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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11.5 | 인스티즈

신경외과 VS 소아과 :: 11.5



By. 아리아

 

 

 

 

 

 

NS 권순영 교수

 

 


일어났어요?
아직인가      AM 7:00


언제와요  

보고싶은데   AM 8:00

 

 

 


이게 내가 알던 권교수가 맞는지 싶었지만 제 입꼬리는 한껏 올라가 내려올 생각이 없었다. 반존대가 그렇게 설렌다는 의견에 물음표를 던지던 과거의 저를 반성할 수 밖에 없었다.




 

 

 

 

 

 

 

 

 

 

 



"아,몰라."

자꾸만 붉어져오는 얼굴에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썼다 시간을 자각하곤 급히 화장실로 향했다.




 

 

 

 

 

 

 

 

 

 

 

 

 

 

 

 

 

 

 







"좋은아침-"

"오셨어ㅇ, 아 교수님."

"네?"

"아까 권교수님이 찾으시던데요?"

 

 

 

 

 

 

 

 

 


..권교수가? 날? 굳이 의국까지 와서?
분명 비밀로 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헤집어 놓았다. 머리 위를 둥둥 떠다니는 물음표들을 깨준 건 어깨를 톡톡 치는 손길이었다.

 

 

 

 

 

 

 

 

 

 

 

 

 

 

 


"환자 트랜스퍼 때문에요."


*트랜스퍼: 환자의 담당 과 또는 병원을 옮기는 것. 

 


동그란 안경 너머로 피곤함이 너무나도 잘 드러나는 얼굴에 잠시 놀랬다 이내 정신을 차리곤 그를 따라 신경외과 의국으로 향했다.

 

 

 

 

 

 

 

 

 

 

 

 

 

 

 



분명 그의 뒤를 따라 걷고 있었는데 어느새 제 옆으로 와 걷고 있는 그가 신경쓰였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자꾸만 부딪히는 손등이.



 

 

 

 

 


"...?"

 

 

 

 

 

 

 

 

 

 

 


몇번을 부딪히다 갑자기 제 새끼손가락에 고리를 걸어오는 그에 놀라 동그래진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자 '손 잡은 건 아니잖습니까'하며 저를 안심시키며 예쁘게 웃어보이는 그가 있었다.

 

 

 

 

 

 

 

 

 

 

 

 

 

 



능글능글. 권교수를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단어라고 감히 자부한다.


 

 

 

 

 

 

 

 

 

 

 

 

 

 

 

 

 

 

 



"교수님!"

 

 

 

 


둘 중 누구를 지칭하는 말인진 알 수 없었지만 자신들을 불러오는 단어에 누가 뭐라할 틈도 없이 황급히 손가락을 풀었다. 큼큼,어색한 헛기침을 내뱉으며 뒤를 돌아보는 우리 둘의 모습에 피식피식 작은 웃음이 새어나왔다.

 

 

 

 

 

 

 

 

 

 

 

 



"아, 정쌤."

"..김교수님은 왜 여기 계세요?"

"네?"

 

 

 

 

 

 

 

 

 


어디서 많이 봤는데. 저 싸가지 없는 말투하며, 위아래로 훑어보는 눈빛이 꽤 익숙하다.

 

 

 

 

 

 

 

 

 

 



"환자 트랜스퍼 때문에 잠깐 온겁니다. 무슨 일 있어요?"

 


저 사람은 왜 또 다정하고 난리야.

 

 

 

 

 

 

 

 

 

 

 

 


"아, 아니에요. 안 바쁘시면 식사 같이 하자고 하려고 했는데 바쁘신가 봐요."

"미안해요. 나중에 내가 사줄게. 얼른 퇴근하세요."

 

 

 

 

 

 

 

 



네- 하며 말꼬리를 늘이다 저를 흘깃 쳐다보는 그 눈빛이 이상하게 기분을 흐트려놓았다. 긴머리를 찰랑거리며 멀어져가는 레지던트의 뒷모습에 괜히 입술을 삐죽이고 있자 옆에서 들려오는 바람빠진 웃음소리가 제 귀에 박혔다.


 

 

 

 

 

 

 

 

 

 

 

 

 

 

 

 

 

 

***

 

 

 

 

 

 

 

 

 

 

 

 

 

 





 "그래서 소아과로 트랜스퍼 하려는데, 괜찮습니까."

"네."

 

 


 

 

 

 

 

 

 

 


여자의 직감으로 봤을 때 그 레지는 흔히 말하는 여우가 틀림없다.

 

 

 

 

 

 

 

 

 

 



"언제 옮길까요. 최대한 빨리 진행되는게 좋을 것 같은데."

"네."


 

 

 

 

 

 


아니, 의사라는 사람이 매니큐어는 왜 발라? 지가 연예인이야?

 

 

 

 

 

 

 

 

 

 

 

 


"김교수님."

