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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금은 자동재생 입니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24 | 인스티즈






어색하면 어떡하지 했던 내 걱정들은 국왕 덕분에 다 날아가 버렸다. 윷놀이부터 시작해서, 방 안에서 딱지 치기. 지금은 구슬 치기까지. 아주 쉴 틈 없이 달려왔다. 게임으로만. 벌써 밤이 좀 많이 지난 것 같은데,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게임을 계속해 나갔다. 그리고


총 세 번의 게임 끝에, 내가 이겼다. 질 때마다 딱밤 맞기를 했는데, 첫 번째에도, 두 번째에도 내 결과는 패배였다. 아니 무슨 사람이 윷을 그렇게 잘 던져? 그는 처음부터 '모' 로 시작해서, 나는 몇 번 던지지도 못 하고 게임이 끝나버렸다. 여자라고 봐 주는 것도 절대 없었다. 완전 딱지치기는 힘으로 하는 것 같았다. 어떤 누가 딱치지기는 기술이라고 했어? 나보다 큰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의 힘으로, 딱치는 손쉽게 넘어갔다. 덕분에 내 이마는 아직까지도 빨갛고.



세 번째 게임인 구슬치기. 알까기와 비슷했는데, 내가 상대의 구슬을 맞추면 이기는 것이다. 마침내 하늘 색 구슬이, 빨간 색 구슬을 톡-. 하고 건드렸고, 게임은 나의 승리로 돌아왔다.



"대세요."

"억."




승리에 눈이 멀어버린 나는, 난생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이다. 국왕의 이마를 때린 사람이. 그가 이마를 보이자마자 빡 소리나게 이마를 떄렸고, 그는 악. 도 아닌 억. 소리를 내며 자신의 이마를 부여잡았다. 


그리고, 정신이 들었다.



미친. 내가 지금 무슨 짓을.



나는 그의 눈치를 살피기 시작했고, 그는 생각보다 충격이 컸는지 잠시동안 자신의 이마 위에 손을 올리고 있었다. 큰일났다. 나 존나 끌려가서 곤장 맞는거 아니냐고 엉엉. 혼자 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을 하고 있을 때쯤, 그가 고개를 들었고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24 | 인스티즈




다행인건지, 호탕하게 웃으며 내게 물었다.



"중전, 술 하실 줄 아십니까?"



*



술?. 술이라는 단어에 자동적으로 고개가 끄덕여졌고, 나 자신을 말릴 새도 없이 그는 밖의 신하들에게 상을 대령하라 일렀다. 국왕이 존나 대단하긴 한가 보다.. 지금 시간이 아마 열두 시가 훌쩍 넘었을 것 같은데. 밖에서는 거절의 소리 없이 곧바로 술과 먹을 것들이 가득 차려진 상을 대령했다.


이곳에 있으면서 항상 느끼는 것인데, 그는 참 자상하다. 아까 놀이가 끝난 후, 치우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는데. 자신이 하자고 한 놀이이니, 본인이 치우겠다며 같이 치우자는 나를 기어이 앉혀놓고 결국 혼자 다 치웠다.


그리고 나는, 오랜만에 본 술 덕에 미친 것인지, 그에게 게임을 또 하나 제안했다. 그리고 그 게임은


"..가위바위보 아세요?"


이곳에서 그런 걸 할 리가 없었다. 다행히도 그는 익숙치 않은 게임에 해보자며 웃었고, 나는 그에게 룰을 설명했다. 


"이게 가위. 전하께서는 방금 알려드린 보를 내셨으니까, 가위가 보자기를 자를 수 있잖아요?"


내가 살다살다 가위바위보의 룰을 설명하고 이걸 술게임으로 쓰는 날이 오다니. 자꾸만 올라가는 입꼬리를 감췄다. 뭔가 여기 사람들은 어딘가에 노출되지 않은 깨끗한 사람들 같아서. 가위, 바위 , 보. 를 하나씩 다 설명 후에야 그와 게임이 가능해졌고, 서로의 술잔에 술이 가득 따라진 채 서로의 입에서 외쳤다. 가위 바위 보.


".."


첫 잔은 나였다. 나는 주먹을 냈고, 국왕은 내 손 바로 앞에서 손바닥을 보인 채 보를 내고 있었다. 혹시나 본인이 이긴 줄 모를까봐, 가만히 그를 보고 있자니 그가 입을 열었다.


"제가 보를 냈고, 중전께서 바위를 내셨으니,"

".."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24 | 인스티즈

"보자기가 바위를 이렇게."



그는 말을 마치자마자 자신의 손으로 내 주먹을 감싸쥐며 물었다 "맞죠?".  따듯한 온기가 손을 통해 전달되는 느낌이었다. 보기보다 큰 그의 손이 내 주먹을 덮었다. 예고 없이 손에 닿는 온기에 놀라, 화들짝 놀라며 손을 뺴낸 후 그의 말에 맞다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술잔을 입에 털었다. 갑자기 손을 잡으면 어떡해. 국왕은 그런 나를 신기하다는 듯 쳐다보았다.



"..왜요."

"술 그렇게 마시는 여인은 처음 봅니다."

"진짜요? 저 사가에 있을 때는 대접에 막 부어서 먹고 사발에 마셨는데요?"

"..진짜요?"

"당연히 거짓말이죠."


술이 한 모금만 들어가도 취하진 않아도 일단 신부터 나는 성격이라, 그의 앞에서 장난도 툭툭 내뱉었다. 내 장난에 그는 허-. 하고 기가 찬 듯이 웃더니 나를 바라봤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24 | 인스티즈


"국왕 앞에서 거짓을 고하면 대역죄ㄱ.."

"저 곤장 맞아요?"

"네."

"아 오바."


이민형이 평소에 쓰던 말이 입에 붙었는지, 툭-. 하고 입밖으로 나왔다. 내 말에 그는 그건 또 무슨 말이냐며 웃기 시작했다. 이거 완전 권력남용 아니냐고. 


다시 한 번 내 입에서 가위 바위 보. 가 외쳐졌다. 가위와 보자기. 나의 승리였다. 그는 나보다 조금 큰 술잔에 가득 담긴 술을 자신의 입에 털어넣었고, 인상을 한껏 찌푸리며 술잔을 내려놨다. 술 못 하시나 봐요?. 잘 걸렸다 싶었다. 국왕은 내게 아무것도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뭔가 그가 취한 모습이 궁금했다. 그래서, 나는


"가위 바위 보!!"

".."

"늦게 내셨네요!! 완전 반칙. 한 잔 마시셔야겠네."

"아니 이ㄱ.. 후."


가위바위보를 외치며 바위와 보를 외치는 사이에 내가 일찍 내놓고, 국왕이 늦게 내서 반칙을 한 것처럼 몰고 갔다. 내가 이 시대의 선동자. 어그로꾼이다. 속으로 그가 술을 한잔 두잔 털어넣을 때마다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다. 결국 계속된 나의 반칙 몰아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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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그가 취했다. 입에 조금 묻은 술을 닦아내며 더는 안 되겠다며 고개를 푹 숙이고는 입을 우물거리며 내게 말을 한다.


"부인, 너무하십니다."



'부인' 이라는 소리에 심장이 쿵-.


중전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에는 그저 그러려니 이름을 부르는 것처럼 아무 느낌 없었는데. 그의 입에서 처음으로 '부인' 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무슨 감정인지 모를 감정에, 심장이 뛰었다. 불규칙하게. 대체 왜냐고 내게 속으로 물었지만, 들려오는 답이 없어 결국 국왕에게 물었다. 


"무엇이요?"

"자꾸 저를 반칙자로 몰고 가심이.."


어차피 국왕도 고개를 숙이고 있겠다, 마음껏 웃었다. 물론 소리는 내지 않고. 귀여워서. 얼굴이 조금 붉어진 채 내게 자신을 반칙자로 몰고 간 것이 너무하다고 하는 것이 왠지 모르게 자꾸 웃음이 나왔다. 그는 고개를 숙인 채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더니, 고개를 들고는 내게 거의 소리치다시피 말한다.




"부인도 반칙이십니다!"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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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그렇게 혼자 예쁘시ㅁ..!읍!"


뒷말은 잘렸다. 누구에 의해? 나에 의해. 아니 이 분이, 사람 부끄럽게... 밖에 있는 누군가가 듣고 국왕이 팔불출이라며 자신들끼리 웃을까봐, 그의 입을 급하게 손으로 막았다. 물론 다시 현실의 위치를 자각하고 바로 손을 뗐지만. 사람 놀라게 이 분께서 왜 이래.


술을 마신 그는 불도저나 다름 없었다. 그냥 시도때도 없이 낯간지러운 말을 막 내뱉었다. 물론 술을 안 마셨다고 해서 그가 안 그랬던 것은 아니었던 것도 같지만, 그는 자꾸만 내게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24 | 인스티즈


"예뻐요."


"예쁩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예쁘다는 소리에, 얼굴이 화끈거렸다. 아니 이 사람이 왜 이래. 그의 입에서 마구잡이로 튀어나오는 예쁘다는 소리에 정말 몸둘 바를 몰라서 눈동자만 굴리며 하하. 하고 웃고 있으면, 그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병풍 뒤에서 작은 상자를 꺼내서 내게 건네며 말한다. "선물입니다."



