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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내일의 미리 기광청~^^
10년 전
독자1
너도
10년 전
글쓴이
응, 너도 조심해 ^_^ 꽁꽁 싸매고 다녀~
10년 전
독자2
오랜만이야
10년 전
글쓴이
오랜만? ㅎㅎ?
10년 전
독자4
아닌가
10년 전
글쓴이
4에게
준형이? ^_^? 몇일 전에 본거 같아, 아닌가? 그건 요섭인가? ~ 혼돈.

10년 전
독자5
글쓴이에게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5에게
오! 맞았네 ㅎㅎ 감기 조심해, 내일 진짜 눈온대~

10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첫 눈?

10년 전
글쓴이
6에게
첫 눈인가? ㅎㅎ 소원도 빌어!

10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너는 소원 있어?

10년 전
글쓴이
7에게
안알랴줌! 소원은 말하는거 아니야~ ㅎㅎ

10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예전에는 너랑 사귀는거였는데

10년 전
글쓴이
8에게
소박하시네요~ ㅎㅎ

10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내가 존나 덕후잖냐ㅠㅠ씹덕

10년 전
글쓴이
9에게
오늘 톡방 보니까 요섭이가 멤버들 구하고 다니더라 ㅜㅜ 비스트가 점점 생기는 듯해 ㅎㅎ

10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걔야?

10년 전
글쓴이
10에게
걔? 누구?

10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요섭이

10년 전
글쓴이
11에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바보인가? ㅜㅜ?

10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아니야 너 좋다고

10년 전
글쓴이
12에게
음? 아닌데? 뭔데... 궁금하다...

10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진짜야 너 좋다고

10년 전
글쓴이
13에게
응, 나도 너 좋아^^

10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친구로?

10년 전
글쓴이
14에게
반, 반? ... 이라고 대답을 하기! ㅎ....

10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에이 애매하게 그러기?

10년 전
글쓴이
15에게
나도 애매해서요...

10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나 어떤데?

10년 전
글쓴이
16에게
나쁘지 않은거니까, 좋은거겠지?

10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그런거말고

10년 전
글쓴이
17에게
표현하는 건 어려워, 나 말 바보인가봐 ㅜㅜ

10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뭐가 어려워? 표현?

10년 전
글쓴이
18에게
응, 그런거. 그래서 내가 안 돼 ^^ ㅎㅎ;

10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나 어때? 친구로 말고

10년 전
글쓴이
19에게
친구로 말고, 좋아... 음, 어... ㅎㅎ 근데 나 잘 못 해, 표현하는 것도 그렇고...

10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으아 존나 귀엽다 진짜 내 기광이ㅠㅠ

10년 전
글쓴이
20에게
나 잘 못하는게 귀여운건가? ... 뭐가... 나 멋있어...

10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너 진짜 기광이 맞지? 나랑 단톡하던

10년 전
글쓴이
20에게
네, 맞습니다, 왜? ㅜㅜ? 나 뭐, 이상한가??

10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나 받아줄 줄은 몰랐어

10년 전
글쓴이
22에게
사아실은 며칠 전부터 고민했어! ㅎㅎ...

10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그래쪄? 우리 기광이

10년 전
글쓴이
23에게
사실 무슨 말 해야 될지도 잘 모르겠어... ㅜㅜ 어렵지?

10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나 좋다고 하면 되지

10년 전
글쓴이
24에게
응 너 좋다 ㅎㅎ

10년 전
글쓴이
24에게
근데

10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기다린 보람이 있네

10년 전
글쓴이
26에게
기다렸어? 음, 근데 너 내일 또 새벽에 일어나는거 아니야?

10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아니 이제 늦게 나가 8시쯤?