"네."

 

 

 

 

 

 

 


권교수는 왜 또 다정하고 지랄인건데.
몰라, 짜증나.

 

 

 

 

 

 

 

 

 

 

 

 

 



"화났습니까."

"네, 네? 아니요. 제가 왜요."

 

 

 

 

 

 

 



아, 또 말렸다. 회의 내내 아까 전 온갖 예쁜 척은 다하던 레지와 다정했던 권교수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집중할 수 없었는데 그걸 어떻게 눈치 챘는지 걸고 넘어지는 그였다.

 

 

 

 

 

 

 

 

 

 

 

 

 

 


"입술 잔뜩 내밀고 서운한 티 잔뜩 내고 있는데."

"..."

"진짜 화 안 났습니까."

 

"네."


"그럼 뭐, 정쌤이랑 밥이나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환자 베드 오후회진 끝나고 옮기겠습니다"

 

 

 

 

 

 

 

 

 

 

 

 

 

 


뭐, 정쌤? 아까 그 레지던트?


꿈틀거리는 제 안면근육을 보지 못한 건지 보고도 못본 척 하는 건지. 차트를 정리하곤 일어나 나가려는 그에 결국 눈을 꾹 감고 일어나 양 팔을 벌려 그를 가로막았다.

 

 

 

 

 

 

 

 

 

 

 

 

 

 



"뭐 합니까?"

"..먹지마요."

"언젠 밥 잘 챙겨 먹으라면서요."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보니, 이 남자 다 알면서 저런다. 그걸 알아차렸으면서도 말려 들어가는 저의 모습에 한숨을 푹푹 내쉴 수 밖에 없었다.

 

 

 

 

 

 

 

 

 

 

 

 

 

 

 

 




"..아니, 그 레지랑 먹지 말라고요."
"차라리 저랑 먹어요. 아침 먹긴 했는데 저희 엄마가 아침은 원래 두끼씩 먹어야 든,"

 

 

 

 

 

 

 

 

 

 

 

 

 

 

 



저를 확 안아오는 그에 말을 끝맺을 수 없었다. 훅 끼쳐오는 그의 시원한 향수냄새에 제 얼굴엔 자연스러운 미소가 피어올랐다.

 

 

 

 

 

 

 

 

 

 

 

 

 

 

 



"장모님 말씀 들어야겠습니다. 밥 먹으러 가요."

"ㅇ, 이걸 놔야 먹으러 가죠."

"뽀뽀해주면 놔주겠습니다."

 

 

 

 

 

 

 

 

 

 

 

 

 


저를 내려다보는 그 눈빛이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는 대형견 같아 제 마음을 가득채웠던 서운함은 눈녹듯이 사라진지 오래였고, 그 틈을 놓치지않고 물들여오는 행복은 제게 용기를 주기 충분했다.

 

 

 

 

 

 

 

 

 

 

 

 

 


쪽-

 

 

 


양볼을 잡아 짧게 입맞추곤 멍해져 있는 그에 미소 지어보이며 교수실을 빠져나왔다.
콩닥콩닥. 멀리서도 들릴 것 같은 심장소리에 한참을 얼굴을 붉혔다.

 

 

 

 

 

 

 

 

 

 

 

 

 

 

 

 

 

 

 

***

 

 

 

 

 

"교수님, 봉사 이번에도 가실거죠? 명단 제출 10시까지라 미리 이름 올렸는데."

 

"네. 고마워요."

 

"아, 이번에 NS도 간다던데요? 무슨 바람이 불었길래-"

 

 

 

 

 

 

 

 

 

 

 

 

 

 

-----------------------------------------------------------------

이 뽀뽀쟁이들 예아 좋아요좋아 딱 제취향ㅎ 이 글은 작가의 사심이 가득 담긴 글이랍니다핳

사실 별 내용도 없고 앞에 내용이랑 비슷한 것 같고 그냥 여주 질투하고 수녕이가 다 알면서도 귀여워서 놀리는 거 보고싶어서 급하게 썼어요헿

아직 폰은 못 고쳤지만 독자님들 보고 싶어서 빨리써서 왔어요!!!!

다음편은 아시겠쬬..?껄껄 시골로 봉사활동갑니당뉸뉴 달달할거에요!!!더 알찬 글일거고!!

