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탄] Episode 06. FIND THE SURVIVOR

CrimeTan

Episode 06

FIND

THE

SURVIVOR

 

 

 

 

〈HINT 1> MEXICO 망자의 날

〈HINT 2> A SERIAL KILLER

〈HINT 3> WE LIKE TO PARTY

〈HINT 4> PSYCHOPATHY

〈HINT 5> ARE YOU...?

〈HINT 6> ONLY DEATH

〈HINT 7> TWO OF US

〈HINT 8> WE HATE YOU

〈HINT 9> FIND

〈HINT 10> 맞는데

〈HINT 11> 7 VS 1

〈HINT 12> DEATH VS ?

〈HINT 13> KILL OR DIE

〈HINT 14> ONE LIE

〈HINT 15> FIND THE DIFFERENCE

〈HINT 16> I CANNOT REMEMBER ANYTHING

〈HINT 17> AREN'T YOU DEAD?

〈HINT 18> INVITATION

NEW→〈SPECIAL HINT> GAME HELPER : SYSTEM

NEW→〈SPECIAL HINT> EASTER EGG

첫 번째 이스터 에그 : 0000-000

두 번째 이스터 에그 : 000 / 0000 ( 두 단어의 뜻은 동일합니다 )

세 번째 이스터 에그 : 00000

총 세 가지.

 

 

 

***

[SYSTEM]

FIND THE SURVIVOR - 생존자 찾기 게임에 참여하시겠습니까?

[Y/Y]

 

 

 

 

 

지금 시작합니다.

 

 

 

[독자740]

1,5,6,7

[독자741]

6 어때 탄들??!?!?

[크라임탄-통계탄]

6번 공개하겠습니다.

[독자743]

두근

[독자742]

두근

[독자744]

도키도키

[독자745]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크라임탄-통계탄]

지민이 병원 기록.

[독자747]

뭐야..!

[크라임탄-통계탄]

partial amnesia

[독자748]

부분건망?

[독자749]

아 영어라서 당황했다 순간적으로

[독자750]

22

[크라임탄-통계탄]

이지만 기록 상으로는 감기로 해 놓는다. 기억 못 하는 것 대비 (라고 포스트잇에 적혀 있음.)

[크라임탄-통계탄]

사유 : 취업

[독자751]

기억못하는 것 대비?

[독자752]

일과성완전기억상실

[크라임탄-통계탄]

승인 : 박우담

[크라임탄-통계탄]

확인 : 박우담, 박지민

[독자753]

박우담?

[독자756]

만세?

[독자754]

박우담?ㄴ구지?

[크라임탄-통계탄]

내 원픽이야...쿨럭...

[독자759]

설마 했더니..역시 그 노래 잘부르는분?

[독자761]

만세 메보

[독자755]

아는 형이 박우담이라는 사람이구만

[크라임탄-통계탄]

박우담이라는 이름에 신경쓰지 마세요!

[크라임탄-통계탄]

내 원픽이야..(소근)

[독자7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758]

뭔가 잘못 찍었다는 느낌이 든다

[독자762]

2222

[크라임탄-통계탄]

맞아!(해맑) 내가 그렇게 의심스럽고 잘 아는 거 하라고 했는데.. 심문을 똑바로 안 봤구만?

[독자760]

지민이는 거짓말은 안 했다는 거네

[독자763]

아 잠만 잘못 택한것같아..

[크라임탄-통계탄]

<호석의 정보 OPEN으로 인해 HIDDEN CARD OPEN>

[독자765]

오!!!

[독자764]

아씨 기억 상실 진실이라고 할 때 믿을 걸

[독자766]

히든카드

[SYSTEM]

모든 참가자들은 눈을 감아주세요.

[SYSTEM]

실명 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SYSTEM]

정보 수집 중....

[SYSTEM]

LOADING...

[SYSTEM]

단서 확보 완료....

[SYSTEM]

LOADING....

[SYSTEM]

게임으로 복귀....

[SYSTEM]

50%.......

[SYSTEM]

70%..........

[SYSTEM]

90%.......

[SYSTEM]

100%......

[SYSTEM]

엄마 : 내가 집 밖으로 나돌지 말라고 했잖아. 얼른 집에 들어가.

