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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9 | 인스티즈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9 | 인스티즈

♥붑붑님♥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9 | 인스티즈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9 | 인스티즈

♥치피스님♥



* 팬아트나 로고, 이미지 선물 언제나 감사히 받고 있어용'ㅅ'*






















( 롱타임노씨 롱타임노씨'ㅅ' )

(보고싶었어, 오랜만이라 그런가 두근두근하네)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9





















* * *






통화를 하는 내 옆에 딱 달라붙어 애타게 누나를 찾던 시우는

내가 전화를 끊자마자 질문을 던져댔다.




"누나야? 압빠, 누나가 온대? 가치 생일추카해?"


발까지 동동 굴러가며 대답을 재촉하는 시우의 머리를 쓰다듬고 쪼그려 앉아 눈높이를 맞췄다.

제 물음에 답을 하지 않는 아빠에 대한 불만인지 잔뜩 부풀어 솟아오른 양 볼에 짧게 입을 맞추며 물었다.






"누나 데리러 갈건데, 시우도 갈까?"

"응! 아, 아니야!"

"왜, 누나 보고싶다며-"

"안니야, 시우가 집 잘 지키고 있을게, 아빠가 누나 데리구 와!"



그 작은 머리로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혼자 이리저리 눈을 굴리더니

끝에는 나를 재촉하며 현관 쪽으로 밀기까지 했다.

그 기세에 어쩔 수 없이 신발을 신으며 문 잠그고 잘 기다리고 있으라고 당부를 하면서도

어린 아들을 혼자 집에 두기가 마음에 걸려 자꾸만 망설여졌다.


자꾸만 뒤를 돌아보며 멈칫거리는 나를 본 시우가 쿵쿵대며 다가와 아예 현관문까지 열어주었다.






"압빠, 꼭 이겨야돼!"

"어?"

"그 형아한테서 누나 꼭 델꾸오라구!"

"아..."



만화영화 속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당을 말하듯 주먹까지 불끈 쥐어보이며 말하는 모습에 웃음이 났다.


전화 틈으로 흘러나온 목소리를 들은건지 형아를 꼭 무찌르고 누나를 데려오라고

신신당부를 하는 시우에게 고개를 끄덕여 보이자 손바닥을 펼쳐 내민다.

그 손을 마주쳐주며 화이팅! 기합까지 넣고 집을 나섰다.













운전을 하면서도 한숨이 절로 나왔다. 찾아가서 뭐라고 말을 해야하나, 머릿속이 복잡해서였다.

그러다 끝에는 내가 지금 맞는 행동을 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마침 신호에 걸려 멈춘 차 안에서 손끝으로 핸들을 치며 눈을 느리게 감았다 떴다.




그러다 힐끗 고개를 돌려 조수석에 던지듯 내려놓았던 휴대폰 화면에 시선을 꽂았다.

빛을 내며 켜져 있는 메세지창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피식 웃음이 흘러나왔다.

곧 다시 바뀌는 신호에 꾹, 엑셀을 밟아 차를 움직였다.



이것만으로도, 지금 이 마음만으로도, 내가 너에게 가는게 맞는 거라는 확신이 들었으니까.
















*






금세 도착한 낯선 건물을 한번 올려다보고 안으로 들어섰다.

젊은 남자가 혼자 살기에는 큰 오피스텔이었다.

얼마 전 지나가듯 신축 광고를 봤던 것 같기도 하고.





번지르르 하게 생긴 겉모습처럼 좀 사는 집 자식인가보다, 싶어 괜히 혀를 한번 찼다.

자고로, 부족한 것 모르고 큰 사람 치고 제대로 된 사람이 없다고.



혼자 합리화라도 하듯 고개를 끄덕이며 엘리베이터에 타고,

곧 띵- 하고 울리는 소리와 함께 드디어 그 집에 도착했다.

천천히 걸음을 옮겨 현관문 앞에 서서 헛기침을 몇번 하다 현관에 붙은 초인종을 누르자 금방 문이 열렸다.



문이 열리자마자 보이는 얼굴에

살짝 고개를 까딱여 인사를 대신하고 바로 집 안으로 들어갔다.


자신을 본체도 않고 지나치는 내 모습이 어이가 없었는지

등 뒤로 바람빠지는 듯한 웃음소리가 들렸다.




그 쪽에는 그닥 신경을 두지 않고 두리번거리며 익숙한 얼굴을 찾는데

뒤에서 발걸음 소리와 함께 다가온 김민규가 내 어깨를 잡아 돌려세웠다.






"저기요, 지금 뭐합니까?"

"찾으러 왔으니까, 찾아서 가야죠."

"뭐라구요?"

"알면서 뭘 묻습니까."



삐딱하게 물어오는 질문에 한쪽 입꼬리만 올려 웃으며 대꾸하자 팍 인상을 쓴다.

전에 만났을 때도 그랬지만, 행동 하나하나에 어린 티가 나 웃음이 났다.

그 모습에 절로 여유로워져 얼굴에 미소를 띄고 다시 물었다.






"그러니까 빨리 내놓으시죠."

"그 전에."

"..."

"얘기 좀 하죠. 피차 서로 할 말 많을 것 같은데."



찌푸렸던 인상을 풀며 싱긋 웃어보이기까지 하는 얼굴을 보며

결국 고개를 끄덕이고 마주 앉았다.





누가 봐도 고고한 부잣집 도련님같은 분위기를 내며 내 앞에 앉은 김민규는

풍기는 분위기처럼 꺼내는 말에도 거침이 없었다.


사회생활을 오래 하다보면 저절로 사람을 보는 눈이 트인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봤을 때 이 남자는 확실히 어렸다.

정신도, 마음도, 행동도, 처음 보는 사람도 느낄 만큼 어린 티가 났다.








"내가 먼저 물어도 될까요?"

"뭐, 그러시죠."

"무슨 사입니까, 둘이."

"그건 제가 묻고 싶었던 말이었는데... 서로의 첫사랑이죠."

"그럼 이미 다 끝난 사이라는 거네요."

"그게 그렇게 되나요?"

"첫사랑이라는게, 원래 그렇죠."

"적어도 저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라."



한껏 여유로운 척, 미소를 띄운 채 말을 잇는 모습에 잠시 시선을 내려 피식, 웃음을 흘리곤 다시 고개를 들자

곧바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표정을 띄운 채 나를 보고있는 모습이 보였다.

역시, 마음을 숨기는게 아직은 서툰 사람이었다.






"그럼 뭐합니까, 상대는 이미 과거형인데."

"그러는 그 쪽은, 과거도 현재도 아니잖습니까."

"..."

"적어도 그 쪽보단 제가 승산있는 상황, 아닌가?"

"..."

"그 쪽은 뭐가 그렇게 당당합니까."

"..."

"따지고보면 아무 사이도 아니면서, 사람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김민규의 말에 아무 대답 없이 가만히 듣고만 있자

다시금 여유를 찾은건지, 미소를 지으며 혼자 떠들어댔다.


어느정도 말을 들어주다 할 말, 다 했습니까? 하고 다시 입을 열자

작게 움찔 하더니 고개를 끄덕여 보이는 모습에 얼굴에 띄었던 웃음기를 지우고 말했다. 







"무슨 사인지 궁금하댔지?"

"예?"

 "너는 이미 과거로 지나간 사람이고, 난 그 사람의 현재가 되어주고 미래가 되어 줄 사람."

"..."


"그리고, 내가 다른건 몰라도 이건 확실히 알겠다."
"..."

"넌 김여주 아프게 한 사람이라는거."

"..."

 "괜히 흔들어놓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
"다시 상처주려는거 아니면, 그냥 빠져."



내가 말을 꺼낼수록 마주한 얼굴은 점점 굳어갔다.

빠지란 말을 끝으로 미련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눈에 보인 방 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마자 침대에 걸터앉아 있던 여주와 눈이 마주쳤다.

일어나 있는 줄은 몰랐기에 순간 놀랐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다가가 눈을 마주치며 쪼그려 앉았다.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9 | 인스티즈


"잘 잤어? 남의 집에서 잘도 자네."

"..."

"데리러 왔어, 시우가 누나 보고싶대."



가만히 나를 마주보고 있더니 곧 고개를 끄덕였다.

그 모습에 씩 웃으며 손을 붙잡자 그대로 내가 이끄는대로 따라나왔다.



그 손을 붙잡고 물끄러미 우리 둘을 보고 서 있는 김민규를 지나쳐 집을 나오자니,

시우가 말한 것 처럼 공주를 구해 돌아가는 기사라도 된 듯해 웃음이 터졌다.















* * *






상황이 정리가 되질 않았다.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김민규의 집에서, 김민규의 침대에 누워 잠들어 있었고,

방 밖에서는 무언가 대화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일어나 앉아 거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믿기지 않게도 순영씨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니, 저 사람이 왜 지금 이 시간에 여기 있는거야? 둘이 아는 사이도 아닌데?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에 혼자 머리를 굴리며 계속 그 대화를 엿듣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머릿속은 더 복잡해 질 뿐이었다.



특히, 권순영씨가 하고 있는 말들이, 나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가만히 눈만 깜빡거리며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데,

순간 벌컥, 하고 문이 열리더니 누군가 걸어들어왔다.


불이 꺼져있는 탓에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는데도, 누구인지 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곧 내 앞에 쪼그려 앉은 얼굴은, 늘 그랬듯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는 권순영이었다.





뭐라뭐라 꺼내놓는 말에도 아무 대꾸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내민 손을 잡고 일어섰다.


방을 나가자 우두커니 서서 나를, 정확히는 붙잡은 두 손을 보고있는 김민규의 시선을 애써 피하며 그대로 집을 나갔다.

그렇게 손을 잡은 채로 권순영씨의 차에 올라타고, 오가는 대화 없이 차는 출발했다.




멍하니 창 밖만 바라보고 있는데, 운전을 하던 권순영씨가 손을 뻗어 내 무릎 위에 올려두었던 손을 감싸왔다.


흠칫 놀라며 고개를 돌리자,

시선은 앞으로 고정한 채로 아무짓도 하지 않았다는 듯 웃음기 띈 얼굴로 운전에 집중하고 있는 권순영씨가 보였다.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9 | 인스티즈


"아까, 방에서 다 들었지?"

"네?"

"다 들어서 지금 그렇게 넋 놓고 있는거 아니야?"

"아..."



정곡을 찌르는 물음에 말끝을 흐리며 고개를 떨구자 잡은 손에 힘을 주는게 느껴졌다.

그리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말 없이 손등을 쓸어주며 운전만 했다.

나는 그 모습을 옆에서 바라보며 가만히 말을 기다렸고.