그럼 안녕!!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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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권수녕입니당❤️❤️ 헐 저 1등했어요!!!! 완전 신기.... 아니 너무 달달해욯ㅎㅎㅎ 헣ㅎㅎㅎ질투라니~~~질투라니~~~~❤️❤️ 작가님 다음화ㅠㅠㅠㅠㅠ!!! 시급하다구유!!!!헤헤 작가님 이렇게 재미있는 글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겸사겸사입나다❤️ 오늘 애들 왜이리 달달하고 난리...ㅠㅁㅠ.... 날씨도 추운데 마음이 더 추워지네요...ㅠㅠㅠㅠ 아 싫은건 절대 아닙니다.. 음 사실은 완전 좋아요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애들 뽀뽀 많이 시켜주세요..^ㅁ^..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
작가님!!!!오랜만에신경외과순영이!!!!보고싶었어욯ㅎㅎㅎ!오늘도설렘폭탄ㅎㅎㅎㅎㅎ....순영아...나도너랑밥먹어줄수있는뎀....ㅠㅠㅠ질투하는여주도너무귀여고 그걸로여주 놀리는순영이도 너무설렙니다ㅠㅠㅠ항상좋은글많이많이써주셔서감사합니다작가님❤️날씨점점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시구요...저는하루빨리시린옆자리를채우기위해......ㅋ......순영아사랑해ㅠㅠㅠㅠㅠ❤️❤️다음화기다리고있을게요작가님!아그리고 여주랑순영이또뽀뽀하는것도기다립니다~~~^^
7년 전
독자4
순영이네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예요 작가님!!! 권교수님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뽀뽀까지 완벽했습니다❤ 오늘도 너무 설레죠ㅠㅠㅠ 장모님이라니ㅠㅜ 갑자기 추워졌어요 항상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감기걸리면 안돼여❤ 다음편 기대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
와 작가님이랑 저랑 통했나봐요♥인티 딱 들어오자마자 알림 떠있길래 봤더니 작가님 글이지 뭐예요!제가 기억력이 안 좋아서 암호닉이 있는지 없는지 헷갈려서 일단 선댓 달긴 했는데 혹시 모르니까 암호닉은 말 안할래요 (쭈굴)..질투하는 여주 너무 귀엽구요ㅠㅠㅠ다 알면서도 정쌤이랑 밥 먹으러 간다는 권교수도 귀엽구요ㅠㅠ둘이 평셍 행복했으면 좋겠어요퓨ㅠㅠㅠㅠ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6
작가님 오랜만이예요 보고싶었어용
여주가 질투하는데 너무 기엽네용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비회원219.242
헉 짱 설레요ㅠㅠㅠㅠㅠ 뽀뽀하는 거 완전 좋아요ㅠㅅㅠ 질투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
정쌤이 누구야!!! 나와!!!!! 방해 하지 마라!!!!!!!!!!!!!
7년 전
아리아
그 프롤로그에 그 4가지 레지던트요...(소곤소곤)
7년 전
독자15
아 걔요??? 떨어지라그래요ㅠㅠ
7년 전
독자8
작가님 기다리느라 목빠지는줄 알았어요!!!! 다음화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9
눠예쁘다에요! 오늘도 역시 설렘설렘 달달구리...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아리아님:-)
7년 전
독자10
작가님 권수장이에요 !!!!!!!!! 아.. 너무 좋아요유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교수님인것부터.. 죽은자는 말이 없습니다...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 편히 오세요 :)
7년 전
독자11
미니예요
.5인데 이렇게 내 심장 헤쳐놓고 가고ㅜㅜㅜ이상태로 쓰러져 죽겠어요ㅜㅜㅜ 다음 화도 기대하겠습니다~ ❤