[SYSTEM]

모르는 사람 : 호석아, 쌤이 호석이 그림을 좀 봤는데, 좋은 것 같아서, 쌤이 미술학원 운영하는데 다닐 생각 없니?

[SYSTEM]

남동생 : ㅄ아 ; 빨리 처 말해 무슨 색 사냐고, 소묘용이냐 뭐야
호석 : 채색!

[SYSTEM]

HIDDEN CARD OPEN 완료

[독자767]

아 뭐야

[크라임탄-통계탄]

이제 범인 투표만 남았다.

[독자768]

나만 이해 안되?

[독자769]

봐도 왜 히든인지 모르겠다

[크라임탄-통계탄]

그래서 히든이죠

[독자771]

헐 뭐야

[독자772]

잠만

[독자773]

아니 잠깐만 너무

[독자774]

저능아 아니였..?

[독자775]

호석이가 생각하는 츤데레가 저거였다니...

[독자776]

아직 1도 모르겠는데 벌써 범인투표라니

[독자777]

뭐야 이거는..

[독자778]

왜 히든?

[독자780]

정리탄 있나요?

[크라임탄-통계탄]

이번 판 망했어.... 그러니까... 내가.. HIDDEN CARD를 ...하나를 추가해줬으면... 잘 골랐어야지....

[독자782]

아ㅠㅠㅠ다시..줘요ㅠㅠ

[크라임탄-통계탄]

HIDDEN CARD는 원래 없는 단계이지만, 특정 단서를 오픈하면 같이 열람되는 게임 단계입니다.

[독자783]

기회를!!

[독자784]

아ㅠㅠㅠ

[독자785]

ㅁㄴㅁㄴㅁㄴㅁㄴㅁ누미ㅜ니만ㅁ

[크라임탄-통계탄]

상의할 시간 5분

[독자786]

아 제발 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여

[크라임탄-통계탄]

사회자인 '통계탄'님이 도와드립니다.

[독자787]

네

[독자788]

누구같아?

[독자789]

아 진심 아무리 봐도 뭔지 잘 모르겠어

[독자790]

김석진

[어머니의 편지] : 피 묻은 어머니의 편지이다. 귀국 기념으로 갖고온 듯 싶다. 여러 번 보았는지 손자국이 가득하고, 몇몇 글씨는 눈물에 번졌다.

[TICKET] : 탑승한 비행기 티켓. 귀국할 때 타고온 듯 하다. 출발지 : NEW YORK 도착지 : INCHEON

[휴대폰 배터리] 배터리 뒷면에 <F052A7B!>가 적혀있다.
→ 키워드 '뉴욕' '포럼' '개인식별코드' '자동차'
└뉴욕 자동차 포럼......에 참여했습니다. (인상) 제 개인 식별코드가 F052A7B!이죠.
→ 비공개 포럼이라고 함.




민윤기

정보 : 무직

다른 사람과의 관계 : 용의자들과 모두 초면.


[메스] : 메스이다. 조사 결과, 6명의 혈흔이 검출되었다.
→ 민윤기의 혈흔이 검출되었다. 4명의 혈흔은 피가 묻었을 당시 죽은 사람의 것, 2명의 혈흔은 피가 묻었을 당시 살아있는 사람의 것.
→ 본인의 것.
└ 하지만 본인도 어디서 가져왔는지 모름. 어디에 쓰려고 가지고 있던 것도 아님.
→ 자주 쓰냐는 질문에 의아해 함.
→ 메스로 뭘 찌른 적이 없음. 죽어 있는 사람에게도.


[립스틱] : 쓴 흔적이 있는 새빨간 립스틱.
→ 여배우들이나 쓸법한 새빨간 립스틱, 특이점은 잔뜩 뭉개져있다.
└여배우와는 무관함.
→ 죽기 전 자신을 발견하라는 이유에서 욕실 벽 타일과 화장실 휴지에 다잉 메세지를 남김.
└이런 이유에서 립스틱이 뭉개짐.
→ 본인이 직접 립스틱을 구매한 것으로 추정..?