10년 전
글쓴이
27에게
그래도 다행이네, 아침에 엄청 추운데 진짜 꽁꽁 싸매고 나가! 감기 조심해~

10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너도 조심해 예쁜 첫 눈 내렸으면 좋겠다

10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너도 조심해 예쁜 첫 눈 내렸으면 좋겠다

10년 전
글쓴이
29에게
응 그래도 눈 맞으면 추우니까 우산도 챙겨~ ㅎㅎ

10년 전
글쓴이
24에게
너무 오글거려 ㅜㅜ

10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10년 전
독자3
귀엽다. 너도
10년 전
글쓴이
음?
10년 전
글쓴이
난 멋있어 ^_^ 기광오빠니까
10년 전
글쓴이
사진 ^__^!
10년 전
독자30
존나 좋다 첫 눈 오는 날 바로 전날에;
10년 전
글쓴이
널 위한 소원 빌어! ㅎㅎ!
10년 전
독자32
딱히 빌게 없다
10년 전
글쓴이
건강과 행운과 그러한 것들^^!
10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ㅋㅋㅋ귀여워 내일 학교 가지?

10년 전
글쓴이
33에게
학교는 말고 오전에 일이 있어서 어디 가 ㅜㅜ 오전은 아니지만 어쨌든 오전? ㅎㅎ

10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아 그렇구나 그럼 일찍 일어나야겠네?

10년 전
글쓴이
34에게
그렇게 일찍은 아니고 ㅎㅎ! 너보다는 당연히 늦게...ㅎㅎ...

10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ㅋㅋ다행이네 잘하면 첫 눈 못보겠다

10년 전
글쓴이
35에게
사진으로 봐야하나? ㅎㅎ? 눈이 쌓여있으면 보는거지~

10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내가 보면 찍을게

10년 전
글쓴이
36에게
응~ 필명 뭐 하나 파놓을까? ㅎㅎ

10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정말? 와 대박

10년 전
글쓴이
37에게
음? 근데 필명 뭐해야 될지 모르겠어~ 어려워 ㅎㅎ

10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꿈인가; 하고 싶은 필명 있어?

10년 전
글쓴이
38에게
꿈 아닌데, 자고 일어나서도 안 사라질게. 필명까지 생각해본적은 없어 ^^

10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나도 딱히 없는데 뭐하지

10년 전
글쓴이
39에게
그럼 천천히 생각하는 걸로~ ^_^?

10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그래ㅋㅋㅋ시간은 많으니깐

10년 전
글쓴이
40에게
너 피곤하겠다. 얼른 자야 되는거 아니야?

10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좋아서 잠이 안올듯;

10년 전
글쓴이
41에게
얼른 자세여. 안 그럼 피곤해~ 열두시 넘었으니까 오늘 봐ㅎㅎ
핸드폰 끄고 눈 감고 이불 잘 덮고! 안녕, 즐거운 꿈 꾸고 잘 자 ^__^!

10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알겠어 잘 자 기광아♥♥♥♥♥♥ 좋은 꿈 꾸고 예쁜 꿈만 꿔

10년 전
글쓴이
42에게
응, 잘 자♡ 오늘? 봐 ㅎㅎ~

10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

10년 전
독자31
우산 꼭 챙겨
10년 전
글쓴이
이거 답글은 이제 봤네! ㅎㅎ 너도 우산 꼭 챙기고, 눈은 눈으로만 감상해^^
10년 전
글쓴이
우와 나 나왔는데 눈 내린다^_^ 근데 자짜 쪼끔 내린다~
10년 전
독자43
나도 밖에 봤는데 조금씩 눈 온다~ 예쁘네
10년 전
글쓴이
엄청 춥다. 오늘도 열한시에 끝나지?
10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응 오늘은 더 바쁘다 넌?

10년 전
글쓴이
45에게
난 집이지^^ 집에 갈 때 엄청 춥다. 조심해서 들어가! 일 하면서 다치지 말고~

10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니가 걱정해주니깐 좋다ㅋㅋㅋ감기 안걸렸지?

10년 전
글쓴이
46에게
난 감기 나아가는 중이지ㅎㅎ! 집에 가면 엄청 피곤하겠다. 조심해서 일 해, 조심해서. 마무리도 잘 하고!

