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너구리 굴 전체글l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엘레베이터 앞에서 마주칠 때마다 언제는 인사하고 언제는 무시 까는 이유가 뭐냐고요? 저 .. 옆집청바지 16:54
day 8 상대와 오래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 S!ri 16:53
혼뻘 기반으로 필명 같이 굴릴 다미 있어요? 16:49
일멤 헤테로 일대일 2 16:49
해커스사이트에서레벨테스트했는데 3 16:47
박성호 하트 줄게요 3 16: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47
ㅈㄴ 바빠서 저녁 못 챙길 거 같은데 야식 추천 좀 7 16:46
아큰일이다연애시작했더니재미가없어짐 4 16:46
오늘 내 생일인가? 타임테이블에 티켓팅 일정에 TOUCHED 16:44
떠들다 환승해야 되는데 못 내린 사람과 버스 잘못 탄 사람 1 너 진짜 취향 이.. 16:43
뿌링클 vs 허콤 중에 골라 주세요 7 16:43
한강진역맛집추천좀요… 16:42
직장인 분들 다음 주 연차 무슨 요일에 냈어요? 3 16: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3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36
헤테로여자들은...뽀뽀받아가세요... 3 16:35
느낌 좋은 이소희랑 상큼하게 또반...... 16:34
조용한 뻘필에 글 던지기 14 뻘생활관 16:34
고민시 ama 16:33
핑핑 돌아 버리겠지 5 십게이 16:33
현실에서 썸녀가 생겼는데...... 말투가 넘 코여움 ㅋㅋㅋ 7 16:33
아 집에 가고 싶어 16:32
나랑 바꾸자 재현아 12 명성이가 누군.. 16:27
아 오늘 일찍 퇴근할까...... 7 자만추 16:25
방장 오늘 사정판이니까 28 날벼락 16:24
사담 누나들 본업 열심히 하는 것 쎅씨 3 16:2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6:54 ~ 9/27 16: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