[쪽지] : 신문을 찢어서 붙인 듯 하다. 삐뚤빼뚤하게 '널 죽일거야'라고 적혀있다.
→찾을 게 있어 가방을 확인해보니 우연히 발견.
→본인이 만든 것이 아님.


+ 편지?



정호석

나이 : 본인 나이를 모름.
가족 정보 : 남동생이 있음. (그럭저럭 사이는 괜찮은 편.)
└호석을 잘 챙겨주고 욕을 자주 사용.


[목걸이] : 호석의 이름과 전화번호, 호석 가족의 번호까지 적혀 있다.
→길을 잘 잃어버림.

[휴대폰] : 방전된 휴대폰.
→호석은 남이 휴대전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음.
└예전에 휴대전화가 없을 때 협박, 욕설 등을 당해서인 듯.
→ 1. 엄마와의 문자 내역. 2.모르는 사람에게서 온 문자. 3.남동생으로 추정되는 사람에게서 온 문자 습득.
└모르는 사람은 주인공 X
→ 문자 만료기간이 지나 내용 확인이 불가합니다.
!HIDDEN CARD! 단서가 열렸습니다. HIDDEN CARD를 확인해 보세요.
→단순 충전을 하지 않은 이유의 방전.

[볼펜] : 평범한 볼펜이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건지, 조사할 때 호석의 표정이 좋지 않다. 두께는 0.2MM, 꽤 얇다.
→ 쉽게 시중에서 구할 수 있다. 거의 다 쓴 잉크.
→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함. 본인이 그림을 잘 그린다고 말함.
└무슨 그림을 가장 많이 그렸는지는 잘 모름.
→남동생이 사 줌.
└소중함.
→ 세밀한 그림을 그릴 때 얇은 촉이 편함.





김남준

가족관계 : 6남매

다른 사람과의 관계 : 석진과 초면.


[장난감 자동차] : 새 장난감 자동차. 파란색이다.
→포장을 뜯은지 얼마 되지 않은, 꽤 애지중지 보관한 듯 싶다.
→동생의 것.
└본인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듯 함.

[알바 전단지] : 꾸깃꾸깃 접혀있는 전단지. 꽤 주급이 높다. 전화번호 부근이 심하게 접혀있다.
→돈이 없어서 알바를 시작함.
└돈이 없어도 사채는 쓰지 않음. (...)
→번호 부분이 접혀있는 이유는 연락을 고민했기 때문.

[휴대폰-일정 앱] : 휴대폰이 방전되어 확인 불가.
→수많은 알바, 월급, 주급 날짜가 적혀있다. 한달 내로 매우 중요한 일정이 있으나, 아무런 부가 설명이 없다.
└매우 중요한 일정은 부모님의 기일이라고 함.



박지민

다른 사람과의 관계: 아는 형은 용의자가 아님. 본인을 태형의 경호원으로 추정.

[복장] : 정장을 입고있다. 정장이 꽤 깔끔하다.
→경호업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

[대학병원 기록] : 입원 기록. '감기'로 기억이 되어있다.
→원 기록은 기억 상실로 추정. 하지만 의사인 아는 형이 위조해

[독자794]

줌.
→취업에 지장이 있을까 봐 위조해 달라고 부탁함.
└어째선지 이건 기억. 하지만 본인은 기억 상실 전 형에게 말한 것을 다시 형이 말해 주었다고 함.
└경호업체 취업 전으로 생각함.
→기억 상실은 진실이라고 함.
└왜 기억 상실에 걸렸는지 모름.
└기억 상실 후 회복 중 죽거나, 죽어서 기억 상실이거나. 둘 다 일 가능성도 있음.
→무난하기 때문에 감기로 위조함.

[시계] : 살짝 깨져있다. 밤 12시 50분에 멈춰있다. 별 의미가 있을까?
→깨진 이유는 잘 모름. 본인은 넘어져서 깨진 것으로 추정함.
→본인은 퇴근 시간으로 추정.
└죽은 시간 일 가능성도.



김태형

다른 사람과의 관계 : 본인을 지민의 고용주로 추정. 다른 용의자들과는 초면.