10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고마워 집에 가면 뻗어 버릴지도 모르겠다ㅎㅎ 미안 많이 못 놀아줘서 내일은 시간 많아 따듯한거 많이 먹고 몸조리 잘해

10년 전
글쓴이
47에게
아니 괜찮아, 오늘 집에 들어가서 따뜻하게 하고 자! 내일 많이 놀면 되지^^! 진짜로 시간은 많으니까? ㅎㅎ

10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응 내일은 시간 많아 일찍 문닫는 날이라서ㅋㅋㅋ 내가 많이 좋아해 기광아~

10년 전
글쓴이
48에게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대, 아침에 조심해. 나도 좋아해 ㅎㅎ

10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귀여워ㅋㅋㅋㅠㅠ 미리 잘 자 기광아 분명 집에 가자마자 잠들것같아 우리 기광이 내일도 춥다니깐 옷 든든히 챙겨 입고 다녀 감기 안심해지게 조심하고 내일은 많이 얘기하자♥ 좋은 꿈꾸고 잘 자♥

10년 전
글쓴이
49에게
응 너도 미리 잘 자! 밤이라 많이 추운데 진짜로 조심해서 집에 들어가고, 집에가서 따뜻하게 하고 자. 내일은 더 춥다는데 아침에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고^^! 내일 많이 봐. 잘 자^__^!!

10년 전
글쓴이
48에게
이런 말은 왠지 오글거려 ㅜㅜ

10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씹귀 졸귀ㅠㅠ 좋아한다고 해줘서 고마워 오늘 기다리게해서 미안 내일 많이 놀자 오구오구

10년 전
글쓴이
50에게
미안해 안 해도 돼! ㅎㅎ 우리에게 내일은 있으니까??? 튼 집에 진짜로 조심해서 들어가 ㅜㅜ 내가 추리소설을 보니까 막 밤길이 걱정되고 그런다!

10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추리 소설이래 귀엽ㅠㅠ 잘잤어? 오늘도 춥다 옷 잘 입고 다녀♥

10년 전
글쓴이
51에게
진짜 공기가 차다! 옷 나는 나름 따뜻하게 입었지 ㅎㅎ 밥은 잘 챙겨 먹었어?

10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잘 챙겨먹었지 넌? 벌써 저녁먹을 시간이네ㅋㅋ 엄청 춥다

10년 전
글쓴이
52에게
응 저녁 먹었어 나도^_^ 오늘 언제 집가? ㅎㅎ

10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9시? 오늘도 피곤하다; 왜 이러지 잠병에 걸렸나봐! 이와중에도 보고싶다 기광아ㅠㅠ

10년 전
글쓴이
53에게
잠병? 잠병 싫어. 쉬는게 많이없어서 그런가봐ㅜㅜ 그럼 좀 있다 좀 보고 일찍 쉬어 ㅜㅜ 있다가 봐♥

10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헐 하트 씹귀ㅠㅠ 나 지금 끝났어 내일도 춥겠다 우리 기광이 내일도 잘 챙겨 입어

10년 전
글쓴이
54에게
내일도 잘 챙겨입어야지, 너도^_^! 피곤하겠다, 얼른얼른 집에 들어가~

10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빈 하트가 아닌가 꽉 찬 하트야 나 감동ㅠㅠ♥♥♥♥

10년 전
글쓴이
55에게
너가 더 귀엽다 ㅎㅎ~ 얼른 집에 들어가. 엄청 춥다!

10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엄마 같네ㅋㅋㅋ 이번 주말쯤에 비스트 단톡이나 큐브 단톡 열어볼까?

10년 전
글쓴이
56에게
엄마 말고 아빠? ㅎㅎ 열어도 사람이 없을걸?

10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설마? 요섭이하고 현승이는 오지 않을까?

10년 전
글쓴이
57에게
가족이네~ ㅎㅎ 나 아빠할께. 요섭이랑 현승이라도 오려나?

10년 전
독자58
글쓴이에게
오겠지? 현승이 요즘 바쁜가봐 편돌이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58에게
응 현승이는 바쁜듯?

10년 전
독자60
글쓴이에게
자느라 바쁜가..

10년 전
글쓴이
60에게
자느라? 설마 ㅎㅎ 그냥 바쁜거겠지?

10년 전
독자63
글쓴이에게
와 밖 진짜 춥다

10년 전
글쓴이
63에게
추워 날씨 진짜 ㅜㅜ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해. 손가락 얼어버릴수도 있어, 집에 가서 들어와!

