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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에 뷔 예보 전체글ll조회 12051l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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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3 | 인스티즈





 W. 정국에 뷔 예보 












탄소는 자리에서 일어나 쥐고 있던 숟가락을 정국을 향해 힘껏 던졌다. 교복을 맞고 떨어진 숟가락은 바닥과 부딪혀 시끄러운 소리를 냈다. 아플 법도 한데 아무런 표정도 없이 교복에 묻은 밥풀들을 내려다 보던 정국은 흥분에 찬 탄소의 얼굴을 올려다 보았다. 부들부들 떨어대는 꼴이 꼭 저를 보는 기분이었다. 늘 둘 사이의 신경전이 오가면 줄곧 정국이 탄소에게 지고 말았는데, 이번엔 의도치 않게 이겨버린 것 같았다. 지민은 탄소의 얼굴을 살피며 안절부절 못 하는 반면, 정국의 맞은 편에 앉아있던 이는 재밌는 구경이라도 하듯 턱을 괴고서 둘을 번갈아 보았다.





" 그러는 너는. "

" ……. "

" 시발, 그렇게 비겁하게 도망이나 간 주제에 뭐가 그렇게 할 말이 많은데? "





정국을 힘껏 노려보던 탄소는 그대로 급식실을 빠져나갔다. 지민은 황급히 그의 뒤를 따라나섰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정국은 헛웃음을 치며 제 교복에 묻은 밥풀을 털어낼 뿐이었다. 구경이 끝났다는 듯 머리를 긁적이다 밥을 퍼 입으로 쑤셔넣던 정국의 앞에 자리한 이는 정국이 건들이지 않은 비엔나 소세지를 집어 제 입에 밀어넣었다. 그러다 가만히 앉아있기만 하는 정국을 바라보았다.





" 성격 존나 너같네, 쟤. 끼리끼리 만나다더니. "

" 지랄하지 마. "

" 밥 좀 쳐 먹어, 새끼야. 너 친구 없어서 밥 못 먹을까 봐 기꺼이 복학까지 해줬잖냐, 내가. "

" 다시 꺼지든가. "

" 하여튼. 성질 머리하곤…. 그럼 비엔나 내가 다 먹는다? "





대답을 들을 새도 없이 정국의 식판 위에 있는 소세지들을 입에 꾸역꾸역 쑤셔넣었다. 그리곤 맛있다며 지어보이는 표정이 퍽 사랑스러웠다. 정국의 눈엔 아닌 듯 했지만.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정국은 못 볼 걸 봤다는 듯 인상을 찌푸렸다. 애써 탄소가 빠져나간 급식실 문으로 시선을 옮기지 않으려, 제 앞에 앉은 이를 한참이나 주시했다. 밥풀을 흘리든, 흘린 밥풀을 주워먹든. 급식판을 들어 국물을 마시든. 하나도 빠짐없이 주시했다. 다른 곳으로 신경이 빼앗기지 않길 바라며. 정국의 급식판에서 김치를 뺏어가다 떨어트리는 걸 본 정국이 몸서리치며 그의 머리를 툭 쳤다.





" 좀 깨끗하게 쳐 먹어, 병신 새끼야. "

" 우웅, 배가 많이 고팠엉. 이게 얼마만에 먹어보는 학교 밥이냐. "

" 그럼 착실히 좀 다니던가. 오토바이 다 뿌수기 전에. "

" 존나 살벌하네. 그거 거액을 드린 내 애마다. 건들면 깔아뭉갠다, 진심. "

" 좆 까. "

" 다음에 특별히 뒤에 태워줌. 아직 여자도 안 태워 본 건데, 너니까 태워준다. "

" 좆 까라고. "





급식판이 밑바닥을 보이자 정국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입으로 밥을 밀어넣으면서도 눈은 정국을 쫓던 이는 정국이 저를 버리고 갈까 정국의 옷깃을 잡고 허겁지겁 입 안으로 쑤셔넣었다. 마지막으로 남은 비엔나 소세지를 입에 넣고난 후에야 급식판을 들고 일어났다. 입 안이 빵빵하게 음식물로 가득찼다. 뭐라고 말하는 지도 모르게 으브브 거리다 밥풀이 튀어나오자 정국은 그의 이마를 밀어냈다. 밀어내든 말든 꼭꼭 씹어 삼킨 후에야 숨을 내쉬었다.





" 존나 더러운 새끼. "

" 다 먹을 때까지 기다리면 어디 덧나냐? "

" 어. "

" 와, 씹 매정하네. 정이라곤 좆도 없는 새끼. 지 아플 때만 정 겹지, 아주. "

" 이제 알았냐? "

" 아니. 진즉 알았지, 시발. "





급식판을 내놓고 손을 탈탈 턴 이가 정국의 어깨 위에 팔을 얹었다. 정국은 그를 톡 쏘아보면서도 별 다른 말 없이 제 어깨를 내어주었다. 팔을 올리며 들어난 마이 가슴께에 자리한 주머니 안에서 반틈 삐져나온 명찰 사이에는 정갈하게 태형이라 적혀있었다. 태형. 친구라곤 없을 줄 알았던 매정하고 정 없던 정국에게 유일한, 그리고 유일할. 잃고 싶지 않은 친구였다.







*              *              *




탄소는 얼마가지 못 해 계단에 주저 앉았다. 입술은 얼마나 세게 물었는지 찢어져 피가 고여 있었다. 그러지 않으면 제 감정을 추스리지 못 하고 눈물이 새어나올 것만 같아서. 제 감정이 슬픔인지, 분노인지 가늠조차 되지 않았다. 탄소의 옆으로 다가온 지민은 그를 억지로 세우려고 하지 않았다. 잡고 일어날 수 있도록 손만 내밀었다. 진정이 되지 않아도 좋으니, 기다릴 테니 잡고 싶을 때 잡으라고. 탄소는 그 손을 멍하니 바라보다 벽을 짚고 스스로 일어났다. 머쓱해진 손을 거두어 뒷목을 어루만진 지민이 탄소의 얼굴을 조심스레 다시 살폈다. 피가 고인 입술을 바라보다 뒷목을 매만지던 손을 뻗어 그 입술을 쓸었다.





" 네 뺨에 있는 반창고로도 못 가리는데, 이 상처는. "

" ……. "

" 궁금한데 묻진 않을게. 네 표정이 조금만 건들여도 곧 무너질 사람 같거든. "

" ……. "

" 어색하다. 존나 당차야 너 같은데. "





탄소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은 지민이 먼저 앞장섰다. 주머니에 손을 꼽은 채, 앞도 보지 않고 그저 탄소만 바라보며 걸었다. 올라간 입꼬리가 왠지 저를 달래는 것 같아 고개를 숙여 웃음을 터트렸다. 저만치 멀어진 지민에게 탄소는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갔다. 애써 다른 이가 제 머릿속을 헤집지 못 하게. 제 시선에 담긴 이만 주시하며, 발걸음을 뗐다.





" 야, 다리 짧은 거 티내지 말고 빨리 와. "

" 저게…. 지 다리는 긴 줄 아나. "

" 다 들리거든? "

" 다 들으라고 한 거야, 병신아. "





탄소가 오길 기다리며 멈춰선 지민은 갑작스레 걸음을 바삐해 저에게 다가와 헤드락을 거는 탄소 탓에 허리가 숙여졌다. 어찌나 힘을 주는지, 작은 체구에서 나올 수 있는 힘에 놀라 감탄하기도 잠시 숨이 막히는 탓에 컥컥 소리를 내며 탄소의 팔을 쳐댔다. 제 팔에 둘려 숨이 막혀하든 말든 배시시 웃어보인 탄소는 시뻘개진 지민의 얼굴을 본 뒤에야 풀어줬다. 풀어주자마자 제 무릎을 짚고서 기침을 해대다 제 목을 감싸고 냅다 탄소를 노려다 봤다.





" 사람 죽일 일 있냐? "

" 실수. 그러게 키로 깝치래? "

" 아, 시발.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치고 올 뻔 했네. "

" 아쉽다. 그러길 바랐는데. 누나는 수업 들으러 간다. "





손을 휘휘 저으며 반 안으로 들어가다 뒤를 돌아보며 혀를 쭉 내밀었다. 메ㅡ롱. 평소 행실과는 다른, 어쩌면 그게 본 모습일지도 모르는 탄소의 모습을 보며 지민은 벙 쪄 있다 못 말린다는 듯 이마를 짚고서 저도 모르게 웃어보였다. 답지 않은 귀여움이었고, 답지 않은 사랑스러움이었다.





