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김남길 몬스타엑스 이준혁 엑소 강동원
아리아 전체글ll조회 15347l 21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05 | 인스티즈

신경외과 VS 소아과 :: 05



By. 아리아

 

 

 

 

 

 

 

 

 

 

 

권교수 시점

 

 

 

 




1이 사라진지 오래인 카톡 창을 띄워놓은지도 몇 분째, 이젠 통화 창이다.



 

[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05 | 인스티즈

'김ㅇㅇ 밥 한끼도 못 먹은 것 같던데.'



 

 


우연히 지나가다 들은 그녀의 동료의 말 한마디에 몇 시간째 휴대폰을 붙잡고 있는 내 모습이 웃기기도, 뭐하는 건가 싶기도 해 생각에 잠기기도 잠시. 어느새 내 손은 통화버튼을 향하고 있었다.

어쩌겠는가. 걱정 되는 걸.


 

 

 

 

 

 

 

 

 

 

 

 




"상했을 것 같은데."

"..아, 냉장고에 넣어놔서 괜찮을텐데요."

"아, 그래요?"

"네."

 

 


밥 한번 같이 먹자고 말 하는 것조차 쓸데없는 자존심이 허락을 하지 않아 상했을 것 같다는 말을 던졌다. 그러나, 바로 받아쳐버리는그녀에 소리없이 아무 죄 없는 머리카락을 이리저리 헤집었다. 상했을 것 같은데가 뭐냐, 권순영. 어?




 

 

 

 

 

 

 

 

 




"어차피 회의도 해야 되니까 밥부터 먹고 하죠. 김교수 배고프면 집중 못 하는 것 같던데."

 

 

 

 

 

 

 

 



그냥 같이 밥 먹고싶다, 자세히 말하자면 밥 못 먹은 그쪽이 신경 쓰인다. 이 두 마디면 될 걸.

 

 

 

 

 

 




"옷 갈아입고 1층으로 내려와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혹여나 그 답이 거절일까 하는 두려움에 무작정 전화를 끊어버렸다.  벙찐 김교수의 표정이 휴대폰 건너편으로 그려지는 듯 해 자꾸만 새어나오는 웃음을 애써 집어 넣으며 옷장 앞으로 향했다.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린 각 잡힌 셔츠로 가는 손길을 잠시 제재하곤, 구석에서 조용히 식어가던 하얀 니트를 꺼내 들었다.

몸에 딱 맞는 셔츠완 달리 조금 헐렁한 듯한 느낌에 괜히 입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옷장을 열었지만 흘깃 확인한 손목시계에 허겁지겁 1층으로 향했다.


 

 

 

 

 

 

 

 

 

 

 

 

 

 

 








멀리서 보이는 그녀의 실루엣에 나도 모르게 비집고 나오는 미소는 주체 되지 않았다. 흔히 커플룩이라고 하나, 꽤나 아니 거의 똑같은 옷차림을 하고선 발장난을 치고 있는 그녀가 예뻐보였다. 당장 뛰어가서 안아주고 싶을 만큼.




 

 

 

 

 

 

 

 

 

 

 

 

 





"밥이나 먹으러 가시죠. 내일이 수술인데 회의 아직 덜 끝났잖아요."

"뭐 먹을지도 안 정해놓고 막 갑니까?"


 

 

 

 

 


필터링이 되지 않고선 툭 튀어나온 내 말을 듣자마자 장난감을 빼앗긴 어린아이처럼 입술을 비죽이는 그녀였다. 아, 어떡하지. 귀여워서 미치겠다.



 

 



붉어진 귀를 한 채로 앞장 서 걷는 그녀의 뒷모습을 가만히 보면서 걷자니 어디 나사 하나가 빠져버려 확 안아버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겨우 정신줄을 잡곤 급히 발을 옮겨 그녀의 옆으로 향했다. 쪼끄만게 발은 빨라요.



 

 

 

 

 

 

 

 

 

 

 

 

 

 

 





"안 드세요?"

"먹고 있습니다."

"하나도 안 줄었는데요?"

 

 

 

 

 

 

 

 


붉그스름한 볼에 음식을 가득 넣어 햄스터처럼 보이는 그녀에게 시선을 빼앗겨 제 음식은 제대로 손을 대지도 못했다. 그건 또 언제 본건지 동그란 눈을 하곤 내 눈치를 살살 보는 그녀에 피식피식 새어나오는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

 

 

 

 

 

 

 

 

 




"하나도 안 줄었어요?"

"네."

"그래서 걱정했어요?"

"네."
"네?"
"아니요! 제가 언제 걱정을 했다고!"

"그럼 뭡니까?"

"ㅇ, 음식 아까워서요."

 

 


아무래도 소아과 교수가 아니라 그냥 자기가 어린 아이 같다. 어줍잖은 내 말장난에 놀아나 전보다 더욱 동그래진 눈이 날 향하자 그제야 요즘 날 괴롭히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푹 빠졌나보다. 김교수, 아니 김ㅇㅇ에게.




 

 

 

 

 

 

 

 

 

 

 

 

 

 





***



 

 

 

 

 

 

 


김교수 시점


 

 

 

 

 

 

 





어떻게 수술이 끝났는지도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제가 저지른 실수를 권교수가 능숙하게 대처했고 그 뒤론 뭐, 맞춰보았던 순서대로 차근차근 진행되었던 것 같다. 수술실을 나오자마자 고생하셨다며 축하해주는 동료들, 후배들을 뒤로 한 채 교수실로 향했다.




[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05 | 인스티즈
'괜찮아요. 긴장 풀어,ㅇㅇ야.'

 

 

 


미쳤다.
긴장도 다 풀리고, 조용한 곳에 혼자 있으니 자꾸만 떠오르는 수술실에서의 다정했던 권교수였다. 책이라도 보면 조금 나아질까 해 손에 집히는 책을 피자 세포 분열이 일어나고 있는 삽화에서 권교수의 얼굴이 뿅. 놀라 그 두꺼운 책을 확 덮어버리곤 테이블 쪽으로 눈을 돌리자 제 자리에 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보다 저를 발견하곤 씩 웃는 권교수가 뿅.


아무래도, 단단히 반했나보다.




 

 

 

 

 

 

 

 

 

 

 

 

 

 

 

 





"교수님, 오늘 신경외과랑 회식 있대요."

"아, 그ㄹ-, 뭐? 회식?"
"찬아, 나 오늘 할머니 제사라ㄱ,"


[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05 | 인스티즈
"교수님 저번 회식 때도 그 핑계 대셨어요."

"......"

"원장님이 무슨 일이 있어도 권교수님이랑 김교수님은 꼭 참석 하시라고 하셨다는데요?"

 

 

 

 





아, 망했다.



 

 

 

 

 

 

 

 

 

 

 

 

 

 

 

 

 




58초, 59초, 8시, 땡-


오지 않았으면 했을 시간이 오고야 말았다. 큰 수술을 했다며 제 앞으로 예약 되어 있던 환자들을 자기가 데려가겠다며, 쉬고 있다가 나오라는 교수님들의 쓸데 없는 배려에 그 동안의 머릿 속은 둥둥 떠다니는 권교수로 가득했다.

그 결과, 어느 새 제 손엔 화장품들이 가득했고 달구어져 있던 고데기 또한 그 결과물 중 하나였다.



거울 속의 봐줄만 하게 꾸며진 저를 가만히 응시하다 또다시 뿅하며 나타나는 권교수의 얼굴에 고개를 내저으며 공지된 회식 장소로 향했다.



 

 

 

 

 

 

 

 

 

 

 

 

 



"권교수, 김교수 둘 다 너무 수고했어요."
"당분간 오후 진료 스케줄 다 비워둘테니 푹 쉬시고, 자 건배합시다."

 

 


원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회식, 그러니까 술판이 시작됐다.






 

 

 

 

 

 

 

 

 



 

 

***

 

 

 

 

 

 

 

 






혹시 알쓰라고 아나. 그 단어는 감히 저를 하나로 표현할 수 있는 단어라고 치부할 수 있다. 소주 3잔에도 잔뜩 취해 주정을 부리는데 교수님들이 주시는 잔을 거부할 수 없어 계속 마시다 보니 족히 한병은 넘게 마신 것 같다.


