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7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이 게시물은 글쓴이가 비공개하여 볼 수 없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판 6 982 E찬영과 I들 08.26 22:26
판 5 910 E찬영과 I들 08.26 22:25
판 4 757 E찬영과 I들 08.26 22:25
새 멤버 윤서연 왔습니다 124 08.26 22:16
알 것만 같아...... 테루테루보즈를 걸어가면서 어떤 특정 날이 오기만을 거종하던 아홉.. 33 08.26 21: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9 08.26 21: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8.26 20: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 08.26 20: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08.26 20: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8.26 20:20
/ 318 08.26 19:34
94 08.26 15:06
여기가 햄 회사인가 3 여보보고싶었어.. 08.26 14:50
정성찬 숑왼 숑른 저화질 캡처 webp 공유 4 진수숑짤 08.26 13:13
진짜 마지막으로 이 글 쓰고 다 정리하는 거야 08.26 13:12
진심 존나 할 것 없어서 회사 컴으로 네이버에 세계 강아지의 날 검색해서 강아지 무한 증.. 31 08.26 11:30
* 30 08.26 09:34
정성찬 숑왼 숑른 고화질 webp 1장 공유 1 진수숑짤 08.26 09:20
애매하게 깨서 좃댐 123 08.26 04:14
셔닫 129 08.26 02:22
52 08.25 23:32
한예슬이 그댄 몰라요만 부른 줄 알았는데 그래요~ 저는 언니에 대해서 뭣도 모르는 여자예.. 141 08.25 23: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08.25 23:07
3 일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뭐떤 행위를 하겠어요 72 08.25 22: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8 08.25 22: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96 08.25 21: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 08.25 21:3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0 ~ 9/27 1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공개/습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