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탄] A Grayish Rabbit

 

 

 

응?

자업자득이지, 뭐.

피해자 : 김남준 (잿빛토끼)

 

 

 

 

시체 : 온 몸에 자상이 남아있고, 복부의 살점이 거칠게 파헤쳐져 있다. 

숲 속에 있는, 여우 마을과 토끼 마을을 연결하는 길 중간에서 발견되었다. 

용의자1 : 김태형 (갈색여우)

 

 

[ 복수 / 실패 ]

용의자2 : 민윤기 (검은토끼)

 

 

[ 사명감 / 편지 ]

 

용의자3 : 김석진 (흰여우) 

 

[ 식량창고 / 거래 ]

용의자4 : 박지민 (주홍여우)

 

 

[ 주인 / 중독 ]

 

 

 

 

 

 

■ 진행 

 

쓰니에게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지나치게 직접적인 질문은 넘어가겠습니다. (.) 

쓰니는 예/아니오로만 대답합니다. 

단서는 피해자와 용의자 사이에 관련된 것일 수도, 용의자와 용의자에 관련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남준을 죽인범인과, 사건의 전말을 알아내주세요. 

 

 

 

 

※기본정보 : ( A White Rabbit ) 전편 내용 

 

1.김남준은 상인으로, 토끼를 상품으로 취급한다. 

2.박지민은 인간에게 길러지던 애완용 여우였으나, 주인이 죽은 후 여우 마을로 내려왔다. 

3.김석진은 요리사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토끼고기를 취급한다.
 

4.김태형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흰토끼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
 

(흰토끼를 죽인 직접적인 범인은 김석진이고, 김남준은 살인미수에 그쳤다.) 

5.김석진과 김태형은 형제이다.
 

6.민윤기는 토끼 마을의 촌장으로, 토끼를 사랑하고 여우를 혐오한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민탄]

아뇨

[독자226]

남준이 길을 걷고 있던 이유는 여우 마을에 가기 위해서 인가요?

[민탄]

아뇨

[독자227]

남준이는 누군가를 만났다가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나요?

[민탄]

네

[독자228]

남준이 죽기 전에 토끼 마을로 돌아가는 중이였나요?

[민탄]

네

[독자229]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범인은 여우마을로 돌아갔습니까?

[민탄]

아뇨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민탄]

아뇨

[독자231]

윤기는 토끼를 사랑하여 죽일 수 없으니까 석진이랑 거래를 해서 남준이를 죽여달라고 한 거 아닐까?

[독자233]

계획적 살인은 윤기, 최종적으로 죽인 사람은 지민이네.

[독자234]

남준이는 거래를 마치고 돌아가던 중이었나요?

[민탄]

네. 하지만 단서에 제시되어 있는 거래는 아닙니다.

[독자235]

남준을 죽인 범인은 누군가에게 부탁을 받아 죽였나요?

[민탄]

아뇨

[독자236]

계획적인 살인을 저지른 범인은 토끼 마을로 돌아갔나요?

[민탄]

아뇨

[독자237]

?여우마을로도 토끼마을로도 안돌아갔으면 어디에 간 것일까...8ㅅ8

[독자238]

메엔붕

[민탄]

범인은 숲으로 들어갔습니다.

[독자239]

계획적 살인을 저지른 범인은 지민이가 나중에 남준이를 물었단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민탄]

아뇨

[독자240]

남준이를 찌른 것은 태형인가요?

[민탄]

네

[독자241]

그럼 석진이는 아닌 거 같아... 석진이였으면 죽은줄 알았던 남준이를 식량으로 쓰려고 데려가지 않았을까?

[독자243]

22애초에 그리고 석진이는 칼이 식칼밖에 없어..

[독자242]

아?

[독자244]

태형이가 찔렀어?

[독자245]

태형이가 찔렀대

[독자246]

오 태형이..

[민탄]

범인과 동기, 남준이 죽은 과정을 정리해서 정답을 맞춰주세요!

[독자248]

태형이가 남준이를 찌른 후 창고에 갇혔습니까?

[민탄]

아뇨

[독자249]

마약은 꾸준히 먹어야 되니까 태형이는 남준이가 언제 언제 그 숲을 지나는지 알았던 거야. 그래서 남준이가 지민이랑 마약 거래를 하고 돌아가던 중에 숨어있던 태형이가 남준이를 찔렀고 쓰러진 남준이를 보고 죽은 줄 알았던 태형이는 그대로 집으로 돌아갔어. 그리고 남준이랑 거래한 마약에 취한 지민이가 지나가다 남준이의 피 냄새를 맡고 계속 물어서 결국 죽은 거지.

