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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주










[세븐틴/권순영] 다시한번 로맨스 두번째 | 인스티즈





다시한번 로맨스 두번째


현 여친 김팀장 X 현 남친 권팀장

















12일같은 12시간이 지나고 

네 모닝콜로 맞는 아침은 그 어느 봄보다 따뜻하다










-"일어났어?"

"...으응"





-"목소리가 아닌데?"










마찬가지로 잠긴 목소리로 낮게 웃는 네가 뭐길래


이리 설레는 걸까









간질간질 두근두근,









어느 옛날 너와 처음 손을 잡았던 그날,

딱 그만큼의 간지러움이다.















부지런하긴 어찌나 부지런한지

빠르게 준비한다고 했는데

집 앞을 나서니 너는 손에 커피를 쥔 채로 서있다.









아, 커피가 아니라 핫초코








그런데 아메리카노만 먹던 네 손에도 마찬가지로 핫초코라니








"..넌 왠일로 핫초코?"

"다시 단게 땡겨서."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난다는게 이런건가










그거 알아? 내가 지금 마시는 핫초코보다

네가 더 단 것 같아 순영아















여기까진 참 좋았는데,

화기애애하게 차를 타고 중간에 휴게소까진 잘 들렀는데.











나와 함께라 덜 심심할거란 권순영의 기대에게 미안하게도







아주 꿀잠을 자버렸다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건


추할 내 얼굴만 마냥 감상하던 것 같은

권순영이다









밖을보니 이미 부산이고,

이미 도착한지 꽤 된 것 같은데,











"...뭐야...언제 도착했어?"

"...방금."





"...거짓말, 우리 예상 도착시간보다 한 시간이나 지났는데?"













"그러네.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지.



네 얼굴 보다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










저 말은 이 추한 얼굴을 내내 바라봤단 소리?









아무렇지 않게 차에서 내려 문을 열어주는 권순영이다.


방금 일어남과 예상치못한 상황에 아직도 비몽사몽한데








멍한 내 손을 꽉 잡아오더니

자기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














"...좋다"












어?







...나랑 똑같네?














닭털을 날리며 나란히 회사로 들어왔는데,


















"권팀장님!"

"와 팀장님 오셨어!"











...너 이렇게 여자들만 둘러쌓인 환경에서 일한거니?















절레절레,







하루 이틀 일이 아니긴하지만,

그래도 질투나는건 본능이라고.











권순영을 보자마자 들러붙어 이끌어가서

어느새 우리의 손깍지는 풀려버리고,


나는 뒷전이다.










저기들, 제가 보이지 않으신가요?











"...외부인은 출입금지예요."







권순영을 보자마자 눈에 띄게 방긋거리던

갸루샹 뺨치는 화장을 한 년이 내게 뱉은 말이다








분명 나랑 권순영같이 들어오는 거 봤잖아요







얼굴에 밀가루 부은 줄.





















"아, 외부인 아니고 내 동행인데."


"...아, 팀장님 그래도 회사 관계자 아니면 출입금지..."












네가 권순영을 보는 눈빛으로 날 바라봐줬다면

네 첫인상이 괜찮았을텐데 아쉽다.






그렇게 애정이 가득한 눈빛을 권순영에게 쏴도 소용없어





쟨 나한테 푹 빠졌거든.

















"본사 디자인 팀장 김여주예요."










"그리고 내 여자친구예요."












맞아요 권순영 여자친구죠










내가 이겼다







우리 예쁜 순영이











승자의 눈빛으로 권순영을 쳐다보자

뭐가 그리 웃긴지 피식하고 웃더니





내게 다가와 손을 꽉 잡는다.








"저흰 빨리 일 처리하고 데이트해야 되서 이만.

나중에 뵙죠"









권순영의 철벽을 응원합니다











신나서 내내 순영이에게 딱 붙어서

지겨운 일도 금새 처리해버리고




바닷가도 보고,

회도 먹고











그래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우리가 하루이틀 만난 사이도 아니고,












"호텔 룸을 두개 잡았다고?"

"어."










돈이 썩어나나보지?










방도 엄청 넓던데

침대도 두개나 있고,







너 너무 오버하는거 아니냐














누나가 손만 잡고 자려했는데









누나 못 믿어?














다른 음흉한 생각이 있던건 아니지만,

물론 우리가 결혼 한 사이도 아니지만







그래도 어?









어?








호텔방 두개는 오버 아닙니까
















내 호텔방에서








취하지 않을 정도로만 살짝 술을 걸치고









12시가 넘으니 잠을 자러가야한다는 권순영이다








지가 신데렐라야 뭐야







잘가라















간다더니 안 가고 내 얼굴만 빤히 쳐다보는 권순영이다.






왜 또 내 입이 튀어나왔니?










"....뽀뽀해도 돼?" 









"...뭐? 

아니."



 




그럼 내가 응 돼 이럴 줄 알았니 















"...그럼 키스는?"






"...안돼. 

빨리 니 방 가라"














내 말을 무시하고는 진득하게 입을 맞춰오는 권순영이다 



아니 이럴거면 왜 물어본건데 








농밀하게 입술이 얽히고 






한동안 하지않은 스킨십이라 낯설고 서툰데 넌 다르다 










네 자연스러움을 따라가지 못하고 버벅이자 


입술사이로 피식 바람빠진 소리가 들린다 










웃겨? 


지금 이게, 








숨이 막힐 때쯤 너무나 자연스럽게 입술을 떼고는 







쪽 내 입에 입을 맞추는 권순영이다 














"잘자고, 






다음번엔 더 연습해서 오자?"











뭐라는거지, 








이게! 



그의 말 뜻을 이해하고 화를 내려하자 















다시 




쪽 










"....아 진짜 미쳤나




...키스 못하는 것도 예뻐보이고 큰일이네











....왜 이리 예쁜건데."


















다시 쪽,










"...여주야 잘자고 내일 봐"

















...잘자 순영아, 

















꿈에서 만나.



















더보기

이런 연애 저도 참 해보고 싶은데 말이져...^ㅇ^

해야할 일은 안하고 글만 쓰는 권호랭이.....!

오늘 글은 좀 부끄럽네여....><


내일은 추운 겨울....남친이 아닌 친구들과 녹여보겠습니다


오늘은 기분도 너무 좋고 자꾸 글 소재가 마구 떠올라서

일찍 달려왔답니다!


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늘 감사드리구 행복한 월요일이 되셨으면...!


암호닉은 0,1편에서 신청하셨으면 또 안해주셔도 됩니당

조만간 정리해서 올려드릴게요!