내가 상자를 받자마자 내 옆에 털썩 하고 앉더니, 급기야 내 무릎을 베고 누워버린다. 깜짝 놀라서 무릎을 뺄 뻔 했지만, 다행히도 그의 머리는 땅에 박히지 않았다. 내 무릎을 베고 잘도 자고 있는 그를 보다가, 그가 건넨 상자에 시선을 옮겼다. 붉은 색 비단으로 감싸진 상자. 그 상자를 조심스럽게 여니,



그 안에는 비녀가 들어있었다. 초가을을 알리는 듯 붉은 색과 노란 색의 동그란 장식이 단아하게 달려있는 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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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인데.. 내일 아침에 이거 꽂은 거 보게 해 주ㅅ.."



잠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는지 그는 말을 흐리다 결국 정말 잠들어버렸다. 그리고 나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고민을 하다가, 결국



비녀를 뻈다. 이동혁이 준 벚꽃 모양 비녀를. 내 손으로 뺐다. 그리고 작게 한숨을 내쉰 뒤, 국왕이 준 비녀를 꽂았다. 이렇게 내게 배려해 주는 사람이 준 선물을, 안 하고 져버리는 것은 너무 아니다 싶었다. 



그의 말대로 봄은 지나가고, 가을이 왔다. 가을이.



이동혁 생각을 또 접으려 하는데, 눈 앞에 술상이 시야에 꽉 찼다. 내가 이곳에 와서 술을 처음 먹었던 날. 이만큼 친해질 줄 몰랐던 이민형과 이태용의 집에서, 술을 마신 날. 그리고, 



국왕에게 시집 오기 싫다며 엉엉 울던 그 날. 이동혁네 집에 가서 도포를 건네주고 그곳에서 잠들어버려서, 이동혁이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잠든 날.



결국 생각의 종점은 이동혁인가 싶어, 억지로 생각을 안 하는 짓은 그만하기로 했다. 오늘만, 딱 오늘만 하기로 했다. 네 생각을.



아직도, 널 처음 만난 순간이 떠오르고, 같이 있던 매 순간들이 떠오르는데 , 네가 채워준 토끼풀 팔찌가 잔상으로 남아 아직까지 아른거리고, 함께 하던 식사마저 그리운데. 미안해. 내가 지금 네 곁이 있지 못해서.


생각을 하나 할 때마다 술이 한 잔씩 입으로 들어갔다. 쓰다. 역시나. 


찬찬히 곱씹었다.그에게 처음으로 고백을 받았던 날, 비가 오는 날 저자거리에서 그를 만나 내 진심을 고백한 날, 몽이를 보러 가고, 하루종일 같이 있던 날.



이곳에서 처음 만나고 처음 친해진 사람. 그리고 처음 마음을 준 사람. 이동혁이었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내가 힘들고, 점점 쳐진다. 이젠 온통 슬픈 생각들 뿐이라서. 한 잔, 두 잔. 입으로 들어가다 보니, 점점 취기가 올라오는 게 느껴진다. 떨어지는 눈물이, 들썩거리는 몸이, 무릎에서 자고 있는 그에게 방해가 될까 최대한 자제했다.


동혁아, 내가 지금 너에게 미안한 이유는, 너의 옆에 있지 못해서일까, 아니면




가끔씩 국왕에게 느끼는 감정이 네게 미안할 감정이라서 그런 것일까.



동혁아, 나도 잘. 모르겠어.




*



이름이 결국 뻗어버렸다. 이름이 제가 마신 술에 이기지 못해 잠들어버린 후, 몇 시간이나 지났을까. 재현이 깼다. 느릿하고 부드럽게, 눈을 떴다. 자신이 어디서 자고 있는지에 대해 자각을 하기 위해서였다. 재현이 눈을 떴을 때, 이름이는 그녀의 등 뒤에 있던 장에 머리를 기댄 채 앉아서 자고 있었다. 물론 그가 잠들어 있던 곳은 이름이의 무릎이었고.


그것을 자각한 뒤, 재현은 깜짝 놀라며 벌떡 일어나다 앞에 있는 상에 머리를 박기까지 했다. 내가 왜 여기에.. 그는 일단 밖에 있는 신하들에게 상을 치우라 명한 뒤, 고민했다. 그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 그리고 그 고민은 오래 가지 않았다. 재현이 그녀의 목 뒤와 무릎 뒤쪽으로 손을 넣어 그녀를 들었고, 침대에 내려놓으려 할 떄였다.



"아 추워. 진짜 개추워. 여름 아닌 듯."


그녀가 갑자기 입을 열더니 이상한 말을 내뱉으며 자신의 뒷목을 끌어안았다. 그 덕에 그는 무게중심이 흐트러져 버렸고, 이름을 안은 채로 넘어졌다. 물론 그가 넘어질 때 몸을 돌리는 바람에, 재현이 먼저 넘어지고 위에 이름이 넘어졌다. 


자신의 아픔은 생각도 안 하는지, 일단 이름이 안 다친 것을 본 재현은 안도의 한숨을 내쉰 후 이름이의 손을 가만히 보다가 그의 손가락으로 한 번 콕 찔렀다. 그러자, 아이가 어른 손 잡듯 그의 손을 잠시 잡더니 또 놓아버리고는 자버리다. 그런 이름을 보며 웃던 재현이, 촛불도 자신의 손바람으로 꺼버린 후 그녀의 옆에 조심스럽게 누웠다.


나란히 천장을 보고, 누워있다가 힐끗. 하고 옆에서 잠든 그녀를 보았다. 조그맣게 들어오는 달빛에 얼굴이 조금 보이는 이름을 보는 재현이다. 기분이 좋은지 자면서 웃는 이름을 보자, 괜히 마음 한 쪽이 쿵쾅거리는 느낌에 다시 시선을 천장으로 두고 한 번 숨을 크게 내쉰 재현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그녀의 손을 조심스럽게 잡았다. 그리고는 다시 놓았다. 


이제 조금 이름이 자신에게 터놓고 다가오고 있는데, 합궁이라니. 국왕으로서 미루고 싶었다. 어명이었다. 허나, 성격급한 신하들 때문에 결국 오늘로 지정되어 버렸고 이름이에게 말하지 못한 것이 매우 미안했다. 그리고 생각한다.


자신은, 다시는 그녀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리.


그리고, 그녀보다 앞서 품은 마음이라고, 앞서 없앨 마음이 아니니 이름이 마음을 온전히 다 여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재현이 눈을 감았다. 바람 부는 소리 하나 없는 조용한 밤이었다. 잠을 청했다.



달과 별이 서로 속삭이는 밤이었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24 | 인스티즈




! 작가의 말 !

일단 죄송하다는 말부터 드리고 시작할게요 ㅠㅠㅠㅠ죄송해요 많이 늦었죠 제가 T^T 해야 할 일이 좀 바빠지는 바람에 헝헝.. 요즘 미세먼지랑 꽃가루 장난 아니던데 다들 잘 관리하고 계시죠? ㅠㅠ 꼭 마스크 쓰고 다니세요! 아, 그리고 혹시 어제 제가 올린 글 보신 분 계세요..? 없길 바라면서.,.애몽 올려 봅니다 헝헝. 많이 쪽팔린 글이라 지워 버렸어요 ㅋㅋㅋㅋ주륵. 


또 하나 죄송해요 ㅠㅠ 저번 화 댓글을 일일이 다 못 달아 드린 것에 대해서 ㅠㅠㅠㅠㅠ 초심 잃은 거 아니에요 헝헝 항상 모든 댓글들 다 읽고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열심히 하는 니퍼 될게욧...