[민탄]

아닙니당

[독자250]

태형은 힌토끼를 죽인 남준과 석진에게 복수하기로 함. 석진은 자신에게 복수하려던 태형을 식량창고에 가뒀으나 태형이는 창고에서 탈출, 숲에서 기회를 엿보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김남준을 칼로 찌름. 남준이 죽은 줄 알고 다시 숲으로 돌아갔으나 사실 남준은 죽지 않음, 남준에게 마약을 거래하러 가던 지민은 가던 길에 쓰러져있는 남준 발견. 약에 취해있던 지민은 부작용으로 난폭해져 피냄새를 맡고 남준을 뭄.

[민탄]

아...남준을 칼로 찌른 부분까지는 정답입니다!

[독자251]

지민이는 점점 더 센 마약을 원했나요?

[민탄]

음...아뇨

[민탄]

더 많은 '양'을 원했습니다

[독자252]

지민이가 남준이를 문 것은 오로지 본능에 의한 실수였나요? 다른 의도가 조금이라도 있다거나...

[민탄]

네

[독자253]

지민이 중독된 마약의 부작용은 사용할 수록 같은 효과를 보려면 더 많은 양의 마약이 필요한 건가요?

[민탄]

아뇨

[독자255]

태형이는 석진이에게 다시 복수를 하려고 했나요?

[민탄]

네

[독자256]

지민이도 혹시 남준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었나요

[민탄]

악감정까지는 아니지만, 불만은 있었습니다

[독자257]

흰토끼를 죽인 범인이 석진이라는 사실에 태형은 석진에게 복수하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하지만 남준도 흰토끼를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계획적인 살인을 세우게 되는데 이를 안 석진이 태형을 식량창고에 가두게 되지만 스스로 탈출한 태형이 식량창고에서 칼을 가지고 나와 다시 석진을 죽이려 하지만 석진이 없어 숲으로 도망가게 된다. 마침 지민이와 거래를 한 후 토끼 마을로 돌아가려던 남준이와 마주쳐 칼로 남준을 찌르게 된다. 하지만 죽지않은 남준은 그 자리에서 쓰러져 일어나지못하지만 마약으로 정신이 올바르지 못한 지민이 남준의 피냄새로 인해 남준을 물게 되어 남준은 죽게 된다.

[민탄]

아닙니당

[독자258]

태형이가 지민이한테 약 주려고 다시 숲으로 돌아간것도 아닐테고... 아 진짜 왜 숲으로 갔냐...

[민탄]

남준이 죽기 전에 한 거래는 용의자가 아닌 고객과의 평범한 거래였습니다.

[독자259]

태형이가 남준이를 찌른 건 흰 토끼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죠?

[민탄]

네

[독자260]

태형이 식량창고에서 스스로 나온 ㅎ후 칼로 석진을 다시 죽이려고 하였나요?

[민탄]

아뇨

[독자261]

남싫모 있는거 아님? 남준이를 싫어하는 모임 그들만의 아지터.. 숲...

[민탄]

ㅋㅋㅋㅋㅋ

[민탄]

태형이는 토끼 마을에 갈 수도, 여우 마을에 갈 수도 없습니다.

[독자262]

태형이 숲에 들어간 이유는 석진이 자신을 찾지못하게 하기 위함인가요?

[민탄]

네

[독자263]

태형이가 남준이를 찌른 걸 누구한텐가 들켰나요?

[민탄]

아뇨

[독자265]

ㅋㅋㅋㅋㅋ 귀여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민탄]

아뇨

[독자266]

계획적인 살인을 세운 태형은 숲에서 계획을 세우나요?

[민탄]

네

[민탄]

토끼 마을에는 여우가 출입할 수 없습니다

[독자267]

태형이의 편지를 받은 윤기는 뭔가를 하려고는 했나요?

[민탄]

네

[독자268]

남준이 길에서 고객과 거래를 한다는 것을 ㅌ태형은 알고 있었나요?

[민탄]

남준은 길에서 거래를 하지 않습니다

[독자269]

태형이가 쓴 편지에 남준이를 어떻게 해달라는 내용도 있었나요?

[민탄]

아뇨

[민탄]

정답은 거의 다 나왔어요!

[독자270]

남준과 거래를 한 고객은 여우인가요?

[민탄]

네

[독자271]

여우마을에는 토끼가 출입가능한가여

[민탄]

네

[독자272]

지민이가 남준이를 문 이유는 남준에 대한 지민의 불만때문인가요?

[민탄]

아뇨

[독자273]

남준은 고객과의 거래를 위해 여우마을 근처 숲으로 이동했나요?

[민탄]

아뇨

[독자274]

지금 왔는데 얼마나 진행했어...?

[독자276]

거의 다왔어

[독자278]

라고 쓰니가 말해줬는데 1도 모르겠오8ㅁ8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민탄]

주요 거래 장소는 사건과 관련없습니다

[독자277]

남준이 거래를 위해 여우마을로 온다는 것을 태형은 알고 있나요?

