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우당탕탕 주민일기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우당탕탕 주민일기 전체글l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아직 수요일이라니 어쨌든 다들 좋하보(ㅈㄴㄱㄷ 환영) 5 우당탕탕 주민.. 06.12 07:05
오랜만에 왔으니 하트를 드립니다 7 우당탕탕 주민.. 06.11 21:57
진심 미친 날씨다 6 우당탕탕 주민.. 06.11 14:01
나른하다 졸리다 5 우당탕탕 주민.. 06.11 12:41
오늘 너무 습하지 않아? 4 우당탕탕 주민.. 06.10 23:34
아 제 주말 또 순삭인 거 같은데요 8 우당탕탕 주민.. 06.09 20:41
공부하고 와서 하트 드립니다 ㅈㄴㄱㄷ 지구인도 11 우당탕탕 주민.. 06.09 13:32
일어나 일어나 10 우당탕탕 주민.. 06.09 11:24
시카고 드디어 봤다 2 우당탕탕 주민.. 06.08 21:13
정말 곤란하다 9 우당탕탕 주민.. 06.08 09:30
누구는 오늘 연차 쓴다는데 14 우당탕탕 주민.. 06.07 09:34
날씨 좋다 10 우당탕탕 주민.. 06.06 13:49
우주인 지구인 하트 드려요 20 우당탕탕 주민.. 06.06 00:26
다른 얼굴 달고 놀아도 되나요? 20 우당탕탕 주민.. 06.05 22:59
행복하다 17 우당탕탕 주민.. 06.05 17:46
시카고 드디어 이 녀석 간다 내가 23 우당탕탕 주민.. 06.05 14:38
기어코 온도가 30 도를 넘었구나 36 우당탕탕 주민.. 06.05 12:12
시험 기간인데 여추반 정주행…… 10 우당탕탕 주민.. 06.03 21:19
티켓팅은 할 때마다 토할 거 같음 16 우당탕탕 주민.. 06.03 20:40
퇴근하겠습니다...... 사유 사무실에서 괴랄한 냄새가 난다 27 우당탕탕 주민.. 06.03 09:57
로터리 티켓 후기 8 우당탕탕 주민.. 06.02 13:04
술을 마시니까 하루가 그냥 갔다 4 우당탕탕 주민.. 06.02 08:58
떠나요 둘이서 6 우당탕탕 주민.. 06.01 20:45
기차역에서 시간 버리는 법 구합니다 (ㅈㄴㄱㄷ 환( 5 우당탕탕 주민.. 06.01 12:34
첫 야구 직관 후기 5 우당탕탕 주민.. 05.31 23:35
다른 얼굴로 (ㅈㄴㄱㄷ) 지구인 하트 드립니다 21 우당탕탕 주민.. 05.31 00:41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22 우당탕탕 주민.. 05.30 22:3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8:06 ~ 9/27 1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