7년 전
독자12
[라나]입니다!!! 오늘 글은 정말 보는 내내 웃음꽃이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여주가 질투하는거 다 알면서 놀리는 권교수도 능글능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 간질간질하고 달달해서 더욱 보기 좋았어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
크으, 뽑호 쪽.... 작가님 사랑해요... 능글맞은 권수녕도 사랑행요ㅜㅜㅜ 엉엉.
7년 전
독자14
김간ㅠㅠㅠㅠㅠㅠ자기전에 이 달달한 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짧아서 넘나 아숩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꿈속에서 연장선으로 권교수 나오면 좋겠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6.22
우와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봐도 권교수님은 설렙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꾹젼입니다다아ㅏㅏ
7년 전
독자19
꺄핳ㅎ!!!!!!!! 아오 진짜 넘나리 좋타 미쳐..❤❤ 젭알 둘이 1일 n번 뽀뽀 해주세요... 달달구리 해서 내가 다 녹는 기분......❤❤❤그나저나 자까님 폰은 어떻게 되셨어요???? 걱정되유...
7년 전
독자17
요2예요!!아 완전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 것도 좋고 은근슬쩍 장모님이라고 하는 것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일공공사 / 작가님 너무 달달해서 새벽에 녹아 내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이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0
간밤에 설레서 잠 다 설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장모님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 뽀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
마릴린 입니다! ㅎ ㅏ... 작가님 뽀뽀쟁이 정말 설레서 미칠것같은 밤ㅇ입니다.....(심멎)
7년 전
독자23
팡이에욤!ㅠㅠㅠㅠㅠ오랜만에봐도설레네요ㅠㅠㅠㅠㅠ권교수니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붐바스틱이에요!! 여주...귀여워요ㅠㅠㅠㅠㅜ 순영이 놀리는거보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신경외과도 같이간다니!!!! 다음편이 급합니다!! 다음편!!!!
7년 전
독자25
순영지원입니다! 작가님 ㅠㅠㅠ 보고싶었어요 ㅠㅠㅠ 하 오랜만에 봐도 몽글몽글 8ㅅ8 꺄 너무 설레는거 아니에요? 권교수님 ㅠㅠㅠ 진짜 쏘! 스윗! 가이! ㅠㅠㅠㅠ 썸탈때가 제일 달달하다더니 .. 작가님 .. 사귀니까 더 달달하네요 ^ㅁ^ 아유 좋아라! 질투하는거 넘나 귀여워요 진짜 ㅠㅠㅠ 하 달달하고 스릴있고 자기들끼리 다 해 .. 진짜 .. 뽀뽀쟁이들 .. 다음엔 좀 더 길게 .. (음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잇 작가님 오늘도 제 심장 저격하셨습니다 !!!!!! 네 !!!!!! 다음화도 기대됩니다 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 ^ㅁ^ ❤❤❤❤❤
7년 전
독자26
구구에어!!!! 역시 기다린보람이...ㅎ 자기전에 잠깐 들렸는데 작가님 덕분에 달달한 꿈 꿀 수있겟네요 ㅎㅎ 담편도 기다릴게여!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7
오예 오예 오예 또 뽀뽀당 풍악을울ㄹ려라~~~~~~~ 권교수 사랑해~~~~~~~~~~~~~~ 겨론각이다~~~~~~~~~ 사랑해 권교수~~~~~
7년 전
독자28
권순영입니다!!
지금도 이렇게 설렌데 더 달달해지면 심장빨리 뛰어서 죽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 오래간만에 작가님 만나는 것 같아서 반갑네요!! 빨리 고쳐져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용!

7년 전
독자29
삥뽕이에용 오늘도 진짜 설레요!!! 권교수 진짜......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여주 질투 하는것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작가님 항상 고맙거 사랑해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초록입니다 ㅠㅠㅠ 자까님 ㅠㅠㅠㅠㅠ 오자마자 이런 글을 ㅠㅠㅠㅠ 여주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 능글능글 쑤녕이도 귀엽고,,, 저 여자는 얼른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고 ㅠㅠㅠ 둘이 영ㅇ사해,,,
7년 전
독자32
호원이에오 !! 갹 둘이 꽁냥꽁냥하는거 너무 좋아용 ㅠㅠㅠㅠ 레지던트 덕분에 둘이 더 돈독해진것같아서 고맙네유 ㅋㅋ ,,, 잘보고가용 짜랑해오 ❤️❤️
7년 전
독자33
럽세에요 헐 신경외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었슴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너무 설레요 사랑햇 권수녕~~~~~~!
7년 전
독자34
민세입니다!! 아 진짜 권순영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ㅠㅠㅠ 이러시면 정말...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질투하는거에 귀여워하는 순영이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스카이 입니다ㅜㅠㅠㅠㅠ 우헝헝허어ㅠㅠㅠㅠㅠ 얼마난에 보는 권교수님인지 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정말 뽀뽀귀신 정말 좋습니다~~~
7년 전
독자36
김민 구름 빵이에요! 오랜만에 보는 울 교수님들 ㅎㅎ 여전히 달달 구리하시네요!! 넘나 보기 좋은 것 희희 다음 편부터 농활 이야기가 시작되면 더 달달해지겠죠? 붙어 있는 시간도 많고 ㅎㅅㅎ 너무 기대돼요!!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꿀이 떨어지다못해 흐르는게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아 부러워라... 아아... 나의 님은 어디에 계신것인가.. 하.. 많이 설렜지만 한없이 우울해지는 화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65.45
몽마르뜨
아ㅠㅠㅠㅠㅠ안자길잘햇다ㅠㅠㅠㅠ설렘퍽발!!!!!!!!!!!!뀨!!!!!!!!!!♥♥