10년 전
독자59
노트북이 망가져서 컴티를 못해
10년 전
글쓴이
으, 어쩌다가? 모티로 천천히 해도 괜찮아~
10년 전
독자61
물 쏟았는데 빨리 안고쳐서~ 요섭이는 올것같아 다른 애들도 왔으면 좋겠네 너 안심심하게
10년 전
글쓴이
나 괜찮아, 요샌 책을 읽고 있어, 추리물... 그러니까 밤길 위험하니까 조심해서 다녀!
10년 전
독자64
추리물? 오 나도 책이나 읽을까ㅋㅋㅋ진짜 춥다 목도리 해야겠어
10년 전
글쓴이
64에게
목도리도 하고 장갑도 해!!

10년 전
독자65
글쓴이에게
그래야겠다 여름에는 엄청 덥더니 겨울에는 상상도 못할만큼 추울까봐 걱정되네 감기 아직도 안나았어?

10년 전
글쓴이
65에게
감기 지금 미약한 상태? 나 잠깐 나갔다 와야겠다 ㅜㅜ 금방 올꺼야 ㅎㅎ

10년 전
독자66
글쓴이에게
헐 지금? 엄청 추운데 꽁꽁 싸매고 가 내 새끼ㅠㅠ 감기 심해질라 조심히 다녀와♥♥

10년 전
글쓴이
66에게
빨리 왔다~ 지금 쉬고 있나? 집이지?

10년 전
독자67
글쓴이에게
엉 쉬고 있지 밖에 많이 춥지ㅠㅠ

10년 전
글쓴이
67에게
응 엄청 춥다 ㅜㅜ 아 나갔다 와서 벌써 열한시가 되었네. 언제 자?

10년 전
독자69
글쓴이에게
글쎄 넌 언제 잘꺼야?

10년 전
글쓴이
69에게
난 항상 그렇듯 한시반쯤?

10년 전
글쓴이
67에게
벌써 잠들었나?

10년 전
독자68
글쓴이에게
아니ㅋㅋ 씻고 왔어

10년 전
글쓴이
68에게
응, 잘했다 ㅎㅎ

10년 전
독자70
글쓴이에게
뭔데 귀여워ㅠㅠ

10년 전
글쓴이
70에게
니가 더 귀엽다!

10년 전
독자71
글쓴이에게
잠 별로 없는 편이야?

10년 전
글쓴이
71에게
음, 별로 없는 편인가? 그래도 많이 자. 주말에는 진짜 엄청 낮까지 자고 ㅎㅎ

10년 전
독자72
글쓴이에게
나도 주말에 엄청 낮까지 자는데 한 2시? 근데도 졸려

10년 전
글쓴이
72에게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ㅜㅜ

10년 전
독자74
글쓴이에게
그런가보다ㅠㅠ 기광이는 너무 귀여운가보다ㅠㅠ

10년 전
글쓴이
74에게
도대체 뭐가, 귀여운건 너 해. 너에게 양보할께 ㅎㅎ^^!

10년 전
독자76
글쓴이에게
말투가 귀여워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76에게
내 말투는 귀여움과 거리가 멀지! 너가 더 귀여워 ^_^!

10년 전
독자73
혹시 이번 주에 회식하면 인티 안들어올게
10년 전
글쓴이
응, 이번주 주말?
10년 전
독자75
응ㅋㅋ음주티즈일거라서 호구짓 엄청 할거야
10년 전
글쓴이
술깨면 들어와 ㅜㅜ 너무 많이 마시진 말고, 술 마시기 전에 밥 꼭 먹어!
10년 전
독자77
엉 고마워 일단 비스트 단톡이 흥했으면 좋겠다 다 숨어있나
10년 전
글쓴이
77에게
아마 사람수가 적은거 같긴 해, 근데 현승이도 보이고 요섭이도 보이고 그러는데, 다들 바쁜가봐

