가 아닌게 밝혀졌으니까 윤긴지 정국인지도 곧 알수 있겠조??? 완전 기대하고 있을께여!!!
7년 전
독자135
올옵입니다! 이제 점점 남자의 정체가 나타나는 거 같은데 지민이는 일단 아닌걸로ㅠㅠ제 선택이 과연 맞을지 빨리 알고 싶네여 허허 근데진짜 갈수록 더 재밌어지고 궁금해지게 만드는데 작가님은 금손이 확실합니다@ 앞으로 남은 내용과 열심히 같이 달려요!! 작가님 화이팅♥
7년 전
독자136
61/ 지미니가 아니라니....☆ 정국이는 아무래도 아닌 것긑은데 구러면 민팀장님인 건 가요ㅠㅠㅠㅠ 넘나궁금하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37
나의별이예요! 세상에.........지미니......엄청 유력후보였는데 뭐.....윤기인가...정국인가...뭔가오늘 글 보면 윤기같기도 한데ㅠㅠㅠ
7년 전
독자138
허르아라러러렁.....꽃길ㅇ예뇨!!!!!!정국이길바랍ㄴ니다..,
7년 전
비회원220.233
자몽자몽몽이에요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헐 지민이가아니라니ㅜㅜㅜㅠㅠㅠ 뭔가윤기일꺼같기도하고 정국이일꺼같기도하고 ㅠㅠㅠㅠㅠ전 둘중에아무나 다좋어요!!!! 작가님글 사랑ㅎㅐ요ㅠㅠㅜㅜㅠㅠㅠ다음화도 얼른와주세요!!!!!!! 그럼 더운데 화ㅣ이팅하세요!!!❤
7년 전
독자139
헐.. 고룡이예요ㅠ 지민이로 확신했는데 지민이가 아니여서 독자는 당황+멘붕했따고 한다...
7년 전
독자140
유자청이에요!!!! 지밍이는 아니었네요.. ㅠㅠㅠㅠㅠ두명 남았는데 더 헷갈리는 이 기분.. ㅠㅠㅠㅠㅠ몰라여 누구던 좋아요♥ 윤기 넘 섹시하고 설레고... 막 그래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여♥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41
그래요.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ㅜㅜ 메일링 못받아도 암호닉 목록에 없어도 저는 정꾸기냥입니다ㅜㅜ 그냥 저란 존재가 있다는것만 알아주세요ㅜㅜ 저능 자까님의 열렬한 팬이라구요!!!!! 저는 여주와 호텔에서 밤을 보낸 주인공이 지민이일꺼라고 생각했는데!!!!!! 땡이여써!!!!!!!! 여러모로 저능 몽총이였네여ㅋㅋㅋㅋ 그렇다면 과연 그 주인공은 누구일것인가ㅜㅜ 궁금해여ㅜㅜ 근데 또 완결 나는건 싫고ㅜㅜ 몰라여ㅜㅜ 뭔가 이 오묘한 분위기로 보면 윤기인거 같기도하고 알쏭달쏭하네요. 또 어떻게 기다려요ㅜㅜ 저는 다음에 또 올께여! 아디오스❤❤❤❤❤
7년 전
독자142
잠만보 입니다!! 윤기와 정국이중 누굴지 너무 기대 됩니나!!! 다음편 너무 기다려져요ㅠㅠ이번편도 즐겁게 읽었습니나!!!
7년 전
비회원33.245
요거트맛 젤리에요 ! ㅎㅅㅎ 찰떡같은 추리라고 믿었는데 박지민이 아니여써.. ㅠㅅㅠ 아쉬으ㅓ요 엉엉 민팀장님 오늘 넘 설레게하는거 아니에여 ?!?! 두근두근하쟈냐여 ㅠㅠㅠㅠㅠㅜ 오늘도 잘봤습니당 ♡
7년 전
독자143
쭈꾸미예요! 지민이 뽑았는데ㅠㅜㅜ(아쉽 그래도 우리 민팀장님 오늘도 한건 하셨네요 민나샷~~~~! 민팀장님 나이스 샷! 이렇게 발려부리는 글 넘 좋구여,,, 작가님을 평생 워더할거예요 워더!
7년 전
비회원11.236
라프입니다! 오늘도 역시 재밌네요ㅠㅠ 지민이는 아니었다니 과연 누굴까요...궁금해ㅐ주급니다...
7년 전
독자144
Blossom이예요.. 정말 민윤기인겁니까.. 아니 정주행 쭉 하고 보니까 민윤기인거같아서 민윤기라고 적었는데 정말 민윤.. 근데 한번 더 보명 또 정국이같기도하ㄱ...(빈혈)
7년 전
비회원215.51
1234입니다! 누구야..누구예요? 윤기?? 아아ㅏ궁금햌ㅋㅋㅋㅋ 다음편에 나오겠죠?? 얼른 와주세요오옹
7년 전
독자145
또또에요! 지..지민이가 아니라니...⭐️ 이렇게 이벤트는 광탈을 당했네요...ㅠㅠㅠ 나란사람 바보가튼사람... 왠지 윤기같은데 정국이랑 둘중에 누굴지 너무 궁금하네여ㅠㅠ 윤기가 웃어줄때마다 자꾸 심장이 아ㅍr.. 얼른 다음편이 보고싶슴다! 자까님 사랑해여❤️
7년 전
비회원155.127
멜랑꼴리에요 와 지민이거 아니라니 두사람만 남게 되니 더 긴장돼욬ㅋㅋㅋ 과연 제가 선택한 사람리 맞을까요?!
7년 전
독자146
이런글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짱잼이잖아요ㅠㅠㅠㅠㅠ아침에 무심코봐ㅛ다가 반하고갑니다
7년 전
독자147
작가님ㅜㅜㅜㅡㅜ 조붱입니다ㅜㅜ 거의 미늉기 확정인거가튼데... 흐어ㅜㅜㅜ 너무재밌잖아요ㅜㅜㅜㅠㅠㅜㅜ
7년 전
비회원105.171
웅떡웅떡입니다!! 대박 남자가두명으로 좁혀졌네요! 완완전 재밌어요!!!
7년 전
독자148
토끼풀이에요!!! 지민이가 아니라니...!! 뭔가 아쉬운마음이 좀 드네요..ㅎ.. 지민이랑 정국이 둘중하나인줄알았는데!!! 너무재밌어요!!ㅠ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9
덩율곰 입니다 !!! 아니 찌미니가 아니라니.... 저번 이벤트때 당당하게 박지민요!!!! 리고 외쳤는ㄷ

