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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9.163
[망개]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글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 항상 좋은 글 너무 감사함니다
7년 전
독자300
[붉은달]로 암호닉신청할께요
7년 전
비회원181.10
삼다수에요ㅎㅎㅎㅎ징짜너무재미쎼요ㅎㅎㅎㅅㅅ
7년 전
독자302
윤민기
헐...세상에....아 뭔가 제몸이 다 베베 꼬여요....이런내용 넘 좋아...

7년 전
비회원235.76
[쀼삡]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보면 볼수록 저도 홀리는 거 같아요 갸악
7년 전
독자303
키스신을 정주행하는 독자...아 최곱니다ㅠ최고여ㅠㅠ 전 그럼 온기나눈 화로 타임머신..! 근데 작가님이 은근슬쩍 복선?이라해야하나 떡밥이라고 해야하나..아무튼 던져놓으셨네요 컵깨고나서 눈동자에 아픔보다 두려움이 느껴진다고 한게 이제서야 이해되는..그리고 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하게 되실거라는 '잡종괘소리'부분에서 작가님과 독자의 심경이 다분하게 녹아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여우셔ㅠ
7년 전
비회원220.163
대추차입니다. 아아 작가님, 여기가 제 무덤인건가요? ㅠㅠ "휘둘리지 마. 난 지금 스미레가 누구 하녀인지 잘 모르겠어" 라니요...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듯 모질게 내뱉었지만 그 속에서 피어나있는 불안함과 치밀어오르는 질투... 정국이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고싶어했던 태형이의 계획은 틀어지지 않았네요. 태형이의 등장으로 잠깐 두 사람 사이에 냉기류가 흘렀지만, 이번화처럼 스미레를 향한 소유욕과 질투를 여실히 드러내는 장면은 처음이기에 태형이에게 고맙네요 ㅜ0ㅜ 등장해줘서 고마워. 태형아. "아- 이렇게 나가면 또 방문 앞에서 울텐데" 이 대사는 정말 신의 한수였습니다. 마지막 장면 정말 설레는 거 있죠? 이것처럼 달콤한 꿈은 없을 거예요. 진짜 우리 작가님, 로맨스의 여왕이신 것 같아요.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7년 전
독자304
익는감입니다
제발 스미레가 느낀 달콤함과 부드러운 촉감들이 꿈이 아니길 바라요
꿈이라면 이 달콤함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을 거예요
정국이의 차가워보이는 말 속에 작은 질투와 흔들림들도, 이번 편 태향이를 통해서 더 정확히 느낄 수 있었네요
bgm이 정국과 스미레의 형용하기 어려운 관계를 설명하는 것 같아 너무 잘 어울리고 좋아요

7년 전
비회원112.84
[짐니뿡빵] 입니댜,, 저 하녀 이라고 여기저기 홍보하고 다녔어요 진짜 ㅜㅜㅜ
7년 전
독자305
양양입니다@!! 분위기 미쳠ㅅ네요 그냥 아주 바람직합니다 ㅁ장짱!!!!
7년 전
독자306
드디어...도련님....문을여셨군요
7년 전
비회원60.6
0006125
지금 정주행중인데 이 편은 진짜 댓글을 안 쓸수가 없었어요...와...진짜...
정꾸 질투하네... 원래 다른 하녀들한테 감정을 잘 안 드러냈다는게 더 포인트...
초큼 더 악랄하고 나쁜 의도가 있을거라는 제 생각과는 달리 일단 태형이는 흥미로움이 더 주인것 같군요
태형이가 삼촌이랑 같은 편이면 또 몰라도.. 어쨌든 묘하고 섹시해..ㅎ
아 저 이 소설 때문에 영화 볼까봐요 ㅋㅋㅋㅋㅋ 보고싶어져요ㅜㅜ