[등기] : 상류층 자제들끼리의 파티 초대장이다.
→ 실제 타 대기업에서 발송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약 파티의 일종.
└지민이 본인을 봤을 것이라 생각함.

[마약] : 가루 형태의 마약들이 난잡히 가방에 있다.
-마약을 자주 함.
-본인 회사(제약회사)에서 구함.

[명함] : 경호업체의 명함. 종이비행기 모양으로 접힌 흔적이 있다.
-이유 없이 날리기 위해 접음. (하지만 안 날아갔다고 함.)



전정국

[대학교 과잠] : 유명 체대의 과잠이다.
→지민과 같은 과.

[민증] : 주민등록증이다. 술 마시는게 쓴 게 아닐까?
→빠른년생이다. (...)

[휴대전화] : 방전되어 확인이 불가능하다.
→ 페이스북에 지민과 같은 학번이 정국과 같은 학번(정국 포함)을 때린 영상이 있음.
└타인이 찍음.
→ 페이스북에는 글을 안 올림.
└메신저 사용 용 아이디 보유.




단서


단서 5 - 남준의 장난감 자동차

- 남준의 장남감 자동차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석진.
- 남준이 석진을 '저 년' 이라고 칭함.
└석진이 치우라고 했기 때문.

단서 2 - 태형의 경호업체 명함

- 태형의 명함이 익숙한 지민.
- 지민은 경호업체에 속해 있었던 것으로 추정.
└정국과의 대화로 좀 더 확실히 추정할 수 있음.
- 지민은 중간에 경호업체를 통해 돈 벌기 위해 휴학 신청.
- 지민과 태형은 태형 : 고용주, 지민 : 경호원 이라고 추정함.

단서 3 - 정국과 지민의 관계

- 정국과 지민은 같은 체대학원을 다님.
└지민은 기억 못 함.
- 지민의 학번이 정국 등을 때림. (정국의 기억)
└역시나 기억하지 못 함.
- 정국과 지민은 선후배 관계? (지민의 생각)

[독자797]

중간에 정리 못한 부분 있3.. 모티로 오는 바람에

[독자799]

하악

[독자800]

대단해 모틴데..

[독자801]

옴마야 원래 컴티였었지롱

[독자791]

고맙다

[독자792]

아 진심 머릿속에서 대환장파티 열림 올사람?

[독자796]

나요

[독자793]

난 아무것도 의심스러운 느낌이 안들었는데

[독자795]

뭐야 지나ㅉ

[독자798]

멘틸의 붕괴 멘붕

[독자803]

아까 히든에서 아는데 의심스러운 거 지민이 빼면 석진이 개인식별코드였지? 그걸 봤어야 했나ㅠㅠ

[크라임탄-통계탄]

왜 HIDDEN이냐면.... 그 단서를 오픈하면...HIDDEN CARD 단계가 생기니까....

[크라임탄-통계탄]

그냥 투표 진행할까요 아니면 시간 더 필요합니까

[독자804]

좀만 더요!!!

[독자805]

아... 진짜 미치겠다 이렇게 감이 안오는 건 처음

[크라임탄-통계탄]

내가 어렵다고 했잖아....

[크라임탄-통계탄]

그래도 오늘 진행 방식 조금 참신하죠? 앞으로 이렇게 참신하게..가져올거야..내 아이디어..찜꽁...

[독자806]

처음에 시작했던 머릿속이랑 지금 머릿속이 똑같아.....

[독자807]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라임탄-통계탄]

원래 구글에도 이스터 에그 있잖아요? 원래 게임같은 데다 이스터 에그 넣는게.... 묘미랄까...

[크라임탄-통계탄]

쉽게 쉽게 생각하고, 투표할 때는 제일 의심가는 사람 뽑으세요 그냥.

[독자808]

제일 생존자 같은 사람?

[크라임탄-통계탄]

+제일 거짓말 많이 한 것 같은 사람.

[독자809]

윤기 아니면 호석이 같은데

[크라임탄-통계탄]

http://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no=3723013&page=1&category=5

[독자811]

난 석지니 같아

[크라임탄-통계탄]

http://m.instiz.net/bbs/list.php?id=writing&no=3723013&page=1&category=5

[크라임탄-통계탄]

투표하러 넘어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