" 아까 그 표정보단 훨 낫네. "







*              *              *




탄소와 정국이 있는 반 안은 다른 날과 다름없이 냉랭했다. 평소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았다. 두 놈년들이 차라리 잠이라도 청했으면 했으나 둘 모두 고개를 빳빳이 들고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으니 반 아이들은 죽을 맛이었다. 밥 먹고 온 후의 시간은 잠이 쏠려온다는데 이들은 왜 왔던 잠도 달아나 보이는 건지. 정국의 교복에는 차마 다 떨어지지 못한 밥풀이 우스웠다. 어째 선생은 수업에 들어올 기미도 없어 보이고, 적막함 속에서 다른 아이들은 숨 죽이고 있을 뿐이었다. 그 분위기가 저 또한 어색했는지 코 밑을 쓱 닦은 탄소가 헛기침을 하며 앞에 앉은 반장의 어깨를 툭 쳤다.





" 수업 안 하니? "

" …어? 어 그게 보다시피 쌤이 안 들어오셔서. "

" 그럼 나 나가도 되나? "

" ……응? "

" 분위기가 뭣 같아서 조금만 더 앉아있다간 베여 뒤질 것 같거든. 쌤 오면 나 화장실 갔다고 좀. "

" 그, 그래. "





반장의 어깨를 툭툭 친 탄소가 몸을 일으켰다. 손은 어김없이 주머니 안에 있는 담뱃갑을 만지며. 분명 이 분위기를 만든 건 저와 정국일 텐데. 몇 아이들은 속으로 씹어댔다. 탄소는 저와 정국 탓이라는 걸 모를 리 없었다. 그저, 정국을 겨냥해 말하고 싶었을 뿐이었다. 뒤를 돌아 나가려던 탄소는 정국과 시선이 마주쳤다. 언제부터 저를 지켜보고 있었을지 모를 정도로 진득하게 붙은 시선에 고개를 돌려 피했다. 뒷문을 열고 나가버리는 도중에도 정국의 시선은 올곧이 탄소를 향했다.





" 지긋지긋하다, 옥상. "





옥상 문을 열고 들어가 기지개를 펴며 한 말이었다. 주머니에 든 담뱃갑을 꺼내들어 입에 물려다 한참 담뱃갑을 바라보던 탄소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다시 치마 주머니에 넣어두고 마이 주머니 안에 두었던 박하 사탕을 꺼냈다. 요리조리 돌려보더니 내키지 않는 표정으로 포장지를 뜯어 입으로 넣었다. 인상을 찌푸린 채 꿋꿋이 사탕을 먹는 모습을 지민이 봤다면 또 웃어보였겠지. 그 답지 않은 귀여움과 그 답지 않은 사랑스러움에.


금방이라도 뱉을 줄 알았던 사탕을 입 안에서 굴리며 난간에 기대어 학교 밑을 내려다 봤다. 운동장에서 축구하며 뛰노는 남자 아이들과 스탠드에 앉아 수다를 떨어대다 자기 팀이 골을 넣으면 소리 질러 환호하는 여자 아이들의 모습이 영락없는 학생의 모습이었다. 나도 한 때 저 스탠드에 앉은 아이들 중 하나였을 텐데. 운동은 좋아하면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축구하기 싫어 내빼다가도 애써 못 이기는 척 운동장으로 끌려 가 축구를 하는 전정국을 힘껏 응원하던 그 때를 생각했다. 잊을만 하면 떠오르는 그 생각들에 머리가 아팠다. 정국이 던져오는 말들에 왜 자꾸 반응을 하게 되는 건지, 제 자신이 어색했다. 아니야, 내 잘못이 아니야. 전정국이 나를 버리고 간 거야. 그래. 다, 전정국 잘못이야. 탄소는 오늘도 저가 아닌 남 탓으로 돌렸다. 그래야만 숨통이 트일 것 같아서.





" 어, 전정국 앙숙이네. 하이? "





전정국 앙숙?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입 안에 막대 사탕을 돌리며 옥상 문을 열고 들어온 이는 탄소가 말했길 싹수 노란 싸가지, 태형이 손을 흔들고 있었다. 그를 흘겨보곤 다시 운동장을 내려다 봤다. 뭔 놈의 옥상이 만남의 광장이야, 시발. 탄소는 다음부터 땡땡이 칠 곳을 옥상이 아닌 다른 곳으로 알아봐야 하나,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심각하게 고민했다. 능글맞은 표정으로 탄소 옆으로 다가간 태형은 탄소가 바라보고 있는 운동장으로 시선을 옮겼다.





" 축구 좋아하냐? "

" 뭔 또라이같은 소리야. "

" 보고 있길래 그런 줄 알았지. 또라이 소리까지 들어야 하나? "

" 너 나 아냐? 꺼져. "

" 성격 존나 전정국 판박이네. 둘이 혹시 쌍둥이냐? "

" 좆같은 소리 하지 마라. "

" 반응마저 똑같네. "

" 뭐. 그 새끼도 좆 같다고 하디? "

" 지랄 말라고 하던데? "





탄소는 눈치없이 해맑게 웃어보이는 태형을 노려보았다. 교실에서 저와 지민을 노려보던 눈빛과는 정반대였다. 달라서 소름 끼칠 정도랄까. 뭐, 킬미힐미에 나오던 지성과 흡사 달라보이는 게 없어보일 정도로. 난간을 내려다보던 태형이 몸을 돌려 난간에 등을 기대었다. 그리곤 저에게 시선조차 주지 않는 탄소의 얼굴을 훑었다. 긴 생머리에 흰 피부, 오목조목 모여있는 이목구비가 예뻤다. 입에 물고 있던 사탕을 빼든 태형이 난간 쪽으로 던졌다. 탄소는 제 앞을 스쳐 옥상 밑으로 한 없이 떨어지는 사탕을 보다 태형을 돌아봤다.





" 나보다 네가 전정국을 더 오래 봤겠지만, 넌 전정국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아서 내가 다 속상하네. "

" 뭐? "

" 전정국 그 새끼는 당최 지 얘기를 안 해. 너도 알 것 같은데, 그건. 난 제법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도 지 혼자 끙끙 앓아. 좀 말해줄 법도 한데. 지만 알고 있는다고 달라질 거 없는 거 뻔히 알면서도. 뭐, 아까 네가 말했었지? 도망? 어. 그 새끼 제일 잘 하는 거야. 틈만 나면 도망가거든. 붙잡아 줘도 그걸 뿌리쳐. 지가 잘 했든 못 했든 지한테 다가온 그 상황이 무서워서, 부딪혀 볼 생각조차 못 하고 도망 쳐. 찐따같은 새끼. "

" 야. "

" 네가 아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거지. 전정국 얘기는 아직도 못 들어봐서 왜 너한테 도망쳤는지는 모르겠다만은. "

" ……. "

" 전정국이 여기 처음 왔을 때, 존나 최악이었거든. "

" ……. "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3 | 인스티즈



" 근데 그게 지금보니 네 탓이었던 것 같아서 난 네가 별로야. "


 




 내가 전정국을 좀 많이 아껴. 탄소의 어깨를 두어 번 친 태형이 탄소의 표정을 살피다 슬쩍 웃어보이곤 다시 얼굴을 굳힌 뒤, 자리를 벗어났다. 또 다시 탄소는 아무런 말을 내뱉을 수 없었다. 저 말들의 의미가 무엇인지 조차 가늠이 되지 않았다. 내 탓? 이젠 피할 수도 없는 사실이었다. 전정국을 아프게 했던 것도 도망치게 해버린 것도 내 탓이라는 걸. 뿌옇던 시야, 고였던 눈물은 소리없이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수 없이 흘리고 싶었지만, 흘리지 못 해 참았던 눈물이 쉴세없이 흘러내렸다.


 


 


 


 


 









 

*              *              *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3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3 | 인스티즈

진짜 이러시면 저 기뻐서 울어버릴 거예요,.. 파일 이름도 울어버렷! 으로 저장했단 말이에요.... 아 즌짜 너무 감동적이야ㅠㅠㅠ(울컥)

사실 제가 오늘 늦게 올린 이유는 가요대축제 보다가 죽어버렸거든요.... 교실 이데아 미쳐버렸고... 박지민..... 아.... 전정국.....아....ㅠ

진짜 하는 내내 앓고 있었어요ㅠㅠ 글 쓰던 거 이어써야 하는데 자꾸 생각나가지고... 교실 이데아 이미지 넘나 양아치 전정국 같아버려!

더 열심히 쓸게 꾹아! 사랑한다! 그리고 우리 태형이가 태어난 날을 축복하세요 여러분ㅠㅠ 오늘 태 생일이라 마지막 장식을 태로 했어요..