7년 전
독자37
아 다음화 보고싶어서 현기증나요... 오늘도 달달터지내요ㅠㅠㅠㅠㅠ앞으로 시련없이 달달했음 좋겠어요.....권교수는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38
몰몽입니다 하 세상에 뽑홓ㅎㅎㅎㅎㅎ라니 ㅎㅎㅎㅎ뽀뽀로 오랜만을 알리는것같아요 ㅎㅎ 우리 교수님들 너무 보고싶었는데 자기전에 딱 들어오니깐 세상 신알신이 와있더라구요ㅠㅠㅠ엉엉 자기전 달달함을 안고 꿈에서 교수님들 꿈꾸러가야겠어요 더 달달하겧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39
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그정쌤?덕분에둘이뽑호도하고~여우가아니라도움을주시네요ㅌ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0
여줓
7년 전
독자41
여주 너무 귀여워요ㅠㅠ♡♡ 오늘도 너무 설레고❤❤항상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2
소녀에요 오랜만입니다 작가님!!! 빨리 보고 올게요!!!!!
7년 전
독자43
꾸엥입니당 오랭만이예용 질투하는거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달달 ㅠㅠㅠ
7년 전
독자44
너무 설레요! 좋다!ㅋㅋ음하하!!!!!
7년 전
독자45
오늘도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 능글맞은 권교수도 너무 좋고 질투하는 여주도 귀엽고 작가님 글은 신알신 울리면 읽기도 전에 제가 다 두근두근 거리네요
7년 전
독자46
워후~~~~~뽑뽀~~~~~~~~~~♡♡ 디ㅡ음 글 빨리 주세요 현기증 나용
7년 전
독자47
순지에요ㅠㅠㅠㅠㅠㅠㅠ하 권교수ㅠㅠㅠㅠ배운사람 작가님은 또 제가 뽀뽀 좋아하는줄 어떻게 아시고ㅠㅠㅠㅠ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48
17쁑쁑인데여오랜만입니다ㅠㅠㅠ으엉ㅇ헉 ㅠㅠ언제봐도설레..진짜...등굣길이라길게못써서죄송해여 ㅠㅠㅠㅠ마음만은 좋아서죽는다는거 ㅠㅠㅠ 항상글써주셔서너무감사드려요 애정합니다♡
7년 전
독자49
느아ㅏ아아앙ㅠㅜㅜㅠㅠ 너무 스윗해서 아침부터 소리질렀어요ㅠㅠㅜㅜㅠㅠㅜㅠㅜㅠㅜㅠ으으 댓글을 남기지 않고는 못배길 것 같아 얼른 후다닥 남깁니다ㅠㅜㅜㅠㅠㅜ 작가님 채고애요8ㅁ8!
7년 전
독자50
아인입니다 작가님... 이렇게 설레는 글을 가지고 오면 제 심장에 무리가 ㅠㅠㅠㅠㅠ 세상에 순영쌤 ㅠㅠㅠ...
7년 전
독자51
어머나 세상에♡♡♡♡ 진짜너무설레요ㅠㅠㅠㅠ이런연애 너무너무 좋습니다ㅜㅜㅠ
7년 전
독자52
쎕쎕입니다! 어휴ㅠㅠㅠㅠ왜이렇게 달달하고 난리ㅠㅠㅠㅠ 권교수 말투왜저럽니까..? 왜저렇게 설레게 말하는거냐구요ㅠㅠ 이것만봐도 충분히 좋은데 다음편은 더 달달하다니요ㅠㅠ 농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작가님ㅠㅠ
7년 전
독자53
급식체/뽀뽀 꺙! 맞아여! 저는 뽀뽀쟁이랍니다!
순영이랑 여주랑 평생 뽀뽀만 했으면!

7년 전
독자54
헐 시골로 봉사활동이라니...!!보통 저런데서 달달한게 터지더라구요 ㅎㅎㅎ진짜 기대돼요!!
7년 전
독자55
쀼우입니다!! 으 오늘도 역시 달달하네요♡♡ 질투하는거알고 능글맞게 놀리는게 카와이하고 좋네욯ㅎㅎ♡♡ 뽀뽀쟁이들 역시 오늘도 뽀뽀를 ㅎㅎㅎㅎ 다음화도 진짜 넘나 기대되여ㅠㅠㅠㅠ 작가님 달달한글로 오늘도 힐링하고갑니다♡♡
7년 전
독자56
껄껄 핵좋다 정말루 녹아서 없어져 버리겠네~~~~~~~~~ 이 뽀뽀쟁이들 자꾸 뽀뽀만 한다! 더 해도 되는데! (음흉)
7년 전
독자57
0303입니다!! 헐 봉사라니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 다음편은 또 얼마나 설렐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 짱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폰 못 고쳤는데도 이렇게 좋은 글로 와 주시구 감사해여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
7년 전
독자58
소규리 입니당 ❤️
작가님 폰을 덜 고쳤는데 이렇게 와주시다니 ㅠㅠㅠ 감동 이예요 ❗️ 오늘 권교수도 너무 설레구요,, 하 진짜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제 남자친구는 권교수님 같은 분들로 ㅠㅠㅠ 말투 언제나 취저예요 사랑해요 작가님 정말 ㅠㅠㅠ ❤️❤️❤️❤️