다음엔 언제 달려올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나고 소재가 떠오르면 금새금새 돌아올게용^ㅇ^

싸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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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꽈배기 선대ㅐ에ㅐㅐ
7년 전
독자24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달달구리하네요 헤헤헤하ㅔㅔㅎ헤헿흐힣히 순영이의 방 2개 예약은....ㅎ...ㅎ 순영아 돈 좀 아껴서 방 하나 해도 되는데 말이야...ㅎㅎ 그래두 회사가서 당당하게 여자친구라구 말해주다니 사이다 뿜뿜이여꾸요 !!!! 다음편은 을매나 더 달달할지 기대되구..ㅎㅎㅎ
아 참 암호닉 신청 다시 해야하는지 모르고 0,1화 다 빌로에서 쓰던 암호닉 달았는데 괜찮은가요ㅠㅠㅠ? 아니면 [꽈배기]로 다시 신청할게용 땨량해요 자까님 감사합니댱

7년 전
독자2
은블리입니다!!!!! 쑤녕아 왜 방이...2개야...후...아 후아...
너무 달달한거 아닌가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여자 친구입니다 심장 저격 탕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쟁이 쑤녕 그치만 방2개ㅎ... 읽는 내내 흐뭇 하게 봤어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3
쁘니야 입니다!!! 으아 순영이때문에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ㅠㅠㅠㅜㅜㅜ크으ㅠㅠㅠ
7년 전
독자4
도리도리
7년 전
독자30
어떡해ㅠㅠㅠ 작가님 진짜ㅠㅠ 맘에 들다마다요ㅠㅠ 넘나 설레는것...♥그나저나 왜 호텔방이 두개인거죠...? 그러다가 또 순영이가 그 뽀ㅃ..하고 그 키...네 뭐 아무튼 그 2개 언급하다가 하길래 혹시 이러다가 막 저혼자 설레하고 있었는데...허헣ㅋㅋㅋ 네..뭐 그렇다구요 절대 음란한 생각 따위 안 했어요...네 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
7년 전
독자5
봐봐에요. 순영이의 철벽을응원합니다!!!!!워후!!! 호텔방이 두개라니 !!두개라니!!!! 누나가 손만잡고잘게ㅠㅠㅠㅠㅠ 하ㅠㅠㅜ배려넘치는순영이 때문에 이리저리 치입니다ㅠㅠㅠㅠㅜ 수녕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방부제요정틴입니다!
아ㅏㅏ 어떡흐ㅐ애으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ㅣ무리 갸루상ㅇ이 꼬리쳐도 우리 순영ㅇ이한텐 여주밖에 없다구욧!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왜 이렇게 능글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 ㅁ못 믿냐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
빙구밍구에요!! 헐 순영이ㅜㅜㅜ넘나 머쪄요ㅠㅠㅜㅜ 근데 호텔방 두개라니.....그래서 자까님 한 방에서 자는 날은 언제 나옴미까....?ㅋㅋㅋㅋㅋㅋ 다음화두 기대할게용!
7년 전
독자9
에디입니다! 이야 권순영의 철벽!!!!!! 아주 좋아요 권순영의 철벽을 응원합니다ㅎㅎㅎㅎㅎ 여주랑 순영이랑 달달한게 괜히 막 설레고 그러네요ㅠㅠㅠㅠ최고최고 권순영 그리고 호텔룸 누가 두 개 잡으래..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서 쓰읍!ㅋ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10
부정한입니다아~! 어익후 부끄뎡..../// 너무 달아요T^T 매우 좋습니다... 대리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순영ㅇ위험한사람!!!!! 진짜 광댜승천하겠어오ㅠㅠㅠㅠ 미소가 계속 지어져요ㅜㅠㅠ!!! 날씨 진짜 춥던데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1
으아 아니아니에요 순영이 어째 가면 갈수록 달달해진대요 그럼 저 설레서 못자는데..여주는 저보다 더 설레서 정말 못자겠지요..? 근데 방 2개라니(한숨) 괜찮아요 순영이니까..ㄴ...... 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84.223
지지에요ㅛ 으억 오늘 분위기 넘 달달.... 짱 좋습니다
7년 전
독자12
칭칭 왔습니다, 작가님..!!순영이가 진짜 마음잡고 사랑하면 저렇게 예쁜짓도 많이하고 사랑스럽네요ㅠㅠㅠㅠㅠ앞으로도 순영이의 철벽과 사랑을 응원합니다!
7년 전
독자13
우양입니다 순영이 철벽!!!!!오늘도 넘 달달해요 보는 내내 입꼬리가 승천한ㅎㅎ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90.45
꺄아아아아아 55에요!! 달달해지는 이런 분위기...좋아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갸ㅁ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
유어마뿌 선댓 하트
7년 전
독자27
너무 설레서.. 심장이 멈추기 일보직전인 유어마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넘 설레요 자까님 ㅠㅠㅠㅠ아 넘 좋아요 진짜로.. 달달한 순영이 여직원한테 철벿치는 순영이를 응원합니다ㅜㅜ 그나저나 방을 두개잡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거 아니예요,,? 마치 라잌 작가님..♥ 그나저나 음란마귀가 낀 저를 용서해주세요.. 헤ㅔ헿 사랑해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용 ♡
7년 전
독자15
흥홋이에요ㅠㅠㅠㅠㅠㅠ여주랑 순영이 둘다 너무 귀엽고 달달하고ㅠㅠㅠㅠㅠ죽겠네요..순영이 너무 사랑스럽고 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6
0231입니다!!핳핳하 읽는 내내 지 광대가 내려오질 않네요!ㅎㅎㅎ겨우 두번째인데 순영이가 매우 달달하네욯ㅎㅎ앞으로는 또 얼마나 심쿵하게하려거ㅠㅠ순영이가 여주를 여자친구라고 소개할때 얼마나 속이 시원했는지 핳ㅎ핳하 너무 기분이 좋ㄴ에요!!작가님 일요일밤을 이렇게 기분좋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댜❤❤
7년 전
독자17
8월의 겨울이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ㅋㅋㅋㅋㅋ연ㅋㅋㅋㅋㅋㅋㅋㅋ습....미안 순영아 좀 하고올께 그러니까 연습상대좀 필요한데 응ㅇ... 아니.. 응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생각하는 절 매우치시죠.. 네..)
7년 전
독자18
홋시삐약입니당!! 아 너무너무 정말 좋아죽겠어요ㅜㅜㅜㅜㅜ왜 제가 더러 행복해지는지 정말 ㅠㅠㅠ광대가 내려올생각을 안해요ㅠㅠ 설레고 달달해서 죽을거같아요ㅠㅠ 너무좋습니당 재밌게 잘읽구있어요ㅠ작가님 항상 힘내세요❤❤
7년 전
독자19
붐비! 끄흡 흐앍 오늘 다정한 순영이도 철벽치는 순영이도 넘 좋아요ㅠㅠㅠㅠㅠ 항상이렇게 행복하기만했으면 진짜 소원이 없을거 같아요 ㅠㅠ 여주랑 순영이 둘이서ㅠㅠㅠㅠㅠㅠㅠ 자기마음을 숨기지않고 드러내주는 순영이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20
권홋시입니다!! 꺄아아ㅏ아 다정한 순영이 너무 좋아요오><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면서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저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주말고 다른 여자들한테는 파워철벽인 순영이 아주 바람직합니다!! 아주 나이쓰!!! 호텔방 두개 잡아서 투덜대는 여주도 너무 귀여워요ㅜㅜㅜ 자기의 마음을 표현해주는 순영이 넘 설렙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좋은글 감사해요!! 작가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7년 전
독자21
초승달이에요!! 우리 순영이 철벽!!!아이구 잘한다!!ㅠㅜㅠㅠㅠㅠ그나저나 순영아 연습하려면 연습상대도 필요한데...ㅎㅎㅎㅎㅎㅎㅎㅎ아 너무 달달하구 좋네요ㅎㅎ
7년 전
독자22
양융입니다! 작가님ㅜㅜ 이렇게 글을 잘쓰시면..제가 사랑하자나요!!! 너무 달달해서 죽을것같아요ㅜㅜ
7년 전
독자23