...
헣헣 으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깁자기 확신이듭니다 누군지 알것같아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으어어아아앙아아ㅏ아아아아아ㅓ무 감사합니다 이런글.... ❤❤❤❤

7년 전
독자150
부엉이예요 흐어어어어엉 난 지민이 밀엇는디 ㅜ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151
흑슙흑슙이에요!!역시!! 내예상은 틀리지 않았어!!! 이제 융기랑 정꾸만 남았다...후... 작가님이 자꾸 제 추리력을 테스트하는 기분이네요ㅋㅋㅋㅋㅋ담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52
이렇게 지민이는 제외되는군여ㅠㅠㅠ 윤기랑 정국이 중 누굴까요ㅠㅠ 아직까지 상황상으로 윤기인데 정국이도 뭔가 걸리고ㅠㅠ
7년 전
비회원149.147
올레입니다! 지민이가 아니면..정국이?? 빨리알고싶어요ㅠㅠ 항상 좋은글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3
양양입니다 지민이가 아니라니 누구지???????.?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윤기자몽이에요!!! 아 윤기인것같기도하고 정구이인것 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ㅠ넘나 헷갈리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55
굥기놀이에요!!지민이가 아니라니ㅠㅠㅠㅠ지민이가 아니라뇨ㅠㅠㅠㅠㅠ진짜 빼박 지민이인 줄 알았어요...
7년 전
비회원229.112
레이첼이에요!! 허허 정답은 윤기일까요 정국이일까요 전 정국이였으면 좋겠네요 왜나면 전 정국이에 투표를했으니까!!! 텍파받고싶단말이에요ㅠㅠㅠㅠ 무튼 오늘도 윤기는 섹시하네요헤헤
7년 전
비회원5.170
청포도입니다ㅠㅠ지민이 투표했었는데 아쉽네여ㅠ 두사람중에 누가 호텔에 갔을까여엄청 궁금해지네요
7년 전
독자156
정국이랑윤기만남앗네요누굴까요!!너무너무궁금합니다!
7년 전
비회원211.82
쏨사탕이에요!!!!훠우~!! 지민이랑 정국이 사이에서 엄청 고민하다 윤기했는데 윤기가 정답일까요?!ㅠㅠ 캬 두근두근
7년 전
비회원95.27
99.3이에요!!!! 오늘 드디어 세명 중 두명 으로 줄었네요!! 내심 정국이를 바라고 있지만 윤기일거 같기도 하고...
7년 전
독자157
여름처녀입니다!!! 으아. . 이거 진짜 고민이에요... 어떡하지... 아.. 윤기야ㅠㅠㅠㅠ 오늘도 너무너무 잘 보고갑니자!
7년 전
독자158
레몬사탕입니다 와아 지민이는 아니였군요!! 저 정국이뽑았었는데ㅠㅠㅠㅠ 누군지 너무 궁금해요ㅠㅠ
7년 전
독자159
윤기가 맞는걸까요?!점점더너무궁금해져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40.55
세계최고멋진이에요ㅠㅠㅠㅠㅠ민윤기!!!!!!!!!!!미윤기각!!!!!!!!!!!!!'ㅜㅜㅜㅜㅜㅜㅜㅜ어섹민?ㅎ...지민이씁쓸하네여...오늘도너무재밌게~잘보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96.57
가나 입니다!!!! 워 지민이는 아니네요 ㅜ 그렇담 윤기와 정국인데 윤기일거같은느낌이듭니다 ㅎㅎ 더한걸했으리라 믿어여 팀장님~(찡긋)
7년 전
독자160
꾸잉임니다 아 지민이는 남주 후보에서 제외가 되는 거네요 아 윤기인 게 너무 확실해져서 뭔가 정국이같아요
7년 전
비회원242.172
뿌리염샥이에요!
지민이........지민이가 아니라니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세쿠시한 지민이가 아니면 누구란말입니까!!!!!!!

7년 전
비회원92.42
가온이에요... 어머 지민이가 아니였네요 ㅠㅠㅠㅜ 뭔가 아쉬워요...
7년 전
비회원150.102
작가님 ㅠㅜ[미자]예요 ㅠㅜㅠ 힝 저 틀림없이 지민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라니...안돼요 ㅠㅜㅠ 윤기는 아닐 것 같았으니 그럼 정국이 일까요...! ㅠㅜ 흡 소듕한 사내스캔들 텍파가 날라가쒀.....ㅠㅜㅠㅠ
7년 전
독자161
탱탱입니다!짐니는 아니였군요... 정국이랑 윤기중 한명인데 전 정국이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뭔가 윤기일 걱 같기도하고ㅠㅠ 공간스런 혼란이에요ㅠㅠ 근데 윤기 넘나 설레요 ㅠㅠㅠㅠ엉어 ㅠㅠ
7년 전
독자162
입술사이예요!!
우리침침이아니엿구나.....그럼융긴가요?!!?!진짜넘나궁금한것...