7년 전
독자307
삼월입니다!와 저 진짜 스미레에 완벽 빙의해가지고 료우토한테 휘둘리는데 저도 같이 쩔쩔매고 정국이의 투정을 듣는 순간 아 정국이가 스미레 아직도 놓지 않았구나 싶어서 얼마나 쿵했는지요퓨ㅠ마지막 장면은 진짜 꿈과 현실의 경계같고 막 저한테도 실제로 과일향 나는거같고...와...짱 진짜...
7년 전
독자308
절경입니다! 흐어러ㅠㅠ 진짜 어쩔거야ㅠㅠㅠ 왠지 태형이 등장 이후로 분위기가 더 그.. 야ㅎㅐ진 것 같아요ㅠ 너무 좋아요오ㅠㅠ 진짜 이번 화가 젤 기억에 남고 간질 간질거리면서 몰입도가 젤 심했던 것 같아요..! 흐미..ㅠ 절대 저건 꿈일 리가 없어.. 그쵸 작가님? ᕕ( ᐛ ) ᕗ♡
7년 전
독자309
와 작가님....사랑해요....ㅠㅠㅠㅠ태형이와 다르게 정국이는 정국이만의 그 세쿠시함이...ㅡㅠㅠㅜㅜㅜㅜㅜㅜㅜ진짜 숨막혀 죽을것같습니다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310
오늘 편 진짜 대박인 것 같아요 오늘 정국이 질투하는 거 너무 발리고...
7년 전
독자311
와 꿈이라니 너무 달콤하고 아련한 분위기 좋습니다...
7년 전
독자312
올때 메로나 입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또 위태로운 여주와 정국이를 보니까 또 캬 마음이 간질간질하네요 항상 좋은글 써주시는 작가님 힘내시고 감사함니다!
7년 전
비회원206.234
꼭 텍파로 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진짜 부탁합니다..... 아님 혹시 제본을 만들어서 파실 생각은 없는거죠ㅠㅠㅠㅠㅠ 네.이버나 다른 블로그에서 연재하실 생각은 더더더더욱없늕거죠...,,,? 작가님 제가 지금 비루하게 회원가입타이밍을 노리고 있지만 사랑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313
허억,,, 수면 뽀뽀,,, 완죠니 ㅅㄹㅎ~~~~~~
7년 전
독자314
0207이에요...아니 이렇게 섹시할수가....와 진짜 증국아 내가..뽀뽀해줘도돠?..
7년 전
독자315
우와....어떻게 매 화마다 이렇게 몰입이 잘되죠ㅜㅠㅠㅠㅠ스미레가 좋아하게될거라고 한뒤에 정국이와 스미레가 예전같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귀엽다고 하고 입맞춤도해줘서 너무 좋아요...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꿈 아니고 현실이죠? 태형이는 묘하네요 정국이의 반응이 너무 재밌어서 자꾸 그러는가..특유의 분위기를 항상 잘 살리시는거가태요 쵝오에요♥
7년 전
독자316
하으ㅡ어억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서 계속 이불킥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7
어우..저 둘 사이에 내가 스미레도 아니구만....기가 다 빨렸어요...스미레야 그거 꿈 아니야! 진짜라고!! 브금 글 분위기 진짜 안좋은적이 없엉ㅠㅠㅜㅜㅜ8ㅅ8
7년 전
독자318
기가 완전히 빨렸어요 ㅠㅠㅠㅠ스미레랑 정국이랑....진짜 둘이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ㅠㅠ......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정말로 궁금해요
7년 전
독자319
와 저것은 나의 망상이랑 일치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아 ㅠㅠㅠㅠㅠㅠ 어후 우리 도련님 ㅠㅠㅠㅠㅠ질투해쪄? ㅠㅠㅠ 이와중에 태형이가 원하는대로 다 해준 꼴이네...
7년 전
독자320
세상에 너무나...이번 편 너무 분위기 짱이고... 글로 상황이 다 보여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1
세상에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 글 읽으면서 간질간질거리고 어딘가 모르게 설레기도 하네요ㅠㅠㅠ분위기도 진짜 짱이고 두 남자에게 시달리는 여주...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2
모찌섹시에요!
태형이가 자꾸 스미렐 시험에 들게하네요ㅠㅠㅠㅠㅠㅠ완전히 먹잇감이 되버렸어ㅠㅠㅠㅠㅠㅠ그리고 저거 저거 꿈 아니죠? 꿈일리가 없어ㅠㅠㅠㅠㅠㅠ작가님 묘사력 진짜 대박이에요!!!저 읽는데 진짜 부끄러워가지고..ㅎㅎ