아 순영이 능글거리는데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아 진짜 다정하고 그냥 아주 다 가졌네요ㅠㅜㅠㅜㅠ권팀장님 아주 스윗하고 달달하고 다 하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슙슈가에요 크 순영이의 철벽을 응원합니다 이번화도 설레서 주금 ㅠㅠㅠㅠㅠ 호텔방 두갴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엔 방하나이길 씨익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
7년 전
비회원216.157
찬란힌 순영이♥ 에요~~와...권순영..진짜 좋다
7년 전
독자28
오부예요!근데 작가님 혹시 빌로암호닉도 새로 다시 신청해야되는건가요?우리 작가님 늦으실거라면서 일찍오셨네요ㅋㅋㅋㅋ진짜 열일최고세요!순영이는 너무 잘나서 탈이에요ㅜㅜ다른여자들이 탐내기나하고ㅜㅜㅠㅜㅜㅠ다들 건들지말라구요 순영은 우리여주꺼니까!아이고 참 걱정이에요 그래도 순영이가 철벽이여서 다행이지만요!아주 기특해요❤브금도 너무 달달하고ㅜㅜ최고좋네요 아구 예뻐라
7년 전
독자29
작가님 크림치즈에요! 오늘도 너무 달달하네요 ㅠㅠ 철벽도 잘치고 다정하기까지 하네요 순영이는 ㅠㅠㅠㅠㅠㅠㅠ 저런 남자 어디 없나요.. 순영이 너무 설레요 ㅜㅁㅜ 이번화도 잘 봤어요!❤
7년 전
비회원51.147
사실 빌로 중후반..? 부터 보고 있었는데 부끄러워서 이번에 처음 댓 달아봐요..! 다정다정한 순영이가 철벽치는 모습 아주 좋습니다.. 훠우! 여!자!친!구!라!니! 보기만 해도 광대가 승천하네요... 방 2개... 순영이니까..! 괜찮아요.. 괜찮고말고요.. 주륵 허허... 음 암호닉 신청 받으시는건가요....? 일단 [왼쪽]으로 수줍게 신청해봅니다..! 작까님 항상 사랑해요ㅠㅠ
7년 전
독자31
아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ㅜㅠㅠ 항상 기대많이하고있습니다! 자까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32
순주에요!!!!!!!순영이 철벽은 강철철벽!!!세계 최강 두껍다!!!!!!!!!꺄륵 순영이 왜 으른뽀뽀 잘하는고지???흠...고수인가봉가 으른뽀뽀 늘어서 오려면 여주는 연습해야되는데 으른뽀뽀는 혼자 못하눈뎁!ㅅ!(붘흐)(므흣)순영이 참...숭하다 숭해
7년 전
비회원44.215
[달찬] 입니다!! 오늘도 둘은 엄청 달달하네여 ㅠㅠ 순영이 철벽치는 거 너무 좋아여 ㅠㅠㅠ 그래도 순영아 방 2개는 너무 했다 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34
쑤하진/권수녕이~~이거이거 연애 시작했다고 아주 설렘 달달열매를 과다섭취했네요ㅠㅠㅠㅠㅠㅠ두 사람 행복하길...♥ 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35
합격이에여!! 으앙 넘나리 달달한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뜨케 이렇게 달달하게 쓰시는거져..다음화도 기다릴께요! ㅎㅎ
7년 전
독자36
안녕하세요 뿌라봉입니다!!!! 너무 설레요!! 설엠사할거같아요!!! 연애를 못하는 저는 다시한번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합니다! 순영이가 제 여자친구입니다 하는데 캬... 너무 멋져요 사이다 200잔은 마신듯한 기분...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37
아 세상에... 설렘 터지네요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8
눠예쁘다에요! 어후야 넘넘 달달해서 녹을것만 같아여.................. 흑 진짜 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수녕ㅇ아 다음부턴 돈 아끼자ㅎㅎㅎㅎㅎㅎㅎ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당 자까님 안나뷰해요♥♥♥
7년 전
독자39
헬륨이에요! 작가님 열일 ㅠㅠㅠㅠ 항상감사해요ㅠㅠㅠㅠ 금방금방 와주시고ㅠㅠㅠ 진짜 순영이 왜이렇게 설레는겁니까ㅠㅠㅠㅠㅠ 너무좋네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79.226
뿌랑둥이입니다! 요즘시대에 방2개라니... 그거 아냐 순영아 아끼다 똥될지도 몰라... 그런데 얘네 너무 달달터지네요 솔로인 내가 지켜보고 있는데ㅠㅜ (쳇)
7년 전
독자40
호규호규에여ㅠㅠㅠㅠㅠㅠㅠ아 저 지금 설레서 ㄹㅇ 호규호규거리며 웁니다.......8ㅁ8 으아ㅏㅏㅏ 권순영때문에 설레서 뛰쳐나가고싶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방이 2개인건 아쉽지만..... 아니 뭐 원래 떨어져서자야 더 애틋하고 뭐 그럴수있죠 네.... 저는 이해합니다 아쉬워하는건 맞는데 이해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앞으로 설레고만싶네요 잘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킬링입니다...달달해 주거여...으어...너무 달아요 달아 진짜 심장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아요 으억 대박(심부잡)
7년 전
독자42
유자차에요 ㅠㅠㅠㅠ정말 너무달달하고 좋네요 ㅠㅠㅠㅠ이 달달함을 보긴 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글로 설렘을 배워봅니다... ㅠㅠㅠㅠ자주자주 오셔서 너무좋아요!!!!ㅜㅜㅠㅠ
7년 전
독자43
밍구밍구예요 아 진짜 저 죽어요 작가님 너무 좋아요 순영이 저러는거 아,,,, 아 ㅠㅠㅠㅠㅠ 수녕아 ㅠㅠㅠㅠ 사랑해 ㅠㅠㅠㅠ 작가님 이런거 정말 좋습니다 호허허 감사합니ㄷㅏ❤
7년 전
독자44
찬이엄마에요! 천천히 와도 좋은데 이렇게 빨리 오시면 감동이에요ㅠㅠㅠ 심지어 글 내용도 엄청 달달구리❤ 이 추운 날에 다.로 보면서 추위를 달래요ㅠㅠ 빌.로에서는 느낄 수 없는 달달함이 다.로에서는 각설탕 한 백개 넣은 달달함ㅠㅠㅠㅠㅠ 천천히 오셔도 되니까 감기 조심하세용❤❤❤
7년 전
독자45
계란과자입니다 순영이의 철벽 아주칭찬해
7년 전
독자46
이지훈오빠에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달달해서 저 녹아 없어졌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 진짜 그리구 쑤뇨 왜 방 2개잡아써..??? 그러는고 아니야 그래도 엄청 달달해서.... 오열하며 봤습니다ㅠㅠㅠ 크으으으으 권순영 달달한 남자에요.. 리스펙.... 오늘도 잘 보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47
스카이입니다!!! 와.. 작가님 저 죽어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뽀뽀 워후~~~~~~~~ 좋습니다~~~~~~~ 앞으로 백번이고 오조!!!! 합시다!!! 달달하니 좋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늘보워누에요!!!
크...순영이철벽응원합니당ㅎㅎㅎㅎㄹ작가님오늘꺼너무너무너무너무달달해서마음에들어욯ㅎㅎㅎㅎ이렇게둘이계속행복했으면좋겠네요!!!날추운데감기조심하시고항상이런좋은글써주셔서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50
쎕쎕입니다! 어휴ㅠㅠㅜㅠㅠㅜ이거 설레도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ㅠㅠ 철벽 진짜 나이스네요ㅠㅠ 다른 여자한테는 철벽치고 자기 여자한테는 따순 완벽남인데 방 2개는 뭐죠...아니지..아니야..아직은 연애초기의 달달함을 더 느껴야 하니까...그럴 수도 있는거죠...네... 그래도 할 건 하고 나가는 태도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앗 근데 연습을 누구랑 해야되는거죠(음흉)ㅋㅋㅋㅋㅋ 무튼 오늘도 너무 달달했어요ㅠㅠㅠㅠ 설레는 글 너무너무너무 감사히 잘 읽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51
순부 입니다...작가님...그거 아세요...지금 제가 읽고 있는 글이 ...핫초코보다 더 달아서 녹겟습니다아주ㅠㅠㅠㅠㅠㅠㅠㅠ추운날 너무 따뜻해질가같아요ㅠㅠㅠㅠ 어휴ㅠㅠㅠㅠㅠㅠㅠ작가밈 맨날 늦으신다면서 일찍오고ㅠㅠㅠ이런 밀당 너무좋아요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오늘도 글 감사드립니다ㅠㅠ♡♡
7년 전
독자52
쿱스팝입니다 !!! 으아아ㅏㅅ 너무 달달해요 !!!진짜 짱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순영이 앓다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53
맴매때찌
(받아적는다)진득하게....키스...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ㅋ훠후 행쇼하니까 너무 죠화여....❤