7년 전
독자59
오랜만이에요작가님ㅜㅜㅜㅜ매일매일기달렸어요ㅜㅜㅜㅜㅜ오늘역시완전재미있어요ㅜㅜ!!♡♡♡
7년 전
독자60
이다입니당!!! 꺄 여주가 뽀뽀❤ 진짜 달달터지네요ㅠㅡ 이렇게라도 만족해야죠 뭐 ㅎ 늘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61
990419 입니다 헣 너무 달달하고 좋네여ㅠㅠㅠ
봉사도 완전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7년 전
독자62
밍구에요!!!! 작가님ㅜㅠ브금짱이구요ㅜㅜㅠ 순영이너무설레요ㅜㅠ 그레지랑나중에오해나안생기길.....오늘도잘보고갑니다!!!ㅎㅎㅎ다음화기다릴께요!!!ㅎㅎㅎ
7년 전
독자63
녹차마루입니당!!!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 오늘도 역시!! 달달하고 몽글몽글 하네용호흐흫하흫허헣헝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64
하늘연달이예요!! 오늘도 너무 설레고 좋아요 정말ㅠㅠㅠ 두사람 사이에 장애물 따위는 없어야할텐데..
7년 전
독자65
슈크림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ㅜ 와 뭐야 진짜 설렌다 아 .....ㅏ아.......... 작가님 저 죽이시려는거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ㅜ 뭐야진짜 설레게ㅠㅠㅠㅠㅠㅜ 혹시 그 레지던트 1화였나 그 처음에 나온 발암할거같던 그 여자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ㅜ 빨리 처리해버렸으면 좋게ㅆ다 여주화이팅.........하
7년 전
독자66
쑤녕입니다!!!아 작가님 글은 언제봐도 너무 좋습니다 정말 사랑한다는 말밖에는 해드릴말이 없네요 사랑해요 작가님❤ 오늘 하루도 작가님 덕에 힐링합니다!!❤
7년 전
독자67
눈꽃빙수 :D 작가님 혹시 메모장에 독자님들 설레게 하는 방법 이런것도 메모해놓으셨나요..? 아니면 원래부터 설레는 글 전문이신건가요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간질간질한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병원에서 티 안내는척하면서도 은근 티내는 순영이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 양팔벌려 막은 여주도 귀엽고ㅠㅠㅠㅠ정쌤인가 하는 사람은 안귀여워요 흥! 아무튼 둘이 달달하게 가볍게 입맞추는거 너무나도 바람직하고 좋습니다..b 오늘도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ㅠㅠ 항상 제가 사랑하는거 알죠?!♥♥♥ 아침이나 저녁~새벽에 많이 춥더라구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68
살구입니다❤️ ㅠㅠㅠㅠ 질투하는 여주 너무 귀여워요. 거기에 반응해주는 순영이에 저는 또 한 번 심장을 부여잡고 쓰러지고 맙니다.... 여주 어머니에게 장모님이라 부르는 순영이 왜 섹시하죠..?ㅋㅋ ㅠㅠㅠㅠㅠ 작품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69
밍입니다!! 여전히 여주는 귀엽고 순영이는 능글미ㅠㅠㅠㅠ 사실 능글미 넘치는게 제 이상형..엉어유ㅠㅠㅠ 여주는 순영이 옆에 붙어있어 내가 정쌤을 처리하지.(칼을 간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0
낙지17인분입니당
장모님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진짜 작가님 글 볼때마다 연애하고싶어져요ㅠㅠㅠㅠㅠㅠ 권순영이 너무 달달하자나ㅠㅠㅠ

7년 전
독자71
오아아아!! 진짜 다음편이 너무 기대됩니닿ㅎㅎㅎ 여튼 너무 달달해요ㅠㅠ 어쩌므ㅡㅠㅠ 작가님 대단하십니다ㅠㅠ
7년 전
독자72
뜨허어아어어ㅓㅓ어엉어어어엉ㄹㅅㄱ엏ㄱ얽얼컼얽!!!!!!!!!! 우리 엄마를 장모님이래 아앍!!!!!!!! 아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아 너무좋슺니다... 너무 좋아요... 뽀뽀쟁이 너무 좋습니다 하앙ㅠㅠㅠ
7년 전
독자73
진짜 너무 좋아요 막 심장이 쿵쾅거리고ㅜㅜㅜㅜ
7년 전
독자74
ㅎㅎㅎㅎㅎ이런뽑보쟁이들ㅎㅎㅎㅎ대박설레요ㅠㅠㅠㅠㅎㅎㅎㅎ질투한닿ㅎㅎㅎㅎ기엽고예쁘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다라미 아 진짜 순영이 능글거림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좋아요 바람직해요 심장이 쿵쾅거려요.....후 지금도 충분히 알차고 달달해서 심장박동을 주체를 못하는데 더 알차고 달달하다니 그 날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해야겠네여!!!!
7년 전
독자76
호찡
작가님 오랜만이예요!!!!!! 또또 설레는글 가져오면 제가 설렘사해요 증말ㅠㅠㅠ❤❤❤