오늘도 많이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암호닉 ♥

[ 이불킥 ♥ 루나 ♥ 우왕 ♥ 민형맘 ♥ 다솜 ♥ 백설탕 ♥ 슈비두바 ♥ 해맑음 ♥ 민블리 ♥ 뿌뿌 ♥ 무우민 ♥ 스청 ♥ 안돼 ♥ 새벽 ♥ 뎅장찌개 ♥ 또이또이 ♥ 냠냠펀치 ♥ 유타유타 ♥ 라망 ♥ 한뎨 ♥ 약간 ♥ 자유시간 ♥ 복쯍아보기 ♥ 미니 ♥ 캐나다 갈맹이 ♥ 르래 ♥ 알럽 ♥ 갓재현 ♥ 마크리썬 ♥ 유끄리 ♥ 세일러문 ♥ 맠냉리 ♥ 햐야랴 ♥ 마크리유끄리제프리 ♥ 해짜니 ♥ 무민 ♥ 향기 ♥ 마스크 ♥ 청각 ♥ 닻별 ♥ 동혁오빠 ♥ 시민 ♥ 하늘 ♥ 뿡빵 ♥ 쎼로 ♥ 돈까스 ♥ 베리믹스 ♥ wuwu ♥ 달탤 ♥ 2월2일 ♥ 꿍태 ♥ 식빵 ♥ 망고망고 ♥ 뭉게구름 ♥ 통통쀼 ♥ 오마깟 ♥ 피톤치트 ♥ 보호 ♥ 달팽이꽃 ♥ 몽글몽글 ♥ 요귤 ♥ 오바 ♥ 동동 ♥ 잰잰 ♥ 0701 ♥ 다콩 ♥ 문스트로니 ♥ 도넛 ♥ 그래도 ♥ 해움 ♥ 지성맛빼빼로 ♥ 애몽못놔엉엉 ♥ 이주☆ ♥ 오동통 ♥ 신문화 ♥ 북마크 ♥ 자몽에이드 ♥ 갈맹갈맹 ♥ 0303 ♥ 로로 ♥ 태요미 ♥ 마농쭈 ♥ 통통 ♥ 우린 ♥ 짝사랑 ♥ 마꾸리 ♥ 동그리 ♥ 몽구 ♥ 마그마 ♥ 녜크 ♥ 바람꽃 ♥ 쀼뿜 ♥ 션 ♥ 슝이 ♥ 미나리 ♥ 천민건시 ♥ 곰곰 ♥ 바나나 ♥ 맠냉이 ♥ 잰 ♥ 하이잇 ♥ 망비 ♥ 숭아재현 ♥ 공오 ♥ 명언 ♥ 노랑 ♥ ㅇㅇㅈ ♥ 763 ♥ 캐내디언 ♥ 우주 ♥ 길성이 ♥ 꼬막 ♥ 0802 ♥ 정팀장 ♥ 달정이 ♥ 9575 ♥ 나인 ♥ 크림치즈빵 ♥ 도토리 ♥ 또잉 ♥ 도랑 ♥ 맑으리 ♥ 데미소다 ♥ 수박수박 ♥ 초코애몽 ♥ 경찰차 ♥ 스무디 ♥ 맹이 ♥ 달달문 ♥ 3405 ♥ 봉구 ♥ 부장 ♥ 오센치 ♥ 맠냥이 ♥ 하루한입 ♥ 니나니노 ♥ 최고야짜릿해자몽 ♥ 야호야호 ♥ 지성이오빠 ♥ 트레이드마크 ♥ 공백 ♥ 슈시 ♥ 애슐리 ♥ 나나 ♥ 햇짠쀼 ♥ 골로깔리 ♥ 자몽몽몽 ♥ 규규 ♥ 맑음 ♥ 현재진행형 ♥ 돌아애몽 ♥ 폴리 ♥ 2080 ♥ 오른 ♥ 나나 ♥ 나비야 ♥ 코랄 ♥ 미얔미얔 ♥ 맑크으리 ♥ 우리집티비 ♥ 호오롭 ♥ 네오 ♥ 전봇대 ♥ 스트로니 ♥ 감탄사 ♥ 하나육 ♥ 타르 ♥ 일감일감 ♥ 밤편지 ♥ 쵸비쵸비 ♥ 틀 ♥ 도릉도릉 ♥ 해리포터 ♥ 백숙 ♥ 미녕큐 ♥ 시노시작 ♥ 윤오윤오 ♥ 바니 ♥ 한결 ♥ 푸린 ♥ 리뮬 ♥ 두유 ♥ 여우별 ♥ 갓시 ♥ 마끄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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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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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무우민
7년 전
독자7
제가 애몽에서 첫번째 댓글을 남기게 되다니 너무 영광인걸요!!
오늘도 재현이는 너무나 설렙니다ㅜㅜㅜ예쁘다라는 말이 이렇게 설레는 말이었다니..여주가 동혁이가 준 비녀 대신 재현이가 준 비녀를 꽂을 때 동혁이가 생각나서 맘이 아팠던ㅜㅡㅜ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니퍼
우와아 무우민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동혁이 펴ㅓㄴ쓸 때마다 제[ 마음이 막 아려요 헝헝 사실 오늘 쓸 때 눈물 찔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가신다니 다행입니다 !!!감사드리고 항상좋은 꿈꾸세요!
7년 전
독자2
여주야 주꼬싶어..?(험악) 아 죄송함다 제가 너무 화나서 쒸익쒸익,, 전 어남동이라구요,, 처음에는 재현이가 준 물건들 다 동혁이가 준거랑 겹쳐도 하지도 않던 애가 오늘 갑자기 바뀌다니 비녀를 빼다니!!!! 나 정말 눈물 나려구해(⌯˃̶̥̆д˂̶̥̥̥̆ ू) 알죠 작가님,,? 전 오직 어남동입니다!!! 아 그렇다고 절대 우리 작가님 부담 주는건 아니구요 따흐흑,, 가슴이가 아파요 저 약간 서브병 있나봐요 아 절대 우리 동혁이가 서브일거라는 말은 아니구요(아무말) 그렇다고 또 재현이가 싫은건 아닌데 참 그렇다고 또 이어지면 슬퍼요 싫어요 안돼요ㅠㅠ 어남재분들께는 죄송함다,, 어남동이 아니라면 이제 동혁이 사진만 보면 가슴이가 막 찢어질거 같아요(◞‸◟ )(오바) 쨋든 오늘도 가슴 설레는 글 감사합니당(⁎˃ᴗ˂⁎) 작가님의 노예가 될게요 사~랑~해~요(。˘ε˘。)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주꼬싶어 ㅋㅋㅋㅋㅋㅋ.. 어남동 희희... 재현이한테 그만큼 마음을 좀 연 거 아닐까욧..! 희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독쟈님의 아무말ㅇ;ㅣ 넘 좋아여..,, 아무말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이모티콘만 봐도 독자님인 걸 알 수 있어요 :> 희희. ㅋㅋㅋㅋㅋ노예 ㅋㅋㅋㅋㅋ 뒤에 이모티콘까지 오늘도 넘 귀여운 댓글 아니십니까 헝헝헝.. 항상 좋은 댓글 감사드리고 제가 더 사랑해요ㅜ진짜루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0701
7년 전
독자18
작가님 안녕하세요! 좀 더 댓글 일찍 쓰고 싶어서 선댓 써두고 천천히 깊게 글 읽구 왔습니당 (ღˇᴗˇ)。o♡ 오늘은 윤오의 날인 건가요...... 부인 소리에 나대는 제 심장 책임지세오 오늘도 잠은 다 잤나봐요 (´°̥̥̥̥̥̥̥̥ω°̥̥̥̥̥̥̥̥`) 여주가 흔들릴 만 했어... 불도저 재현... 동혁이가 막 보고 싶구 그러는 화네요 여주가 울 때 저도 같이 울었어요 진짜 ㅠㅡㅠ 우리 동혁이 밥은 잘 챙겨먹고 다니구 막 여주 잊은 건 아니지...? 벚꽃비녀에서 국왕이 준 비녀로 갈아찌를 때 울컥한 ㅜㅜ! 몰입도 있는
글 항상 감사해요❤ 응원하고 있습니당 일주일 동안 또 어떻게 기다려......(먼 산)

7년 전
니퍼
0701님 안녕하세요 1!!!! 반갑습니다 헝헝 ㅠㅠㅠ 아니 이모티콘 넘 귀여우신 것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책임질게여!!!끝까지 애몽을 저와 함께 달려가 주신다면 언제까지나 책이 ㅁ지겠습니다!!!! 희희.. 동혁아..잘 살아 있지..? 사실 저도 글 쓸때 눈물찔끔...(지질이 니퍼) ㅋㅋㅋㅋㅋㅋ.몰입도 있는 글이라고 해 주시니까 마음이 놓이네요 ㅠㅠㅠ ㅡ늘 좋은댓글 감사드리고 우리 일요일 날 봬요 ♥
7년 전
독자4
아 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어요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슴다 ♡ 동혁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나오면 재현이도 좀 좋아질라 그러구... 근데 동혁이는 못 놓겠고,,, 아 정말 고민 돼요 ㅠ 잘 읽고 감미다 ♡♡
7년 전
니퍼
ㅠㅠㅠ기다리고 계셨다니 늦게 온 저를 매우 치세요 헝헝..,., 고민 하셔주시니 또 감사드려요 ㅠㅠ 제 글을 잘 읽고 계신다는증거니까욧!!! 늘 감사드리고 잘 일곡 가신다니 항상 좋은 꿈 꾸세요 미세먼지 조심하시구요 !!!! ♥
7년 전
독자5
작가님 최고야짜릿해자몽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여주야 동혁이 놓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애애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지만 재현이도 설레고 그렇지만 동혁이 찌통인건싫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하면서 슬픈고민이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형이도ㅠㅠㅠㅠㅠㅠㅠ우리민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툥이는 제꺼랍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최고야짜릿해자몽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ㅠ여주...동혁이 꽈 ㄱ잡고 있어야 돼...알겠지,,.,? ㅋㅋㅋㅋㅋ 동혁이도 재ㅑ현이도 태용이도 민형이도 여주도 다섯 다 꽃길만 갇게 해 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지만..헝헝. 툥이요..? (ㅇㄷㅂ..쓰다가만다) ㅋㅋㅋㅌㅋㅌㅋㅋㅌㅋㅌㅋ 제가 더 사랑해요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6
복쯍아 보기 에요!! ㅜㅜㅜ재현이 넘나 쏘 스윗합니다 ㄹㅇ 지려요..ㅜㅜㅠㅜ 작가님 요즘 너무 혐생이시죠.. 진짜 없애고싶어요 애몽 한번 정주행하고 집에서만 뒹굴고 싶습니다 동혁이한데 정말로 미안해져요 재현이가 너무 스윗해서..동혁이도 보고싶네요 ㅜ
7년 전
니퍼
복쯍아보기 님 안녕ㅎㅏ세요! ㅠㅠㅠ 혐생 오집니다 요..ㅋ ㅋㅋㅋㅋㅋ(험한 말 비ㅏㄱ속어 욕 욧ㄱ 욕 욕) ㅋㅋㅋㄴㅋㅋ. 동혁이ㅏ도 잘 쓰고 싶은데얼른..! ㅠㅠ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늘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덕질 되세요 :.
7년 전
독자8
망고망고입니다 작가님 ㅠㅠ 아ㅠㅠㅠ 대박 ㅠㅠ 작가님 ㅠㅠㅠ 진짜 와... 재현이 너무 스윗해서 저 녹아버릴것같아요.. 너무 스윗스윗스윗스윗의 끝이예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망고망고 님 안녕하세ㅐ요!ㅠㅠㅠㅠㅠ스윗재혀ㅑㄴ오빠 풀네임 맞죠? ㅠㅠㅠ오빠에요 오빠 헝헝... 늘 좋은 댓글감사드리고 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ㅐ요! 미ㅏ세먼지랑 황사 조심하세욧!!!
7년 전
독자9
허허후후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현아 ㅠㅠㅠㅠ재현이 같은 국왕 어디서 만나나요ㅠㅠㅠ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당 ㅠㅠㅠㅠ♡♡
7년 전
니퍼
ㅠㅠㅠㅠ저도 의문입니다 헝헝 ㅠㅠㅠㅠ 재현이같은 사람 현왜없..? ㅋㅋㅋㅋㅋㅋ. 잘 읽었다고 하시니 다해0ㅇ입니다.. ♥ 많이 부족한 글인데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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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니퍼
9575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오마갓 ㅋㅋㅋㅋㅋㅋ. 잘 읽고 가 주신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전 .,태용파? ㅋㅋㅋㅋㅋㅋㅋㅋ(공정킹) ㅋㅋㅋㅋㅋㅋ. 어영파 할까요 희희./.(아무말) ㅋㅋㅋㅋ 좋은하루 보내시고 늘 좋은 댓글감사드려요 ㅠㅠㅠㅠ 예ㅒ쁜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11
작가님 롱롱키달입니다!!!! 매번 이렇게 찰떡같은 브금을 어떻게 찾으시는지 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오늘 같이 설레면서도 살짝의 아련한 분위기와 너무 잘 맞아요 ㅠㅠㅠㅠ 미세먼지 때문에 여기저기 알러지들이 많던데 작가님도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7년 전
니퍼
롱롱키달 님 안녕ㅇ하세요! ㅋㅋㅋㅋㅋ 브금 칭찬 감사드려요 ㅠㅠㅠ제가 진짜 브금 찾으려고 별 고생 다 하는 중입니다,...희희 (생색) ㅋㅋㅋㅋㅋㅋㅋㅋ 롱롱키달님도 미세먼지 ㅈ심하시구 일교차 크니까 감기도 조심하세요! 우리 내일 봬요 :>
7년 전
독자12
꺄하하하 오늘도 윤오는 설레는군요...
윤오 같은 남편님 어디 계시나여...
오늘도 잘 보구 갑니닷!!!
자까님 혹시 지금 암호닉 받으시나여..?
ㅈㅓ번에 신청한거같은데 명단에 없어서리..8ㅅ8
만약 받으시면 [밝게빛나라] 신청하고 갑니다..!총총총..