7년 전
독자57
뿌링입니다 꺄아아아아ㅏㅇ앙아아 권수녕우우우우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숨멎..심쿵.. 순영이랑 사귀고 싶네요 설레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8
명호엔젤이에요 아 대박이에요ㅜㅜㅜ 너무 설레뇨ㅜㅜㅜㅜㅜ 아 그리고 혹시 신청안돼있을스도있으니까 [명호엔젤]신청해요! 저도 저렇게 달달한 연래해보고싶네요ㅜㅜ
7년 전
독자59
늘부예요 어우 권순영의 철벽을 응원합니다 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순영이 체고얌... 그래도 방 2개 예약은 좀 너무했다 정말정말 돈이 많은가 보구나 순영이가... 응... 그래...
7년 전
비회원243.63
암어억 심쿵사로사망ㅇ 남녀둘이 것도 야경좋은 곳으로갔음 방 은 무조건 1개야 수녕아 ,, ㅇ암호닉읁 다시한번로맨스에서 신청한거 그대로 가나여 ㅜㅜ ? 다시 받으신다면 [콩징]으로 부탁합니다 ♡
7년 전
비회원19.126
물민입니다!@ 옴마야..ㅎㅎㅎㅎㅎ 너무설레고 두근거리고 그러네용 ㅋㅋㅋㅋㅋ... 읽는 내내 괜히 내가 다 설리고 미소짓고 그랬네요 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 ♡♡♡
7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에요 아 오늘도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근데 왜 방이 2개인지 정말....ㅎ
7년 전
독자60
원우의겨울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ㅠㅠㅠ심장폭행범이니ㅠㅠㅠㅠ왜 내맘때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뿌릥이에요!! 일단 박수부터 치고갈게요(짝짝) 권순영의 철벽 너~무 좋아요 응원하고 아주 칭찬해.!!! 크으 순영이 너무 짱인데 호텔룸은 왜 2개 ㅎㅎ..ㅎ..ㅎ.. 돈 쫌만 아껴서 방하나잡고 나머지 방값으로 맛있는거 더 먹고 재밌는거 더 해두 되는데ㅎㅎ...쨋든 둘이 정말정말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게 보여서 넘 좋아용! 행복하게 꽁냥대니 얼마나좋아요ㅎㅅㅎ... 너무좋네요❤❤ 자까님 오늘도 예쁜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너무 잘읽었어요❤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62
신아입니다..! 철벽 권순영 항상 응원합니다^ㅁ^!! 질투하는 여주도 너무 귀엽고ᅲᅲ 호텔 방 두 개잡아서 아쉬워하는 여주가 또 귀엽고! 능글맞은 순영이도 좋네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3
오시리입니다ㅠㅠㅠ 순영아 너의 철벽을 응원해!!
아앙아ㅠㅠㅠㅠㅠ역시 달달한 순영이는 내 심장에 너무 해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좋다ㅠㅠㅠㅠ