7년 전
독자323
[뿌쾅] 헤 정국이 요망한 도련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큿... 진자 두 남주연이 둘다 요망해서 제 가슴이 쉬지를 못하네여 후 태태 모때도 돼.. 넌 태태니까.. 정국이도..
7년 전
독자324
와 찻잔.. 쨍그랑.. 오늘도 분위기 최고에요 자까님 빨리 꾸기랑 사랑하구싶땅 ㅠㅠ
7년 전
독자325
99입니다 작가님 죄송해요ㅠㅠㅠㅠ밀린 글들을 보는 주제에 평소달던 댓보다 짧게 달고...하지만 뒷 내옹들이 너무 궁금해 오늘만큼은 짧게밖에 못달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ㅠㅠㅠ아 진짜 우리 도련님ㅠㅠㅠㅠ 아 료우토씨 왜 그래요...독자입장으로선 도련님반응과 다른 것들이 좋지만 내용상에선 우리 도련님을 괴롭히는거니까ㅠㅠㅠㅠㅠ아 료우토씨의 존재가 마냥 좋지도 안좋지도 않네요엉엉ㅠㅠㅠㅠㅠㅛ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서둘러 다음화로 떠날게요!뿅!
7년 전
독자326
와 진짜ㅠㅠㅠㅠㅠㅠ정국이 질투하는건가요ㅠㅠㅠㅠ 질투하는거라고 해주세오ㅠㅠㅠㅠㅠㅠ 꿈아니라고 해주세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7
와 다음편이 너무 기대되는 편이예요 과연 정국이와 태형이의 사이에서 스미레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7년 전
독자328
좋아요 좋아요 이런 위기 덩말 좋아합니다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329
우우우ㅠㅠ유ㅠ
7년 전
독자330
0331이에요 으아 오늘 진짜 정국이 대박이네요 서로 다른 모습이 진짜 ㅠㅠ 너무 좋아요
7년 전
비회원215.182
[파랑보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 정주행 다하고왔어요 자칫하면 어려울수도 있는데 막힘없이 술술읽히고 작가님 필력이 진짜 쩌시는것같아요 와 진짜 너무 재밌어요 평소에 브금 안듣고 읽는데 이글은 브금까지 완벽해서 꼭 틀고 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이렇게 재밌는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7.92
작까님!!!ㅠㅜㅜㅜㅜㅜ 파라예요 ㅜㅜㅜ 이번화 진짜 대박이예요 ㅠㅠㅠ 아 대박 ㅠㅠㅠ분위기 너무 좋아요 ㅜㅜ 브금도 딱맞아서 더 그런가봐요ㅜㅜ
7년 전
독자331
꽃님
오랜만에 글잡에 왔더니 하녀글이 엄청 많이 업뎃 되어있네요 흑흑흑 눔 행복해여.....
시간날때마다 하나씩 밀린것들을 봐야지♥
두 남자 사이에서 많이 힘들거 같아요...음 여주 화팃ㄹ

7년 전
독자332
정국 태형 샌드위치 ㅠㅠㅠㅠㅠㅠ 이거 진ㅋ자 위험해여 ^ㅁ^...
7년 전
독자333
키스신 만으로도 이러케 애틋하고 야할수가 있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4
[로로]로 암호닉 할게요ㅠㅠㅠ와 내용..진짜 몽환적이고 은근히 야하..고 다하세요!ㅠㅠ문체도 좋고..히야히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5
역시 도련님은 순수하지 않으셨어 단지 감추고 있는 것일 뿐 하긴... 저같아도 감추고 있었을 거에요...!
7년 전
독자336
세상에 아 제가 여태까지 본 하녀 중에 제일 아 세상에 너무 가슴이 아파요 쩬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뭐에요 아 빨리 진짜 다음 화를 봐야겠습니다 하아 너무 좋아요 진짜 대박이에요 보이스에요!
7년 전
독자338
작가님... 아니 어떻게 이런 글을 제가 이때까지 안 봤던 걸까요.... 이런 분위기 글 너무 좋아요ㅠㅠ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제 인생글이 될 거 같아요ㅠㅠ
7년 전
비회원113.105
[뉴냐뉴냐옐] 암호닉 신청합니다 글 너무 재밌어요 ㅠㅠ
7년 전
독자339
정국이가 마냥 아이처럼 신경질만 부리던 아이가 절대 아니라는 거ㅠㅠㅠㅠㅠ ㅏ 행복해 내가 이 글을 보고 있다니ㅠㅠ
7년 전
비회원102.32
아 헐ㅠㅠㅠ 이건 진짜 영화 아가씨 뛰어 넘었쟈나여ㅠㅠㅠㅠㅠ 장난 아니쟈나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0
우와 이번엔 또 다른 분위기 늘 작가님의 글은 비슷한듯 오묘하게 달라서 감정이 주체가 안돼요
7년 전
독자341
꿈이 아니길 바래봅니다ㅠㅠ,, 점점 재밌어지는데요?! 기대돼요
7년 전
독자342
하바나콩
오늘밤에 A부터 정주행하러올게요ㅠㅠ대박대박

7년 전
독자343
[코코요]로 신청할게요ㅠㅠㅠ 마지막 장면 정국이 너무 발려요... 다정하고 애틋하고ㅜㅠ
7년 전
독자344
으오오오오오 분위기 뭐져???
넘무 좋아요 그리고 태태 완죠니 넘무 섹시한거 아닌가요??정국이도 캡짱이지만 하녀의 약방의 감초같은 역할이네요 태태가.... 진짜 둘이 신경전 넘무 발려부려요ㅜㅜ