10년 전
독자78
글쓴이에게
내일 카페에서 우리 필명 생각 해봐야겠네 많이 좋아해 기광아♥ 넌 모르겠지만 말투부터 귀여움이 철철ㅠㅠ 매일 일찍자서 미안 요즘 잠귀신이 붙었나봐 너무 졸리다 잘때 이불 꼭 덮고 자고 내일도 추우니깐 옷 따스하게 입고 다녀 감기 더 심해질라ㅠㅠ잘 자고 좋은 꿈 예쁜 꿈꿔 기광아♥♥♥

10년 전
글쓴이
78에게
응, 필명 생각해줘 ㅎㅎ 주말이나 이럴때 너 쉬는 날 많이 놀자, 일찍자도 괜찮아. 나 요새 책 읽고 있다고 했잖아? 그래서 요샌 그렇게 많이 안 심심해 ^_^ 카페 안에 있지만 그래도 밖에 나갈땐 많이 추우니까 옷 꼭 안 춥게 입고, 일하다 안 다치게 조심하고. 그리고 너도 좋은 꿈 예쁜 꿈 꾸길 바랄께, 잘 자. 준형아♥ 내일 봐!

10년 전
독자79
글쓴이에게
니가 하트 해줄때마다 광대 승천; 오구오구 항상 느끼는 건데 넌 언제나 참 예쁘게 말해ㅠㅠ 이해해줘서 고마워 너무 늦게 자지 말고 몸에 안좋으니깐 굿밤 기광아♥

10년 전
글쓴이
79에게
응^__^ 굿밤. 기절하는거 아니야? 얼른 자! 밥도 잘 챙겨먹고! 진짜로 얼른 자 ㅎㅎ

10년 전
독자80
글쓴이에게
진짜 기절했다ㅋㅋㅋ정말 잠병인가봐 너도 옷 잘 챙겨입고 밥 잘 챙겨입어

10년 전
글쓴이
80에게
응^_^ 도넛 맛있다 오랜만에 먹은 느낌? 밥은 잘 챙겨 먹을께 ㅎㅎ 정신없이 바쁜가? 너도 있다가 저녁 잘 챙겨먹고!

10년 전
독자81
글쓴이에게
방금 저녁 먹었어 오늘은 10시쯤에 끝날것같아ㅋㅋ필명 생각 해봤는데 다 별로야 네이밍 센스 제로인가봐

10년 전
글쓴이
81에게
나도 네이밍 센스 제로인데 ㅜㅜ

10년 전
독자82
형광 행쇼 형광형 행쇼 형광 개짱 형광형 개짱 이런거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유..치.. ㅎㅎ 귀엽다고 ^^!
10년 전
독자83
ㅋㅋㅋㅋ내가 봐도 별로야; 혹시 생각해둔거 있어?
10년 전
글쓴이
나도 네이밍 센스 제로야. ㅜㅜ 너무 어렵네요...
10년 전
글쓴이

10년 전
글쓴이
어려워
10년 전
독자84
그래쪄ㅠㅠ 글 올려볼까?
10년 전
글쓴이
ㅎㅎ 글 올리면 좋은게 나오나??? 스스로 정해야 의미가 있지^^!!
10년 전
독자85
이상한거밖에 안떠오른다ㅋㅋㅋㅋ네이밍 센스 제로
10년 전
글쓴이
응 네이밍 센스, 오늘 열시에 끝난다고 했지? 지금 정리하고 있나?
10년 전
독자86
글쓴이에게
엉 정리 거의 다 했어 집에 가서 씻고 또 고민해야지

10년 전
글쓴이
86에게
응, 집에 얼른 가. 밤이다. 고민해서 좋은게 나오면 좋은데? ㅜㅜ? 어렵네요? 같이 고민해, 있다가 ㅎㅎ

10년 전
독자87
글쓴이에게
지금 집이야 좋은거 나왔으면 좋겠다~ 오늘도 어김없이 춥더라

10년 전
글쓴이
87에게
응 이제 겨울인가봐 ㅜㅜ! 감기 진짜로 조심해! 씻고 왔어?

10년 전
독자88
글쓴이에게
씻고올게 목도리 까먹고 안해서ㅋㅋㅋ 금방 올게

10년 전
글쓴이
88에게
응, 얼른 씻고 와. 목도리도 하고 다녀. 감기는 안 걸렸지?