말 없이 얼마나 더 달렸을까, 곧 집에 도착했고,

그대로 차에서 내려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권순영씨가 다시 입을 열었다.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9 | 인스티즈


"좋아해."

"..."

"내 욕심인 것 같아서 참았는데, 말 정도는 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

"그냥, 내가 너 좋아한다고."



그 말을 듣자마자 누가 한대 때린 것 처럼 멍해졌다.

아무 반응도 하지 못하고 입까지 벌린 채로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내 모습을 보고 뭐가 그렇게 좋은지 손으로 입을 가리며 웃던 권순영씨가 곧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한마디를 덧붙였다.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9 | 인스티즈


"그리고."

"..."

"나랑 시우 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

"이 말도 꼭 해주고 싶은 말이었어."

"..."

"서로 맨정신에 하려니까, 좀 쑥스럽긴 하네."



쑥스럽다며 머리를 긁적인 권순영씨가 곧 열리는 엘리베이터 문에 다시 내 손을 붙잡고 내렸다.

그대로 손이 잡힌 채로 앞장서는 권순영씨 뒤를 쫓아 옆집 문 앞에 섰다.


권순영씨가 씩 웃으며 현관문을 열자,

곧바로 작은 형체가 달려와 폭삭 다리에 안겼다.








"누나!"

"...시우야!"

"와, 아빠 최고다! 지짜 누나를 구해써!"

"날 구했다고?"

"응!"



헤실헤실 웃으며 제 아빠에게 엄지를 들어보이는 시우를 제대로 품에 안으며 옆에 선 권순영씨를 돌아보자

내게는 그저 어깨만 으쓱 해 보인 권순영씨가 시우와는 하이파이브까지 하며 웃어댔다.


오늘 하루가 대체 무슨 상황인지, 어떻게 흘러간건지 아직도 얼떨떨한 것 투성이지만,

품에 안겨 해맑게 웃는 시우와, 옆에서 함께 미소짓고 있는 이 남자를 보고 있자니


뭐, 다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고.





좀, 행복한 것 같기도 하고.



























<옆집쓰의 사담사담>




안녕하세요! 드디어! 본편으로! 인사드리는! 옆집쓰입니다!!!!

(감격)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9 | 인스티즈

(지난 일주일 간 옆집쓰의 상태.jpg)




한달만에 돌아온 애아빠.....

제가 정말 한달 정도 글을 안 쓰니까 사람이 감을 잃어가지고... 글에서도 느껴지시죠...?

방황하는 옆집쓰의 필력... 안그래도 바닥을 기던 필력이 지하 땅굴 파고 들어가겠어요..........




뭔가 글 속에서 순영이는 점점 벤츠남이 되어가고, 민규는 짜게 식어가고, 여주는 갈팡질팡하는 나쁜X가 되어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제 글에 나오는 인물 모두를 아끼는데 말이죠9ㅅ9

어찌되었든, 이제 오늘로써 20화부터는 본격적으로 둘의 꽁냥꽁냥을 한번 진행해볼까요?

원하시나여?????

ㅎㅅㅎ







그나저나 다들 내일이 콘서트라 일찍이 주무시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저는 다들 아시다시피 고3이기 때문에 일단 공식도 아니고, 티켓팅도 안했고, 취소표도 안 구했어요...(해탈)

겉돌로 놀러가서 나눔이나 받고 구경이나 하다 올까 했는데,

길치of길치=옆집쓰 인지라 무서워서 혼자는 못가겠더라구요.. 당장 일행이 생길리도 없구요...

그냥... 주말동안은 독방을 들어가지 않는걸루...

콘서트 가시는 분들은 제 몫까지 온 맘가득 열심히 세븐틴 담아오시길(오열)



그럼 전, 오늘 19화에 달리는 댓글에 답글달러 가겠습니다!

소통왕이 되겠다 다짐했기때무네!!!






그럼 오늘도 저의 고정 마무리멘트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옆집 권순영씨에게 많이들 설레셨길 바라며,

내일 하루도 행복하시길!


엄지 춱춱 추천 꾹, 댓글 한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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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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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쓰
오늘 왠지 분량이 적은 것 같죠? 느낌탓 아님... 사실임......(무릎
7년 전
독자1
헉 구라봉인디 늦어꾸만요 작가님덕에 1등 못했긔
7년 전
독자13
꽁냥 원합니다(want) ㅈ아.. 기사순영과 밍규한테 잡혀간 여주공주..(아님) 이 글은 머랄까 음 수녕이랑 여주 꽁냥쓰보는 맛도 있는디 작가님이 서술하는 시우보는 맛 넘나 나의 희열이다.. 시우랑 수녕이랑 여주 구해 와따고 이얏 신ㄴ난다 아빠가 구해써어~! `▽´ 하는 (이것도 아님) 거 생각하니까 넘 큐티뿌띠ㅎㅏ구.. 심장 조사버리고.. 밍구한티 죰 마 돌직구로 빵빵 날리는 거 설레 주글 뻔 해씀니다 밍구뚜 좋지마는 챠.. 머랄까 ㄴ머리속이랑 다르게 아 막 ㅇ말이 안 써지네 걍 머릿속에서 복사해부리구 시퍼.. 고냥 소맂ㄱ히 ㅏ한줄함축하며는 이거 글 넘 조아요.. 진자 표현력의 한계라서 이게 끝ㅈ이지만.. 작가닝뚜 좋아하구요.. 이 글뚜 조아요.. 나의 낙이야 시우보기.. 울 아덜램 낳으면 딱 저랬음 좋게따.. 고마어요 글 올려줘서영...
7년 전
옆집쓰
댓글 왜이렇게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해줘서 고마워요ㅠㅅㅠ
7년 전
독자2
에인젤
7년 전
독자17
오늘도 권순영씨에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거 설레서 죽기 직전입니다ㅜㅜㅠㅠㅠㅠㅠ 꽁냥꽁냥 원해요ㅜㅠㅠㅠㅠㅠ 본편이 왔는데 분량이 뭣이 중허답니까ㅠㅠ 민ㄱ 불쌍하긴한 순영이가 너무 멋있자나ㅠㅠㅠ 어른의 여유가 느껴지고 막 그래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옆집쓰
여유있는 남좌 권수녕이다ㅏ~~~~~/~ㅋㅋㅋㅋㅋㅋ 분량 제가 봐도 짧은 것 같아서 다음엔 더 길게 쓰도록....
7년 전
독자3
달님
7년 전
독자28
크헝 작가님 오랜만에 뵈어요 ㅠㅠ 시간날때마다 1화부터 정주행 계속하면서 19화 기다리고 있었어요!

작가님 고3 힘드실텐데 항상 재미지고 달다구리한 글 작성해서 업로드해주시구.. 감사합니동 ㅎ-ㅎ♡

그리구 미리 굿밤 보내세요!

7년 전
독자4
뿌썩쑨 진짜... 넘나 오랜만인것 사랑해요 작가님 사랑한다는 말부터 듣고 가십시다 오늘의 권아빠 진짜루... 정의의 기사 같은 느낌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멋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재 진행형인 민규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순영아... 사랑해... 시우도 ㅠㅠㅠㅠㅠㅠㅠㅠ ㅕ전히 귀엽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짱짱 완전 설렜어요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옆집쓰
나도 사랑하자나자나~~❤❤❤❤❤
7년 전
독자5
눠예쁘다
7년 전
독자10
아작깐니뮤ㅠㅠㅠㅜㅜㅠㅠㅠ 너무좋다요진짜루ㅠㅠㅜㅜㅠ 하 알림울리자마자 왔어요 진심으로 너무 좋아서ㅠㅠㅠㅠ 하 이시간에 인티들어와서 작가님 글 본게 진짜 오늘 하루 가장 뿌듯한 일이에요ㅠㅠㅠㅠ 하 고백 너무 좋구요 진짜로 애아빠 수녕이 답게 뙇!!!!!! 아무리 봐도 진짜 레전드 아닙니까..... 진짜로 작가님ㅠㅠㅠㅠ사랑해요 마이럽 옆집쓰님❤❤❤❤❤❤ 진짜 애아빠 너무너무 사랑해요 진짜 일상의 힐링이랄까....❤ 아무튼 사랑한다고요ㅎㅎ...❤ 오늘하루 설렘으로 마무리하는 눠예쁘답니당 히히 사랑해요❤
7년 전
옆집쓰
오늘하루 마무리를 제 글로 하신다니❤ 저도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몇시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작가님만 기다렸어요 ㅠㅠㅠㅠ 너무 재미잇어요 ㅠㅠ 진짜 ㅠㅠㅠㅠ 사랑해요 ㅠㅠㅠㅠ 순영아 제발 내 앞에도 ㅠㅠㅠㅠㅠ
7년 전
옆집쓰
저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더 자주 오도록 노력할게요!(다짐)
7년 전
독자7
.
2년 전
독자26
와, 진짜 한 달만에 보는 옆집 글이라니 8ㅅ8 (감격) 오늘도 옆집 권순영씨에게 정말 많이 설렜지요, 그 형아한테서 누나 꼭 데리고 오라고 자기는 안 간다고 하는 시우 너무 귀여워요.. 뭔가 실존인물이였으면 빵덕 같이 되게 모찌모찌했을 거 같아요 순영이가 민규한테 자기는 현재가 되어주고 미래가 되어줄 사람이라고 얘기하는 거 설레 쥬거요.. 마지막에 고백하는 것도 좋구요 ;ㅅ;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7년 전
옆집쓰
한달만에...(울컥) 저도 오늘 글중에 그 대사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애초에 그 대사 쓰기위해 19화를 썼다고 해도 무방.....
7년 전
독자8
일공공사 / 작가님 권순영은 오늘도 설레네요 진짜 순영이가 한 말에 지금 심장이 빵야 터질 거 같아요 그나저나 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 이번 편도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 글이랑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옆집쓰
심장에 빵야빵야! 저도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시우아버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기다려써요 ㅠㅠㅠㅠ 져는 멍청하게 2차,3차 암호닉 전부 놓치고 오늘도 이름없이 일개 독자로 옆집쓰님께 덧글을 답니다. 아무렴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시우아버님을 만난 밤이 잖아요 ㅠㅠㅠㅠㅠ 고3, 일상에 진짜 치이고 심리적으로도 많이 힘들텐데 이렇게 생각하고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ㅠㅠ 자까님 글 보면 하루 너무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아요 ㅠㅠㅠ 엉엉 저도 살짜쿵 순영이의 미래가 되어보려합니다...! (슬쩍)(뺨) 자까님 좋은 밤 되세요 :)
7년 전
옆집쓰
우어유ㅠㅠㅠㅠ 꼭 완결때까지 함께해서 암호닉을 가집시다!ㅎㅅㅎ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굿밤굿럭❤
7년 전
독자11
닭갈비는 옳다
와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순영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고생많으십니다ㅜㅜㅜㅜ오늘도 잘 보구가요♥♥♥

