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2개랑 이어지는글이야! 어제 그렇게 쓰고 생각해봤는데 예전에 중딩때 축제하는데 각반에서 대표한명이 파트너데려와서 게임하는게 있었는데 파트너를 유명한애로 데려와야했거든 내가 중3때였지? 내남친 그때 남사친이였던 뭉이 그래 뭉이라고할께 걔가 영어말하기대회?그거 나가서 서울애들다 제치고 대상타서 유명했거든 내가 걔랑 친구라고 하니깐 나보고 걔랑 나가라고... 결국 부탁부탁해서 파트너로 데려옴 마치 그날이 뭉이네 학교 개교기념일! 교복입고왔는데 걔내학교 교복이 짱이뻐! 화장도 하고 옴 뭉이 누님이 메컵아티스트 무튼 그렇게 해서 난 원피스? 입고 무대로감 올라가자마자 사람들이 다알아보고 사회자인 쌤이 나보고 잘했다고ㅋㅋㅋ 게임이 뭐 되게 많았는데 그 노래방기계 점수랑 업고 버티기 등등 근데 우리랑 2커플 남았을때 빼빼로게임이 나옴 내가 막 어떡하냐고 칭얼거리니깐 딱내려다보더니 걔키가좀 마니큼 걱정말라고 말함 아마도 내가 그때부터 걔좋아한듯? ㅋ 결국 앞팀은 5cm 3cm라는 경이로운 결과를 만들어냄 우리차례되니깐 다들 우리 쳐다보고 걔가 나보고 가만히 물고만 있어라고 해서 가만히 물고있으니깐 점점 다가옴 근데 갑자기 다가오는거 그래서 놀래서 눈크게떳거든 그때내가 피곤해서 눈에 눈물이 고여있어나봄 그러니깐 오다가 딱 멈추더니 눈감더니 몇초후에 뜨더니 나 딱 잡아끌더니 다가옴 결국 그때우리가 1.5cm로 1위함 근데 내가 부탁할때 소원들어주겠다고 했는데 그날 집에가는길에 소원으로 오늘일은 잊어달라고함.. 여기서문제! 나랑 남사친은 입술이 닿았을까요? 닿지않았을까요? 답은 다음화에..ㅋㅋ 이런거 한번해보고싶었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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