충분히 붉어진 볼과 함께 밀려오는 알딸딸한 기분에 바보처럼 삐져 나오는 웃음을 실실 흘리며 어느새 또 채워져있는 잔을 들어 털어넣으려던 순간, 제 잔을 뺏어가는 손길에 울상을 지으며 큼직한 손을 따라 시선을 옮겼다.

 

 

 

 

 

 

 

 

 

 

 


"뭘 봅니까."

"치, 그거 제건데 왜 마셔요오-"

"..김교수 많이 취한 것 같은데."

"아니, 하나-도 안 취했는데요!"


 

 

 

 

 

 

 


맞은 편에 턱을 괴고 앉아 가만히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그 날 제 기억의 마지막이다.



 

 

 

 

 

 

 

 

 

 

 

 

 

 

 

 

 

 






권교수 시점.

 

 

 

 



미치겠다. 평소 저만 보면 잔뜩 날을 세우던 김교수는 어디로 가고, 잔뜩 풀린 눈으로 말꼬리를 늘리는 사랑스러운 여자가 있는지.


 


"왜 제 잔 뺏어가고 그래요.."
"그거, 내 건데에."

"김교수 많이 마셨잖습니다. 내일 속 쓰려요."

"아이, 괜찮습니다-"

 


내 말투를 따라하며 병나발을 불려는 그녀에 놀라 급히 옆자리로 옮겨 간신히 제지해 병을 떼어놓고 보니 둘의 간격도, 자세도 무언가 이상했다. 김교수의 작은 손에서 병을 떼어내 멀리 하려는 나와 병을 잡으려 자꾸만 가까이 붙어오는 김교수에 제게 안긴 꼴이 되어있는게 아닌가.

 

 

 

 

 

 

 

 

 

 


"김교수ㄴ, 잠시ㅁ,:"

"권교수님."

 

 

 

 

 

 

 

 

 

 

 

 


예민한 부분인 귓가에 뜨거운 바람이 닫는 순간, 이성의 끈을 놓칠 뻔했다. 좀 떨어지는게 나을텐데요, 김교수님.

 

 

 

 

 

 

 

 

 

 

 

 

 



"아까,"

"..네."

"수술실에서 왜 화 안 냈어요?"

"......"

"어엄청 큰 실수 였는데, 막 괜찮다 그러고 이름 불러주고-"
"아, 저 이름 불러주는 거 짱 좋아하는데!"

 

 

 

 

 

 

 

 

 

 


어디서 배워온 말투인지 팔로 크게 원을 그리며 짱 좋아한다는 해맑은 그녀를 보고 있자니 잠시나마 불순한 생각을 했던 나를 원망할 수 밖에 없었다.

 

 

 

 

 

 

 

 

 

 

 

 

 

 

 

 



"짱 좋아해요?"

"네에-, 완전."

"ㅇㅇ씨, ㅇㅇ야?"

"히-, 막 그렇게 부르지 마요오."

"응? 왜요."

"요기가 막, 음, 그ㄹ-"

 

 

 

 

 

 

 

 

 

 

 

 



가슴 부근을 콕콕 찌르다 말을 맺지 못한 채 제 품 속으로 풀석 엎어져버렸다. 품에 안겨 아이처럼 웅얼대는 그녀를 보고있자니 아까 전 저를 향해 예쁘게 웃어보이며 애교를 부려오는 그녀의 모습이 겹쳐보여 바보처럼 실실 웃고 있는 날 발견할 수 있었다.

 

 

 

 

 

 

 

 



뺏었던 김교수의 잔을 제 입으로 털어넣곤 자꾸만 제 품을 파고드는 그녀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다른 남자 앞에서까지 이러면 나 조금 질투날 것 같습니다, 김교수님.

 

 

 

 

 

 

 

 

 

---------------------------------------------------------------------------

 

크으 권교수님 질투하신다네여~~~~~왜 늦게 왔냐고 물어보신다면..작가는 할 말이 없어요 쥬륵 잠깐 현타가 왔었어서 글도 안 써지고ㅠㅠ사실 저 지금 4일 동안 3시간 밖에 못 자서 제정신이 아니에요...아니 이 얘기를 왜 하고 있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이제 노트북 다시 샀으니 시험 기간 전까진 자주 올게요♥ 그리구 저 요즘 독방에서 글잡 추천에 제 글 있는 거 보면 엄마미소 지으면서 캡쳐한답니다호호호홍 부족한 글 너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암호닉은 이번화에서까지만 받고 당분간은 받지 않겠습니당 정리하고 있는데 많아서 힘들어요..또르르 녀러분 원래 썸탈때가 제일 달달한거 아시죠? 얘네 연애 시작하면...ㅎ..네..앞으로를 기다려주세요!!!!어디 가지마시구!!! 그럼 이만 작가는 삼각함수를 풀러...(총총)

 

그리고 플디 공식색 지정 좀 빨리(이마짚)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헐 일등 보고올게요!!!!!!!!!!!!!!!!!! (두근)
7년 전
아리아
헐 보고오세요!!!!!!!!!!!!!(두근)
7년 전
독자4
보고ㅠ와쯤니다ㅠㅠ아나아ㅏㅇ아ㅏㅇ아아앙앙ㅇ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순영아ㅠㅠㅠ 오늘도 달달보스네요ㅠㅠㅠㅠㅠㅠㅠ좋어요ㅠㅠㅠㅠㅠ 이제 둘이 짝짝꿍하는 일만 남은건가요 하아 너무 좋다... 사랑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헣ㅎ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다톡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작가님 ㅅ심장터져죽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시간까지ㅏ안자길잘했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ㅇ여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교소ㅜㄴ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아리아
진정하시구 얼른 주무세욬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ㅋ소다톡님 귀여워..♥
7년 전
독자3
0808임니당 아아가아아 순영 넘 설레쟌아여 ㅠㅠㅜㅜ 진짜 안 자길 잘한 것 같아요 아 권교수님 사랑해요 광광..... ㅠㅠ 이름 불러주는 거 완전 설레고ㅠㅠㅠㅠㅠㅠ 둘이 얼른 더 행복해져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간질간질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
아 진짜...아...순영아... 아..권교수님...아ㅏㅏ... 진짜 이거 보면 너무 설레서 어떻게 될 것 같아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여주 술주정하는거 왜케 귀엽죠..? 진짜.. 아니... 열덕...8ㅅ8 그걸 받아주는 순영이도 설레고 아주 그냥 지금도 달다구리한데 나중에 연애하면 어쩌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개 독자는 웁니다...광광...
7년 전
독자7
와진짜저17뿡뿡인데요..와..심장몽글몽글해....진짜로 두근거린다...어떻게이렇게설레죠...? 어늘문체댭악입니다진따 와..여주도너무귀엽구 권교수우리권교수 설렘쩌러...그냥설렜고 쩔었다는말밖에안나옵니다진짜루......살ㅇ합니다작가님 감사해여ㅠㅠ♡♡♡♡♡♡♡♡
7년 전
독자8
안녕하세요 영덕대게 입니다! 크으 술취한 여주 넘 귀엽네요ㅠㅠ 이제 진짜 서로한테 완전 빠졌나봐옄ㅋㅋㅋㅋㅋ 순영이가 여주 귀여워 하고 좋아하는가 너무 설레요 허허ㅜㅜㅜㅜㅠㅠ 순영이 생각하면서 자야겤ㅅ어요,,, 좋은꿈 꾸세요!!
7년 전
독자9
허허허헣ㅎ헣 세상에 이글이 올라오다니 아 오늘도 우리의 순영씨는 정말 차갑고 달달해서 설레네요..
7년 전
독자10
작ㅠㅠㅠㅠㅠㅠㅠ가ㅠㅠㅠㅠㅠㅠㅠ님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순영시는 제 마음에 999점 펀치를 날렸... 아... (기절)
7년 전
독자11
민세입니다!! 와 권순영ㅠㅠㅠㅠㅠㅠ 사람 엄청 설레게 하네요ㅠㅠㅠㅠㅠ 달달함이 막 퍼져나오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심장 떨려요... 설레서 잠 들기 힘들겠어요..8ㅅ8
7년 전
독자12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연흔]
너무 달달해요 진짜 헤어 나오질 못하겠어요ㅠㅠㅠ대체 연애는 언제 하나요 기대돼요ㅠㅠ