7년 전
비회원162.107
복숭아꽃입니다! 지민이가 아니라면 8ㅅ8.. 윤기일까요 정국일까요?!?!? 융기 같기도 하고 정국이 같기도 하고 아직까지 많이 헷갈리네요 ㅠㅁㅠ... 하루 빨리 궁금증이 해결되기를 바라면서!!!!! 다음화도 많이 기대할게요!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63
흥흥입니다!! 로맨스추리소설의 길을 작가님이 여셨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저 막 카톡시간도보고 그러면서 정국이로 추리했는데.. 오늘 또 보니까 윤기같기도하고..ㅠㅠㅜㅜㅜㅜ작가님 천재 같아요ㅠ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64
보컬 몬스터입니다! 아 진짜 누구였을까요ㅋㅋ?지민이가 제외돼서 선택지는 2개로 줄었지만 그래도 어렵네요;ㅅ;
7년 전
독자165
잘가 지민아....빠빠......난 정국이랑 윤기랑 행쇼햐여겠어...
7년 전
독자166
윤기인가봐요!!!!! 훋!!!!!!!!!!!!!!!!!!!
7년 전
독자168
414입니다! 지민이는 아니었네요.. 윤기면 좋겠지만 뭔가 정국이 일 거 같기도 하고ㅠㅠ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ㅠㅠㅠ 너무 궁금합니다ㅓ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69
#침쁘#이에요!!텍파이벤트때 지밍이 선택했는데....☆안돼...나의지민이...☆그럼 진짜는 윤기랑 정국이 중에 누구져...!!!!정국이같기도하고 윤기같기두하고 진짜 글 너무잘쓰서셔 헷갈리자나여...!!!!
7년 전
독자170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이제 윤기랑 정국이만 남았네요 누군지 넘나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 윤기는 오늘도 넘나 섹시합니다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1
정꾸..?
7년 전
독자172
아!! 정국이아니면 윤기였군요.. 예상이 완전 빗나갔ㄴ...
7년 전
독자173
코코몽입니다!!!!
어읔.. 지민ㄹ이를 선택한 저 .. 물 떠옵니다 코박아야겠어요ㅠㅠ 엉엉 .. 윤기 말하는 거 정말 발리고요 !!!!! 이런 누텔라 같은 남자 ,,

7년 전
독자174
카모마일입니다! 후아후아 정국이 아님 윤기군요... 둘로 좁혀졌는데도 아직 헷갈리네요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33.54
토깽이예료!!!!지민이 아니면 왠진 윤기일것같은데!
7년 전
독자175
ㅠ어아아우우우ㅠㅠ저 융기해써요 자까님 8-8 이것은 저의 작은 바람인디 ... 왠지 윤기한테서 정구기가 뺏어갈꺼같은 느낌젇인 느낌이들어요ㅠㅠㅠ 다홍빛입니다ㅠ....
7년 전
독자176
조남자예요!
민윤기(짝) 했어라(짝) 침침이가 아닌게 살짝 아쉽지만 윤기를 선택한 독자는 내적댄스!!!!
이제 점점 좁혀지는 게 완결이 오고 있는 거겠죠8ㅅ8 (서럽)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77
유메입니다아ㅠㅁㅠ 흑 제가 밀던 지민이도 아니라니..☆ 광탈이라니이..!!!! 후 그래도 수사망은 좁혀졌군요,, 포기하지 않고! 저는 정국이라고 추측하겠습니다!!! 작가님이 이번화에 윤기 떡밥을 많이 넣어뒀지만 저는 함정이라고 생각할..꺼에여.. 힝 이번에도 틀리면 슬퍼요ㅠㅇㅠ 암튼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78
세성에 쩨짜에 쩾쨔해!!!!!지민이가 아니였다니요
7년 전
독자179
대박ㅋㄲㅋㅋㅋㅋㅋㅋㄱㅋ지민이라생각햇는데아니네묘!!!!!이제둘중하나다ㅠㅠㅜㅠ누구야ㅜ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8.77
코주부원숭이입니다!!아....지민이가 아니였다니.......정말 누굴까요ㅜㅜㅜㅜ너무 궁금해요ㅜㅜㅜ
7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 어 지민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ᅲᅲ그럼 역시 저는 정국이 일 것 같아요 아니면 어떡하죠ㅠㅠ작가님이 의도하신 떡밥이 있을 것 같은데 알아차리지못하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0
요2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아니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분위기에 치이고가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1
오츠카레에요 작가님.. ㅈ..지민이인 줄 알았는데 지민일꺼라 믿었는데 안돼~~ 그럼 윤긴가요..? 정국이인 것 같기도 하고..
7년 전
비회원248.40
정구기같은데..
7년 전
비회원142.192
ㅇ하.......머지막에 소름......그날밤 지민은 호텔을 가지않았다....대박...이거 무슨 추리 로맨스인가요 허 대박....
7년 전
독자182
Rosebud에요! 하억 뭐지...? 그럼 윤기..? 정국......? 뭐에요무ㅏ에여야??!??!
7년 전
비회원222.172
우와탄입니다 핳 그때 지민이를 뽑았는데 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83
모찌섹시에요!
지민이가 아니였다니...(털썩) 그럼 정국이나 윤기 중 한 명 일텐데 누굴까요!!!! 정국이 같으면서도 윤기같고!! 완전 궁금해요!!!

7년 전
비회원229.12
방금 정주행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와... 원래 댓글 안다는데 작가님글은 계속 소중히 보관해서 읽고싶은 글이에요... 스토리랑 캐릭터 넘 잘 짜셨어요ㅜㅠㅠㅠㅠㅠ 윤기에 한표겁니다...
7년 전
비회원172.155
홉스에요...헐...그럼 윤기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ㅇ정꾸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4
ㅜㅠㅠㅠㅜ정ㄴ덩국ㄱ이네ㅜㅜㅠㅠㅠ빼박 ㅠㅜㅠㅠㅠㅠ맞아 이건 전ㅇ국이야ㅜㅜㅠㅠㅜㅜㅜ하ㅠㅠㅠㅠㅠㅠ진ㄴ짜ㅠㅠ너ㅠㅠㅠ안 가렇게 봤눈데 엳ㄱ사ㅣ 남녀관ㄴ계룬 ㅜㅠㅠㅠㅠ하ㅠㅠㅠ미ㅣㄴㄴ눈기 여지주지마ㅠㅠㅠㅠ너 그고 뭐때문인지 다알아 인마ㅏㅜㅠㅠㅠㅠ흥 ㅠㅠㅠㅠ범인ㄴㅇ은 전정ㅇ국이야 뻔ㄴ하지ㅣ!!!
7년 전
독자185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ㅠ저는 저욱이선택했는데ㅠㅠㅠㅠㅠ제발 정국이이길바라요ㅠㅠㅠㅠㅠ제발 ㅠㅠㅠㅠ윤기가 그냥 장난치는거길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0.245
0404에용! 와 지민이가 아니라니 떡밥이 굉장했는데 와 윤기랑 정국이중에 누굴까요 호오....
7년 전
비회원168.166
유바바 입니다..... 후...... 민윤기.... 오늘도 역시너 발리네여.... 아.... 라이프.....
7년 전
비회원153.56
0309입니다 지민이가아니라니...지민이갸아니라니이이ㅣ그면 윤기인가....지민이가아니라니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6
호비붕붕카에요! 이제 정국이랑 윤기먼 남았네요 누군지 넘나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욤!
7년 전
독자187
레몽자몽이에요!! 지민이가 아니라니!
지민이였으면 했는데..
잘읽었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88
호비에요!!!
헐 그럼 이제 정국이랑 윤기ㅁ만 남은건가욤... 으어엉... 너무 궁금해 미칠거같아요...ㅜㅠㅠ
아 근데 내생각에는 윤기인거 같은뎀..