7년 전
옆집쓰
고맙습니당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
원합니다!!! 꽁냥꽁냥!!!! 넘 좋아요!!!!
7년 전
옆집쓰
꽁!!!냉!!!!!!!꽁!!!!!!냥!!!!!!!!!!
7년 전
독자14
드디어 나왔다 드디어 나와써 - ㅇㄱ
7년 전
옆집쓰
아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초성 이제 이해.... 그래요 드디어 와씁니다(당당) 난 28분 뒤를 기다려야짓
7년 전
독자15
누텔라에요 하하.드디어 나왔네요!!!! 작가님 수고했어요 정말로!!! 작가님 좋은밤 되세요!!
7년 전
옆집쓰
드디어나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텔라님도 굿밤하세요~
7년 전
독자16
하 제 심장 어쩌죠 ㅠㅠㅠㅠ 권순영은 안 설레는 날이 없네요 ㅠㅠㅠㅠ 또 우리 작가님 수고 많으세요 항상 ㅠㅠㅠㅠㅠㅠ
7년 전
옆집쓰
권순영의 존재 자체가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글은 권순영이 다 한것...
7년 전
독자18
권햄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의 꽁냥거림을드디어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빨리마음열고 둘이 더욱더 꽁냥꽁냥하는모습을보고싶다는❤❤❤❤❤❤
7년 전
옆집쓰
꽁냉꽁냥!!!!!!!!❤❤❤
7년 전
독자19
8월소년이에여 ㅠㅅㅠ 드디어 꽁냥꽁냥 거리능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좋은것이에여 오늘도 순영이는 제게 순크러쉬를 치고 갑니다 '^'♡ 옆집님 겉돌 와요 저랑 놀아여 8ㅅ8... 제가 옆에서 쫑알거릴께요 '^' 와요 와요 어랫만아 보는 옆집이라 넘나 행복한것 ㅠㅅㅜ 사랑해요 옆집님♡ㅅ♡
7년 전
옆집쓰
순크러쉬(쾅코아) 앗 겉돌...!(흔들린다) 8월소년님도 겉돌만가는건가요??
7년 전
독자30
ㅇㅏ뇨...첫콘은 가구 막콘만 겉돌이에여 :3 저 나눔할꺼라 받으러 오새요 *^----^* 기다릴게요 ~♡~~♡~♡
7년 전
옆집쓰
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콘은 아예 못가구 만약 간다면 낼 첫콘인데... 지금 아무 준비도 안된 무방비상태라...ㅎ 나눔한다니까 또 받으러 가고싶즈나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오시라구욧...! 옆집님이랑 오손도손....와따시가 까까 먹여주께여....왕요...오세요..♡ㅅ♡
7년 전
옆집쓰
37에게
까까... 먹을거에 약한 나란여자...... 근데 진짜 준비가 1도 안되어있는데... 마음의 준비도 안됐고... 제 몰골을 보여드릴 준비도...(횡설수설

7년 전
독자39
옆집쓰에게
갠차나여 갠차나여 몰골은 제 몰골이 더... (마른세수) 그냥 오시면 됩니다 'ㅅ'♡ 몸만와요 몸만와 팬텀이 부릅니다 몸만와♡

7년 전
옆집쓰
39에게
(격하게 흔들린다)

7년 전
독자41
옆집쓰에게
오라구욧...! (격하게 흔든다) 옆집님 오라구욥 :3 오세여 제가 초코칩 쥐어주께요 ^ㅁ^ 몸만 와요 몸만

7년 전
옆집쓰
41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또카지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옆집쓰에게
와요 *^---^* 제가 기다리고 있을게요 8월이 보러오세요 ^ㅁ^♡♡

7년 전
옆집쓰
45에게
8월님은 보고시푼데... 혼자 가기도 무섭꾸... 길 잃을 것 같기도 하구... 가면 사람도 많을거구.... 또 8월님은 8월님 나눔 받구 하느라 바쁘실건데...(주절주절)

7년 전
독자52
옆집쓰에게
3ㅁ3...옆집님도 나눔 같이 받으면 되는거죠...저도 갈때 혼자 가구....'^'.....이잉ㅇ...나도 옆집님 보고싶은데 _(:/ㄱㄴ)_

7년 전
옆집쓰
52에게
그러케 귀엽게 이모티콘쓰면서 그러면 내가 흔들려 안흔들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옆집쓰에게
흔들리라구 쓰는거지롱 ٩(•̀ㅂ•́)۶ 8월이랑 나눔도 받고 까까도 먹구 즐거운 겉돌 오때여 (*´罒`*)

7년 전
옆집쓰
55에게
하......어떡해어떠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월님 솔플이예요? 그래 솔플이니까 나를 이렇게 꼬시고 있는거겟찌.....

7년 전
독자59
옆집쓰에게
솔플인듯 솔플아닌 솔플 8월이랄까요 ^ㅁ^ 보고싶은 옆집님 날 보러와요(´・ω・)っ♡

7년 전
옆집쓰
59에게
왜 솔플인듯솔플아닌솔플이예요?ㅁ?

7년 전
독자64
옆집쓰에게
같이 나눔 다니시는 분들이 있지만. ...10분 후면 다 사러지실거같은 느낌적인 느낌...^ㅅ^....

7년 전
옆집쓰
64에게
...아하...! 근데 괜히 내가 어물쩡하게 말해서 나때문에 혹여 8월님 피해입는거 아닌가 모르겐네8ㅅ8 몇시까지 가요? 만약에 내가 내일 일찍 눈이 떠져서 시간이 널널하면 갈 수도 있긴 한데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다는것...!

7년 전
독자66
옆집쓰에게
저는7시부터 있을 예정입니다 ♡ㅅ♡ 언제든지 오세요

7년 전
옆집쓰
66에게
8월님 잘 다니고 있지요~? 굿즈줄때문에 난리인 것 같던데 고생이다ㅠㅅㅠ
난 결국 못가는걸루...^ㅁ^ 우리 꼭 다음콘에선 만나요...

7년 전
독자131
옆집쓰에게
굿즈줄 저 6시에 와서 2시이 샀어요 ;ㅅ;..일못하는 플디....목이 다 나가씀다 담에는 꼭 손잡고 가요 ♡ㅅ♡

7년 전
독자20
숨이에요......♥ 완전 기다렸는데 드디러 봤어요ㅜㅜㅜㅜㅜㅜㅜ 완전완전 아껴본거 아세요.???? 악 넘좋아 순영이...ㅜㅜ 전 그냥 짜게 식은 민규랑 결혼할게요 자까님......어린 민규랑 어린 사랑할게욤...♥
7년 전
옆집쓰
헉 아껴볼것까지야... 제가 더 자주 올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민규....두고가세요! 차라리 날 가져가!!(퍽
7년 전
독자21
작가님 크림치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드디어 순영이가 고백을 ㅠㅠㅠㅠㅠㅠ드디어!!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민규한테는 조금 미안하지만 순영이랑 여주랑 꽁냥꽁냥 원해요! 원합니다!! 오늘도 애아빠 순영이는 제 심장을 때리네요.. 시우는 여전히 사랑스럽구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 분량 적어도 작가님이 글 써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ㅁㅠ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옆집쓰
드디어고백을했습니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순수녕이에요!! 워메... 권순영씨 너무 멋있어요... 와 진짜 현실에 저런남자 없나... 진짜 멋있다는 말밖에 안나오는...ㅠㅜㅜㅜㅜㅠ 고백도... 어떡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 와 세상에 어떻게 저런 남자가 있을수있지?????? 와.... 저 지금 너무 좋아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 침대 막 구르고ㅠㅜㅜㅠㅜㅜㅜㅜㅠㅜㅠ 그냥 권순영씨는 사랑입니다♥♥♥ 작가님도 사랑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순영이한테 치였어요...(철푸덕) 너무 좋아 진짜... 이대로 내일 콘서트도 간다면 정말 정말 좋겠지만 작가님처럼 저도 입시에 시달리는 고3이기에ㅠㅠㅠㅠㅠㅠㅠ 하... 올해도 우리 세봉이들 실물영접은 틀렸어요... 겉돌이라도 하고 싶은데 하필이면 또 지방에 살아서ㅠㅜㅜㅠㅠㅜㅠㅠㅠㅜ 꿈도 못꿀 콘서트...★☆ 전 안방 1열에서 열심히 응원이나 하며 주말을 보내려구요... 그리구 수시 준비...(크흡) 옆집쓰님도 화이팅...!!! 대한민국 고3들 화이팅...!!! 오늘도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23
또르기입니다!! 순영이가 여주를구해왔네요!!!! 시우의 화이팅이 힘이되었던건가봐요ㅎㅎㅎ 오랜만에 작가님 글읽으니까 좋아요ㅠㅠㅠ 그나저나 저도..주말동안은 독방에 못들어갈것같아요8ㅅ8 콘서트를 못가서..흑흑ㅠㅜㅡㅠ
7년 전
옆집쓰
콘서트......흑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콘서트에는 꼭 제 자리가 있었으면...ㅎ
7년 전
독자24
옆집쓰님 만떼에여!!!필력 아직 낭낭하구여ㅠㅠㅠ사람 심장 조지는것도 여전하구여ㅠㅠㅠㅠㅠㅠ엉엉 저 진짜 설레 죽어여 드디어 수녕이가 고백을....고백...을....(기절) 여주랑 이제 꽁냥꽁냥 많이 해줘여(찡찡) 처음부터 시우 귀여워서 전 쓰러졌어여.....ㅠㅠ 아 그리구 옆집쓰님=나.. 저도 공식도 아니고 고3에 대구봉ㅋㅋㅋㅋ이라 콘서트는 무슨 구경도 못 해여~~~~~!! 우리 이틀동안 멘탈 단단히 부여잡아봐여8ㅅ8
7년 전
옆집쓰
앗! 나 대구가이드 해주기로 했던 만떼님...! 언니가 아니였어8ㅅ8 우리 나이얘기했었나요...? 왜 막연히 언니라고 생각했었지..? 봉크러쉬 당해서 그런가....?
7년 전
독자33
꺄 기억하네요!!! 나이얘기는 안 했지만 제가 고3이라고는 했던....!! 그래서 막 같이 힘내자구 그랬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헤 언니라고 생각했다니 봉크러쉬라니 영광....
7년 전
옆집쓰
헉 그랬군아(망할기억력...
대구 벼르고 있어여 기다려요! 나 대구친구생긴다!!!