왜 나는 이 추운 겨울을 혼자 보내야 하는 것인지ㅠㅠㅠㅠㅠㅠㅠ항상 작가님 글 잘 읽고 가요!! 감사해여~

7년 전
독자64
호우쉬주의보입니다
7년 전
독자69
ㅠㅠㅜㅠㅠㅠ저 마지막에 잘자라고 하는 부분에서 소리지를 뻔했어요ㅠㅜㅠㅠ너무 달달해요 진짜ㅠㅜ갈 수록 더 달달해지는 느낌인데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좋아요ㅠㅜㅠㅠㅠㅠㅜ둘이 진작에 이렇게 됐으면 좋았을텐데ㅠㅜㅜㅠㅠ정말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65
빠요리듬이에요!!! 우왕 ㅜㅜㅜ 오늘 너무 달달해서 초콜릿 백개는 먹은 기분이에요... ❤❤ 앞으로도 달달한 여주랑 순영이 모습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66
와 미쳤다 권순영 미쳤다... 와 이 달다구리함... 이 상황에 미스인 상황은 방이 두개라는것 빼고는 정말 완벽해 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느누유유ㅠㅠㅠㅠㅠ 철벽남 수녕이는 바람직합니다ㅠㅠㅠㅠ아주좋다구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2.219
체리스파이에요! 방금 1편읽고 왔는데 넘나 설레요ㅠㅠㅜㅜ 아 징짜 자까님 짱드세요!!
진짜 대박적입니다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70
세븐틴틴틴 이예요!! 오늘도 작가님이 날 죽일려고 작정하셨다ㅠㅠㅠ 작가님 여주가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번엔 진도를 쫙쫙 엉? 나 뭐라니... 오늘도 설렘사로 잘 잘수 있을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71
방울방울해 입니다! 와 작가님 오늘 완전 제 심장을 퍽퍽ㄱ... 너무 설레잖아요 ㅠㅠㅠㅠ우선 순영이 철벽 응원합니다. 여주는 연습해서 다음때 순영이가 깜짝놀랄 수 있길...★☆ 근데 호텔룸2개는 너무했어 순영아(시무룩)
7년 전
독자72
여주 누나못믿어 뭔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자 근데 수녕아 쳘벽은 좋지만 호텔룸 두개는 너무했어 ;^; 몇년째 보는데 어? 호텔룸을 두개나 잡고 말이야 어??!? 호텔룸을 하나를 잡아서 돈을 아껴야 맛있는걸 더 사먹지!! 그래도 달달ㄹ해서좋당ㅇㅎㅎㅎㅎ
7년 전
독자73
호찡이에요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 보는 내내 흐뭇하게 입에 미소걸린채 봤어욬ㅋㅋㅋㅋ 직원들앞에서 당당하게 이여자가 제 여자친구입니다!!! 이런거자나옇ㅎㅎㅎ 기분좋네옇ㅎㅎㅎ 그리고.. 방은 하나만 잡아도 되는데!!! 왜 두개를 잡았어!! 한방에 침대도 두갠데!!!!
7년 전
독자74
붐바스틱이에요.... 작가님..... 전.. 오늘 생을 끝낼듯해요.... 순영이 달달한거보세요.... 전 그럼....(사망)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 순영아ㅠㅠㅠ돈이 남아도는거 아니쟈나ㅠㅠㅠㅠ방 2개 말구 1!개!작가님 너무 달달한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ㄱ심장에 무리갘ㅋㅋ오네용
7년 전
독자75
꾸꾸입니다!!!!아 진짜 왜이리 달달해요ㅠㅠ현실은 외롭지만 글이 달달해서 녹아내릴것만같아요ㅠㅠ빌로때랑 분위기가 어쩜이리 달라질수있는지 신기하기도 하고!!!암튼 작가님짱♥사랑해욥!!!
7년 전
독자76
헐쟈까님ㅠㅠ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얼른 전편읽구올게요ㅠㅠㅠ항상사랑합니다ㅠㅠㅠ이커플 너무달달해오..♥
7년 전
비회원13.102
세렌디피티 입니당 ! 분위기 달달구리 하니 좋네요 =♡= 수녕 완전 스윗남이구요 T♡T 이번 편도 너무 좋네요 다음 화두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77
헤븐 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자까님 글 너무 재밌어요 진짜ㅠㅠㅠㅠ 간질간질 두근두근!!!!!
7년 전
비회원30.223
0112
7년 전
비회원30.223
흐어ㅠㅠㅠㅠ작가니무ㅜㅠㅠㅠㅠㅠㅠ아ㅜㅠㅠ넘 설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ㅜ왜이리ㅜ달달한건지
7년 전
독자78
보보입니다! 월요일이라고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작가님알림이 와서 바로 들어왔어요!ㅎ 근데 방은 하나여야 되는거 아닙니까? 너무 달달해서 진짜 이러시면 좋습니다❤
7년 전
비회원141.7
처캐럿쀼어요^~^ 렉걸려서 길게쓸수가 없어요ㅠㅜㅠㅜㅠㅠ 오늘도 심장설레게하는 권순영이었수다ㅠㅜㅜ 이니그건그렇고 방을두개잡으면 어떡해^^?
7년 전
독자80
순영지원입니다 ㅠㅠㅠㅠ 와우 ㅠㅠㅠㅠ 권순영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 아니 특히 저 여자친구라고 못박는 철벽남 ㅠㅠㅠㅠㅠㅠ 권순영 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왜 방을 2개나 잡은거야 순영아... 너... 누나가 손만 잡고 잔다는데.... 못 믿는거니.... 아이 암튼 아쉽네요 ^^.... 담부터 방은 1개만 잡는걸로! 2화도 넘나리 설레네요 ㅎㅎ 잘 보고가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81
각방이라니 넘 아쉬운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빠른 시일에 한방을 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186.199
청포도애오!!!!!
캬....달달하다잉...달달한데 굳이 꿈에서 만날 필요가...??...ㅎㅎㅎ작가님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2
팔팔/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작가님>< 오늘 너무 달달해서 제 몸이 녹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순영이 철벽치는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순영아 앞으로도 철벽길만 걸어❤작가님 좋은꿈 꾸세여❤
7년 전
독자83
흐어어어 순영아ㅠㅠㅠ 방두개라니!!!순영아앙악!!!!!! 방은 하나잡아야지 호테ㅔㄹ인데?, 힝 8ㅅ8 팀장님 철벽 너무좋아요작가님 ㄴ쵝오
7년 전
독자84
순영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 저 심장이 터져버렸습니다..... 진짜 순영이 철별도 좋은데요 평생 딴 여자한테 철벽쳐줘 순영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민세입니당 아니 순영아!!!! 그렇게 막 여주가 내 여친이다 데이트하러 가야한다 이렇게 딱 단호하게 말하면 되겠어~? 안되겠어~? 당연히!! 어? 되지!!!좋아 순영아ㅠㅠㅠㅠㅠㅠ 순영이 철벽 너무 좋네요! 아주 저 여자 너무 기분 나빴는데 속이 다 시원하군요!!
순영이는 저렇게 밤에까지도 설레고... 멋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6
뜌입니다 너무 달달해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글 읽었네요ㅋㅋㅋㅋ 진짜 제가 그 빌로 다음 이야기 읽는거 맞죠?ㅋㅋㅋㅋㅋㅋ 우리 수녕이 너무 막ㅋㅋㅋㅋ 어우 ㅠㅠ 그래도 호텔방 2개는... 눈물ㅠㅠ 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87
홀릭입니다!!다정하고 달콤한 순영이가 적응이 안돼구 어색하지만 더 좋아지네요ㅎㅎ차가운 순영이도 매력있지만 다정한 순영이가 더 매력있는거같아요!!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88
우주세봉입니다~~~ 작가님...진짜 찌통이었던 빌.로에 이어서 달달하다 못해 녹을 거 같은 이런 스윗한 글까지 잘쓰시면 반칙이세요ㅠㅠ 순영이가 빌.로때와는 다르게 여주한테 능글능글 하네여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아무래도 제 취향 저격인 성격인가봅니다...ㅎㅎㅎ 오늘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89
아날로그입니다!!!
저번 편 읽고 암호닉을 신청햐도 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다가 작가님께 여쭤보고 말았었는데
이렇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 시즌에서 순영이와 여주 사이에 찌통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둘이 너무 달달한것 같아요ㅠㅠㅠ
순영이의 철벽은 사랑입니당,,,❤
당당하게 여자친구라고 밝히는 모습은 아주 칭찬해~ 그런데(빠밤)❗ 호텔을 두개를 잡았다... 이거이거 다른 여자한테 철벽은 넘나 좋지만 자기 여자한테도 철벽이 너무 심한거 아니요 했는데 순영이가 여주한테 키쮸 하는 거 보고 그냥 사르르 녹아버렸어여ㅠㅠㅠ 능글능글한 순영이 너도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90
혹시 암호닉 다시 신청해야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ㄱㅅㅇ]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당
힣 ㄱㅅㅇ입니당
와 오늘 순영이가 계속 뽀뽀해쥬는데 제가 더 황홀한 기분을 느꼈어요ㅠㅜ게다가 순영이의 철벽에 짝짝짝 박수를 칩니다ㅠㅠㅠ하ㅠㅠ너무너무설레요ㅠㅠㅠ