7년 전
비회원124.80
태태현입니다! 지민이는 후보에서 제외되었네요, 제가 밀고있는 윤기는 아직 기회가 있는거군요!! 잘 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24.39
참기름
아 나 유ㄴ기했는데 가능성이 있어 반반이라구우! 아 오늘편 넘나 좋은것 윤기한테 발렸어 하앙

7년 전
독자189
뀰이에요! 전 지민이라고 생각해않았지만 어챂 광탈일것을 알기에..ㅠㅁㅠ 누군지 궁금해미치겠네요...!!작가님 밀당넘잘하시는것..
7년 전
독자190
박지민다리털이에요!!!! 와!!!!!정국정국정국정국정국정국정국정국정국정국정국정국정국
지민이 아쉽네요...아....안아줄때 설렜는데.....정국정국정국정국정국정국정국정국정국정국(일꺼라고 생각합니닷!)

7년 전
독자191
몽쉘입니다!
ㅠㅠㅠㅠ지민이가아니라니ㅠㅠㅠㅠㅠㅠ둘중에누구일지궁금하네요ㅠㅠㅠ윤기인것같은데정국이일것도같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92
pp_qq예요 크으으으으으으ㅡㅇ 역시 전정국이란말인가 아님 민윤기란 말인가!!!!!!!!ㅜㅜㅠㅠㅜㅜㅜㅜ 이제 한명씩 다 밝혀지는군여!!!!!! 꺄
7년 전
비회원140.83
뿌까입니다! 지민이는 호텔에 가지 않앗네요... 이제 정국이와 윤기만 남앗는데 남자 말투를 보면 왠지 정국이 인것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 키스 그 이상보다 햇을수도 잇다는걸보면 윤기인것 같기도하고ㅠㅠㅠㅠㅠ 너무 헷갈리네요... 원래 저는 윤기라고 생각했는데 정국이 같아요...ㅠㅠㅠ 텍파.. 날아간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3
뮤즈예요!!그럼정국이랑윤기둘즁에하나..?자가님민빠답이시란소뭉?이잇던데...혹시윤기..?ㅋㅋ이번글도잘읽엇습니다!!♥
7년 전
비회원99.217
자라예요!! 저 지민이했는데..맴찢..☆ 그래도괜찮아요..ㅎ 앞으로도열심히볼게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94
쓰프링입니다!! 와...이렇게 남주중 한명이 떠나가네요..두근두근! 오늘도재밌게잘읽었어요!
7년 전
독자195
서프라이즈파티입니다! 지민이가 아니였네요ㅠㅜㅜㅠ 그럼 윤기인가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8.213
아무래도 정국이같아요!!! 만약 윤기가 여주를 데려가려 했다면 절~~~~~~~~~대 지민이가 저리 순순히 여주를 내줄리가 없죠!!!
7년 전
비회원44.78
리쥬임미다 저는 이대로 윤기를 밀겠어오 일관성 있게! 그러나 저는 윤기에게 확신이 없었는데 세상에 지민이가 아니라녀...정국이랑 윤기 중에 하나잖아요...! (끙끙) 솔직히 자연스러운 상황은 까칠한 상사와의 하룻밤보단 소꿉친구 사내 동기와의 하룻밤이 자연스럽긴 해여ㅠㅜㅠㅠㅠ그러나 여주는 취해있었으니까 윤기...! 사랑해...!
7년 전
독자196
eeggg 네..그 마음 찢어지는 독자 여기써여....허허 전 당연히 지민인줄 알아ㅛ는데여.....!근데 윤기 너무 섹시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7
융기야입니다...
지민인줄알았는데 지민이가 아니였군오ㅜㅠㅠㅠㅠㅠㅠ마음니 찢어집니다ㅠㅠㅠㅠㅠㅠ 너무 아쉬눠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헉....지민이 후보에서 빠졌나바...ㅠㅠㅠㅠ
그나저나 미ㅣㄴ팀장님의 커밍아웃..... 내가 너랑 키스 했다.....ㅎ.... 대담하군여...

7년 전
독자198
작가님 솜나무입니다!!! 아 민팀장님 넘나 섹시하자나여ㅠㅜㅜㅠㅠ무려 키쓰한 사이였다니ㅠㅜㅜㅠㅠ지민이한테서 데려간 남자도 윤기인거같구.... 사실 지금까지 왠지 정국이같아서 정국이 골랐었는데...이젠 모르겠어요...하하 어서 빨리 밝혀지기를!!
7년 전
독자199
와우....작가님 글이ㅜ너무 떽띠해요...읽다가 코피터질뻔 근데이제 지민이는 아니니깐 과연누굴까요?!!!
7년 전
독자200
미니마니모입니다! 역시 지민이는 아닐꺼라고 생각했어요 뭔가 윤기 일 것 같아요 지민이가 아무말 못하고 여주를 넘겨줬다고 했길래 뭔가 더 확실해진 기분이에요! 아닌가요..?ㅎ
7년 전
독자201
와ㅋㅋㅋㅋ 데리고간남자누구야ㅋㅋㅋㅋ오늘 윤기이야기한거 보니까 정국이일것같은 느낌?
회식날만 몇 명을 거쳐간거야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이벤트에 참여하지는 못 했지만 민융기를 외치고 있던 저는 기쁨의 궁둥이 춤을 추네요 8ㅅ8
것도 그렇고 우리 민팀장님 그렇게 훅 치고 드러오시는거 오예