7년 전
독자38
기다릴게요 얼마든지! 옆집쓰님 어디 사세요!!나도 친구 생긴다!!신난다!!
7년 전
옆집쓰
38에게
저 밍구랑 같은동네...(소곤소곤

7년 전
독자40
옆집쓰에게
헐 안양친구네여!! 저 사투리 쓴다고 부끄러워하면 앙대여....

7년 전
옆집쓰
40에게
그럴리가...! 저 사투리성애자...(수줍

7년 전
독자43
옆집쓰에게
사투리성애자라니 귀엽....!(심장) 꼭 우리 만나게 됐음 좋겠다 재밌을것 같아여!!

7년 전
옆집쓰
43에게
헤헤 대구 꼭 갈게요! 먹투어 꼭꼭 약속!!!

7년 전
독자49
옆집쓰에게
헤헤 넹 꼭꼭 약속!!!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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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옆집쓰
순영이와 여주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습니다...!
저도 사랑해요❤ㅅ❤

7년 전
독자27
끄앙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시우도 귀엽고 순영이랑 민규랑 하... 작가님 역시 오늘도 최고에요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옆집쓰
감사합니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짜몽이에요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폰으로 안 봐질까 봐 노트북 키려고 했는데 폰으로 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순영이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시우도 너무 귀엽고 세 사람같이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쁜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옆집쓰
헉 이제 잘 보이는건가 나 인티랑 화해한건가...! 싸운적도 없지만ㅜㅜ
예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7년 전
독자31
작가님 장판인데요 (이마짚) 진짜 저 아.....진짜....심장...아 저 진짜 오늘 권순영때문에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죽는다구요ㅠㅠㅠㅠ 여주한테 말할때 저혼자 심장 쿵쿵치면서 윽...하고 진짜 아 어케 다음편 꽁냥꽁냥 원합니다 너무원해요 여주야 빨리말해 결혼하자고!!!!!!!!!!!!!!!! 아 진짜ㅠㅠㅠㅠ시우도 넘기엽고 시우야 이제 누나말고 엄마하자.....ㅎ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사랑해여작가님 ㅠㅠㅠㅠ♡
7년 전
옆집쓰
죽지마요!(심폐소생술) 꽁냥꽁냥 레츠고
7년 전
독자32
안녕하세요 윗집쓰입니다! 한동안 휴대폰 못해서 확인을 못했었는데 얼마만의 애아빠인지 너무 반갑워요ㅠㅠㅠㅠ 옆집쓰님 현생 바쁘신데도 이렇게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옆집쓰
윗집쓰~ 난 옆집쓰~(드립
반가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얼마만에 업데이트인지...(먼산)

7년 전
독자34
헐 기다ㅕㅆ어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쪽지와서 뭔가 하고 들어가보니까 옆집글이ㅠㅠㅠㅠㅠㅠㅠ(감격)
7년 전
옆집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듀 감격...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끌끌 끌끌 ㅎㅎㅎㅎ 우리 순영이 아주 박력이 넘치는 게 ㅎㅎㅎㅎㅎ 아주 그냥 ㅎㅎㅎㅎㅎ 멋짐이라는 게 폭발하는 느낌인걸ㅎㅎㅎㅎㅎㅎㅎ 민규야 미안하지만 이번엔 아니란다 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옆집쓰
멋짐이라는거시 폭발했다...!
7년 전
독자36
어머나세상에ㅠㅠㅠㅠㅠ시우너무귀여워요 순영이도 짱짱설레고ㅠㅠㅠ
7년 전
옆집쓰
짱짱짱❤❤ 감사합니당ㅎㅅ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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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옆집쓰
꽁냥꽁냥 렛츠고오~~/.????
7년 전
독자44
퍼플 어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고백 맨정신으로 하며뉴ㅠㅠㅠㅠ 겁나 설레뮤ㅠㅠㅠ
7년 전
옆집쓰
설렘설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ㅎ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46
자까님 꽁냥꽁냥 원합니다!!!!!!!!!!!!!!!!!! 저런고백 너무 좋아여!!!!!으아아아아!!!자까님 싸랑해여!!!!!!!!!!♡♡♡♡♡♡♡♡♡♡
7년 전
옆집쓰
저도!!!!!!! 싸랑해여ㅕ!!!!!!!!❤
7년 전
독자47
권수늬예요ㅠㅠㅠㅠㅠㅠ드디어 고백이라니ㅠㅠㅠㅠㅠㅠ꽁냥꽁냥 너무나 원합니다!!!!!ㅠㅠㅠㅠ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
7년 전
옆집쓰
드디어고백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진짜많이엄청 보고싶었어용❤!
7년 전
독자48
우와!!!!!!! 이제 달달 시작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애합시다!!!!!!!!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옆집쓰
다음폄 좀만 기다려주세용~
7년 전
독자50
우와 오랜만이에요!!!!!!!!!!!!!!!!!!! 필력이 갈 길을 잃기는요! 순영이의 마음처럼 올곧기만 한데요!ㅋㅋㅋ 작가님의 말마따나 20화부터 둘의 꽁냥꽁냥 기대할게요!!
7년 전
옆집쓰
꺄 감사합니당ㅜㅜ❤
7년 전
독자51
자몽에이드에요 ㅇ>-< 설레요 자까님.... 분향이 적으면 어떻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행복해하는 순영이와 시우를 볼 수 있는데!!!!
7년 전
옆집쓰
끄앙 고마워용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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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옆집쓰
치얼스...☆
7년 전
독자54
꼬솜이에요! 워후ㅜ!~!~!~!~~!~! 드디어 맨정신에 순영이가 진심을 전하는 것 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축포 터트려야지 팡팡팡팡 아 근데ㅜ밍구 집에서 여주 데리고 나오는거 왜케 듬직하죠...아...아..8ㅁ8 그나저나 이제부터 꽁!!!!냥!!!!꽁!!!!냥!!!!!훠우ㅜ!!!!!!!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당 헿헿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옆집쓰
축포(팡파레) 폭풍 꽁!!!!!냥!!!!!!!!꽁!!!@@!!냥!!!!!!!!!!!
7년 전
독자56
바닐라_라떼입니다!!!
작가님 기다렸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옆집쓰
고마워용^ㅅ^❤
7년 전
독자57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ㅁㅈ대박 애아빠라니ㅠㅠㅠㅠ 오늘도 넘나 설레네요 민규는 진짜 서글프다..ㅠㅠㅠㅠ 저고 고3인데 저는 내일 콘서트 갑니다..! 제가 지금 제정신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7년 전
옆집쓰
지금 잠실에 있겠다! 하루쯤 신나게 즐기고 와요~~~
7년 전
독자58
조지아! 드디어 꽁냥이라닛.... 기다렸습니댜8ㅁ8 시우야 넘나 기여운것...
7년 전
옆집쓰
꽁냥꽁냥!!!!!!!!!!!!
7년 전
독자60
봄봄이에여!!! 꺄!!!!드디어!!!!!(막춤)
하하...전 콘서트 가는 고삼 쓰레기랍니다ㅎㅎㅎㅎ하하ㅏ하핳ㅎ....
제가 열심히 보고 올게여...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옆집쓰
ㅂ...부러...ㅂ............ 제 몫까지 잘 보고와요ㅠㅅㅠ❤
7년 전
독자61
맴매때찌
헐ㅠㅠㅜ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이제 순영이가 고백했으니 결혼한다구요??쿸쿸 둘의 빠른 진도를 응원합니다♡

7년 전
옆집쓰
결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른진도 렛츠궈궈~~~~/!!
7년 전
독자62
예에에/ 민규는 좀 불쌍하지만.. 권순영 멋있다!! 최고다!! 그냥 앞으로 평생을 함께해요ㅠㅠㅠ 그래요ㅠㅠ 누나 구해오라는 시우도 귀엽고ㅠㅠ 우리시우ㅠㅠ 이뻐서 어떡해여ㅠㅠ 그리고 드디어 고백이라니ㅠㅠ 하ㅠㅠ 이제 달달한걸 볼 수 있는건가요..!
7년 전
옆집쓰
권순영 멋있다!! 최고다!!! 권시우 귀엽다!!! 사랑스럽다!!!!!
7년 전
독자63
순뿌입니다ㅜㅠㅠ에애우ㅠㅠㅠㅠㅠㅠㅠㅅ권순영 이.위험한남자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작가님 진짜 설레사 미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옆집쓰
설레도 미치진 말구~^ㅅ^헤헤
7년 전
독자65
부등뿌등이예요! 자까님 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순영이가 고백을 하다닛...엉엉 이제 본격적으로 꽁냥꽁냥을 생각만으로 넘나 설레는것!ㅎㅎ 작가님 언제든지 기다리게씀니당 무리하지마세여ㅠㅠㅠㅠㅠㅠ 다음편기다릴게여!!
7년 전
옆집쓰
꽁!!!냥!!!!꽁!!!!!!!냥!!!!!!!!!! 다음편!!!!! 곧!!!!! 만나요!!!!!!!!
7년 전
독자67
밍구리에요!!제가 작가님 몫까지 응원하고오겠습니다!!!꽁냥꽁냥 좋아요!!!
7년 전
옆집쓰
콘서트 가는구나ㅠㅠ 지금 잠실이겠네..... 제 몫까지 슝슝 잘 놀고 와요ㅠㅅㅠ❤
7년 전
독자68
자까님 호시탐탐탐이에요! 옆집애아빠ㅠㅠㅠㅠ너무 보고싶었었어요ㅠㅠㅠㅠ작가님두 너무 너무 뵙고싶었어요ㅠㅠ꼭 글이아니더라두 사담글이라도 많이 와주세여❤️❤️❤️❤️
7년 전
옆집쓰
사담하면 옆집쓰죠 헤헤 자주 올게요❤❤❤
7년 전
독자6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랑 살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하는거 왤케 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 구해오래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 제가 보쌈해 갑니다! 아디오스!
7년 전
옆집쓰
시우 제가 데리고 살건데요(얄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0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 근데 오늘도 역시 순영이는 옳습니다.. 설레요 그것도 많이요.. 죽을것같네요 설레쥬금. 너누리 사망쓰 ....... 작가님 ❤️ 항상 감사드려요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잠시나마라도 진짜 행복하네여.. 요즘 너무 힘들어서 인티 들어올시간도 잘 없지만요 ㅎ
7년 전
옆집쓰
순영이는 늘 옳죠...! 왜 요즘 힘들어요ㅠㅠㅠ 쓰랑 나눕시다 힘든건 나누면 반이 된대요!^ㅅ^❤
7년 전
독자106
어머낫 ㅠㅠㅠㅠ 근데 한명이 힘들다구 다같이 힘들어지면 세상이 너무 축축해지지않을까용 ㅎㅎ..ㅎㅎ
7년 전
독자71
명호엔젤이에요 순령이벤츠남진짜ㅠㅠㅠㅠ 제 주뤼에도 저런남자 나타나면 얼마나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2ㅏㄹ되라ㅠㅠㅠ
7년 전
옆집쓰
제 주변에도 좀 나타나줬으면.......ㅠㅅㅠ
7년 전
독자72
아ㅠㅠㅠㅠ진짜 순영이 겁나설렌자ㅜㅜㅜ시우귀여워
7년 전
독자73
알림와있는거보고 완전 반가워서 함박웃음을지으며 달려왔다죠ㅠㅠ
오랜만입니다ㅠㅠㅠㅜ진짜언제나ㅜㅜㅜ시우아버님은ㅜㅜㅠ사랑입니다ㅠㅠㅠ진짜설레요♡ㅠㅠㅠ오늘고백해서 제가 다 날라갈것같아요....☆ 진짜꽁냥꽁냥.제발.진심을 다해.제 온마음을 다해 부탁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 싸랑해욧작가님!!!!!!♡♡♡♡