[민탄]

네. 하지만 사건과 관련없습니다

[독자280]

자업자득

[독자281]

22뭔가의미가있을것같음

[독자282]

태형이가 흰토끼 살인의 복수를 계획하지만 김석진에게 하려던 복수가 실패해 식량창고에 갇히게 된다. 그 후 스스로 탈출해 김남준을 죽이려 평소 여우와 토끼 거래를 하는 김남준을 연결다리인 숲에서 기다렸다가 칼로 찔러 자상을 입힌 후 남준이가 죽은 줄 알고 여우마을에는 김석진이 있으므로 복수를 시도했던 자신이 되려 죽을 수 있어 돌아가지 못하고 숲 속으로 간다. 그 후 남준에게 좀 더 많은 양의 마약을 원하던 지민은 약에 취한 채 토끼마을 쪽으로 건너가다 피를 흘린 채 쓰러져있는 남준을 보고 본능에 이끌려 그를 문다.

[독자288]

이거 맞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느낌

[독자303]

틀렸나봐..후엥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독자285]

오.. 진짜.. 자업자득 뭔가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독자284]

태형이의 편지에 윤기보고 김남줔이 흰토끼를 죽인 범인이고 복수를 하려고 한다는 내용이 있었나요?

[민탄]

복수를 하려고 한다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독자286]

흰토끼의 복수를 하기로 결심한 태형이. 석진이에게 복수를 실행하지만 실패하고 식량창고에 갇힘. 그리고 스스로 탈출 후 숲으로 갔다가 남준이를 보고 칼로 찌름. 쓰러진 남준이를 보고 죽은 줄 알고 숲으로 돌아간 태형이. 그와중에 약에 취했지만 더 많은 양의 마약을 원한 지민이가 남준이를 찾아가다가 숲에 쓰러져 피 흘리는 남준이를 보고 물었음. 그리고 남준이는 죽음.

[민탄]

오....정답!!

[민탄]

정답입니당!!!!

[독자291]

우와!!!!!!!

[독자287]

원래 김석진만 계획하고 있다가 계획에 없던 김남준을 발견해서 죽인건가

[독자300]

아..김남준 죽이는 계획은 원래 없었던건가 그럼?

[독자289]

남준이가 흰토끼를 죽였고 그런 김남준이 죽었으니 자업자득이라고 한 듯

[독자290]

아... 나 왜 지금 왔어................................................................................................................운다

[독자304]

222 왜 나 지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92]

오 드디어!!!!!

[독자293]

우오오오오오오오

[민탄]

비하인드 가져올까여?

[독자295]

네!!!!

[독자296]

씬난다!!!!!

[독자297]

네네!!

[독자301]

너무 깊게 생각했다..

[민탄]

박지민은 여우 마을 중심가로 나갔다가 흰여우의 가게를 발견하고, 거기서 김남준을 만난다.
인간 마을에서 박지민을 본 적이 있는 김남준이 박지민을 기억해내고 먼저 다가갔다. 지민의 주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주인이 보고싶지 않냐고, 이걸 먹으면 주인 볼 수 있다고 지민에게 마약을 슬쩍 건넨다.
주인의 모습을 다시 보고 싶었던 지민이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결국에는 중독자가 되었다.
남준은 거래할 때마다 소량의 마약만 주었기 때문에 지민은 언제나 다음 거래날을 초조하게 기다려야만 했다. 그 기다림이 싫어 한 번에 많이 달라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하고, 결국 지민은 남준의 집에서 마약을 훔쳐오기로 결심한다.

[민탄]

김태형은 자신의 친한 친구인 흰토끼를 죽인 범인을 찾는 것에 혈안이 된 상태였다. 흰토끼의 무덤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매일 전정국 생각만 하고 폐인처럼 살다가 어느 날 늦은 밤에 집에 돌아왔다가 김석진과 김남준의 대화를 몰래 엿듣는다. 그날 태형은 전정국을 죽인 범인이 김석진과 김남준이라는 걸 알게 된다.
태형은 충격에 휩싸인 채로 며칠을 지내다가 둘 다 죽여버리기로 마음 먹는다. 먼저 흰토끼를 총으로 쏜 김석진부터 죽이고, 그 후에 김남준도 죽이기로 계획을 세운다.
석진에게 총을 쐈지만 총알은 석진의 어깨를 스치고 지나가고, 태형은 곧바로 석진에게 제압당해 식량창고에 갇히게 된다.
물과 식량 없이 며칠 간 갇혀있다가 석진이 밥을 주러 들어왔을 때 탈출한다. 그 후 정국과의 추억이 담긴 숲 속 오두막에서 지내면서 민윤기에게 편지를 보낸다. 석진을 죽이는 것이 실패했으니, 계획을 수정해 남준을 죽이기로 한다.