7년 전
비회원177.120
가내수공업이에요!! 지민이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윤기를 택한 저는 너무 기쁘네요 껄껄 곧 완결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쉬워요...진짜 추리글은 많지만 이런 추리글은 처음이거든요ㅜㅜ 그래서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ㅠㅠ 시즌2는 없는건가요ㅠㅠㅠㅠ작가님 새 글도 재밌어 보이던데 기대하겠숨당!!
7년 전
독자202
흐어... 이렇게 지민이는 떠나가네요...(꺼이꺼이) 아악 너무 궁금해요 민팀장님일까요 전사원일까요?. 아 텅스텐입니다!
7년 전
비회원255.224
0239 입니다
세상에 지민이가 아니라니. 그럼 정국이...? 윤기...? (동공지진) 나름 생각했을 때 지민이가 제일 유력해 보였는데 아니라니 정말 일렉트뤽 숔 입니다. 우어....둘중에 누구지???

7년 전
비회원111.28
부농이에요 아 아쉬워요ㅠㅠㅠ 저는 처음부터 지민이 밀었는데ㅠㅠㅠ 뭔가 정국이 같네요ㅠㅠㅜ 아쉬워라ㅠㅠㅠㅠ 지민아 잘가ㅜㅜㅜ 그래더 지민이는 정말 다정한 남자ㅠㅠㅠ
7년 전
독자203
우리사이고멘나사이 아 헐 잠시만요 작가님 ㅠㅠㅠㅠㅠ지민이가 아니라뇨ㅠㅠㅠㅠ제가 엄청 빨리 당당하게 지민이를외쳤는데 지민이가 아니라뇨ㅠㅠㅠㅠㅠ헐 대박이야 진짜 그럼 누군가요ㅠㅠㅠㅠ정국이? 윤기? 당연히 둘중에 한명이겠죠 어엉ㅇ 이럴수가퓨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4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ㅜㅜㅠ너무 매력터지는거 아닙니까? 역시 민빠답이네요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205
워류입니다! 세상에 드디어 두명으로 후보가 줄어들었네요! 마지막까지...꼭 호텔을 함께 간 사람을 찾을겁니당..!
7년 전
독자206
헐???!!!???구럼 찌미니는 아닌거....누구니....진짜 융긴지 꾸긴지....
7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
지민이는 아니구나!!충격!! 안써서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으엉 대체데려간남자누굴까요 ㅠㅠㅠㅠㅠ궁금합니다!

7년 전
독자207
새벽별이에요! 지민이가 아니라닛...입틀막.. 누굴까요 진짜 ㅜㅜㅜ
7년 전
비회원70.158
까르보나라에요.. 대박.... 지민이가 아니라면... 가장 유력한 사람은 우선 윤기 같은데 이번회에서 키스보다 더 한 걸 했다는 걸 보면... 작가님이 한 번 더 꼬아서 정국이 일 것 같은 느낌?????? 전 정국이로 추측중입니닷...ㅜㅜㅜㅜ 제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8
콩콩입니다...지민이가 아니라니...텍파는 물 건너갔지만...누구일지 정말 너무 궁금하네요! 기대도 되고 오늘도 너무 재밌었어요! 이왕 이렇게 된 거 윤기였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230.166
근육토끼에여!!!!!!!!! 오늘 분량에 거하게 치이고 윤기의 행동에 치이고 지민이가 호텔을 가지않았다는 사실에 얼빠졌습니다.......
텍파이벤트할때 나는 민빠답이니깐 윤기로 해야지 하고 제손은 지미니를 쓰고 있더라고요 과거의나 왜 그랬니....
이제 확률이 반반이니깐 더 흥미로울것 같구 정국이랑 윤기가 질투하는 모습 갱장히 보고 싶습니다.!!!!!

7년 전
독자209
헐 미쳤어요 헐 지민이가 아니라니 완전 이거 뭔가 추리 소설 같어요 달달 터지는 핳 너무나 좋습니다
7년 전
비회원60.61
침침이융기에여.......하...짐니...ㅠㅜㅜㅠㅜㅠㅠ아니었구나.....우리지민이 엄청 섹시한데 왜 아니져...??
7년 전
비회원86.8
봉봉아달료라 입니다@!!
지민이는 안갔으니 정국이.....아님 민팀장님인데 뭔가 저의 삘은 정국이인거....ㅎㅎㅎㅎㅎㅎㅎ 전 둘드 너무 좋슴니다 좋은 글 항상 잘 보고 있슴다!

7년 전
독자210
여름밤입니다...
와 댑악.... 말도 안돼.... 댑악.... 짐니가 아니었어,,, 뭔가 아닐 것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진짜 아니었어... 어떡해 댑ㄱ악....
아니 근데 작가님 원래 이렇게 막, 어 그니까 음, 막, 끈적하고 막 야리꾸리하신 거 잘 쓰..세여? 아 이거 진짜 질문이구 작가님 비하하는 거 하나도 아니예요!!!
어떻게 글 전개를 이렇게 하실까.. ㅠ 우리 작가님은 정말 최고신 것 같고 브금선택도 너무 잘하시구 천재밈이구... 글 배치도 너무 잘 하셔서 부족한 게 없구..
하유 제가 사내로맨스 볼려고 클릭할 때마다 얼마나 설레는지 몰라여 힝 맨날 BPM 850넘어버리게 만드시고 쳇 몰라 사랑이나 받아요!!♥♥♥♥♥♥♥♥♥♥♥♥♥♥♥