7년 전
독자74
돌하르방이에여ㅠㅠㅠ 작가님저랑같은 이얼스... 전지금취업나가있어서 애들을못보러안답니나ㅠㅠㅠ그나저나권순영뭐먹고저래잘생겼데요? 그래서그렇게설레는언가ㅜㅜㅜㅜ
7년 전
옆집쓰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년엔 꼭 보러다닐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 글은 멋있고 설레고 권순영이 다 합니다❤
7년 전
독자75
크핳 순영이 역시 최고ㅠㅜ
7년 전
독자76
레인보우샤벳 권숭영!!!!!!! 드디어 진도가 나가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끄으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옆집쓰
진도~~~~나가나요~~~~~?ㅎㅅㅎ
7년 전
독자77
수녕더럽이ㅣ에여 자까님...으앙 꽁냥꽁냥이라니ㅠㅠㅠㅠㅠㅠ기대하고 있겠슴다ㅠㅠㅠㅠㅠ진짜 이 글 볼때마다 막 심장이 간질간질 거리는게....연애하고 싶어지게 만드네요ㅜㅜㅜㅠ
7년 전
옆집쓰
저도..... 연애 참 하고싶네요........(먼산)
7년 전
독자78
오오ㅠㅠㅠㅠㅠ오랜ㅇ만이에여ㅠㅠㅜㅠㅠㅠ진짜ㅠㅜㅠ밍ㅇ구를 물ㄹ리아ㅠㅠㅠㅇ무찌르고ㅠㅠㅠㅠㅠ데르고 ㄷ오다니ㅠㅠㅜㅠ장ㅇ하다 수년ㅇㅇ라ㅠㅠㅠㅠㅜㅜ진ㄴ짜ㅠㅠㅠ시우 ㅠㅠㅜ조끄만ㄴ게 그런ㅇ 생각두 하구ㅠㅠㅠ아주 다커써ㅠㅠㅠㅠ닦컸네ㅠㅜㅠ(? ㅠㅠㅜㅠㅠㅠ작ㄱ가님ㅁ두 오랭만이에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문홀리입니다!!!!!! 워!!!!! 드디어!!!!!! 제대로!!!!!! 흑ㅠㅠㅜㅠㅠㅠ아 죄송해여 넘 흥분했져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그래도 넘 좋은 걸 어떡해요...8ㅅ8 심장이 팡 터질 거 같아요. 어떡해ㅠㅠㅠㅠㅠㅜㅜㅠㅠ아니 저 약 8시간 후에 나가야 되는데ㅠㅠㅠㅠㅜㅜㅜㅠ순영이라면 충분히 그 사람의 현재, 또 미래가 되어줄 의향이 있죠ㅠㅜㅜㅜㅜㅜ당얀히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옆집쓰
심장이팡! 콘서트 가시는구나... 지금쯤 심장이 벌렁벌렁 하고 계시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29
넹 다녀왔습미다... 다리 넘 아파요
7년 전
독자80
아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꽁냥꽁냥 어서 진행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수녕이랑 그럼 민규는 저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광광 운다
7년 전
독자81
민규샵VIP이에요!!
순영이가 드디어 말했네요ㅠㅠㅠㅠ 이제 꽁냥꽁냥할일만 남았나?ㅎㅎㅎㅎㅎㅎㅎ권순영에치이고 문열자마자 달려오는 시우에 두번치임 ㅠㅠㅠㅠㅠㅠㅜㅜ

7년 전
옆집쓰
치이고치이고~~~^ㅅ^❤
7년 전
독자82
마그마입니다ㅠㅠㅠㅠ 민규한테는 미안하지만 진짜 수녕이ㅠㅠㅠ공주를 구한 기사처럼 넘나 멋있는거슈ㅠㅠ 심장터지는줄 알았어요ㅠㅠ 오늘도 작가님 글 짱짱!❤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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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옆집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제 글은 늘 이럴까요... 이번엔 보인다는 독자님들 많아서 안심하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인티 나랑 싸우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꽁냥꽁냥 참 좋고요 담편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6
ㅜㅜㅜㅜㅜㅜㅜㅜ드디어ㅜㅜㅜㅜㅜㅜ이루어지나료???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냥 얼른 진짜 결혼까지 해버립시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7
만두짱
헐 역시 시우는 귀엽고ㅠ순영이는 멋있어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흐ㅏ하 진짜 심쿵 하..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ㅠ좋아한다니ㅜㅜㅜ엉엉ㅜㅜㅜㅠ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89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꽁냥꽁냥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현기증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고삼이라 콘서트 못가요ㅠㅠㅠㅠㅠㅠㅠ그니까(?) 꽁냥꽁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무슨 애기아빠가 저렇게 설렌답니까ㅠㅠㅠㅠ???심쿵심쿵하게 하네요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92
흐어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렜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귀찐ㄴ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기다렸어요 작가님 드디어 순영이랑 제대로 사랑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뿌승관이에요ㅜㅠㅠ 작가님 절 죽이려고 작정하셨다....ㅠㅠㅠㅠㅠ20화부터는 더 죽이시는겁니까...?행복하네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동물이에요 자까님 쪽지받고 졸음을 무릅쓰고 이렇게 보러왔습니다! 너무오랜만인거같아요ㅠㅠㅠ 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꽁냥꽁냥원합니다!!원해요ㅠㅠㅜㅜㅠㅠㅠㅠㅠ아주많이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가 좀 안쓰럽긴하지만.. 제가데리고가도ㄹ..^×^
7년 전
독자96
치피스입니다!!!!!!! 아 정말 휴가와서 밤새 놀다가 이제서야 작가님 글을 읽고ㅠㅠㅠㅠㅠ 순영아ㅠㅠㅠ 아 진짜 순영이 어쩜 좋죠? ㅠㅠㅠ 진짜 세상에서 제일 좋아ㅠㅠ 시우랑 귀여운것 봐봐ㅠㅠㅠㅠ 최고야ㅠㅠㅠㅠ 둘이 얼른 알콩달콩 하는거 보여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체리에여!!!!으헝얼마만입니까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구했어ㅠㅠㅠㅠㅠㅠ담백한고백이어찌그리달달하고행복합니까퓨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그르릉입니다! 으허 오늘도 시우는 귀엽네요...♥사랑스러워ㅠㅠ 드디어 순영이가 !! 이제 본격적으로 진도 나가나요(기대) 정말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99
작가니뮤ㅠㅠㅠ깨방정이에요ㅠㅠㅠㅠ흐어어어어엉유ㅠㅠㅠㅠㅠㅠ아니 어쩜 저렇게 설레는 권순영을 만드시는거죠?ㅠㅠㅜㅠㅠ작가님 오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순영이 최고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쯜리퍼입니다ㅜㅜㅜ 드디어 순영이의 마음도 확인하고 본격적인 꽁냥꽁냥이 시작되는건가요ㅠㅠㅠㅜ작가니임 넘나 행복한것... 이제 빨리 두리 겨론해...ㅎㅎㅎ
7년 전
독자101
당근입니당 이제 꽁냥꽁냥 시작인가여ㅠㅠㅠ? 순영이 너무 설레잖아요 ... 손잡을때 저 심쿵 .. 저부분만 돌려봤어요 ㅠㅠㅠ 여주야 이제 순영이랑 행복해라 !!!!!!!!!!!!
7년 전
독자102
순영아 ㅠㅜㅠㅜㅠ 맨정신으러 그런 말도 하고
여주가 좋아하겠다! ㅠㅠㅠㅠㅠㅠㅠ시우는 오늘도 귀요미

7년 전
독자103
끄억ㅠ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오랜만이에요작가님ㅜㅜㅜㅡㅜㅜㅜ
7년 전
독자105
그래 이제 둘이 결혼만 하면 되겠다ㅎㅎ~ 작가님 둘이 빨리 결혼 시켜 주세ㅇ..
7년 전
독자107
-메- 메가 아침에 일어나 발도장 찍고 가요! 예아~
7년 전
옆집쓰
예아~
7년 전
독자108
망고빙수
아미쳤다진짜...이번편...
시우야!!!!!!!!순영아!!!!
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
작가님..근데 가끔가다 로딩안되는글이있어요
궁금한데ㅠㅠㅠㅠㅠㅠ이이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옆집쓰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글은 늘 그런더죠...? 인티 나랑 싸우자.....
7년 전
독자109
엇.. 작가님 오늘 암호닉 확인해봤더니 제 암호닉이 융자몽이었던.. 융자인줄 알고 계속 융자로 댓글달았는데ㅜㅜㅜㅜ 으ㅡ허ㅠㅠㅠㅠ 이젠 융자몽으로 똑바로 달겠습니다ㅠㅠㅠㅠ 오늘부터 꽁냥꽁냥인가요ㅠㅠㅠㅠ 앞으로가 너무 기대되는ㅎㅎ... 저는 요즘 집안 분위기때문에 콘서트갈 상황이 아니라... 저도 주말동안 독방은 안가렵니다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서로 힘내요ㅜㅜㅜ
7년 전
옆집쓰
앗 융자몽님...제가 잘못 쓴 걸까요...(먼산)
콘서트.... 세븐틴은 슈스니까 앞으로 볼 기회 많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젠간 보러가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숭늉)원해요!!!!!!! 달달 완전 1합니다!!!!!!!!!!!!!!!엉엉엉 순영ㅇㅏㅠㅠㅠㅠㅠㅠㅜㅠㅜ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네가 ㄴㅏ의 낙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옆집쓰님 와주셔서 감사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원합니다! 원해요! 안녕하세요 작가님 보슝이예요 와우 짓짜 앉아서 웃을띠ㅐ 와ㅜㅜㅜ 진짜 심장때려요ㅜㅜ대박ㅜㅜ
7년 전
독자112
S1206입니다!! 스에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맘때리는권순영ㅇ..... (오열) 저도 오늘 콘서트 못가서 독방안들어가려구요.....8ㅅ8 남나 소외감 느껴지는것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외로움 순영이로 달래러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흐엉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옆집쓰님 잘 지냈어오?? ..하 오늘도 이 글은 내 심금을 울려...콘서트 가시나요 만나면 큰 절 좀 올리게'ㅅ'
ㅡ축민