그리고 제가 금방 여주랑 정국이를 꽁냥꽁냥하게 해줄 것 같져! 아니거든여! 기다리세여! 언젠간! 언.젠.간! 꽁냥꽁냥하게 해드릴게 ㅎㅅㅎ

중간중간 대사나 여백 대사에 똑같은 말이 나오는 건 일부로 그러는 거예요.. 제가 머리가 나빠서 그러는 게 아니라는 거죠...진짜.. (먼 산)

아마 다음 편은 오늘 안에 또 올라올지도 ㅎ.. 그리고 제가 자꾸 암호닉 빼먹는데 ㅠㅠㅠㅠㅠㅠ 저를 매우 치세요 진짜... 금붕어 대갈..ㅠ

제가 빼먹었다면 꼭! 댓글로 알려주세요! 꼬옥! 저는 이제 씻고! 답댓 달러 갑니다 슝슝 =3

 


 


 


 

 ♡ 제 마음 훔쳐간 양아치들 암호닉 ♡ 

망개주인 / 설탕모찌 / 추추 / 밍구짱 / 걸탄 / 쿠쿠옹 / 구기으니 / 캔디 / 윤기윤기 / 1122 / 진진자라 / 쀼뿌부 / 만듀 / 벨리움 / 살사리 / 바다코끼리 / 코예 / 1204 / 얄루얄루 / 쥰쥰 / 버츠비자몽 / 정국아전정국 / 밍밍 / 어깨 / 새벽새 / 효인 / 링링뿌 / 쉿뷔밀이야 / 채린 / 뮤즈 / 쌩쌩이 / 3001 / 강하다전정국 / 제인이는 양아치 / 바니 / 김다정오빠 / 신아 / 쨈쨈 / 초키포키 / 짐 정국에 뷔 / 뷔요미 / 짱구 / 너부리 / 정꾹꾹이 / 방구 / 민이 / 됼됼 / 찌밍지민 / ●달걀말이● / 민또 / 꾹피치 / 우유 / 밍구리밍구리 / 새싹 / 문뭉 / 아이스망고 / 태뭉이 / 초코아이스크림2 / 뉸기찌 / 뾰로롱 / 침치미 / 븅딩 / 햄찌 / 태도야 / 어른꾹꾹 / 네가 준 봄 / 요귤 / 올랖 / 모찌섹시 / 꾹블리 / 베개 / 엥 / 알로에 / 자몽워터 / 황막꾹 / 0831 / 오늘부터윤기는 / ㅇㄱ39 / 숭아복 / 윤치명 / ♥초코칩쿠키♥ / 물결잉 / 코코몽 / 꾸스 / 쿠쿠 / 짐절부절 / 감자튀김 / 담이 / 삐삐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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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오늘은 저가 1등이에요!!!룰루 ㅠㅠㅠ태형이 생일에 일등이라니 ㅠㅠㅜㅜ 작가님 최고에요 ㅠㅠㅠㅠㅠ그리고 오늘 태형이..대박이네요 ㅠㅠㅠㅠㅠ 태형이 말에 여주도 울고 ㅠ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꺄 태형이 생일에 1등 축하해요 윤기윤기님 ♡ 사실 제 글 1등하는 거 어렵진 않지만 제가 축하해드릴래요 ♡ 태형이가 한방 먹여버렸죠, 아주! 눈물 뽐뿌 여주...
7년 전
독자2
요귤이에요! 2등이네여 워후!!!! 여주도 정꾸도 왜이렇게 다 안쓰러울까여ㅜㅜㅜㅜㅜㅜㅜㅜ 둘 사이에 대체 어떤 오해가 있길래 정국이가 저토록 여주를 경멸하는지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맞아요ㅠㅠㅠ 전 늘 애잔한 주인공들을 보는 걸 좋아해서 아주 애잔킹들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앞으로 더 애잔하게..ㅎ 오늘도 못난 글 좋은 글이라 표현하며 읽어주신 요귤님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
캔디에요!와 진짜 매화 읽을때마다 궁금해요 무슨일이 있던건지ㅠㅠ정국이가 저 학교에 처음 왔을때 위태로웠나봐요ㅠㅠ그렇게 강해보이던 여주가 우네요 둘이 빨리 사이가 괜찮아졌으면 하네요ㅠㅠ근데 진짜 태형이 맞았네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맞아요 울 사랑둥이 등장 시켜버리기! 사실 전 늘 매락을 어디서 끊어야 독자님들이 애가 탈까 고민한답니다 ㅎㅎ 그래야 절 기다려주시니깐 >_<♡ 오늘 편에서야 말로 강했던 여주가 무너져버린 날..
7년 전
비회원107.16
안녕하세염 몰래몰래 열심히 보고있는 사룸입니다 사랑합니다 뽀뽀받으실래여?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어이쿠 그럼요! 제 입술은 석찌처럼 무겁지 않아요! 제 뽀뽀를 받으세요 쮸압~^3^♡
7년 전
독자4
ㅇㄱ39에요!! ~♡
태태가 정국이를 많이 아끼군요 ㅜㅇㅠ... 여주 싫어하지 마로라ㅠㅠ 어떤 오해인지 엄청 궁금해요.. 작가님 끊는 수준이 아주그냥 드라마! 흥미진진해요 ㅎㅎ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으아닛! 그걸 노렸었는데 이렇게 알아차려주시면 아주 땡큐 베리 머치한답니다.. 오해는 더 큰 오해를 불어일으키고..! ♡~♡
7년 전
독자5
쉿 뷔밀이야 왔습니다 자까님 사실 오늘 애들 보고 현기증 나서 지금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애들 다 귀엽고...아파트 부시고싶고...오늘은 태형이 생일이져 벌th데이! 많이 귀엽던데 나중에 붙잡고 뭘 먹어야 그렇게 귀엽냐고 물어봐야겠어요 지금 정신이 없어서 아무말 하고 있습니다 네 제가 그 아무말러예요 오늘도 글이 참 치명치명 하네요 작가님 태형이도 예쁘고,,,흑 태형아 난 니가 참...좋다...? 아! 오늘도 물론 작가님이 세상 좋습니다 얼른 안기세요 오늘은 사랑한다고 말하고 갈게요 총총❤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쉿 비밀이야 님의 아무말 대잔치는 아주 애교로 받아드리겠습니다. 왜냐몬 너무 귀엽고.. 또.. 너뮤 공감이 되니깐요..? 저도 애들 보면서 몇 번을 죽었다 살아났는지 모르겠습니당 ㅠㅅㅠ 저도 사랑해요 아주 마니마니마니 ♡♡
7년 전
독자6
베개입니다, 엉엉 여주야 울지 마 ㅠㅠㅠㅠㅠㅠㅠㅠ 너 우니까 적응 안 되는데 니 진심을 보이라고, 그렇게 세게 나가지 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여전히 너한테 흔들리고 네 말에 힘들어하고 그러는 것 같은데 너넨 왜 평범한 연애를 하지를 못해 ㅠㅠㅠㅠㅠ 대체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얼굴부터 평범하지 않기 때문에..! 연애도 평범하지 못 하는 거죠...! ㅎㅎ 정국이도 여주도 서로에게 많이 흔들리게쬬..? 갈대같은 사랑... 베개 님 우럭우럭하는 거 넘 귀여워요 ㅠㅠㅠ 사♡
7년 전
독자7
어깨예요 작가님 이번 화 정말 스토리 미친... 절대로 좋아서 이러는 겁니다... 네... 저도 제가 뭔 말 하는지 모르겠네요 결론은 스토리 정말 짱짱이라는 거ㅠㅠㅠㅠ 태형이 나오고 나서 뭔가 더 깊어진 느낌이에요 숨겨진 무언가, 얘기가 넘 궁금하네요ㅜㅜㅜㅜ 과거에 정국이와 여주에게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까지 앙숙인 걸까 생각도 들고 그리고 글에 방황하는 고등학생 분위기가 엄청 느껴져요 퇴폐적이고 분위기에 미칩니다... 저 작가님 팬 할래요... 절 받아주세여 거절은 거절...
7년 전
독자13
이 글 만큼 여주에게 가장 감정이 이입되는 글은 없던 것 같아요 TT 여주가 옥상에서 울 때랑 급식실에서의 감정이 무너지며 폭발하던 그 순간 정말로 몰입해서 봤어요 너무 좋아라...
7년 전
독자16
브금 때문에 글에서 못 나가겠어요 작품에 나오는 브금들 하나같이 어쩜 이렇게 다 좋아요 ㅜ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어깨 님처럼 이렇게 제 글을 깊게 봐주시면 저도 아주 땡큐해요ㅠㅠ 거지같은 스토리로 질질 끌어가는 것 같은 기분인데 좋아해주시면 저 우럭 ㅠㅠ 방황하는 아이들을 잘 표현이 됐는지 모르겠오요 ㅎ 저도 이 노래에 한참 빠져있었는데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넘 좋네요 혹시 궁금하실까 봐! 노래 제목은 KDrew - Yesterday 요고랍니다♡♡
7년 전
독자8
ㅎㅎㅎㅎ정국아전정국이에오 신알신 울리자마자 뛰어왓네요 ㅋㅋㅋㅋㅋㅋ 핰역시숨겨둔과거이야기가잇는것같은데 저렇게 조금조금씩나오니깐궁금해지네여ㅜㅜㅜㅜ으헝헝 뭔가 태형vs여주가 나오는 장면도 정국이와 나오는 장면 못지않게 양아치스러운느낌이다분,,ㅋㅋㅋㅋㅋ좋다구용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맞습니다. 왜냐면 태형이야 말로 리얼 양아치거든요...ㅎ 신알신이 시도때도 없이 울려서 귀찮으시겠지만 이렇게 읽어주셔서 작가는 오늘도 행복합니댜 ♡♡
7년 전
독자9
진진자라에요!
왜 여주가 우는데 제가 눈물이나죠ㅠㅠㅠ엉엉ㅠㅠ싸워야지 왜 둘이 분위기잡아ㅠㅠ사람슬프게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ㅋㅋㅋㅋㅋㅋㅋㅋ아잇 귀여우셔라 ♡ 둘,, 조만간 또 파이트 뛰워드리겠습니다 ㅎㅎ ♡♡
7년 전
독자10
밍밍입니다!! 크 ㅠㅠㅠ대박이예요 ㅠㅠㅠㅠ 뭔가 하나하나 이제 밝혀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뭔지 모르지만 찌통ㅇ이 예상되고요 ㅠㅠㅠㅠㅠ 흐엉
태형이의 등장도 너무 좋고...태형이 캐릭터도 너무 망므에들어요 ㅠㅠㅠ
저돜ㅋㅋㅋ 가요대축제 보다가 정신을 놓고..태형이 생일이라는 사실에 정신을 놓고
폭풍 덕질중이었는데 ㅠㅠㅠㅠ 크 힐링됩니다 이런 좋은글은 싸랑이예여 !!!!!!!!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점점 하나씩 차츰차츰 밝혀지는 중입니댜! 하지만 한참 남았다는 점... 가요대축제 아주 레전드를 만들었어요 우래기들 ㅠㅠ 보다가 광광 울어버렸어요 ㅎ 덕진에 인생 다 걸어버리기! ♡♡
7년 전
독자11
오늘도 재밌는 글 잘 읽구 가요~ 넘 재미써여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오늘도 이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12
[쌩쌩이]
여주도 터놓지 않는 잘못이 있는 걸 알면서도 못내 그 상황을 피한 정국이가 원망스러웠나 보네요 그리고 태형이 생일날 태형이가 등장해서 더 기뻐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우리 쌩쌩이 님 명탐정 낙.찰! 태형이 생일이라 일부러 옥상씬을 넣었답니다! 내가 축하해줄 수 있는 거라곤 이런 방식뿐이라 미안해 우리 자듀...♡
7년 전
독자14
[제인이는양아치]
오늘 진짜 여러모로 마음이 아프ㅔㄴ요 현생도 그렇고ㅜㅜㅜㅜㅜㅜ정국이 떄문에 시큰시큰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허얼 제인이는 양아치 님 ㅠㅅㅠ 현생에 치이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차마 토닥토닥 밖에 해드릴 수 없어 슬픔니다.. 마음 아프지 말아요 제가 대신 아프겠습니댜ㅠㅠ♡♡
7년 전
독자15
(강하다전정국)입니다! 작가님도 보셨군요... 교실 이데아... wow 양애취 정구기... 뭐죠 제 머릿속에서만 계속 떠오르는 건가요? ㅎㅎ 오늘 편은 태형이의 말이 킬링 파트네요 여주에게 무언가를 알려 주는 신호인 것 같기도 해요 아직까지는 여주가 많이 잘못한 것 같지만 다 이유가 있는 거겠죠? 과거편이 올라온다면 저는 울먹이면서 볼 것 같아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애들이 아주 글 싸지르라고 그렇게 옷 입구 그렇게 멋있게 무대를 했나봅니다ㅠㅠ 맞아요ㅠㅠ 태형이가 늘 남 탓만 해대는 여주에게 한방 먹여버렸죠.. 과거편은 강하다 전정국 님 우럭우럭하라고 더 애잔하게 써버려야 겠어요ㅎㅎ ♡♡