7년 전
봄처녀
으아앙...ㅠㅠㅠㅠ 아니에요! 잘 못쓰는데... 저도 우리 여름밤님 댓글 볼 때 심장 뛰네요❤❤❤
7년 전
비회원44.145
뿌요뿌요에요 헐 지민이가 아니라니 진짜 의외네요 굉장히 유력했는데!!!
남은 사람은 윤기랑 정국이인데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이번 편 잘 봤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11
지민이는 아니었어. 그럼 민윤긴가요!!!!!!! 아 진짜 저회사어딥니까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2
새싹입ㄴㅣ다!!!! ㅠㅠ허윽 ..그렇다면 범인은 윤기나 정국인데.................. ....흐억....심장이 두근두근 ....... . .진짜로 완결에 가까워지고 있나봐요ㅠㅠㅠㅠ시르다아ㅠㅠㅠㅠㅠㅠㅜ작가님 완결 평생 못하게 해버릴꼬다아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1.73
꾸꾸로 암호닉 신청을 했었는데.,,, 제가 양식에 안맞춰서 써서 그런지 암호닉 명단에 없네여ㅜㅜㅠㅠㅜㅜㅜㅠㅜㅜ
7년 전
독자213
윤치명입니다 아 세상에 제가 지민이 선택한 거ㅜ같은데... 아 안 돼 이럴 순 앖습니다...
7년 전
독자214
오레오예요!! 세상에 저 의심미 가득한 윤기의 마지막말 뭘까요!!!!!! 지민이 아니면 이제 정국이 윤기인데 제발 윤기였으면!!!!!
7년 전
독자215
유무민이에요ㅠㅠㅠ
이번 편은 윤기였네요ㅠㅠㅠㅠ윤기 진짜 위험한 남자! 그리고 지민이는 호텔에 가지 않은 거였군요 ㅠㅠㅠ 그럼 윤기나 정국이 중 한 명이겠네요! 이번 편 잘 보고 갑니다 ♡♡♡

7년 전
비회원166.56
별입니다! 허르...대박이예여
7년 전
독자216
와와에요!저는 꾸꾸랑 잘됐으면 하지만...왠지 윤기일것같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217
개나리에요!! 윤기니? 윤기인거니? 윤기로 선택한 저는 윤기이길 바라는 마음.. 지민아..너도 좋아.. 정국아.. 너도 좋아.. 결론은 다 좋아요..♥
7년 전
독자218
MSG입니다 지민이가 아니였네요..너무 다정하고 귀여워서 좋았는데 아쉬워요 저는 정국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왕 이렇게 된거 정국이여라ㅠ
7년 전
비회원92.123
민트향입니다앙 아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진짜 글 넘나 제스타류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전 정꾸기를 투표했지만 이제 누구든 상관없어요ㅠㅠ제발 언넝 밝혀지길ㅋㅋㅋ 작가님 자주 업뎃해주셔서 감사해욧!!
7년 전
비회원4.107
♡틸다♡
아제발 정국이이길ㅠㅠㅠㅠㅠ텍파받고싶ㅇ습니다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9
슙큥입니다 아 나는 민윤기 같은데 처음 볼 때부터 뭔가ㅠ민윤기다ㅠ이런 생각 했엇지만 지민이 아닌 게 좀 아쉽더... 흑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220
룬입니다!!!!!!!!!
호! 제 예상대로 지민이는 아니었네요!!!!!이예!!.......어쟀든 빨리 밝혀졌으면 좋겠어야!!!

7년 전
독자221
누구일까요.. 정국이였음 하는 바램이 크네요 근데 여주.. 은근히 답답미가 있네염.. 빨리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222
헐......짐니가 아니네요.........!!!!!!!!!!!!!!!!!!!!!!!
왠지 정국같기도한뎁~!!!!!!!!! 궁금해여,,,막 응답보는 느낌@!!!!!

7년 전
독자223
왘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소름 와 빨간 글씨 보는데 막 심장이 막 오ㅐ 저는 암호닉을 신청하지 못한건ㄱㅏ여.... 눙무리....
7년 전
비회원87.188
0320입니다.....아....지민아....널 믿었는데......하....맴찢.........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224
해늘입니다! 그저께 올라온 글을 이제서야 보다니...☆ ㅠㅠㅜㅠㅠㅠㅠㅠ늦어도 한참 늦어버렸네요ㅠㅠㅠㅠㅠㅜㅜ 근데 제 예상이 맞았네요! 지민이는 아닌 거 같았는데!!!!!!
7년 전
독자225
팅커벨입니다!!!!!!!!!!!!!세상에 지민이가 아니라면..!.!.!.!.!.!!. 저는 조심스레 윤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더 ㅎㅅㅎ...분량 오졌그요ㅠㅠㅠㅠㅠ작가님 필력도 오졌구요ㅠㅠㅠㅠ저는 발려버렸어요 하...8ㅅ8...넘 조타 이글..
7년 전
비회원211.69
포포입니다!!!결국 지민이는 아니였네요!!!
저는 정국이 예상합니다 ㅎㅎ
누구일지 두근거리네요!!!

7년 전
독자226
헐 지민이 아니니까 아쉬워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됐음 좋겠다..
7년 전
독자227
작가님 신알신 하고 갑니당ㅠㅠㅠㅠㅠㅠㅠ다음번에 또 암호닉 받으시면 바로 신청해야지ㅠㅠㅠㅠㅠㅠ저 1화부터 9화까지 정주행 했어요 방금ㅠㅠㅠㅠㅠ자야되는데 끊을 타이밍을 못찾아서...흡...너무 재밌어여!!
7년 전
독자228
금사과예요!
암호닉 확인하고 이제 왔네여ㅠ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229
지민이가 아니니 답은 민윤기와 전정국 둘 중 하나! 전 윤기로 찍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132.233
와 대박헐.. 와 무슨 추리소설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들어왔다가 그냥 9편까지 다보고 말았네옄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7년 전
독자230
지민이가 아니었어????? 와씨 나 또 틀렸구나
7년 전
독자232
망개떡짐니에요! 지민이가 아니라니...... 아쉽네요 그럼 윤기와 정꾸.... 꾹이가 아닐까 싶은..
7년 전
독자233
커피좋아하는토끼 이에요!!! 와우 2명으로 좁혀졌네요!!! 오 근데 윤기의 의미심장한 말 ~!!!! 혹시!!!설마!!!
7년 전
독자234
뷔타민V에요!
헐 마지막에 저 한문장에 소오름... 진짜 지민이가 아니였다면 정국이... 정국이를...!! 진짜 작가님 글 넘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ㅠㅜ 진짜 문체며 스토리며 뭐이리 제 취향~♥ 진짜 작가님 재미있게 읽고 있으니까, 시작을 같이하지는 않았지만, 마지막은 함께가요!!!