7년 전
옆집쓰
앗 축민님이당^ㅅ^헤헤 전 콘서트 못가요..... 축민님은 가시나봐....(부럽)
7년 전
독자116
......담엔 꼭 콘서트에서 뵈어용..!!!ㅜㅜ♥
7년 전
옆집쓰
지금 잠실이신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콘은 꼭 갈거예요ㅠㅠㅠㅠㅠㅠ 수시 원서 넣으면 전 자유의 몸으로 떠날거예요... 그 땐 꼭 만나요...❤
7년 전
독자114
네!!원해요!!꽁냥꽁냥~!!!!!!
ㅎㅎㅎ 감을 잃으셨다니! 아니요!!오늘도 넘나 설레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음편이 기대되옹헤헤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15
@아몬드@이에요!!!!!!!!!!!!!드디어 순영이가 고백을 했었어요!!!!!!아앙아앙 너무 달달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시우도 너무 귀엽고ㅜㅜㅜㅜㅜㅜㅠㅜ
7년 전
독자117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헤헷 오늘도 순영인 설레구 민규는....크흡!!!밍구가 말빨에서 1패하였습니다ㅠㅠ 가슴 아포라 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께요!
7년 전
독자118
그냥ㅠㅠㅠㅠ순영이말 표현이 너무예뻐서 감동이예요ㅠㅠㅠㅠ작가님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표현하세요ㅠㅠㅠㅠㅠㅠ저 이런 표현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시고...!!다음편도 얌전히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9
오늘도 시우는 꾸준히 귀엽고 나는 순영이한테 꾸준히 발리도...ㅠ
7년 전
독자121
핫초코입니당 이여르수녕이 해냈ㅇ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다! 장하다!
이제 그만 사구려라 기다릴만큼 기다렸어
꽁냥꽁냥을 싫어할리가ㅎㅎㅎㅎ

7년 전
독자123
비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광탈하고독방들어가지않을꺼라다짐했는데워하지않아도제친구가다알려주네요...주륵키보드가고장나서띄어쓰기가안돼지만이해해주실거라믿습니다허허그나저나감을잃다뇨..?여전히최곱니다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제가심장을부여잡고울고있지않수ㅡㅂ니까크허허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작가님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순영
7년 전
독자126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ㅡㅠㅠㅠㅠㅠㅠ빨리결홍해ㅠㅠㅠㅠㅠㅠ여주 엄마님은 반대앙하기세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헐 순영이가 고백을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백 ㅠㅠㅠㅠㅠ 아 진짜 입 틀어막으면서 봤어요ㅠㅠㅠ 이 스윗한남자야ㅠㅠㅠㅠㅠ 진짜 시우랑 시우아빠만있으면 세상 남부러울게 없을거같아요 정말로ㅠㅠㅠㅠㅠ 다음화에서 더 행복해지겠죠 이제?!ㅠㅠㅠ
7년 전
독자130
퓨리
엄청 기다렸어요!!_!! 순영이가 드디어 고백이라니요ㅠㅠㅠㅠ 기다린 보람이 엄청나게 있다구요 8ㅅ8!!! 순영이가 드디어 좋아한다고 고백을... 8ㅁ8 진짜 저렇게 덤덤하게 얘기해주는 거 진짜로 정말 좋아요... ❤ 아빠한테 누나 구해오라고 화이팅해주는 시우도 너무너무 귀엽고, 민규랑 말싸움하는 순영이도 진짜 멋지고... 와 진짜 이번 화는 정말 대박적이라구요 8ㅁ8 ...❤ 다음 편부터는 본격적으로 꽁냥꽁냥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벌써부터 막 기대돼요!_! 학교생활 힘내시구요 다음에 뵈요:)

7년 전
독자132
춍춍입니다....헤에에에에 순영이 넘나 설레는 것 ㅠㅠㅠㅠㅠ ㅎㅎㅎ 이러면 다음화가 너무 궁금하잖아요!!!!작가님!!!!!!!ㅠㅠ 그리고 민규 본의아니게 나쁜애로 나와서ㅠㅠㅠㅠ흑흑 맴찢 ㅠㅠㅠ시우도 너무 귀엽구여ㅠㅠㅠㅠㅠ힝 ㅠㅠㅠㅠㅠㅠㅠ얼른 다음화가 너무 보고싶슴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33
빨리 둘이 사귀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해라 행쇼
7년 전
독자134
꺄갸갸갸ㅑ 드디어 고백을 했어요 ㅎㅎㅎ 순녕이가 드디어 ㅎㅎㅎ 너무나도 좋은데요 ㅎㅎㅎ 이제 여주가 받아주고 꽁냥꽁냥할 시간만 남았네요 ㅎㅎㅎ
7년 전
독자135
순영이가 고백했어!!!!ㅠㅠ완전 설레요!!본격적인 꽁냥꽁냥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ㅠㅠ순영이와 시우라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또 모든일이든지 다 할슨있어요!!
7년 전
독자137
민트초코아이스크림이예요ㅠㅜㅠㅠㅜ
땅굴절대아니구 하늘위를나는듯한 뭉게뭉게 필력입니다ㅠㅠ 넘좋아요ㅜㅜ꽁냥꽁냥!!!!아원트꽁냥꽁냥!!!!

7년 전
독자138
작가님 보고시퍼써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순영이는 진짜 설레고 설레고 또 설레네요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
7년 전
독자140
으으으으ㅡㅇ 엉어어웅 결혼해(짝)결혼해(짝)
작가님 글 잘읽고있어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1
꽁냥꽁냥이란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찬성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태까지도 달달달달했는데 하.. 벌써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도 너무 이쁘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3
꿀벌이에요 ㅠ.... 제가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 수녕이가 드디어 고백을 ㅠㅠㅠㅠ 20화부터 꽁냥을 볼 수 있다니 ㅠㅠㅠㅠㅠ 저 너무 행복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함니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4
자까님ㅠㅠ순영설♡입니다ㅜㅜㅜ♡♡♡♡엉엉 순영이 진짜 벤츠처럼 여주 데려가는모습이 귀여워욯ㅎㅎㅎ그리구 작가님 필력 안주거써요!!!!최고야!!♡♡ 시우도 오늘따라 넘 귀엽고ㅜㅜㅜ 전 어제 c구역 펜스잡고 오늘도펜스잡으러갑니다!! 응원열심히하고올게요♡♡♡♡좋은 글 써주셔서 고마워요♡
7년 전
독자145
음표에요!!77ㅑ! 순영이랑 이제 행복라년 되는건가요ㅜㅜㅜㅠㅠ 앞르로 사랑스러운 모습 많이 보면 좋겠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46
무리에요ㅠ작가님 ㅜㅜㅜ 순영이가 드디어 여주에게 자신의 마음을... ㅜ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얼른 여주랑 만나러ㅠㅠㅠㅠ 그리고 둘이 결혼을... 생각만해도 너무 예쁠 것 같아요ㅜㅜㅜ
7년 전
독자148
라온하제에요ㅜㅜㅜㅜㅜㅜ이제 결혼만 남은건가요♥ 행복합니다ㅜㅜ
7년 전
독자149
ㅠㅠㅠㅠㅠㅠ순영이 멋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흰구름입니다!! 비회원일때 암호닉 신청하고 이제서야 가입했는데 계속 암호닉 쓸 수 있는거겠죠...?? 이 글 정말 읽고 싶었는데 이제 마음껏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ㅠ 권순영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고생 많으신데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닿ㅎ♡♡
7년 전
독자151
붐비스틱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드디어 고백한거네요ㅠㅠㅠㅠㅠㅠ 겨론해 (짝)ㅠㅠㅠㅠㅜ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ㅜ 잘읽고가용♥♥♥♥
7년 전
독자152
누나에요!! 끄아ㅜㅠ순영이가 맨정신에 여주에게 고백을ㅠㅠ선덕선덕하네요ㅠㅠ20화부터는 이제 본격적인 둘의 꽁냥꽁냥을 볼 수 있는건가요???
7년 전
독자153
팽이팽이에요!!오늘도 권순영씨는 여전히 멋지네요ㅜㅜ 조금씩조금씩 더 가까워지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기뻐요ㅜㅜㅜㅜㅜ제가다 행복해지는 기분♥
7년 전
독자154
작가님 암호닉은 못 남겼지만 그래도 정주행 하다가 댓글 한번 남겨봐요! 너무 재밌어요 작ㄱ가님.. 설렌달까.. 후후ㅠ휴융
7년 전
독자155
헐ㅠㅠㅠ드디어 수녕이가 정확하게 말햇어ㅠㅠㅠㅠ좋아한다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6
으아 오랜만에 뜬 옆집이라 달려왔더니 고백이라뇨ㅠㅠㅠ♡ 세상에ㅠㅠㅠ우리 순영이 잘한다ㅠㅠㅠ
7년 전
독자157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너무오랜만이에여ㅜㅜㅜㅠㅠㅠㅠ저도오랜만에들오와서신알신눌러보니깐작가님글이또ㅓㅎ!!!!!
7년 전
독자158
자몽삐꾸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작가님 글만 오류가 나서 앞으로 포기해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글이 이렇게 똭!!!! 올라와서 서러운 마음을 꾹 참고 클릭을 했는데 왠열 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딱 오늘 오류가 안났어요!!!!! 순영이ㅠㅠㅠㅠ 앓다 죽을 순영인 오늘도 제 마음을 설리설리 하게 만드네여ㅠㅠ 시우도 넘나 귀여운것 얼른 둘이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159
오메기떡이에요! 좀늦게봤네요ㅠㅠㅠ 시우아빠오랜만이에요ㅠㅠ 다음화....꽁낭꽁냥 기대해도 되늠겁니꽈???!!ㅋㅋㅋ 우리고삼들 다들 힘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0
1600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순영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넌 왜 날 미치게 해ㅠㅠㅠㅠㅠㅠㅠ 내 말은 사랑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권수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1
너무 설레잖아ㅠㅠㅠㅠㅠㅜㅜㅜ아몬드봉봉이에요!!!! 기다렸어요ㅠ.ㅜ 앞으로도 힘내서 글써주세요!
7년 전
독자162
초코쿠키프라페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오랜만에 애아빠 순영이를 보니까 마음이 몽글몽글합니다ㅠㅠㅠㅠ 순영이가 드디어 제 마음을 고백했군요! 이제 여주와 이어질 일만 남은 건가요? 민규가 조금 안쓰럽지맘 그래도 좋아요... 애아빠라서 그런지 말하는 게 별거 아닌데도 섹시한 것 같고ㅠㅠㅠㅠ 다음 편이 무지 기대되네요!다음 편만 오매불망 기다릴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3
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수ㄴ영 ㅠㅠ 얼른 결혼해주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
7년 전
독자164
징징이에요ㅠㅠ 너무 늦게왔죠 제가ㅠㅠ 진짜 순영이 말도 이쁘게 하고 벤츠네..? 운전석에 제가 한 번 타보고 싶네옇헿 그 뭔가.. 아저씨? 뭐라 해야 되지 어른? 한테 느껴지는 그 뭔가 중년의 여유로움이라던가 섹시함이라던가 그냥 막 뚝뚝 떨어지네요..♥
7년 전
독자165
수박승관이에요! 애아빠 너무 그리워써요 ㅠㅠ 언제봐도 너무 좋은것,.순영이가 밍규를 물리치고 여주를 구해오고 고백을 하다니 너무 발리는것,,
7년 전
독자166
도앵도입니다 하작가님 오래기다린 보람이있네요
너무좋아요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67
안녀아세여..암호닉 시간 놓쳐 일반 독자에요... 현생과 콘서트에 치여 이제야 옆집쓰를 봤네여...순영아버지사랑해요.....겨로나자.....
7년 전
독자168
금세 아니구 금세에요..
7년 전
옆집쓰
네에...?ㅇㅁㅇ
7년 전
독자169
엇..필터링 됐네요
금ㅅ ㅐ 라구 본문에 적혀있길래요..