7년 전
독자17
쿠쿠예요
신알신울린거보고 달려왔습니다
둘사이가 좀 더 좋아지겠죵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쿠쿠 님은 저 둘 신경쓰지 말고 저와 돈독해지면 되겠습니다 ㅎ 못난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18
무슨일이있었던거야ㅠㅠㅠㅠㅠㅠ아아아궁금해미칠것같애여....그래도 글 너무ㅠㅠㅠ너무좋아요....사랑합니당!!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ㅠㅠㅠㅠㅠ못난 글 좋아해주셔서 저야 말로 아주 사랑합니다 ♡♡
7년 전
독자19
만듀에요!태형이도 나왔어ㅠㅠㅠㅠ그것도 정꾸기 친구로ㅠㅠㅠㅠ그런데 태형이랑 여주가 사이가 안좋은것 같아서 어떡해ㅠㅠㅠㅠㅠㅠ빨리 정국이랑 도 다시 원래대로 돼야 되는데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차차 풀리고 풀리고 우정 막 나누는 씬을 쓰고 싶오요.. 그때까지 만듀 님은 저랑 손 잡고 가시는 걸로 ♡
7년 전
독자20
쀼뿌부에요 어서 둘이 잘지냈으면 좋겠네요.. 여주가 우는거 너무 안쓰럽다...그와중에 지민이는 귀엽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지민이는 여주 한정 귀요미합시다 ㅎ ♡ 어서 빨리 둘이 화해하는 날이 오길 저도 빕니다..
7년 전
독자21
태도야에요!!!!!!!!!!!!! 오늘은 정국이도 여주도 마음 아프네요 ㅠㅠㅠ 대체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맘 아파요 8ㅅ8 아 그리고 태형이도 정국이를 진심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서 괜히 찡하구 ... 작가님 싸랑해여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결론은 태도야 님이 저 사랑한다는 거죠? 저돕니다. 아주 사랑해요! ♡ 둘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은 차차 천천히! 알려드릴게요 ㅎㅎ
7년 전
독자22
물결잉이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아 서로 상처받지말았으며뉴ㅠㅠㅠㅜㅜㅜㅜ해요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본 상처는 아물지도 못 했는데 자꾸 덧나는 여주와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착한공]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이건 대박작품ㅠㅠ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이런 글이 감히 대박 작품이 되도 될까요ㅠㅠ 암호닉도 추가해드렸어요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24
왜 둘이 사이가 틀어지게 된건지 빨리 알고싶어요 !!!필력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라마에요 완전 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허얼 감히 이런 글이 드라마와 비교가 될까요ㅠㅠㅠㅠ 과분한 칭찬 감사드려요 안나뷰ㅠㅠㅠ♡♡
7년 전
독자25
헐.....둘 사이에 무슨 오해가 단단히 있는 모양이네요!!여주도 작정하고 정국이를 망가지게한건아닌거같은데...ㅠㅠ빨리 해결되고 둘이 다시 사이좋아졌으면 좋겠어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저도 독자분들을 위해 어서 둘을 화해시켜야 겠습니댜 아주.. 작정하고 정국이를 망가트렸다면 제가 여주를 박살내버렸을 거예요.. (^^)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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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오늘도 이렇게 예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여 밍구짱 님♡♡ 태형이 등장은 저도 좋아요.. 울 사랑둥이를 글에 쓸 수 있다니 (영광)
7년 전
독자27
작가님 ♥ 태뭉이에요ㅜㅜ 오늘 태형이 생일이라고 마무리를 태형이로 해주시다니ㅜㅜㅜ 이런 것도 너무 센스넘치셔요 ㅋㅋㅋㅋㅋ ♥ 진짜 오늘 태형이 말이랑 여주 혼자 생각하다가 울어버리는 부분에서 진짜 저까지 울컥했어요ㅜㅜㅜㅜㅜㅜ 진짜 뭔가 너무 마음이 아파요ㅜㅜㅜ 글 읽는 내내 몰입도 진짜 최고입니다 ♥ 진짜 이렇게 연재텀짧게 연재해주시는 거 너무 감사해요..쉽지 않으실텐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사실 저는 글을 금방 금방 써놓고 하루 정일 수정만 하고 있는 편이에요.. 세상 편히 사는 작가냔... 별거 아닌 글에 이렇게 몰입해서 봐주시면 제가 다 눈물이 납니다.. 태뭉 님 사댜애요^^ ♡
7년 전
독자28
됼됼
정국이ㅠㅠㅠ진짜 무슨 일인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정국이 속사정이든 과거편도 얼른 풀어낼게요 ♡♡♡
7년 전
독자29
[붐바스틱]으로 암호닉신청해요!!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잘읽고가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 추가해드렸어요! 못난 제 글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30
❤초코칩쿠키❤
정국이랑 여주 끝이 정말 안좋았던거같은데 무슨일일까여ㅠㅠㅠㅠㅠ 여주가 우는걸 보면 둘다 말못할 사정이 있는건가여ㅜㅜㅜㅜ 8ㅅ8 맴찢이네요 잘 보고가요!! 와중에 태형이 소세지집착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정꾸 밥 뺏어먹는 태..! 사실 태형 이즈 뭔들아닙니까?? 뭔들 안 귀엽겠어요 사랑둥이 ㅠㅠ 말 못할 사정 차차 풀어가겠습니댜 ♡♡
7년 전
비회원169.158
뉸뉴냔냐냔 으로 신청하고갑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 추가해드렸어요! ♡
7년 전
독자31
[●달걀말이●] 입니당!
역시 오늘도 짱이에요 ... 전정국 이 마성의 남자.. 양파같은 남자 휴.. 정말 알다가도 모를 남자 ㅠ 까도까도 계속 궁금한 남자.. 태형이 등장에 더 혼란스러워지고 ㅠㅜ 넘나 궁금해지잖아요 !!! 역시 작가님 금손 ❤❤ 요즘 날씨도 추운데 따뜩하게 입고 다니세영❤ 사랑합니당♡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요즘 날씨 추워서 집 밖을 안 나간답니댜..? 헤헤... 우리 달걀말이 님이야 말로 따뜻하게 감기 걸리지 마시고 제 글 봐주셔야 합니다♡ 정국이는 대왕 양파.. 까도 까도 계속 나올 남쟈... ♡
7년 전
독자32
[안녕하새오]로 암호닉 신청학게요 작가님! ㅎㅎ 정국이랑 여주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엇는지 넘 궁금하네요... 태형이랑 정국이 사이도 얼마나 가깝고 뭐 어떻게 만난 건지? 그러 ㄴ거 다 나중에ㅜ나오겠져! 담 편 기다릴게요 작가님 수고 많으셨어용 ㅎㅎ ♥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그럼요! 차차 다 나올 거예요! 정국이랑 태형이가 친해지게 된 계기와 정국이의 과거들 모두! 암호닉도 추가드렸습니댜 ♡♡
7년 전
비회원120.130
얄루얄루 입니다!! 하....너무 둘다 쎈거 아닌가여....너무 좋아여ㅜㅜ 잘보고있어요! 둘 이야기가 뭔지 궁금해서 저 혼자 상상하고 갑니당~~!!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ㅋㅋㅋㅋㅋㅋ기여우셔라ㅠㅠ 마음껏 상상하고 가셔도 좋아요! 둘 이미지는 자존심도 세고 음 그런 아이들이라 늘 치고 박죠 ㅎㅎ ♡♡
7년 전
독자33
[333♥]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쎈캐X쎈캐는 정말 옳은 조합이군요ㅠㅠㅠㅠ둘이 대체 무슨 과거가 있었는지 너무 궁금할 뿐이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그렇습니다ㅠㅠ 쎈캐 둘의 조합은 옳다고 배웠습니다, 제가! 다음 화에 여주의 속마음이 쪼오끔 나왔답니다 ㅎㅎ ♡
7년 전
독자34
잉.. 과거가 궁금해지네요 ㅜㅜㅜㅜ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어서 빨리 풀 수 있도록 하겠습니댜 ♡
7년 전
독자35
히이이이익 양아치 쥰쥰입니다! 으엉엉ㅇ엉ㅇ태태님 등장에 대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던 건데요ㅜㅠㅜㅠㅠ왜울어 여주야ㅜㅠㅜㅠㅠ아 저 왤캐 는 사람이 좋을까요..취향이 그쪽인가.....앞으로도 더 박력넘치는 여주와 정국이의 싸가지를 응원합니다!!! 작가님 안녕히주므세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괜찮아요 쥰쥰님 저도 그런 취향이니까...♡ 댓글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즨짜로! 박력넘치는 싸가지를 응원한다니ㅠㅠㅋㅋㅋㅋㅋ 귀여워요 진쨔 우리 쥰쥰님도 잘 자요 좋은 꿈!!♡♡
7년 전
독자36
[민피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 재밌어요.... 1일 1연재도 아니고 1분 1연재였으면 좋겠다 싶을 만큼...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이런 말에 저는 울고 갑니다.. 제 능룍을 키워 꼭 그럴 수 있는 날이 오길... 암호닉 추가해드렸오요 ♡
7년 전
독자37
작가님 뮤즈예요ㅠㅠㅜㅜ흐어ㅠㅠㅠ무슨 사연입니까..!!도대체..!!!ㅠㅠㅠㅠ얼른 다시 화해해라ㅠㅠㅠ오늘도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으아ㅠㅠㅠㅠㅠㅠ뮤즈님ㅠㅠㅠㅠㅠ 지가 더 사랑해요ㅠㅠㅠㅠ 뮤즈님 때문에 애들 빨리 화해시켜 버려야겠습니다 ♡
7년 전
독자38
방구에요!! 정국이와 여주가 어쩌다가 저렇게 꼬여버리게 된 것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얼른 다시 풀어졌으면 좋겠네요ㅠ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항상 좋은 작품 들고 와 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방구 님의 사랑미 뿜뿜 터지는 댓글에 제가 이렇게 후지지만 글을 쓸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
7년 전
독자39
우오아앙아아앙 자까님 댓글쓸 때는 브금좋다는 말이 꼭 있는거가타여ㅎㅎ으어어어엉ㄱ 교실이데아보는데 가쿠란!!!!끄윽 가슴을 부여잡고 봤어요.....이힝ㅠㅠㅠㅠ아 태형이도 귀엽네여 허허허허허허허 다음글 기대하고있을게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브금 좋다는 칭찬은 진짜 저를 춤추게 만들어요ㅠㅠ 브금 칭찬이 세상 글 칭찬만큼이나 좋아요ㅎㅎ 노래 고를 때 신중해서 그런가 봐요.. 예쁜 댓글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40