7년 전
니퍼
지금은 암호닉 신청을 받지 않고 있어요 독자님 ㅠㅠㅠ하지만 암호닉 기억하고 다음에 3차 암호닉 신청 받을 때 계시나 꼭 볼게요! ㅋㅋㅋㅋㅋ 그때는 우리 꼭 웃으면서 봬요 ㅎ.ㅎ 아마 독자님께서 기간에 안 하신 것 같아요 신청을..! ㅠㅠㅠ죄송해요. 오늘도 잘 보고 가신다니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 윤호 현왜없 유ㅠㅠㅠ
7년 전
독자13
❤달탤❤입니다! 먼저 오늘도 글 너무 잘 읽었어요! 재현이는 날이 갈 수록 쏘스윗..ㅜㅜㅜ여주가 점점 재현이한테 빠져드는 느낌이네요! 동혁이ㅠㅠㅠㅜㅜ동혁이도 너무 걱정이네요ㅠㅠㅠㅜ엉엉 여주얏..ㅠㅠㅠㅜㅜㅜ작가님 글 갈수록 너무 기대되고 좋아요ㅠㅠㅠㅠ!!최고!! 너무 잘 읽고 갑니당! 싱숭생숭한 일요일 밤마다 찾아오는 작가님 글은 저한테 언제나 힐링된다는 거 아시죠? 사랑합니당❤
7년 전
니퍼
달탤님 안녕하세요!!!1 ㅠㅠㅠㅠㅠ 동혁이도 여주도 다 행복했으면 하는데 그거 작가의 바람이니까 제 마음대로죠? 희희. ㅋㅋㅋㅋㅋ 싱숭생숭한 일요일 밤을 애몽으로나마 진정시킬 수 있으시다면 매일 올리고 싶네요 희희. 항상 힐링된다고 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 늘 감사한 마음으로 댓글 읽고 있어요 희희. 좋은 꿈 꾸세요 ♥♥ 사랑해여 ㅠㅠㅠ제가 더 헝헝 제 정신적 지주
7년 전
독자14
으아아아아ㅠㅠ 어쩜좋아ㅠㅠ 재현이ㅠㅠ 너무 스윗가이아니에요ㅠㅠ 작가님 진짜 저 설레서 기절해요ㅠㅠ 오늘도 달달한 니퍼님 글읽고 힐링해 갑니다❤❤❤
7년 전
니퍼
재현이 너무 스윗하죠 ㅠㅠㅠㅠㅠㅠ 쏘스윗재현오빠가 풀네임아님빈까 ㅜㅠㅠㅠㅠㅠ 오늘도에서 감동 받ㄷ고 가면 되는 부분이죠? 희희. 늘 좋은 글 가지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드ㅏ려요 ♥♥♥
7년 전
독자15
작까님ㅜㅠㅠ해맑음이에요!! 기다렷쑵니당!! 재현이 너무 설레는거아닌가요? 여주가 재현이한테 마음이 흔들리는거같은데 저도 재현국왕에게 맘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흑 저런 국왕이랑 같이 지내는데 어떻게 맘이 안흔들려요 나라도 그럴거같은데ㅜㅠㅠㅠ여튼 작가님 오늘도 넘 수고했습니당❤
7년 전
니퍼
해맑음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여주가 ㅎ래맑음 님이시니까요 괜찬하용 희희. ㅋㅋㅋㅋㅋ 내일도 수고할래요!!!그러니까 보러 오세요 제 글 희희. 져ㅓㄴ 진짜 한 ㅂ ㅜㄴ이라도 제 글을 기다려주시는 독자님이 계신다면 언제까지나 오고 싶습니다 !.! ♥♥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6
이번화 진짜 브금이랑 재현이 달달함이랑 진짜 너무 잘 어울려요 ㅠㅠㅠㅠ엉엉엉 진짜 사진 하나하나 고민하면서 고르시는 모습이 느껴지는 기분이랄까...ㅠㅠㅠ작가님재현이 진짜 너무 스윗하네요..흑흑 동혁이한테 미안하지만 오늘 재현이 좀 오바인건 확실하네요...하..근데 비녀 빼는 부분은 좀 슬펐ㄱ습니다..흑흑 동혀가... 아무튼 작가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사랑해요ㅠㅠ❤❤❤❤❤
7년 전
니퍼
끄앙러유ㅠㅜㅜㅠ 브금 칭찬 진짜 감사드려요...,. 진짜 제가 사진하나하나 셀렉하느라 얼마나 힘든지/././.(이유= 다 예쁜 재현이 때문에) 사실 저 동혀기 비녀 빼는 부분 눈물 쵸큼..,.(주륵)0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따 봬요 ♥


7년 전
독자62
ㅠㅠㅠㅠ기다릴게요ㅠㅠㅠ -뿡빵-
늘 암호닉 다는 걸 까먹네여..히히 작가님 새렁해여....

7년 전
니퍼
아잌 ㅠㅠㅠㅠㅠ넘귀여우신 ㅠㅠㅠㅠ우리 진짜 이따 봬요 뿡빵님 !!!쌰랴해ㅛ여.,.,
7년 전
독자17
작가님ㅠㅠㅠㅠㅜㅠㅜ 저번주에 애몽을 접하고 정주행을했는데 여운이 너무 깊게 남아서 계속 애몽만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여주가 재현이한테 마음을 여는게 너무 떨리고 설레는 감정이네요! 언제나 다정다감한 국왕님 사랑해요ㅠㅠㅠㅠ 하지만 여주가 계속 동혁이의 생각이 나는걸 보니 그 감정이 얼마나 깊었는지 다시 느끼게 되며 슬퍼졌습니다..ㅠㅠ 작가님은 정말 표현을 너무 잘 하시는거같아요ㅠㅠㅠㅠ 암호닉 3차 신청 꼭 받아주세요 정말 제가 왜 이런 엄청난 글을 늦게 접했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로 와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니퍼
헐 저번ㅇ주에 접해주시고 정주행까지 ㅠㅠㅠㅠ감사드려요 진쨔.,. 제가 표현을 잘...해요...?(금시초문) ㅋㅋㅋㅋ큐ㅠㅠㅠ감사드려요 독쟈님께서 말씀하ㄱ시는 게 더 예쁘셔요.,.♥♥ 희희. 좋은 댓글 감사드리고, 3차 암호닉 신청은 아마 조금 시간이 걸린 후에 받을 것 같으니, 그 때 꼭 뵐 수 있기를 바랄게요 웃으면ㄴ서 그떄 봬요 ♥.♥! 이다 봬요 우리 ♥
7년 전
독자19
여주야 동혁이 잊지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ㅠㅠㅠㅠ여쥬,,.,동혁이 잊지 말아줘 ㅠㅠㅠㅠ. 이것은 진짜 작가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헝헝. 좋은 꿈 꾸세요 :>
7년 전
독자20
맹이 입니다 !
아 정말 재현아 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이렇게 사람이 착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전 동혁이 밀고 잇었는데 이렇게 재현이가 제 심장 잡고 흔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누가 여주랑 사랑하든 행복하자 우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 작가님도 미세먼지 조심 하세요 !!!