7년 전
옆집쓰
댓글 보고 바로 확인해서 수정했어요ㅠㅠ 맞춤법 검사기를 안돌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0
ㅠㅠ 이겨서 오라는 시우 말이 이렇게 귀엽다니 ㅠㅠ 결국 구한 순영이 멋있기도 하고 민규가 뭔가 슬프기도 하고 ㅠㅠ 좋아요 뭐든
7년 전
독자171
까와이예요! 작가님 솔직히 권순영 이렇게 설레도 되나요?... 심장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크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런데 순영이랑 결혼은 언제 하나요? 빨리 합시다 우리!!! 그리고 제 사촌동생 이름도 시우라서 이 글 볼 때마다 뭔가 상상이 잘 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 아 근데 우리 민규도 눈물... 괜찮아 민규야 넌 내가 데려갈게 (윙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72
아진짜 제가 이걸 왜 지금 알았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와서 봤어야해ㅛㄴ데ㅠㅠㅠㅠㅠㅠ
이제 둘의 설렘가득한 꽁냥이 기대되뇨ㅜㅠㅠㅠㅠㅠ❤️
다음에 암호닉을 받으신다면 바로 신청하러 가겠습니다!!
신알신 누르고 가용 ~~~

7년 전
독자173
우왕 작가님 오랜만이예여ㅠㅜㅠㅠㅠ!!! 저도 콘서트 광탈했답니다..ㅠㅠ 오늘은 설레네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4
☆햄찌수녕☆잉에요!!!!!! 콘서트에 치여서 인티를ㄹ지금들어와벌인!!!!!! 바보멍청이입니다!!!!! 애아빠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부터 꽁냥시작ㅇ하명 너무 좋은데요^♡^? 엄청난 찬성을 던지고갑니다~~!~!~!~~!~ 오랜만에 애아빠정주행도 좀 하고... 그랴야게써용 작가림ㄴ오랜만이어써요!!!!!
7년 전
독자175
헉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 오늘부터 꽁냥꽁냥 로맨스 시작인건가요?!?? 기대할게요!!!
작가님 수능 끝나면 콘서트에서 꼭꼭 만나요

7년 전
독자176
바나나우유 입니다.. 아주 많이 늦었네요.. 휴가 다녀오느라 인터넷 볼 시간이 없었어요ㅠㅠㅠ 오늘 완전 역대급!!!!! 수녕이 고백이 드디어..! 시우 말하는거봐요ㅠㅠㅠ 어쩜 저리 귀여워ㅠㅠㅜ 민규는...민구는이제 여주한테차였으니까 나한테..?ㅎㅎㅎ 안되나요??암튼 오늘도 잘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77
꽁냥꽁냥입니다!!!
간만에 들어왔는데 작가님께서 오셨다니...!
마냥 순조롭지 않았던 고백까지 성공시키고!!
크흡!! 눙물이 납니다ㅠ

7년 전
독자178
티거
헉 ... 드디어ㅓㅠㅠㅠㅠㅠ고백이라니ㅠㅠㅠㅠㅠ 아 지짜... 권순영 ㅠㅠㅠㅜ사라애ㅠㅜㅠㅠ 작가님...8ㅅ8... 저랑 같으네요 ㅜㅠㅠ 저도 고3이라 공식 안했구여... 콘서트는 뭐 8ㅅ8... 심지어 지방수니라 겉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게 식는다) 그래서 저는 세븐틴을 글로 만납니다... (오열)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79
꺄아아아!! 드디어 고백이라니!! 얼른 여주랑 순영이랑 꽁냥꽁냥했으면 좋겠습니다~~
7년 전
독자180
순영아... 넘나 설레는 사람 ......8ㅅ8
7년 전
독자181
순영이가 드디어 고백을 저는 오열합니다ㅠㅠㅠ 기다렸어요!!! 오늘도 입 틀어막으면서 봤어요ㅠㅠ 심장이 쿵덕해요8ㅁ8
7년 전
독자182
헐ㅠㅜㅠㅠㅠㅠ 드디어 고백을ㅜㅜㅠㅜㅠ
그런데 밍구는 이렇게 그저 과거의 남자가 되는건가요ㅠ

7년 전
독자183
시우의 순수함이 보이네요 ㅠㅠㅠㅠㅠ 구하러 갔다오다니 ㅠㅠㅠㅠ 수녕이의 마음도 알았으니 서로 꽁냥꽁냥 하면 되겠네요 ㅠㅠㅠㅠㅠㅠ 이런 일이 일어 났는데 민규가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해 지네요 !!!!
7년 전
독자184
사이다에요! 이제서야 글을 봤네여ㅠㅠㅠ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기다린 보람이 이렇게 크다니
..앞으로 꽁냥꽁냥 기대해도되는건가여?ㅠㅠ좋은글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186
호시우!입니다ㅎㅎ
저 정말 오랜만이죠...죄송해여ㅠ근데 너무 오랜만에 들어온 탓인지 밀린 거 보는데 몇개가 페이지가 안 열리더라구요..? 제 폰이 이상한가봐요ㅋㅋ컴켜서 확인해야겠네요^^근데 저는 갈팡질팡 할꺼라 생각해요. 첫사랑과 진짜사랑하는 사람한테 익숙하고 쉬운게 있을까요..ㅋㅋ 오랜만에 들어와서 적으셨다는데 전 그냥 좋은데여ㅠ 이제 달달시작이라니...느무 좋다

7년 전
독자187
사랑둥이에여ㅠㅠㅠㅠ 우리 시우아빠ㅠㅜㅜㅜㄴ 너무 멋져ㅠㅜ·설레구요ㅠㅜㅠㅜ 이제 둘이 딴따단 하나요..?ㅎㅎㅎㅎㅆ
7년 전
독자188
ㅠㅠㅠㅠㅠㅠㅠ권순영 머시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밍구한테는 미안하지마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9
권순영.........진짜 여리저리 내 심장은 치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1
드디어 다 읽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심장이 떨리는 시간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으편이 ㅣ또 너무너무 궁금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참을수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 고백까지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는 부쨩하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꽁냥꽁냥을 ㅇㅡㅇ원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운데 정말 고생이 많으셔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2
열시십분이애요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을 왜 이제서야 본걸까요.... 순영이 정말 귀엽고 멋지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 간질간질 두근두근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넘 설레고 역시 작가님은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193
순제로입니당!!! 드디어 고백을 했군여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시우아버지 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이제 꽁냥꽁냥ㅅ한 모습을 볼 수 있다니..! 행복합니다ㅠㅠㅜㅜ밍구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4
연애좀합시다 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95
원해여 꽁냥꽁냥헤ㅔ헤....
7년 전
독자196
반달입니다 드디어 ㅜㅜㅜㅜㅜ 여주가 순영이의 마음을 알앆네여 ㅜㅜㅜ 이제 둘이 결혼하면 되겠다(?) 민규야... 넌 나에게 와 여주는 포기해...
7년 전
독자197
이제 연애합시다!!!!!! 순영이가 고백하다니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민규가 맴찢이긴 하지만ㅠㅠㅜㅠㅠㅜ 심장이 간질간질 두근투근합니다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꺅
7년 전
독자198
밍규입니다!!! 이제야댓글을쓰네요ㅜㅜㅠㅜㅜㅠ 순영아ㅜㅜㅜㅜㅠ!!!!! 시우너무기여워요....민규는 너무 맴찢이지만.. 이제앞으로 순영이랑 여주가 잘될일만 남기로..♥
7년 전
독자199
오ㅏ미쳐쏘 ㅜㅜㅜㅜ 이번편 막 엄청난건아닌데 그냥 간질간질 기분좋아여 ... 하ㅜ투 사랑ㅎ요!!!!
7년 전
독자200
저 어제 밤부터 계속 봤느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이파이 가 이라서 ㄷ바답한대두 꾹 참ㄱ 기다려서 다 봤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낮에 공부하랴 밤에 이거 보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행복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하받가ㅠ
7년 전
독자201
닭키우는순영 세상에.....으어어어ㅓ짱이에여진짜 오랜만에와도 어색한거없어요 넘나대박인걱ㄹ.....후우 순영아 빨리 더 달달하게 깨볶아여우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순영 이 벤츠야...........ㅠㅠㅠㅠㅠ 20화 기다리고있겠습니당~
7년 전
독자203
작가님 다음편 너무 가요ㅠ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설렐것 같아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 다음편은 스킨십진도도 팍팍 나갔으면 좋겠내여!!!!
7년 전
독자204
으아아ㅏ아아아아 드디어 고백을 했군요ㅠㅠㅠㅠ 공주를 찾아 돌아가는 기사님이 공주에게 고백을 했어요ㅠㅠ 민규가 서브이기 때무네 순영이에게 밀릴 것은 알고 있지만 왠지 제가 분한기분ㅋㅋㅋㅋㅋㅋ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상상도 잘 되는 검니당ㅋㅋ 다음 편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205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ㅜㅜㅜ나온지오래됐는데 이갈 이제보다니ㅜㅜ드디어 순영이가 고백을 하다니ㅜㅜㅜ글고 시우는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6
벤츠남 권순영ㅠㅜㅠㅜㅜㅡㅜ
7년 전
독자207
작까니!!!!!!
7년 전
독자208
제발..20화...
7년 전
독자209
꽁냥꽁냥 너무 원합니다 ㅠㅠㅠ 네 ㅠㅠㅠㅠ 작가님 .. 순영오빠는 정말 ,, 어쩜 말도 저렇게 사람 심쿵하게 만들어요 ㅠㅅㅠ 아주 그냥 여주 심장이 남아나질 않겠어요 .. 민규 ㅠㅠㅠ 하 그와중에 찌통이긴 한데 ㅠㅠㅠㅠㅠ 미안해 ㅠㅠㅠㅠ 순영이가 너무 멋진걸 어째 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화 보고 싶어요 작가님 .. ❤
7년 전
독자210
이다입니다..!! 아침에 읽는 옆집 애아빠는 체곱니당!! ❤ 혼자 자체 브금으로 이놈의 인기가 나오는데 뭔가 어울리네요 ㅇㅅㅇ 허헣
늘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 ❤ 乃 乃