7년 전
독자13
퍼플 하악 대박 하악 대박...... 멋져요...♡♡반하겠네 하...
7년 전
독자14
크으..수녕이 이렇게 달달해도 되나요ㅠㅠ 그래서 둘이 연애하면 어떻게 된다구요?? 너무 궁금합니다ㅠㅠ그리구 혹시[후니]로 암호닉신청해도 될까요? 신알신 하고가요!
7년 전
독자15
이야ㅠㅠㅠㅠㅠ 저 요즘 이거따문에 엄청 인티 자주들어왔는대ㅠㅠㅠㅠㅠㅠ 오늘 오셨군요ㅠㅠㅠ 아 진쯔 오늘 왜이엏게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너무 이쁘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심장이 멎어버릴것같은 봄이에요.. 와.. 오늘 학교가선 문제 사이사이마다 권교수님 이름만 쓰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권교수님 시점 사랑합니다... 정말로 심장에 어택이 와서 가슴이 너무 아파요 엉엉 자까님 날 가져요 싫어도 날 선물로 드릴겁니다 (작가님은 무슨 죄
7년 전
독자17
저계속 쓰차먹으면서 보고있었거든요!암호닉[명호엔젤]신청하구가요ㅜㅜㅜㅜ 권교수진짜ㅜㅜㅜㅜ대박이에여ㅜㅜㅜ
7년 전
독자18
[뿌쮸뿌쮸] 아악!!!!아악!!!권교수님 ㅠㅠㅠㅠㅠㅠ교수님도 귀여워요ㅠㅠㅠ 저도 술마시고 한 3잔이면 죽어야하나봐요 그래야 권교수님같은 분이 생기나요??ㅠㅠ
7년 전
독자19
ㅁ수녕아!!!!!!!내ㅅㅣㅁ장!!!!!
7년 전
독자20
찜빵맘두입니다ㅠㅠㅠㅠ 악 작가님 나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연애했으면 좋겠단마리애요!!!!(땡깡) 헤헤 진짜 여주 너모 귀엽고 순영이는 그냥 말이 필요 없서요....
7년 전
독자21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 너무 설레지않습니까...? 심장이 녹은거 같아요... 얼른 사귀었으면....흐윽
7년 전
독자22
11023이에요 으억ㅠㅠㅠㅠㅠㅜㅜ권교수님ㅠㅠㅠㅜㅜㅜㅜㅜㅜ설렘보스 아닙니까ㅜㅠㅠㅠㅜㅜㅜㅜㅜ짐짜 너무 달달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얼른 사겨라ㅜㅠㅠㅜㅜㅜㅜㅜ사귀고 병원에서 비밀연애하는거도 보고싶네요ㅠㅠㅜㅜㅜㅜ진짜 너무 좋아요♥♥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23
사랑둥이예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아아앙아아앙ㅇ아아앙 설렌다 ㅠㅠㅠㅠㅠㅠㅠ 짱이예여 ㅠㅜㅠㅠ
7년 전
독자24
순지에요 권교수랑 언제 사겨요ㅠㅠㅠ엉엉ㅠㅠ너무 설레요ㅠㅠ
7년 전
독자25
하ㅠㅜㅜㅜㅜ
채꾸 / 저 자주오시면 심장 떨어져요...♥
ㅠㅠㅜㅜㅜ작가님 저 한편한편올라올때마다
다시 정주행하는거 알고계신가요?ㅠㅠㅜㅜㅜ
너무달달해....
나중엔 석민이랑 지훈이랑 술먹는데 취해서
애교많아진 여주한테 삐진, 질투하는 권교수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독서실가야하는데 망했어.....넘나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26
우가우가
7년 전
독자28
어후ㅠㅠㅠㅠㅠㅠ 권수녕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달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ㅏㅠㅓ뉴아ㅓ뮤어ㅏㅁ 권교수 질투한다!!! ㅠㅠ 진짜 너무 발려요... 우리 수녕이 안 어울리는 게 뭘까요... 하... 여주도 귀여ㅛㅂ고...
7년 전
독자27
모닝쿨이에오!!!! 아이고오 세상에 작가님ㅜㅜㅜ 아침부터 심장에 무리가 와줍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질투라뇨ㅜㅜㅜㅜㅜㅜ 권교수의 질투를 봤으니 전 오늘하루 모든 걸 만족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9
외ㅏ아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권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님은 왜 이리 예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 죽겠어요 진짜
7년 전
독자30
소녀에요 왜 신알신 일을 안해!!!!ㅇ늬ㅓ!!!설렌다 권순영♡♡
7년 전
독자31
심쿵입니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꼬박꼬박 올리시네여ㅠㅠㅠㅠㅠㅠㅠ수고가 많으십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권순영 아침부터 사람 설레게말이야!!!!어?!?!?!?!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여ㅜ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32
헐ㅠㅠㅠㅜㅠㅜㅡ호시탐탐탐이에요!ㅠㅠㅜㅠㅜ빨리
둘이 럽럽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ㅜㅠ오늘화 완전
달달...크...ㅠㅠㅠㅠ 너무좋아요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3
윽 악 억 엑 익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 설레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작가님어떡해요너무설레요.. 아 교수님.. 권교수 질투 많이해!! 한번더 보러가야겠어요 이번편 너무좋아요.. 둘다 얼른 다정하게 사귀어버려ㅠㅠ
7년 전
독자34
미니 아 권교수님 이렇게 설레게 하는거 없기ㅜㅜ아침부터 심장이 아야하잖아요
7년 전
독자35
연모지수 입니다 와 오늘 편 진짜 설레네요 번갈아 가며 바뀌는 시점도 그렇고 점점 자기 마음 깨달아가는게 보여서...크으으으 오늘도 작가님의 필력에 발리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6
모라고/ 토요일 아침부터 기분좋게 시작해요 작간님ㅠㅜㅜㅜㅠㅜㅜ 독서실 왔는데 이제 공부 얄심히 해야겠어요.....ㅠㅜ 작가님 항상 사랑해용♡♡
7년 전
비회원181.236
바람에날려에요!!쿠앙 이번화 여주랑 남주시점 둘다 나와서 너무 좋아여!!순영이도 여주도 서로 같은 마음이쿠나헿ㅎㅎㅎ그래서 언제 사귄다쿠?ㅎㅎ
7년 전
독자37
우어어아ㅓ어어어어엉 자주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감기조심하세요!!
7년 전
비회원109.93
민들레홋씨예요 ㅠㅠㅠㅠㅠㅠㅠ아침 일어나자마자 이러0게 설레면 안돼잖아요....♥♥♥오늘도 순영이는 설레네요
7년 전
비회원224.9
이월십일일이에요ㅠㅠ 수녕아ㅠㅠㅠ뉴ㅠㅠㅠ나 미쳐ㅜㅠㅠ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38
오미자에용 작가님!!!아 진짜 권순영ㅠㅠㅠㅠ권순영때문에 미칠것같다구요ㅠㅠㅠㅠㅠㅠ흐헝 ㅠㅠㅠㅠㅠㅠㅠㅠ크으으으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아아아우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무슨권교수그냥 아주죽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와진짜대박이야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쀼밥이입니다!! ㅇㅏ....권교수님 오늘 엄청나네요... 순영이 시점에서도 보니까 더달달하고 대박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 좋아하니까 이제 잘될일만 남은건가유!!흐어엉ㅇ 오늘도 글 너무 재밌게 잘읽어썽ㅇ요 다음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비회원117.165
듑이에요! 듑으로 신청된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ㅜㅠㅠ 아 순영님... 오늘 화가 저번에 나온 연애 맛보기 장면 전 날인건ㄱㅏ...? 하 진짜 설레구 품에 안겼다고 떨려하는 권교수 모습이 그려지구 흐흐 빨리 연애 하는 모습 보고싶당
7년 전
독자41
독짜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줄이야ㅠㅠㅠㅠ그냥 좀 호감?관심 정돈줄 알았는데 완전 빠졌네 빠졌어ㅠㅠㅠ
7년 전
독자42
진짜 꺅꺅.....ㅜㅜㅜㅜㅜㅜㅜ권수녕 다해먹어라 진짜ㅜㅜㅜㅜ잘보고 가용♡
7년 전
독자43
크ㅠㅠㅠ 권교수는 이제 마음을 알았나봅니다 ㅠㅠㅠㅠ 김교수도 자기 마음을 아는거 같은데 ㅋㅋㅋ 둘이 서로 들이대라구 ㅋㅋㅋㅋ 쌍방향인데 왜 표현을 못하니
7년 전
독자45
우와.....순영이가 빠져도 단단히 빠졌네요ㅎㅎ아니 뭐 물고 뜯고 아주 서로 잡아먹으려하더니 이제는 꽁냥 꽁냥~크....bb좋아요 보기 좋습니다!!
7년 전
독자46
인절미 입니다! 아ㅠㅠㅠ 진짜 순영이 너무 다정하고ㅠㅠㅠㅠ 스윗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좋아요ㅠㅠ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이제 권교수님이랑 여주랑 서로 같은마음 갖고있다는것만 확인하면 러브러브 모드일텐데..♡ 두분이 으쌰으쌰해서 얼른 그렇게 됐으면 좋겠네요! 그럼 저도 이만 삼각함수와 싸우러...
7년 전
독자47
꿘쑤녕입니다ㅠㅠㅠㅠ 역시나 너무 재미써요... 요즘엔 이거만 기디립니다 진짜!!@@
7년 전
독자48
세상에 모ㅠㅠㅠㅠㅠ [아몽드봉봉]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_!! 권교수 미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어어거어 역시 남녀 사이는 썸이 진리군여! ㅠㅠㅠㅠ 권교수 싸랑ㅎ해ㅐㅐ
7년 전
독자49
신아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ㅏㅠㅠㅠ너무 설레ㅜㅜㅠㅠㅠㅠㅠㅠ권교수님 질투ㅠㅠㅠㅠㅠ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ㅜㅜㅠ 얼른 둘ㄹ이 사겨라 짝..
7년 전
독자50
꺄ㅏ아아 보면서 너무 간질간질했어요ㅠㅠㅠ 순영이랑 여주의 시점으로 이야기 진행되니까 친구한테 연애얘기 듣는 것 같아서 제가 괜히 더 설레요ㅠㅠㅠ 막 감정이입되고 콩닥콩닥 회식을 자주 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아 그리고 여주가 필름 안 끊겨서 다 기억났으면 좋겠닼ㅋㅋㅋㅋ
7년 전
독자51
꾸엥입니다 작가님 쓰차시네요,, 헣 ㅠㅠㅠㅠㅠㅠㅠㅠ 권순야어유워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둘이얼른사갸라우ㅜ어어우ㅜㅜㅠㅠ
7년 전
독자52
일어난지 10분도 되지않아 저레기 사망할거같습니다..범인은 권수녕..(털썩)
7년 전
독자53
너무 너무 설레요 작가님ㅠㅠ 아ㅜㅠ정말 작가님 최고세요!!!❤
7년 전
독자54
암호닉아직받으시나요??혹시몰라서 [마망고]로 신청하고가요! 수녕아..너무설레는거아니에요?ㅠㅜㅜㅠ❤
7년 전
독자55
순영이네입니다 순영이ㅜ유유루루루 달달해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 아침부터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와 진짜...... 설레서 장기 다 뒤틀릴 것 같아요...... 책임져라 권순영............ 와............. 순영.......... 사랑해............... 진짜............ 순영...... 권교수...... 날 가져...... 순영................. 대단.......... 세상에........ 잠깐 일어나서 보고 다시 자려고 했는데 잠 다잤네여^^...... 괜찮아 순영....... 난 너만 있으면 돼
7년 전
독자57
와.... [도앵도]로 신청이요!!
진짜 너무설레요.. 얼른 행쇼..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58
헐작가님ㅜㅜㅜㅜㅜㅜ오늘역대급설렘이에여ㅜㅜㅜㅜㅜㅜ권교수시점마니써주세여ㅜㅜㅜㅜㅜㅜㅜ우ㅘㅜㅜㅜㅜㅜㅜ그래서언제사귀나여ㅜㅜㅜㅜ
7년 전
독자59
급식체/ 순영이는 여주가 순영이에 대한 마음이 있다고 알게 되버렸어요!!!! ㅎㅎㅎ..
순영이는 다음날에 아는척을 해 줄까요 아니몀 모르는척 해 줄까요? 헤헹 너무 좋당