7년 전
니퍼
맹이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재현이 진짜 쏘스윗 아닙니까 정말..? 쏘스윗재현오빠 풀네임 시켜줘야 돼요 정말 ㅠㅠㅠ. 맹이 님도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늘 좋은 걸음으로 걸어가요 우리 ♥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맹이님 ♥♥♥♥
7년 전
독자21
혹시나 암호닉 신청받으시면 [계란찜]으로 신청이요!
헐 재현이도 너무..좋아요..ㅠㅠㅠ 여주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비녀가 여주의 마음을 나타내주는 물건인가여... 여주도 조금조금씩 재현이를 좋아하는건가요..ㅠㅠ 동혁이는.. ㅠㅜ으아 이거 너무 어렵네요ㅜ 재현동혁 둘 다 가지면 안되요?ㅠㅠ

7년 전
니퍼
죄송해요 ㅠㅠㅠ독쟈님.,..,.헝헝. 제가 혹여나 스포가 될까봐 딱 맞아욕!!!!하고 말씀을 못 드리겠지만 아마 독쟈님 생각이 맞을 겁니ㄷ..ㅏ...^0^ 희희. 재현동혁 둘 다 가질 수 있어요 여주!!!저는 권력남용 잘 하는 작가니까!!! 좋은 하루 되시고 우리 이따 봬요!
7년 전
독자22
니퍼님 진짜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엉엉
역시 작가님 글은 한결 같이 분위기도 필체도 전부 제 취향이에요 작가님도 제 취향(?)이에요 헹.. 진짜 제가 니퍼님 애몽 이 명작을 처음 알게 되면서 정주행하고 열심히 챙겨보고 그랬더니 사극 쪽에 아예 관심이 없었는데 그냥 사극 자체가 제 취향이 되버렸어요❤❤ 진짜 애몽은 진심으로 제가 본 글 중 제일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진짜로!! 항상 좋은 글 너무너무 감사드리구 제가 항상 니퍼님 더더더더더더러브 합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4
앗 그리고 오늘 진심으로 재현 스윗대잔치..❤ 그래도 동혁이.. 여주야 잊지말아죠.... 결론은 재현동혁맠태용 다 좋다....넵.... 그리고 오늘 재현 넘나 설레부렀다....❤
7년 전
니퍼
ㅠㅠㅠ앗 애몽도 애몽이지만 저를 보고싶어 해주셨다는 것에 감동받아 갑니다 헝헝..진쨔 사랑해여 ㅠㅠㅠㅠ. ㅋㅋ크크. 제 글을 항상 좋아해 주시니 진짜 감사합니다.♥.. 사극 쪽에 관심이 생기셨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ㅠㅠㅠ헝헝. 제일 명작이라고 해 주시니 또...칭찬파티에 니퍼 춤 춥니다 춰요?! 무한적아 춥니다!??!. 항상 좋은 댓글 써주시는 것 같은데 정말 다 예쁘게 읽을게요 헝헝 ㅠㅠㅠ진짜 쟈랑합니다... ♥ ㅋㅋㅋㅋ 오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수요, 늘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23
아달달해서제몸녹아버려서없어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재현 이 마성의 국왕님..
7년 전
니퍼
ㅠㅠㅠㅠ재현이 죵말.,.저런 재현이 현왜없..,.? ㅠㅠㅠㅠ..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5
몽구에요 저는 남편으로 재현이를 밀고있어서 오늘같은날이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입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합궁인데 너무 허무하게끝난게 아닌가싶지망 ..ㅎㅎ

7년 전
니퍼
몽구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ㅠ 어..어남재..?(조심스레 독쟈님들꼐서 쓰시는 용어 스틸)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더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 합궁ㅇㄴ ㅎㅎ..하루만..ㅎㅎ..있는 게 아니니까요 희희....
7년 전
비회원149.236
[보라꽃]으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가요
7년 전
니퍼
죄송해요 독쟈님 ㅠㅠㅠ지금은 애몽 암호닉을 받지 않고 있어요 ㅠㅠㅠ! 우리 3차 암호닉 신청 떄 웃으며 봬요!!!
7년 전
독자26
작가님! 나나입니다ㅠㅠㅠ진짜 미쳤어요ㅠㅠㅠㅠ윽 재현이 너무 설레서 어떡하죠ㅠㅠㅠㅠㅠ(입틀막)가끔 동혁이를 생각할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재현이와 가까워지고 있는 여주를 보면 괜스래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더더 가까워지길 바라는 1인 입니다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니퍼
나나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재현이 진짜 이름 쏘스윗재현오빠로 바꿔줘야 된다고 생각하시죠.,? 헝헝. ㄷ앞으로 더더더 가까워지길 바라시는 독쟈님이 계시니 늘 독쟈님들을 고려해서 글 쓸래요~!(아무말) ㅋㅋㅋㅋㅋㅋ. 좋은 댓글 오늘도 감사드려요 ♥
7년 전
독자27
우왕입니다
오늘 재현이 너무 스윗하고 귀엽고 멋있고 혼자 다 하네요ㅜㅜ 여주를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저런 남자 현실에 어디 없나요..ㅠㅠ 달과 별이 서로 속삭이는 밤이었다 로 끝났는데 여운이 오래갑니다 글이 너무 예쁜 거 같아요 담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니퍼
우왕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재현이 진짜 다가진 남자 아닙니까..?니퍼만 못 가ㅈ..(돌맞) ㅋㅋㅋㅋㅋㅋㅋㅋ. 달과 별이 서로 속삭이는 밤이었다 이거 제가 딱 생각났는데 좋아하는 제 표현이라 넣었는데 좋아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정말로 ㅠㅠㅠㅠ늘 좋은 댓글 감사ㅏㅂ니다 이따 봬요 '.'!
7년 전
독자28
이주☆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및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버리는걸여?!?!?!?!!??!?!재현이가 보자기가 바위를 이렇게.......에서 이미 저 죽었습니다....ㅇ<-< 취한 재현이도 너무 귀엽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또 동혁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여ㅠㅠㅠ휴 자까님 너무 제 마음 쥐락펴락 잘 하시네여ㅠㅠㅠ아!! 그리구 어제 올리신 글 읽으려고 했는데 들어가니까 삭제되었드라구여ㅠㅠㅠㅠ아쉽...암튼 오늘도 잘 보고갑니닷 항상 감사해여❤
7년 전
니퍼
이주 ☆님 안녕하세ㅐ요!!! ㅋㅋㅋㅋㅋ이렇게나 애몽을 좋아해 주시니 마음이 놓입니다!!!! ㅂㅋㅋㅋㅋㅋ제가 딱 좋아하는 부분에서 똑같이 설레주셨다니 진짜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딱 저랑 잘 마음이 맞아떨어지는..,독냐미.,.이주독쟈님.,.희희. 어제 올린 글은 쪽팔려서.,.삭제했어요.,.희힇...죄송해여,.,늘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잘 읽고 있어요 ♥
7년 전
비회원16.146
763입니다! 작가님 오늘 내용 정말 좋네요 ㅠㅠㅠㅠㅠ 재현이 정말 쏘스윗ㅠㅠㅠㅠㅠ어쩌면 좋아요 흑흑 ㅠㅠㅠㅠㅠ 동혁이는 잊혀지는거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 넘 슬픕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
7년 전
니퍼
763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재현오빠쏘스윗....앞으로 이거 풀네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루.,동혁이 안 ㅈㅇ..(읍읍)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늘 좋은 대슬 감사드려요 독쟈님 ㅠㅠㅠ
7년 전
독자29
시민입니다! 오늘 재현이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심장을 아주 퍽퍽 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취한 재현이 너무 귀엽고 재현이 그냥 귀엽고 설레요 ㅠㅠㅠㅠㅠㅠ 와중에 동혁이 생각한 여주 너무했어... 동혁이 생각 하니까 제 마음이 다 아프고 그냥 전부다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여주는 한 명이니까 그럴 수도 없고 ㅠㅠㅠㅠ 정말 속상해요 이번 화를 보면서 남주가 대체 누굴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는 계속 동혁이만 밀었는데 오늘부터는 재현이를 밀 거 같아요... ㅎㅎ 어쨌든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도 미세먼지랑 황사 조심하세요 마스크 꼭 하고 다니세요!
7년 전
니퍼
시민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헝헝. 퍽퍽 쳤다니 잘 맞으셨으면 다행..?(아무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현이 진짜 쏘으ㅅ윗재현오빠 풀네임 해야 돼요 ㅠㅠㅠㅠ.동혁이에서 재현이로 미는 사람이 바뀌었다니 이번 화로..! 작가인 저는 누구를 미시든 좋습니다 희희... 시민 님 꼭 미세먼지랑 황사 조심하세요 ㅠㅠㅠㅠ!!!! 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좋은 꿈 꾸시길 바라면서 이따 봬요!!!
7년 전
독자30
녜크입니당 !!! 오늘은 너무 늦었어요 ㅜㅜ 작가님 재현이 진짜 대박 설레요,,,,, 진짜 재현이가 부인하는 거 음성지원되고,,,,, ㅜㅜㅜ ^♥️^ 진짜 계속 볼 때마다 남주가 궁금해요ㅜㅜㅜㅡㅜ 진짜 항상 작가님 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 미세먼지도 많은데 조심하세요ㅜ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니퍼
녜크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아니예요 진짜 안 늦으셔썽요요 ㅠㅠㅠㅠㅠ헝헝. 늘 반갑습니다 희희. 늘 반겨 드릴게요 녜크닌ㅁ은!!! 희희. 늘 좋은 하루 보내시고 미세먼지랑 화ㅇ사 꼭 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 우리 이따 봬요♥
7년 전
독자31
쀼뿜입니당><
7년 전
독자32
오늘따라 뭔가 동혁이에 대한 애착이 큰거 같은데... 한편으로는 재현이가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여주도 넘 귀엽고ㅠㅠㅠ 둘이 아주 그냥 ㅠㅠㅠㅠ 귀여운거 다해먹어!!
7년 전
니퍼
쀼뿜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ㅠ동혁이 진짜., 쓰다 사실 눈물 쪼꼼 흘렸어요 엉엉. 재현이랑 여주랑 동혁이랑 민형이랑 애몽 다 해 먹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늘 좋은 하루 되시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3
바람꽃입니다....
아 오늘도 브금에 취해 글을 읽고 댓글을 쓸 듯한 느낌적인 느낌 느낌!!
※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감으로 아무 말 후의..
아 일단 부인... 아 이제 부인으로 개명을... 이러다가 매일매일 개명할 기세입니다... 술 취하니까 아무 말... 예쁘다는 말만 골라 하는 그어.... 너무 귀엽고 사진 속 화사하게 웃는 재현이 모습이 글 속의 재현이의 취한 모습과 찰떡입니다..
비녀... 아... 뭔가 이전의 장갑! 생각나네요...
시간이 흘러 봄이 가을로 변하고 그 시간 동안 마음도 변화가 왔겠죠... 다행인 듯하면서도 슬픈 묘한 기분입니다.. 달과 별이 속삭이는 밤... 으으 제가 이런 표현 정말 좋아하거든요ㅠㅠㅠ 취향 저격입니다 (사실 언제나 작가님 글을 취저였지만..ㅎ)
오늘도 이렇게 좋은 글 감사드리고 작가님도 미세먼지!!!! 마스크 잘 챙겨 하고 다니세요♡