7년 전
독자77
조아예요 아 권교수... 그는 늘 제 심장을... 패고... 갑니다... 정쌤 꺼져주라 ㅠㅠㅠㅠ 권교수가 그만큼 더 믿음 준 것 같구 그래서 좋아요 ㅠㅠ 여주 질투 세젤귀네요 ㅋㅋㅋ 저같아도 그랬을거같아요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78
서영입니다 진짜 무슨 뽀뽀귀신 달라붙었나봐ㅠㅠㅠ계속해요ㅠㅠㅠ더ㅠㅠㅠ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어헝 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 역시 오랜만에 봉 권교수님은 설레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80
바나낭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보고싶어요ㅠㅠㅠㅠ역시 권교수는 여전히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하람입니다. 권교수님 다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질투나게 하는거 너무 좋네요 !
7년 전
비회원68.247
암호닉 신청해여! [자쿤]이요!!!
질투쟁이+뽀뽀쟁이들ㅠㅠ 너무조아여ㅜㅠㅠㅠㅠㅠㅠ 다음화 완전 기대하고 있습니당!!

7년 전
독자82
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 아파서 어째요 엉엉 자까님 진짜 제 심장 이리 흔들어 놓으실꺼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녕이 진짜... 여주 질투하라고 별짓을 다.. 엉엉 근대 보는 저도 질투나고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여 엉엉 잘 보고갈께여!!!!
7년 전
독자83
11023이에요 끄아 오랜만에 권교수네요ㅠㅠㅜㅜㅜㅜㅜ아 레지 진짜 너무 짜증나지만 권교수는 여주밖에 없는걸 알기 때문에 괜찮슴다! 질투하는걸 놓치지않고 뽀뽀라니 뽀뽀쟁이들 진짜ㅜㅜㅜㅜㅜㅜ오늘도 달달하네요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84
호시시해입니다 ㅠㅠㅠㅠ 오랜만에 권교수 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 여주 너무 귀엽고 ,,, 오늘도 너무 설레고 ,,,
7년 전
독자85
빙구밍구에용!! 봉사라니ㅠㅜㅜ대박 기대되용 ㅠㅠ!! 저 여우는 증말 ......봉사가서도 싫을 거 같아요ㅠ
7년 전
독자86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원우야 나랑 살자에요ㅠㅠㅠㅠㅠ진짜 대박이야ㅜㅠㅠㅠㅠㅠ엉어 사랑해요 작가님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수녕아ㅠㅠㅠㅠㅠㅠㅜ어엉너좋야
7년 전
독자87
4급합격소취입니당❤️꺄아아아아악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장모님이래요ㅠㅠㅠㅠㅠㅠ흐엉ㅜㅜ권교수님진짜능글능글하신거완전발리구여ㅠㅠ그냥겁나설레구요ㅠㅠㅠㅠ진짜흐어ㅜㅜ권교수님ㅜㅠ다음편에 둘이 시골로 여행가는거면.......?더설레는장면 기대해도되죠...?작가님(찡긋) 사랑해요ㅠㅠ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당❤️❤️
7년 전
비회원240.163
작가님 오레오1226입니당
오래 기다렸어요ㅠㅠㅠ저 핑크색 배경이 그리웠습니다ㅠㅠㅠ 너무 달달하네요 프라푸치노 먹고싶다♥늦게 봤지만 오늘도 역시 글 써주셔서 고마워요 금요일 잘 보내시구요