7년 전
독자235
ㅠㅠㅠ으이ㅡ아아 이런 쫄리는대작을 왜 이제야봤을까여 흡 대박
7년 전
독자236
지민이는 아니었군요ㅠㅠ 그럼 정꾸오ㅓ 민팀장님 둘 중 하나,,,ㅠㅠㅠㅠㅠㅠ 누군거죠 대체ㅠㅠ
7년 전
독자237
윤기네 윤기야 정국이는 아니야 윤기야 윤기 윤기가 맞는거 같아 난 확신할거야 정국이면 더 좋겠지만 윤기야 이건 윤기야
7년 전
독자238
민탄전이에요ㅠㅠㅠ제신알신은도대체왜이러는지ㅠㅠㅠ하빨리다음편보러가야겠어요 민팀장님 만만세!!
7년 전
독자239
여연입니다 지민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민이가 아니라니 쫌 혼란스러워요.. 그럼 윤기랑 정국이 중에 누군지 ....고민해야하는데 도저히 누군지...감이 안잡히네요 ㅠㅠ 윤기인것 같기도하고~? ㅎㅎ 아 암호닉 신청한거 확인했습니다~ 일이 있어서 지금 확인했어요ㅠㅠ 작가님 함께해요@@@♥
7년 전
독자240
헐누구지
7년 전
독자241
헐지민이는아니니까이제두명남은거네요ㅠㅠㅠ?아너무궁금해요ㅠㅠㅠㅠ둘다너무좋아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2
뭐지...예상하고잇는게 민윤기인데 가까워지고잇어요 두근두근 그런건가용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3
와 아니 지민이가아니면 윤기인가..?
7년 전
독자244
아니아니 지민이는 이제 제외?됐으니까 정국이와 윤기중한명이라는건데...진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을수없는....작가님이 떡밥이있다는데 어디에 떡밥이있는지도 머르겠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5
지민이가 아니었네요ㅠㅜㅜㅜㅜㅜ그럼 정국이일라나...ㅠㅠㅜㅠ
7년 전
독자248
으어ㅠㅠㅠㅠㅠㅠ 빨리 담편을 보러 가야겠어요 너무 재미ㅛ자나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9
으아아아아 공지를 이제 봐서 기존암호닉을 재신청 하지못했네요ㅠㅠㅠㅠ
헐 대박 지민아......힝
뭔가 추리소설 보는 기분ㅋㅋㅌㅋㅋ추리소설 맞나..?