7년 전
니퍼
끄아ㅏ ㅠㅠㅠㅠ 바람꽃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진짜 제가 좋아하는 바람꽃님 희희... 부인으로 개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현이 움짤 고르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ㅠㅠㅠ애가 다 예뻐서요 헝헝... 봄이 가을로 변하고 마음도 변화가 왔다는 바람꽃님의 댓글 굉장히 인상적이고 좋아요 ㅠㅠㅠ제ㅏ가 딱 좋아하는 예쁜 좋은 표현.,.,헝헝. 항상 제 글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ㅠ. ♥. 늘 좋은 하루 되시고 미세먼지랑 황사 조심하셔요! ♥ 우리 이따 봬요 ♥♥
7년 전
독자63
감동...ㅠ흐규ㅠㅜㅜㅜㅜ
이따 뵌다면 엉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배터리 없는데 빨리 충전하러 가야겠네요♡♡ 기대 (두근두근)하하하ㅏㅎ하핳^____^

7년 전
독자34
하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현이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니퍼
ㅠㅠㅠㅠ안녕하세요!!! ㅠㅠㅠㅠ 제가 더 일단 사랑하구욧 ㅠㅠㅠ헝헝. 늘 좋은 하루 되시고 우리 이따 또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년 전
독자35
국왕님 넘 두근두근해요ㅠㅠㅠㅠ 동혁이가 준 비녀를 빼고 다른 비녀를 꼽는장면 너무 짠내나지만 재현님을 보면 이해가 가기도하고 아직 여주 마음을 겉잡을 수가 없네요 어떻게 될지 너무 기대돼요! 다음회에서 봬요 작가님 감사해요 ♡
7년 전
니퍼
헝헝 ㅠㅠㅠ진짜...제가 동혁이 부분 쓸 때 잠시 슬퍼서 막 눈물 질질...헝헝. 많이 부족한 제 글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댓글까지 달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ㅠ 우리 이따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쨔랑해요♥
7년 전
독자36
곰곰이에요!! 진짜 술 취한 재현이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픕니다ㅜㅜㅜㅜㅜ 진짜 어떻게 저렇게 다정하죠ㅜㅜㅜ 너무 설레요ㅜㅜㅜㅜ 근데 동혁이 생각하면 또 맴찢이고ㅜㅜㅜㅜㅜ 봄이 가고 가을이 왔다니... 비녀 바꾸는 장면 진ㄴ짜 동혁이 너무 짠내나지만ㅜㅜㅜ마지막에 국왕님 너무 다정해서 또 설레고ㅜㅜㅜㅜㅜㅜ 그냥 다 좋네요 작가님 사랑해요ㅜㅜㅜ
7년 전
니퍼
rㅁ곰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재현이 사람이 너무 예쁘지 안항요..? ㅠㅓㅠㅠㅠㅠ헝헝. 비녀 바꿀 때 쓸 때 저 사실 초큼 눈물줄줄.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글 항상 늘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진짜로 ㅠㅠㅠ. 예쁜 말씀 감사드리고 우리 이따 또 봬요 사랑해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하학!!! 작가님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가위바위보 모르는 정재현 카!와!이! 술취한 재현이 카!와!이! 재현이는 항상 스윗하군요ㅠㅠㅠㅠ엉엉 하지만 여주가 비녀 바꾼게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모두 다 사랑합니다!!!!!!! 앗 참, 암호닉 3차 신청은 언제 하실 계획인가요? 저도 빨리 암호닉 달고 댓달고 싶습니다 빼에에에에엑!!!!!
7년 전
니퍼
ㅠㅠㅠ재현이 너무 사람이 예뻐요!!!! ㅠㅠㅠ헝헝. 여주 비녀.,.마음.,.? ㅋㅋㅋㅋㅋㅋ 3차 신청은 아마 30화가 넘어가고 하지 않을까 싶어요 ㅠㅠㅠ 그 근처에 할 것 같아요! 그래도 30화는 넘기고 할 것 같습니다! ㅠㅠㅠㅠ 사랑해요 ㅠㅠㅠ 우리 이따 봬요 희희... 우리 그 떄는 웃으면서 뵐 수 있기를 바라요!!!
7년 전
비회원165.112
오른입니닷!! 자려다가 애몽 올라온 거 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여주 말투ㅋㅋㅋㅋ꾼이라니 너무 유쾌해요ㅋㅋㅋ 그런데요 작가님 저 진짜 죽어요ㅠㅠㅜ진짜 재현이 너무 좋고 설레고 후 정말로 보면서 한 시도 미소가 떠나가지를 않네요 정말 제가 웃다가 돌아가시는 줄 알았어요 항상 느끼지만 정말 기분 좋은 글이에요 글 자체도 그렇고 작가님도 그렇고 하나 하나 다 좋네요ㅎuㅎ 이렇게 좋은 글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되세요!!♡!!!
7년 전
니퍼
오른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와 애몽 기다려 주시니 진짜 감사드려요 진짜루 ㅠㅠㅠㅠ. 안돼요 우리 오른님 쥬그시면 안 되니까 이제 쓰지 마까요..? ㅋㅋㅋㅋㅋ 저 좋아해 주셔서 진짜 감사드려요 ㅠㅠㅠ예쁜 댓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우리 이따 봬요 ♥
7년 전
독자38
재현임금님의 배려심에 심장이 터져버릴뻔했습니다ㅠㅠㅠㅠㅠ요새 동혁이가 안나와서 슬프지만...흑 여주가 재현이에게 마음을 많이 열였네요 으엉어어 그나저나 동혁님 뭐하고 지내는 중일까요...곧 등장하나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재현이 배려킹아닙니까 진짜루..? ㅠㅠㅠㅠ동혁이는 아마..곧..?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혁이 살아있니...작가도 궁금합ㄴ다 희희..., 늘 좋은 하루 되시고 우리 이따 봬요!!!
7년 전
독자39
다콩
아니 부인이라뇨...진짜 그렇게 훅 들어오면 저 죽ㅇ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ㅜ진짜 여주 혼란스럽겠어요....여주야 동혁이를 잊지마ㅠㅠㅠ엉엉.....하긴 세상 스윗한 재현이가 옆에서 저리 말하는데 어찌 감정이 몽글몽글해지지 않겠습니까....ㅠㅠ