7년 전
독자60
헐...아아아ㅠㅠㅠㅠㅠㅠ둘 다 너무 귀엽고 난리... 아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저 이런 글 진짜 취향인데
7년 전
비회원75.140
권교수님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ㅜㅊ푸퓨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나 설레는 것...
7년 전
독자61
0303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흐으ㅜ류흐루ㅠ루루유ㅠ유ㅠㅠㅠ루유ㅜㅇㅍ퓨ㅠㅠㅜㅠㅠㅠㅠㅠㅠ 수녀유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여주랑 순영이 둘 다 너무 구ㅏ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자까님이 짱이에여ㅠㅠ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2
꺄하아아아아아아앙!!!소리벗고 팬티질러....무인더에서 이글을 읽었더라면 춤을....ㅋㅋㅋ
7년 전
독자63
어슈ㅠ규규규4ㅠ규ㅠ슈ㅠ우ㅜ제심장도여기가막ㅠㅠㅜㅠㅠㅠ(말잇못)넘조아해여ㅠㅠㅠㅠ자까님뮤ㅠㅠㅜㅜㅠㅜㅠ
7년 전
독자64
눈꽃빙수 :D 권교수님때문에 제 심장이 제대로 작동을 안하는것같아요.. 저 살아있ㅇ나요..? 좋은 삶이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 존댓말하는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여주가 술깨고나서는 또 어떨지도 궁금하곸ㅋㅋㅋㅋㅋ다음편 꼭꼭 기다릴게요 감사해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5
암호닉 [둥이]로 신청할게요!
순영이ㅠㅠㅠㅠㅠ 회식자리에서 여주 챙겨주는거 완전...좋은데요?ㅠㅠㅠㅠ막 질투하는것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다음화도 기대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암호닉[밍구]로신청해도될까요ㅜㅠㅜㅠ 오늘편너무설레네요ㅜㅜㅜㅠ 다음화도기다리고있겄습ㄴ다!!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47.135
[호잉시]

질투..질투.질..투..!!!!!!!!!!!!!!!!
질투레요 질투 권교수 넘나 귀여운거 아입니까?

7년 전
독자67
저번 화에 암호닉 신청했어요! 큐울임다 아 짘짜 너무 좋구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주는 술버릇도 귀엽고 난리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권교수 스윗.... 쏘스윗 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8
소규리예요 ,,,,, 작가님 이렇게 자꾸 제 심장을 난도질 하시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오늘도 너무 설레자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소아과 교수가 되야 하나 싶어요 ,, 아 정말 너무너무너무 아침부터 잘 설렜어요 감사해요 흐히희 ㅜㅜㅠㅠㅜㅜㅠㅠ
7년 전
독자69
저이것만봅니다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ㅡ
7년 전
독자70
[0329]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와...진짜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왜 이런 설레는 글을 이제야봤는지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71
어머 권교수님 이러시면 좋습니다ㅜㅠ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독자72
암호닉 [나희]로 신청할게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ㄴ자너무설레요 작가님ㅠㅠㅠㅜ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73
어머나....ㅜㅜㅜㅜ내심장 나대지마ㅠㅠㅠㅠㅠ수녕이ㅠㅠㅠㅠ설레ㅠㅜㅜㅜ
7년 전
독자74
1221입니다 으거거ㆍ케ㅣㅇ기겅 아 완전설레요ㅠㅜㅜㅜㅜㅜㅠㅜㅠ
7년 전
독자75
자몽자몽해요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ㅠㅠㅠ 설레서 죽을꺼 같아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여주 술 누가 긇게 많이 줬습니까!!!!!!!!!! 상쥬ㅓ야 겠슺니디..... 하... 순영아ㅠㅠ 아니 권순여유유ㅠ유유유유ㅠㅠ 권순영 ㅠㅠ
7년 전
독자77
권수녕입니다!!!❤️❤️ 와....순영이 질투하네여!!!!!우어너너너너엉어ㅓ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사귀라고해여!!!!!!!!!!!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 너무설레여....작가님 진짜 이런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7년 전
독자78
지하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 내 심장ㅠㅠㅠㅠㅠㅠ터질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완전 순영이한테 발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김간!!!!!!!!!! 콜받고 달려왔지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 대박사거뉴ㅠㅠㅠㅠㅠ서로 좋아하는 마음도 알았으니 어서 고백하길 꽁냥꽁냥하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54
아 심장아...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0
흑흑흐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글너무잘쓰시는거아니에요???아ㅜㅜㅜ연애세포가깨어날랴고그래요ㅜㅜㅜㅜㅜ아너무재밌습니다ㅡㅜ
7년 전
독자81
일주일 쓰차 먹고 와서 제가 암호닉을 신청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일단 몬입니다!!!! 아니 아니 아니 어... 내 심장이 둨흔거림니다... 너무 해로워요... 꿈속에서도 네가 둥둥 떠 다니게 생겼ㅇ....
7년 전
비회원73.163
아 권교수님 완전ㅠㅠㅠㅠㅜㅠㅠㅠ 작가님 이렇게 둥실둥실 설레도 되는 겁니까
7년 전
독자82
붐바스틱이에요!! 권교수.... 내가 사랑해..!! 많이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이름불러주는거보소ㅠㅠㅠㅠㅜ 작가님 오늘도 잘읽고 설레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3
으아아ㅏㅏ앙앙 ㅡ,,,ㅠㅅㅠ 넘 달달한거 아닙니까 훅흑
7년 전
독자84
크으....좋다좋아 병원에서 ㅎㅎㅎㅎㅎㅎㅎㅎ 귀여운애둘이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오드리에입니다!!
아 권고수시점 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ㅜ..빨리 연애했으면 좋겠으요ㅜㅜㅜㅜㅜ얼마나 달달할까..