7년 전
독자91
햄찌의시선입니닿ㅎㅎㅎ아이구우 달달해 녹아버리겟어요ㅠㅠㅠ순영이의 강철철벽을 저도 응원합니다!!방두개는 아쉽지만....마지막이 좋네여 ㅎㅎ
7년 전
독자92
[룰루]로신청해요! 이번 화 넘나 설레는것ㅜㅜㅜ 순영이 철벽 저도 응원합니다!!
7년 전
독자93
김삿갓이에요!!!
그런 철벽 아주맘에들어ㅜㅜㅠ 호텔방이 두개인건 참 아쉽지만..ㅎ 천천히 합시다 천천힣ㅎㅎㅎ 작까님 오늘 달달열매 아주 뿜뿜이네여ㅜㅠㅠㅜ 사랑한다구여..❤ 앞으로 얼마나 더 달달할지.. 기다리겠습니당

7년 전
독자95
아이러부 입니다 !!~ 순영이 철벽 너무 좋고요ㅜㅜㅜ 근데 왜 호텔방이 두개 ㅎㅎ ? 돈 좀 아껴 순영아 .... 그나저나 빌로에서 넘어와서 암호닉 다시 신청하는줄 몰랐어요 ㅠㅠ [ 아이러부 ] 로 다시 신청합니다 작가님 (^^*) 샤랑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77ㅑ..
7년 전
비회원255.95
빗물입니당!!아니!!방 2개라뇨 여행을 갔으면!!!당연히 방은 1개아닙니꽈!!!ㅠㅠㅜㅠㅜㅠ그래도 달달하니 좋네요♡
7년 전
비회원 댓글
윽윽 쾅쾅!!!!
권순영의 철벽을 응원합니다!! *^0^/*
진짜 너무 달달해서 저 숨못쉬어여 자까님ㅠㅠ
사랑합니다 정말...❤️❤️

7년 전
비회원187.227
규글이예요오♡
7년 전
독자96
0708입니다ㅠㅠㅠㅠ둘이 너무 달달해서 몸을 베베 꼬면서 읽게 되는 거 같아요ㅠㅠㅠㅠㅠ호텔 침대 넓고 좋은데 굳이 왜 방을 두 개나 잡았는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그런 의미에서 여주의 적극성을 응원합니다ㅎㅎㅎ
7년 전
독자97
흑... 너무 달달하다 ㅠㅠㅠㅠ 흐엥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3.220
수뇽스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 ㅜ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ㅜㅠㅠㅠㅠㅠㅠㅠ잠은다잤어오 ㅜㅠㅜ흑흑 순영..너왤케..달달하냐.. 흑흑 작가님 싸라해오 ㅜㅜㅜㅜ흑흑
7년 전
독자98
벌스에요!!
흐흐흫ㅎㅎㅎㅎㅎㅎ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 권순영의 철벽은 언제나 옳다☆ 호텔방을 왜 두개나 잡았을까요.....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9
마수리입니다!! 완전 설렘주의보가 부는거같아요ㅜㅜㅜㅜㅜㅜㅡㅠ 쏘스윗ㅜㅜㅜㅜㅜㅜㅜ 순영이 넘나 멋진ㅠㅜㅜㅡㅠㅜ 여직원에게 철벽 딱 크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0
꿈꿈이에요!@ 분명 밤에 읽었는데 잠시 눈만 감고 뜨니까 아침... 둘이 완전 달달하고 설레고 선영이 철벽은 최고되시고 방 2개 잡은 순영이 왜 굳이 2개를 잡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키스는 대박인건 확실해요
7년 전
비회원7.34
Carry입니다
하 오늘도 순영이에게 치이고 갑니다
순영이의 철벽을 응원합니다