7년 전
니퍼
ㅏ다콩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재현오빠 진짜 너무 조아요.,.풀네임 쏘스윗재현오빠.., ㅋㅋㅋㅋㅋ. 여쥬.,.동혁이 붙잡아 헝헝... 늘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우리 이따 봬요!!!
7년 전
독자40
태요미. 역시ㅠㅠㅠㅠ 애몽ㅠ 재현이랑 여주 너무 귀여운거아닙니까ㅜㅜㅜ 딱밤때리기ㅠ 그리고 가위바위보가 이렇게 스윗한 게임이였다니!!! 보자기가 주먹을 싸는 ㅠㅠㅠㅜㅠ대박이에요 재현이 술 마시고 계속 예쁘다하는거 정말 쏘 스윗ㅠㅠㅠㅠㅠ 여주도 마음을 정말 많이 열었네요 계속 동혁이 생각이 나긴하지만 마지막으로 오늘까지만 한다니ㅜ 동혁이한테 미안한 감정만 남아버리는건 아니길ㅠㅠㅠㅠㅠ 재현이가 합궁을 미안해하는 것도 찌통이였어요 또 먼저 사라질 마음 아니라는 것도ㅠㅠㅠㅠ 으허 역시 애몽은 여운이 진짜..!!!! 대박이에요 오늘도 진짜 재밌게 봤어요 다음에 또 뵈어요!
7년 전
니퍼
태요미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재현이랑 여주 진짜 너무 귀여워요 종말루.,.,. 재현이 술먹고 진심 토해버리기.. 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사라질 마음 아닌 재현이 좋지 않아요..? 헝헝 진짜 눈물줄줄 오집니다 ㅠㅠㅠ너무 아무말대잔치였네요. 늘 좋은 댓글 감사드리고 우리 이따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_' 늘 행복한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41
마크리썬입니댜 ㅠㅅㅜ
재현이 무슨 일입니까ㅠㅠㅠㅠㅠ 넘 설레잖아요,, 부담될까봐 놀이란 놀이는 다 해주고.... 정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ㅠㅠㅠㅠ 부인 뭔데요ㅠㅠㅠㅠㅠ 예쁘다는 말 뭔데여ㅠㅠㅠㅠㅠ 정윤오 때문에 내 심장 가루 됐어,, 아 근데 동혁이 비녀 뺀 거 맴찢이네,, ㅠㅠ 동혁아..... 보고싶따,,,,,,, ㅠㅠ 아 난 둘 다 좋은데(욕심쟁이)
헤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

7년 전
독자42
재현이가 설레긴하지만 저는 어남동입니다...ㅜ
7년 전
비회원78.31
청각입니다!!!오늘화에서 여주의 복잡한감정들이 눈에 보여서 안쓰러웠어요 여주를향한 재현이의 배려와 행동들이 여주눈에도보여서 더 힘들어하는것같아요 동혁이랑 같이있다고 생각할수있게 해주는 비녀를 제손으로 뺄때까 제일상처인것같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헐 너무대박이에요ㅜㅜㅜㅜ방금정주행다했는데 브금도너무잘어울리고ㅜㅜㅜ 다음편도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44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 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햇짠쀼입니다! 오늘도 너무너무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 저는 진짜 작가님을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이런 글이라니 저는 작가님 글도 작가님도 너무너무 좋아요 진짜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 오늘 정재현한테 너무 설렜어요 부인이라니... 재현아 내 마음을 가져가.... 그리고 동혁이가 준 벚꽃이 그려진 비녀를 뺄 때 제 마음도 쿵 내려앉았어요 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자기 손으로 동혁이가 준 비녀를 뺄 때 무슨 기분이었을까... 으악 마음이 너무 아프다,,, 오늘도 너무너무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45
아ㅠㅠㅠㅠㅠㅠㅠㅠ 가슴이 몽글몽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쑥불쑥 생각나는 동혁이는 여전히 맴찢이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현이 ㅠㅠㅠㅠ너무 배려남치고 ㅠㅠㅠㅠㅠ 또 심쿵하는 말 자꾸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김까닥]으로 암호닉신청가능할까요?너무 좋은 글을 뒤늦게 찾았네요ㅠㅠㅠ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48
ㅎ헉 오늘두... 넘 대박이에요 애몽 ㅠㅠㅠㅠㅠㅠ 다정한 재현이 최고 최고최고에여.... 최고짱...혼자 동혁이 생각하면서 술 마셨을 여주도 안쓰러워요ㅠㅠㅠ 민형이랑 태용이가 있어서 증말 다행이에요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망태기]로 신청해도 될까요??
7년 전
독자49
애몽재현이최고시다ㅠㅠㅠㅠㅠㅠ 전 개인적으로 재현이랑 잘됐으면 좋겠어욤 다정킹 ㅠㅠ
7년 전
독자50
0303입니다 여쥬... 동혁이가 준 비녀를 빼다니... 다시 동혁이가 준 비녀로 바꾸란 말이다!!#!#@!!! 동혁이가 보면 어떠케ㅠ추투츄ㅠㅠㅜㅜㅠㅠㅠ 아 근데 재현이랑도 넘 잘 어울리고... 동혁여주 재현여주 둘 다 잘 어울리는데 서로 다른 느낌의 잘 어울림이라 그냥 둘 다 밀어주고 싶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자까님두 마스크 꼭 하구 다니세요 ㅜㅜㅠㅠ
7년 전
독자51
작가님 안녕하세욧 오마깟이에요! 아 재현이 너무 다정해요ㅠㅠㅠ 같이 술이라니..! 세상마상... 근데 동혁이 생각하는 여주 너무 짠해요ㅠㅠㅠㅠㅠ 동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동혁이랑 재현이랑 여주랑 셋이서 만나게 되면 어떨까도 궁금하네요..
7년 전
비회원216.157
통통쀼에옇ㅎ재혀니 왜케 스윗하됴?? 설레게시리..ㅎ잘봤어용♥
7년 전
비회원49.157
우주입니다ㅠㅠㅠㅠㅠ 흐엉ㅜㅜㅜ 재현이의 소중하누마음 잘 느껴지는 회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저 전에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있다가 빠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대박....작가님 이번 편 재현이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ㅠㅜㅜ 와 대박이예여ㅠㅠㅠㅠ 이제 동혁이에게서 재현이로 넘어가는건가여....애몽 진짜 너무너무 재밌오요ㅠ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여ㅠㅠ
7년 전
독자53
재... 재횬찌... 국왕님.. 사랑해요 ㅠㅠ 너무 쏘스윗하셔따 ㅠㅠ
7년 전
독자54
암호닉 [원혜서] 신청할게요! 어떡해 너무 달달해요 진짜 내가 저 세계에 있는 느낌이에요 광대가 안내려와요 책임지세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다솜입니다 여주는 점점 재현이와 지내면사 동혁이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주는 기분이네요 ! 재현이도 막무가내로 다가오지 않고 기다리며 오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ㅠㅠ
7년 전
독자56
크림치즈빵이에요!!아 재현이 너무 설레서 죽어요 진짜..ㅠㅠㅠㅠ짤이랑 임금 재현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진짜 너무너무 좋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57
ㅜㅜㅜㅜㅜ 짱 좋아요..
7년 전
독자58
잰잰입니다!! 재현이가 여주한테 하는 행동 너무 설레서 죽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빨리 둘이 가까워지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ㅠㅠ
7년 전
비회원232.58
맑으리입니다! 아.. 현생에 치여 글을 지금에서야 읽게되었어요 ㅠㅠ 그런데 이게 무슨!!!! 술.....무릎......눈물 ㅠㅠ 이동혀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보던 티비 다 끄고 무드등 하나 켜놓고 읽어봅니다 여주가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분명 동혁이한테 주었던 마음인데 주고 온 마음 빈자리에 자꾸 다른 큰 마음이 들어오려하니 엄청 혼란스럽고 또 죄책감? 뭐 그런 기분이 들것같아요 물론 이건 제 ㅠㅠ 나름의 생각이지만요 어쨌든 하루 빨리 여주가 마음의 갈피를 잡았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덕분에 잠시나마 현생을 벗어나 기분 좋았어요^^!
7년 전
독자59
오늘도 재현이는 세상 스윗 달달가이...... 후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ㅠ
7년 전
독자60
현생에 치인 맑음입니당 ㅠㅅㅠ 재현이 진짜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쏘 스윗,,, 재현이는 술 취한 것도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그냥 최고다, 최고!!!!! 재현이한테 마음이 거의 간 것 같다가도 가끔씩 동혁이가 또 생각이 나고,,, 이런저런 일로 굉장히 혼란스러울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러나 누가 남주가 됐든 다 좋아여... 남주 정하기 진짜 힘들 거 같슴니다 ㅠㅠㅠㅠ 각각 다른 매력으로 너무 다가와서 받아들여지는 게 정말 달라요... 일처다부제는 안 된답니까? ㅠㅠㅠㅠㅠ 둘 다 진짜 최곤데 한 명을 골라야 한다는 게 너무 고문이에요... 그래도 해피엔딩이면 뭔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주말 잘 보내세여!
7년 전
독자61
어남동인 입장에서 여주 혼내버린다!!!
동혁이의 물건과 재현이의 물건이 왤케 겹치지...뭔가 아 속상해ㅠㅠ동혁이 잊지말아줘 여주야 네 곁에 없다고 한눈팔지 말아줘요ㅠㅠ아 물론 재현이도 스윗하지만...자까님 오늘도 사랑해요