7년 전
비회원240.128
[설렘사]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비회원149.54
순영둥이입니다! 맛보기편에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됐는지 머르겠네용 그나저나 권교수 너무 설레는 거 아닙니까ㅜㅜㅜ 권교수랑 얼른 사겼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ㅈㅁ입니다
크 오늘 순영이 시점 장난아닌데여ㅠㅠㅠ으우 완전 설렘의끝을ㅜㅜㅜ크흐 너무좋아요 술취한여주도너무귀엽고

7년 전
독자88
아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진짜 내심장도 쿡ㅋ국쑤신다ㅠㅠㅠ 오늘 역대급으로 설렜어요ㅠㅠ 내이름을 불러주고ㅠㅠㅠ큐큐큐ㅠㅋ재밌게잘보고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90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서 죽어버립니다........... 둘이 잘되는 날까지 뽀에버............
7년 전
비회원190.166
몽마르뜨
4일동안 3시간이여?????! 정녕사람입니까... 난병든닭처럼 꼬박꼬박졸아버릴꺼야아마.....ㅜㅜ

7년 전
독자91
아파트 뽑아버려 쀼셔버려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ㅠㅠㅠㅠㅠ 순영이도귀엽고 여주도 귀여워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와...진짜쩌네요ㅠㅠㅠㅠㅠㅠㅠ핵달달 핵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7.63
이틀째입니다!!
작가님 건강챙기세요ㅠㅠㅠㅠㅠㅠ8ㅅ8역시 썸타는게 제맛이군여(?

7년 전
비회원218.230
부들부들입니당 순영이가이름불러주눈거진짜설래요ㅜㅜㅜ 진짜설레ㅜㅜㅜ미펴써ㅓㅓㅓㅡ
7년 전
독자93
끄어어어어억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뭐ㅠㅠㅠㅠ둘이 왜이리 설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꼬꼬순영이에요 자까님! 진짜ㅠㅜㅜㅜㅠ진심ㅠㅠㅠㅠ심장 너무 아파요ㅠㅠㅜㅠ쑤뇨랑 여주랑 둘다 난리나게 귀엽네요ㅠㅜㅜㅠ권교수 시점 너무 설레서 죽겠어요..둘 다 빨리 연애해버려..!
7년 전
비회원93.37
빙구밍구에요! 헐 ㅠㅜㅜㅜㅜ권교수ㅠㅠㅠㅠㅜㅜ엉엉 작까님 저 설렘사할거 같다구뇨ㅠㅠㅜ정말 ㅜㅠ이래도 되는겁니까!!!!ㅠㅠㅡ그래서 뒤에는 어떻게 됐다구요......?호호
7년 전
독자96
0615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둘이 빨리 연애시켜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4.106
비회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권순영 설레 쥬금ㅜㅜ와...진짜 달다구리 하네요.....진심으로 진짜 심장이 막 두근두근해요

7년 전
비회원178.135
[세덕세덕] 암호닉이요!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설레는 권교수님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7.123
쁘롸ㅠㅠㅠ 설레쟈나여ㅠㅠㅠㅠ 권교스님 내이름 불러줘여ㅠㅠㅠ
7년 전
독자97
순영지원입니다 ㅠㅠ 자까님 .. 저 심장마비 걸릴거 같아요 .. 설레서 .. 어레스트! 어레스트! 권순영 교수를 불러줘! ㅠㅠㅠㅠㅠㅠ 힘들었던 수시 모집을 끝내고 권교수님으로 힐링하네요 ~!~!~ 자까님 진짜 최고 8ㅅ8 !!!!!! 썸탈 때가 제일 달달하다더니 너무 달달한거 아니에요? 이름 불러주는거 너무 설레는데요 ㅠㅠㅠ 권교수님 .. 얼른 시작하세요 연애 ..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최고 ~~~~ ❤❤❤
7년 전
독자98
기복입니다!!! 아,, 작가님 저 진짜 심장 터져 죽을거 같아서 가슴을 부여잡았다가 막 입 틀어막으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ㅜ 권순영 진짜ㅠㅠㅠㅠ 설레서 죽겠네ㅠㅠㅠ누가 누구보고 귀엽대ㅜㅜㅠㅠㅠㅠ와 저런 남자랑 같은 병원에서 일하면 진짜 일이 될 수가 없을거같은데,,, 진짜 둘이 얼른 연애 시켜주세요!! 이러다 제 속이 타 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진짜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ㅠㅠ:)
7년 전
독자99
오시리입니다- 권순영은 날이 갈수록 달달해지네얍.....녹아서 사라질 예정~
7년 전
독자100
요2예요!!완전 설렌다 서로 이제 마음이 통했으니까 알아가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설레도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1
쏘요
아 (비속어)(비속어) 아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제심장에 불 지르려고 작정하셨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으아아아아ㅜㅜㅜㅜ 막 보는데 간질간질하고 몽글몽글 했어요ㅜㅜ 권교수님 이렇게 설레도 되는건가요ㅜㅜ 그래서 둘은 언제 사귄답니까ㅜㅜㅜ 진짜 둘이 사귀는 날에는 심쿵사 할지도 몰라요 작가님..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154.218
[이다]로 암호닉 신청이요!! 작가님 짱입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3
와!!!!!오늘 쓰차풀렸어요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호]신청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4
팡이에요!!! 어헣헣ㅎ허근데제가암호닉했었나......했...었.....던것...같기도.....하고.......ㅎㅎㅎㅎㅎㅎㅎㅎ 무튼오늘도설레네요크으으으 역대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갈비에여...내 심장아....나대지마렴......작가님 제 심장에 어레스트 났어여.....
7년 전
독자106
뀨뀨에요ㅠㅠㅠㅠㅠㅠ으아진ㄴ짜ㅠㅠㅠㅠㅠㅠ설레죽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7
아 다행히 이번편까지 암호닉 받으시네요ㅠㅠㅠ 다행다행 [둡둡두비룹]으로 신청합니다❤ 진짜 이번편도 심장 남아나지 않네요... 제발 제 신알신이 제대로 울려주길 바라며ㅜㅜㅜ 다음화만 기다립니다ㅠ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108
[뽀로루]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요즘 순영이한테 입덕하고 있는 시기였는게 작가님 글보고 입덕 완료해버렸습니댜...★ 멋있자냐..슌영이..★ 다음 화 엄청 짱 많이 기다리고 있을게여!!❤❤