7년 전
독자88
부들부들입니당ㅜㅜ 질투하는 여주를 긔엽게 보는 순영아ㅜㅜㅜㅜㅜㅜㅜ 너무설레ㅜㅜㅜㅜ 뽀뽀도 아주좋아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9
아...아..................좋은 글 이였어요... 전 가요......... (털썩)
7년 전
독자90
오시립니다.....오랜만인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가여~~~ㅎㅎㅎㅎㅎㅎㅎ
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91
'ㅁ'
세상에 이 뽀뽀쟁이3ㅡㄹ ㅠㅠㅠ 넘 설레고 좋아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늘부예요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 정교수라는 분...... 없애주세요ㅠㅜ 여주랑 순영이 사이를 방해하면안되요ㅠㅠ
7년 전
독자94
까와이예요! 뽀뽀다 뽀뽀 워후!!!!!! 계속 뽀뽀해버렷!!!!!!! 근데 시골로 봉사활동 가면 그 레지가 한 건 할 것 같네요 (코난)
7년 전
독자95
제가 권교수의 능글미를 그렇게 사랑한답니다❤️ 그러게요 무슨바람이 불어서 NS가 봉사활동을 한답니까?!?!?
7년 전
독자96
장모님이라니ㅠㅠㅠㅠ여느 의학드라마보다 더 설레는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98
아 좋다ㅠㅠㅠㅠㅠ 간질간질 설레요ㅠㅠㅠ
7년 전
독자99
아주 그냥 달달구리 그자체네ㅜㅜㅜ 넘나좋은거수ㅜㅜ
7년 전
독자100
시골로 봉사가서 길 잃고 이러쿵저러쿵 ㅎㅎㅎㅎㅎㅎ 뭔가 상상만 해도 대리 설렘이네요 진짜
7년 전
독자101
와 진짜 설레서 미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해서 좋긴한데 여자레진 마음에안드네요8ㅅ8
7년 전
독자102
오!! 다음화가 굉장히 기다려지네요!! 바로 보러 달려가겠습니다1!!
7년 전
독자103
그냥 대놓고 뽀뽀해버려요!!!!!!!!! 더이상 접근 못하게ㅠㅠㅠㅠㅠ 이참에 공개연애로 돌립시다!!
7년 전
독자104
수녕이 여주 배틀 연애하는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요 달달한 존대 연애 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잘 어울리네... 행복해라...
7년 전
독자105
헐 권순영 너무좋아 오또케 작가님 책임져요ㅠㅠㅜ저를 가지세여ㅜㅜㅜ
7년 전
독자106
이 몽글몽글한 기분을 안고 다음화 읽으러 갈게요~
7년 전
독자107
이렇게 달달하면 반칙이라구여ㅠㅠㅠㅠㅠ으앙 둘다 너무 귀여워여ㅠㅠㅠ귀여운 연애ㅜㅜㅜ
7년 전
독자108
예 ...뽀뽀귀신이 붙은것같네요 이 뽀뽀커플 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어머어머 저런 레지 저렇게 꾸미고 다니려면 진짜 부지런해야겠어 ㅋㅋㄱㅋㄲㅋ
군데 마지막에 왜 신경외과도 같이 간다는 걸까 ㅎㅎㅎㅎ

7년 전
독자110
귄순영!!!!!!!!!!!!!!
작가님 저 정주행중인데 몇번을 봐도 설렘은 항상 똑같습니다,,더 설레이는 것 뿐..
작가님 필력 너무 좋으시고ㅠㅠ사람을 설레게하는 법을 아시네요,,요물입니다..
저는 정주행하고..잊혀질만하면 또 정주행하겠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흐메진짜ㅠㅠㅠ권순영능글능글 너무좋아요!!!!!!!
7년 전
독자112
으아 몽글몽글하구 좋네여ㅠㅜ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13
달달쓰 진짜 너무 ㅈ달달 스윗 캬아아앙ㄱ 너무 좋아여 최고에요 ♡♡♡♡♡♡♡♡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뽀뽀쟁이들 더 뽀뽀해주면 조켔엉요
7년 전
독자114
우왕!!!봉사활동!!기대되요 항상 몽글몽글하니 좋네요ㅠㅠ
7년 전
독자115
어레스트어레스트ㅠㅜㅜㅠㅠㅜㅜ 다음화가 시급합니다!!!ㅠㅠㅜㅜ
7년 전
독자116
헉 ㅠㅠㅠㅠㅠㅠ다음화 진짜 꼭 볼거예여ㅠㅠㅠㅜㅠㅜㅠㅠㅠ질투 최고귀여움이고.... 질투 많이 해쥬세여ㅠㅠ
7년 전
독자117
이예아 여기가 바로 내 묫자린가봐......진짜 이런 연애함 해보고싶다 진짜........아.....심징터져 진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8
세상마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1일1뽀뽀에 다시치이고사라집니다ㅠㅠㅠㅠㅠㅠ아니 저 자야하는데잠못자여ㅠㅠㅠㅠㅠ너무져아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9
엉엉....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ㅠㅠㅠㅠ 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예요, 다음 편 읽으러 갑니다 :) 헿
7년 전
독자120
ㅜㅜㅜㅠㅠㅠ넘 설레여ㅜㅜㅜ짱
7년 전
독자121
넘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ㅠㅠ체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진짜 뭐 저렇게 달덜하고ㅠㅠㅠㅠ내 심장을 가만안두는지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24
아진짜ㅠㅠㅠㅠ 너무 달달하고 사랑스럽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역시 질투하는것.... 넘나 옳은 것.....ㅠㅠㅠㅠㅠㅠㅠ 하 둘이 결혼고 하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어후어후 설레요 ㅠㅠㅜㅠㅠㅠ 한편에 꼭 한번씩은 뽀뽀를 하네요ㅠㅠ 너무 좋습니당ㅠㅠ
7년 전
독자127
진짜 뽀뽀는 은혜로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여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권교수님 오늘도 장난아니게 설레네요ㅎㅎ 늘 변함이 없어요 이 몽글몽글하고 봄 같고 살랑살랑하고 분홍이 같은 느낌은 작가님의 필력 덕분에 나오는 것 같네요 결론은 작가님 사랑한다구요ㅎㅎ
7년 전
독자129
뽀뽀 아주 만족해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ㅣㄴ댜음편이 기대돼영!!!!
6년 전
독자130
아 설렌다ㅠㅠ 교수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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