진짜 하아 ㅠㅠ 브금 좀 알 수 있을까요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7년 전
독자42
엉엉 꼭 좀 알고 싶어요 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노래 제목은 KDrew - Yesterday 랍니당
7년 전
독자41
[웃음망개짐니] 로 신청합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 추가해드렸답니다 ♡♡
7년 전
독자43
윤치명입니다ㅜㅜ 어제 교실 이데아를 봐서 그런가 정국이 이미지가 더욱 더 상상이 되네요ㅜㅠㅜ 휴 너무 좋습니다 정국이 친구가 태형이일거 같았는데 대체 전학오고 무슨 일이 있었길래...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저도 교실 이데아 보면서 제가 상각했돈 이미지의 정국이와 너무 비슷해서 놀랬어요.. 내 상상의 왕쟈 정꾸! 전학 온 뒤의 이야기들은 차차 풀어드릴게요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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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사실 친구를 누구 넣어야 하나.. 고민하다 사랑둥이 이미지는 역시나 우리 태태가 잘 어울려 이렇게 태태로 적어봤답니다 ㅎㅎ 새싹님 댓글 좋아부려 ♡
7년 전
독자45
헐대박 태형이다 태형이 설정까지도 완벽해
.ㅠㅠㅠㅠ얼른 둘이 화해해...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역싀 캐릭터 칭찬 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57.30
암호닉 [정국왕자]로 신청 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사랑합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 추가해드렸어요! 제가 더 사랑해오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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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역시 제 독자님들은 저랑 통한단 말입니다! 아주 좋아버립니다ㅠㅠㅠ 태태와 정꾸 사이의 일도 정꾸와 여주 사이의 일도 얼른 풀어드릴게요 ♡
7년 전
독자47
3001
태형이네여ㅠㅠㅠ 캐릭터도 태형이랑 잘어울려요ㅠ 빨리 둘 사이 있던 일을 알고싶어여 얼른 둘이 잘지내야할텐데ㅜ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사실 태형이는 뭘 하든 잘 어울리지 않겠습니까 우리 사랑둥이 ♡ 얼른 둘 사이의 일 풀어낼게요 ㅎㅎ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대체 정국이와 여주의 뒷 이야기는 언제쯤 풀릴 예정이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천천히 풀릴 예정이니 쪼금만 기다려주시기 ♡♡
7년 전
독자48
초키포키예요!!
저 교실이데아 보는데 자꾸 예보님 글 떠올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뭇했습니다^ㅡ^ 가쿠란 정구기 짱짱...
여주한테 모질게 대하는 태형이는 그만큼 정국이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겠죠?? 괜히 기분이 좋으면서도 여주가 우니까 먹먹하네요ㅠㅠㅠ 울지말어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작품 들고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여♥ 매회마다 예보님한테 고백할거에요ㅇ.<)r☆ 싸랑합니당♥♥♥♥♥♥♥♥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이잉 사랑스러운 댓글에 제 입꼬리 막 올라가자나여! (참어 입꼬리 나대지 마 입꼬리) 교실 이데아 보면서 저를 생각해주시다니.. 완전 영광 영광... 매화마다 찾아와주시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고백해주시면 저야 땡큐죠. 저도 사랑합니댜 ♡♡
7년 전
독자49
짐 정국에 뷔예요! 파일명 울어버렷! 뭐예요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서 쥬금 o<-< 그르케... 그르케 막 답댓글로 감동 주셔도 되는 거예요? 8ㅅ8 사실 저도 댓글들 보면서 작가님 못지않은 뿌듯함을... ^ㅁ^ 여러분도 이 대작이 영원했으면 좋겠지요? 화력 좋을 때 독방에서 쓸려가버리기엔 너무 아쉽고 아깝지요? 다른 독자님들과 공유하고 같이 앓을 수 있어서 참 행복해요 ㅎㅅㅎ 안 본 싸람 없게 만들 고얌! 와, 복학까지 주저하지 않은 거면 태형이가 정국이를 지인짜로 아끼나 보네요!!! 애마에도 선뜻 태워준다고 하구! 정국이랑 탄소는 아직까지 서로가 많이 신경 쓰이는 것 같은데ㅠㅠㅠㅠㅠ 어서 오해 풀고 화해했으면 8ㅅ8 답지 않은 귀여움과 사랑스러움...! 뭔가 탄소를 잘 표현하는 구절같아요! 정국이도 탄소도 상처를 드러내기 싫어 오히려 본인을 숨기고 더 모진 말, 더 상처되는 말을 하는 듯한ㅠㅠㅠㅠㅠ 외유내강의 아이들... 아이들의 곯은 마음에 반창고를 8ㅅ8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아니 내 짐 정국에 뷔 님은! 이렇게! 댓글로 저를 감동시키게 만들면 어떡하자는 거죠? 저는 댓글에 감동받아 오열합니다.. 제 글 이렇게 좋아해 주시면 전 너무 좋아버린다고요... 제 심장이 터져버렸으니 저한테 네 반창고를 붙여주세요ᅲᅲ! 짐 정국에 뷰님이야말로 사랑스러움 귀여움 다 하셔, 아주 ♡♡
7년 전
비회원111.8
헐헐 너무 재밋어 왜그런건데 둘다 현실더피하는 느낌 나도 뭘알아야할갓아니나!!짐니는 탄서를 좋아하게 되는건가요??? 태태가 사이다 역할을 해줄것 같네여 정국이더 맘아파하지말구 좀만 맘을 더 열어보그라 작가너무너무 재밋습니당
김다정오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마자요ㅠㅠㅠㅠ 현실 부정하는 굴을 이 편에서 써보고 싶었는데 알아주시다니...! 센스쟁이ㅠㅠ 댓글에 글 쓸 힘을 또! 입어갑니다 ♡♡
7년 전
비회원94.10
[두개의 달]로 암호닉 신청해요! 탄소랑 정국이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러는지 궁금하네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 추가해드렸답니다! 둘의 과거는 차차 풀어갈 테니 저와 함께 달려용 ♡
7년 전
독자50
쿠쿠옹이에요!!!! 작가님 진짜 매번 빨리 와주셔서 진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매화 진행될 수록 은근히 여주가 속으론 여린 면이 있는 걸 엄청 잘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진짜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굼하고ㅠㅠㅠㅠㅠㅠ 아 작가님 글 사랑합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매번 빨리 와도 귀찮아 않고 봐주셔서 저야 말로 감사하답니다.. 겉으론 제 여린 면을 보여주지 않으려는 게 여주 성격인데 아주 잘 파악하셨어요 ㅎ (궁디 토닥) ♡♡
7년 전
독자51
[보라도리]신청합니다!
엉헝헝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꾸ㅜㅜㅜㅜ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 추가했습니다 ㅎㅎ ♡ 정꾸 앓이 정꾸 병 초기 증상입니다.
7년 전
비회원207.219
[쮸뀨]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여!!!??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그럼요 ♡ 추가해드렸답니다 ♡
7년 전
비회원99.65
암호닉 신청이 가능하다면 [요를레히]로 신청합니다!! 세상에.. 태형 이즈.. 완벽... 지민이도 여주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데 정국이랑은 언제쯤 사이가 좋아질련지...ㅜㅜ 얼른 사이가 좋아지기를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그러니까요... 아주 지민이랑 여주랑 엮어버릴까 봐요.. 암호닉도 추가했어요 ㅎ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52
[구트]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양아치미 낭낭한 정국이 태형이에 한 번 발고 걸크 쩌는 여주에 두 번 발리고 은근히 다정한 지민이에 세 번 발리고 정국이와 여주 사이의 오묘한 분위기에 그냥 발려버립니다..글 진짜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가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으아ㅠㅠㅠ 아직 부족한 실력임에도 이렇게 좋아해주시는 독자분들 덕분에 제가 힘을 입습니다!!♡ 암호닉 추가해드렸고, 앞으로도 제 글 많이 좋아해주세요 ♡
7년 전
독자53
정국이 ㅠ애잔보스 슬프다‧⁺◟( ᵒ̴̶̷̥́ ·̫ ᵒ̴̶̷̣̥̀ ) 정국이 ㅠ 그동안 어떻게 지낸거니 ㅜ쿠 그런거닠 ㅜ쿠 태형이가 정구구구ㅜㅠ규ㅠ 친구해줘서ㅠ감사데쓰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댓글 진짜 너무 귀엽잖아요... 궁디 토닥 + 뽀뽀 받으세요 사로 관 짜 죽습니댜 ㅠㅠ ♡
7년 전
독자54
세상세상...광광..우럭우럭.......좋다...소재 넘후좋다.... 뙇 내스타일이다. 방금 정주행했는데 저 이런거 좋아해여. 상망나니 예아 그안에 있는 슬픔과 상처 크으...다음편이 빨리보고시퍼여 (다급) 암호닉 [구가구가] 로 신청하고갑니당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으아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너무 좋아버려요.... 이런 소재를 좋아하시는 구가구가 님을 저도 좋아합니다 ㅎㅎ♡♡
7년 전
독자55
민또에요!! 이번에도 빨리 오셨네영 진짜 LTE달고 하시는거 아닌가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맞아여 제가 바로 그 독자님들만의 LTE 입니다 ♡♡
7년 전
독자56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 여주가 우는모습을보니까 너무 안쓰럽네요ㅠㅠㅠ얼른정국이랑 가까워지기를...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하루 빨리 둘 사이가 꽁냥거리길 저도 기도합니다...아멘.....♡