7년 전
비회원7.34
Carry입니다
하 오늘도 순영이에게 치이고 갑니다
순영이의 철벽을 응원합니다♡

7년 전
독자101
범블비
아 오늘도 둘이 너무너무 달달해서 좋네여ㅠㅠㅠㅠㅠ달달한 순영이 너무 좋아여ㅠㅠ❤

7년 전
독자102
붐붐권수녕입니다.
진짜 이런연애하면 얼마나 설레일까요ㅜㅜ 정말 오늘 글은 진짜 설레임 대리만족인 글일까나.. 진짜 심장이 몽글몽글 했어요ㅎㅎㅎ 순영이 너무너무너무 멋있옹❤ 달달하니 너무너무좋네요ㅎㅎ 오늘도 글 잘 읽구 갑니다ㅎ

7년 전
독자103
열하나입니다! 순영이는 너무 설레고 여주는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 설레는 커플이에요ㅠㅠㅠ 순영이의 철벽을 응원합니다ㅎㅎ
7년 전
독자104
ZZU입니다 어ㅏ 수녕이의 철벽을 저도 응원합니다 ! 진짜 아 너무 좋아요ㅠ
7년 전
독자105
끼야ㅜㅜㅠ유ㅠㅠㅠ 너무 설레여ㅠㅠㅜㅜㅠㅠ 아 권순영 완벽한 남자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쑤뇨에요!! 전에 한거 다시한번 신청해야하나용?? 암호닉이요! 작까님 오늘도 달달함이 그냥 하늘을 찌르네요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구가요
7년 전
독자107
헝 ㅠㅠㅠ 허니듀에요ㅠㅠㅠ 달달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지난번엔 슬퍼서 먹먹해서 ㅠㅠㅠ 했는데 이번엔 너무 좋아서 ㅠㅠㅠ밖에 안나오네요ㅠㅠㅠㅠㅠ 저도 하고시퍼요 이런 연애ㅜㅠ
7년 전
독자108
아..아 참..진짜..순영이..아..저도 저런 연애..힝..아 참 저는 두손만세예요..작가님은 제 죽은 연애세포를 만드시는 능력이 있으세요..♡
7년 전
독자109
영원이에요. 꺄어아아유아느아아아ㅏ악 진짜 건수녕 완전 멋있어ㅠ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아 작가님 새작 들고온게 하루도 안됐는데 벌써 또 이렇게 2편을 내시다니 진짜 작가님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순영이가 하는 말마다 왜이렇게 설레는지 두근두근하네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부산에 있는 직원한테 여주 소개해주는거 조금 사이다...♡♡ 사랑해오 수녕
7년 전
비회원66.71
뿌밀 입니다! 순영이가 사람 마음을 막 흔들어 놓고 가버렸네요ㅜㅠㅠㅜㅠㅜㅠ 철벽치는 우리 순영이를 응원합니다!!! 여자친구라고 철벽친거 너무 대견하네요.. 오늘도 저는 잼처럼 발리고 가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11
아미치겠다 으발거락이 오므라든닿하하핳 아 너무 좋아요 헝상 잘보고있어요ㅜㅜㅜㅠㅠ 너무 좋아!!!! 작가님도 좋아!!
7년 전
독자112
음 빌어먹을 로맨스의 암호닉과 다르게 다시 신청해햐 하나요?ㅠㅠ
[허니하니]로 이ㄹ단 신청하겠습니다!!!!
ㅠㅠ 순영아 돈도 아낄 겸 방 하나만 잡았어도 돼잖아>>>ㅠㅠㅠ

7년 전
독자113
어흥이예요~~~ 으아ㅠㅠㅜㅠ♡ 너무 달달해ㅠㅠ 저 갸루상씨 괜히 나대다가 한방 드셨네요ㅎㅎㅎ 그냥 가만히 있으시지ㅎㅎ 방두개잡아서 우리 여줔ㅋㅋㅋㅋㅋ 다음엔 방 하나만 잡자!!!!
7년 전
독자114
ㅇ워더에요ㅜㅜㅠㅜㅜㅜㅠㅠ설렌다....나도 연애하고 싶다... 물ㄹㅎㄴ 권순ㅇㅕㅇ같은 남자는 없지만...
7년 전
독자115
프레이그런스입니다! 어헉 분명 슬프고 눈물나고 짠내나던 여주와 순영이 맞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의 철벽을 응원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6
잼쓰베베 입니다!! 아 너무설레서막배아프고막심장아프고막그래요ㅠㅠ 막녹아내립니다ㅎㅎ 아주좋다이거예요~~ 근데왜하필방이두개신지... 아 이런나레기... 방이두개일수도있는거지뭐ㅋㅋㅋㅋㅋ 계속계속 쪽쪽하는거ㅠㅠㅠㅠ 킬링포인트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임세명
7년 전
독자118
빌어먹을 로맨스는 끝났으니까,,, 따로 신청해야 되나요ㅠㅠ? [임세명]으로 신청해요! 신알신 쪽지로 작가님 알림와서 차기작이 온거신가! 하고 왔ㄴ느데 또 수녕이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브금도 달달하고 분위기ㅠㅠㅠㅠㅠ 차 운전하는 팀장 순영이가 젤 발랴요 엉엉
7년 전
독자120
인베에요!!! 어유..둘이...^^.... 연습해오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유 넘나리 달달해버리잖아여ㅎㅅㅎ,,다음편 얼마나 더 달달할지 궁금해요 헤헤헿 사실 제가 며칠전에 쌍수를 해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에서야 보고 댓글 달아요 자까님 언제나 수고하십니당(n╹ω╹)η ♡
7년 전
독자121
첫편에서 하이하이로 암호닉 신청하고왔습니당!! 와 진짜 대스윗.. 어쩜 이렇게 달달한가요ㅠㅠ
7년 전
독자122
젤리망고예요! 순영이 철벽 대박 설레요ㅠㅠㅠㅠ 근데 호텔방이 2개라니요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욤❤❤
7년 전
독자124
우아아악ㅠㅠㅜㅜㅠ달달해서 녹아버릴거같애ㅜㅜㅎ아어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하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증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수녕체고다]로 암호닉 신청할게오 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 빌어먹을 로맨스의 수녕체고다 맞슴니다!!! 이번편 왜이렇게 설레고 난리죠 어흑 저는 설레서 날뛰고잇습니다 ㅠㅜㅜㅠㅜㅠㅜㅜㅠㅠㅜ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언제나 체고체거체고
7년 전
독자127
베리소스윗) 암호닉신청이요ㅠㅜㅜㅠㅜㅜㅜ 아 최고스윗 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속이막간질간질해요
7년 전
비회원93.73
[토토링]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받으셔서 다행이에요 ㅠㅁㅠ 정주행 딱 끝내고 이번 편 보는데 달달함 스윗함 그리고 저는 거기에 취함 ;ㅅ; 넘나리 달큰한 것이구요 비지엠이랑도 너무 잘 맞구 권팀장님 제 맘을 흔들어 놓으셨구... 질투 많은 것도 아주 바람직합니다 넘 잘 읽었어요 다음 편에서도 봬요!
7년 전
독자128
순영아....❤️하...작가님 진짜 짱이세여
너무 스윗하잖아여ㅜㅜㅜㅠ!ㅎ그나저나 방이 두개라니...두개라니...