7년 전
독자211
둘이 빨리 연애해라ㅠㅠㅠㅠ 순영이의 저 자신감 있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ㅜㅜ
7년 전
독자212
다시 재탕했어요ㅜㅜㅜㅜㅜㅜ 언베봐도 설레는 옆집끄ㅠㅠㅠㅠ 민규도 으아.. 민규도 짠내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3
고백 ㅠㅠㅠㅠㅠ 시우 막 누나 구했다고 그러는것도 상상가서 너무 귀여워요... 볼이 아빠닮아서 햄찌처럼 귀여울거같고ㅠㅠ
7년 전
독자214
규애에요! 자까님 아 이번화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밍 안쓰럽지만 수녕이가 넘나 설레는것... 아 수뇨 진짜.. 내 심장 이리 흔들어 놓을꺼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난다ㅏ...꽁냥꽁냥 원!합!니!다! 헿헿 밍구도 좋아... 응... ㅠㅠ 시로하는거 아니고 수녕이가 넘 멋져서 그만...( 우럭 ) 시우도 넘 기여운거 아니에여..? 구해왔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심장 이리 쿵 해도 되는건가요..? 자까님 잘 보고갈께여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15
헐 다음화부터는 수녕이랑 여주랑 꽁냥꽁냥하는거에요??? 진짜ㅠㅠㅠㅠ기대하고 있을게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16
꽁냥꽁냥원해요............원!해!요!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아빠 너무 좋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필력도 그대로 짱짱맨이시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사랑합니다 자ㅏㄲ님
7년 전
독자217
어흥이예요 그래요!!!!! 이런 순영이를 기대했다구요 저의 기대를 채워주시는 작가님♡ 여주야 이제 너도 너의 마음을 받아들여~~~
7년 전
독자218
어머미머고백했어ㅠㅠㅠㅠㅠㅠㅠ아이구 수뇽아ㅜㅜㅠ
7년 전
독자219
아르망입니다! 오랜만에 인티 들어오자마자 자까님 글 보는 중이에요 ㅠㅠ 저도 고사미... 우리 거사미들 화이팅 합시다 ㅠ 바쁘실텐데 글 쓰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7년 전
독자220
큽 시우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것보다 순영이가 공격적인것도 오랜만이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1
꼭!!! 꽁냥꽁냥!!이기를 바랍니다!!! 순영쓰는 왕자... 여주를 구했어!!!
7년 전
독자222
비타민입니다! 아 이번편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 아니.....구해오다니ㅠㅠ우리시우 너무귀여운거아닌가요ㅠㅠ 꽁냥꽁냥 매우 원해요...이번편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223
낙타에요! 이번편은 민규가 안타깝지만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누나 구해오라는 시우의 귀여움은 덤이네요ㅠㅠ 여주랑 순영이 곧 꽁냥꽁냥 하는 걸 볼 수 있겠죠ㅠㅠㅠ너무 행복해요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86.169
990419
ㅠㅠㅠ 순영아ㅠ 고백 기다렸어ㅠㅠㅠ

7년 전
독자224
크흡 ㅠㅠㅠ 너무..설레서 잠이 안와요ㅠㅠㅠ어흐규ㅠㅠㅠㅠ권순여엉어ㅜㅜㅜㅠ
7년 전
독자225
드디어 고백을 했네요!! 이제 둘이 햄 볶을 일만~^^
7년 전
독자226
드디어 고백을 했네여!!이제 둘이 햄 볶을 일만~^^
7년 전
비회원44.202
문라이트 아.. 수녕이는 너무 멋있고 ㅠㅠㅠ 민규는 너무 짠하고..시우는 너무 귀엽고 저는 어떡하죠? ㅠㅠㅠ(멘망진창)
7년 전
독자227
순영아!!!@구하고 고백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야 성공했어ㅠㅠ
7년 전
독자228
늘부입니다 아 진짜 순영이 넘 멋있는 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는 짜게 식어가고 그건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ㅠㅠㅠㅠㅠ 그래도 인연이 아닌갑다 하고 놓아주자 밍구야... 여주는 수녕이랑 꽁냥꽁냥 해야 해... 8ㅁ8
7년 전
비회원252.254
플로라에요! 끄앙... 우리 순영이가 드디어 여주한테 고백했네요ㅠㅠㅠ 그것도 둘 다 맨정신일때!ㅠㅠㅠㅠ 우리 여주가 민규에게 살짝 흔들렸지만 저정도면 순영이에게 넘어오지 않았을까 하는생각을 해봅니다ㅠㅠ
7년 전
독자230
드디어 고배규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고백을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1
드!!!디!!!어!!!고!!!백!!!을!!!해!!!써!!!요!!! 진짜 권순영 말 한마디한마디 진짜 그냥 사람을 녹여버리네요 진짜ㅠㅠㅠㅠㅠ흐어ㅜㅜㅜㅠㅠㅠㅠㅠ 뭔데 설레 진짜ㅜㅜ❤️
7년 전
독자233
이긴건가?????시우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구해와서 좋아하는것봐ㅋㅋㅋ
7년 전
독자234
하금
아 순영이가 한건 했습니다ㅜㅜㅜㅜㅜㅜ 근데 민규도 넘나리 불쌍해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235
고백이라니 !! 광광 !!! 이거슨 순행설 인가여 ? 순영이 눈에서 조청이 떨어지네유 ❤️
7년 전
독자236
20화기대됩니다ㅠㅠ두근두근
7년 전
독자237
헐 얼른 여주와 순영이의 꽁냥꽁냥이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8
오,,,,,순영쓰 어른미 뿜뿜해요,,,,, 짱 좋아여,,,, 핳ㅎㅎㅎㅎㅎㅎㅎㅎ 민규 짠내나지만 어쩔 수 없죠!! 과연 여주와 순영이는 얼마나 달달해질것인가!! 커밍쑨!!!!
7년 전
독자239
세상세상..권순영..ㅇ이렇게 설레도 되는건가요ㅠㅠㅠㅠ 으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0
어궈우구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ㄱ시우야ㅠㅠㅠㅠㅠㅠㅠ아빠가성공해써ㅜㅜㅜㅜ
7년 전
독자241
시우 너무 귀야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2
시우아빠가 압승이네여..꺅
7년 전
독자243
흥ㄹ러ㅜㅜㄹ아ㅓㅜㅜㅜㅜㅜㅜㅜ ㄷ디드디어!!!!!!맨 정신에 고백을! 꺄하하하하!!!!!!!!!!
7년 전
독자244
ㅠㅠㅠㅜㅠㅠㅠㅠ밀어붙이는 순영이 최고구여ㅠㅠㅠ
7년 전
독자245
이야.....ㄱ,,고백했어고백고백!!!!!!!!!고백핶!!!세상사람들 고백햇어여!!!
7년 전
독자246
세상에ㅠㅠㅠㅠ드디어 순영이가 고백...ㅠㅠ시우도 귀엽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7
으아아!!!! 드디어 고백했네요!!!!! 승리자 순영이!!!! 결국엔 순영이네요ㅎㅎㅎㅎㅎ 이제 정말 행복할 일만 남은건가요ㅎㅎㅎㅎㅎ 행복하네요♥♥♥♥♥
7년 전
독자248
네 저도 좋아합니드 격하게 많이ㅠㅠ 아ㅠㅠ 권순영 말하는 것좀 보세요ㅠㅠ 세상사람드루ㅠㅠ 하.. 현재가되고 미랴가 될 사람이래... 그래 민규야 너가 양보 좀 해줘 더 좋은 여저 만날 수 있어!
7년 전
독자249
순영아 멋있어. 진짜 사랑스러운우리 순영이
7년 전
독자250
하아ㅏ아라라라ㅏ라라ㅏㅏㅏㅏ악!!!!!!!!!!!!!!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는 그와중에 터져퓨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1
하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권순영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게설레네요 ...하 .....
7년 전
독자252
ㅠㅜㅜㅠㅜㅠㅠㅜ앓다죽을 권쑤녕ㅠㅜㅠ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253
이제 둘이 행쇼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 수녕이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4
아아 이제 둘이 행쇼할 일만 남았네요 진짜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5
순영이 여유로운거 너무 좋아요ㅠㅠ 되게 제가 잼이 되는듯 하달까..ㅋㅋㅋㅋㅋ 암튼 여주한테 마음도 전했고.. 여주 선택만 남은건가요?? 아님 이미 선택을 한건가..ㅎㅎ
7년 전
독자256
꺄ㅜㅜㅜㅜㅜㅜㅜㅜ 드디어 고백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아 너무 섷레뇨ㅜㅜㅜ
7년 전
독자257
가끔은 이렇게 담담한 고백이 더 진심으로 느껴지기고 하죠 ㅎㅎㅎㅎ수녕이의 고백이라 더그럴수도 있지만ㅎㅎㅎㅎ언능 대답해줘라!!!
7년 전
독자258
드디어!!! 고백을!!!! 민규가 조금 안쓰럽긴 하지만ㅠㅠ 순영이랑 여주의 애정선에는 맑음이 찾아왔군요ㅠㅠ
7년 전
독자259
와 고백했어 고백했어 고백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0
크으 ...권순영 상남자 ㅠㅠㅠㅠㅠㅠㅠ 이 위험한 남자야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2
ㅠㅠㅠㅠㅠ순영씨 드디어 고백을 사라해요
6년 전
독자263
ㄴ아 드디어ㅠㅠㅠ 드디어 고백햇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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