7년 전
독자57
엥이에여ㅜㅜㅜㅜㅜ 그렇구ㅏㄴ... 태태가 정꾸를 많이 아껴...ㅜㅜㅜ 여주 울지마...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우리 사랑둥이 태태는 까칠한 꾸기를 많이 아낀답니다 ㅎ ♡
7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로 신청합니다!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8ㅅ8....드라마 학교 보는거같아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58
[또이]암호닉 신청이요!! 정국이랑 여주 둘 사이에 무슨일이있었길래ㅠㅠㅠㅠㅠㅠㅠ맴찢이네요 과거에 왜 도망쳤는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정국이랑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정국이의 과거는 점점 나올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오늘도 못난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59
감자튀김이에요!!! 둘사이를 알수가없으니 더흥미진진!다음화가 기대되네여! 작가님오늘도 좋은글.감사해요~! 태형이생일날 작가님도 행복한 하루보내셨으면 좋겠네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태형이 생일에 잘생긴 태형이 보느라 행복했답니다.. 감자튀김 님도 그렇게 보내셨는지요! 둘 사이는 저도 사실 가늠 불가 ㅎ ♡
7년 전
독자60
[설레임]으로암호닉신청할래요ㅠㅠ너무재밌어요작가님ㅠㅠ정국이랑무슨일이있었을까요ㅠㅠ궁금궁금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재밌으셨다니 다행이에요ㅠㅠ 암호닉도 추가해드렸어요 쬽 ♡
7년 전
독자61
짐절부절이에요 둘 사이에 뭔가 큰 오해가 있는 것이 분명해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맞아요! 짐절부절 님이 맞아요! 둘 사이에 큰 오해가 있나 봐요!!
7년 전
독자62
[아이고배야]로 신청함다... 우아ㅑ유ㅠㅠㅠㅠㅠ 세상에 방금 정주행했는데 너무 대박적이지요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정주행ㅠㅠㅠㅠ 보잘 거 없는 글 정주행 해주셔서 감사해요 ♡♡
7년 전
비회원48.189
[전정국]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세상에 여주야ㅠㅠㅠㅠㅠ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8ㅂ8 정국이도 여주도 너무 안타까워여ㅠㅠㅠㅠ 꺼이꺼이ㅜ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1.64
알로에에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노래 선정을 분위기에 맞게 되게 잘 하시는 듯..헹..작가님 짱이에여 정국이하고 여주하고 뭔 일이 있었는지 진짜 궁금해지네요
7년 전
독자63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 정주행하면서 댓글 계속 달았는데 최근 화에 암호닉 신청해야 할 것 같아서 지금에서야 하네요! [개빛살구]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ㅠㅠㅠ 정국이에게도 도망친 이유가 있었다는 거네요. 정국이 앞에선 마냥 헤프게 웃기만 하던 태형이가 여주에게로 가서 결국 한 마디를 했네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주가 정국이에게 참 미안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태형이 한 마디에 막 울고...ㅠㅠㅠ 브금이랑 글이랑 정말 잘 어울려요 ㅠㅠㅠ 진짜 얼른 둘의 사이가 왜 이렇게 된 건지 알고 싶어집니다 ㅠㅠ 오늘도 좋은 글 너무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이런 예쁜 댓글에 작가는 또 웃음꽃이 피었답니다.. 이러니 제가 사랑하지 않고 못 배겨요 우리 독자님들ㅠㅠ 보잘 것 없는 글도 좋은 글이라 칭해주시면서 읽어주셔서 제가 더 너무 감사해요ㅠㅠ ♡♡ 앞으로도 제 글 많이 읽어주세요 쬽쬽 ^3^♡
7년 전
독자64
븅딩이에요 작가님ㅠㅠㅠ 정국이와 여주랑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지ㅠㅁㅠ.... 너무재미써요 작가님ㅠㅠㅠ오늘도 너무너무 잘보구가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ㅠㅠㅠㅠㅠ오늘도 이렇게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븅딩 님♡♡ 안나뷰해요 아주♡♡
7년 전
독자65
작가님 ㅠㅠㅠㅠㅠㅠ혹시 브금 뭔지 알수있을까야ㅠㅠㅠ 노래 완전 글이랑 잘 어울려요ㅜㅜ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노래 제목은 KDrew - Yesterday 이거랍니댜 ♡
7년 전
독자66
[벌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랑 여주랑 무슨일이 있었길래...... 궁금하네요...... 태형이 대박이에요ㅜㅜㅜㅜㅜㅜ 잘 읽고 가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 추가해드렸어요! 차차 과거 풀어나갈게요 ㅎ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67
브금이 너무너무 좋아요 분위기 진짜.. 뒤집어놓으심 너무 발립니다 ㅠㅠㅠ 여주와 정국이 각자의 상처가 궁금해져요 ㅜㅜ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독자님이야 말로 제 마음 제대로 딉어 놓으심 ,, 각각의 상처는 천천히 공개할 테니 기다려 주세용 ♡♡
7년 전
독자68
오늘도 헉 하고 가네요ㅠㅠㅠㅠㅠㅠ둘 이야기가 엄청난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ㅎㅎㅎㅎ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댓글 남겨주신 독자님 덕분에 저야 말로헉 해버렸어요ㅎㅎ 사랑합니다 아주♡♡
7년 전
독자69
숭아복이에요 아악 브금선정너무잘하신거아닙니까아아아앙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먼일이있는걸까매우궁금합니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숭아복 님ㅠㅠㅠㅠㅠ 브금 칭찬해주시는 센스 아주 좋아버려요 ♡ 둘 이야기는 차차 풀어갈게용ㅎㅎ ♡
7년 전
독자70
신알신 하고 가여 엉엉
7년 전
비회원124.187
채린이에요!! 진짜 대사하나하나가 헉하게 만들어요 둘사이에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안타까운 사연일것같은느낌!!ㅠㅜ 전이만 다음화 보러 가야겠급니다!!
7년 전
독자71
헝..ㅠㅠㅠㅠ 두사람 어떤일이 있었는지 더더 궁금해졌어요 잘 풀렸음 좋겠다 여주 옆엔 지민이 정국이 옆엔 태형이 그렇게 각자 옆에 있는 사람한테 힘들면 의지좀하고ㅠ
7년 전
독자72
태형이와 만났네여!!! 태형이가 정국이를 많이 애끼는군여ㅠㅠㅠㅜㅜ으앙 둘다 너무 좋아ㅠㅠㅠ지민이두요ㅠㅠㅠ 꽁냥꽁냥할 그 날을 기다리며..!!!! 암호닉 신청하러 이제 갑니다!!!으엉 감격
7년 전
독자73
아 징짜 태형이 말이 진짜 여주를 돌아보는 말이 되었음 좋겠네여...! 여주야 뭔 일인진 모르겠지만 남한테 넘기지만 말고 너가 한 일도 보자...!
7년 전
독자75
네가 준 봄입니다! 이번화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ㅠ! 갈수록 궁금증 유발하는 게 능숙해 보이네요ㅋㅋ 매번 느끼지만 문체 너무 좋고 스토리에 맞는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ㅠ♡ 작가님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
7년 전
독자76
오늘두 넘 잘읽구가요ㅠㅠ처음부터 몇번이나 정주행해요 흑흑
7년 전
독자77
[정팀장]으로 신청하고 가여!! 계속 미루다 이제서야 봤는데 생각보다 더 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78
ㅠㅠㅠ와 대박이예요ㅠㅠ 탄소가 우는데 왜 제가더 마음이 아프죠?ㅠㅠㅠ 겉은강한데 속은 약한 탄소네요ㅠㅠ 그리고 지민이ㅠㅠㅠㅠ따라나와서 곁에서 묵묵히있어주는게 정말설레요ㅠㅠㅠ크ㅠㅠㅠ
7년 전
독자79
여주 너무 안쓰러워요 진짜..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ㅡ우는 것도 그렇고 정구기ㅣ랑 과거 일로 힘들어하는 것도 그렇고ㅠㅠㅜㅠㅜㅜㅜ빨리 둘이 일이 다 해거ㅕㄹ됐으면 좋겠ㅇ니요 진짜로....
7년 전
독자80
세상에 태형이가 감초역할을 했네요!!! 덕분에 여주 머릿속이 더 복잡해지겠네요ㅠㅠㅠㅠㅠㅠ울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 여주 챙겨주는 지민이에게 전 여러번 치여요......
7년 전
독자81
이이에....이게무슨 빨리 정국이랑 여주 이야기들려주ㅛㅔ요ㅠㅠㅠㅠ제발 ㅠㅠ
7년 전
독자82
울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어떤 짓을 했길래 둘 사이가 이렇게 됐을까요ㅠㅠㅠㅠ 나중에 언젠가는 나아지기는 하겠죠.. 얼른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태형이의 역할도 중요한 것 같아서 유심히 봐야겠어요!
7년 전
독자83
태형이의 등장이네요!! 또 관계는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요ㅠㅠㅜ 그나저나 정말 사연이 많아 보이는 꾹이와 여주네요ㅠㅠㅜㅠ 이들의 사연은 언제쯤 공개될까요
7년 전
독자85
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친구 잘둔거같네요 여주랑 정국이 예전에는 사이 좋았는디 어ㅐㅠㅠㅠ
7년 전
독자86
ㅈㅓㅇ국이가 친구 잘뒀네여 태형아ㅠㅠㅠ 여주랑 정국이 옛날엔 사이 좋았는데 어ㅐㅠㅠ
7년 전
독자87
와 저는 지민이가 진짜 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정국이를 진짜 많이 좋아하고 아끼나보네요 여주가 상처를 많이 받았나보네요 항상 당차고 씩씩한줄만 알았는데 안타까워라....ㅠㅅㅜ
7년 전
독자88
여주가 정국이한테 잘못한건가요????ㅠㅠㅠㅠ둘이 다시사이 좋아졌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탄소랑 정국이랑 다시 친해져쓰면 조케써여... 와중에 태형이 뭔가 멋있다...헷 작가님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0
바다코끼리에요!!!
태형이 정국이 아끼는게 눈에 보여요ㅠㅠㅠㅠㅠㅠ 발려버려...