7년 전
독자250
헤엑 지민이는 아니었네요.... ㅠㅠ윤기너무발리는것ㅠㅠㅠ아너무재밌어요 빨리 완결까지 정주행해야게써여ㅜㅜ
7년 전
독자251
어? 뭐야? 뭔대 저렇게 무서워요 작가니 아니 네 호텔에 가지 않았어요 근데 뭐지? 갑자기 이 뮤서움은? 오... 신기하다
7년 전
독자252
와 이제 두명으로 추려졌네요... 진짜 누굴까요ㅠㅠㅠㅠ 빨리 다음편보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3
옴마 지민이가 아니었네요 그럼 정국이나 윤기 둘중 한명이라는 이야기인데 흐음....누굴까요 얼른 다음편을..!
7년 전
독자254
안돼! 가지마! 박지민 떠나지마!
드디어 한 명은 추려졌지만 약간은 아쉬운 것... 아 다 너무 좋은데ㅠㅠㅠㅠ 작가님이 캐릭터를 너무 기가 막히게 넣어주시는 바람에 한 명도 놓치기가 싫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255
아즈으으응응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 혼란스럽고 설레일..? 하 너무조하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좋아열!~
7년 전
독자256
정국이같은데ㅠㅜㅠㅠㅠㅠ아닌강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머르겠엉요ㅠㅠㅠ
7년 전
독자257
아 박 대리님 뭔가 아쉽고 그렇네요 사실 정국이 같지만... 아니 팀장님인가...?
7년 전
독자258
으어 ㅜㅜㅜ 지민이가 아니였군요 ㅜㅜㅜㅜㅜ 아 ㅜㅜㅜ 진짜윤긴가? 아님 정국인가? ㅠㅠㅠ 하야튼 행쇼.. !!!
7년 전
독자259
으아 지밈이는 아니였네여ㅜㅜㅜㅠㅠ누굴까요ㅠㅠㅠㅠ너무궁금하네용..암튼 드음편보러갑니당~~너무재밌어요작가님
7년 전
독자260
워 짐니가아ㄴ네 근데짐니 반응보니까 윤기같은데 또모르지...윤기에서 꾹이로 바뀔지ㅎ
7년 전
독자261
하루지민이아니였내ㅜㅜㅠㅠㅠㅠㅠㅠ헐 윤긴가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윤긴사보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2
헐 소름 지민이가 아니라니 그럼 정국인데 아니 윤기? 아닌데 그럼 정국....와 세상에나...
7년 전
독자263
아닠ㅋㅋㅋㅌㅋㅋㅌ뭐 크라임탄 이에여??? 빨간글씨 나울때마가 깜짝깜짝 놀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박지민이는 용의선상에서 제외되네여....흠.....저는 민윤기라고 생각해여....진짜면 겁나 발리겠다 워
7년 전
독자264
궁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5
안돼 지밈.... 그럼 정국이라도...
7년 전
독자266
와....무슨추리소설보는거같애여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아니였구나....아쉽ㅎㅎㅎㅎㅎㅎ그럼윤기인건가요..??ㅎㅎ
7년 전
독자267
설마 윤기인가요? 정국일 줄 알았는데 윤기라면 반전이네요
7년 전
독자268
아쉽지만 예상대로 지민이는 아니였네용!!• 진짜 누군지 얼른 다음화로!!!!
7년 전
독자269
끄아아아앙앙앙 지민이가 아니라니....그럼 도대체 누구인거죠....
7년 전
독자270
지민이는 용의 선상에서 빠지는군요 큽 이제 두 사람 중 누굴까요 흠흠흠
7년 전
독자271
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아니라니ㅠㅠㅠㅠ누굴까요그럼
7년 전
독자272
흐하ㅠㅠㅠㅜㅜ세상에ㅠㅠㅠㅠ그람 윤긴가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3
어머어머어머 지민이는 아니래아니래~~~~ 근데 지민이는 진짜 너무 착해서 데리고갔더래도 집에 데려다줬을거예요 그쵸? 그렇다구 그 남자가 안착하는건 아니구ㅎㅎ
7년 전
독자274
와 지민이는 아니고 누구지... 정국이든 윤기든 뭐든 좋으니ㅠㅠ
7년 전
독자275
으엥 지민이가 아니네요.. 조금 아쉽지만 윤기든 정국이든 누구든 다 좋아요ㅠㅠㅠㅠㅠ! 헝헝.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ㅜㅠㅠㅠ
7년 전
독자276
지민이가 아닐 것 같았는데 맞았네요...... 뭔가 그래도 아쉬운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ㅠㅠㅜㅠㅠ 이 윤기랑 정꾸 둘 중에 누굴까요ㅠㅠㅜㅠ
7년 전
독자277
ㄷㄷㄷㄷㄷㄷㄷㄷ 지민이가 아니얐다니,,,,덜더러더러ㅓ어러럴ㄹ,,,,,대박
7년 전
독자278
지민이는 아닌것 같았지만 막상 진짜 아니라고 하니깐 너무 슬퍼용........ㅠㅠ
7년 전
독자279
옭 지미니는아니어떠!!!!!! 융기스멜나는데 아아아아ㅏ아아누ㅜ누구야아아ㅏ아ㅏ
7년 전
독자280
짐니가 은갔다니ㅠㅠㅠㅠㅠ그럼 누구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1
와 지민이가 아니라니...지금까지 너무 잘 챙겨주고 다정히 대해줘서 저도 당연히 지민이일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8ㅅ8지민이 안녕..
7년 전
독자282
세상에 지민이가 아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의 남자다움을 보고싶었는데 아쉽게됐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3
지민이는 아니었구나...후보가 둘로 줄었들었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4
헐.지민아...맴찢..하..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5
아 지미니는 아니였군요ㅋㅋㅋㅋㅋ지밍이 안뇽.....ㅋㅋㅋㅋㅋㅋ저는 윤기 정국이 둘다 조아요.....누구든 다 좋을거같야요
7년 전
독자286
지민이를 밀었던 저는 이편을 보고 충격먹었죠ㅋㅋㅋㅋㅋ근데 사실 누가되든간에 그냥 다 설레고 너무 좋았기때문에ㅠㅠㅠ
7년 전
독자287
헉... 다정한 지민이가 아니었군요... 그럼 이제 윤기와 정국이만...
7년 전
독자288
정국이네요 정국이에요 보면 볼수록 확신합니다!!! 처음에 윤기라고 생각한 저를 매우 치세요 팡팡 ㅠㅠㅠ
7년 전
독자289
끄아ㅠㅠㅠㅠㅠ지민이 맘 아파라ㅠㅠㅠㅠㅠ그래도 이제 줄었네요 둘로!!
7년 전
독자290
어머어머어머어머 작가님 황금손 진짜 존경합니다 ㅠㅠ 갑자기 민윤기가 훅 들어올 줄은 몰랐네요 이제 진짜 자야하는데 다음편읽으러 갑니다
7년 전
독자291
ㅓ르앙아ㅏ아니....? 지민이가아니면...누구져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2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93
와 지민이 아니였군요....빨간 글씨를 볼 때마다 소름이 오소소 돋는게 꼭 추리소설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전에 나왔던 장면들로 인해 지민을 의심했었지만 아니라는 게 뭔가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ㅋㅋㅋ
그렇다면 라임이를 지민의 품에서 끌어낸 사람은 윤기겠죠?이제 윤기와 정국 둘 중 누구일지 정말 흥미진진하고 궁금해요!

7년 전
독자294
헉 지민이가 아니였네요... 그럼 이제 윤기랑 정국이가 남았는데... 진짜 누굴까요
7년 전
독자296
호에 이제 두명으로 줄었네요ㅠㅠㅠㅠㅠ누구지ㅠㅠㅠㅠ행동은 정국이 같은데 팀장님이 하시는 말을 보면 또....하...누가 됐던 전 잠자코 보겠습니다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궁금해라ㅠㅠㅠ
7년 전
독자297
헐 지민이가 아니였다니 이제 후보는 2명으로 좁혀진건가요..... 글이 진짜 분위기가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8
우아 이제 점점 알겠어요 ㅠㅠ
7년 전
독자299
오호라 짐니가 아니었어ㅠㅠㅠㅠㅠㅠㅡ허리 괜찮냐고 물어본 건ㅈ그냥 세심한 거여써ㅠㅠㅠㅠㅠ젠틀하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0
아 박지민도 아니면 윤기인가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그라러러거
7년 전
독자302
아 민윤기 말투... 아
7년 전
독자303
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항상 글 잘보고있습니다 정주행중... 3명중 한명이 아니라고 알려졌는데 거의 윤기잌거같네요 아 떨려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으아아앙아앙 근데 그나저나 왜 정국이랑은 갑자기 멀어졌었던거됴!?!
7년 전
독자305
아 지민이가 아니구나!왠지 윤기일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306
역시 지밈이는 아니군요 !! 늦게 정주행하고 있지만 윤기로 밀어봅니다....!
7년 전
독자307
와 지민이가 아니라는게 나왔네요!! 남은건 윤기랑 정국인데ㅜㅠㅠ 오늘보니까 또 윤기같기도 하고 윤기가 아니라 정국인기 같기도 하고 너무 헷갈리네요ㅜㅠ 그래도 너무 재밌어요!! 이렇게추측하고 찾아가는거
7년 전
독자308
ㄴ뭔가 느낌적으로 처음부터 윤기같았ㅁ지만...정국이어도 좋을거같아요..아냐 윤기도 괜찮.....!!......
6년 전
독자309
지민이 아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 와 그럼 윤기 아니면 정국인데 와...
6년 전
독자310
씁씁습우우우ㅠㅠㅠㅠㅠㅜ 진짜 정주행중인데요 숨참으면서 보고있숨다 지민이가 아니라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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