[민탄]

민윤기는 흰토끼의 죽음에 괴로워했다. 여우를 싫어하는 것이지 토끼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다가 김남준이 흰토끼를 죽였고, 토끼를 잡아다 팔아치운다는 것을 제보한 내용의 익명의 편지를 한 장 받게된다. 윤기는 큰 충격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조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남준이 다른 마을로 떠났을 때, 남준의 집을 뒤져 결정적인 증거를 발견한다. 토끼의 주문내역서를.
윤기는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었다.
마을에서 끔찍한 동족상잔이 일어나고 있었는데 촌장으로서 알아차리지도 못 했다는 자괴감이 윤기를 짓눌렀다.
윤기는 이 사실은 마을에 알리지 않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하고 마을을 위해서, 토끼들을 위해서 김남준을 죽이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윤기는 사건 당일 김남준의 집에 숨어서 김남준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남준이 집에 오지 않자 다음을 기약한다.

[민탄]

김석진은 흰토끼가 죽은 뒤로 김남준이 더 싫어졌다. 남준만 아니었어도 흰토끼를 차지할 수 있었을텐데. 아깝기만 하다.
그러다가 마찰이 생겼다. 남준에게서 토끼를 사기로 했는데 남준 쪽에서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해버린 것. 더 높은 값에 토끼를 제시한 손님이 나타나자 그 손님에게 더 비싸게 토끼를 팔아버렸다.
그로 인해 늦은 밤 둘은 석진의 가게에서 만나 언쟁을 벌였다.

[민탄]

태형은 남준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숲 속에 숨어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남준이 자신의 앞을 지나가자, 숲 속에서 뛰어나와 남준을 덮쳤다. 남준의 온 몸을 칼로 찌르고 난도질한 뒤 남준이 죽었다고 생각한 태형은 광소를 터뜨리며 다시 숲 속으로 사라졌다.

지민은 약에 취한 상태로 김남준의 집에 있는 마약을 훔치기 위해 숲 길을 지나다가 바닥에 쓰러져 있는 김남준을 발견한다. 아직 숨이 붙어있는 남준에게 다가가 마약을 내놓으라고, 어디에 있냐고 묻지만 남준은 마약을 못 구했다고, 살려주면 꼭 갖다주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약에 취한 상태였던 지민은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상태였고, 남준에게 마약이 없다는 사실만 받아들이고 김남준의 몸에 코를 박고 킁킁거리다가 남준의 살점을 뜯어먹기 시작했다. 지민의 식사가 끝날 때까지 그 누구도 지나가지 않았고, 결국 남준은 죽고 말았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민탄]

네...ㄷㄷㄷ

[독자306]

와.....

[민탄]

여러분 오늘 같이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독자307]

어머..식사라니....무서워....8ㅅ8취밍..잔인해..

[민탄]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봐주세요!

[독자308]

워 작가님 오늘도 처음 달렸는데 넘나 재밌는..! 다음에도 또 뵈어요!!XD

[민탄]

감사합니다!! 같이 달려주셔서 감사해요❤❤

[독자313]

혹시 길게 추론해서 답했던 것들 중 답이 안달린 건 틀린 건가용??ㅇㅅㅇ

[민탄]

아마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려서 대답을 안 했을거에요ㅎㅎ긴 추론이다 보니

[독자316]

아하아하!읽다가 궁금해서 여쭤봤어요!다음에 또 뵈어요!!❤️

[민탄]

316에게
네❤❤ 오늘 즐거웠습니다❤❤

[독자310]

오늘 재밌었어요! 또 올 거예요?

[민탄]

구상한 게 있긴 한데 언제 올 지는 모르겠어요ㅎㅎ

[독자311]

기다릴게요!

[민탄]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크탄에서 또 만나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민탄]

앗 말씀해주세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민탄]

헛 되게 좋은 소재네요! 제 능력 안에서 구상해보겠습니다! 능력이 부족해서 구상을 못 할 수도 있지만 참고할게요 의견 감사합니다❤❤

[삭제한 댓글]

민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민탄]

삭제한 댓글에게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셔요❤❤

[민탄]

이번주 주말에 크탄하실 수 있으세요? (◦ˊ▽`◦)

[민탄]

토요일 밤 열시에 크탄 가능하신가요...? ( ´ ▽ ` )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민탄]

독자님께서 주신 소재로 크탄을 구상했습니다!! 소재 정말 감사드려요❤❤❤ 그런데 이번주 토요일에 다른 크탄 예고편을 올려버렸네요ㅠㅠㅠ이번주 일요일이나 다음주 주말도 가능하신가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민탄]

삭제한 댓글에게
앗 감사합니다ㅠㅠ정말 좋은 소재였어요 그냥 술술 짜지더라구요! 그 크탄에서 꼭 같이 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