7년 전
독자91
무슨 일이길래ㅠㅠㅠㅠ진짜 무슨일이길래ㅠㅠㅠ너무 궁금해ㅠㅠㅠㅜ알려주시요ㅠㅠㅠ태형이가 정국이 많이 아끼나보다ㅠㅜ
7년 전
독자92
절친이 태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 들어왔을 때 정국이가 어땠ㄴ는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ㅜㅜㅠㅜㅜㅜㅜ허ㅠㅠㅜㅜ새벽ㅇ에? 보는데 너무 서글퍼ㅠㅠ 뭔디 뭔디 왜그래 둘이ㅠㅠ 언제쯤 행복해지나요?? ㅠㅠㅠ이렇게 싸운 결말은 아니라고 해줘요ㅠㅠㅠ 헝
7년 전
독자94
와..관계꼬임 완전 대박인데요... 헉헉학학!!!!! 나중에 정국이와 지민이의 피터지는싸움을 볼 수 있는건가요ㅠㅠㅠㅠ사실 저도 이 글 읽으면서 교실이데아생각하고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우유유ㅠ유
7년 전
독자95
잠깐만요... 생각해보니가 저 숟가락 지민이껀뎈ㅋㅋ...미안해 지민이
7년 전
독자96
크으 태형이 간지최고 탄소가 진짜 뭐했는지 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독자97
와 김태형 박력이란 것이 터져버렸다!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98
하루만 작가님의 머릿속에 들어가고파 ~~~ 왜냐구여 ? 다음 내용이 궁금하니까요 !!!!!!!
7년 전
독자99
태형이가 말하는말 이제 뭔지 차차 알게 되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빨리 읽어야지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무슨일이야.....나한테말해 정국아...니가 욕을해도....다 들어줄게...
7년 전
독자101
김자몽입니다 아 암호닉 말할때 자몽킴입니다 자몽이에요 이런거 하고 싶은데 헷갈리실까봐 이렇게 딱딱하게만 말해야 하는 것 갱장히 슬프네요 ㅠ 사실 태 비주얼이면 양애취 겁나 잘 어울리는데 이렇게 만나니까 심장이 도키도키하고 그르네요 ㅎㅎㅎ 김태형 잘생김 최고
7년 전
독자102
헝헝헝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일이있었던거니유유유ㅠ
7년 전
독자103
아구...태태가 정국이를 많이 아끼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ㅔ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탄소랑 정구기랑 무슨일있었길래 ㅠㅠㅠㅠㅠㅠ ㅠㅠ 잘보고갑니당 !
7년 전
독자105
왜그래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아프게하ㅈㅣ마 태형ㅇ이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ㅋㅋㅋㅋ잘 읽었어요 너무 재밌네요 하하
7년 전
독자107
정말 딱 이 타이밍에 과거씬 나와줘야한다 인간적으로.....
7년 전
독자108
브로맨스같은느낌ㅋㅋㅋ정말재미있어요!ㅎㅎ
7년 전
독자109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10
오 태형이... 정말 저역할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태형이 박력 멋지네여 후후
7년 전
독자111
태형이 완전 독설가네요.. 여주 맘 상해ㅠㅠㅠ 해맑게 웃었다가도 금방 표정 굳히는 태형이가 머릿속에 다 그려져서 더 생생한 것 같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대체 무슨 과거 일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끼리끼리 논다는게 맞는말이 확실하넹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아 무ㅜ야 김태형 짜증나 진짜 뭔 오지랖이야 아 짜등나짜등나짜등나 너무 화난다ㅠ진짜ㅜ뭐야 아짜등나짜등나짜증나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누군가 했더니 ㅌ9형이었아!! 잘 먹늨 다길래 석진이닐줄...
7년 전
독자115
태형이는 정국이의 속깊은 친구네요ㅠㅠ 여주에게도 분명사정이 있을거 같은데ㅠㅠ 정국이랑 여주를 보면 제마음이 아프네요 둘다 상처받아서요ㅠ 다음편 보러갈게요ㅎㅎ
7년 전
독자116
아니 작가니무ㅜㅜㅜㅜㅜ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가죠ㅠㅠㅠㅠㅠ?긍금해죽겟네여ㅠㅠㅠ
7년 전
독자117
진짜 무슨 일이길래........ㅠㅠㅠ 아무 것도 모르는 나는 누구의 잘못인지 따질 수 없었다고 한다
7년 전
독자118
진짜 무슨 일이 있는걸까여..
7년 전
독자119
헐... 태형... 아... 태형ㅠㅠㅠㅠㅠ 정국이를 얼마나 아끼는 거야 태형ㅠㅠㅠㅠ 아주 옳아ㅜㅜㅜㅠㅠ 그런 친구ㅜㅜㅜㅜㅜ 탄소야...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ㅠㅠㅠ
7년 전
독자120
두사람은 지금 뭔가 서로를 오해하는 느낌이에요. 서로를 원망하는거 보니 뭔가 오해가 쌓인 느낌 ㅠㅠㅠ고만 싸워라 얘들아...
7년 전
독자121
대체 무슨일이길래 이렇게 둘을 괴롭힐까요 가서 때찌때찌
7년 전
독자122
여주가 무슨 잘못을 할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작가님 제 사랑을 가져가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꿀잼....하....♥
7년 전
독자124
아ㅠㅠㅠㅠ도대체 저 둘이 저렇게 될수밖에 없었던 일은 무엇인가요ㅜㅜㅜㅜㅠㅠ점점 궁금해집니다ㅜㅜ정국이를 아끼는 태형이의 마음이 보이네요ㅎㅎ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5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너무 궁금해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우리 여주 왜 우는게 이렇게 제가 다 아프죠ㅠㅠㅠ 어엉ㅇㅠㅠㅠㅠㅠ 우리 태태도 무섭고...허헣 작가님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27
진짜 무슨 일이길래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정국이를 많이 생각해주네요.. 진짜 무슨 일 인가요퓨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안쓰럽다 처음엔 마냥 당차고 어 보였던 여주인데 가면 갈수록 그게 아닌 것 같네ㅠㅠㅠㅠ 으휴ㅠ 사랑이 뭐길래 대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아ㄷㄴᆞ
7년 전
독자130
아ㅠㅠ궁금해ㅠㅠㅠ대체 무슨일이여ㅠㅠ ㅜ
7년 전
독자131
무슨일이야 진짜 ㅠㅠㅠㅠ 서로 오해 하고 있는게 맞는것 같은데 ㅠㅠㅠㅠ 어서 풀었르머뉴ㅠㅠ
7년 전
독자132
둘의의관계가 언제좋아질까요 ㅠㅜ
흥미진진해여 잘보구있어요~

