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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저메추 좀 24 산너머산 01.05 17:42
양쪽으로 존나 끼는 전철 좌석 자리는 어떻게 감당해야 됨 15 산너머산 01.05 07:48
stop 바지 내리지 마 14 산너머산 01.05 00:44
맞아 그거 예지몽이야 15 산너머산 01.04 18:51
진심 레전드 꿈에서 산산 내부 나오는 꿈을 꿨어 31 산너머산 01.04 09:27
감자(ISTP)의 꽃말 "당신을 따르겠습니다"라는 게 존나 웃김 21 산너머산 01.03 14:40
1. 산너머산으로 사행시.. 81 산너머산 01.03 13:23
수요일이네...... 좋은 하루 보내자 25 산너머산 01.03 10:24
언제 대구은행 나 지금 신한은행 64 산너머산 01.02 13:47
새해 목표 33 산너머산 01.02 12:55
아 씨발...... 엥? 일요일에 글 하나 더 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화요일이 되어... 5 산너머산 01.02 00: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산너머산 01.01 13:22
이 집 2024 첫 글도 제 겁니다 36 산너머산 01.01 00:00
요즘 너무 바쁘다...... 우리 내년에 보자 6 산너머산 12.3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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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년 산너머산의 방장의 마지막 글은? 산너머산 문답 ⛰️ 8 산너머산 12.31 23:40
박원빈 이찬영 정성찬 1 글 남았다...... 라이즈 뒤질래? 7 산너머산 12.31 23:04
내년에도 잘 부탁해 8 산너머산 12.31 22:45
올해 산산 덕분에 너무 잘 지냈다 10 산너머산 12.31 22:18
[모집글] 05:00 정동진 49 산너머산 12.31 19:09
흰눈 사이로 43 산너머산 12.3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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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늦게 자면 키 안 큰다 8 산너머산 12.30 04:25
잘 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 주출러들도 다 자는데 147 산너머산 12.30 02:40
새끼들아 문답 제출 빨리 안 하냐? 36 산너머산 12.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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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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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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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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