7년 전
독자109
호시탐탐이에요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ㅜ시험때메바쁘실테고잠을 별로 못 자셔서 힘드실텐데 이렇게 설레고 항상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ㅜㅜㅜ다음 글이 제일 기다려지네여ㅠㅠㅠ흐어 질투라니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잖아ㅠㅠㅠㅠㅜ너무 잘보고있어요!!다음글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10
끄유어가규규국 눠예쁘다에용ㅎㅎㅎ 역시! 아리아님 제 사랑이죠...❤❤ 항상 재밌고 설레는글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니당ㅎㅎ❤
7년 전
독자111
[4급합격소취]에요!! 썸타라(짝)썸타라(짝)썸언제타죠??????(이마짚)곧타겠죠?!?!?!?!?(설렘) 작가님 기대하고 있을게요!!!!!!!!!! 벌써부터 너무 설레요~~~~~><!!!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40.208
[0630]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진짜 너무 설레요 수고하셨습니다 ㅠㅠㅠ
7년 전
독자112
마릴린 입니다!ㅇ ㅏ....작가님 진짜 밤에 심장부여잡겠어요...(크윽..!)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설레서 밤잠설칩니다!!!!카페인같은 뇨자!!!!!!!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늘부입니다 아 권교수님 진짜 아 제 심장 다 조사벌여... 아아... 여주 주정부리는 거 진짜 귀여울 것 같고 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순한 생각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웡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쳣다 ㅠㅠㅠ미쳣어 심장아 나대지마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0104]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독방에서 추천글 보다가 오늘 시간나서 드디어 정주행 했는데 후.....제 심장.........................권교수님함테 발리고 갑니다ㅜㅠㅜㅜ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17
헐 이거 오늘 처음보는데 겁나 재밌어요 설레쥬글듯..순영이 완전 제가 꿈꿔왔던(?) 이상형이랑 백퍼센트 일치해요ㅠㅠㅠㅠ발린다ㅜㅠㅠ넘나 달달하고 설레고 하ㅠㅠ암호닉 [생귤탱귤]로 신청하고갈게요!!
7년 전
독자118
우오아아알아뢍ㄹ작가님 설레죽어요 제심장이 오히려 간질거려요ㅜㅜ 진짜 엄마미소 지으면서 봤어요 내가 연애하는줄ㅋㅋ대리연애ㅋㅋ저 그거 좋아해요 더 설레게 해주세요
7년 전
독자119
크~~~~~~~~역시 수장님 발립니다ㅜㅜㅜ
7년 전
비회원196.51
!!!!!!!! 살구입니다!!!!!!!!!! 핵 달달!!!!! 너무 간질간질 보돌보돌한 느낌 ㅠㅠ 짱 설렙니다...8ㅅ8 작가님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질투라니!!!질투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사겨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짝
7년 전
독자121
[호옷]으로 암호닉 신총할게요 적가님 앞으로 오래봐용 설레는 글 더더더더더 많이 써주세용
7년 전
독자123
꺄 미쳤다 미쳤다 미쳤어!!!!!!!! 풍악을 울려라!!!!!!!!!!!!!!!
7년 전
독자124
서영
허윽 내 심쟝아.. 심장이 넘 아파 쥽니다ㅠㅠㅠㅠㅠㅠ 권수녕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헐..... 작가님
7년 전
독자126
치피스
와... 권순영... 아 작가님 한 번에 볼려니까 심장에 무리가... 권교수를 불러줘...!!!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27
설레서... 아침잠 다 날아갔어...
7년 전
독자128
숭 / 헐.ㅠㅠㅠㅠㅠㅠ 회식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 넘나 설레는것ㅠㅠㅠ 권교수시점 좋습니다.. 이제 서로 좋아하면 사귀는 일만 남은건가요.!
7년 전
독자129
권순영이에요!!!! 순영이가 이름 불ㄹ러주는거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ㅠㅠㅠ 여주가 술먹고 밀 늘어지는 것도 진짜 귀업고 둘이 빨리 잘됐으면...ㅎㅎ
7년 전
독자130
순영아ㅠㅠㅠㅠㅜ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넘흐.....귀엽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ㅠㅠㅠㅠㅠㅠ 권교수 진짜 진짜 설레고ㅠㅠㅠㅠ 여주는 세상 귀엽다... 술주정이 저렇게.귀야워도 돼?ㅜㅠㅠㅠ
7년 전
독자132
일공공사 / 작가님 현실에 치여서 이제 보는데 권교수님 너무 설레잖아요 아 진짜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해요 권교수님 너무 좋잖아요 권교수님 모습이 그려지니까 심장이 쿵쿵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불순한 생각 공유해요 권교수!!!!(쾅쾅) 나도 할래 불순한 생각!!!!!(쾅쾅)
7년 전
독자134
으아앙아아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불러줘어~~~~~
7년 전
독자135
ㅠㅠㅠㅠㅠㅠㅠㅠ크흐ㅠㅠㅠㅠ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페브리즈입니다 응으ㅏㅇ으앙아으 오늘 왜이렇ㅔ 설레는 건가요ㅠㅠㅠㅠ 권교수님 때믄에 제대로 심쿵...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본격 공부 자극글이네요.의사되면 수녕이같은 남자가 있을리는 없지만....후...문과는 웁니다 넘나 설레는것..걍 순영이가 다하세요ㅜㅜ
7년 전
독자138
너무설레요 ㅠㅠㅠ 요새 아무생각없이 사는데 글보며 대리만족해봅니다 ㅎㅎㅎㅎㅎㅎ다음편 넘나기대대료 바로 6편보러 슈우웅!
7년 전
독자139
하람입니다. 순영이랑 여주랑 둘다 각자의 마음을 일단 깨달은 것 부터가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되겠죠?! ㅎㅎㅎ
7년 전
비회원239.209
크으으으으 전에 [지명훤]으로 암호신청 햇엇는데 보셧나 모르게써여 ㅠㅠㅠㅠㅠㅠ 인티가입해서 아리아님글 막 알림받규 막 하고싶은데 하 ㅠㅠㅠㅠㅠ 댓글이 올라간지도 모르겟고 ,,, 무튼 그래도 아리아님 살앙함둥 .. ❤️
7년 전
독자140
스틴입니다. 다른남자 앞에서 그러면 순영씨가 질투한대요 여주야. 아 진짜 둘이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 좋다..
7년 전
독자141
헉 세상에 지구 뿌셔 ㅠㅠㅠㅠㅠ 이리 귀여운 생명체들이 있다뇨 여주 넘 귀엽잖아요 말투에서 소아과 교수인 게 딱 느껴질 정도로 사랑스러운 말투예요 ㅜㅜㅠㅜㅜ 사랑스러워 여주야...
7년 전
독자142
[맘베] 로 ㄴ암호닉 신청해요!(기억력ㅇㅣ안좋아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요ㅠㅠㅜ) 달달한 감정선 나타나는거 넘좋아요ㅠㅜ앞으로 쭉이러길..❤
7년 전
독자143
어떻게 한화도 안설렌 부분이 없는지ㅠㅠㅠㅠ 이거 진짜 너무 달달하자나ㅠㅠㅠㅠㅠㅠㅠ 나 쥬글것 같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혹시..... 천재......?아니신지.........? 하 정주행 마저 하러가겠슴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4
와 작가님 이번화읽는데 심장터질뻔했어요ㅜㅜㅜㅜㅜㅜ 어떻게 이렇게 설렐수가.. 지금이라도 읽은 제가 대견...... 와 진짜 어떡해ㅜㅜㅜㅜㅠㅠㅠㅠ 그냥 감사하단말밖에 안떠오르는데 정말 재밌어요 끝까지 응원할게요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45
호시시해인데여 ... 저 지금 심장 터질 거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 미쳤어 권교수님 ㅠㅠㅠㅠㅠㅠㅠ 겁나 설레네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6
낙지17인분/내일시험인데 보고있네요
권순영설램ㅠㅠㅠ

