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산해진미 전체글ll조회 22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이 게시물은 글쓴이가 비공개하여 볼 수 없어요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개표가 진행 중인 시점에서 붉은 짤 연속 사용은 곤란하여......  206
5개월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없음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71 08.14 09:03
그러니까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은 나와 친해지기 위해서 어떤 이미지를 뒤집어 쓰고 내 .. 18 08.14 03: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08.14 03: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8.14 01: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7 08.14 00: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 08.14 00: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5 08.14 00:31
DAY 23 애인과 함께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밤 혹은 새벽은? 2 08.14 00:06
선착 2 666 객식구 08.14 00:05
ㅈㄴㄱㄷ 오사키 상 계시면 저희 친톡에 관심 주세요 652 E찬영과 I들 08.13 23: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08.13 23:00
이제 마지막 짤 853 E찬영과 I들 08.13 22:20
I들아 나 신알도 해 줘 732 E찬영과 I들 08.13 22:20
그런데 찬영이 E 맞아? 791 E찬영과 I들 08.13 22:19
뉴비 대사전 뭐 이런 게 있었는데 분명히 751 E찬영과 I들 08.13 22: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93 E찬영과 I들 08.13 22:10
493 08.13 21:35
다들 뭐 하시는지 930 E찬영과 I들 08.13 21:31
앱 알림 테스트 도와주실 분 구합니다 10 08.13 21: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3 08.13 19:19
10 08.13 18:25
제목 08.13 15: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88 E찬영과 I들 08.13 13:31
스위치 짱구는 못말려 여름 방학 현재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다는 정보 공유합니다 48 08.13 13:15
122 08.13 10:59
알로록달로록 43 08.13 09:27
ㅎㄱㅈㅇ ㅂㅊㅈㅇ전생에 사도세자의 스승이었던 윈터 씨가 영화 사도세자를 보면 꼭 눈물이 .. 1 08.13 09:1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8:50 ~ 9/27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공개/습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