7년 전
독자345
대바규ㅠㅠㅠㅠ 왠지 꿈이 아닌 것 같은...ㅎㅎ 이번편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346
아 도키도키 ㅠㅠㅠㅠㅠ 대놓고 야한씬도 좋지만 이렇게 뭔가 억눌러진듯한 야함도 체고죠...
7년 전
독자347
아 전정국ㅜㅜㅜㅜㅜㅜ 어떡하지 진짜 저 둘..ㅠㅜㅜㅜㅡㅠ
7년 전
독자348
브금이 정말 글 분위기와 잘 어울려요ㅠㅠㅠ진행될수록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독자349
크으으으ㅠㅠㅠ간질갈질하고 긴장도 되고 ㅠㅠㅠ대박적입니다..
7년 전
독자350
[완두콩]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아 묘하게 섹시한 분위기가 글의 흡입력을 높이네요....
7년 전
독자351
아 분위기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후후흐흐
7년 전
독자352
세상에....작가님... 저 왜 이제야 하녀를 읽는걸까요ㅠㅠㅠㅠㅠ하녀 없이 살던 지난날의 저는 머리를 박겠습니당,,,
7년 전
독자353
막 심장이 간질간질 하네요 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4
더요 더...!
7년 전
독자355
아 진짜 분위기 넘나 좋구요..... 도련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7
꿈 아닌데???? 꿈 아닌 것 같은데?!!!!!! 저 꿈꾸는 장면은 정말ㅠㅠㅠ 상상해보니 내 발가락이 간지럽고 몸이 베베꼬이고 정국이가 나한테 뽀뽀해 주는 것 같고.... 정말 설레네요ㅠㅠㅠㅠ 정국이 쏘스윗ㅠㅠㅠㅠ
6년 전
독자358
아 진ㅋ자!!'미쳤가!!!!아!!!!말로 펴현 못하겠어오 진심 지금 정주행 중인데 진ㅋ자 와...
6년 전
독자359
아 너무 심장떨려요 눈물날뻔했네요ㅠㅠ
6년 전
독자360
그건 꿈이 아닐거야....바부야....ㅎ근데 너무 약한거 아니에요~? 작가님보다 더심한 변태 여기있는데요 ㅎㅎ
6년 전
독자361
분위기 최고
6년 전
독자362
이번ㄴ화 너무너무너무너문무 대박적ㅇㄴ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너무 섹시했다그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저 이댓글 쓰고 한번 더 읽을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나 진짜 감탄밖에 안나오네 진짜
6년 전
독자363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어무너무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64
꿈이 아니겠죠?!?!너무 좋은데요?ㅠㅠㅠ 이렇게 좋은 글을 왜 이제 봤을까요ㅠㅠㅠㅜㅜㅜ
6년 전
독자365
꿈 아닐 거야ㅠㅠㅠㅠㅠㅠ 스미레 그거 꿈 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66
크으으으 진짜 작가님 최고예요 ㅠㅠ
6년 전
독자367
꿈 아니라고 확신햇 ㅜㅜ 스미레 눈을 떠..!! 하..
6년 전
독자368
와.. 와.. 와..
6년 전
독자369
하씨ㅣ어ㅠㅜㅡㅠ까ㅜㅜㅜ알바중인데 혼자 입틀막하고 보고있어요ㅜㅡㅜ와씨댓ㄱㅇ긔지ㅡㄱㅈㄱ
6년 전
독자370
으아ㅠㅠ 스미레ㅠ 눈을 떠도 돼 그건 꿈이 아니야ㅠ 태형이한테 치이고 정국이한테치이고ㅠㅠ
6년 전
독자371
정국이 보호본능 정말....(주먹울음 행동을 섬세하게 묘사하는게 몰입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다흐흑....퓨ㅠㅠㅠ 작가님 건필하세요...ㅠㅠㅠ
6년 전
독자372
와우 정국아 너무 치명치명하다
6년 전
독자373
꿈이 아닐거야.... 꿈이 아닐거야...(중얼중얼
6년 전
독자375
눈을 떠 스미레...
6년 전
독자376
묘사가 너무 아름다워요유ㅜㅠㅜㅜㅜㅜ 제 부족한 어휘력으로 다 말할순없지만 진짜루 작가님 천재이신것같아요 엉엉어어엉ㅇ 너무재밌어요
6년 전
독자377
크으... 스윗해... 전정국 최고야... 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넌 왜 그래 ㅠㅠ
6년 전
독자378
정말 글 너무 잘쓰세요 ㅠㅠ 스미레..ㅜㅜ
6년 전
독자379
꿈이아니야ㅠㅠㅠㅠㅠ 분위기최고에요ㅠㅠㅠㅠ
이번편너무대박이에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380
정국이랑 태형이때매 미칠것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81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382
다치지마 정구아 그래도 머리되게잘쓴거같아 서툴었는데 아ㅠㅠㅠㅠ계속뒷편이 보고싶어요 제가 속독할줄알았다면 ㄴ..!!!!!!
6년 전
독자383
제 모든 감을 동원해서 이건 꿈이 아니에요 ㅠㅠㅠㅠ 하 설레 ㅠㅠ
6년 전
독자385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진자 잘쓰시는거 같아오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64.59
[하량]암호닉 신청이요~
6년 전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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