7년 전
독자129
감자오빠에요! 세상에 본사 디자인 팀장 왜이리 멋있어 보이죠 ㅠㅠㅠㅠ 호텔 방 2개 ㅋㅋㅋㅋㅌㅌㅋ 너무 아껴준다...♥
7년 전
독자130
ㅠㅜㅠㅜㅠㅜ광광우러따ㅠㅜㅜㅠㅠㅜㅠㅜ 미쳤다 진짜ㅠㅜㅠㅜ 너무 달달해ㅠㅜㅠㅜ 저.. 죄송하지만 혹시 작가님 솜사탕?ㅜㅜㅠㅜㅠㅠ너무 좋아요ㅠㅜㅠ
7년 전
독자131
순영이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꿀이 넘쳐흐르는 글같았어요
7년 전
독자132
으허우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ㅠㅜ 쑤녕아ㅜ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ㅜㅠㅜㅜㅠ 꿈에서 만나ㅜㅜㅠㅠㅠㅜ 우왕!
7년 전
독자133
으아으아아으아 너무 설레오 ㅠㅠ 대박대박... 수녕... 박력있어ㅠㅠ
7년 전
독자134
김체리에오!!!!!!수녕이......철벽.......아주아주바람직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9.178
팽이팽이에요!! 이번편 정말 만세네요ㅠㅠㅠㅠㅠㅠㅠ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권순영팀장님 온도차에 발려버리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남들한테는 철벽왕이면서 여주한테는 쏘 달달스윗젠틀ㅠㅠㅠㅠㅠ최고에요ㅠ
7년 전
비회원252.254
철벽 수녕이 최고!! 물론 남자친구를 믿겠지만 저렇게 여주가 걱정할 일이 없도록 사전에 문제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센스! 방 2개 잡은 것도 웃겨요 ㅋㅋ 뭔가 순영이도 혼자서 엄청 고민했을 것 같은 기분ㅋㅋㅋ 각 방에 아쉬워하는 여주보고 순영이 귀여워 미치지 않은 게 이상하네여ㅎㅎ 딱 이런 분위기 좋네요ㅠㅠ 하트하트 부농부농한 그런 분위기의 저 두사람 예뻐요!
7년 전
독자135
어어유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해요 핫초코에 퐁당 빠져버린 느낌..❤.. 중간에 순영이 철벽 응원합니다 크 달달구리하구만
7년 전
독자136
순영ㅠㅠㅠㅠㅠ 순영이의 철벽을 응원합니다!! 그리구 순영아 다음부터는 호텔같은곳 방잡으면 돈아깝게 두방씩이나 잡을 필요 없어ㅠㅅㅠ 한방이면 충분하자나!! 손만 잡고 자껀대!!! 이제부턴 방 두개 잡기 없기~~
7년 전
독자137
너무 달달해요ㅠ저도 핫초코 참 좋아하는데ㅠ
7년 전
독자138
진짜 수녕이가 진국이네요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9
어? 나도 하는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살짝 짠한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이제는 행복한생각만하면되겠져^^근데 순영아...키스를 어떻게 엽습해오라는거야...되게 위험한 발언인거알지^^?
7년 전
독자140
나의남쪽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온 탓에 9일전 글 부터 보지 못하고 있었네요
순영과 여주가 너무 달달한 생활을 즐기고 있어서 제가 다 설레고 기분이 좋네요
자는 얼굴, 키스 못하는 면 조차 예쁘다고 하니 콩깍지가 단단히 씌인 듯 해요ㅋㅋㅋ그만큼 여주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7년 전
독자141
ㅇㆍ아달달하다달달ㅜㅜ
7년 전
비회원149.242
저기여
하....ㅜㅠㅠㅠㅠ 수녕아,,, 이렇게 설레게 하면 어떡하라구ㅜㅠㅠㅠㅠㅜ 근데 방 두개라니...???? 수녕아????

7년 전
독자142
아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슬픈거 너무 잘 쓰셔서 이렇게 달달할지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좋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3
꺄 스윗하네요
7년 전
독자145
뭐야ㅜㅜ 이 커플 너무 건전한데 달아... ㅜㅜ 아 진짜 권순영 완전 사랑꾼이구만!!!
7년 전
독자146
세상에ㅠㅠㅠㅠ 이거 너무 분위기 달달한거 아닌가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아ㅠㅠㅠㅠㅠㅠ 권순영 쏘 스위슈ㅠㅠㅠㅠ 피식 웃는 게 뭐라고 설레요... 평생 이렇게 ㅠㅠㅠㅠㅠㅠㅠ 울지말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8
연습하라니....너아니면 누구랑 연습해 딴남자랑해???그건아니자나!!!!!!!!!
7년 전
독자150
흡...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둘다...!!! 아휴 달달한것 좀 보세요!!
7년 전
독자151
흐어어엉엉 꿈에서 만나쟤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매나 이게 웬일이얌ㅜㅜㅜㅜㅜㅜ 자까님 사랑해용
6년 전
독자152
이번편 너무 설레고ㅜㅠㅠㅠ철벽치는 수녕ㅇ이가 너무 좋구ㅠㅠㅠ 모두 다 좋아여ㅠㅠㅠ
6년 전
독자153
작가님 이렇게 달달한모습 넣어주시면.... 감사함니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4
흐헣허허어헝허허ㅓㅓ헣허ㅓㅎ허ㅓㅎ허ㅓ헣헣 세상에 너무 달ㄷ라해요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 달달해서 설레곸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55
ㅠㅜㅜㅜㅜㅜㅜㅜ권순영 철벽길만 걸어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너무 달달한거 아니에요...?ㅠㅜㅜㅜㅠㅠ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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