7년 전
독자148
끄아아!!아파트 뿌셔!! 와ㅠㅠㅠ 너무 설레잖아요ㅠㅠ아ㅠㅠ오늘 잠 못자겠어요ㅠㅠㅠ와ㅠ
7년 전
독자149
하 와 이거 미친거같아요 너무 설레 어떡해...
7년 전
독자150
세상에!!!!!!!!!아ㅠㅠㅠㅠ둘다ㅜㅜㅠㅠ미친거네여ㅠㅠㅠㅠ완전귀여워ㅠㅠㅠ사랑스럽다ㅠㅠㅠ
7년 전
독자151
쑤녕아 ㅜㅜㅜ수술실에서 화낼줄알았는데 진짜 다정하네요 이번에 서쿠의도움이 조금있었네욬ㅋㅋㅋ 다음화를 빨리보러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1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 설레서 죽어여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연애해라!!!
7년 전
독자153
진짜 이 작품 볼때면 저도 모르게 입에 함박웃음이.. 잘보고가요 권숭영 사랑해 ㅜㅜㅜ
7년 전
독자155
크으으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수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6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작가님 넘 좋아여ㅜㅜㅜㅜㅜㅜㅜㅜㅠ진짜 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7년 전
독자157
으아애어 아파트뿌실거에요!!!다 뿌실거야!!!
7년 전
독자158
악악아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요ㅠㅠㅠㅠ쏘 스윗ㅠㅠㅠㅜㅜ 제 심장도 팔딱팔딱 너무 뛰네요 둘이 그냥 빨리 사귀어버렷...!
7년 전
독자159
아앜....여주......너무귀여워요....아앜..........
7년 전
독자160
헐랭방구 권교수님... 제 심장 좀 수술해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아 우주대설렘... 미쳤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61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파트 뿌셔ㅠㅠㅠㅠㅠㅠㅠ지구 다 뿌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2
와 진짜 권교수님 시점은 진짜ㅠㅠㅠㅠㅠㅠ김교수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ㅠㅠㅠㅠㅠ둘 더 캐릭터도 너무 좋고ㅠㅠㅠㅠ설레고ㅠㅠㅠㅠ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63
어머 여주취하니까너무귀여운대요???
7년 전
독자164
순영아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5
아진짜다정하고설레네오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7
크으 으으으ㅡ으으으으으으으미쳣슺니다르흐흐ㅡㅏ흫흐흐ㅏ흫하ㅏ 나도 여기가 막 그래요 흐흐라르하흐ㅡ휴ㅠㅠㅠㅠㅠㅠ설레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8
질투해요ㅠㅠ 진짜 질투할만하다ㅜㅜ 저런 사랑스런 여주가 어디있다고ㅠㅠ 진짜 머무 예뻐요ㅠㅠㅠ 진짜 너무 달달한것..ㅠㅜ 아 너무 좋다 순영아 너 진짜ㅜㅜ 내마음을
7년 전
독자169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 보러 갈게요!!!!!!
7년 전
독자170
너무 간질간질 두근두근 이 기분은 뭐야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심장이 남아나지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1
시ㅣㅁ장이 너무 간질간질거려요ㅠㅜ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72
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 너무 설렙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3
아ㅜㅜㅜㅜㅜㅜ대바구ㅜㅜㅜㅜㅜㅜ완전 설레잖아요ㅜㅠㅠㅠㅠ진짜저런남자어디없나요ㅜㅜㅜ
7년 전
독자175
설렘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셀ㄹ영ㅍㅍ퓨ㅠㅠㅠㅍㅍ퓨
7년 전
독자176
와 진짜 아파트 한 채뽑고 싶을 정도로 ㅇ떨린다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설레ㄴ 순영아... 아 진짜 앜ㅋㅋㅋㅋ 여주는 술먹고 취한 더 왜이리 귀엽냐..... 옆에서 맞장구 쳐주는 권순영은 더 귀여우ㅜㅂ고....
7년 전
독자177
아 설레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8
크으으윽 좋다 이런솔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랑 여주랑 케미가 엄지엄지네요!!!!!
7년 전
독자179
워후 질투한다는 건 저를 좋아한다는 소리죠~~? ㅎㅎㅎㅎ 권교수님이 질투하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ㅎㅎ
7년 전
독자180
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권교수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2
진짜....취하면 저렇게 귀엽다구요...??? 둘다 너무 사랑스럽네여ㅜㅜㅜ 작가님도 너무너무 사랑스럽구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4
으하..한분은 반하고 한분은 질투하시고 아주달달하니 좋네요
7년 전
독자186
너무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7
앜ㅋㅋㅋㅋㅋ ㅋ너무긔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딘짜긔업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술주정이저렇게귀여웠다면....하..
7년 전
독자188
순영이가질투를 한다 넘나좋은거ㅎㅆㅎ
7년 전
독자189
질투하네 권교수님~~~~~ 좋아요 ㅎㅎㅎ이대로 쭉 갑시다
7년 전
독자190
권교수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ㅠ질투하냐고ㅠㅠ아니 그래서 연애는 언제 시작하눈 겁니까 너무 기대되요ㅠㅠ
7년 전
독자191
둘이 진짜 뭐야!!
둘다 넘나 귀엽자나!!!!!! 둘이 진짜 넘나 귀엽다,,
ㄹㅇ 넘나 설레서 아파트 뿌셔버릴 정도네여!!!!