10년 전
독자89
글쓴이에게
응 안걸렸어 요즘 감기 독한가보네 너 아직도 안나은가보니 몸 조심해

10년 전
글쓴이
89에게
다 씻고 왔어? 벌써 열한시다. 드라마에 정신 팔려있었네; 너 피곤하겠다

10년 전
독자90
글쓴이에게
드라마? 상속자들? 잠깐 봤는데 크리스탈 예쁘더라 박신혜도 그렇고

10년 전
글쓴이
90에게
크리스탈 귀여워! ㅜㅜ! 필명은 백년동안 생각이 안나... ㅎ..

10년 전
독자91
글쓴이에게
나도ㅋㅋ기억이 안나 어쩌지

10년 전
글쓴이
91에게
흡흡 이름? 그냥 이름? ㅎㅎ? 몰라 ㅜㅜ 어려워

10년 전
독자92
글쓴이에게
그냥 이름으로 해야하나?ㅎㅎ

10년 전
글쓴이
92에게
이름이 만만한가???

10년 전
글쓴이
91에게
잘 준비해? 내일은 꼭 목도리 하고 가!

10년 전
독자93
흡흡이래 완전 귀엽ㅠㅠ 너도 내일 잘 챙겨 입어
10년 전
글쓴이
울음을 참는 소리... 흡흡? ㅎㅎ
10년 전
독자95
귀여워ㅋㅋㅋ이름이 제일 만만하지? 아무래도
10년 전
글쓴이
이름으로 할까?? 그냥? 음, 아니면 뭐 할게 없나? ㅜㅜ?
10년 전
독자97
이름이 제일 편한듯?
10년 전
글쓴이
97에게
내일은 몇시에 끝나? 내일도 늦나?

10년 전
독자98
글쓴이에게
내일은 9시! 일찍 끝나니깐 오자마자 인티로 와야겠다 너 볼려면

10년 전
글쓴이
98에게
아홉시? 오, 오늘보다 일찍이네! 그래도 와서 나랑 얘기하면서 좀 쉬고! 쉬엄쉬엄?

10년 전
글쓴이
내일 나도 잘 챙겨입을께, 바람이 너무 추워
10년 전
독자94
응 잘 챙겨 입고 가 감기 심해지면 안돼ㅠㅠ
10년 전
글쓴이
응 거의 다 나았어 ㅎㅎ 난 괜찮지. 근데 넌 안 걸리게 조심해
10년 전
독자96
따뜻한거 많이 먹고 또 걸리지않게 조심해
10년 전
글쓴이
96에게
응 ^_^! 나 걱정은 그만해도 된다!

10년 전
독자99
글쓴이에게

10년 전
글쓴이
99에게
하트!

10년 전
독자100
답글이 안달아진다ㅠㅠ 나랑 얘기하면서 쉬엄쉬엄~ 빼빼로 데이때 빼빼로 대신 쿠키 만들었었어 사진은 노트북에 있네
10년 전
글쓴이
답글 안 달려? 새로운 불판을 켜야 하나봐! 오, 쿠키 좋아~
10년 전
독자101
렉이 좀 걸려 근데 집에 있는 재료로 해서 색깔이 엉망ㅋㅋㅋㅋㅠㅠ
10년 전
글쓴이
그래도 대단해, 만드는게? 난 그런거 전혀? ㅜㅜ? 손재주가 없어. 렉 걸리면 불판 갈아야겠다!
10년 전
독자102
그래쪄? 불판 지금 갈게?
10년 전
글쓴이
102에게
음, 내일 갈까? 언제든 난 상관 없는데, 너가 불편하니까? 그냥 답글 말고 댓글로 달아도 돼! 나 댓글 알람이라서? ㅎㅎ

10년 전
글쓴이
불판 갈때 이름 달아야 되겠지? ㅎㅎ
10년 전
독자103
렉 장난 아니다; 그래야겠지?
10년 전
글쓴이
103에게
응~ 렉 많이 심해? 근데 언제 자? 벌써 열두시네