7년 전
독자64
여주야 아무리 재현이가 배려심이 뿜뿜하지만 동혁이를 잊으면 안돼...기억해...이동혁...너의 첫사랑(아련)....
7년 전
독자65
원래.. 동혁이었는데 재현이도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66
아 진짜 말도 안되게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나 감사해요 ㅠㅠㅠㅠ 진짜 이렇게 설ㄹ레고 재밌고 기다려질 수가 있나요ㅠㅠㅠ
7년 전
독자67
아ㅜㅜㅜㅜ윤오 성격이 너무 좋아요정말ㅜㅜ늘 너무 잘읽고있어요!!! 윤오생각하면 동혁이가 잠시 잊혀지고...동력 생각하면 윤오가 잠깐 잊혀지고 진짜 너무 재밌는거같아요
7년 전
독자68
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구 너무 좋은데 동혁아 ㅠㅠㅠ 동혁이가 자꾸 생각나 ㅠㅠ
7년 전
독자69
아 재현이랑 여주 둘다 너무 예쁘다,,, 진짜 부인이라는 단어에서 심쿵 완전 체리배앰~~
7년 전
독자70
어남재^^ 재현이 가시죠 작가님 이건 재현입니다!
7년 전
독자72
비녀가 바뀐게 뭔가 복선이 되는건가여(세상 예리한 척)?!?!?!?!?!?ㅋㅋㅋㅋㅋ여주 마음이니까 여주하고싶은거 다 해!!!!!여주 맘대로 해!!!!!그래도 다 같이 꽃길걷자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그녀보다 앞서 품은 마음이라고 앞서 없앨 마음이 아니니 < 이 대사 대박이네요 정말 ,,,, ㅠㅠㅠㅠ이 작품은 설레면서도 느끼는게 많은 작품인거같아요 정말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4
술 취한 귀여운 국왕님의 모습도 보고 ... 저 인생 너무 헛 산 거 아닌 거 맞아요 ... 작가님은 정말 천재 ..♡ 동혁이 생각에 눈물이 찔끔났지만 .. 어느순간 재현에게 폴링인럽해버렸네여 ..8ㅅ8
7년 전
독자75
학 진짜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티티 일상생활불가능....
7년 전
독자76
동혁이가 준 비녀를 직접 뺏다는 것에서 윤오 쪽으로 조금 더 마음이 간 거 같네요... 그나저나 민형이는 어쩜 이렇게 무덤덤한지 ㅠㅠ 민형이도 속앓이를 심하게 하고 았을 턴디 ㅠㅠ 동혁아 ㅠㅠㅠ 사랑해 ㅠㅠ
7년 전
독자77
아 엌적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직도동혁이못잇겟는데ㅜㅜㅜㅠ
7년 전
독자78
재현아ㅠㅠㅠㅠㅠㅠ 어떻게 그렇게 설레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아흐스흐ㅡㅎㅎ스픗ㅅ흣흣흐슿ㄱ
7년 전
독자79
아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ㅜㅜ 재현아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0
아 어덕헤요 저 지금 ㅠㅠㅠ 정주행 중인데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넘 재밋써요 브금도 찰떡이궁 ....
7년 전
독자81
맴짖,,,진짜 오바ㄴㅐ,,,동혁아,,,,,여주도 모르겠고 나도 모르겠다 미아내ㅠㅠㅠㅠㅠㅠ저 이제 누구 하나 미는 거 관둡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동혁이가 준 비녀 빼지 말라구!!!!ㅠㅠㅠㅠ 두 개 동시에 꽂으라구!!!ㅠㅠㅠㅠ가위 바위 보가 일케 기엽고 스윗한 게임이였나요,,,,ㅇㅖ,,,? 걍 정재현이 하면 뭐든 스윗 범벅 되는 듯,,, 물리 공부 조차도 재현이와 함께 한다면 난 할 수 있을 것 같아^^!!!
7년 전
독자82
재현이 왜이렇게 설레는 거야ㅠㅠㅠㅠㅠㅠ 진짜 누구랑 이어져도 행복할것같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아 진짜...정재현.... 설레 ㄷ죽을 거 갘ㄹ습니다.....하........................... 예쁘대.... 재현이가 ...... 나한테 예뿌대... 부인.....부....인........ㅠㅠㅜㅠ엉엉
7년 전
독자84
오늘도 재현이는 너무 설레네요ㅜㅜ 빨리 둘이 설레는 모습을 보고싶너요!
7년 전
독자85
아ㅡ진짜 최곱니다 아......아..... 저는 주꼬 업서요....,,,.....
7년 전
독자86
니퍼님 사랑해요 정재현 진짜 너무 좋다 첫인상부터 되게 천상 그러니까 범접할 수 없었는데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ㅠㅠ
7년 전
독자87
우아 아아ㅏ ㅏ아아ㅏ... 정재현 진짜 배려왕아닙니까 .. 이세상에 재현이같은 남자 재현이 하나뿐 ...>< ㅠ그나저나ㅜ동혁이는 잘 지내고있는지 긍금하네욥 ...
7년 전
독자88
감정들이 너무나 애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한창 행복하다가도 동혁이가 준 비녀 빼는 씬은 진짜 너무 가슴이 아려요..ㅠㅠ 동혁이는 밖에서 뭘할까ㅠㅠ 진짜 동혁이는 너무 짠내나고..ㅠㅠㅠㅠ 이 글에서 제일 안쓰럽고 생각만 해도 눈물나는 동혁이ㅠㅠ 근데 재현이는 너무 스윗하고ㅠㅠ
6년 전
독자90
와 오늘 진짜 너무 달달 캬 진짜 너무 달아서 기분 좋아 미칠 것 같아요 진짜 ㅠㅠ 제가 왜 너무 설레죠 진짜 글 보고 설렌 적 없는데 진짜 어후 오바 ㅠㅠㅠ 너무 좋습니다
6년 전
독자91
봄이 가고 가을이 왔다는 말이 왜이리 슬픈걸까요ㅠㅠㅠㅠ 동혁이는 가고 재현이가 왔다는 뜻은 아니겠죠ㅠㅜㅜ? 처음에는 무조건 동혁이 밀었는데 지금은 진짜 못고르겠어요ㅠㅠㅠ 누구든 다 좋습니다
6년 전
독자92
재현아ㅠㅠㅠ 배려해주는거 너무 좋네여ㅠㅠ 여주도 빨리 더더 마음을 열었으면,,!
6년 전
독자94
재현이 여주한테 계속 배려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슴니다ㅜㅜㅜㅜ 동혁아... 보고싶다.... (아련)
6년 전
독자95
흐어 동혁이도 넘 좋른데 재현이도 넘 좋고...둘이 다른 설렘이랄까요 ㅜㅜㅜㅜ 마지막에 누구랑 이어지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ㅜ
6년 전
독자96
어남재로바꼈어요 자까님,,,진짜 짱입니다 짱드세요
6년 전
독자97
부인이래 부인!!!!!ㅠㅠㅠㅠ 최곱니다 쵝오 ㅜㅜㅜㅜㅠㅠㅠㅠ 어찌 이리 멋있는ㄴ ㅁㄹ을 이렇게 하루수 있으신지 니퍼님 쵝옵니당 ㅠㅠ
6년 전
독자98
어쩜 재현이는 여주를 이렇게까지 생각해줄 수 있을까ㅠㅠㅠㅠ
6년 전
독자99
동혁이가 준 비녀 뺄 때의 여주의 기분이 어떨지 뭔가 이해가 될 거 같기도 해요ㅠㅠ 계속 얼굴도 못보고 만나지도 못하는데ㅠㅠ... 그래도 국왕이 배려를 많이 해줘서 적응을 잘하고 있는 거 같네요ㅠㅠㅠㅠ 여주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0
아 너무 달달하다.. ㅠㅜ 재현이 진짜 쏘스윗ㅜ 술 취한거 너무 귀여워ㅜㅠㅠ 저런 남편이라면 죽어도 여한없겠다ㅠㅠ
6년 전
독자101
예쁘다고 저렇게 스윗하게 말을 하다니 ㅠㅠㅠㅠ 진짜로 이러시면 곤란해요 정말 오예입니다 오예
6년 전
독자102
헉헉..비녀 바꿨엉ㅠㅠㅠㅠ재현 넘 다정해서 넘어갈 거 같아여ㅠㅠㅠㅠㅠㅇ-<-<
6년 전
독자103
와 달과 별이 서로 속삭이는 밤.. 진짜 너무 좋네요.... 이름이가 헷갈려하는 걸까요 ㅠㅠ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해주는 사람 사이에서 헷갈려하는 이름이 ㅠㅠ.. 아 뒷 내용 넘 궁금해서 못 참게써요 당장 보러가게씀니다..
6년 전
독자104
하 분명 전 동혁이 응원하는데에...정재현 국왕님 이렇게 매력 쩔어주시면...흔들려요ㅠㅠㅠㅠㅠ그래도 전 동혁이!!응원해욧!!!
6년 전
독자105
아 동혁이 생각에 이러면 안되는데 재현이 너무 스윗해서 진짜 아...아아..........재현쏘스윗....
6년 전
독자106
아 진짜 너무 달달한 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행복하면서도 동혀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6년 전
독자107
동혁이ㅠㅠㅠㅠㅠ 마음아파서 어떡하죠 ㅠㅠㅠ
6년 전
독자108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더니 역시는 역시인가 봅니다... 동혁이와 여주가 헤어지게 된다면 동혁이가 다시 웃을 수 있는 누군가를 만나길 소망해봅니다🙏그리고 재현이도 여주도 천천히 서로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너무 설렙니다><
4년 전
독자109
재현 이즈 달콤달콤,,,,,,,, 동혁이가 신경 쓰이면서도 간질간질한 내 맘을 어뜩하면 조아 ㅜ 근데 또 민형이도 신경 쓰이구 ㅜㅜㅜ 작가님 넘 최고ㅠ 사랑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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