7년 전
독자192
여주너무귀여워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받아주는 순영이도 설레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193
와앀ㅋㅋㅋㅋㅌㅌ 새벽애 엄청 설레내요ㅠㅠㅠㅋㅌㅌ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
7년 전
독자194
흑ㅠㅠㅠㅠㅠㅠㅠㅠ쑤녕아ㅠㅠㅠㅜㅜㅜㅜㅜ끄응....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5
아아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미쳤어요 하 대박이다 진짜.. 여주도 여주지만 수녕ㅇ이도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6
으야갸갸갸갸갸갹갹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ㅠㅠㅠ
7년 전
독자197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8
세상에ㅠㅠㅠㅠ 이번화 대박이네요ㅠㅠㅠㅠ 역시 술주정과 질투는 옳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199
훠우~~~!~!~!~!~!~!~!~!~~~!~!!!~~! 이제 연애만 남았네요~!~!!!~!~!~!~!~~~!~~~~
7년 전
독자200
워후!!! 썸탈때가 제일 설레네요
7년 전
독자201
아 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2
으아... 아... 귀여워... 여주 진짜 와 귀여워요... 권순영도 좋아하네요. 서로 좋아하고. 권순영이 질투한다!!!!
7년 전
독자203
여주가 최고다!!너무 귀여워요!!순영이는 여전히 멋있어유ㅠㅠㅜㅜ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204
여주는 귀엽고 순영이는 멋있고ㅠㅠㅠ
7년 전
독자205
으악 ㅋㅋ너무설렌다요 ㅋㅋㅋㅎㅎ
7년 전
독자206
질투해 질투해ㅠㅠㅠㅠㅜㅠ아 너무 달달한거 아닌가옄ㅋㅋㅋㅋㅋㅋ둘이 곧...읗흐흐흐흐흐흫ㅎ 순영이 질투해랏 질투해!!
7년 전
독자207
으ㅏㅠ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권순영우ㅜㅜㅜㅜㅜㅜㅜㅜㅠ 너무귀여워요.....
7년 전
독자208
진짜 이러기있습니까 권교수님 ㅠㅠ 너무설레잖아요 ㅠㅠ 아주 여주를보는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것 같지말입니다 ㅠㅠㅠㅠ 정말 설레죽을것같아요 ... 이젠 설렌다고 말하기도 입아플정도라구요 ㅠㅠㅠ흐으듀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9
후하후하.. 진짜 권순영..!! 너무 설레고ㅠㅠㅠ설레고 설레요!!!!
7년 전
독자210
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1
쌍으로 아주 귀엽고 난리네 난리!!!!!! 어흑 심장 아파ㅠㅠ
7년 전
독자212
취한거 너무 귀여워요.......하.....ㅡ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3
권교수님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 것봐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4
아ㅠㅠㅠ진짜 ㅠㅠㅠ둘다 장난아니네ㅠㅠㅠㅡ그냥 아주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둘다 서로서로한테 설레고 심쿵당하고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215
헐.. 둘이 그냥 사겨라 !!!
7년 전
독자216
자꾸 상상하잔나요,,,,,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7
아ㅜㅠㅠㅜㅠㅜ진짜ㅠㅜㅠㅠㅠㅠㅠㅠ심장이 마규ㅠㅜㅠㅠㅠㅠㅜ너무 설레쟈나여ㅠㅠㅠ
7년 전
독자218
허어어어어어어어어ㅓㅓㅠㅠㅠㅠㅠㅠ슨영아ㅠㅠㅠㅠㅠㅠ질투합니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9
워우...........권교수님 사랑해요ㅠㅠㅠ작가님도 사랑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220
아파트뿌셔ㅠㅠㅜㅜㅠㅠㅜㅠㅠ 권교수가 이렇게 심장에 해롭습니다ㅜㅠㅜㅠㅠ
7년 전
독자221
순영이가 질투를 한다면 또 얼마나 얼마만큼이나 설렐까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자까님 제 사랑 드세요 와ㅠㅠㅠ 왜 이런 명작을 저는 지금에서야 진짜 설레서 죽을만큼 너무 좋습니다❤
7년 전
독자223
ㅜㅠㅠㅠㅠ넘 설레여ㅠㅠㅠㅠㅠㅠ누가 술먹고 저렇게 귀여워진답니까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24
둘다 넘 귀엽구...다 좋아요 정말루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5
이런 좋은 작품을 왜 지금 봤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너무 설레요... 진짜 말투부터 대리 설렘 폭발할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재밌어요 진짜 짱..❤
7년 전
독자226
시점이동 진짜 너무 설렙니다..이번 화도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227
둘이 언제 사귄답니까????네????빨리 사겨주시길 바랍니다 네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7.16
미래직업 의사로 결정햇슴미다. 수녕이 같은 남자 찾을거애요.
7년 전
독자228
너앞에서만먹을게!!!너앞에서만 먹을게순영아!!!!!!!!악!!!권순영!!!!절대 술 아무곳에서나안먹구 너앞에서만먹을게!!!!!사랑해수녕라!!!!!!!
7년 전
독자229
세상에..여주...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아닙니까...권 교수보다 여주가 더 눈에 들어오는 편이었습니닼ㅋㅋㅋ큐ㅠㅠㅠㅠㅠ심장 폭행ㅠㅠㅠ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
7년 전
독자230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 권교수님이라니ㅠㅠ
7년 전
독자231
귀엽다!!!ㅜㅜ
7년 전
비회원65.163
작가님 삐용입니다ㅠㅠㅠㅠ 제가 방학시즌이 되어 드!디!어! 정주행을 하고있어요ㅠㅠㅠㅠ 죽어가던 연애세포가 막 살아나는 느낌?ㅎ... 여주도 그렇고 순영이도 그렇고 너무 귀여워요❤️ 좋은긍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233
악!!!귀여워.....아 순영이이름부르는구 진짜 너무설레는구아닙니까 ㅠㅠㅠㅠ질투하지마 순영아ㅠㅠㅠ 딴남자아니구 너잖아!!
7년 전
독자234
아 심장........아ㅠㅠㅠㅠㅠ넘좋아요ㅠㅠㅠㅠ아유ㅏ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5
술!취한거!너무!좋구요! 술 취한 이야기 글에 나오는 거 진짜 조항ㅇ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싸랑해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도 사랑해요 홀홀.... 새삼 너무 감사드리는 것..... 아 진짜 최고에요 사실 어제 처음 보고 지금 또 보는거지만 또 봐도 재밌고 설레고 오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6
으아... 진짜 대설렘 입니다ㅠㅠㅠㅠ 이번편 미쳤어요 엉엉ㅠㅠㅠㅠ 왜케 설레구 막 간질간질하구ㅠㅠㅠ 거기에 권교수님 질투까지ㅠㅠㅠ 후 저 세상 다 산거 같아요 작가님ㅠㅠㅠ 엉ㅇ엉 제 사랑을 다 받아주세요
7년 전
독자237
홓ㅎㅎㅎㄹㄹㄹㄹㄹ홀ㄹㄹㄹㄹㄹㄹㄹㄹ허허 귀엽ㅂ구만들 .... ㅎㅎㅎㅎㅎㅎㅎㅎ 권ㄴ교수 뭔ㄴ데 긔엽냐 ㅎㅎㅎㅎㅎㅎㅎㅎ헿ㅎㅎㅎㅎㅎㅎ짖ㄴ짜 알컹이달컹이하구만ㄴ
7년 전
독자238
아 미치겟더ㅠ튜ㅠㅠㅠㅠㅠ 새벽에 이게 무슨 !!!!! 넘 좋아요 작가님 아니 .. 같은 고딩인데 말이 됩니까 ㅠㅠㅠ 필력 장난아녜요 ...
7년 전
독자239
아 완전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0
질투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와 그냥 스윗의 절정이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2
헝..이걸 왜 이제야봐찌....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당 ㅜㅜㅜ
7년 전
비회원80.37
아아아 겁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3
ㅏ아ㅏㅏ아ㅏ아아아아ㅏㅏ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둘이 언애는 대체 언제 하는 거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4
ㅠㅠㅠ귀엽고 설레고 다하네요ㅠㅠ
7년 전
독자245
순영이 질투해요 여러분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좋아진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짱 좋아여♥
7년 전
독자246
하.지짜 대미쳨다ㅠㅠㅠ 아파트뽑고십따 증말...이교수 넘나 사랑스러운것ㅠㅠㅠㅠ 아 진짜 넘무 죵아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47
권교수가!!!!!!!!질투를!!!!!!!!!세상사람들!!!!!!!권교수 질투합니다!!!!!!!!!!!! 이제 언제 사귀나요!!!
7년 전
독자248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9
심장 ...다메요....설레서 죽것다 수냥아ㅜㅜㅜ
7년 전
독자250
아 진짜 설레서 쓰러질 것 같아여... 쏘스윗 다정킹 권교수ㅠㅠㅠㅠㅠㅠㅠ.. 술주정 하는 여주한테 넘 다정다감한거 아닌가요.....짱설레여 진짜..ㅠㅠ
7년 전
독자251
이야~~~~~~!!!~!!권순영의 이름 부름에 치이고 갑니다 진짜 너무 정말로 설레네요 취한 거 너무 귀여워요 진짜 다 귀여워 앙증맞아 정말...
7년 전
독자252
아 진찌 얼른 수녕이가 질투히는모습 보고싶다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53
와 그랴서 순영이 넘나루게 설레는거 실화??
여주랑 순영이랑 곧 딴따라라ㅏ할거같은 느낌 실화..?

6년 전
독자254
저렇게 귀엽게 취하다닠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255
와 질투하는거에요????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름 계속 불러쥬세여...
6년 전
독자256
여주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57
질투해주세요!!!!ㅐ주세요ㅠㅠ!!!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2 꽁딱03.21 03:16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316 1억 12.18 01:12
안녕하신가!!!!!!!!!!!!25 1억 12.17 18:47
엔시티 [정재현/나재민] 호구를 자처 12 네오시리 09.15 11:15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232 1억 09.03 23:07
이준혁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1억 08.21 02:1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046 1억 08.19 01:43
제로베이스원 [제로베이스원] 제베원 홍일점 캐해 B7 콕콕 08.17 20:3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0924 1억 08.17 03:2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0818 1억 08.14 23:3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0712 1억 08.09 01:45
제로베이스원 [제로베이스원] 제베원 홍일점 캐해 A8 콕콕 08.06 20:4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0622 1억 08.04 00:3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0520 1억 07.30 22:2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0424 1억 07.28 22:0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0320 1억 07.26 23:3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0217 1억 07.24 01:1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0120 1억 07.22 21:53
이준혁 [이준혁] 나는 마흔살 아저씨랑 연애한다_end12 1억 07.22 02:32
이준혁 [이준혁] 나는 마흔살 아저씨랑 연애한다_1419 1억 07.15 22:55
이준혁 [이준혁] 나는 마흔살 아저씨랑 연애한다_1312 1억 07.11 21:59
이준혁 [이준혁] 나는 마흔살 아저씨랑 연애한다_1219 1억 07.05 23:09
이준혁 [이준혁] 나는 마흔살 아저씨랑 연애한다_1112 1억 07.04 01:20
걍 이런 하이틴 드라마 보고싶어서 쓰는 글6 07.03 00:30
이준혁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 1억 07.01 01:42
이준혁 [이준혁] 나는 마흔살 아저씨랑 연애한다_0919 1억 06.28 22:52
이준혁 [이준혁] 나는 마흔살 아저씨랑 연애한다_0816 1억 06.26 02:05
이준혁 [이준혁] 나는 마흔살 아저씨랑 연애한다_0712 1억 06.24 01:45
전체 인기글 l 안내
4/19 11:58 ~ 4/19 1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