10년 전
독자104
글쓴이에게
곧 자야지 필명 내일까지 생각 해보자~ 앞으로 불판 갈려면 힘들겠다 우리 기광이ㅠㅠ 오늘도 좋은 꿈 예쁜 꿈 꿔 감기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 따듯하게 입고 다니고 따듯한거 많이 먹어 비나 눈은 아직 안올것같다! 나도 내일까지 필명 고민 해볼께 일 끝나자마자 이리로 와야지ㅎㅎ 많이 좋아해♥♥♥♥

10년 전
글쓴이
104에게
응, 내일까지 나도 좋은거 생각해볼께, 근데 네이밍 센스 제로라서 난 기대하지 말아줘.. ㅎㅎ 감기 금방 나을거야, 진짜 거의 다 나았는데 약하게 남아있는 정도? 라서^_^! 이제 그만 걱정해도 된다. 눈이나 비는 안 오는데 바람이 엄청 차니까 너도 꼭 목도리 하고 다녀. 아침에 일찍이랑 저녁 늦게? 다니는데 밤에 더 추우니까. 내일은 꼭 새로운 곳에서 대화하자! 나도 좋아해, 준형아. 그럼 이제 오늘도 좋은꿈, 즐거운 꿈 예쁜 꿈 꾸고, 잘 자. 내일도 수고하세요!

10년 전
글쓴이
104에게
오늘 밥은 잘 챙겨먹었어? 저녁도 잘 챙겨먹어! 아홉시에 끝나도 너무 춥겠다 ㅜㅜ 일 하다가 다치지 말고 일 끝나고 봐 ^^♡ ㅎㅎ

10년 전
독자105
헐 나도 지금 답글 달려고 했는데; 하트다♥ㅠㅠ 너도 저녁 잘 챙겨먹어 난 방금 먹었어 치킨 버거 1800원이더라~ 오늘은 일찍 끝나니깐 많이 놀았으면 좋겠는데...역시 많이 춥더라ㅠㅠ 따듯하게 입었지? 우리 기광이♥ 몸 조심해 내 새끼 우쭈쭈
10년 전
글쓴이
아 진짜? 치킨버거 먹었어? 그런거 말고 밥 먹지 ㅜㅜ 밥 잘 챙겨먹고 다니는거 맞아? 난 따뜻하게 입었지 ^_^ 필며은 뭐든 사실 상관 없을거 같긴 하지만 ㅎㅎ 일찍 끝나도 아홉시니까 집에 조심해서 들어가. 어둑어둑 해!
10년 전
독자107
용준현아ㅋㅋㅋ졸귀ㅠㅠ 어둑어둑하다 집 가는 길인데 어제처럼 춥진 않네 지금 넌 집이겠다 밥은 먹었어?
10년 전
글쓴이
응, 집이야. 밥도 먹었다^_^! 얼른 집에 가서 씻고 와! 감기 걸린다~
10년 전
독자106
♥♥♥♥♥♥♥♥♥ 필명은 역시 이름이ㅎㅎ
10년 전
글쓴이
넌 만들때 용준현아로... 는 왜 개그치고 싶지? ㅎㅎ 농담이야...
10년 전
독자108
씻기 귀찮다! 너랑 놀고 싶어
10년 전
글쓴이
얼른 씻고 와~
10년 전
독자109
댓글이 왜 이렇게 안달리지; 씻고 왔어~ 뭐해?
10년 전
글쓴이
나 너 기다려 ㅎㅎ 렉 많이 걸리나보다 ㅜㅜ
10년 전
독자110
나 기다렸쪄ㅠㅠ? 완전 귀여워ㅋㅋㅋㅋ댓글 하나 쓰는데 10분이 걸리네...
10년 전
글쓴이
헐, 진짜로? 그럼 얼른 새로운 방 파야겠다. ㅜㅜ 이름 뭐하지? 흡.. 어려워..
10년 전
독자111
진짜 10분씩 걸린다; 당황스러워 그러게 필명 뭐하지? 아기광?
10년 전
글쓴이
아기광이라니? 그냥 기광으로 할께, 기다려! 지금 열거야!!
10년 전
글쓴이
음, 필명 그냥 기광 으로 했어. 답글은 보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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