7년 전
독자133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대체 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134
어떤 일이 있었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한테 상처만 입히고 말도 못 하는 거 같아서 마음 아프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서로한테 날서게 대하는 이유가 궁금해요ㅜㅠㅜ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그르네여 교실이데아기 완잔 여기 작품이랑 이미지가 비슷하넿ㅎㅎㅎㅎㅎ 여튼 뭔일이다냐... 태형이랑은 언제 친해졌데요 정국이는 그래도 정극이곁에 태형이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아우 궁금하다
7년 전
독자136
정국이 친구 뭔가 태형이 느낌이었는데ㅋㅋㅋㅋ
태형이가 맞았네옄!!!
아낀다니!!! 태형이랑 정국이가 어떻게 만났는지도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1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태형이가 정국이 많이 아끼나봐요 ㅠㅠㅠㅠㅠ 정국이가 학교 처음 왔을 때 어땠을 까요 ㅠㅠㅠㅠㅠ진짜 생각만 해도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 있었던 건데ㅠㅠㅠㅠ미치뉴ㅠㅠ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울지마ㅠㅠㅠ뿌에엥에에엥
7년 전
독자139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40
뭔일인데....뭔일인데!!!!!같이 알자!!!!!!!그나저나 김태태 캐릭터 정말 소름돋는군요... 미소와 정색을 넘나드는...
7년 전
독자141
대체 둘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거야ㅜㅜㅜ진짜 궁금하다...
7년 전
독자142
하...뭔일이래...ㅠㅠ와중 태형이...캡짱...
7년 전
독자143
대체둘이무슨일이있던거니ㅠㅠ
7년 전
독자144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넘 재밌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보고거요!
7년 전
독자145
으익!!!!!!뭠니까!!!!!!!!!! 대체무슨일이있었엌더야 ㅠㅠㅠ
7년 전
독자146
허유ㅜㅡㅜㅜㅠ정구가ㅠㅜ뭔일인데ㅠㅜ왜ㅜ왜그래ㅜㅠㅠ어떤 아픔이있는거니ㅜ
7년 전
독자147
아 정말 너무 재밌어서 빨리 담편을 읽으러 고고고!!!
7년 전
독자148
지민이는 여주에게 마음을 주는 걸까요? 그래도 정국이 옆에 태형이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7년 전
독자150
으아아아아 태형이 등장 ㅜㅜㅜㅜㅜ 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여주가 무언갈 깨닫고 울정도인걸까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51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뭔 일인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2
이후에 만난 인연이구나 태형이는.... 궁금증만 가중되네요
7년 전
독자153
태태구나ㅡㅜㅠㅜㅠㅠㅠㅠㅜㅠ꾸기랑 여주랑 다시 사이 좋아질 수는 없는 일인가...얼마나 심각하면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와태형이멋있네요 짱....그나저나 진짜 무슨 일이야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5
헤헤 재밌어용
7년 전
독자156
왜 태형 ??? ㅠㅠㅠㅠ 아직까지 사정을 모르니 태형이가 너뮤햄 너무햄 태형이 반응까지 저러니 다음편을 꼭 봐야겟네요 증말 !! 사랑해요 작가님 <3
7년 전
독자157
어 진짜 정말 너무 굉장히 대단히 궁금하다 와 언제쯤 정국이랑 여주 과거 이야기가 나오나요...!!빨리 보고싶다 두큰둨큰
7년 전
독자158
크~ 태형이 의리가... 어마무시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태형이도 뭔가를 아는 건가요... 뭘까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9
과거 진짜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160
아진짜 볼수록 꿀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슬퍼요ㅠㅠㅠ
7년 전
독자161
아진짜뭔일이길래 여주가눈물흘릴정도면...
그나저나 정국이친구 태형이 너무잘어울려서심쿵

6년 전
독자162
아 완전 궁금해요 진짜ㅜㅜ
6년 전
독자163
진짜 과거 ㅠㅠㅠㅠ 과거 너무 궁금해서 죽어버릴 것 같아여 ㅠㅠㅠ ㅠ 정국이도 지민이도 태형이도 넘 멋잇구 ㅠㅠㅠ
6년 전
독자165
정구기가 좋은 친구를 뒀네요... 흐허헣
6년 전
비회원68.238
푸ㅠㅜㅜ태형이가 비수를 꽂아버리네요 지쨔...ㅠㅜㅜㅜㅠㅠㅠㅠ 아 맞다 계속 댓글 쓰고 있는거 저예요!!! 아마 나중에 올라가겠죵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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